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톰톰
전화기 내에 있는 GPS 앱은 3G 데이터 접속일 때만 그 기능을 발휘한다. 사각지대나 지도가 사라지면 곧바로 구글 지도를 보기 원할 것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전용 톰톰(TomTom) 앱은 40달러로, 기기에 저장된 지도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더 이상 3G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곧 업데이트될 앱은 CES에서 발표됐는데, 소셜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도착지를 공유할 수 있고, 도착 시간을 친구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문자메시지로 알릴 수 있고, 친구의 주소에 접속해 페이스북은 장소와 행사 위치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