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8

시스코,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문업체 메타클라우드 인수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시스코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문업체인 메타클라우드(Metacloud)를 인수한다. 메타클라우드는 비상장 회사로, 오픈스택 중심의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지난 3월 발표된 시스코의 인터클라우드(Intercloud) 전략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터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하던 당시 시스코는 향후 2년 동안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여기에는 협력업체와 함께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도 포함되어 있다.

메타클라우드는 시스코의 이런 전략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메타클라우드의 주력 사업 모델은 ‘서비스로서의 오픈스택(Openstack as a Service) 모델로, 대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플라이빗 클라우드를 배치하고 운영한다. 물론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서비스이다.

기업은 메타클라우드의 기술을 이용해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운영 상의 이점과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보안 및 통제의 이점을 모두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시스코의 설명이다. 한편 서비스 업체는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 배치를 원격 관리되는 오프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결합시킬 수 있다. 시스코는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자체 구축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가 혼재된 환경을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 시스코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관심을 보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아마존 웹 서비스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퍼블릭 클라우드 가격 전쟁이 벌어지면서 업계 나머지 업체 중 다수가 전략을 바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시스코의 메타클라우드 인수는 다음 달 말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수 후 메타클라우드의 직원들은 시스코의 클라우드 인프라 및 매니지드 서비스 조직에 합류하게 된다.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4.09.18

시스코,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문업체 메타클라우드 인수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시스코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문업체인 메타클라우드(Metacloud)를 인수한다. 메타클라우드는 비상장 회사로, 오픈스택 중심의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지난 3월 발표된 시스코의 인터클라우드(Intercloud) 전략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터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하던 당시 시스코는 향후 2년 동안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여기에는 협력업체와 함께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도 포함되어 있다.

메타클라우드는 시스코의 이런 전략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메타클라우드의 주력 사업 모델은 ‘서비스로서의 오픈스택(Openstack as a Service) 모델로, 대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플라이빗 클라우드를 배치하고 운영한다. 물론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서비스이다.

기업은 메타클라우드의 기술을 이용해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운영 상의 이점과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보안 및 통제의 이점을 모두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시스코의 설명이다. 한편 서비스 업체는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 배치를 원격 관리되는 오프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결합시킬 수 있다. 시스코는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자체 구축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가 혼재된 환경을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 시스코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관심을 보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아마존 웹 서비스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퍼블릭 클라우드 가격 전쟁이 벌어지면서 업계 나머지 업체 중 다수가 전략을 바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시스코의 메타클라우드 인수는 다음 달 말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수 후 메타클라우드의 직원들은 시스코의 클라우드 인프라 및 매니지드 서비스 조직에 합류하게 된다.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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