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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여행 시 아이폰∙아이패드∙맥북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노하우

솔직히 인정하자. 여러분도 여행 갈 때 각종 전자기기 부속품들을 잔뜩 챙기지 않으면 불안하지 않은가. 사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북이 있으면 여행 가는 길을 심심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지에서 길을 모를 때나 정보를 검색할 때, 혹은 사진을 촬영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그렇지만 장시간 비행 중이거나 여행 중일 때 이러한 전자 기기들을 충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배터리 수명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는 몇 가지 요령을 소개할까 한다.   배터리 케이스 아이폰 용 배터리 케이스는 여행 가방에 챙겨 다니기 딱 좋은 액세서리다. 배터리 케이스는 휴대폰을 충격이나 긁힘에서 보호하는 것뿐 아니라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주는 기능이 있다. 이런 종류의 케이스들은 대게 아이폰의 30핀 포트와 맞는 독 커넥터 플러그가 딸려 있다. 이 플러그를 통해 아이폰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이다. 이 케이스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케이스를 제거하지 않으면 독 크래들(dock cradle)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 중 우리가 추천하는 배터리 케이스는 '모피 쥬스팩 플러스(Mophie Juice Pack Plus)'이다.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두 배 가량 늘려주는데다 무게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폰을 사면 딸려오는 USB를 사용해 동기화가 가능하다. 게다가 이 케이스에는 자동 켬/잠금 기능까지 있어서 언제 케이스에서 배터리를 보충 받을 지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다.   솔(Sol) 사의 ‘솔라-파워 충전 케이스(Solar-Powered Charging Case)’도 기능은 조금 다르나 우수하다. 태양광이나 밝은 실내 조명, 또는 USB를 이용해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다. 이 케이스만 있으면 콘센트가 없는 해변에서도 배터리 걱정 없이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용 배터리 케이스도 있는데, 아마 비행...

배터리 맥북 아이폰 2012.07.13

왜 아이폰이 중요한가 : 호레이스 데디우에게 던지는 8가지 질문

호레이스 데디우는 모바일 업계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데이터 중심의 분석으로 유명하다. 시장 정보 전문 블로그인 아심코(Asymco)의 설립자이자 저자이며, 예전에는 노키아에서 산업 애널리스트이자 비즈니스 개발 관리자로 근무한 바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IT 관리, 컴퓨터 공학 연구 등에 대한 경험이 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하고 터프츠 대학교에서 엔지니어링 부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네트워크월드는 데디우에게 향후 5년 동안 애플의 아이폰이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8가지 질문을 던졌으며, 그는 자신의 아이패드로 답했다.   5년 전, 사람들은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다른 스마트폰도 존재했고, 애플은 이전에 휴대폰을 내놓은 적도 없었다. 앱스토어와 "생태계"도 존재하기 전이었다. 그렇다면 초기 소비자 시장에서의 성공은 무엇 때문이었는가? 아이폰은 휴대폰뿐만 아니라 인터넷 통신과 미디어 소비를 핵심 장점으로 내세웠다. 당시에는 일반 소비자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징 및 미디어 소비 기능을 갖춘 휴대폰이 존재하지 않았다. 아이폰은 이런 핵심 장점의 측면에서 비소비형 제품들과 경쟁했다. 앱은 1년 후에 등장한다.   5번째 버전인 아이폰 4S가 2011년 10월에 등장했으며, 여러 가지 결함 때문에 언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중 가장 잘 팔린 아이폰인 것은 사실이다. 왜인가? 아이폰 4S는 이 제품을 구매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던 아이폰 3GS보다 훨씬 발전된 제품이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의 평균 사용 기간은 24개월이다. 또한 아이폰을 소유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는 시리, 레티나 디스플레이, 고화질 카메라 등 일련의 특별한 기능이 매력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욱 널리 보급되었기 때문에 이를 구매할 수 있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이런 공식은 다음 세대의 ...

모바일 스마트폰 앱스토어 2012.07.13

아이폰용 기계식 키보드, 킥스타터에서 관심 집중

기발한 기계장치를 찾고 있다면,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프로젝트 자금을 모으는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킥스타터에서 자금을 모으는 개발자들 중 대다수는 적절한 수준의 자금을 모으지만, 일부는 수백만 달러의 모으면서 엄청난 속도로 자금 조달을 완료하기도 한다.   이런 적절한 수준의 자금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솔로매트릭스(SoloMatrix)의 코디와 로버트 솔로몬이 내놓은 기발한 아이디어이다. 두 사람은 아이폰 4/4S용으로 접이식 키보드를 개발했는데, 이 키보드는 순수하게 기계식이다. 즉 블루투스 연결도, 포트 연결도 없으며, 아이폰의 전원을 사용하지도 않는다.   이 새로운 기계장치의 이름은 스파이크 타이프스마트(Spike TypeSmart) 키보드로, 아이폰의 케이스 중 일부이다. 이 키보드는 아이폰을 세웠을 때 나타나는 가상 키보드와 동일한 크기로, 사용자가 키보드를 누르면 화면의 가상 키보드가 눌러지도록 만든 것이다.   아이폰의 화면 전체를 이용해야 할 때는 키보드를 뒤로 접어서 케이스 뒷면의 일부가 되도록 할 수 있다. 두께가 1cm가 안되기 때문에 케이스 뒷면에서 돌출되거나 손에 잡을 때 걸리적거리지 않는다.   가상 키보드로 문장을 입력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것이지만, 유리 표면은 문자 입력에 최적의 재질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 물리적인 접촉으로 이뤄지는 키보드로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데, 스파이크는 바로 이런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더구나 완전 기계식이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도 입력할 수 있다.   솔로몬은 7만 5,000달러의 자금을 모아 두 가지 버전의 스파이크 키보드를 출시할 계획인데, 스파이크 1은 위로 접어 올리는 방식의 35달러짜리 제품이고, 스파이크 2는 360도로 접어서 보이지 않도록...

키보드 기계식 아이폰 2012.07.09

아이폰∙아이패드∙맥 앱 업데이트 장애 발생 FAQ

최근 애플의 앱 스토어에 장애가 발생해 100개 이상의 앱이 업데이트되지 않아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이 모두 불편을 겪었다.   보도에 따르면, 영향을 받은 앱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충돌이 일어났다. 애플은 이 이슈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애플의 앱 업데이트 매커니즘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개발자들은 이제 앱 업데이트가 제대로 된다고 전해, 이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애플의 앱 스토어 사고에 관련되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보자.   누가 영향을 받았는가? 7월 3일~5일 사이에 업데이트된 100개 이상의 앱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페이퍼, 앵그리버드 스페이스HD,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프리 등 주요 앱도 포함되어 있다. 7월 3일부터 5일 사이에 다운로드된 앱이라고 해서 모두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 기간 동안에 개발자들이 업데이트를 제출하고 승인 받은 것만 해당된다.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가? 이 이슈는 iOS와 맥 앱 모두에 영향을 주었다. iOS 앱에서는 업데이트를 시작하면 화면이 검정색으로 변하고 즉시 충돌해 홈 화면으로 돌아온다. 맥 앱에서는 “앱이 손상되어 열 수 없습니다. 앱을 삭제하고 다시 다운로드 받아 주세요”라는 경고 메시지가 나타난다.   만일 사용자가 아이튠즈를 통해서 앱을 업데이트할 경우, 아이튠즈에는 8324 혹은 8326 에러가 나타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만일 충돌하는 앱이 디바이스에 있다면, 이것을 지우고 다시 설치해야 한다. 만일 앱이 삭제되면 사라지는 데이터가 있는 경우라면, 아이패드 앱 굿리더(Goodreader) 개발자가 작성한 데이터 저장하는 법을 참고하라. 경고하자면, 이 방법은 기기의 백업을 필요로한다.   이 이슈에 대해서 애플이 입장을 밝히지...

업데이트 아이폰 2012.07.06

“주머니에서 펑!” 아이폰 폭발 장면 CCTV에 담겨

최근 아이폰의 과열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17세 소년의 주머니 속에서 아이폰이 폭발한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핀란드의 뉴스 사이트인 카우팔레흐티(Kauppalehti)는 아이폰 폭발 장면이 찍힌 CCTV를 확보해 보도했다. CCTV 영상 속에서는 헨리 헬리미넴이라는 소년이 차에서 걸어 나오는데, 뒷주머니에서 연기가 나고 있고, 결국 놀라서 연기로 가득한 아이폰을 주머니에서 꺼내 땅에 던진다.   헨리 헬리미넴은 카우팔레흐티측에 사고 전에 “아이폰은 완벽히 정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과열 사고는 충격이나 침수 등으로 내부의 회로도가 망가졌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전에 과열 사고를 경험한 한 사용자는 사고가 있기 1년 전에 아이폰 3GS를 수영장에 떨어뜨린 적이 있지만, 며칠 동안 쌀이 들어있는 통에 넣어두어서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폭발 아이폰 2012.07.06

아이폰 5주년···지금의 아이폰을 만든 5가지 중대 사건

아이폰은 2007년 1월 출시가 인상적이었던 만큼 제우스가 아테나를 창조했을 때처럼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머리에서 나올 때부터 완벽한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 제품도 애플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시간을 두고 개선하며 다듬어갈 것임이 분명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런 과정을 거쳐왔다. 지금의 아이폰은 잡스가 5년 전인 2007년 1월 세상에 공개하고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제품과 상당부분 유사하지만, 애플의 아이폰은 세상에 공개된 뒤로 셀 수 없는 변화를 겪었다.   애플은 그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업계의 표준이 되고자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애플은 지속적으로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면서 주기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경쟁에서 뒤떨어져 경쟁자들이 앞서 나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   이런 아이폰의 발전 과정에서 일부 매우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으며, 그 중 일부는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노력들 덕분에 아이폰은 현재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이 된 것이다.   저렴한 가격 초기의 아이폰은 믿기 어려울 만큼 비싼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4GB 모델의 경우 가격이 499달러였으며 8Gb는 599달러, 16GB는 699달러였다. AT&T는 가격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대신에 애플은 고객들이 지불하는 월간 서비스 이용료에서 일정 부분을 수익으로 제공 받았다.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된 지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애플은 4GB 모델을 단종시켜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으며, 8GB 모델의 가격을 200달러 낮췄다. 이런 가격 정책은 그 후에도 이어져 2008년 2세대 아이폰 3G가 출시되었을 때에도 애플은 동일한 방식을 적용했다. 현재 가장 저렴한 모델이 199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저장 용량이 증가하면서 가격도 10...

3g A4 아이폰 2012.07.04

리뷰 | iOS용 크롬 : 사파리보다는 느리지만 탭 동기화 탁월

구글의 모바일 버전 크롬 브라우저가 베타에서 졸업하고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의 내장된 사파리 브라우저와 비교해봤는데, 짧게 말해서 iOS용 크롬 모바일 브라우저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애플의 니트로 자바스크립트(Nitro JavaScript) 엔진을 사파리 외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정책에 영향을 받았다.   모양과 느낌 iOS용 크롬은 데스크톱 버전과 비슷한 느낌이다. 그러나 아이폰에서는 화면 상단에 바로 탭이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열려 있는 탭이 세로로 쌓여있는 카드 모양으로 나타난다.   음성 검색 지원... 시리는 연동 안됨 옴니바(omnibar, URL입력과 검색 바가 결합된 것) 옆에는 줄이 세 개인 메뉴 아이콘이 있어, 북마크 페이지, 설정 패널 및 다른 기능에 접근이 가능하다.    아이패드에는 옴니바 안에 마이크 아이콘이 표시되는데, 이 아이콘을 누르면 음성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아이폰에서는 옴니바를 눌러야지 마이크 아이콘이 표시된다.   크롬 보아리 브라우저는 기존의 iOS 용 구글 검색 앱에서 볼 수 있는 구글의 자체 음성 검색을 사용한다.   모바일 탭 iOS용 크롬은 인코그니토 모드(Incognito Mode)라고 불리는 비공개 브라우징 탭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메뉴 아이콘 > 새로운 시크릿 탭을 선택하면 브라우징 히스토리를 추적하지 않는 새로운 탭 묶음을 연다. 기존의 일반 탭과 나란히 표시된다.   아이패드에서는 상단에 작은 스위치가 있고, 아이폰에는 탭 묶음이 일반 탭과 시크릿 탭으로 나눠서 표시된다. 또한 아이패드에서 화면의 가장자리를 쓸어(swipe)서 열려있는 탭을 전환할 수 있고, 아이폰에서는 가장자리를 변경할 탭의 방향으로 쓸면 다른 탭을 열 수 있다. 부드럽게 잘 작동...

구글 사파리 모바일 브라우저 2012.07.02

아이폰 출시 5주년 맞은 애플, "정점에 올라섰지만, 앞으로 어려움 예상"

2007년 6월에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5년간 애플은 아이폰으로 1,500억 달러의 매출을 거두었고, 2억 5,000만 대의 기기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5년 동안 애플은 수익이 점점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Strategy Analytics)의 수석 디렉터인 네일 모스톤은 애플의 기록적인 매출과 수익에 대해  “애플은 시장의 강자”라고 평가하며, “하지만 아이폰의 향후 5년은 어렵게 될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스톤은 “일부 이동 통신업체들은 아이폰에 대한 높은 수준의 보조금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반면에 삼성은 인기있는 갤럭시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애플의 강력한 경쟁업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는 아이폰 출시 5주년에 맞춰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애널리스트 닐 샤는 보고서를 통해  “2007년 6월에서 2012년 6월까지 아이폰 제품군의 모델의 전세계 누적 수익은 1,500억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런 수치는 지난 5년 간 아이폰의 인기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스톤은 “지난 5년간 전세계에서 총 2억 5,000만 대의 아이폰이 출시됐다”며, “애플은 5주년 기념일에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d.co.kr

삼성 아이폰 애플 2012.07.02

iOS용 크롬 브라우저, 앱 스토어서 무료 앱 1위

iOS용 크롬이 공개되자마자 앱 스토어의 무료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용자 반응도 좋아서 지금까지 평균 별표가 4.5개이다. 다만, 애플의 사파리보다 속도가 조금 느리다는 평가도 있다.   PC월드의 다니엘 이오네스쿠는 iOS용 크롬 리뷰에서 크롬이 사파리보다 빨라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 이유는 애플이 니트로 자바스크립트(Nitro JavaScript) 엔진의 사용을 사파리에만 제한해 다른 앱은 이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iOS용 크롬은 사라피보다 아주 조금 느리며, “탭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이 들어간 iOS 6를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기 전까지는 크롬이 모바일 브라우징의 탭 동기화 기능을 위한 최고 선택지”리고 평했다.   실제로 구글의 컴퓨터 및 디바이스에서의 탭, 북마크, 히스토리, 설정, 비밀번호 동기화 기능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주 열린 개발자 행사에서 구글은 동기화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시연을 통해 보여주었다.   목요일 시연해서 구글 부사장 브라이언 라코프스키는 다양한 컴퓨터와 디바이스를 옮겨 다니면서, 무엇을 사용하든지 상관 없이 작업하던 것을 바로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뒤로가기” 버튼도 작동하기 때문에, 다른 디바이스나 컴퓨터에서 이전에 방문했던 웹사이트로 돌아갈 수 있다.   또한 그는 휴대폰의 크롬에서 새로운 탭을 열고 크롬 브라우저를 최근에 사용한 다른 기기와 열려있는 탭을 표시하는 것도 보여주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브라우저 아이폰 2012.07.02

아이폰의 미국 내 생산 논란, 구글 넥서스 Q로 재점화

애플은 오래 전부터 미국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들어 왔으며, 이에 대해 애플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왔다. 하지만 구글이 넥서스 Q에 대해 “미국 내에서 설계하고 제조된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애플의 변명이 무색하게 됐다.   애플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공장에서 자사 제품을 생산하는 이유로 제시한 것은 단지 값싼 노동력만은 아니었다. 해외 공장들이 좀 더 유연성이 있고 근면하며, 노동자의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희토류를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아이패드 생산을 중국 업체에 맡겨야 하는 이유 중 하나로 들기도 했다.   지난 2011년 2월 아이폰을 왜 미국 내에서 생산하지 않느냐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질문에 당시 CEO 스티브 잡스는 그런 제품을 생산하기에는 미국 내의 기술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그 일자리들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반면 구글의 앤디 루빈은 넥서스 Q와 관련해 구글이 이 제품의 미국 내 생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미국 내 생산을 시도하고, 그 결과를 확인해 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즈는 이 소식을 전하며, 과연 미국 내에서는 가전 제품을 생산할 수 없다는 일반적인 인식의 오류를 입증해 낼 것인지, 가전업체들이 모두 이 일을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와 함께 구글의 디바이스가 해외에서 생산된 동급의 다른 제품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했다. 또한 구글이 각각의 부품이 어디에서 생산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생산 공장 2012.07.02

5년 전, 아이폰 실패를 장담하던 사람들, 지금은?

2007년 1월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공개했을 당시, 모든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의 손에 들린 것이 휴대폰의 미래가 되리라고 생각한 것은 아니다. 사실 아이폰이 6월 29일 소매점에서 판매되기 전까지(딱 5년 전 금요일) 전문가들은 아이폰은 실패하고 애플과 잡스에게 오명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글을 썼다.   지난 며칠 동안 필자는 이메일을 통해 이 예언가들에게 지금에 와서 할 말이 있는지 물었다. 존 드보락의 "애플은 아이폰을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포함해 많은 답변이 돌아왔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2012.06.29

“새로운 아이튠즈에 음악 공유 기능 들어간다” 블룸버그

애플이 아이튠즈를 전반적으로 개편할 것이라는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미디어 공유 기능이 기본이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블룸버그는 “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람들에 따르면, 애플이 올해 말에 이런 변경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버전의 아이튠즈는 아이클라우드와 더 밀접하게 통합되고 스포티파이(Spotify)와 같은 음악 공유 기능이 들어간다. 새로운 공유 기능에는 사용자가 친구가 보낸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다. 현재 이 기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음반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 밖에, 페이스북 및 트위터와도 통합되어 사람들이 듣고 있는 것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이 같은 개편이 사용자가 미디어를 발견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튠즈 아이폰 애플 2012.06.29

스마트폰 OS 대결 : 전쟁을 준비하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RIM

시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찾고 있다면 최소한 지금은 잠시 참는 것이 좋겠다. 현재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 윈도우 폰등을 포함한 모든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이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으며 가을 즈음에 새로운 하드웨어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전과는 다른 업데이트 주기 그렇다. 스마트폰 OS 업데이트는 매년 이맘때쯤 이루어지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 2012년에는 소프트웨어 개편뿐만이 아니라 안드로이드와 iOS 중심적인 세계에서 두 스마트폰 경쟁사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RIM(Research In Motion)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 키보드 중심적인 블랙베리 기기의 인기마저 사그라지고 있다. 많은 비판론자들이 차기의 터치 중심적인 블랙베리 10이 후기 아이폰 세계에서 해당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윈도우 폰을 시험할 만큼 충분한 수의 사용자를 확보할 수 없지만 최근 발표한 윈도우 폰 8에서 새로운 기능과 하드웨어 지원으로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한편, 구글(Google)도 머지 않아 안드로이드 5.0 젤리 빈(Jelly Bean)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올 가을, 애플(Apple)은 iOS 6와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올해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 윈도우 폰의 핵심 쟁점을 살펴보기로 하자.   iOS 6 애플은 6월에 열린 자사의 WWDC에서 iOS를 위한 최신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구글 지도(Google Maps) 대신에 iOS 6부터는 내장형 턴바이턴(Turn-by-Turn) 음성안내 네비게이션, 실시간 교통 정보, 세계 주요 도심의 실사판 3D 항공사진, 벡터 그래픽(Vector Graphics) 등을 포함하는 애플의 자체 지도 유틸리티가 탑재된다.   ...

구글 스마트폰 운영체제 2012.06.25

모보토 : 개성 넘치는 아이폰 도크

마크 솔로몬은 독특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용 도크를 설계하기로 결정했고, 제품화에 투자를 받기 위해 킥스타터(Kickstarter)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보토(Moboto)라는 이 도크는 성격과 캐릭터가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      모보토에 아이폰을 놓으면 아이폰에 살아있는 가면을 입혀 생명을 불어넣고,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다양한 센서를 통해 사용자와 주변 환경에 상호작용한다. 사용자는 실제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도크와 함께, 도크와 다양하게 제공되는 스킨을 교체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전체 제품은 사용자 마음에 들도록 모보토를 쉽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설계됐다. 도크의 밑 부분과 아이폰에 연결되는 상단 등 교환이 가능한 부품들은 쉽게 돌려서 잠글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마크는 커뮤니티에 돌려서 잠그는 메커니즘을 재현하는데 필요한 CAD 파일을 발표할 계획이기 때문에, 만일 사용자가 3D 프린터를 갖고 있다면 모보토용으로 자신만의 도크를 출력할 수 있다.  모보토는 애플 기기를 충전하면서 멋지게 보이는 것 외에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마크는 마크는 시간, 배터리량, 날씨 등의 정보를 보여주는 별도의 디스플레이 구성요소를 설계했다. 또한, 모보토는 사용자와 대화를 할 수도 있고, 원하면 노래 립싱크도 가능하다.  마크와 그의 팀은 현재 아이폰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이 기술을 초기 출시 이후에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폰 용으로도 개발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범용 제품을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현재 모보코는 35달러를 담보하면 이 멋진 도크를 확보할 수 있지만, 다양한 옵션이 있어서 킥스타터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마크는 야심찬 목표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어, 킥스타터 페이지를 방문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도크 아이폰 모보토 2012.06.21

iOS 6의 새로운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 “실효성 의문”

사람들은 "몰래" 개인 정보를 빼내가는 앱을 싫어한다 여기서 애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개인 정보가 유출되거나 수집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아니라 “몰래”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iOS 6의 새로운 대화상자는 애플을 보호해줄지는 몰라도,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데는 별다른 역할을 못할 것이다.   올해 초 인기 소셜 네트워킹 앱인 패스(Path)가 앱이 설치된 iOS 디바이스의 주소록에서 연락처 정보를 훔쳐간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다른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가 불거졌고, 미 의회 차원에서 사용자 보호 강화를 요구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애플은 미 의회의 이런 요청에 대응해 향후 iOS는 프로세스를 변경해 민감한 저옵에 액세스하고자 하는 어떤 앱도 사용자의 명시적인 승인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당시 이야기한 “향후 iOS”가 바로 iOS 6이다.   일각에서는 iOS 6의 승인 절차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빗대어 “UAC가 iOS에 적용됐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필자가 알고 있는 한, UAC는 탄탄한 기술로, 원래 의도된 역할을 수행해 낸다. 실제로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UAC에 대한 사용자의 부정적인 평판과 반발은 기술적인 것이라기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이나 PR 실패에 있다.    일반 사용자의 관점에서 UAC, 그리고 iOS 6의 새로운 승인 절차의 문제점은 “과도한 보호”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팝업 경고창과 이런 저런 승인을 요청하는 대화상자가 넘쳐나고 있다. 사람들은 이런 모든 것이 적법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할만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모든 요청을 승인해 버리고 만다.   엔서클의 보안 운영 담당 이사인 앤드류 스톰즈는 이 문...

프라이버시 UAC 승인 2012.06.20

iOS 6 베타 탈옥 성공 “A4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만 가능”

지난 주, 애플 WWDC 키노트 후 개발자들은 iOS 6 베타 버전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됐는데, 일주일 후 공식적으로 탈옥에 성공했다.   이 반탈옥은 최신 버전의 Redsn0w(0.9.13dev1)을 사용하며, A4칩을 탑재한 아이폰 3GS, 아이폰 4, 4세대 아이팟 터치에서만 작동한다.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 먼저 iOS 6에서는 시디아(Cydia) 스토어를 아직 사용할 수 없다. Redsn0w 구성 중 하나로 사용자가 아이폰을 비공식 통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핵티비션(Hacktivition) 역시 지원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애플에 iOS 개발자로 등록된 사람만 탈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는 이번 탈옥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이 탈옥은 앱을 조정하거나 버그를 없애고 싶어하는 개발자들을 목표로 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널리 업데이트가 가능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그 경우라도 시디아를 사용하는 것 대신에 수동으로 관리해야 한다. 만일 이것이 자신 없으면 시디아가 iOS 6와 호환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좋다. editor@itworld.co.kr

탈옥 아이폰 iOS 6 2012.06.20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용한 iOS 6 새 기능

애플이 WWDC 키노트에서 iOS 6를 처음 공개했다. 가을이 되어야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지만, 새로운 기능을 먼저 살펴보는 것에는 너무 이르다는 것은 없다. 이미 시리 업데이트, 지도 개편, 페이스북 통합 등을 살펴보았고, 이제 주목하지 못했던 iOS 6의 새 기능에 주목해보자.   새로운 화면 공유 iOS 5에서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서 두드리면(tap) 트위터, 이메일, 아이메시지, 그리고 기타 옵션까지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의 목록이 떴다. iOS 6에는 공유 방법에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양한 중국의 소셜 네트워크가 추가됐다. 그러나 애플은 이 패널에 더 많은 버튼을 넣지는 않았다.   대신에 새로운 아이콘 기반의 공유 화면이 등장했다.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앱과 서비스를 나타내는 아이콘을 사용했으며, 아이폰의 홈 화면처럼 보인다.   새로운 시리 기능 시리는 3세대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스포츠, 영화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게 됐으며, 지도의 내비게이션과도 결합됐다. 하지만 주목할 만한 다른 기능도 추가됐다.   트윗과 페이스북 상태 업데이트를 시리로 할 수 있다. 단순히 상태 업데이트만이 아니라, 상당히 똑똑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연락처에 트위터 ID가 저장되어 있는 친구를 언급하고 싶다면, 그의 이름만 말하면 시리가 자동으로 트위터 멘션으로 변환시켜준다. “’어제 제이슨 스넬과 댄 모렌, 세레니티 카드웰과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다’라고 트윗하기”라고 말하면, 시리는 이것을 자동으로 “어제 @jsnell, @dmoren, @setten과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다”라고 바꾸어서 받아쓴다.   신형 아이패드에 아직 날씨나 주가 앱이 들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형 아이패드의 시리는 날씨와 주가 질문에 답할 수 있다. 또한, ...

wwdc 아이폰 애플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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