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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오라클, AWS에서 MySQL 히트웨이브 상용화

오라클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에서 MySQL 히트웨이브(MySQL HeatWave)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MySQL 히트웨이브는 단일 MySQL 데이터베이스 내에 OLTP, 분석, 머신러닝, 머신러닝 기반 자동화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다. 이전까지는 개별 데이터베이스 간 ETL 복제를 위해 시간을 소모하던 AWS 사용자들은 이제 트랜잭션 처리, 분석은 물론 머신러닝 워크로드까지 하나의 서비스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총괄 아키텍트인 에드워드 스크리븐은 “오라클은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트랜잭션과 분석, 머신러닝 전반에서 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제공업체 대비 탁월한 성능 및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AWS 사용자와 개발자들에게도 자신의 데이터를 AWS에서 옮겨오거나, 새로운 플랫폼을 학습할 필요 없이 MySQL 히트웨이브가 제공하는 혁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AWS 기반 MySQL 히트웨이브가 우수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경쟁 제품 대비 높은 성능 및 낮은 비용을 제공하며, AWS에 최적화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업계 표준 벤치마크를 통해 입증되었다고 덧붙였다. AWS 기반 MySQL 히트웨이브는 밀리초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대기시간 및 풍부한 인터랙티브 콘솔을 통해 AWS 고객들에게 네이티브 경험을 제공한다. 스키마 및 데이터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콘솔에서 대화식으로 쿼리를 실행한다. 사용자들은 쿼리의 성능과 프로비저닝된 리소스의 사용률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MySQL 오토파일럿은 대화형 콘솔과도 통합돼 사용하기 간편하다. MySQL 히트웨이브 서비스는 서버 측면의 데이터 마스킹, 비식별화, 비대칭 데이터 암호화, 데이터베이스 방화벽 등과 같은 포괄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비대칭 데이터 암호화는 개발자 및 DBA가 기밀 데이터의 보안 수준을 높이...

오라클 AWS MySQL 2022.09.16

데이터베이스의 중심 이동 “오픈소스로 시작하지만 AWS로 마무리”

클라우드는 원래 오픈소스의 천적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영리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독점 서비스로의 진입 경로로 오픈소스를 사용하면서 보완적 관계에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구글이 대표적인 예다. 구글이 내놓은 텐서플로우와 쿠버네티스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머신러닝과 컨테이너 기반 워크로드에 심취한 개발자 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수단이다. 구글만 그런 것은 아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에도 오픈소스 전략이 있다. 구글만큼 명확하지는 않지만 위력은 뒤지지 않는다. AWS 고객인 인포스카우트(InfoScout)에 따르면, AWS는 MySQL과 같은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와 아마존 오로라(Aurora)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에 자연스럽게 보이는 다리를 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오픈소스로 하되 마무리는 AWS로 할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다. 온프레미스 MySQL에서 클라우드 오로라로 이동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WS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IaaS 플랫폼은 기업이 개발 및 테스트 워크로드 정도는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지만, 프로덕션은 항상 자체 데이터센터 내에 둘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에 직면해 있었다. 그 말은 아주 잠깐 동안은 사실이었지만 지금 관점에서 보면 완전한 헛소리였다. 캐피털 원(Capital One)과 같은 기업은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중이다. 통제와 위험에 대한 우려도 보안 모델과 즉석 인프라 프로비저닝 기능, 피크 시간대의 구매 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탄력성, 고가용성, 혁신의 속도를 갖춘 AWS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결국 굴복했다. 시대가 바뀐 것이다. 너무 많이 바뀌어서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가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처리하고 개발-테스트 워크로드는 온프레미스의 개발자 노트북에서 실행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전환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분야는 데이터 중력 탓에 클라우드로의 이동에 대한 저항이 가장 컸던 데이터베이스다. 인포스카우...

데이터베이스 오로라 MySQL 2018.06.20

MySQL 관리자를 위한 5가지 추천 오픈소스 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에게 데이터베이스 실행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일은 접시 돌리기와 비슷하다. 민첩성, 집중력, 빠른 대응, 냉철한 두뇌가 필요하고 가끔은 위기 상황을 알리는 구경꾼의 외침도 필요하다. 데이터베이스는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다. 따라서 조직의 데이터를 책임지는 DBA라면 데이터베이스 관리 프로세스를 능률화하고 일상적인 유지관리 작업을 간소화하는 신뢰할 만한 툴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DBA에게는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한 유용한 툴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MySQL 관리자를 위한 검증된 툴은 무엇일까? 필자가 선정한 MySQL 관리자를 위한 최고의 오픈소스 툴 5가지를 살펴보고 일상적인 MySQL 관리 작업 측면에서 각각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자. 각 툴에는 깃허브(GitHub) 리포지토리 링크와 현재 기준 깃허브 별점을 첨부했다. Mycli Mycli 프로젝트는 MySQL 명령줄 자동 완성 및 구문 하이라이트 기능을 제공한다. 관리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MySQL 툴 중 하나다. 많은 MySQL DBA는 점프 호스트, 이중 요소 인증과 같은 보안 제약으로 인해 명령줄로 시스템에 접근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경우 MySQL 워크벤치(Workbench), Monyog 등의 편리한 GUI 툴을 사용할 수 없다. 명령줄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검정색 바탕에 흰 글씨의 터미널 화면을 보면서 보낸다. 그래서 Mycli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풍부한 구문 하이라이트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예를 들어 WHERE 절에서 함수 및 연산자를 쿼리 문자열과 시각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 1줄짜리 짧은 쿼리에서는 별 효용성이 없겠지만, 두 개 이상 테이블을 대상으로 JOIN 연산을 수행하는 쿼리에서는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인덱싱된 열을 사용해서 JOIN하기? WHERE 절에서 선행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필터링하기? Mycli는 여러 줄의 쿼리와 구문 하이라이트를 지원하므로 쿼리를 검토하거나 최적...

데이터베이스 MySQL DBA 2017.12.15

IDG 블로그 | NoSQL 열풍에도 MySQL이 여전히 왕좌에 있는 이유

MySQL이 여전히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NoSQL이 부상하면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임종을 맞이할 것으로 보였고, MySQL 역시 역사의 뒤편으로 은퇴할 것이 예상됐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 인기 투표에서 MySQL은 여전히 오라클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오라클의 인기는 서서히 떨어지는 반면, MySQL은 기존의 인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이유가 뭘까? DB엔진의 조사에 따르면, MySQL과 오라클 모두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비해 지지자를 잃었지만, MySQL은 여전히 인기가 높으며, 오라클과 극히 작은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주요 데이터베이스의 인기 추세를 살펴보면, MySQL의 인기는 일관성 있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MySQL에 대한 일반적인 검색 관심도는 지난 수년 동안 꾸준히 떨어졌으며, 하락폭은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와 비슷하다. 하지만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조사에 따르면, 전문적인 관심도은 제법 굳건하게 남아 있다. 게다가 이런 추세는 다른 데이터베이스를 초라하게 만들 정도이다. 원래 필자의 예상은 이런 것이 아니었다. NoSQL이 현대적인 데이터의 규모와 속도, 다양성을 관리하느라 쩔쩔 매던 기업 환경에서 큰 인기를 얻는 것이었다. 어쨌든 MySQL은 살아남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번창하고 있다. 물론 NoSQL도 충분한 지지층을 찾았다. 특히 몽고DB는 상당한 관심을 모았고, 현재는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말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몽고DB도 아파치 카산드라도, 아파치 하둡도 MySQL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전임 MySQL 임원 잭 언로커는 필자에게 “몽고DB와 카산드라, 하둡은 모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는 제대로 다루기 힘든 전문화된 사용례에서 가치를 갖는다. 때문에 이들은 매출 1억 달러 정도의 쓸만한 기업이 될 수는 있지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처럼 범용화되기...

오라클 확장성 인기 2017.05.11

펜타시큐리티, MySQL DB암호화 SW ‘마이디아모’ 출시

펜타시큐리티시스템(www.pentasecurity.com)는 MySQL 엔진레벨 DB암호화 솔루션인 ‘마이디아모(MyDiamo)’를 3월 1일 자로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MySQL을 사용하고 있던 개인이나 단체는 MySQL에 적합한 DB암호화 솔루션이 없었기 때문에 개인정보, 카드정보 등의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보안 이슈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MySQL을 사용하더라도 펜타시큐리티에서 새롭게 출시한 마이디아모를 통해 MySQL DB를 암복호화 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이디아모는 AES와 같은 국제 표준 암호 알고리즘을 지원하고, 패스워드 암호화를 위한 일방향 암호화, 인덱스 컬럼을 위한 부분암호화, PCI-DSS 준수를 위한 신용카드 번호 마스킹 기능 등 DB암호화를 위한 고급 기술들이 모두 반영됐다. 성능 측면에서도 기존 디아모에서 제공했던 컬럼별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성능 영향을 최소화했다. 마이디아모는 컬럼별 암호화 기능을 엔진레벨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이제까지 알려진 DB암호화 기술 중에서도 동시에 적용하기 가장 어려운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마이디아모 개발을 총괄한 펜타시큐리티 보안기술연구소 김덕수 소장은 “가장 진화된 DB암호화 기술임에도 동시에 적용하기 어려운 두가지 기술을 MySQL에 한꺼번에 적용할 수 있었던 것은 MySQL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기존 국내외 1300여 고객을 보유하고, 시장에서 이미 검증 받은 DB암호화 솔루션 디아모의 의 암호화 기술과 노하우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공개하고 기여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계획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DB암호화 MySQL 펜타시큐리티 2013.03.04

MySQL 5.6, 새 기능으로 NoSQL 잡는다

오라클은 MySQL을 5.6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MySQL이 마리아DB나 카산드라 등의 NoSQL 데이터베이스와 경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라클의 MySQL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토마스 율린은 “우리는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있는데, 고객들은 NoSQL 기술에 관심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MySQL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NoSQL의 속도와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율린은 “우리는 최고를 조합할 수 있다. 굳이 데이터를 쪼개거나 두 개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거의 2년여의 시간이 걸린 이번 버전의 개발 과정에서 오라클은 최근 몇 년 동안 급부상한 NoSQL 데이터베이스와 경쟁할 수 있는 수많은 기능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현재 MySQL은 멤캐시 API를 이용해 데이터에 더 빨리 액세스할 수 있다. 실제로는 멤캐시를 사용하지 않지만,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거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에서 직접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API를 개선한 것이다. 이런 접근 방법은 SQL로 파싱할 필요가 없는 데이터의 경우 9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다.   MySQL을 NoSQL에 필적하도록 만들어주는 또 하나의 신기능은 데이터베이스를 오프라인으로하지 않고 DDL(Data Definition Language) 작업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DB 관리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오프라인으로 하지 않고도 스키마를 변경하거나 칼럼을 추가 또는 제거하거나 이름을 바꿀 수 있다. NoSQL 제품은 이런 종류의 동적인 스키마 업데이트로 격찬을 받았는데, 이제 MySQL도 이를 지원하는 것이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기능은 서브쿼리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이들 쿼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NoSQL 2013.02.06

페도라와 오픈수세, MySQL 버리고 마리아DB 선택

주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페도라와 오픈수세가 기본 데이터베이스 프레임워크로 전통의 강자인 오라클 MySQL을 버리고 마리아DB를 채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도라 프로젝트는 위키를 통해 이런 교체 결정이 부분적으로는 MySQL에 대한 오라클의 통제로 인한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 문서는 “페도라는 진정한 오픈소스 MySQL을 갖추게 될 것이며, 향후에는 MySQL과 관련해 오라클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도라 프로젝트에 따르면, 마리아DB가 경우에 따라서는 더 빠르며, 오라클 제품과 비교해 몇 가지 작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데이터베이스 교체가 관리자들에게 복잡한 일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마리아DB가 MySQL의 파생 데이터베이스로, 오라클이 관리하는 버전과 상호호환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H 온라인에 따르면, 데이터베이스 교체는 페도라 프로젝트의 개발자들과 페도라 엔지니어링 위원회가 수용한 몇몇 수정 사항 중 하니아다. 데이터베이스 교체 외에도 페도라는 KDE KScreen 기술을 화면 관리용으로 통합하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예상하기 쉬운 이름으로 업데이트해 좀 더 관리하기 쉽도록 했다.   이런 변화는 페도라 19에 적용되며, 이 버전이 MySQL을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 될 예정이다.   1월 초에는 수세 리눅스 엔지니어 미챌 흐루세키가 오픈수세가 12.3 버전에서는 마리아DB를 기본 데이터베이스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흐루세키는 “오라클의 MySQL에 불만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MySQL을 발전시키기 위해 오라클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데이터베이스가 우리 사용자들에게 불유쾌한 부수적인 ...

오라클 오픈소스 페도라 2013.02.04

2013년 11가지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망

연말이 되면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한 해를 전망하기 마련이다. IDG 뉴스 서비스는 향후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 취합해 보았다.   1. ERP는 클라우디(Cloud-y)로 간다 클라우드 기반의 ERP를 위한 옵션과 이와 관련된 사용자 편의가 내년에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문가들은 워크데이(Workday)가 HCM(Human Capital Management)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재무 모듈을 통해 대규모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는지 여부에 관심을 두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나믹스 ERP(Dynamics ERP) 제품군은 인포(Infor)와 에피코(Epicor)의 고객들과 마찬가지로 추가적인 클라우드 배치 옵션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제조업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ERP에 특화된 플렉스(Plex)와 케내디(Kenady)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라클과 SAP는 자체 클라우드 모듈로 전체적인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현재 다양한 선택이 주어지고 클라우드 ERP가 등장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지갑을 열 의향이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2. 세일즈포스닷컴, ERP로 진격 클라우드 CRM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완전한 플랫폼 업체로 이미지를 재고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분야로 진출하기는 했지만 세일즈포스닷컴은 아직까지 스스로 ERP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대신에 워크데이와 인포 등과 협력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직원 성과 관리용 HR 애플리케이션인 워크닷컴(Work.com)을 소개하면서 ERP를 좀더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워크닷컴은 고객의 소프트웨어 구성에 쉽게 추가할 수 있으며 경쟁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   ...

HP 오라클 세일즈포스닷컴 2012.12.20

유튜브, MySQL을 대규모 환경으로 확장···구글 고 언어 사용에도 주목

유튜브 엔지니어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인 MySQL을 대규모 상용 환경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비테스(Vitess)란 이름의 이 소프트웨어는 구글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고우(Go)로 작성했다는 점에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는 이미 비테스의 컴포넌트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는데, 비토크(Vtocc)이란 이 코드는 유튜브가 자사 서비스의 월 8억 명에 달하는 사용자에게 비디오를 제공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한 것은 지난 2006년이었다.   유튜브의 아키텍트 수구 소구마레인은 유튜브의 엔지니어 마이크 솔로몬과 함께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유즈닉스 LISA(Large Installation System Administration) 컨퍼런스에서 비테스에 대해 소개했는데, 이 자리에서 소구마레인은 “비토크가 매우 안정적이며, 상용 환경에서 사용하는 데 필요한 모든 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의 고우로 작성된 비테스는 특히 구글의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대규모 상용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해 준 것이기도 하다. 비교적 새로운 언어인 고를 구글이 발표한 것은 지난 3월이었다.   유튜브는 매월 40억 시간의 비디오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매분 72시간 분량의 비디오가 업로드되고 있다. 유튜브는 이 모든 비디오를 파일 시스템에 직접 저장하는데, MySQL은 각 비디오를 서비스하는데 필요한 모든 메타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된다. 여기에는 사용자 정보, 광고 정보, 국가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솔로몬은 유튜브가 안정성 때문에 MySQL 사용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솔로몬은 처음 유튜브 서비스를 구축한 엔지니어 중 한 명이다. MySQL 은 몇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 특성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쉽게 완화시킬...

구글 유튜브 개발언어 2012.12.17

MySQL.com 악성 코드에 감염...루트 권한 3,000달러에 판매

오픈소스 MySQL 데이터베이스용 웹 사이트인 MySQL.com이 해킹되어 방문자들에게 악성 프로그램을 퍼트리는데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전문업체인 아머라이즈(Armorize)는 27일 이런 문제를 발견하고 공지했다. 해커들은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사이트에 심어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브라우저 공격을 시도했는데, 이 때문에 구버전 브라우저나 패치를 하지 않은 플래시나 어도비 리더, 자바 등을 사용한 윈도우 기반 PC의 상당수가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머라이즈의 CEO 웨인 후앙은 이 문제는 공지 후 6시간 만에 해결됐으며, 악성 코드가 활동한 시간은 하루가 채 못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앙은 해커가 블랙홀 키트를 이용해 사이트 방문자를 공격했다고 설명했지만, 아직 이들 해커가 심은 악성 소프트웨어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사이버 범죄자들은 피해자의 패스워드를 훔치거나 가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용 광고를 띄우기 위해, 또는 봇넷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MySQL.com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오라클은 아직 이 문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코멘트는 내놓지 않고 있다.   MySQL.com 같은 방문객이 많은 오픈소스 웹 사이트가 최근 들어 여러 차례 공격을 받고 있다. 리눅스 재단도 악성 소프트웨어 감염 때문에 Kernel.org, Linux.com 등의 여러 웹 사이트를 정지시켜야만 했다. 그리고 MySQL.com은 올해 초에도 공격을 받은 바 있다.   지난 3월 MySQL.om을 공격한 해커는 훔친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를 공개했으며, 이 데이터를 이용해 사이트를 다시 공격했을 가능성도 있다. 트렌드 마이크로의 수석 위협 연구원인 맥심 곤차로브는 러시아 지하 포럼에서 'sourc...

맬웨어 악성프로그램 해커 2011.09.27

위키리크스 : 오라클-썬 인수 유럽연합 승인에 미 당국 지원

위키리크스가 최근 공개한 미 외교 전문에 따르면, 미 규제 당국이 오라클의 썬 인수를 돕기 위해 유럽 당국을 만난 것으로나타났다.    당시 오라클은 유럽연합의 반독점 담당관으로부터 썬 인수에 대한 정밀 감사를 받고 있었다. 특히 유럽 규제기관은 이미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강자인 오라클이 썬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MySQL을 인수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지난 2009년 10월, 오라클은 미국 당국을 만나 유럽위원회의 신속한 합병 승인을 독촉해 줄 것으로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지난 주 금요일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대표부(United States Mission)가 브뤼셀의 유럽연합에 보낸 전문을 통해 공개됐다.     오라클은 미국 당국자에게 유럽연합이 합병승인의 조건으로 MySQL을 제외하고자 압박을 넣고 있는데, 이 조건은 거래 자체를 무산시킬 위험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은 “오라클이 MySQL을 고수하고자 했는데, 이는 MySQL이 합병을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오라클은 MySQL 시장과 관련 지원 계약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또한 미국 당국에 만약 인수합병이 성사되지 않으면 썬이 파산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전문은 또한 “미 사법부와 반독점 당국은 이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현재 선임 담당관과 조사팀은 유럽연합의 담당자들과 생산적이고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오라클/썬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엉뚱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위원회는 지난 2010년 1월 합병을 승인했다.    오라클의 대변인은 이번 전문의 내용에 대한 언급을 ...

오라클 합병 2011.08.31

오픈오피스와 허드슨을 포기한 오라클, 향후의 오픈소스 행보는?

오라클은 썬 인수를 통해 확보한 최고의 오픈소스라 할 수 있는 오픈오피스(OpenOffice.org)와 프로젝트 허드슨(Project Hudson)을 최근에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과 이클립스 재단에 기증했다. 세계 2위의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로서 오라클이 잠재적으로 자사가 추구하는 수익이라는 목적이 발생하지 않는 이런 오픈소스 기술들을 이양해 갈 누군가를 찾고 있었던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오라클은 여전히 넷빈즈(NetBeans) IDE와 MySQL 데이터베이스 등 썬을 통해 확보한 다른 오픈소스 자산도 보유하고 있다. 이런 기술들도 오픈오피스나 허드슨과 같은 운영을 맞게 될까? 업계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픈오피스와 허드슨을 버릴 수 있었던 이유 애널리스트들은 오라클이 오픈오피스와 허드슨을 다른 곳에 넘긴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고, 그 이유가 오픈소스 기술 자체를 포기해야할 이유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오픈오피스와 허드슨은 각각 리버오피스(LibreOffice)와 젠킨스(Jenkins)라는 파생된 오픈소스 솔루션이 생겨났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존 라이머는 "이는 오라클이 오픈소스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 위해 얼마나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며, "각각의 프로젝트 리더들은 오라클의 지휘 하에서 일하기보다는 경쟁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고 위협했다. 오라클은 이런 오픈소스 사회의 혼란과 갈등 때문에 악전고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런 상황에서 프로젝트를 포기하는 것이 싸움을 끝낼 수 있는 하나의 해결책이었을 것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알 힐와는 "허드슨의 경우는 특별하다. 왜냐하면 갈등이 발생하자 오라클이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클립스에 프로젝트를 이양한 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그리고 이는 젠킨스팀에 오라클이 먼저 협력의 손길을 내민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오픈오피스 상황 또한 분명한 갈등...

오라클 오픈소스 오픈오피스 2011.07.01

오라클, MySQL 5.6 개발 본격화...성능 개선에 초점

MySQL의 다음 버전 개발과 관련해 오라클은 성능 향상과 복제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ySQL 개발 부문을 관장하고 있는 오라클 엔지니어링 부사장 토마스 율린은 오라클이 핵심 InnoDB 스토리지 엔진의 획기적인 개선에 노력을 투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MySQL의 응답성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백업 및 재해 복구에 매우 유용한 기능인 데이터베이스 원격지 복제 기능 역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개발 작업은 MySQL 커뮤니티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고 있으며, MySLQ AB의 전임 CEO인 마텐 미코스 역시 오라클의 이런 노력을 칭찬했다. MySQL의 최적화 버전을 판매하는 퍼코나(Percona)의 성능 아키텍트인 바론 슈왈츠는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오라클은 MySQL과 관련해 지금까지 없었던 최고의 작업을 하고 있다”고 격찬했다.   오라클은 MySQL 5.5 버전을을 지난 해 12월 발표한 바 있다. 다음 버전의 정확한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달 오라클은 5.6버전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율린은 현재 진행 중인 대부분의 개발 작업이 속도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nnoDB 스토리지 엔진과 최적화 프로그램 모두가 더 빠른 성능을 위해 재정비되고 있다. 예를 들어 최적화 프로그램은 특정 쿼리에 대한 자체 알고리즘을 저장할 수 있어 관리자가 만족할 만한 쿼리 성능을 제공한다.   슈왈츠에 따르면, 이번 버전의 MySQL에는 퍼코나의 자체 MySQL 최적화 버전에 구축한 성능 향상 요주 중 일부가 적용됐다. 슈왈츠는 “이는 퍼코나가 더 이상 이런 기능을 유지보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5.6 버전에 새로 탑재될 기능 중 하나가 바로 &ld...

오라클 복제 MySQL 2011.05.09

오라클, MySQL 지원 서비스 가격 인상

오라클이 MySQL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의 엔트리 등급 가격을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라클이 올해 인수한 썬 마이크로시스템은 매년 서버당 599달러에서 시작하는 원소스 데이터베이스 서브스크립션 가격을 제공했다. 하지만 지난 월요일,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오라클 가격 리스트가 공개되면서, MySQL 가격 인상 움직임이 포착된 것이다.   리스트에는 MySQL 표준 에디션 서브스크립션 가격은 1개에서 4개의 소켓을 가진 각 서버당 2,000달러로 책정됐고, 서버당 5개 이상의 소켓을 가지고 있으면 가격은 4,000달러로 뛰어올랐다.   가격 리스트에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가격은 4개 소켓 이상인 서버당 5,000달러이고, 5개 이상의 소켓이 있으면 1만 달러로 책정돼 있다. 클러스터 캐리어 에디션 사용료는 각각 1만 달러와 2만 달러로 책정돼 있다.   가격 리스트에는 소켓을 1개나 그 이상의 핵심을 모은 하우스 칩이라는 소켓이나 멀티 칩 모듈로 정의했다. 코어의 개수에 상관없이 각 칩이나 멀티 칩 모듈은 싱글 소켓으로 셀 수 있다.   가격 리스트에 따르면, 고객은 지원 서비스와 함께 고객이 선택한 서브스크립션 가격 등급에 따라 MySQL과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라클 대변인은 서버당 2000달러 보다 낮은 옵션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응답하지 않았다.   또한 MySQL 웹사이트는 서브스크립션이 불가능한 데이터베이스 클래식 에디션 리스트를 올리기도 했다. 사이트에는 클래식 에디션은 임베디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업체와 리셀러에 의해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다고 명시했다.   오라클의 가격 인상 움직임은 MySQL 고객에게 적지 않은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MySQL 대안 서비스를...

오라클 MySQL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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