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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DG 앱 리뷰 5편 - 사진 앱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사진이다. 가장 유명한 인스타그램 외에 사진을 찍고, 공유하고, 편집하는데 유용한 앱을 살펴보자. 픽슬로매틱(Pixlr-o-matic), 포토샵 익스프레스, 랩스잇프로(Lapse it Pro), 페이스북 컬러(Facebook Color) 등 재미있는 앱이 기다리고 있다.

아이폰 앱 리뷰 사진 앱 2012.07.24

“아이폰∙아이패드를 탄생시킨” 애플의 초기 태블릿 모형 공개

지난 2010년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이 태블릿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이 프로토타입의 사진이 공개됐다. 2000년대 초반 나왔던 아이패드의 최초 목업이라고 할 수 있다.    네트워크월드의 요니 히슬러는 애플과 삼성의 법정 공방과 관련된 서류를 조사하다가 이 사진들을 발견했다.   이번에 공개된 부분은 애플의 산업디자인부분 수석 부사장인 조나단 아이브의 증언에서 등장한 사진으로, 035 목업 혹은 프로토타입으로 불리는 3D 태블릿 목업이다.   아이브는 전에 이 목업을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것을 처음 봤던 순간의 기억은 흐릿하지만, 2002년~2004년 사이에 본 것이 맞다. 이것을 본 것을 기억하며, 아마도 현재의 아이패드가 된 태블릿 디자인을 처음 탐구하기 시작했을 때다”라고 말했다.    히슬러는 서류를 더 살펴본 결과, 이 035 목업 디자인이 이전 증언에서도 사용된 것을 발견했다. 이 사진들은 2010년 출시된 오리지널 아이패드보다 많이 두껍다. 이 목업에는 애플의 로고도 들어가 있지만, 홈 버튼은 없다.   이 프로토타입은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만드는데 영감을 주었을 수도 있다. 2010년 올싱스디(All Things D) 컨퍼런스에서 잡스는 “비밀을 알려주겠다. 이것은 태블릿에서 시작됐다”라고 인정했다.   그는 당시 “사용자가 손으로 입력을 할 수 있는 유리 디스플레이, 멀티터치 디스플레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라면서, “사람들에게 이런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6개월 후, 그들은 이 놀라운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우리의 훌륭한 UI 전문가 중 한사람에게 주었다. 그는 고무줄 스크롤링을 비롯한 다른 것들을 구현해냈...

태블릿 아이폰 목업 2012.07.20

HTC의 반격, 획득한 두 개의 특허로 애플에 맞고소

HTC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법정에 애플이 자사의 특허권 가운데 두 개를 침해했다는 내용의 맞고소장을 제출했다. 원래 이 특허는 HP와 2008년 HP가 인수한 EDS에서 등록한 것이다.      대만 휴대폰 제조업체인 HTC는 모토로라 모빌리티와 마찬가지로 애플에 의해 특허 침해 소송을 당했다.      지난 화요일 HTC는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 법원에 하나의 소장을 제출하면서 HP가 등록한 임베디드 네트워크 서버에서의 네트워크 서비스 설치(Installation of network services in an embedded network server)라는 이름의 미국 특허 번호 7,571,221(이하 221 특허)와 EDS에서 등록한 컴퓨터 네트워크의 중앙 관리 방법과 시스템(Method and system for central management of a computer network)이라는 이름의 미국 특허 번호 7,120,684(이하 684 특허)에 대한 모든 권리를 주장했다. HP는 자사의 4000개 이상의 특허 사용을 허가하거나 판매했다.    HTC는 애플 프로파일 매니저가 684 특허를 침해했으며, 애플 원격 데스트톱을 사용하는 애플의 제품과 서비스는 모두 이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HTC에 따르면, 애플은 또한 iOS 또는 OS X 운영제체를 사용하는 소비재 제품이 임베디드 네트워크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뉴스스탠스와 같은 서비스에서 211 특허를 침해했다. 이 특허를 침해한 제품은 맥을 포함해 아이폰과 같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기기들과 아이패드를 포함한 모바일 컴퓨팅 디바이스들이다.    애플은 이에 대해 어떤 논평도 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HTC 아이폰 특허 2012.07.19

여행 시 아이폰∙아이패드∙맥북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노하우

솔직히 인정하자. 여러분도 여행 갈 때 각종 전자기기 부속품들을 잔뜩 챙기지 않으면 불안하지 않은가. 사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북이 있으면 여행 가는 길을 심심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지에서 길을 모를 때나 정보를 검색할 때, 혹은 사진을 촬영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그렇지만 장시간 비행 중이거나 여행 중일 때 이러한 전자 기기들을 충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배터리 수명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는 몇 가지 요령을 소개할까 한다.   배터리 케이스 아이폰 용 배터리 케이스는 여행 가방에 챙겨 다니기 딱 좋은 액세서리다. 배터리 케이스는 휴대폰을 충격이나 긁힘에서 보호하는 것뿐 아니라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주는 기능이 있다. 이런 종류의 케이스들은 대게 아이폰의 30핀 포트와 맞는 독 커넥터 플러그가 딸려 있다. 이 플러그를 통해 아이폰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이다. 이 케이스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케이스를 제거하지 않으면 독 크래들(dock cradle)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 중 우리가 추천하는 배터리 케이스는 '모피 쥬스팩 플러스(Mophie Juice Pack Plus)'이다.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두 배 가량 늘려주는데다 무게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폰을 사면 딸려오는 USB를 사용해 동기화가 가능하다. 게다가 이 케이스에는 자동 켬/잠금 기능까지 있어서 언제 케이스에서 배터리를 보충 받을 지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다.   솔(Sol) 사의 ‘솔라-파워 충전 케이스(Solar-Powered Charging Case)’도 기능은 조금 다르나 우수하다. 태양광이나 밝은 실내 조명, 또는 USB를 이용해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다. 이 케이스만 있으면 콘센트가 없는 해변에서도 배터리 걱정 없이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용 배터리 케이스도 있는데, 아마 비행...

배터리 맥북 아이폰 2012.07.13

왜 아이폰이 중요한가 : 호레이스 데디우에게 던지는 8가지 질문

호레이스 데디우는 모바일 업계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데이터 중심의 분석으로 유명하다. 시장 정보 전문 블로그인 아심코(Asymco)의 설립자이자 저자이며, 예전에는 노키아에서 산업 애널리스트이자 비즈니스 개발 관리자로 근무한 바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IT 관리, 컴퓨터 공학 연구 등에 대한 경험이 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하고 터프츠 대학교에서 엔지니어링 부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네트워크월드는 데디우에게 향후 5년 동안 애플의 아이폰이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8가지 질문을 던졌으며, 그는 자신의 아이패드로 답했다.   5년 전, 사람들은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다른 스마트폰도 존재했고, 애플은 이전에 휴대폰을 내놓은 적도 없었다. 앱스토어와 "생태계"도 존재하기 전이었다. 그렇다면 초기 소비자 시장에서의 성공은 무엇 때문이었는가? 아이폰은 휴대폰뿐만 아니라 인터넷 통신과 미디어 소비를 핵심 장점으로 내세웠다. 당시에는 일반 소비자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징 및 미디어 소비 기능을 갖춘 휴대폰이 존재하지 않았다. 아이폰은 이런 핵심 장점의 측면에서 비소비형 제품들과 경쟁했다. 앱은 1년 후에 등장한다.   5번째 버전인 아이폰 4S가 2011년 10월에 등장했으며, 여러 가지 결함 때문에 언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중 가장 잘 팔린 아이폰인 것은 사실이다. 왜인가? 아이폰 4S는 이 제품을 구매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던 아이폰 3GS보다 훨씬 발전된 제품이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의 평균 사용 기간은 24개월이다. 또한 아이폰을 소유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는 시리, 레티나 디스플레이, 고화질 카메라 등 일련의 특별한 기능이 매력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욱 널리 보급되었기 때문에 이를 구매할 수 있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이런 공식은 다음 세대의 ...

모바일 스마트폰 앱스토어 2012.07.13

아이폰용 기계식 키보드, 킥스타터에서 관심 집중

기발한 기계장치를 찾고 있다면,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프로젝트 자금을 모으는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킥스타터에서 자금을 모으는 개발자들 중 대다수는 적절한 수준의 자금을 모으지만, 일부는 수백만 달러의 모으면서 엄청난 속도로 자금 조달을 완료하기도 한다.   이런 적절한 수준의 자금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솔로매트릭스(SoloMatrix)의 코디와 로버트 솔로몬이 내놓은 기발한 아이디어이다. 두 사람은 아이폰 4/4S용으로 접이식 키보드를 개발했는데, 이 키보드는 순수하게 기계식이다. 즉 블루투스 연결도, 포트 연결도 없으며, 아이폰의 전원을 사용하지도 않는다.   이 새로운 기계장치의 이름은 스파이크 타이프스마트(Spike TypeSmart) 키보드로, 아이폰의 케이스 중 일부이다. 이 키보드는 아이폰을 세웠을 때 나타나는 가상 키보드와 동일한 크기로, 사용자가 키보드를 누르면 화면의 가상 키보드가 눌러지도록 만든 것이다.   아이폰의 화면 전체를 이용해야 할 때는 키보드를 뒤로 접어서 케이스 뒷면의 일부가 되도록 할 수 있다. 두께가 1cm가 안되기 때문에 케이스 뒷면에서 돌출되거나 손에 잡을 때 걸리적거리지 않는다.   가상 키보드로 문장을 입력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것이지만, 유리 표면은 문자 입력에 최적의 재질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 물리적인 접촉으로 이뤄지는 키보드로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데, 스파이크는 바로 이런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더구나 완전 기계식이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도 입력할 수 있다.   솔로몬은 7만 5,000달러의 자금을 모아 두 가지 버전의 스파이크 키보드를 출시할 계획인데, 스파이크 1은 위로 접어 올리는 방식의 35달러짜리 제품이고, 스파이크 2는 360도로 접어서 보이지 않도록...

키보드 기계식 아이폰 2012.07.09

아이폰∙아이패드∙맥 앱 업데이트 장애 발생 FAQ

최근 애플의 앱 스토어에 장애가 발생해 100개 이상의 앱이 업데이트되지 않아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이 모두 불편을 겪었다.   보도에 따르면, 영향을 받은 앱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충돌이 일어났다. 애플은 이 이슈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애플의 앱 업데이트 매커니즘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개발자들은 이제 앱 업데이트가 제대로 된다고 전해, 이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애플의 앱 스토어 사고에 관련되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보자.   누가 영향을 받았는가? 7월 3일~5일 사이에 업데이트된 100개 이상의 앱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페이퍼, 앵그리버드 스페이스HD,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프리 등 주요 앱도 포함되어 있다. 7월 3일부터 5일 사이에 다운로드된 앱이라고 해서 모두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 기간 동안에 개발자들이 업데이트를 제출하고 승인 받은 것만 해당된다.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가? 이 이슈는 iOS와 맥 앱 모두에 영향을 주었다. iOS 앱에서는 업데이트를 시작하면 화면이 검정색으로 변하고 즉시 충돌해 홈 화면으로 돌아온다. 맥 앱에서는 “앱이 손상되어 열 수 없습니다. 앱을 삭제하고 다시 다운로드 받아 주세요”라는 경고 메시지가 나타난다.   만일 사용자가 아이튠즈를 통해서 앱을 업데이트할 경우, 아이튠즈에는 8324 혹은 8326 에러가 나타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만일 충돌하는 앱이 디바이스에 있다면, 이것을 지우고 다시 설치해야 한다. 만일 앱이 삭제되면 사라지는 데이터가 있는 경우라면, 아이패드 앱 굿리더(Goodreader) 개발자가 작성한 데이터 저장하는 법을 참고하라. 경고하자면, 이 방법은 기기의 백업을 필요로한다.   이 이슈에 대해서 애플이 입장을 밝히지...

업데이트 아이폰 2012.07.06

“주머니에서 펑!” 아이폰 폭발 장면 CCTV에 담겨

최근 아이폰의 과열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17세 소년의 주머니 속에서 아이폰이 폭발한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핀란드의 뉴스 사이트인 카우팔레흐티(Kauppalehti)는 아이폰 폭발 장면이 찍힌 CCTV를 확보해 보도했다. CCTV 영상 속에서는 헨리 헬리미넴이라는 소년이 차에서 걸어 나오는데, 뒷주머니에서 연기가 나고 있고, 결국 놀라서 연기로 가득한 아이폰을 주머니에서 꺼내 땅에 던진다.   헨리 헬리미넴은 카우팔레흐티측에 사고 전에 “아이폰은 완벽히 정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과열 사고는 충격이나 침수 등으로 내부의 회로도가 망가졌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전에 과열 사고를 경험한 한 사용자는 사고가 있기 1년 전에 아이폰 3GS를 수영장에 떨어뜨린 적이 있지만, 며칠 동안 쌀이 들어있는 통에 넣어두어서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폭발 아이폰 2012.07.06

아이폰 5주년···지금의 아이폰을 만든 5가지 중대 사건

아이폰은 2007년 1월 출시가 인상적이었던 만큼 제우스가 아테나를 창조했을 때처럼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머리에서 나올 때부터 완벽한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 제품도 애플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시간을 두고 개선하며 다듬어갈 것임이 분명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런 과정을 거쳐왔다. 지금의 아이폰은 잡스가 5년 전인 2007년 1월 세상에 공개하고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제품과 상당부분 유사하지만, 애플의 아이폰은 세상에 공개된 뒤로 셀 수 없는 변화를 겪었다.   애플은 그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업계의 표준이 되고자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애플은 지속적으로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면서 주기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경쟁에서 뒤떨어져 경쟁자들이 앞서 나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   이런 아이폰의 발전 과정에서 일부 매우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으며, 그 중 일부는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노력들 덕분에 아이폰은 현재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이 된 것이다.   저렴한 가격 초기의 아이폰은 믿기 어려울 만큼 비싼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4GB 모델의 경우 가격이 499달러였으며 8Gb는 599달러, 16GB는 699달러였다. AT&T는 가격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대신에 애플은 고객들이 지불하는 월간 서비스 이용료에서 일정 부분을 수익으로 제공 받았다.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된 지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애플은 4GB 모델을 단종시켜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으며, 8GB 모델의 가격을 200달러 낮췄다. 이런 가격 정책은 그 후에도 이어져 2008년 2세대 아이폰 3G가 출시되었을 때에도 애플은 동일한 방식을 적용했다. 현재 가장 저렴한 모델이 199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저장 용량이 증가하면서 가격도 10...

3g A4 아이폰 2012.07.04

리뷰 | iOS용 크롬 : 사파리보다는 느리지만 탭 동기화 탁월

구글의 모바일 버전 크롬 브라우저가 베타에서 졸업하고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의 내장된 사파리 브라우저와 비교해봤는데, 짧게 말해서 iOS용 크롬 모바일 브라우저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애플의 니트로 자바스크립트(Nitro JavaScript) 엔진을 사파리 외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정책에 영향을 받았다.   모양과 느낌 iOS용 크롬은 데스크톱 버전과 비슷한 느낌이다. 그러나 아이폰에서는 화면 상단에 바로 탭이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열려 있는 탭이 세로로 쌓여있는 카드 모양으로 나타난다.   음성 검색 지원... 시리는 연동 안됨 옴니바(omnibar, URL입력과 검색 바가 결합된 것) 옆에는 줄이 세 개인 메뉴 아이콘이 있어, 북마크 페이지, 설정 패널 및 다른 기능에 접근이 가능하다.    아이패드에는 옴니바 안에 마이크 아이콘이 표시되는데, 이 아이콘을 누르면 음성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아이폰에서는 옴니바를 눌러야지 마이크 아이콘이 표시된다.   크롬 보아리 브라우저는 기존의 iOS 용 구글 검색 앱에서 볼 수 있는 구글의 자체 음성 검색을 사용한다.   모바일 탭 iOS용 크롬은 인코그니토 모드(Incognito Mode)라고 불리는 비공개 브라우징 탭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메뉴 아이콘 > 새로운 시크릿 탭을 선택하면 브라우징 히스토리를 추적하지 않는 새로운 탭 묶음을 연다. 기존의 일반 탭과 나란히 표시된다.   아이패드에서는 상단에 작은 스위치가 있고, 아이폰에는 탭 묶음이 일반 탭과 시크릿 탭으로 나눠서 표시된다. 또한 아이패드에서 화면의 가장자리를 쓸어(swipe)서 열려있는 탭을 전환할 수 있고, 아이폰에서는 가장자리를 변경할 탭의 방향으로 쓸면 다른 탭을 열 수 있다. 부드럽게 잘 작동...

구글 사파리 모바일 브라우저 2012.07.02

아이폰 출시 5주년 맞은 애플, "정점에 올라섰지만, 앞으로 어려움 예상"

2007년 6월에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5년간 애플은 아이폰으로 1,500억 달러의 매출을 거두었고, 2억 5,000만 대의 기기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5년 동안 애플은 수익이 점점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Strategy Analytics)의 수석 디렉터인 네일 모스톤은 애플의 기록적인 매출과 수익에 대해  “애플은 시장의 강자”라고 평가하며, “하지만 아이폰의 향후 5년은 어렵게 될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스톤은 “일부 이동 통신업체들은 아이폰에 대한 높은 수준의 보조금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반면에 삼성은 인기있는 갤럭시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애플의 강력한 경쟁업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는 아이폰 출시 5주년에 맞춰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애널리스트 닐 샤는 보고서를 통해  “2007년 6월에서 2012년 6월까지 아이폰 제품군의 모델의 전세계 누적 수익은 1,500억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런 수치는 지난 5년 간 아이폰의 인기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스톤은 “지난 5년간 전세계에서 총 2억 5,000만 대의 아이폰이 출시됐다”며, “애플은 5주년 기념일에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