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HP, 웹OS 신형 태블릿 준비 중"

Daniel Ionescu | PCWorld 2010.12.23

팜을 인수한 HP가 새로운 웹OS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슬레이트 500 윈도우 7 태블릿의 개작판으로 추정된다고 폭스 뉴스가 전했다.

 

폭스의 보도에 따르면 팜패드라고 명명된 이 태블릿은 내년 1월 발표 이후 여름께 출시될 예정이다. 하드웨어 사양은 슬레이트 500과 거의 유사하다. 또 곡선형 모서리 디자인에 아이패드보다 얇은 두께를 자랑하며 스프린트의 4G 네트워크를 지원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 미니HDMI와 USB 3.0 포트를 탑재했으며 전면 130만 화소 카메라화 후면 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고 폭스 측은 전했다.

 

그러나 폭스 뉴스의 이번 보도는 신빙성에 의문이 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선 HP는 이번 CES 2011 전시회에서 대규모 언론 행사를 예정하지 않았다. 전시회 일정에 따르면 HP는 어떠한 프레스 컨퍼런스와 키노트도 준비하지 않은 상태다.

 

이 밖에 HP로서는 출시 이후 두달 동안 별다른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한 슬레이트 500 태블릿을 굳이 개작할 이유가 없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editor@idg.co.kr

Sponsored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