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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365

토픽 브리핑 | 2019년, MS·애플·구글이 버리는 서비스 Vs. 더 키울 서비스

IT 업계의 속도는 유독 빠르다. 한해 동안에도 많은 서비스가 새로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같은 주요 IT 기업은 매우 다양한 앱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개인부터 기업까지 전 세계에 사용자를 보유했기 때문에 서비스 종료나 신규 제품 등장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도 크다. 아직 2019년 초입인 지금, 이들 3개 업체의 서비스 변화, 그리고 자원 이동을 살펴보면서 거시적인 제품 전략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IE와 스마트폰은 정리, 구독형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에 집중하는 MS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을 따져가면서 제품의 무게 중심을 이동하고 있다. 2018년 11월 기준 4.22% 점유율을 기록한 엣지 브라우저가 향후 크롬 기반으로 개발된다는 소식은 브라우저 세계의 패권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구글로 넘어간 것을 시사했다. 엣지보다 상황이 더 어려운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서비스 종료가 앞당겨졌다. 윈도우 7 같은 구버전 사용자를 자연스럽게 후속 서비스로 이끄는 것이 과제다. 한편, 윈도우 스마트폰 사업은 지난 연말 공식적으로 기술 지원이 종료됐다. MS, IE 10 지원 2020년 1월 종료… 예정보다 3년 빨라 윈도우 7 지원 종료 앞두고 앱 호환성 서비스 강화한 MS "기업 고객 불안 없애" MS 스마트폰 사업 '최종 마침표'··· "윈도우 10 모바일, 12월에 지원 종료" 시한부 카운트다운 시작한  윈도우 모바일, 올해 말 기술 지원 종료 엣지의 크로미움 전환이 IE의  '종말'을 뜻하는 이유 “MS, 마침내 백기를 들다”  엣지 브라우저의 크로미움 전환의 의미 설치형 독립 소프트웨어의 영역이 축소되고 오피스 365같은 구독형 소프트웨어에 힘이 실리는 것도 비슷한 방향이다. 오피스 365 사업부 소속의 경영진이 직접 오피스 2019를...

메신저 윈도우10 깃허브 2019.02.08

AI로 무장한 오피스 365의 경쟁자는 오피스 2019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오피스 2019라는 독립형 오피스를 발표했을 때의 태도는 분명히 미온적이었다. 그러나 그 판단은 완전히 틀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독립형 오피스 소프트웨어에 완전히 적대적으로 돌변했다.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세 가지 영상을 공개하면서 AI를 활용한, 상시 업데이트 버전인 오피스 365가 자동으로 엑셀 스프레드 시트의 지형 데이터를 채우고, 자동으로 워드로 작성한 이력서에 적합한 개인 특성을 채우는 것까지 완료하면서 오피스 2019를 능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피스 365에서는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거나 인터넷에 연결해 단순화하는 것이 전부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사장 재러드 스패터로에 따르면, 오피스 2019는 “시간이 멈춰” 있다. 스패터로는 “오피스 2019 앱은 새로운 기능이 바로 업데이트되지 않고 클라우드와 연결되어 있지도 않다. 또한, 앱 간 실시간 공동 작업을 지원하지 않고, 오피스 365 같이 뛰어난 AI 기능도 없다고”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에 더 똑똑한 검색과 아이디어 제안 등 지능적 기능을 더하고, 영상 번역, 워드 영상에서 소개한 이력서 어시스턴트 같은 오피스의 심화 기능 세트를 단순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우아한 메시지는 오피스 365에서는 이런 기능을 지원하지만, 오피스 2019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 포지셔닝은 더욱 명확해졌다. 영구 라이선스인 오피스 2019는 PC 1대 사용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포함한 오피스 홈 앤드 스튜던트 2019 가격이 149.99달러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퍼블리셔, 액세스, 원드라이브, 스카이프가 포함된 오피스 365 개인용은 69.99달러다. 문서 편집과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매년 연간 가입 요금을 내야 한다. 마치 수도나 전기 요금처럼, 마이크로소프트도 개인과 기업의 오피스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사용자나 기업에 적합한 요금을 책정했다. 지금까지 수년 간, 사용자는...

오피스 오피스365 오피스2019 2019.02.07

미국 교육 현장 파고드는 윈도우 10 팀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공략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룹 메시지 애플리케이션 팀즈를 업데이트해 학생, 교사, 교직원 간 협업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지난주 런던에서 개최된 벳 2019 교육 과학 기술 회의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여러 기능 중 하나는 학생 정보 시스템과 교사의 모바일 기기에서의 학교 과제 채점 작업 통합이다. 또한, 저예산 윈도우 10 노트북과 투인원 기기를 발표하면서 이미 교육 현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구글 크롬북을 의식하고 있다. 2017년 팀즈를 발표한 지 2달이 지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 부문에서의 협업 앱으로서 기능을 맞춤화하기 시작했다. 오피스 365 에듀케이션 가입 요금제의 일부로 편입한 것이다. 교육 부문에서의 팀즈 시나리오는 3가지다. 첫 번째는 팀즈를 통해 교재 공유, 과제 배포, 검사, 평가 작업을 해서 학생과 교사 간 인터랙션을 증진하는 방법이다. 두 번째는 교사 커뮤니티 안에서 교칙 등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교육 부문 수석 제품 관리자 저스틴 챈두는 마지막은 교사 집단 내부에서의 CTE(Collective Teacher Efficacy) 증진이라고 밝혔다. CTE 이론은 함께 협업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이(사회 경제적 배경과 부모 참여 여부 등 다른 요소와 비교해도) 학생들의 학업 성과 개선에 더 효율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챈두는 교사에게 모범 사례, 학습 자원과 교육 계획을 식별해 학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팀즈의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협업 학습 플랫폼 초크업(Chalkup)에 합류한 챈두는 “많은 교육자와 대화해 교육 현장에 교사 간 협업이 빠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업그레이드 이밖에도 팀즈에는 학생 정보 시스템 통합 기능이 추가됐다. 챈두는 등록, 재무, 성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다루는 학교용 ERP 시스템과 비슷하다고 표현했다. 챈두는 그레이드 싱크(Grade Sync) 기...

교육 학교 오피스365 2019.01.28

맥 앱 스토어에 MS 오피스 365 등록… 1개월 무료 체험 포함

지난해 애플은 WWDC에서 개편된 앱 스토어(App Store) 앱을 소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가 맥 앱 스토어에 2018년 말에 등록된다고 밝혔다. 2018년에는 현실화되지 않았지만 2019년이 시작되자마자 맥 앱 스토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맥 앱 스토어에 등록된 오피스 365 앱은 1개월 무료 체험이 포함된다. 전체 오피스 365에는 엑셀, 파워포인트, 원드라이브, 원노트, 아웃룩, 워드 등 총 6개의 앱이 포함되는데, 각 앱을 개별로 다운로드받을 수도 있다. 무료 체험이 끝나면 6개 앱 사용이 포함된 구독 가격은 69.99달러다. 이미 오피스 365 구독권이 있다면, 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각 앱의 맥 앱 스토어 링크는 다음과 같다. 오피스 365 엑셀 원드라이브 원노트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 보도자료에서 애플의 VP 필 쉴러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의 훌륭한 생산성을 맥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처음부터 협력해왔다. 이제 오피스 365를 맥 앱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맥, 아이패드, 아이폰용 오피스 365의 최신 그리고 최고의 버전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앱스토어 워드 2019.01.25

구글 'G 스위트', 첫 가격 인상··· "베이식 6달러, 비즈니스 12달러"

구글이 생산성 및 협업 소프트웨어 스위트인 'G 스위트(G Suite)'의 구독 가격을 올린다. G 스위트를 출시 이후 첫 가격 인상이다. 업체는 최근 몇 년 동안 다양한 신기능이 추가된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오는 3월 2일부터, G 스위트 베이식 에디션 가격이 사용자 1명당 월 5달러에서 6달러로 가격이 오른다. G 스위트 비즈니스 에디션은 10달러에서 12달러로 인상된다. 월 25달러인 G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인상 없이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G 스위트는 본래 구글 독스와 캘린더, 드라이브 같은 핵심 앱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비디오 컨퍼런스 툴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 팀 메시징 행아웃 챗(Hangouts Chat), 기업용 검색 클라우드 서치(Cloud Search, 비즈니스와 엔터프라이즈 구독자만 사용할 수 있다) 등이 계속 추가됐다. 구글의 G 스위트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데이빗 데커는 지난 10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지난 10여 년간 G 스위트는 기업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툴과 기능, 가치를 제공하며 성장해 왔다. 이 기간에 바뀌지 않은 것은 하나뿐이다. 바로 가격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에도 G 스위트에는 'G메일용 스마트 컴포즈(Smart Compose for Gmail)', 기업 IT 관리자를 위한 애널리틱스와 보안 기능 등이 추가, 강화됐다. 451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난 마르티네즈는 "G 스위트는 지난 2년간 큰 폭의 혁신을 보였다. 이번 가격 인상에 G 스위트가 제공하는 새로운 가치가 반영됐다는 구글의 주장은 일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구글을 지난 수년간 수많은 G 스위트 고객을 추가로 확보했다. 2018년 기준 G 스위트를 사용하는 기업은 400만 개에 달한다. 2015년에는 200만 개, 2017년에는 300만 개였다. 가트너에 따르면, G 스위트는 2016년 기준 171억 달러 규모의 ...

오피스 협업툴 오피스365 2019.01.22

오피스 365에서 데이터 손실 예방 규칙을 설정하는 방법

대부분의 데이터 유출은 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진다. 오피스 365 DLP 정책을 설정하여 조직의 민감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해 보자. 이메일은 조직에서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는 특정 구독 레벨에 대한 DLP(Data Loss Prevention) 정책이 있어 적절히 설정하는 경우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E3나 E5 라이선스가 있는 경우 정책을 설정하고 팁을 표시하여 사용자에게 민감한 정보를 전송해서는 안 된다고 상기시킬 수 있다. 사용자에게 신용카드 번호, 사회보장 번호, 기타 민감한 신원 정보가 포함된 정보를 이메일로 전송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더라도 사람들은 이를 잊고 이 정보를 이메일로 전송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민감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전송을 차단하는 DLP 정책을 설정함으로써 기업과 이메일 수신인 모두의 안전을 높일 수 있다. DLP 규칙을 설정하려면 우선 기존에 구체적인 규칙이 설정되어 있는지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오피스 365 보안 및 준수(Office 365 Security & Compliance) 페이지로 이동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한다. “데이터 손실 방지(Data loss prevention)”로 이동한 후 “정책(Policy)”을 클릭한다.   여기에서 새 정책을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산업을 위한 여러 정책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한다.   사전 구성된 템플릿은 특정 규칙과 일치하며 이메일로 전송하지 않아야 하는 숫자 또는 식별자의 시퀀스를 찾기 위해 구성된다. 예를 들어, PCI/DSS 규칙은 신용 카드 번호와 일치하는 숫자 패턴을 찾으며 해당 패턴과 일치하는 번호가 포함된 이메일을 전송하지 못하도록 차단한다. 일부 중요 이메일을 차단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감사 모드로 해당 규칙을 실행하여 규칙을 활성화하기 전에 정책의 영향을 ...

dlp MS 보안 2018.12.28

일반 사용자 대상 윈도우 구독 모델 나오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 담당 채용 공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유사한 윈도우 10-오피스365 구독을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채용 공고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Microsoft 365 Consumer)”라는 제품군의 수석 제품 관리자와 제품 관리자 채용 광고가 등장한 것. 두 자리 모두 마케팅 부문에 속해있다. 채용 공고에는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 구독 제품의 인지도 향상, 구축, 포지셔닝, 마케팅을 위해 엔지니어와 아웃바운드 마케팅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구독 제품 마케팅(Subscription Product Marketing) 팀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 구독의 구축과 확장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팀입니다”라고 되어 있다. 채용 공고에는 이 구독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지 않고, 업무와 관련된 명확한 정의도 없어 보인다. ‘책임’ 설명에는 “비즈니스 계획 수립 팀과 협력해 이 구독 서비스에 대한 비즈니스 계획 및 수익 모델 개발,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 구독에 대한 핵심 잠재 고객 정의 및 가치 제안”이라고 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가 아주 초기 단계임을 알 수 있는 설명이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라는 명칭도 변화할 가능성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는 어떤 제품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시장에서 강력히 드라이브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핵심은 오피스 365의 기업용 버전과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시큐리티라고 불리는 관리 및 보안 툴셋이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는 이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과 유사하지만 기업에 특화된 기능들은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위 말하는 전문가 수준의 일반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면서도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기업용이라는 느낌을 주어선 안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기...

오피스365 윈도우 구독모델 2018.12.17

"MS 팀즈, 슬랙과 격차 벌렸다··· 오피스 구독시 '무료 제공' 주효"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가 출시 2년 만에 라이벌 팀 챗 앱인 슬랙(Slack)과의 격차를 벌리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가장 큰 이유는 오피스 365 구독의 일부로 무료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스파이스웍스(Spiceworks)가 북미와 유럽의 기업 IT 의사결정권자 900명을 조사한 결과다. 팀즈는 응답률 21%로 기업용 챗 앱 중 2번째로 널리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조사보다 3% 늘어났다. 3위는 15%의 슬랙이다. 슬랙은 단독 챗 툴로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2016년 조사에서는 13%를 기록했다. 가장 인기 있는 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앱인, 기업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였다. 응답자의 44%가 사용한다고 답했다. 2년 전 36%보다 크게 늘었다. 경쟁 제품인 구글 행아웃(Hangouts, 현재는 행아웃 챗이다)은 2년 전 16%에서 이번에 11%로 오히려 줄었다. 페이스북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는 여전히 1%대에 그쳤고, 시스코의 웹엑스 팀즈(Webex Teams, 이전 명칭은 시스코 스파크)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스파이스웍스의 보고서를 보면 흥미로운 내용이 또 있다. 팀즈가 지난 2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용 챗 앱이라는 점이다. 응답자의 41%가 2020년까지 팀즈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슬랙은 18%였다. 이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은 오피스 365 구독에 포함된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 365는 전 세계적으로 1억 5,500만 개 이상 기업이 사용하므로 팀즈 사용자를 비교적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다. 스파이스웍스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부상은 오피스 365 사용자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365를 사용하는 기업의 절반 이상이 팀즈를 한번 써볼까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분석했다. ...

오피스365 협업 슬랙 2018.12.13

마이크로소프트 다중 인증 서비스 또 오류… “9일 동안 2번째”

27일 다중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MFA)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로그인하지 못하는 장애가 발생했다. 지난 19일에도 같은 문제가 일어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장애에 대한 후속 조치를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다시 발생한 일이다. 애저 상태 대시보드에 따르면, “UTC(협정세계시)로 2018년 11월 27일 오후 2시 25분부터 MFA 사용 고객들이 정책적으로 MFA가 요구되는 경우 간헐적으로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와 같은 애저 리소스에 로그인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2시간 30분 후 DNS(Domain Name Service) 관련 문제가 해결되었고, 엔지니어들이 서비스를 재부팅했다. 대시보드에는 ‘재부팅 후 실패 비율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결론 내렸다. 이번 장애는 미주,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19일에 발생했던 장애는 14시간 동안 지속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장애에 대해 3가지 근본적인 원인과 자세한 장애 현상, 그리고 엔지니어들이 서비스 복구를 위해 진행한 사항과 향후 계획을 담은 1,150단어가 넘는 긴 보고서로 설명했다.  이 보고서 말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장애를 겪은 고객들에게 매우 죄송하다”라고 언급했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애널리스트인 웨스 밀러는 두 번의 장애에 대해 “골칫거리”라고 표현하면서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 같은 서비스와 MFA 등은 “아주 견고하게 설계되어야만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고서에서 서비스 업데이트 배포를 재평가하고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복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애저 팀이 올바른 관점을 갖고 있길 바라며, 그래 보인다”고 평가했다. 밀러는 엔지니어들이 문제의 ...

애저 Azure 오피스365 2018.11.28

MS 오피스를 더 강력하게 보완하는 실력파 협업 툴 5종

비즈니스 세계에서 협업 툴은 넘쳐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매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용 협업을 강화하는 툴이 있었으면 할 것이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웹 앱은 브라우저에서 독립적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이들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온라인이나 오피스 365와 연동해 워크플로우에 협업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계정이나 오피스 365 로그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아래의 웹 툴도 대다수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무료 계정을 등록해야 한다. 드롭박스(Dropbox) 통합: 워드 온라인, 엑셀 온라인, 파워포인트 온라인 목적: 공동 편집 작업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6에서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워드 및 파워포인트로 파일을 열람하고 편집할 수 있지만(그리고 나중에는 오피스 365 가입자의 경우 엑셀까지), 이는 원드라이브, 원드라이브 포 비즈니스, 또는 쉐어포인트에 저장된 파일로 한정된다. 그러나 드롭박스 이용자라면 드롭박스에 저장된 오피스 문서에서 실시간 협업 에디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실제 편집은 문서에 맞는 오피스 온라인 앱을 통해 이루어진다. 즉, 워드 온라인, 엑셀 온라인, 파워포인트 온라인이다. 드롭박스 폴더를 공유하도록 설정하면 해당 폴더에 저장된 워드 문서, 엑셀 스프레드시트,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 드롭박스에서 파일을 미리보기하고 드롭박스 화면의 우상단의 열기(Open) 버튼을 클릭한다. 드롭다운 메뉴가 나타나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온라인을 선택한다. 파일이 브라우저를 통해 해당 오피스 온라인 앱에서 열릴 것이다. 협업자에게 동일한 과정을 이행하도록 요청해 모두가 오피스 온라인에서 동시에 문서를 열도록 한다.   한 문서에서 다른 사람들과 협업 중일 때, 자신의 이름과 협업 중인 다른 사람의 이름이 오피스 온라인 앱의 윈도우 상단에 표시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수행하는 편집을 실시간으로 본다. 모든 ...

워드 생산성 오피스365 2018.10.17

“주 52시간 시대” 워라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업무 생산성 개선 방안 - IDG Summary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었다. 표면적으로는 근무 시간 단축이 핵심처럼 보이지만, 진정한 ‘워라밸’을 달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야 한다. 2013년 이후 CEO인 사티아 나델라가 주도해 워라밸 기업으로 거듭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는 기업 문화 혁신과 업무 생산성 개선이 기업 경쟁력에 끼치는 영향을 잘 보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 사례 및 혁신을 가능하게 한 업무 생산성 도구 오피스 365을 살펴보고, 국내 기업 고유의 업무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우아이티(GowIT)의 솔루션에 대해 알아본다. <주요 내용> - 워라밸은 ‘칼퇴’의 동의어가 아니다 - 업무 생산성 향상의 근간은 기업 문화의 변화 - 다양성의 인정, 업무 효율성 향상의 지름길 - “일이 잘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다양한 업무 공간의 제공 - “협업과 공유 중심” 일하는 방식의 혁신은 클라우드로부터 - 생산성 도구의 결정체, 오피스 365 - 쌓이는 데이터, 개선되는 업무 생산성 - 워라밸 시대, 더욱 중요한 보안 - 오피스 365와 가장 잘 맞는 전자 결재, 고웍스(GoWorks) - 솔루션을 뒷받침하는 기술력과 지원 서비스가 필수 - 진정한 혁신은 위에서부터

MS 오피스365 마이크로소프트 2018.09.21

MS "오피스 365 기능 업데이트, 최신 맥OS 상위 2종에만 적용할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맥을 사용하는 오피스 365 가입자에게 맥OS 시에라, 맥OS 하이 시에라로 업데이트할 것을 강력히 권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원 문서를 통해 “2018년 9월 맥용 오피스 365 업데이트를 통해 맥OS 10.12 이후 버전에서만 오피스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새 버전 업데이트와 기능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매월 제공되는 픽스 일정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 11~12일 경에 오피스 365 9월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즉 향후에는 워드, 아웃룩,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이 현재 오피스 2016년 기본에서 오피스 2019 레이블로 업데이트 되고, 이 제품들이 맥OS 10.12(시에라, 10.13(하이 시에라) 기반 맥에서 작동하게 될 예정이다.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사용자도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지만,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9월 오피스 2019로 업데이트 받기에 동의하지 않을 때도 ‘기능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는 안내를 받게 된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는 맥용 오피스 2019(영구 라이선스 버전)가 최신 맥OS 2종에서만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맥용 오피스 365에서도 상황은 같다. 올 가을 애플이 맥OS 10.14 모하비를 출시하게 되면, 오피스 2019와 오피스 365의 최신 지원 대상은 맥OS 모하비, 하이 시에라로 상향 변경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의 FAQ에는 “새로운 맥OS 버전이 출시되면 맥용 오피스 2019의 시스템 요구 사항이 그 당시 시점에서 가장 최신 운영체제 2종으로 바뀐다. 맥OS 가장 최신 버전과 바로 그 직전 버전을 말한다”고 설명되어있다. 그러나 애플의 정책은 최신 버전 외에도 최신 버전과 가까운 2개 상위 버전을 지원하는 것이므로, 맥의 보안 업데이트는 받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능 업데이트는 받지 못하는 맥 사용자가 생겨날 수 ...

맥OS 시에라 오피스365 2018.08.23

구글, G 스위트 대거 업데이트 공개… “여전히 갈 길은 멀다”

구글이 근시일 내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업무 생산성 시장 독점 상황을 뒤집긴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번 주 클라우드 넥스트(Cloud Next) 행사에서 공개된 G 스위트의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여러 신기능은 비즈니스 사용자들 설득에 가속도를 붙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DC의 리서치의 웨인 커츠만은 “올해 구글 넥스트의 가장 큰 주제 중 하나는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위한 머신러닝 활용이었다”라고 말했다. G 스위트는 지메일, 문서, 스프레드시트, 행아웃 채팅 등이 포함된 생산성 및 협헙 앱으로, 현재 약 400만 명의 유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G 스위트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개릭 투바시는 “지난 해 이후 우리는 G 스위트에 100만 명 이상의 유료 사용자를 추가 확보했으며, 전세계 곳곳,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글은 전 VM웨어 CEO인 다이앤 그린이 2015년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부문 부사장으로 임명된 후 사용자 수가 2배 증가했다. 최근에는 큰 규모의 기업을 고객사로 합류했다. 3월에는 에어버스(Airbus)가 직원 14만 명이 온프레미스 오피스에서 구글의 클라우드 생산성 스위트로 전환했다고 밝혔고, 콜게이트 팜올리브와 닐슨의 5만 6,000명의 직원들이 구글 솔루션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대신 G 스위트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바시는 G 스위트의 잠재적인 성장성을 특히 강조했다. 현재 8,0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생산성 툴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그는 “내일의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이라는 점을 깨달으면서 G 스위트를 도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I를 넘어서 구글은 이번 주 초에 발표한 AI 관련 기능 외에도 수요일 여러 새 기능을 소개했다.  일반 사용자용으로 올해 초에 공개된 ...

오피스365 구글 G스위트 2018.07.27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무료 버전으로 슬랙 아성에 도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슬랙 사용자들이 팀즈로 넘어오길 기대하며 협업 채팅 프로그램인 팀즈(Teams)의 무료 버전을 공개했다. 무제한 채팅과 유료 버전의 주요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번 주 초 슬랙은 자동 제안 기능으로 앱 내 검색 기능을 향상했다. 슬랙의 무료 버전은 검색 가능한 메시지의 수가 만 개로 제한이 있지만, 팀즈엔 제한이 없다. 이는 팀즈 무료 버전이 내세우는 장점 중 하나이며, 또 다른 하나는 300명이라는 최대 사용자 수다. 많은 소규모 기업에선 충분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워크의 GM인 로리 라이트는 한 인터뷰에서 “팀즈의 접근 장벽을 무너뜨린다는 의미가 있다. 팀즈 솔루션의 힘을 경험하기 위해서 꼭 오피스 365를 구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에 내장된 팀즈 유료 버전만을 위해 핵심 기능들을 남겨두었다.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애플리케이션을 대신하는 팀즈의 화상 통화 기능은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검색 가능하고 자동으로 캡션을 생성해준다. 향후에 안면 인식 기능을 통합해 말한 내용은 물론, 누가 말했는지도 검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막이 생성되고, 보관되고, 시간이 기록되는 영상 방송인 ‘라이브 이벤트’도 여름에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팀즈 무료 버전의 특징과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전 세계 40개 언어로 제공 • 무제한 채팅 메시지 및 검색 • 무재한 앱 통합 • 10GB 팀 파일 스토리지와 사용자당 2GB 추가 • 오피스 온라인(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셰어포인트, 원드라이브 내장 • 일대일, 소규모, 전체 팀 허들을 위한 네이티브 음성 및 화상 통화 마이크로소프트는 슬랙을 최고 경쟁 서비스로 보고 있으며, 팀즈를 팀이 협업하는 모든 문서의 ‘원스톱’ 저장소로 만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

무료 오피스365 협업 2018.07.13

베리타스, 오피스 365용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호 및 거버넌스 솔루션 발표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www.veritas.com/kr)는 새로운 데이터 보호 및 거버넌스 오퍼링을 함께 지원하는 오피스 365용 데이터 보호 및 거버넌스 솔루션(Veritas Data Protection and Governance for Microsoft Office 365)을 발표했다. 베리타스의 오피스 365용 데이터 보호 및 거버넌스 솔루션은 사용이 간편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으로 빠르게 활성화돼 언제 어디서든 오피스 365 데이터를 분석 및 검색, 복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피스 365용 베리타스 데이터 보호 및 거버넌스 솔루션은 통합된 오피스 365 데이터 보호 및 복구를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간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베리타스 SaaS 백업(Veritas SaaS Backup)과 베리타스 인포메이션 맵(Veritas Information Map),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볼트닷클라우드(Veritas Enterprise Vault.cloud)와 함께 오피스 365 데이터 관리에 필수적인 툴을 제공한다. 인포메이션 맵 소프트웨어는 오피스 365 환경 전반의 파일 속성과 사용 현황에 대한 실시간 뷰를 제공하고, 엔터프라이즈 볼트닷클라우드 솔루션은 오피스 365 데이터 보존 및 검색 기능을 제공해 기업들이 규제와 법률 요건에 대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규모의 기업은 베리타스의 통합 SaaS 오퍼링 세트를 활용한 오피스 365 환경에 대한 자동화된 보호와 거버넌스로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관리 프랙티스를 수립할 수 있다. 베리타스 SaaS 오퍼링은 확장성을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온라인(Microsoft Exchange Online), 원드라이브(OneDrive), 셰어포인트 온라인(SharePoint Online), 비즈니스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 마이크로소프트 팀스(Microsoft Teams),...

베리타스 오피스365 2018.05.31

기업 IT 관리의 중심은 이제 설치형 SW가 아닌 오피스 365

대부분 기업에 있어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가장 간단히, 그리고 가장 저렴하게 윈도우와 오피스(여기에 더해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구입하는 방법이다. 특히 일선 현장 직원(마이크로소프트 표현에 따르면 고객 접촉 직원)을 디지털 비즈니스 워크플로의 일부로 만들고 싶을 때 유용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단순히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계약 표준(MEA: Microsoft Enterprise Agreement)’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 윈도우가 여전히 중요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로 활용되고 있는 환경에서 장치와 사용자 관리 측면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주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업데이트는 단순히 새로운 도구 추가 수준 이상이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기능을 배포하기 위해 새로운 버전의 오피스를 출시할 필요가 없다. 오피스 365 사용자(마이크로소프트 365 포함)들은 이미 매달 새로운 기능을 전달받고 있다. 또 클라우드 기반 익스체인지와 쉐어포인트도 정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올해 출시되는 오피스 2019도 구독형 유료 요금제와 정기적인 변화가 불편한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더 나아가 윈도우 고객에게는 선택권도 없다. 6개월마다 새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배포된다. 부분적으로는 대부분의 공격이 몇 개월, 또는 몇 년 전 패칭 된 취약점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구 버전 윈도우를 계속 사용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윈도우에서 새로운 핵심 비즈니스 기능을 찾는다면, 마이크로소프트 365(그리고 정기적인 신규 업데이트)가 답이 될 수 있다. 사용자는 새로운 윈도우 기능을 사용하기 원할 수 있지만, 기업 IT는 통상적으로 요구되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설정 과정이 없는 관리 및 통제를 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비즈니스와 IT 부서가 새로운 릴리즈를 정기적으로 더 용이하게 도입할 ...

오피스365 윈도우10 2018.05.03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2016 개선 중단…윈도우 10 원노트 앱 우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원노트 기본 앱을 조용히 개선해 왔는데, 18일 갑작스러운 지원 변경이 이루어졌다. 오피스 365용 원노트 2016 앱은 보류하고, 윈도우 10 내의 원노트 앱이 오피스 2019의 원노트를 대체한다. 이는 윈도우 10용 원노트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 버전은 지난해 페이지와 섹션을 왼쪽으로 옮기는 대대적인 UI 개편을 단행했다. 이후 윈도우 10용 원노트에는 윈도우 10 앱의 최상위 기능 중 일부가 추가됐는데, 이 중에는 노트 툴의 최고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노트와 동기화된 오디오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앱의 기능을 다른 앱으로 계속 이전할 계획인데, 다른 오피스 파일의 미리보기, 태그 삽입 및 검색, 페이지 템플릿 생성 등의 기능 등이다. 기존 원노트 버전과 원노트 2016은 소프트웨어 자체를 단종하지는 않지만, 신기능 추가 등은 중단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팀의 윌리엄 데버루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원노트 2016은 오피스 365나 오피스 2019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더는 기본으로 설치되지 않는다”라며, “현재 원노트 2016을 사용하고 있다면, 오피스 2019로 업데이트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다. 오피스 2016의 지원 기간인 2020년 10월까지 기술 지원, 버그 수정, 보안 업데이트는 계속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백만 달러를 오피스 365 개발에 투자했지만, 윈도우 10의 몇 가지 기본 네이티브 앱은 일반적인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 대부분을 재생산한다. 예를 들어, 메일은 일부 상황에서는 아웃룩처럼 동작한다. 필자는 오래 전에 오피스용 원노트에서 윈도우 10용 앱으로 옮겼지만, 후회한 적은 없다. 여기에는 필자가 사랑하는 오디오 동기화 기능도 한몫했는데, 네이티브 앱이 한층 더 안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의 최고 기능을 네이티...

원노트 오피스365 윈도우10 2018.04.19

글로벌 칼럼 | 오피스 365의 받아쓰기 기능이 우려되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에 어린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몰입형 리더(Immersive Reader) 받아쓰기 기능으로, 윈도우와 맥의 오피스 365 앱에 제공된다. 두명의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입장에서 필자는 스마트폰 스타일의 음성 받아쓰기를 데스크톱 앱에 적용한 이 기능에 걱정이 앞선다. 윈도우에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받아쓰기 기능을 맥과 아이폰용 워드, 아웃룩 데스크톱, 아이패드용 원노트, 맥용 원노트에 넣었다. 생활을 위한 기술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부모로서의 고민은 다른 이들과 같다. 스마트 스피커는 골칫거리인가, 학습 도우미인가? 아이들이 ‘화면’을 즐기는 시간에 내장된 부모용 제어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가 아니면 확인만 하면 되는가? 그리고 아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컴퓨터를 사용할 때 ‘말하기’가 필요한 것은 언제인가? 예를 들어, 필자의 큰 아이는 현재 재미로 협업해서 3개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 구글 앱스의 유사한 받아쓰기 기능을 사용한다. (몰입형 리더는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기능을 따라잡기 위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이 아이는 받아쓰기 기능을 과하게 의존하는 기능이라기 보다는 ‘편리한 기능’ 정도로 생각한다. 어떤 면에선 이 아이의 생각이 맞다. 필자 역시 윈도우에 받아쓰기 기능이 이상할 정도로 부족하며, 코타나가 콘텐츠 생산에 도움이 되리라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그러나 이 칼럼 어디에도 받아쓰기가 전통적인 키보드를 대체해야 한다는 문장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받아쓰기 기능을 일종의 보조 기술로 여기지만, 오피스 365에 포함시킴으로써 이것이 생산성에 얼마나 쉽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여기에 바로 문제가 있다. 마이크로소프가 오피스 365에 받아스기 기능을 포함시키고, 마이크로소프트 교육용 제품 속에서 홍보하는 것은 어린 작가들에게 계산기 앱을 제공한 것과 마찬가지다...

워드 오피스365 받아쓰기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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