2011.07.05

마이크로소프트 빙, 중국 바이두에 영어 검색엔진 제공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검색엔진이 중국 최대의 검색 엔진인 바이두에 영어 검색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양사 간 거래의 상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해 구글이 중국 당국의 검색 결과에 대한 자의적인 검열에 대한 반발로 중국 본토에서 자사의 검색엔진을 철수하기로 한 이후에 이루어진 조처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google.cn 페이지는 현재 방문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 홍콩 검색 사이트로 연결하고 있다.
 
바이두는 현재 중국 검색엔진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데, 빙을 도입한 영어 검색 결과 향상은 이런 점유율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두는 최근 사업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지난 달에는 중국의 여행 검색엔진인 큐나(Qunar)와 3억 600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통해 큐나의 대주주가 됐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검색엔진 시장에서 저만치 앞서 있는 구글을 따라잡기 위해 중국 4억 8,000만 인터넷 사용자에 대한 더 나은 접근을 원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스탯카운터(Statcounter)의 조사에 의하면, 현재까지 구글은 전세계 시장의 91.07%를 점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은 3.21%에 불과하다.  editor@itworld.co.kr


2011.07.05

마이크로소프트 빙, 중국 바이두에 영어 검색엔진 제공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검색엔진이 중국 최대의 검색 엔진인 바이두에 영어 검색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양사 간 거래의 상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해 구글이 중국 당국의 검색 결과에 대한 자의적인 검열에 대한 반발로 중국 본토에서 자사의 검색엔진을 철수하기로 한 이후에 이루어진 조처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google.cn 페이지는 현재 방문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 홍콩 검색 사이트로 연결하고 있다.
 
바이두는 현재 중국 검색엔진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데, 빙을 도입한 영어 검색 결과 향상은 이런 점유율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두는 최근 사업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지난 달에는 중국의 여행 검색엔진인 큐나(Qunar)와 3억 600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통해 큐나의 대주주가 됐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검색엔진 시장에서 저만치 앞서 있는 구글을 따라잡기 위해 중국 4억 8,000만 인터넷 사용자에 대한 더 나은 접근을 원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스탯카운터(Statcounter)의 조사에 의하면, 현재까지 구글은 전세계 시장의 91.07%를 점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은 3.21%에 불과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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