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30

중국, 공동 구매 웹사이트 활황...2010년에만 1,215개 생성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중국은 그루폰(Groupon) 같은 공동 구매 웹사이트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4억 2,000만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는 중국에서 첫 번째 공동 구매 사이트는 올 1월에 오픈했지만, 현재는 1,215개 공동 구매 사이트가 존재한다.

 

공동 구매는 2008년에 미국에서 생긴 구루폰과 같은 사이트의 등장과 함께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던 쇼핑 방식중 하나다. 웹사이트는 특정 업체에서 특별히 할인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된다. 충분히 많은 사용자가 할인된 제품을 구입하면, 이 거래는 성사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그루폰은 지금까지 1,700만 건 이상의 할인 거래를 성사시켰다.

 

중국의 인기 공동 구매 사이트인 메이투안(Meituan.com)의 CEO 왕 씽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소셜 커머스 모델을 이해하고 환영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중국의 공동 구매 사이트는 올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은 좀 더 나은 거래를 위해 흥정하며, 이미 자리를 잡았다. 이는 쇼핑 방법이 과거의 기업과 물물교환 전문 사이트나 포럼 형태에서 공동 구매 웹 사이트로 움직인 것이다.

 

2006년에 시작한 팀바이(TeamBuy.com.cn)는 사용자들이 같은 제품을 싸게 거래하기 원해, 직접 가게로 이동하며 할인을 받았다. 팀바이는 현재 300만 등록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50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팀바이는 잠재된 인터넷 개념을 현실화하고 소비자를 위한 사용자 친화 모델로 능률을 높인 그루폰과 같은 미국 사이트를 가져왔다.

 

베이징 시장 조사 기관인 애널라이즈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올해 중국 공동 구매 사이트의 총 거래액은 98억 위안(미화 1억476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고, 다음 3년 이후에는 매년 평균 57%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널라이즈의 애널리스트 첸 쇼우송은 "공동 구매 사이트는 적은 비용과 소수의 인원으로도 운영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사업"이라며, "또한 거대한 중국에서 공동 구매 사이트는 개별 도시별로 따로 만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3월에 오픈한 메이투안은 두달 동안 준비했다. 현재는 이 사이트는 중국내 10개 도시에서 매일 레스토랑 식사권, 영화 티켓, 가라오케 세션 등을 제공하며 운영하고 있다.

 

메이투안의 왕은 "다른 업계처럼, 공동구매 웹사이트도 경쟁을 통해 1, 2위 업체들만 살아남는다"며, "하지만, 월마트처럼 거대한 슈퍼마켓이 있어도 작은 가게가 존재하는 것처럼, 공동구매 시장이 아무리 커져도 작은 공동 구매 웹사이트가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공동구매 시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여러 공동 구매 사이트를 통합한 투안800(Tuan800.com)의 공동 창업자인 후첸은 “지난 넉달간 방문자수가 30~50%가 늘었다”며, “하지만 소규모 업체는 적은 운영 비용으로 인해 공동 구매 사업을 모방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후첸은 "사용자들은 거래에 참여하기전에 지불 정보를 살펴야 한다"며, "이같은 거래는 많은 중국 소비자들의 온라인 지출 습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처음 돈을 내고 구매하는 것은 신뢰를 쌓는 큰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상공부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공동 구매 사이트를 증명하는 법령을 도입하기도 했다. 지방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300개 웹 사이트 중 20개만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신뢰성을 쌓아야 한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는 공동구매에 사이트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베이징에 사는 23세의 장 퀴안퀴안은 "공동구매의 경험을 한 소비자들은 가치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친구들의 소개로 처음 사이트를 시작한 퀴안퀴안은 "오직 나쁜 경험은 두달 후 문을 닫을 유원지의 1년 회원권을 끊은 것"이고, "보통 스낵을 사거나 레스토랑이나 쇼핑센터 회원 카드로 할인 혜택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공동구매 사이트는 매우 편리하게 돼 있어 많은 선택 요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Michael_Kan@idg.com

 

 



2010.11.30

중국, 공동 구매 웹사이트 활황...2010년에만 1,215개 생성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중국은 그루폰(Groupon) 같은 공동 구매 웹사이트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4억 2,000만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는 중국에서 첫 번째 공동 구매 사이트는 올 1월에 오픈했지만, 현재는 1,215개 공동 구매 사이트가 존재한다.

 

공동 구매는 2008년에 미국에서 생긴 구루폰과 같은 사이트의 등장과 함께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던 쇼핑 방식중 하나다. 웹사이트는 특정 업체에서 특별히 할인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된다. 충분히 많은 사용자가 할인된 제품을 구입하면, 이 거래는 성사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그루폰은 지금까지 1,700만 건 이상의 할인 거래를 성사시켰다.

 

중국의 인기 공동 구매 사이트인 메이투안(Meituan.com)의 CEO 왕 씽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소셜 커머스 모델을 이해하고 환영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중국의 공동 구매 사이트는 올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은 좀 더 나은 거래를 위해 흥정하며, 이미 자리를 잡았다. 이는 쇼핑 방법이 과거의 기업과 물물교환 전문 사이트나 포럼 형태에서 공동 구매 웹 사이트로 움직인 것이다.

 

2006년에 시작한 팀바이(TeamBuy.com.cn)는 사용자들이 같은 제품을 싸게 거래하기 원해, 직접 가게로 이동하며 할인을 받았다. 팀바이는 현재 300만 등록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50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팀바이는 잠재된 인터넷 개념을 현실화하고 소비자를 위한 사용자 친화 모델로 능률을 높인 그루폰과 같은 미국 사이트를 가져왔다.

 

베이징 시장 조사 기관인 애널라이즈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올해 중국 공동 구매 사이트의 총 거래액은 98억 위안(미화 1억476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고, 다음 3년 이후에는 매년 평균 57%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널라이즈의 애널리스트 첸 쇼우송은 "공동 구매 사이트는 적은 비용과 소수의 인원으로도 운영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사업"이라며, "또한 거대한 중국에서 공동 구매 사이트는 개별 도시별로 따로 만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3월에 오픈한 메이투안은 두달 동안 준비했다. 현재는 이 사이트는 중국내 10개 도시에서 매일 레스토랑 식사권, 영화 티켓, 가라오케 세션 등을 제공하며 운영하고 있다.

 

메이투안의 왕은 "다른 업계처럼, 공동구매 웹사이트도 경쟁을 통해 1, 2위 업체들만 살아남는다"며, "하지만, 월마트처럼 거대한 슈퍼마켓이 있어도 작은 가게가 존재하는 것처럼, 공동구매 시장이 아무리 커져도 작은 공동 구매 웹사이트가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공동구매 시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여러 공동 구매 사이트를 통합한 투안800(Tuan800.com)의 공동 창업자인 후첸은 “지난 넉달간 방문자수가 30~50%가 늘었다”며, “하지만 소규모 업체는 적은 운영 비용으로 인해 공동 구매 사업을 모방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후첸은 "사용자들은 거래에 참여하기전에 지불 정보를 살펴야 한다"며, "이같은 거래는 많은 중국 소비자들의 온라인 지출 습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처음 돈을 내고 구매하는 것은 신뢰를 쌓는 큰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상공부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공동 구매 사이트를 증명하는 법령을 도입하기도 했다. 지방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300개 웹 사이트 중 20개만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신뢰성을 쌓아야 한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는 공동구매에 사이트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베이징에 사는 23세의 장 퀴안퀴안은 "공동구매의 경험을 한 소비자들은 가치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친구들의 소개로 처음 사이트를 시작한 퀴안퀴안은 "오직 나쁜 경험은 두달 후 문을 닫을 유원지의 1년 회원권을 끊은 것"이고, "보통 스낵을 사거나 레스토랑이나 쇼핑센터 회원 카드로 할인 혜택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공동구매 사이트는 매우 편리하게 돼 있어 많은 선택 요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Michael_Kan@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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