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스택

2014 오픈스택의 현주소 - IDG Deep Dive

이제 클라우드와 조금이라도 관련된 주요 IT 업체 중에 오픈스택 커뮤니티에 참여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픈스택의 입지는 탄탄하다. 하지만 이런 업체들의 뜨거운 참여와는 달리 실제 오픈스택을 도입한 기업은 ...

프라이빗클라우드 오픈스택 2014.07.17

글로벌 칼럼 |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왜 정체되었는가

클라우드 형태의 자체 데이터 센터를 두는 데서 얻는 장점은 분명하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리소스를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쓸 수 있는, 완벽하게 유연한 인프라스트럭처를 원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클라우드의 초기 시절부터 CIO들은 비...

프라이빗클라우드 iaas paas 2014.06.05

오픈스택을 움직이는 업체 Top 15

‘오픈스택(OpenStack)’은 기본적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 즉 무료 코드다. 그러나 오픈스택을 움직이는 힘은 바로 원초적인 코드를 만드는 과정에 기여하고, 이를 기업의 필요에 따라 상품으로 다듬어내는 개발업체들이다. 일...

오픈스택 클라우드 2014.05.22

IDG 블로그 | 오픈스택 4주년, “여전히 높은 기업의 문턱”

오픈스택에 대한 엄청난 관심에도 불구하고 간과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가 하나 있다. IT 업계 전영역 서비스 업체들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오픈스택의 도입률은 여전히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게리 첸은 아직 오픈스택의 시장 점유율 ...

iaas 오픈스택 2014.05.21

“독점 클라우드, 오픈보다 3.8배 비싸 …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대안"

아마존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나 상용 클라우드 플랫폼 업체를 이용하면, 오픈소스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 사용할 때보다 4배 가까이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오픈스택...

오픈스택 2014.02.18

IDG 블로그 | 특허 괴물의 다음 먹잇감은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공이 특허 괴물의 주의를 끌었고,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가 이를 위한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진행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도 혁신을 짓밟는 특허 남용을 우려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 클라우드 공간에서 이...

리눅스 오픈소스 소송 2014.01.14

F5, 오픈스택 커뮤니티의 공식 후원기업으로 합류

F5 네트웍스 코리아(www.f5networks.co.kr, 이하 F5)는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SDN & 오픈플로어 월드 콩그레스(Openflow World Congress)에서 오픈스택(OpenStack) 재단의 공식 후원기업으로...

f5 오픈스택 2013.10.28

오픈스택, '오픈스택 서밋' 홍콩서 개최 예정

오픈스택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홍콩에서 오픈스택 서밋(OpenStack Summit)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밋에서는 씨트립, 페이팔, 워크데이, 야후와 같은 오픈스택 사용 기업들의 사례 연구를 비롯해, 캐노니컬, 시스코, HP...

오픈스택 '오픈스택 서밋' 홍콩서 개최 예정 2013.09.27

오픈스택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가이드 - IDG Tech Focus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트너는 현재 기업이 운영 중인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대부분이 사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아니라는 보고서를 발표해 제대로 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 때...

프라이빗클라우드 오픈스택 2013.08.01

레드햇, 오픈스택 상용화도 성공할까?

레드햇은 오픈소스 운영체제 리눅스의 상용화로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최초의 업체이다. 그리고 이제 레드햇은 오픈스택으로 더 많은 것을 이루고자 한다. 레드햇 임원들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오픈스택이 리눅스와 같다고 말한다. 코드를...

레드햇 오픈소스 배포판 2013.06.19

브로케이드, 패브릭 기반 오픈스택 솔루션 출시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는 오픈스택(OpenStack)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온디맨드(on-demand) 패브릭 프로비저닝(provisioning) 역량을 제공하는 솔루션인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 플러그인(B...

브로케이드 오픈스택 2013.05.10

날로 열기를 더하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 오픈스택 서밋 결산

지난 주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오픈스택 서밋은 기술의 장이었다.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기준 오픈소스 플랫폼을 개발하자는 아이디어가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많은 업체와 고객, 개발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대부분의 세션은 발 디...

랙스페이스 오픈스택 클라우드 2013.04.24

IDG 블로그 | IBM의 오픈스택 수용이 의미하는 것

지난 주 IBM이 자사의 모든 클라우드 솔루션을 오픈스택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발표했을 때, 이는 오픈스택 재단과 관련 대형 지지자 커뮤니티에서는 의미있는 승리였다.   오픈스택 재단의 COO 마크 콜리어는 “우리...

오픈스택 클라우드 IBM 2013.03.12

2013 Tech Forecast : 주목해야 할 기술과 트렌드 – IDG Deep Dive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또한 경기 침체를 이유로 IT 투자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때문에 수년 동안 경비 절감을 최대의 목표로 삼아왔던 기업 IT 투자에도 혁신을 지향하는 바람이 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모바일 와이파이 비용 2013.01.24

오픈스택에도 리누스 토발즈가 필요하다?

오픈스택 지지자들은 오픈스택을 클라우드의 리눅스, 즉 공용 또는 사설 클라우드를 위한 오픈 소스 운영 체제로 지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두 프로젝트 사이에는 한 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 거침없는 언변으로 유명한 리눅스 세계의 리더인 리누스 토발즈와 같은...

오픈스택 리누스 토발즈 2012.10.26

가트너, 오픈스택 프로젝트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다

가트너는 최근 오픈스택을 비평하는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기업들의 고조된 열기를 가라앉히고 오픈 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젝트에 관한 오해가 IT 채택과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화'로 향해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

가트너 오픈스택 2012.10.04

오픈스택 재단 공식 출범···프로젝트의 독립성과 지속성 기대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픈스택 재단(OpenStack Foundation)이 독립적인 비영기 기구로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오픈스택이란 이름은 호스팅 서비스 업체인 랙스페이스의 관리 하에서 벗어나 오픈스택 재단 하에 놓이게 됐다. &nbs...

재단 랙스페이스 오픈스택 2012.09.20

개발업체, 클라우드스택이냐 오픈스택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올해 초, 시트릭스가 렉스페이스, 레드햇, 델, HP와 같은 이름있는 기업들에게 후원을 받는 프로젝트인 오픈스택을 버리고 경쟁 관계의 오픈소스 플랫폼인 클라우드스택에 합류했을 때 오픈소스 클라우드 업계는 떠들썩했다.    ...

오픈스택 클라우드스택 바쇼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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