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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2021, 6월 7일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는 온라인 방식'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몇 주 연기됐던 WWDC 행사가 올해는 예년대로 6월 초에 열린다. 6월 7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부터 11일 모든 개발자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100%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는 보통 행사 첫날인 미국 시각 6월 7일 오전 10시(한국시각 6월 8일 오전 2시)에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iOS와 아이패드OS, 맥OS, 워치OS, tvOS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공개되고, 그 밖에 일부 예상 밖의 정보가 전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애플 실리콘 아이맥과 맥북은 올해 출시될 것은 전망이 일반적인데 이 행사에서 처음 실물이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맥OS 다음 버전이 11.1이 아니라 12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번 행사 소식을 전하며 WWDC 2021은 기조연설과 온라인 세션, 테크니컬 가이드를 제공하는 1:1 랩 등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개발자가 애플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부터 최신 프레임워크와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방식도 도입된다. 또한, 애플은 산호세시의 교육과 평등 정책인 SJ 어스파이어(SJ Aspires)에 100만 달러 기부한다. 이는 애플이 인종 간 평등과 정의 정책에 대해 지원하기로 한 1억 달러 중 일부다. 공개된 이번 행사의 이미지를 보면, 빨간머리 미모지 캐릭터가 쓴 안경에 6월 7일 캘린더 아이콘이 비친다. 읽지 않았다는 의미의 배지가 달려 있고 21이라는 숫자도 보인다. 엑스코드와 다른 일부 아이콘도 볼 수 있다. 행사일이 다가옴에 따라 추가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WWDC 기조 연설 어떻게 볼까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 TV 앱, 애플 개발자 앱, 애플 유튜브 채널에서 WWDC 기조연설이 스트리밍 형식으로 방송된다. 행사는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에 기조연설 영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서 팀 쿡, 크레이그 페더리기 등 대중에게도 친숙한 애플 임원이...

wwdc2021 애플 ios 2021.05.25

구글 스태디아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웹 앱 형태로 iOS 서비스 시작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구글의 스태디아(Stadia)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의 스트리밍 게임을 클라우드에서 앱 형태로 제공할 수 없다는 앱 스토어 정책을 우회하기 위해 구글은 스태디아를 웹 앱 형태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stadia.google.com으로 접속하면 스태디아를 이용할 수 있다. 브라우저에서 구동되므로, 웹 앱 바로 가기를 만들면 주소표시줄이나 탭 등에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사파리 앱에서 공유 버튼을 탭하고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홈 화면에 스태디아 웹 앱 아이콘이 생성된다. 이를 실행하면 주소표시줄이나 탭, 다른 탐색용 메뉴 없이 스태디아가 전체 화면으로 실행된다.    구글은 앱 스토어에도 스태디아 앱을 제공하지만, 여기에는 스트리밍 기능이 없고, 단순히 계정과 게임 라이브러리 관리 기능만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메이트(Xbox Games Pass Ultimate) 같은 상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웹 앱 형태로 제공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스태디아 스트리밍 2020.12.17

How To :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메일’ 앱을 더 잘 사용하는 방법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메일 앱은 잘만 사용한다면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귀찮아서 혹은 몰라서 외면했던 메일 앱의 기능을 목적별로 살펴본다.   중요한 메일 놓치지 않기 새로운 이메일이 왔을 때마다 알림을 받는 것만큼 귀찮은 것도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용자는 설정 > Mail > 알림으로 이동해 ‘알림 허용’을 비활성화하곤 한다. 괜찮다. 하지만 어떤 이메일들은 매우 중요하고 긴급할 때도 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VIP 기능이다. 가까운 친구, 가족, 동료와 진행 중인 업무 관련자 등을 VIP로 지정해두면, 이들에게 이메일이 왔을 때 알림이 온다.  VIP로 지정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메일 앱에서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를 탭한 다음 ‘VIP로 추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메일을 쉽게 모니터링하기 받은 편지함의 이메일을 모두 확인하려면 얼마나 많이 스크롤을 해야 하는가? 보통 이메일의 첫 두 줄은 인사말이고, 세 번째 줄부터 핵심 내용이 표시된다. 즉, 앱을 처음 열었을 때 마주하는 받은 편지함의 이메일 목록에는 1~2줄만 표시되기 때문에 핵심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차라리 미리 보기를 없애는 것이 더 낫다. 설정 > Mail > 미리보기에서 표시는 줄의 수를 ‘없음’으로 바꾸자. 그러면 송신자와 제목만 보여서 훨씬 더 빠르게 목록을 검토하고 스크롤할 수 있다.   이메일 스레드 끊기 개인적으로 스레드 된 이메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메일 스레드는 대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오히려 중요한 메시지를 잃을 때가 더 많다. 설정 > Mail > 스레드로 구성을 비활성화하면 스레드를 끊을 수 있다.  이메일 스레드 관리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기능은 같은 메뉴에서 찾을 수 있는 ‘읽은 메시지 접기’다. 이것을 사용하면 스레드 안에서 읽지 않은 메시지를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ios 아이폰 아이패드 2020.12.04

구글 스태디아 ‘웹 앱’ 형태로 iOS 대상 공개 테스트 시작

구글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스태디아(Stadia)을 곧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스태디아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구글은 목요일(18일, 현지시각) 스태디아를 iOS PWA(Progressive Web Application) 형태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것은 iOS PWA를 위한 첫 번째 단계다. 성능을 테스트하고 기능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피드백이 스태디아 경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몇 주 후 테스트가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구글이 PWA 방식을 택한 것은 애플의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규제 때문이다. 애플은 클라우드 게임 제공업체에게 각 게임을 앱 스토어에 앱으로 등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엑스클라우드(xCloud) 서비스를 웹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며, 엔비디아 역시 지포스 나우(GeForce Now)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iOS용 웹 앱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출범 1주년을 맞은 스태디아는 이미 iOS 버전으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구글에 따르면, iOS 버전 역시 월 9.99달러로 제공되며, 초기에는 80개 정도의 게임이 제공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100개 이상의 게임이 추가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스태디아 웹앱 구글 2020.11.20

How To : iOS 제어 센터의 와이파이 버튼으로 약한 네트워크 문제 해결하기

제어 센터의 네트워킹 메뉴를 이용하면 약한 와이파이 네트워크 연결 문제에 부닥쳤을 때 빠르게 일시적인 '자연 상태'로 설정해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많은 이가 집안이나 외부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와이파이에 연결돼 있다고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매우 느리거나 작동하지 않는 상황을 경험했을 것이다. 너무 사용량이 많은 공공 네트워크에 접속했을 때도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로컬 와이파이 대신 그냥 20~40Mbps 4G LTE 연결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 먼저 떠오르는 방법은 설정 > Wi-Fi에서 와이파이를 끄는 옵션을 이용하면 것이다. 그러나 제어 센터를 열어 와이파이 항목을 탭 하는 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이렇게 하면 동그란 와이파이 버튼의 파란 배경색이 흰색으로 바뀐다. 와이파이 기능 자체를 끈 것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연결 안 됨' 모드가 된다. 이런 효과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크에 한해서만 작동한다. 참고로 설정 > Wi-Fi 스위치를 끄면 이 아이콘의 배경색이 회색이 되고 와이파이를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이미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에서 제어 센터의 Wi-Fi 버튼을 탭하면 iOS와 아이패드OS는 다음과 같이 작동한다.   현재 접속된 네트워크의 연결을 해제한다. 이는 네트워크 이름을 기준으로 하므로 같은 네트워크의 모든 AP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네트워크에서 일정 거리 이상으로 벗어났다가 충분히 연결될 만큼 가까이 다가와도 이 네트워크에 재연결되지 않는다. 이 네트워크는 로컬 시간 기준 오전 5시에 재연결 블랙리스트에서 제거된다. 이렇게 하면 제어 센터 상단에 "내일까지 주변 Wi-Fi에 연결하지 않음'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완벽한 설명은 아니지만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니다. 제어 센터를 사용해 현재 네트워크가 잠시 연결에서 제외됐는지도 알 수 있다. 제대로 됐으면 와이파이 표시가 흰색 동그란 배경에 검은색이 된다. 와이파이 항목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

제어센터 네트워크 ios 2020.11.09

MS 엑스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브라우저 기반으로 iOS에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가 앱 스토어에 대한 애플의 정책에 따라, 자사의 엑스박스(Xbox)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iOS에 제공하기가 어려워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같은 로컬 네트워크에 있는 엑스박스에서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엑스박스 앱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지만,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은 불가하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엑스박스 최고 책임자인 필 스펜서는 최근 직원들에게 “우리는 결국 iOS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앱 스토어 정책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스트리밍 게임을 앱 스토어에 각각 등록해야 하는데, 어떻게 가능할까? 방법은 오픈 웹을 활용해 애플 생태계를 우회하는 것이다. 아마존의 루나(Luna) 게이밍 서비스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이머들이 iOS 디바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웹 기반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개발 완료 시점은 2021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애플은 이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을 ‘승리’로 간주할 가능성도 있다. 정책이 디바이스에서 이런 서비스를 즐기는 것을 막지 않는다는 증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실질적으로는 애플의 플랫폼이 일부 개발자나 서비스엔 너무 제한적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editor@itworld.co.kr  

게임스트리밍 브라우저 엑스클라우드 2020.10.12

가족에 초점 맞춘 애플 서비스 완성됐다…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난주 애플의 행사는 애플 워치, 아이패드 신제품 외에도 가족 구성원을 연결하고 애플 생태계 안에 머물게 하는 두 가지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첫 번째는 가족 설정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3 이상 LTE 버전에서 지원하는 이 기능은 애플 워치에 더욱 완전한 독립성을 부여한다. 애플 워치를 특정 아이폰에 페어링해 작동시키지 않아도 된다. 아이폰이 없는 가족 구성원도 가족 설정을 통해 전화, 문자, 앱 독립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   가족 설정을 통해 모든 애플 워치는 고유 계정을 지닌 하나의 작은 아이폰처럼 기능할 수 있다. 공식 발표는 “자녀와 노인 구성원을 위한 것”이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성인 가족에게도 해당된다. 자녀용 설정으로 부모는 연락처, 앱, 각종 기능 접근을 제한하거나 자녀가 집에 있어야 할 시간에 부재 중일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가족 설정은 애플 워치를 모든 가족 구성원에게 공개하는 훌륭한 기능이다. 미성년 자녀들은 보통 애플 워치를 가지고 있지 않고 아이폰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부모 사용자는 GPS 추적이든 구형 아이폰이든 상관 없이 자녀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을 중시한다. 애플 워치 SE LTE 버전은 329달러로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고, 아이폰 리퍼 버전보다 저렴하며 GPS 추적을 지원한다. 미국 사용자의 경우 애플 카드가 있으면 24개월 동안 월 14달러를 내면서 할부로 구입할 수도 있다. 부모가 애플 페이로 자녀에게 안전하게 송금하는 기능인 애플 캐쉬 패밀리(Apple Cash Family)도 출시됐다. 겉으로 보면 애플의 P2P 결제 시스템이 확장된 것뿐이지만 중심에는 가족이 있다. 부모가 자녀의 구입 내역과 위치를 확인하고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인 것이다.   그리고 개인 사용자가 월 15달러를 내는 애플 원이 있다. 실질적으로는 월 30달러에 2TB의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포함해 모든 애플 서비스를 최대 6명까지 제공하는 서...

애플원 애플워치 아이패드 2020.09.22

IDG 블로그 | 아이폰 SE에서 구글 픽셀 4a로 바꾸면서 느낀 9가지

원한다면 스마트폰에 1,000달러 이상을 쓸 수는 있지만, 사실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 보인다. 지난 몇 달 동안 애플과 구글은 모두 400달러 미만의 이상적인 중급 스마트폰을 출시했는데, 무선 충전, 베젤리스 디자인, 인상적인 배터리 사용 시간 등 프리미엄 휴대폰 전용이었던 특징을 상당 부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애플과 구글의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아이폰 SE와 픽셀 4a가 똑같지는 않다. 하지만 필자는 이 둘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아이폰 SE는 6월 초부터 사용해왔기 때문에 픽셀 4a를 받자마자 SIM을 꺼내 다시 안드로이드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그 과정에서 느낀 9가지를 정리해봤다.   속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아이폰 SE의 핵심 셀링 포인트는 프로세서다. 애플은 저가형 SE에 플래그십 아이폰 11 프로에 들어간 것과 같은 A13 칩을 사용했는데, 앱을 구동하고 멀티태스킹을 할 때 그 성능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픽셀 4a 안에 있는 스냅드래곤 730G보다 훨씬 빠르다. 그러나 2가지를 모두 사용하는 동안 안드로이드 10 덕분에 픽셀 4a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그다지 느리게 느껴지지 않았다. 솔직히, 이 스마트폰을 사는 사람들은 어쨌든 플래그십 수준의 속도를 추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플래그십의 속도가 확실히 좋지만,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64GB의 스토리지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이폰 SE는 399달러에서 시작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128GB 용량의 449달러 모델을 선택할 것이다. 시스템 파일 및 포맷이 5GB~10GB 이상을 차지하며, 사진, 동영상, 앱 등을 사용하면 64GB는 아주 빠르게 채워진다.  899달러짜리 픽셀 4XL의 2배나 되는 128GB 용량의 픽셀 4a를 사용하기 시작할 때까지 내가 얼마나 스토리지 사용에 보수적이었는지를 눈치채지 못했다. 아이폰 SE의 사진과 앱에 신중했던 나로서는 픽셀 4a에서는 어떤 것을 설치하거나 다운로드하는 데 주저하지...

아이폰SE 픽셀4a 안드로이드 2020.09.10

IDG 블로그 | 30가지 통계 숫자로 본 기업 시장에서의 애플

기업과 병원, 학교, 정부 기관과 같은 조직에서 애플 디바이스를 통합 관리하는 업체인 잼프(Jamf)가 나스닥에 상장됐다. 애플 후광 효과에 힘입어 상장 첫날 주가가 58% 상승했지만, 거꾸로 기업 시장에서 애플의 지위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업 시장에서 애플의 지위 변화를 보여주는 30가지 통계를 살펴본다.   직원 중 59%는 선택 가능하다면 맥을 사용하고 싶다(Wipro)  일자리를 찾을 때 66%가 선택지를 제공하는 회사를 선택한다. (Wipro) 직원의 71%는 본인이 선택한 컴퓨터를 사용할 때 더 생산성이 높다고 말했다. (Wipro) 맥 사용자의 97%는 윈도우를 사용할 때보다 더 생산적이라고 느낀다. (Jamf) 맥 사용자의 79%는 맥 외에 다른 것을 사용하면 그만큼 효율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amf) IBM에서는 성과 평가에서 기대치를 상회한 직원이 윈도우 사용자보다 맥OS 사용자가 22% 더 많았다. (IBM) 밀레니얼 세대의 78%는 좋아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고 믿는다. (PwC)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팬데믹 기간 비즈니스 지속을 위해 수만대의 iOS 디바이스를 구입했다. (Computerworld) 딜로이트는 내부적으로 10만 대 이상의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 중이다. (Apple) GE는 30만 대가 넘고, 대기업 중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곳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직장인의 73%는 디바이스 선택지를 제공하는 회사에 더 충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Wipro) IBM의 맥OS 사용자는 이직률이 평균보다 17% 더 낮다. (IBM) iOS는 모바일 비즈니스의 79%를 차지한다. (Egnyte) 기업의 55%가 맥을 사용하거나 허가하고 있다. (Parallels) 기업 IT 의사결정권자는 이미 윈도우 7 PC의 13%를 맥으로 교체했다. (IDC) 애플의 iOS는 BYOD 정책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플랫폼이다. (Piper...

애플 엔터프라이즈 기업시장 2020.07.23

메일 다 읽었는데 새 알림이?…iOS 메일 앱 '배지 오류' 원인

온종일 계속해서 이메일을 확인하지 않는다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메일 앱에 숫자 형태의 '읽지 않음' 배지가 떠 있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문제는 메일을 다 읽었는데도 iOS 메일 앱에 배지가 나타나는 경우다. 필자는 이런 일을 종종 겪는 데 매우 귀찮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메일이 해킹된 것도 아니고, 앱을 껐다가 다시 켜는 조처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사실 이유는 간단하다. 규칙(rules)이 작동했을 뿐이다. iOS 기기에서는 편지함 규칙을 만들 수 없지만 맥에서는 규칙을 만들 수 있고 이것이 바로 이 이상한 현상의 원인이다. 메일 규칙은 기본적으로 '만약 그렇다면 이렇게' 방식으로 받은 편지함을 정렬하고 정리한다. 받은 메일을 보낸 사람, 제목, 내용 등에 따라 자동으로 이동, 전달하거나 플래그 처리한다. 받은 편지함을 간소하게 유지하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지만 메일 규칙은 오직 맥에서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iOS 앱은 이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이것이 이상한 현상으로 이어진다. 규칙은 이메일이 도착한 후에 작동하므로 메일은 저장되기 전에 여전히 받은 편지함에 있는 상태다. 맥에서는 규칙을 적용하는 작업이 순식간에 이뤄지고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알아챌 수 없다. 그러나 iOS 기기에서는 규칙이 적용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메일이 도착하면 그 후에 저장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들이 규칙에 따라 최종 목적지까지 가기 전에는 받은 편지함에 읽지 않은 메일로 나타난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이 분류 작업이 끝나고 '읽지 않음' 배지가 사라져야 한다. 그러나 항상 이렇게 잘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받은 편지함에 매우 오래 머물러 있는 때도 있고, 사용자가 분류 전에 메일을 열어보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이런 이슈가 있는 메일이 실제로 다른 폴더로 이동한 후에도 받은 편지함에 읽지 않은 메일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게 된다. 이런 증상을 없애는 방법이 몇 가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쓸만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메일 앱을 쓰...

배지 메일 ios 2020.07.17

글로벌 칼럼 | 안드로이드·iOS 연 단위 업데이트, 이제는 그만둘 때가 됐다

최근 구글이 조용히 발표한 안드로이드 11 공식 베타 버전을 놓쳤더라도 괜찮다. 며칠 후에는 애플이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는 WWDC에서 iOS 14를 발표할 것이다. 이런 모든 상황은 무심한 듯 매년 반복돼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방식의 반복이 중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연간 업데이트는 애플과 구글을 점점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각 업데이트 버전에 새로운 내용을 가득 담기 위해 어떤 기능은 너무 서둘러 개발하고 또 어떤 기능은 너무 뒤늦게 발표하기 때문이다. 수년간 업데이트가 반복되면서 이제는 사용자를 놀라게 하는 신기능을 내놓기가 더 어려워졌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11은 지루하고 iOS 14도 마찬가지다.   이런 업데이트 방식을 바꿀 방법이 있다. 하지만 애플과 구글이 오랜 전통을 버릴 만큼 용감할까? 아마도 지루한 업데이트를 몇 번 더 반복한 이후에야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을 가능성이 더 크다.    이것뿐 일까 안드로이드 11은 안드로이드 10의 반복이라고 해도 될 만큼 변화가 없다. 주목할만한 기능이라고 해봐야 버블스(Bubbles) 정도다. 대화 서클(circles)로 화면을 채울 수 있는 기능이다. 전원 버튼을 수정해 홈 컨트롤과 구글페이(Google Pay)를 옵션으로 추가했지만, 이것은 단순히 픽셀에서 빌려온 것이고, 나머지 개선 사항은 소소한 얼버무림 수준이다.     안드로이드 11 자체를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다. 완전히 새로운 버전이라고 강조(강요)하는 그 인식이 문제라는 것이다. 코로나19가 없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안드로이드 11은 구글은 구글 I/O 행사에서 강화된 기능은 무엇인지 크게 떠벌렸을 것이다. 새로운 개인정보보호 옵션과 알림 관리가 너무나 큰 변화라고 강조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는 소소한 업데이트 불과하다. 그리고 이 정도라면 연 단위 업데이트로 버전을 올릴 필요가 없다. 오히려 애플과 구글이 개발 로드맵에 대한 강박...

안드로이드 ios 2020.06.22

WWDC 앞둔 애플 "EU 반독점 조사 이어 앱 개발사와도 마찰"

WWDC를 앞두고 신제품 유출 사진과 추측, 발표 내용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어야 할 시기지만, 애플은 “깡패”, “마피아” 같은 부정적인 단어와 함께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애플이 앱 개발사를 부당하게 협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발단은 한 이메일 앱이다. 이번주 월요일, 베이스캠프라는 개발사가 “새롭게 재해석한 이메일 앱” 헤이(Hey)를 공개했다. 헤이는 여러 플랫폼에 걸쳐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100GB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개인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연간 99달러를 받는 유료 앱이다. 올해 7월까지는 초대 형식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데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헤이는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곧 5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핸슨은 불만을 제기했지만 애플은 원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프로토콜(Protocol)에 따르면 베이스캠프가 헤이 앱에서 사용자의 “다른 곳에서 구입한 기능이나 콘텐츠, 요금제 등에 접근하는 행동 등을 허용한” 때부터 계속 인 앱 구매 경로를 열어놓을 것을 권고했다. 이 권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앱 업데이트를 거부한 것이다. 왜 애당초 헤이의 앱 스토어 등록을 허용했느냐고 묻자, 애플은 허용해서는 안 됐다고 답했다. 기존 iOS 앱 업데이트 등록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헤이 앱을 완전 삭제하겠다고 위협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답이다. 하지만 이 조항에는 이상하게도 예외가 많다. 스포티파이,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같은 콘텐츠 스트리밍 앱, 슬랙, 아웃룩 같은 생산성 관련 앱, “잡지나 신문, 전자책, 음성파일, 음악, 영상, 전문가용 데이터베이스 액세스, VoIP, 클라우드 스토리지, 학교 교실 관리 앱 같은 기타 승인된 서비스” 등의 ‘리더’ 앱이 예외에 속한다. 언론들은 이메일 앱이 일종의 회색 영역에 있고 클라우드 스토리인지, 기타 승인된 서비스인지 가리기 어렵다고 보도하고 있다. 베이스캠프 역시 헤이 앱이 독점적인 버티컬 통합을 이유로 서드파티 이메일 앱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 어느 카테...

ios 앱스토어 반독점 2020.06.18

'1,400달러' 갤럭시 S20 울트라를 '399달러' 아이폰 SE로 바꾼 후 깨달은 10가지

4.8인치 화면에 홈버튼이 있는 폰을 써 본 지 꽤 오래됐다. 그러나 최근 아이폰 SE가 집으로 배송됐을 때 필자는 갤럭시 S20 울트라에서 심(SIM)을 꺼내어 2016년으로 다시 돌아갔다. 마치 고급 승용차에서 모터스쿠터로 옮겨 탄 듯한 '초기 충격'이 지나간 후에야 안드로이드와 다른 iOS에 대해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크기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지난 몇 년 동안 S20 울트라든 아이폰 11 프로 맥스든 적어도 휴대폰에 관한 한 클수록 좋다고 믿었다. 그래서 6.9인치 폰에서 4.7인치 폰으로 바꾸는 것은 일종의 '고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필자가 틀렸다. 내 피드에 보이는 트윗이 줄었고 읽으면서 스크롤을 더 많이 움직여야 했지만, 진정한 한 손 조작이 가능해, 충분히 수용 가능한 절충이었다. SE는 특히 가격이 합리적이다. 이 정도라면 6인치 이하 디스플레이로 돌아가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됐다. 이제는 S20 울트라가 우스꽝스러울 만큼 크고 무겁게 느껴진다.   삼성이 갤럭시 S6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할 생각은 없지만, 곧 출시될 갤럭시 S21에서는 화면이 더 작아지기를 기대한다. 애플은 5.4인치 아이폰 12를 만든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는 현대적 디자인이나 디스플레이 기술을 희생하지 않고도,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폰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일 수 있다.   안드로이드의 앱은 별로다 크기는 중요하지 않지만 속도는 중요하다. 필자가 아이폰 SE를 사용할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주로 사용하는 앱 10여 개를 설치하는 것이었다. 슬랙, 링, 트위터, 크롬 등이다. 이들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iOS의 사용자 환경이 전반적으로 더 좋았다. 애플 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iOS 앱이 더 빠르고 메뉴도 더 직관적이었다. 구글 자체 앱이 일부 있기는 하지만 iOS의 내비게이션이 오히려 편리했다. S20 울트라는 화면이 더 넓지만, 앱 자체가 ...

갤럭시S20울트라 아이폰SE 안드로이드 2020.06.11

애플, iOS 메일 앱 보안 취약점 인정 “당장 위험하진 않아”

한 보안 업체가 애플 iOS 메일 앱에 “원격 코드 실행을 허용하고 공격자가 상당한 양의 메모리를 소비하게 하는 이메일을 보내 원격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취약점을 발견했다. 애플은 이 취약점이 즉각적인 위험을 초래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목요일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보호 장치가 해당 보안 위협을 완화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며, “연구원들이 메일 앱에서 발견한 3가지 문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보안 장치를 우회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보안 업체 젝옵스(ZecOps)는 이번에 발견한 메일 앱 취약점이 “공격자가 이메일을 염탐하고, 수정하고, 삭제할 수 있도록 한다”고 주장했다. ‘실패한 공격’을 받은 사용자는 “이 메시지에는 내용이 없습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적힌 이메일을 보게 되지만, 공격을 받은 사용자는 메일 앱이 일시적으로 느려지는 것 외에 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젝옵스의 설명이다. 이 취약점은 iOS 6 이후 버전에 존재한다. 젝옵스는 이 버그만으로는 iOS 사용자에게 해를 끼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공격 대상 디바이스를 완전히 제어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보 유출(infoleak) 버그나 커널(kernel) 버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 취약점으로 인해 사용자가 피해를 받은 증거를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 취약점이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해결될 것이고, 이미 iOS 13.4.5 베타 패치가 제공됐다고 설명했고, 젝옵스 역시 이 사실을 확인했다. iOS 업데이트가 정식 공개되기 전에 베타 패치를 받아보고 싶다면, 애플의 iOS 퍼블릭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메일 보안 ios 2020.04.27

집에서도 건강을 지키는 iOS용 무료 피트니스 앱 5종

한 달 넘게 가능한 집에만 있어야 한다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정크 푸드는 어디에나 있고, 간식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체육관에 갈 수도 없고, 밖에서 조깅을 하는 것은 무책임한 느낌이다.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이 상황에 도움이 되는 것이 집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는 앱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에도 헬스앤피트니스(Heath & Fitness)는 앱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 중 하나였다. 목록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앱이 무료라고 표시돼 있다. 사실 대부분의 피트니스 앱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인앱 유료 구독을 해야 유용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없이는 기능조차 하지 않는 앱이 많다.   여기서는 집에서도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는 5가지 피트니스 앱을 모았다. 하나는 완전 무료이고, 나머지는 인앱 구매를 할 수 있지만 무료로도 충분히 사용할만하다.   세븐 2013년에 미국 스포츠 의학 대학(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은 체중 운동만으로 최소 시간에 최대 전신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특수한 서킷 트레이닝(Circuit Training: 여러 운동을 돌아가며 잠깐씩 하는 훈련법)을 조사했고 논문으로 발표했다. 이는 뉴욕 타임스에도 소개됐는데, 그 결과가 바로 7분 운동법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7분 운동 앱이 있다. 그중 선호도가 높은 앱이 바로 세븐(Seven)이다. 앱을 실행하면 ‘7 클럽’ 멤버십을 적극적으로 유도하지만 오른쪽 위의 X 버튼을 눌러 무시하면 된다. 그러면 간단하고 명확하며, 매력적인 앱을 통해 원했던 기본 7분 운동을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 구독하면 운동을 사용자에 맞게 설정하고 더 다양한 운동을 사용할 수 있지만, 무료 기능만으로도 운동 미리 알림을 예약하고 앱에 접속할 수 있다.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나이키 런클럽(Nike Run Club) 앱은 매우 인기 있는 조깅 앱이지만,...

재택근무 건강 피트니스 2020.04.23

토픽 브리핑 | iOS와 아이패드OS, 맥OS를 100% 활용하는 팁과 추천 앱

애플 기기와 애플 운영체제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함이다. 윈도우와 비교해 기본 설정이 복잡하지 않고 메뉴 자체도 많지 않다. 앱 설치나 삭제 등 일부 기능이 윈도우와 완전히 달라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지지만, 며칠 써보면 오히려 직관적이고 쓰기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이런 단순함은 때때로 단점이 된다. 분명히 사용하고 있는 기능인데 제대로 쓰고 있는지 확실치 않고, 어떤 경우는 이런 기능이 있었나 뒤늦게 깨닫기도 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iOS와 아이패드OS, 맥OS를 100% 활용하는 팁과 추천 앱을 살펴보자. 먼저 아이패드의 스플릿뷰는 제대로 쓰고 있는지 가장 헷갈리는 기능 중 하나다. 어떨 때는 떠 있는 화면으로, 어떨 때는 분할 화면으로 그때그때 다르게 작동하는 것 같다. 간단하다. 창을 분할해 쓰고 싶다면 오른쪽 혹은 왼쪽 끝까지 앱을 끌어다 놓으면 된다. iOS의 자동화 기능도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예를 들면 '나의 아이폰에서 보냄'이라고 표시된 메일을 종종 받는데, iOS의 메일 설정에서 이 문구를 바꿀 수 있다. 계정에 따라 다른 서명을 사용할 수도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zip 파일을 열고 만들 수 있는 것을 아는 이들도 많지 않다. '스플릿뷰부터 제스처·PIP까지' 아이패드 멀티태스킹 완전정복 IDG 블로그 | 생산성을 높이는 6가지 아이폰 사용 팁 리뷰 | iOS용 스파크, 애플 메일의 '0순위' 무료 대체 앱 “파일 앱이 아쉽다면” 아이폰·아이패드 파일 관리용 앱 도큐먼트 7 "거의 공짜 구독 같은 혜택" 애플 '가족 공유'를 설정하는 방법 애플 운영체제가 쓰기 편하다는 것과 유용하다는 것은 다른 의미다. 실제로 기본 앱 중엔 기능이 아쉬운 것이 많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서드파티 앱이다. 수년간 제자리걸음인 애플의 기본 메일 앱에 실망했다면, '스파크'가 정답이다. 알림이 오락가락하지 않고, 툴바를 맞춤 설정할 수 있다. 기본 파일 앱의 대안을 찾는다면 '도큐멘트 7'에 주목하자. 여러 ...

맥OS ios 애플 2020.04.17

IDG 블로그 | 안드로이드 전문가가 경험한 아이폰의 장단점

필자는 일찍부터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009년 아이폰 3G를 팔고 HTC 히어로(Hero)를 산 뒤로 다시 돌아보지 않았다. 그 이후 매일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며, IT 기자로 구글 플랫폼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그렇지만 아이폰의 개발 상황에 보조를 맞추려고 노력해왔는데, 최근에는 일주일간 다시 애플의 스마트폰에 익숙해지려 시도해봤다.  안드로이드 폰을 모두 서랍에 넣고 아이폰 11 프로만으로 생활하기 시작했다. 물론, 아이폰에는 필자와 같은 오랜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도 아주 좋은 일부 기능이 있지만,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많았다.    아이폰이 우월한 점 탭틱 엔진(Taptic Engine) : 햅틱(Haptics)은 잘 인정받지 못하지만 스마트폰과 상호작용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며, 애플은 이를 잘 인지하고 있다. 탭틱 엔진은 본질적으로 아이폰의 프레임에 볼트로 고정된 거대한 진동 모터인데, 환상적이다. 햅틱 피드백은 타이트하고 강력해서 시중에 있는 모든 안드로이드폰을 능가한다. 물리적인 버튼을 누르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최고의 햅틱이 탑재되어 있다는 구글의 픽셀폰도 아이폰에는 한참 못 미친다.  제스처 네비게이션 : 애플이 아이폰을 탐색하는 데 제스처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했을 때 회의적이었지만, 애플의 제스처 방식은 물리적 버튼보다 상당히 개선됐다. 사실, 애플의 제스처는 필자가 몬 것 중 최고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스와이프를 길게 할 필요도 없다. UI를 휙휙 넘기는 느낌이다. 또한 화면 하단에 제스처 필(pill)에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 하지 않아서 좋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10에서 애플의 제스처 일부를 진지하게 모방한 이유가 있다.    배터리 성능 : 애플은 아이폰의 배터리 성능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필자에겐 이 부분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초창기에 앱 개발자에게 무한한 자유를 주었는데, 그 결과 많은...

제스처 ios 아이폰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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