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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애플의 iOS 6, “새로운 지도, 페이스북 통합 등 200가지 새 기능 포함”

애플이 WWDC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 6를 공개했다. iOS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인 스콧 포스탈은 WWDC에 참석한 개발자들과 기자들에게 iOS 6에는 발전된 시리와 페이스북 업데이트 등을 포함 200여 개의 새로운 기능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iOS 6는 올 가을에 정식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iOS의 숫자들 먼저, 포스탈은 몇 가지 놀라운 수치를 발표했다. 현재 3억 6,500만 개의 iOS 기기가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 80% 이상이 iOS 5로 구동된다. 하루에 70억 개의 푸시 알림이 iOS 기기로 보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50조 개의 알림이 보내졌다. 또한, 1억 4,000만 명의 아이메시지 사용자들이 하루에 10억 개의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   지도 iOS 6의 지도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새단장을 했는데,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포스탈은 애플이 “근본에서부터 완전히 새로운 지도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도 앱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지역 검색이다. 애플은 1억 개 이상의 사업체 목록을 옐프(Yelp) 리뷰와 점수와 함께 넣었다. 또한, 교통 정보 서비스가 통합되어서 어디가 막히는지 볼 수 있다. 사고가 일어난 정보를 자세히 표시해 주어, 교통 정체가 언제 풀릴지 예상할 수 있다. 애플은 이런 교통 정보의 데이터 중에는 iOS 사용자들로부터 익명으로 수집하는 정보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더불어 턴바이턴(turn-by-turn) 내비게이션도 제공된다. 도착 시간을 추정해 주며, 실시간 교통 정보를 업데이트해준다. 가능한 경우, 정체가 심한 곳을 피해 다른 길을 알려주기도 한다. 그리고 모든 기능은 잠금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리와 통합됐다. 시리에게 어디를 가야 하는지 말하면, 차례대로 길을 안내해준다. 주유소를 알려달라고 하면, 가는 길에 있는...

페이스북 지도 아이폰 2012.06.12

“슬립 타이머, 공학계산기 등” 아이폰∙아이패드 기본 앱의 숨겨진 기능들

아마도 카메라나 메일, 사파리 같은 자주 사용하는 기본 iOS 앱은 잘 알고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iOS 기기에 사전 설치된 다른 앱들은 어떠한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기능들이 있을 것이다.   ‘슬립 타이머로 사용하는’ 시계 앱 시계 앱으로 전 세계의 현재 시간을 볼 수 있고, 알람을 설정하고, 타이머를 사용하거나 스톱워치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계에는 숨은 기능이 있는데, 바로 음악(또는 동영상)의 슬립 타이머(sleep timer)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아이폰으로 음악을 계속 틀어두고 잠이 들고 싶으면, 시계 앱을 실행시켜서 타이머 탭으로 이동한다. 시간과 분을 설정하는 다이얼 아래에 ‘타이머 종료 시’를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타이머가 0에 이르렀을 때 어떤 소리가 나올지 선택하는 것인데, 효과음을 계속 스크롤하다 보면 ‘재생 중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재생 중단’을 선택하면, 타이머 시간이 다 됐을 때 아이폰에서 재생 중인 음악이나 동영상이 자동으로 꺼진다.   ‘공학 계산기도 된다’ 계산기 앱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내장 계산기 앱을 공학 계산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아이폰을 가로모드로 돌리기만 하면, 공학 계산기 모드로 변한다.   ‘나만의 벨소리 만들기’ 음성 메모 앱 음성 메모 앱을 사용해서 짧은 음성을 녹음할 수 있다. 하지만 맞춤 벨소리 제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음성 메모 앱을 실행시키고, 새로운 벨소리를 녹음한다(이 벨소리는 전화 올 때 나는 소리 외에 다른 알림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녹음이 끝나면, 이메일로 보낸다. 오른쪽의 목록 버튼을...

아이폰 ios 모바일 앱 2012.06.08

WWDC 2012 프리뷰 : 애플로부터 기대되는 것

애플이 자사의 연례 WWDC를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한다. 애플이 이번 행사에서 선 보일 것에대한 온갖 소문이 난무하는 가운데, 전체 맥 제품군의 새 단장, 페이스북의 iOS 통합, 시리의 아이패드 통합, 아이클라우드 향상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또한 iOS 6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소문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이번 WWDC는 알찬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11일 10시, 기조 연설로 시작될 WWDC 2012를 둘러싼 주요 소문을 짚어보자.   빅 맥 2010년 여름 이후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날로 쇠약해지고 있는 애플의 데스크톱 제품군인 맥 프로가 이번 WWDC에서 전면적인 새단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to5 Mac에 따르면, 새로운 맥 프로 모델 세 가지가 새로 출시되는데, 이중 한 모델은 IS X 서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신형 맥 프로에는 어떤 신 기능이 탑재될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신형 인텔 제온 E5 칩과 썬더볼트 I/O 기술, USB 3.0 포트 등이 유력하다.   여기에 더해 맥 루머는 최근 애플의 유통점에서 맥 프로 재고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새로운 모델의 출시가 이뤄질 것이란 소문에 신빙성을 더했다. 이와 함게 애플의 올인원 데스크톱인 아이맥 신제품에 대한 소문도 나오고 있다.   iOS 6 많은 애플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에서 iOS 6의 정식 출시 계획은 나오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정도는 공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테크크런치에서 시작된 소문인 페이스북의 iOS 통합 역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애플은 지난 2011년에 트위터를 iOS에 통합한 바 있다.   이런 통합은 사용자가 iOS용 페이스북앱을 들락날락하지 않고도 몇 번의 클릭으로 사진이나 링크, 기타 콘텐츠를 페이스북에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

맥북 wwdc 시리 2012.06.08

인기 위치 기반 앱 포스퀘어 대거 개편···"주변 검색을 더 쉽게"

포스퀘어가 페이스북에서 유명한 ‘좋아요(Like)’ 기능뿐만 아니라, 소셜 발견 및 지역 검색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앱을 개편했다.   2009년 출시되고 현재 2,0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포스퀘어는 사람들이 ‘체크인’을 해서 자신이 있는 상점이나 다른 위치를 소셜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개편에 대해서 포스퀘어는 “완전히 새로운 앱”이라고 설명했다. 탐색기(Explore) 기능은 사용자가 카테고리별로 장소를 찾거나 “무료 와이파이” 혹은 “덤플링(dumpling)” 등 특정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포스퀘어는 탐색기 기능이 구글이나 옐프(Yelp)보다 주변 검색을 더 잘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포스퀘어의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인 홀거 루돌프는 이런 앱을 쓰는 사용자들은 대략 비슷한 결과를 얻게 되지만, 포스퀘어 사용자는 이전에 체크인이나 친구들의 체크인, 포스퀘어의 인기 장소 등을 기반으로 “매우 개인적으로 설정된 검색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로그 설명에서는 “사용자 주변 검색에 있어서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전략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편에서 새로 등장한 것 중 하나는 ‘탑픽(Top Picks)’인데, 이것은 검색을 하지 않아도 장소를 추천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주변에 있는 친구를 찾는 현재의 기능은 탐색기 탭 아래로 들어갔다.   친구 탭도 추가됐는데, “친구들이 저장한 팁, 목록, 장소”등을 볼 수 있는 메뉴다. 이외에 포스퀘어는 ...

개편 포스퀘어 2012.06.08

2012년 상반기 최고의 아이폰∙아이패드 게임 20종

2012년도가 어느덧 중반에 다다랐다. 그 말은, 모바일 기기 게임 산업들의 올 해 중간 성적표를 확인할 때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로비오(Rovio)의 앵그리 버드 스페이스(Angry Bird Space)가 모바일 기기 게임 유저들의 이목을 가장 많이 사로잡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다른 게임들도 많다. 우리는 이 슬라이드 쇼를 통해 앱 스토어(app store) 사용자 리뷰 및 메타크리틱(Metacritic)에 올라온 전문가 리뷰를 참고해 지금까지 출시된 2012년의 베스트 게임 앱 20개를 분류할 것이다. 혹시 아는가? 이 글을 통해 후르트 닌자(Fruit Ninja)나 컷 더 로프(Cut the rope)같이 마음에 드는 게임을 알게 될 지! editor@itworld.co.kr

게임 아이폰 아이패드 2012.06.04

IDG 블로그 | 삼성 갤럭시 S3 분해··· “전면 카메라는 아이폰 4S보다 월등”

아이픽스잇(iFixit)은 지난 주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삼성의 신제품 갤럭시 S3를 분해해 내부를 공개했다. 그 중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꼽아보았다.   갤럭시 S3는 드로이드 레이저 맥스(Droid RAZR Maxx)의 3300mAh보다는 작지만, 갤럭시 넥서스의 1759mAh보다는 큰 21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배터리에는 NFC 칩이 들어있고, 사용자에게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설명서를 읽어보라는 내용이 표시되어 있다.   갤럭시 S3의 유리는 디스플레이와 이어져 있는데(프레임과도 연결), 아이픽스잇은 이 때문에 화면이 깨졌을 경우에 교체 비용이 올라간다고 지적했다. 이 유리는 코닝 고릴라 글라스(Corning Gorilla Glass) 2를 이용했는데, 20% 얇으면서도 강도가 강화됐다. 하지만 아이픽스잇은 코닝이 새로운 유리가 저항에 더 강한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갤럭시 S3의 800만 화소 카메라다. 아이폰 4S와 같은 센서가 사용된 것. 갤럭시 S3가 아이폰 4S보다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갤럭시 S3가 아이폰보다 더 나은 점은 전면 카메라다. 190만 화소이기 때문에 아이폰 4S의 VGA 카메라보다는 훨씬 더 좋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아이폰 아이픽스잇 2012.06.04

2012년 상반기를 강타한 최고의 아이폰 앱 15선

2012년 들어 지금까지 나온 새로운 iOS 앱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최신 아이폰 모델에 장착된 개선된 카메라 덕분에 사진과 비디오 관련 앱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게임 앱의 수도 엄청나다. 중독성이 강한 신작 게임들, 아이폰이나 아이팟에서 작업 능률을 높여주는 유용한 앱들이 많이 나왔다.   2012년 현재까지 출시된 새로운 앱 중에서 가장 유용하고 중독성 강한 15개 앱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아이튠즈 아이폰 ios 2012.05.29

페이스북 카메라 앱 써보니··· "페이스북 전용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은 목요일 친구들의 사진을 보고 자신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앱 페이스북 카메라(Facebook Camera)를 출시했다.    카메라 앱을 실행하면 아이폰의 ‘사진(camera roll)’ 앱에 저장된 사진을 보여주는 얇은 띠와 함께 새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버튼이 표시된다. 그 아래에는 친구(Friends) 탭이 있는데, 인스타그램 스타일로 세로로 스크롤을 하면 페이스북 친구들이 촬영한 사진을 볼 수 있다.    페이스북 카메라 앱의 뛰어난 점 중 하나는 이 앱으로 찍은 사진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서 공유된 사진은 모두 보인다는 것이다. 이 사진들이 모두 페이스북 카메라 앱의 사진 표시 모양인 정사각형에 잘 맞게 잘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의 원본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탭은 나(Me)라는 탭으로, 여기에는 본인이 올린 사진이나 내가 태그된 사진이 올라간다.    페이스북 카메라 앱으로 사진을 찍으면, 일반적으로 사진을 찍는 화면이 나타나는데, 후에 편집을 할 수 있다. 자르기, 필터 적용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할 것인지 아닌지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자동적으로 사진에 촬영된 얼굴을 감지해서, 사용자가 원하면 태그하도록 유도한다.   이 앱에 포함되어 있는 필터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매우 익숙할 것이다. 인스타그램의 필터와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채도와 대비가 조절된 필터들을 제공한다. 동시에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이 앱은 1.0 버전인 만큼, 버그도 있다. 때때로 필터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며, 갑자기 다른 사진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전반적으로 페이스북 카메라 앱을 다른 사진 앱과 비교해보면, 필자의 경우에는 특별히 더 ...

사진 페이스북 아이폰 2012.05.25

주머니 속의 혁명 : 휴대형 컴퓨터 40년 발전사

1972년 휴렛 패커드의 창업자인 윌리엄 휴렛은 회사 엔지니어들에게 휴렛 패커드의 최고급 탁상용 계산기에 있는 모든 과학용 계산 기능을 셔츠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크기의 기기로 만들라는 과제를 내렸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초콜릿 상자 크기의 과학용 계산기이자 최초의 휴대용 컴퓨터인 HP-35다.   지난 40년에 걸쳐 가장 주목할 만한 휴대용 컴퓨터 15개를 추렸다. 이 중에는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제품도 있고 완전히 실패한 제품도 있지만 모두 컨셉이나 시제품이 아니라 일반용으로 시판된 제품이다. 또한 모두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며, 일반적인 노트북, 넷북, 노트북/태블릿 하이브리드는 배제했다.   *Matt Lake 는 논픽션 작가이자 기술 서비스 기획자다. 1970년대에 최초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0.7734라는 결과를 도출하는 수식을 고안했으며 이후에도 항상 앞만 보며 달려왔다. editor@itworld.co.kr  

PDA 안드로이드 아이폰 2012.05.23

“더 편한 아이폰을 위해!” iOS 6 위시 리스트

현재까지 애플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대한 영향력을 생각해 볼 때,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모바일 분야에 더욱 초점을 맞출 것은 분명하다. 최근 애플은 개발자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면서 새로운 아이폰과 iOS의 주요 업그레이드를 공개해 왔다.   그 누구도 올 해의 WWDC에서 무엇이 중심적으로 다루어지는지 모르고 있으며, 단지 iOS와 맥 OS X가 애플의 기술자들이 주제하는 100개 이상의 기술 세션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애플이 이미 올 여름에 출시할 차기 맥 운영체제인 마운틴 라이언(Mountain Lion)의 프리뷰를 선보인 상황에서 차기 iOS 버전의 프리뷰가 공개될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볼 수도 있다.    WWDC의 기조연설이 6월 11일로 계획되어 있는 상황에서 필자는 애플의 멀티터치 기반 운영체제의 차기 버전에서 포함되었으면 하는 기능들에 관해 생각해 보았다.    글자 입력 기능 향상  스티브 잡스가 지난 2007년 최초의 터치화면 기기를 도입했을 때 걱정했던 것보다 아이폰에서의 텍스트 입력이 쉽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단한 것은 아니며 특히 텍스트를 선택하거나 복사 및 붙여 넣기 할 때는 더욱 그렇다. 이런 조작은 맥에서 놀랍도록 보편화되고 간소화되었지만 iOS에서는 다소 복잡하고 정교한 손가락 동작이 요구된다.   필자는 iOS 6에서 이런 것들을 간소화한 제스처가 제공되기를 희망한다. 최근의 PoC(일명 “후퍼 셀렉션(Hooper Selection)”) 동영상에서는 아이패드의 화면 키보드에서 1 또는 2개의 손가락으로 드래그하여 커서를 움직이고 텍스트를 선택하는 접근방식을 보여주었으며, 이 비디오는 2가지 이유 때문에 큰 관심을 받았다. 우선 제스처 자체가 굉장히 직관적이었으며, 그 누구도 기존의...

아이폰 애플 아이패드 2012.05.21

구글의 새로운 검색 기능 ‘지식 그래프’, 시리 대항마의 출연예고?

구글이 새로이 선보인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는 표면적으로 새로운 검색 기능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통합적으로 보면 시리와 같은 가상 음성 비서의 뒤에 있는 ‘두뇌’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아미트 싱할은 블로그 글에서 지식 그래프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남겼다.   “우리는 검색을 더 지능적으로 만들어, 항상 꿈꾸던 스타 트렉 컴퓨터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는 지식 그래프를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다.”   구글은 전에도 안드로이드의 음성 인식 접근을 이야기 하면서, 스타 트렉을 인용한 바 있다. 슬래시기어와의 인터뷰에서 마티아스 두아트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일 시리가 스타 워즈라면, 사용자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며, 농담을 하고, 재미있는 성격의 C-3PO 같은 로봇을 가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접근법은 스타 트렉의 엔터프라이즈호와 같다. 컴퓨팅의 모든 요소가 드러나 있고, 음성인식이 가능하다. 성격은 없고, 이름도 없다. 그저 컴퓨터이다.” 이러한 발언과 함께 구글이 코드명 마젤(Majel, 스타 트렉 작가 진 로든버리 아내의 이름)이라는 가상 비서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으로 구글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시리 vs. 지식 그래프 안드로이드의 현재 음성 명령 기능과 달리, 애플의 시리는 언어를 이해한다. 자연스럽게 말하는 문장에서 키워드를 추출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처럼 ‘Navigate to’나 ‘Listen to’ 같은 특정한 명령어를 꼭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시리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구글은 비슷한 기능을 선보여야 할 것이다.   그...

구글 시리 아이폰 2012.05.18

애플, iphone5.com 도메인 분쟁 승리

애플이 iphone5.com 도메인에 대한 통제권을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에 iphone5.com 도메인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었다. WIPO는 도메인 투기의 경우 도메인 분쟁을 조정하는 UN의 기구이다.   지난 주까지도 이 URL은 규모가 작은 스마트폰 전문 토론 포럼으로 연결됐다. 하지만 현재 WIPO 기록은 관련 고소가 종료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양측이 도메인에 대한 분쟁에 대해 합의를 이루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WHOIS 검색에 따르면, iphone5.com 도메인은 현재 CSC(Corporation Service Company)가 통제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CSC는 도메인 보호 및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 재무 서비스 회사이다.   현재로서는 애플 외에 다른 회사가 WIPO로부터 해당 도메인에 대한 관리권을 받았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CSC 역시 애플 측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변화를 제일 먼저 보도한 곳은 넥스트 웹(Netx Web)이다.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도메인 이전이 많은 블로거와 미디어들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을 아이폰 5라고 불렀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지난 가을, 아이폰 4S 발표 이전에 거의 대부분의 미디어는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아이폰 5라고 불렀다.   한편 애플이 WIPO의 단골 손님으로, 지금까지 자사의 상표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수많은 도메인에 대한 권리를 요구해 왔다. 지난 해 11월에도 애플은 iphone4s.com을 비롯해 아이폰이란 이름이 들어간 8개의 URL에 대해 권리를 얻기 위해 고소를 제기했고, 최종적으로는 권한 확보에 성공했다. Iphone4s.com은 현재 애플의 아이폰 페이지로 연결된다.  editor@itw...

도메인 분쟁 아이폰5 2012.05.18

“아이폰 5 나올까” WWDC 2012 전망

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애플이 새로운 아이클라우드 기능을 소개할지, 맥북 프로를 개선할지, iOS와 OS X의 버전을 업데이트할지, 심지어 새로운 스마트폰을 소개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제는 애플이 언제든 변심하여, 예상되는 모든 기능을 포기하거나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을 공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올해 WWDC 기조연설 계획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애플의 경영자가 오는 6월 11일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웨스트(Moscone West) 컨벤션 센터에서 무대에 오를 때 애플에 주목하고 있는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사진 공유 그 동안 애플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 상당히 신빙성 있는 기사를 보도해 왔던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이 WWDC에서 새로운 사진 공유기능을 포함하여 아이클라우드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새로운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다른 아이클라우드 사용자들과 사진을 공유하고 댓글을 남길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애플은 개인의 비디오 동기화 기능(아이튠즈(iTunes)에서 구매한 것 제외)을 추가할 수도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 플리커, 구글+, 인스타그램, 피카사, 드롭박스, 윈도우 라이브 등 많은 대안이 있는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사진을 공유할까? WWDC 확률 : 높음   iCloud.com 월스트리트저널은 또, iOS 노트(iOS Notes)와 미리알림 앱을 애플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위한 웹 기반의 포탈 iCloud.com에 동기화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사용자들은 현재 자신의 노트와 미리알림을 아이클라우드와 동기화할 수 있지만 다른 iOS 기기와 PC에서만 접근할 수 있다. 애플의 iCloud.com은 사용자의 메일, 연락처, 일정...

wwdc 아이폰 애플 2012.05.17

안드로이드 폰, 아이폰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10가지 방법

아이폰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자랑스러워한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역시 뛰어난 플랫폼임은 확실하다. 하지만 보안 문제가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개방 정책으로 거대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보안 문제 때문에 공격자의 표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개방 정책은 많은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으로, 자체 앱을 더 저렴하고 다양한 제조업체들에 제공할 수 있도록 다른 폼 팩터를 가지고 있다. 약간만 조정으로 속도를 높이는 등, 사용자는 안드로이드를 최적화해 아이폰 사용자들을 놀라게 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배터리 성능 보안 2012.05.15

IDG 블로그 | 시리, “농담이었어, 최고의 스마트폰은 아이폰”

지난 주, 노키아 루미아 900을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답했던 애플의 가상 비서 시리(Siri)가 재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제 “최고의 스마트폰이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전부 아이폰이 최고라고 답하는 것. 씨넷(CNET)의 보도에 따르면, 가끔은 “농담이지?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 것”이라고 대답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가 기존에 최고의 스마트폰을 묻는 질문에 노키아 루미아 900이라고 대답했던 것은 울프람 알파(Wolfram Alpha) 검색 엔진을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PC월드 보도에 따르면, 울프람의 스마트폰 리뷰 목록에는 태블릿이 아닌 HP 터치패드가 3위로 올라 있는 등, 베스트 바이 고객 리뷰에 기반한 데이터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고의 스마트폰에 대한 대답은 어디에서 가져오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시리 아이폰 2012.05.15

아이폰 시리 “최고 스마트폰은 노키아 루미아 900”

애플 아이폰의 가상 음성 비서 시리(Siri)가 최고의 스마트폰이 아이폰이 아니라 노키아 루미아 900이라고 답해 화제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까? 시리는 애플의 연구원들이 관리하는 데이터에 기반해서 질문에 답하는 울프람 알파(Wolfram Alpha)를 사용하는데, 스마트폰과 관련된 데이터를 관리하는 애플의 누군가 잠시 동안 손을 놔버린 것. 루미아 900의 리뷰는 겨우 5개밖에 없는데, 모두 별 5개를 주었다.   울프람의 ‘최고의 스마트폰’ 리뷰 목록에는 스마트폰도 아닌 HP의 터치패드 태블릿이 3위로 표시되어 있으며, LG 500G가 2위로 나와있다. 또, 노키아의 루미아 710도 5위에 올라있는 등, 조금 이상하다.   PC월드의 경우에는 루미아 710에는 그저 그렇다는 평가를 했으며, LG 500G는 평가를 하지도 않았다. 제품을 확인해 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베스트 바이의 관여 울프람의 목록에는 애플 아이폰 모델이나 삼성 갤럭시 S 모델이 빠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최고의 스마트폰을 꼽는데, 이런 이상한 순위가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울프람 알파의 데이터 소스를 확인하면 답이 나온다. 바로, 베스트 바이이다.   베스트 바이의 리뷰 정보가 울프람 알파의 관련 질문에 대한 답 데이터로 사용된다. 베스트 바이의 루미아 900 페이지를 보면 별 5개가 표시되어 있다. 아마도 울프람 알파가 이 데이터 소스를 사용하는 것을 재고해야 할 듯 하다. editor@itworld.co.kr

노키아 스마트폰 시리 2012.05.14

IDG 블로그 | 사진 마니아를 위한 다섯 가지 기본 iOS 앱

필자의 지인들은 필자를 지칭해 카메라 허세가 있다고 말하곤 하는데, DSLR을 주로 사용하고 휴대폰 카메라를 경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필자는 아이폰 카메라에 푹 빠지고 말았다. 사용 하면 할수록, 아이폰 사진의 매력에 빠지기 때문이다.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이 전통적 의미에서의 카메라보다 나은 점 중 하나는 이동성에 있다. 아이폰은 언제나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지만, 니콘 카메라는 집 밖에서 들고 다니기가 부담스럽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진정한 장점은 바로 앱이다. 무료 앱이나 별로 비싸지 않은 앱을 다운받으면 새로운 기능을 쉽게 더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일반 카메라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려면 전자 공학 학위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iOS 앱이 많이 소개됐지만, 새로운 추천 앱을 소개한다.    > ‘머스트 해브’ 아이폰 카메라 액세서리 15선    애프터포커스(Afterfocus)  필자가 휴대폰 카메라보다 DSLR을 선호했던 이유는 DSLR은 셔터 스피드 및 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DSLR로 조리개 설정을 함으로써, 날카로운 과초점 사진(hyperfocal photo)을 찍을 수도 있고 피사체는 선명한 반면 배경은 흐릿하게 나오는 효과를 볼 수도 있었다.   그러나 애프터 포커스가 있으면 아이폰을 사용해서도 피사계 심도를 조정할 수 있다. 사진을 찍을 때 실제로 피사계 심도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촬영 후 배경을 흐릿하게 함으로써 피사계 심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사용 역시 매우 간편하고 재미있다. 애프터포커스 앱에서 사진을 불러온 후 사진에서 선명하게 남겨둘 부분을 선택한다. 그런 후 사진의 배경에도 똑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 아주 얕은 피사계 심도에서 촬영된 것과 같은 사진이 탄생한다. 게다가 피사체는 색을 유지한 채 배경만 흑백...

사진 아이폰 ios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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