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365
2011 IT 이슈 리포트 13 : 오피스 365 vs. 구글 앱스
오피스 클라우드 영역을 둘러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싸움은 영화 '타이탄(Clash of the Titans)'을 떠올리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통적인 자체 구축 방식 비즈니스 모델은 대지의 여신 가이아(Gaia)와 같고, 구글의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의 컴플라이언스 지원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의 컴플라이언스 관련 기능의 강화에 나섰다. 데이터 보호에 관련된 규제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하는 미국과 유럽의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새로운 안전장치는 계약 상의 약정과 소프트웨...
MS, 세일즈포스닷컴 CRM에서 소셜 힌트를 얻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 온라인에 밀접한 몇가지 소셜 소프트웨어 기능이 추가된 다이나믹 CRM의 최근 버전을 공개했다. 다이나믹 CRM 제품 관리 그룹 사업본부장 브래드 윌슨은 "지금 우리가 해야 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공동 편집 기능 추가
오피스 365가 정식 출시됐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글 문서도구와 비교해 부족한 부분이라고 지적한 것은 다름아닌 실시간 문서 공동편집 기능이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아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워드 웹 앱에 공동 편집 기능을 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상용 서비스 개시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9개월 동안의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마침내 오피스 365의 정식 서비스 개시를 선언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너무 늦었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애플리케...
오피스 365 출시 임박, 방어 태세 들어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출시가 구글에게 상당한 압박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 앱스는 현재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시장에서 선두에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오피스의 온라인 버전을 출시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
구글 앱스, 월 단위 요금제 도입...오피스 365 대응 본격화
구글이 자사의 유료 기업용 구글 앱스 사용자들에게 기존의 연간 계약이 아니라 1개월 단위로 계약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연한 요금제(Flexible Plan)라 불리는 이 옵션은 다음 주부터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 이에 따라 기...
WTU 2011년 5월호 - Cloud Office
이번 호에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를 정식 출시하면서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클라우드 오피스 시장의 경쟁을 자세히 살펴 봅니다. 또한 주요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상세하게 비교 테스트했습니다. IDG World Tech U...
오피스 365의 13가지 핵심 기능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오피스 365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오피스, 셰어포인트, 링크(Lync), 익스체인지가 결합되어 있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인 오피스 365의 멋진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강력한 어드민(Admi...
“뻔해 보이는” MS의 2011년 로드맵에 숨겨진 보석들
“윈도우 8의 스크린샷 유출”이라는 제목에 낚여 쓸데없이 눈을 버리고 있지 않는가? 혹은 지금도 퍼블릭 베타도 아닌 프라이빗 베타 버전인 오피스 365(Office 365)에 대한 기사(인포월드도 이런 기사를 썼다. 인정한다)를 접하고 있다면, 이는 ...
블랙베리 오피스 365, “IT 부서의 모바일 관리 짐 덜어줄 것”
RIM이 공식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클라우드 기반의 BES(BlackBerry Enterprise Server)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료 BES는 IT 관리자들이 블랙베리 기기를 모니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동...
RIM, MS 오피스 365 통해 블랙베리 관리 툴 제공
RIM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블랙베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오피스 365는 2012년 출시 예정으로 호스팅 환경에서 익스체인지, 오피스 및 기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월 별 ...
MS가 CIO에게 : 구글 앱스를 선택하기 전에 필요한 질문
IT 자원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옮겨야 한다는 압력이 커지고 있다. 이는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 CIO들의 머릿속을 더욱 어지럽게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까다로운 클라우드 이전 문제를 해소하는 것과 관련해 비즈니스의 일부를...
엑셀 대체물이 뜬다… '일부 기업들이 스트레드시트를 버리는 이유'
파이낸스의 마크 코헨 부사장에 따르면 툴리 그룹(Thule Group)의 노스 아메리칸 부문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통적인 스프레드시트 주도형’ 기업이었었다. 코헨은 "우리 회사는 ...
마이크로소프트 BPOS, 일부 고객 데이터 침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스팅 기반 비즈니스 스위트인 BPOS의 고객 데이터가 이 소프트웨어의 다른 사용자에 의해 액세스되고 다운로드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것은 BPOS 표준 버전 고객의 오프라인 주소록이다. 마이크로소...
모바일 사용자를 실망시키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오피스 365 클라우드 기반 협업 및 생산성 도구들이 모바일 사용자를 겨냥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기기 상의 이메일, 문서, 연락처 그리고 일정관리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오피스 365 베타 첫인상 : 가능성 높지만 완성도 부족
구글의 웹 기반 서비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통적인 시장을 잠식해 가면서,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사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구글의 텃밭에서 싸움을 벌이기로 결심을 한 것 같다.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MS, “오피스 365가 구글 앱스보다 기업에 맞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로 클라이두 자사의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또한 오피스 365가 구글 앱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달 발표된 오피스 365는 익스체인지와 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