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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애플 최대의 팬은 중장년층 사용자

나이 많은 고객들이 이제 애플 최대의 팬이라고 브랜드 인지도 조사회사인 프라이데이(Friday)가 밝혔다. 이제 젊은 IT 매니아들에게 대한 애플의 호소력이 힘을 잃었다는 평가를 내린 것이다.   영국의 조사회사인 유고브(YouGov) 역시 최근 TV 광고에 대한 분석에서 같은 맥락의 평가를 내놓았다.   애플은 올림픽 기간 동안 지니어스란 이름의 애플 기술 지원 직원을 내세운 TV 광고를 했는데, 이 직원이 어려움에 처한 고객의 문제를 척척 해결해 주는 것을 내세워 자사 맥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 광고에서 지니어스 역은 24세의 희극배우 조시 라비노위츠가 맡았다.   하지만 이 광고에 대한 애플 팬들의 반응은 혹독했다.   켄 시걸이란 사용자는 “저렇게 엉망진창인 광고를 본적이 없다”고 평했다. 링크드인 프로필을 보면, 시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과거 애플의 “Think Different” 캠페인을 만든 광고 기획사에서 일하고 있다. 시걸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이번 광고는 여기저기서 우스꽝스러운 반응을 유발하고 있으며, 그럴만하다. 상당히 혼란스러워서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번 광고가 시걸 같은 전문가가 생각하는 것처럼 완전히 실패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유고브의 브랜드인덱스에 따르면, 2011년 7월 현재 애플의 최대 지지자는 35세 이상의 소비자이다. 한때 애플의 열렬한 팬이었던 18~34세의 젊은이들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   유고브는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이제 35세 이상 성인의 애플 인지도가 더 높다. 이번 광고가 주시청대의 연령이 35세 이상인 올림픽 기간 중에 방영된 것은 말이 된다”며, “베이비 붐 세대 이상...

광고 브랜드 2012.08.13

“자동 와이파이-셀룰러 전환 등” iOS 6 베타에서 밝혀진 것들

애플은 지난 6월 차기 버전 iOS를 공개했지만, iOS 6의 전부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그 이후, 앱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iOS 6의 베타 버전에서 발견된 여러 흥미로운 새로운 특징들이 보도됐다.   우리는 이미 iOS 6에 새로운 지도, 패스북, 전반적인 페이스북 통합, 온라인 사진 공유, 시리 향상 등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과 특징들이 추가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동 와이파이 셀룰러 데이터 전환이라던가, 블루투스 파일 공유 등 발표되지 않은 여러 기능들도 iOS 6에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중 몇 가지 특징들은 차세대 아이폰이 더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예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모든 기능들이 iOS 6에 들어갈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공식화되지 않은 것 중에 기대되는 몇 가지를 살펴보자.   와이파이 플러스 셀룰러 애플은 최근에 iOS 6 베타 4에 앱의 와이파이 연결에 문제가 있을 경우, 와이파이에서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애플 인사이더가 밝혔다.   와이파이 플러스 셀룰러(Wi-Fi Plus Cellular)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능은 설정 입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현재 아이폰은 사용자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끊고 셀룰러로 이동하지 않는 이상 와이파이 연결을 스스로 멈출 수 없다. 애플 인사이더는 아이폰 4S와 이후에 나온 신제품에서 이 기능이 페이스타임(FaceTime)으로 연결된 화상통화가 끊어지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애플은 iOS 6에서 페이스타임을 3G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루투스 파일 공유 또,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최신 iOS 6 베타에 앱을 위한 블루투스 파일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

아이폰 아이폰 5 iOS 6 2012.08.13

모든 프린터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허하라

아이패드에서 본 이메일을 프린트하고 싶은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화하고 싶은가? 또는 드롭박스에서 다운로드받은 문서를 프린트하고 싶은가?     애플의 에어프린터 기술은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가 애플 기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쉽게 프린터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프린터 모델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이 때문에 실제 새로운 프린터를 사야 할지도 모른다.    그럴 필요없이 20달러로 귀찮은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 콜로보스 핑거프린트(FingerPrint) 2.1은 아이 시리즈가 윈도우 기반의 어떤 프린터에서도 무선으로 프린트할 수 있게끔 해준다(물론 맥용 또한 가능하다).    앱이 아니라 핑거프린트 소프트웨어다. 한번은 인스톨했다. PC에 있는 모든 프린터와 어떤 iOS 디바이스와도 연동해준다.    이와 같이 프린트를 원한다면 '사진'이라고 말하고, 그것을 사진 앱에다가 끌어와서, 프린트 옵션에 들어가 사용하기 원하는 프린터와 프린트할 매수를 선택하면 된다.    필자는 한동안 핑거프린트의 초기 버전부터 사용해오고 있었다. 이는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했다. 이를 개발한 이는 모든 프린터에 안정성을 보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오래된 HP 포토스마트 475를 포함한 다른 모델을 가져다 사용할 수 있었다.    핑거프린트 2.1 버전은 윈도우 8과 맥 OS X 10.6~10.8, 그리고 iOS 6 지원을 추가했으며, 에버노트(Evernote)와 드롭박스와 같은 서비스를 위한 가상 프린터를 만들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문서, 사진, 그리고 자신의 계정에서 바로 프린터할 수 있다.    필자가 갖고 있는 핑거프린트에 대한 유일한 불만은 19.95달러라는 가격이다. 고맙게도(?) 이는 체험판이다.&nb...

프린트 아이폰 아이패드 2012.08.07

삼성 vs. 애플 : 소송을 통해 밝혀진 사실 다섯 가지

애플과 삼성의 법정 공방은 사용자들에게 아무런 실익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프로토타입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조만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다는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일주일 간의 법정 공방 이후, 공개된 문서는 아이카(iCar)와 7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물론, 애플의 곡면 유리로 된 아이폰과 받침대가 달린 아이패드 디자인을 보여줬다. 삼성 역시 이런 감시의 눈길을 피하지 못했는데, 레티나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2인치 갤럭시 디바이스가 개발 중이라는 것이 공개됐다. 물론 삼성과 애플은 이런 증거의 대부분을 숨기려 했지만, 담당 루시 고 판사는 법정 기록의 공개 및 무편집 원칙을 고수함으로써 일찍이 이런 의도를 무력화시켜 버렸다.   이번 소송으로 드러난 사실 중 제품과 관련한 주요 사항 다섯 가지를 살펴보자.   곡면 유리 아이폰 2011년 중반에 애플이 곡면 유리를 장착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이해 10월 아이폰 4S가 출시되면서 이런 소문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애플은 이런 디자인을 초기 아이폰에서 고려했었다. 전임 애플 디자이너인 크리스토퍼 스트링거는 애플이 곡면 유리를 장착한 아이폰을 만들려 했지만, 생산 비용 때문에 포기했다고 밝혔다.   아이패드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기반의 서피스 태블릿에 받침대를 내장한 개념이 그렇게 혁신적인 것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게 됐다.   애플이 아이패드에서 이와 유사한 아이디어를 고려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더버지는 법정 문서에서 아이패드의 프로토타입 사진을 통해 이런 사실을 찾아냈다.   하지만 둘 간의 가장 큰 차이는 아이패드는 삼각대나 자전거 받침대와 유사한 봉 모양의 받침대를 생각했었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프 서피스의 받침대는 디바이스 뒷면으로 깔금하게 접...

삼성 소송 법원 2012.08.07

iOS 앱 40만 개, "다운로드 전혀 없다" : 분석업체 주장

애플 IOS 앱스토어에서 전체 앱의 거의 2/3에 해당하는 앱이 다운로드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랭킹도 없으며, 사용자들에게 보이지도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모바일 분석 및 평가 전문업체인 애디벤(Adeven)은 앱트레이스(Apptrace)란 자사의 새로운 툴을 사용해 iOS 앱스토어의 앱 65만 개 중 40만 개가 이른바 “좀비 앱”이라고 파악해 낸 것이다. 애디벤은 이를 별도의 보고서로 내놓지는 않았으며, 기가옴이 애디벤의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애디벤의 CEO 크리스챤 헨쉘은 기가옴과의 인터뷰에서 “현실은 수천 개 정도의 앱만이 진짜로 다운로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애플의 폐쇄된 시스템에 기인한 것으로, 이들 숨어있는 앱을 발견하는 것은 까다로운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적절한 검색 기능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앱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은 톱 리스트뿐”이라며, “만약 어떤 앱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지 않다면, 사용자들이 해당 앱을 발견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 상위 25개 앱은 톱 리스트에 오르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사용하는 몇몇 회사인 경우가 많다. 만약 소규모 독립 앱 개발사라면, 리스트에서 발견하기 정말 어렵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앱 스토어는 최근에 검색 알고리즘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월 앱 검색 업체 촘프를 인수한 것도 이런 검색 기능 향상을 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다운로드 앱스토어 분석 2012.08.02

아이폰∙아이패드 초기 프로토타입 공개 “8각형, 뒷면 스탠드 눈에 띄네”

계속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특허 공방과 관련해,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서 애플이 출시 전 고려했던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것들 중에는 2010년 출시된 아이폰 4와 매우 비슷한 2006년에 개발된 것과, 스탠드 역할을 하는 지지대가 있는 아이패드 초기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패드 프로토타입 중에 X9 #4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은 후면에 지지대가 자리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이것이 지지대로 받쳐져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두 번째 프로토타입은 스탠드가 없지만, 뒷면에 길게 막대사탕 모양으로 파여진 곳이 있어서 접었을 때 스탠드를 넣어두는 용도인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출시된 제품에는 스탠드가 없지만, 서드파티 업체들이 이런 스탠드를 넣은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출시한 상태다.   또 다른 아이패드 프로토타입은 두께가 두 단계로 되어 있어서 모서리 부분이 중앙 부분보다 얇다.   한편, boeing v6라고 표시되어 있는 아이폰 프로토타입 중 하나는 8각형 모양으로, 모서리가 각져있으며 뒷면은 까맣고 앞면은 하얗다.    또한, 실제로 2007년에 출시된 아이폰보다 길고 얇은 프로토타입도 있다. 이 프로토타입들 대부분은 2006년에 디자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서 애플이 한 디자이너에게 “소니 스타일로 디자인”하라는 요구를 한 후에 만들어진 모형들이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프로토타입에는 아이폰의 홈 화면 초기 디자인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한 사진의 홈 화면에는 하단에 글자가 없는 아이콘 모음을 볼 수 있다. ...

프로토타입 아이폰 아이패드 2012.07.30

“어땠을까?” 7년 전 아이폰 후보 디자인 들여다보기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서 공개된 2006년 초 애플이 아이폰의 디자인으로 고려했던 디자인을 살펴보면, 하나는 아이폰 4와 비슷하고 다른 하나는 소니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영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아이폰의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후보 디자인들을 살펴보자.   삼성과 애플간의 특허 분쟁에서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삼성의 휴대폰과 태블릿이 애플의 제품과 너무 비슷하다는 점이다. 삼성은 애플 역시 다른 회사의 제품을 따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아이폰 디자인, "소니로부터 영감 받았다"•••삼성 "디자인 참고는 업계 관행" 주장  editor@itworld.co.kr

소니 삼성 디자인 2012.07.27

삼성 vs 애플 전투, 관전을 위해 알아야 할 12가지

삼성과 애플 양사는 엄청난 보상금이 걸린 특허 침해 소송의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리고 있다.    이 소송 절차의 끝에는 10명의 배심원이 미국 지방법원 판사 루시 고의 지도에 따라 수십억 달러가 걸린, 소비재 전자 산업계의 판도를 바꿀 평결을 내릴 것이다. 월 스트리트저널이 이 재판을 '세기의 특허 재판'이라 부르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월요일부터 시작할 이번 소송에서 여기에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어보자.     이 소송은 언제부터 시작됐나? 2011년 4월 15일 애플이 처음 소송을 제기했다. 며칠 후 삼성은 맞고소로 되받아쳤으며 이후 두 개의 사건은 나중에 하나의 소송으로 합쳐졌다.  그들이 무엇에 대해 싸우는가? 애플은 삼성이 의도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겉포장의 디자인을 베껴 갤럭시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 태블릿 PC에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아이폰 발표 이전과 이후를 비교했을때 삼성의 디바이스 디자인은 확실히 변했으며, 이에 포함된 실용적인 디자인은 모두 애플이 특허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애플에 따르면, 삼성의 제품이 이렇게 바뀐 그 바탕은 모두 우리의 특허다.   삼성은 애플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며 소비재 전자 산업에서 과거의 제품에서 영감을 받는 것은 일상적인 것이므로 자사의 디자인이라고 애플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삼성은 아이폰 판매 이전에 이미 전화면 터치스크린 폰의 모형을 만들었음을 보여줬다. 또한 삼성은 애플이 자사의 휴대폰 대표기술을 침해했다고 주장함으로써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들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의 특허 침해가 인정되면 돈과 제품 판매 금지가 뒤따른다. 애플은 배심원에게 손해로 입은 25억 2,500만 달러를 보상케 해달라고 요구한다. 법...

삼성 소송 디자인 2012.07.27

애플, 분기 실적 발표···"아이폰 2,600만 대 팔았다"

애플은 6월 30일 마무리된 자사 2012 회계년도 3분기에 2,600만 대의 아이폰을 팔았다. 전년 동기 대비 28%나 성장한 것이지만, 올해 2분기에 3,510만 대를 판매한 것과 비교하면 많이 내려간 수치다.     애플은 분기 매출은 350억 달러 영업이익은 8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실적인 286억 달러와 73억 달러에 비해 성장했다고 밝혔다. 세계 판매량은 애플 매출의 62%를 차지했다.   이번 분기에 아이패드 태블릿은 총 1,700만 대를 팔았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4%나 증가한 수치다. 맥은 겨우 2% 증가한 300만 대를 판매됐으며, 아이팟은 680만 대로 10% 하락했다.    애플은 오늘 OS X 10.8 마운틴 라이온을 발표하고 자사 제품군에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iOS 6 소프트웨어는 올 가을에 발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애플 2012.07.26

아이폰 디자인, "소니로부터 영감 받았다"···삼성 "디자인 참고는 업계 관행" 주장

애플이 자사의 첫번째 아이폰 디자인을 위한 영감을 얻기 위해 소니를 참고했으며, 심지어 내부 디자이너가 “소니 같은” 휴대폰 모형도 만들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애플이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출한 내부 문서에 의해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문서는 특허권 침해 관련 분쟁을 벌익 있는 삼성 측 변호사에게 제시한 것이다. 양사는 수 개월 간의 협의를 거친 후 마침내 배심원들 앞에서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의 핵심 중 하나는 삼성의 휴대폰과 태블릿이 애플의 제품과 너무 닮았다는 것. 이에 삼성측은 애플 역시 자사의 첫번째 휴대폰을 디자인하면서 다른 업체를 참고했다고 주장하며, 이런 것이 가전 시장에서는 관행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런 주장에 대한 판단은 배심이 내리겠지만, 이번 문서 공개를 통해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 초기 디자인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소니를 높게 평가했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첫번째 아이폰 디자인 과정의 일환으로 애플은 한 디자이너에게 “소니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과제를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초기 아이폰 디자인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CAD 이미지와 모형 삼성이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는 애플이 CAD 시스템으로 만든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당시 소니 디자인의 요소를 빌려온 것들로, 소니의 클리에 PDA에 적용된 조그 휠이나 컨트롤 휠, 스위치 등을 구현한 모습이다.   삼성이 제출한 또 하나의 문서는 2006년 3월 애플 디자인팀의 수석 디자이너 리처드 호워스와 조나단 아이브가 아이폰 프로토타입에 관해 주고받은 이메일이다. 여기서 두 사람은 애플 디자이너인 신 니시보리가 만들고 잇는 모형에 대해 논의했는데, 이 모...

소니 삼성 소송 2012.07.26

IDG 블로그 | 애플의 연간 매출... 뉴질랜드 GDP 수준'

애플의 연간 매출이 뉴질랜드의 GDP와 맞먹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여기 애플의 몸집과 관련해 몇몇 재미있는 사실들을 정리했다.   애플이 거대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매출, 주가, 주식 총액 등에서 애플은 공룡 이상이 되어가고 있다. 최근 애플의 엄청난 성공을 알기 쉽게 정리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몇몇 하이라이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애플의 연간 매출 규모는 1,420억 달러다. 이는 뉴질랜드의 GDP(gross domestic product)와 맞먹는다.    - 애플은 1,100억 달러(126조원 상당)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RIM, 노키아, 트위터, 어도비, 넥플릭스, T-모바일을 인수하고도 남을 금액이다.    - 애플 판매의 20%는 중국에서 발생한다.   '숫자로 확인해본 애플' 동영상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대한민국의 2011년 GDP는 1조 1,638억 달러였다. ciokr@idg.co.kr

매출 아이폰 애플 2012.07.25

자주 간과되는 5가지 아이폰∙아이패드 보안 설정

애플 모바일 기기는 오늘날 가장 인기있는 제품 중에 하나다. 사실, 애플은 지금까지 2억 5,000만 대의 iOS 기기를 판매했고, 1,800만 번의 앱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기기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애플이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기본적인 보안 기능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독자들 중 일부는 이 기능들이 존재하는지, 얼마나 사용하기 쉬운지 몰랐을 수도 있다. 자주 간과되는 기본적인 보안 설정 5가지를 살펴보자.   암호 잠금 가장 중요한 보안 기능이자, 가장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평범한 잠금 해제에 장애물을 하나 올리는 것에 불과하지만, 기기를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했을 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첫 번째 선이다. 암호의 핵심은 복잡하게 하고 4자리 숫자 이상을 해놔야 한다는 것이다. 간단한 1234 혹은 은행 계좌 비밀번호와 같은 것을 절대 사용하지 마라. 설정할 필요가 있는 다른 두 가지는 암호 요구를 ‘즉시’로 선택하고 간단한 암호를 비활성화 하는 것이다. 이 설정은 설정 > 암호 잠금 에서 찾아볼 수 있다.   데이터 삭제 데이터 삭제 기능도 기기의 보안을 한층 강화하는 방법이다. 이 기능은 암호해제를 10번 시도해서 실패했을 때 모든 데이터를 삭제한다. 누군가 기기를 훔쳐가서 잠겨져 있는 암호를 풀려고 할 때 잘못 입력하면 데이터를 삭제하고 공장 초기화된다. 암호 잠금 설정에서 데이터 지우기를 활성화 해 놓자.   내 아이폰/아이패드 찾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잃어버렸을 경우, ‘내 아이폰/아이패드 찾기’를 활성화 했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기기에 해당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아이클라우드(icloud.com)에서 엑세스하면 된다. 두 방법 모두, 애플 ID로 로그인을 해서 설정해야 한다. 기기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알림을 울릴 수 있고, 구글 지도에서 위치를 파악하고, 원격으로 암호를 설정하...

아이폰 아이패드 보안 설정 2012.07.25

별나고 황당한 스마트폰 특허 베스트 10

“스마트폰 특허”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은 “얇고 평평한 직사각형 모양을 특허라고 주장하는 애플”을 연상하겠지만, 스마트폰 특허 중에서도 뻔하거나 따분하지 않은 것들이 가끔 있다. 미국 특허청과 상표 관리국이 보관 중인 파일 중에는 황당한 내용들도 있다. 밀어서 잠금 해제, 꼬집어서 확대와 같은 무료한 특허들 사이사이에 충격 방지 스마트폰, 피부를 진동시키는 폰 알림, 하늘을 날 기세로 날개를 펼치는 스마트폰 등 흥미로운 특허 출원 문건들을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노키아 스마트폰 삼성 2012.07.25

“iOS 6, 무료 앱 다운로드시 비밀번호 입력 필요 없어진다”

여러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iOS 6에서는 앱을 받을 때마다 일일이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앱 업데이트나 무료 앱, 혹은 이전에 지웠던 앱을 다운로드 받을 때에는 다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대신에 유료 앱을 다운로드 받을 때에만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이 같은 변화는 개발자들에게 공개된 iOS 6의 베타 버전을 살펴봄 레딧(Reddit) 사용자가 처음으로 공개했다.   맥루머에 따르면, 이 같은 결정은 아이폰에서 앱 스토어 구매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애플의 계획 중 하나로 보인다. 비밀번호 입력 정책 변경과 함께, iOS 6를 이용한 앱 다운도르는 백그라운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설치될 때 바탕화면으로 나와 앱이 설치되는 과정을 보는 것 대신에 앱 스토어에서 머무르며 계속 앱 스토어를 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맥루머는 전했다.   이 같은 앱 다운로드 프로세스 변화는 iOS 6가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까지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iOS 6가 출시되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료 앱을 받거나 65개의 앱 업데이트를 진행 할 때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은 성가신 일이었다. 여전히 유료 앱을 구매할 때에는 비밀번호를 요구하겠지만, 원치 않는 신용카드 결제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정도의 성가심은 사용자들이 용인할 것이다.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폰 같은 경쟁 플랫폼의 경우 유료 앱을 포함해, 앱을 다운로드 할 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   iOS 6의 출시 일은 올 가을로 예상되며, 새로운 지도 앱, 페이스북 통합, 향상된 시리(Siri),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기반의 사진 공유 기능 등이 특징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아이패드 iOS 6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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