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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폰을 무기로 만들자!” 호신용 스프레이 케이스 화제

스마트폰 사용률이 증가하고, 점점 멋진 제품이 나오자, 관련 범죄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1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버스에서 한 남성은 가슴을 흉기로 찔리고 아이폰을 도둑맞았다. 지난 달에는 한 도둑이 아이폰을 주지 않은 브롱크스 남자를 총으로 쏘는 사건도 있었다. 또, 이번 달에는 경찰들이 퀸즈와 맨하탄의 N 트레인의 아이폰 도둑 수색에 나섰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출시된 스마트가드(SmartGuard) 케이스가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케이스는 아이폰에 호신용 스프레이를 부착해 무기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스마트가드는 페퍼 스프레이(호신용 분사기) 제조 업체인 픽슨(Piexon)이 스마트폰에 페퍼 스프레이를 부착하면, 집에 놓고 가는 일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만든 것이다.   전화를 걸 때 스프레이가 얼굴 옆에서 분사될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된다. 휴대폰에 거치되어 있을 때에는 잠긴 상태고, 케이스에서 분리해야 피스톤을 눌러 사용할 수 있다.    이 스프레이에는 약 6초간 분사할 수 있는 가스가 들어있으며, 교환용 스프레이는 각 28달러이다. 케이스 가격은 55달러이며, 블랙, 화이트, 핑크 등 세가지 색상이 판매된다. editor@itworld.co.kr

케이스 아이폰 호신용 스프레이 2012.02.24

아이폰 4, 2011년 미국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지난 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 모두 애플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컴스코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 4가 그 중 1위이고, 아이폰 3GS가 2위 아이폰 4S가 3위를 차지했다.    RIM 블랙베리 커브 8530과 HTC 에보 4G가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컴스코어의 연례 모바일 집중 보고서(Mobile Future in Focus)에서는 또한, 애플이 미국의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9.6%를 차지하면서, 1위 스마트폰 제조 업체로 꼽혔다.   세 모델을 합치면, 아이폰의 점유율은 대략 30%에 이른다.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된 안드로이드는 47.3%를 차지했다. 컴스코어 데이터에 따르면, RIM 블랙베리 사용자들 중 상당수가 아이폰 보다는 안드로이드로 변경한 것으로 분석된다.   디바이스 별 모바일 트래픽 데이터를 보면, 애플이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 힘입어 미국 시장의 60.1%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 아이패드는 2011년 12월 태블릿 트래픽의 90.4%를 차지했고, 아이폰은 스마트폰 트래픽의 37.7%를 차지했다. 앱 사용측면에서 아이폰 사용자에게 가장 인기있는 앱은 유튜브, 구글 지도, 그리고 페이스북이다.   미국의 전반적인 스마트폰 도입률은 2010년 27%에서 2011년 41.8%로 증가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아이폰 안드로이드 2012.02.24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폰 앱 12선

귀여운 애완동물과 같이 놀고, 교육 시키고 싶은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강아지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는 법부터 더 멋진 애완 동물 사진을 찍게 도와주는 것 까지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앱을 준비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2012.02.23

"아이패드 2를 중고로 팔려면 지금이 적기" 아이패드 3 출시로 가격 폭락 예상

아이패드 3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차세대 애플 태블릿의 등장이 임박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자기기 거래 사이트인 넷스트워스닷컴(NextWorth.com)은 지금이 아이패드 2를 교환하거나 판매하려는 적당한 시기라고 제안했다. 최근 필자는 애플이 자사 태블릿에 아이폰과 유사한 전략을 채택했다는 소문을 들었다. 아이폰 4S는 최근 주력 스마트폰이지만, 애플은 여전히 더 저렴한 제품으로 아이폰 4를 공급하고 있으며, 아이폰 3GS는 2년 약정으로 AT&T에서 무료로 개통해주고 있다.   넥스트워스닷컴에서 나온 이 도표는 초기 아이패드의 가치가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진실이야 어찌됐든지 한 가지는 확실하다. 아이패드 3가 발표됐을 때, 아이패드 2의 가치는 떨어질 것이고, 아이패드 3가 실제로 판매될 때, 아이패드 2의 가치는 더욱 급격히 하락한다는 것이다.    넥스트워스닷컴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초기 아이패드 가치가 아이패드 2의 발표와 활용으로 인해 급격히 하락하는 것을 경험한 바 있다. 과거 자료를 바탕으로, 이미 아이패드 2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아이패드 3가 3월 7일에 발표할 것이라거나 3월 첫 주에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이로써 아이패드 2는 점점 초라해지고 있다. 애플이 테크 미디어 행사의 초대장을 발표하거나 세부 사항을 확정 지으면, 곧 그 가치를 잃고 말 것이다. 만약 애플이 아이폰 제품군과 유사한 전략을 수행하며 할인된 가격으로 아이패드 2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면 중고 아이패드 2의 가치는 더 떨어질 것이다. 만약 누군가 16GB 와이파이 아이패드 2 신제품을 400달러 이하로 구할 수 있다면, 누가 중고품을 구입하려 할까.    애플이 이전 모델을 모두 판매한다는 전략으로 아이폰 제품군은 최신 제품에 양보할 수 있다. 가족 통신 요금 5개 회선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2 아이패드 3 2012.02.23

“아이폰∙아이패드 대부분 수작업으로…” ABC 나이트라인 폭스콘 내부 공개

ABC의 나이트라인(Nightline)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애플의 공급 체인 폭스콘의 작업 환경을 취재해 방송했다. 특히, 노동자들이 일하고, 쉬는 환경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었다.   video platformvideo managementvideo solutionsvideo player   이와 관련해 더 버지(The Verge)는 방송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먼저, 아이패드를 만드는 데 총 5일 동안 325명의 직원이 필요하며, 아이폰은 총 141단계를 거쳐서 만들어지는데, 사실상 모두 수작업이다.   폭스콘의 직원들은 시간당 1.78달러를 받으며, 끼니당 70센트를 내야 한다. 12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회사 기숙사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기숙사 비용으로 17.50달러를 지불하고, 방에서 6~8시간 정도 잠을 잔다.   그러나 더 버지는 나이트라인 방송은 너무 짧았으며,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밝혀낸 것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애플 인사이더(Apple Insider)에서 나온 별도의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이 최근 FLA(Fair Labor Association)의 방문조사 때, 미성년 노동자들을 숨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SACOM(Students & Scholars Against Corporate Misbehavior) 프로젝트측은 애플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폭스콘이 조사 기간 동안 16~17세 노동자들을 다른 구역으로 옮겼다고 주장했다. editor@itworld.co.kr

폭스콘 아이폰 아이패드 2012.02.23

아이폰 탈옥 가이드 – ITWorld How To

지루한 네모가 아닌, 다양한 모양의 아이콘으로 가득 차 있는 아이폰. 와이파이를 간단히 껐다 켰다하고, 독에 5개의 앱이 들어가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타일로 잠금 해제가 가능한 아이폰. 이런 아이폰은 모두 탈옥이라는 해킹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다. 탈옥을 하고 싶어도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시도하지 못했던 사용자들을 위해 탈옥 가이드를 준비했다. 하지만 탈옥을 하면 기본적으로 애플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탈옥 과정 혹은 후에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사용자 책임이다. 이번 가이드를 통해서 탈옥 여부에서부터 탈옥 방법, 그리고 탈옥 후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주요내용 탈옥이란 무엇인가? 아이폰 탈옥! 단계별 가이드 - 바른 툴 선택하기                                               - 아이폰 3GS·4/iOS 5 탈옥 가이드                                               - 아이폰 4S/iOS 5 탈옥 가이드                                               아이폰 탈옥을 고민하게 만드는 15가지 앱

해킹 탈옥 아이폰 2012.02.22

'클라우드와의 30일' 23일차 : 어느 곳을 가든, 그 자리에 있다

다시 돌아왔다. 한동안 잊고 있었다. '클라우드와의 30일' 시리즈였는데 '30일'이 훌쩍 지나버렸다는 점을 인정한다. 어찌됐던 이제 마무리를 지어나갈 때가 됐다. 오늘은 필자가 최근 클라우드 덕분에 받은 도움을 집중적으로 다룰까 한다.   필자의 글을 계속 읽어온 독자라면 필자가 최근 AT&T에서 버라이즌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바꾼 사실을 알 것이다. 사실 서비스를 바꾸기 주저했다. AT&T를 계속 이용할 방법을 찾느라 애를 썼다. 그러나 소용이 없었다. 집과 주변에서 잘 터지는 서비스로 갈아탈 수밖에 없었다.   휴대폰은 예전과 똑같은 모델을 선택했다. 애플의 아이폰 4S다. 클라우드가 제 역할을 발휘했다. 새 스마트폰에 로그인을 하니 데이터의 대부분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다. 애플 ID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한 것이 전부다. 연락처와 일정도 새 아이폰 4S로 옮겨졌다. 또한 포토스트림(Photo Stream)과 아이클라우드에서(iCloud)에 각각 저장해 둔 사진과 9,000여 음악 파일에 즉시 접속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무척이나 간편했다.   삼성 갤럭시 탭(Galaxy Tab) 7.0 플러스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얻었을 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구글 계정에 로그인을 하자 구글 플러스와 지메일(Gmail)로 연결이 됐다. 또 구글 연락처와 일정, 구글 뮤직을 즉시 사용할 수 있었다.   이 두 차례의 경험으로 클라우드가 얼마나 편리한지 새삼 깨달았다. 어떤 장치에서든 로그인만 하면 된다. 그러면 이메일과 연락처, 일정, 이벤트, 음악 등을 그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나 PC와 연결해 동기화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물론, 보안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IT나 모바일 장치들은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지만, 동시에 해킹이나 정보 피해 등...

아이폰 갤럭시 탭 클라우드 2012.02.21

글로벌 칼럼 | 애플 패권의 어두운 면

통신업체, 유통업체, 하드웨어 제조업체 등에게 있어서 최악의 스토리는 애플이 모든 돈을 가져가고, 나머지는 부스러기만 차지하는 것이다.    음반업계도 애플이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처음 소개했을 때 비슷한 위기감을 느꼈다. 당시 음반업계는 어쩔 수 없이 애플에게 수익의 30%를 떼어주고 폐쇄적인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악마의 거래를 하고 말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음반업체들은 냅스터(Napster) 같은 파일 공유 사이트의 등장으로 수익 구조가 매우 악화되었을 것이다. 최선의 선택은 자체적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었으나 투박하고 상호 호환적이지 않으며 사용이 어려운 제품들만 내놓았기 때문에 결국 애플만이 유일한 대안이었다.   이런 공포감은 왜 통신업체와 유통업체들이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폰 등의 아이폰 대항마를 공격적으로 홍보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통신업체들은 이런 기기들에 더 적은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수익이 향상된다. 그리고 단일 플랫폼이 시장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애플과의 계약에서 협상력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통신업체들이 지불하는 보조금이 높아 수익을 악화시키는 아이폰을 선호하고 있다. 2011년 아이폰 4S가 출시되자 안드로이드 판매는 급감했으며, 우월한 제품과 비교를 불허하는 고객 만족도는 애플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다.    애플 열풍 속에 냉가슴 앓는 통신업체 기업들은 이미 아이폰 때문에 이성을 잃고 있으며, 개인 사용자들에 이어 극보수적인 할리버튼(Halliburton) 같은 기업들마저도 이에 동참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결과 포브스가 자사의 보고서에서 기술했듯이 소매업자와 통신업체들의 수익이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이 전체 휴대폰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 밖에 되지 않지만 전체 휴대폰 업계 수익의 약 75%를 가져가고 있으며...

앱스토어 아이튠즈 아이폰 2012.02.17

구글+ 아이폰 앱, 사진 자동 업로드 기능 추가

아이폰용 구글+ 앱에 사진 자동 업로드 기능이 추가됐다. 지금까지는 안드로이드용 앱에만 들어있던 기능이다. 자동 업로드 기능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로 구글+의 비공개 앨범으로 올려주고, 사용자는 이 중에서 골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업데이트된 구글+ iOS 앱은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업데이트한 후에 로그인을 하면, 자동 업로드 기능을 이용할 것인지 물어본다. iOS 카메라 앱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서드파티 앱으로 촬영된 사진이나 동영상은 모두 구글+ 프로필의 비공개 폴더에 업로드된다.   구글+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구동되고 있는 한, 자동으로 업로드 되며,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 앱을 실행했을 때 업로드 된다. 업로드된 것 중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면, 사진 탭안의 ‘내 휴대전화’에서 공유할 항목을 선택한 후에 ‘선택한 항목 공유’를 두드려서 공유하면 된다.   자동 업로드가 가능한 용량은 1GB이다.    구글+의 자동 업로드는 사진이 업로드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 여타 사진 공유 앱과 다른 장점이다. 공개로만 설정해주면 된다. 하지만 이 기능을 이미지 백업용으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iOS 5에 내장되어 있는 애플의 사진 스트림이 더 유용하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구글+ 자동 업로드 2012.02.16

아이폰 시리, 일본어 가능한가?

애플이 시리(Siri)가 지원하는 언어를 곧 확대할 것으로 보이는 증거가 수집되고 있다. 시리가 스스로 일본어를 할 수 있다고 말한 것.   애플 인사이더(Apple Insider)는 일부 아이폰 4S 사용자들이 시리가 이미 일본어를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맥월드에서도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어떤 언어를 할 줄 아는가(Which language do you speak)?”이라고 물었을 때, 시리는 “일본어, 영어, 독어,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있다(I speak Japanese, English, German and French. I'm studying some new languages, too)”라고 답했다.   이어 시리는 언어를 변경할 수 있는 시리 설정 메뉴로 이동시켜주었다. 하지만 설정에서는 아직 영어(호주, 영국, 미국), 프랑스어, 독일어 세 가지 옵션 밖에 없다.   최근 한 중국의 미디어에 따르면, 시리가 빠르면 3월부터 일본어, 만다린어(중국어), 러시아어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어왔다.   하지만 애플은 2012년 내에 이 언어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만 밝힌 상황.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알려진 것이 없다. editor@itworld.co.kr

일본어 시리 아이폰 2012.02.16

페이스북, 트위터도… 사용자 주소록 저장하는 앱 여러 개 드러나

최근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패스(Path)가 사용자의 주소록을 허가 없이 자체 서버에 저장한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인기 앱도 사용자의 주소록에서 데이터를 빼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벤처비트(VentureBeat)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포스퀘어, 푸드스포팅, 그리고 옐프(Yelp) 등은 사용자의 허가 없이 주소록에서 이름, 이메일, 때로는 전화번호까지 자체 서버에 저장한다고 보도했다.   이 앱들은 회사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맞추기 위해서 해당 정보를 업로드한다. 친구들이 해당 서비스 계정을 갖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연결해서 공유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푸드스포팅이나 옐프 같은 앱은 업로드한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벤처비트가 지적한 대로, 이것은 사용자의 데이터가 안전하게 전송되지 않는다면,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푸드스포팅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평문 형태로 암호화되지 않은 HTTP 연결로 전송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아도 사람들이 쉽게 중간에서 가로챌 수 있다는 의미다.   다른 앱들은 허가를 요청하지만, 사용자에게 주소록을 서버에 업로드하고 저장한다는 것은 알리지 않았다. 로스엔젤레스타임즈에 따르면, 트위터는 사용자의 전체 주소록을 업로드하고 18개월 동안 서버에 저장한다. 트위터의 현재 프라이버시 정책에는 이런 사실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다. 단지 ‘로그 데이터(Log Data)’가 18개월 동안 저장된다고만 되어 있다.   패스 사태가 일어나고 나서, 인스타그램과 포스퀘어는 사용자의 주소록에 접근해서 어떤 것을 하는지 설명하는 화면을 띄었다.    인스타그램의 허가 설명문에는 “친구들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주소록 정보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패스 2012.02.16

애플, "아이폰 연락처 가져가는 앱 금지"…iOS 업데이트 통해 적용

애플이 마침내 사용자의 연락처 데이터를 은근슬쩍 가져가는 앱에 대해 해답을 내놓았다. iOS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앱에게 주소록 데이터에 액세스하기 전에 “명백한 사용자의 승인”을 얻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그동안 앱 개발자들에게 사용자의 연락처 데이터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한 권한을 준다는 비난을 받아 왔으며, 특히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패스(Path)가 사용자의 연락처 데이터를 자사 서버에 저장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집중적인 공격을 받았다.   패스는 CEO가 나서 사과를 하고 나섰고, 포스퀘어나 인스타그램 등은 자사의 처리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이 문제는 미 국회의원들이 나서 애플에 질의서를 보내는 문제로 확대됐다.   미 하원 의원 두 명은 애플 CEO 팀 쿡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애플의 iOS와 개발자 정책, 관행이 아이폰 사용자와 사용자의 연락처 정보를 보호하는 데 있어서 부족한 지 여부”를 물었다.   애플은 자사의 가이드라인은 개발자가 연락처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전송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용자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 대변인은 로이터 등과의 인터뷰에서 “사용자의 연락처 정보를 사용자의 허가없이 수집하고 전송하는 앱은 애플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런 가이드라인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 이에 따라 애플은 업데이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애플 대변인은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위치 기반 서비스와 관련해 했던 것처럼, 앞으로 발표될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의 연락처 데이터에 액세스하고자 하는 앱은 사용자의 명백한 승인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패스 연락처 사용자정보 2012.02.16

애플 중국 공장, 노동자 단체 감사 개시

애플은 노동자단체의 감사원들이 자사의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생산하는 중국 내 공장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애플이 공정노동협회(Fair Labor Association, FLA)에 가입한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애플은 지난 해 4명이 죽고 77명이 부상 당한 두 건의 중국 공장 폭발사고의 원인이 알루미늄 분진이라는 것을 인지한 후 지난 달 FLA에 가입했다.   애플은 지난 1월 IT 업체로는 처음으로 FLA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FLA의 감사는 홍콩과 인접한 중국 남부의 주 전자제품 조립센터인 선전의 폭스콘 공장부터 시작됐다.    애플 CEO 팀 쿡은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작업 환경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 FLA로 하여금 애플의 최대 공급업체를 독집적이고 자유롭게 평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두 건의 폭발 사고 중 한 건은 지난 해 5월 중국 서남부 쳉두의 폭스콘 공장에서 발행했으며, 나머지 한 건은 두 달 전 리텡(RiTeng Computer Accessory의 샹하이 공장에서 발생했다.    애플은 올해 1월 노동자 안전과 환경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알루미늄 분진을 다루는 자사의 전 공급업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으며, 새로운 안전기준을 적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알루미늄 분진은 아이패드 2와 맥북 노트북 케이스의 가공 과정에서 주로 발생한다.   애플에 따르면, FLA의 감사팀은 수천 명의 직원들에 대한 인터뷰와 생산 시설과 노동자 거주 구역에 대한 검사, 그리고 공급업체 문서에 대한 검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첫번째 감사를 통한 보고서는 다음 달 FLA 웹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애플은 다른 주요공...

노동자 감사 아이폰 2012.02.14

애플, 2011년 실제 매출에서 HP 추월

10년 전 애플의 연매출은 53억 달러였다. 이 금액은 당시 858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던 IT 업계 최고봉 IBM과 비교할 때 빈약한 규모였다.    10년이 지난 현재는 수치가 많이 바뀌었다. 애플은 이제 HP와 IBM, 심지어 AT&T와 버라이즌까지 추월한 것이다.   이들 대형 IT 업체들의 회계연도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약간의 수작업이 필요하다. 애플의 2011 회계연도는 9월 24일 마무리됐으며, 매출 1,080억 달러, 영업 이익 26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만약 연도별로 맞추기 위해 애플의 2011 회계연도 2~4분기와 연말연시 기간이 포함된 2012 회계연도 1분기를 합친다면, 전체 매출은 1,276억 달러, 영업 이익은 328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10월 31일 회계연도가 마무리된 HP의 매출 1,272억 달러, 영업 이익 97억 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하지만 이는 기간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는 비교이다. HP는 올해 1월 31일 끝난 자사의 분기 실적을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를 반영해 계산해 보면 매출 1,257억 달러로 잠정 계산할 수 있다.   IBM은 지난 1월말 자사의 2011년 실적을 매출 1,069억 달러로, 애플과 같은 기간을 비교할 때 200억 달러 가량 뒤처진다. AT&T는 매출 1,267억 달러를 기록해 애플에 약간 뒤지며, 버라이즌은 1,109억 달러를 기록했다. AT&T와 버라이즌의 가입자수는 각각 1억 320만명, 1억 87만 명이다.  editor@itworld.co.kr

HP IBM 매출 2012.02.13

“아이폰, 중고폰도 잘 팔린다”...프라이스이코노믹스 연구 결과 발표

애플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기기보다는 더 높은 중고가를 가지고, 소유 비용도 비싸지 않기 때문에 다른 스마트폰 보다는 더 나은 투자라고 프라이스이코노믹스(Priceonomics)가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만약 사용자가 아이폰을 18개월동안 사용했고 다시 팔기로 결정했다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블랙베리 스마트폰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폰은 53%의 가치를 보유하고 있고, 안드로이드는 42%, 블랙베리는 41%의 가치를 지닌다. 이같은 수치는오래된 아이폰을 이베이나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에서 312달러에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라이스이코노믹스는 중고폰의 가격을 측정하고 최근 사용한 가격과 비교해 새로운 가격으로 안내하는 가격 가이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아이폰 모델과 약 70개의 안드로이드 기기와 30개 블랙베리 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연구에서는 또 사용자가 18개월 계약이 끝나고 휴대폰을 중고로 재판매하려고 할 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의 하드웨어 소유 비용도 측정했다. 결과는 아이폰 하드웨어에 대해 사용자는 매달 13달러 정도를 지불했고, 일부 안드로이드 폰은 이보다 40% 이상 높다.   연구에서 ‘오늘 산 아이폰 4S를 몇 달 후에 중고 시장에서 거의 같은 가격으로 되팔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최근 크고 예쁜 안드로이드 폰을 샀다면 몇 달 뒤에는 그 가치가 많이 떨어지게 될 것이다. 모든 단계에서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폰과 블랙베리 폰보다 원래의 가치 이상을 유지한다. 심지어 4년이 지난 후에도 아이폰을 110달러에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저렴한 선불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하이엔드급의 제품들처럼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았다. 연구 조사는 모토로라 트라이엄프(Triumph), HTC 와일드파이어(Wildfire), 삼성 이그지비트(Exhibit) 4G 등 평균 거래 가치의 86%...

아이폰 중고폰 프라이스이코노믹스 2012.02.10

MS의 차기 CRM이 기대되는 이유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모바일 플랫폼에 특화된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 CRM 애플리케이션의 차기 버전으로 영업부서원들의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으며 다른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MS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기기에서 구동되는 CRM 애플리케이션은 이를 사용하는 영업부서원들의 생산성을 14% 향상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클러스 리서치(Nucleus Research) 부사장 레베카 웨테만은 이러한 네이티브(native) 애플리케이션들이 사용자 플랫폼에서 업무를 좀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폰 7뿐 아니라 안드로이드2.2, 블랙베리, 애플의 iOS에서도 구동되는 다음 분기에 다이나믹 CRM 고객에게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각 플랫폼에 맞춤 제작된 애플리케이션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서는 개선해야 하는 점들이 있다고 웨테만은 말했다.   "아직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들이 전면에 나섰다고 말할 순 없지만 현재 시장에 출시된 모바일 기기들은 상당히 고도화된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웨테만은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이 모든 플랫폼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업체는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웨테만에 따르면, 모든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이 모바일 기기 모델에 특화시켜 자사 제품을 개발하는 추세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웨테만은 전했다.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고자 하는 CRM 고객들에게 사용의 용이성은 중요하기 때문이며 네이티브 클라이언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향하고자 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뉴클러스 리서치의 2011년 12월 연구 자료에 언급된 킴벌리-클라크(Kimberly-Clark)의 경우 영업 담당자들의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일즈포스닷컴의 CRM 애플리케이션을 맞춤 개발한 사례다. ...

CRM MS 마이크로소프트 2012.02.08

“2011년, 스마트폰 출하량 PC 넘어”

스마트폰의 출하량이 태블릿, 노트북, 넷북, 데스크톱을 합친 PC를 넘어섰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카날리스(Canalyes)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1억 5,880만대, 2011년 전체로는 4억 8,770만대를 기록했다. 4분기 PC 출하량은 1억 2,020만대이며, 작년 전체는 4억 1,460만대를 기록해, 스마트폰이 처음으로 PC 출하량을 넘어섰다.   PC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태블릿, 넷북, 데스크톱, 노트북 중에서 가장 많이 출하된 것은 노트북으로, 전체 출하량의 절반을 차지했고, 태블릿이 15%로 그 뒤를 이었다.   2010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 9,970만대로 2011년에 전년대비 63% 증가했다. PC 시장은 15%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2011년에는 넷북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고,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 대한 수요도 조금 감소한 반면, 태블릿 수요량은 늘어났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크리스 존스는 “하지만 태블릿은 스마트폰의 양에 비하면 무시해도 좋을 정도”라고 분석하면서, “201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골고루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몇 년 간 스마트폰은 고사양 휴대폰 시장에서 틈새 제품에서 대중적인 제품으로 발전했다”라고 덧붙였다. 스마트폰의 가격 하락과 브라우징, 앱 및 서비스 사용에 대한 관심 증가가 성장 동력이라는 설명. 하지만 올해는 스마트폰의 성장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4분기에 스마트폰과 PC 분야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낸 것은 아이폰 출하량은 3,700만대, 아이패드 출하량은 1,540만대, 맥 출하량은 520만대를 기록한 애플이다. 2011년 한 해 동안 아이폰은 9,310만대 출하되 2010년보다 96% 증가했다.  ...

노키아 스마트폰 삼성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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