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시나리오’에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팬톤 유니버스’과의 콜라보레이션 케이스 4종과 플립형 커버 2종, ‘키스 헤링’과의 콜라보레이션 케이스 3종이다.
‘팬톤 유니버스’ 콜라보레이션 케이스는 전 세계 표준색을 제시하는 미국의 컬러 연구소 ‘팬톤 유니버스’의 컬러칩을 패셔너블하게 재구성한 제품들이다. ‘팬톤 유니버스’ 케이스는 심플하면서도 눈에 띄는 고품질의 그래픽 퀄리티가 특색이다. 케이스 4종은 각각 ‘아틀란틱 딥’, ‘크림슨’, ‘임페리얼 퍼플’, ‘토탈 이클립스’ 로 가격은 모두 3만 3000원이며 플립 커버 2종은 ‘블랙’과 ’레드’로 가격은 모두 3만9000원이다.
또 이와 함께 미국 뉴욕을 대표하는 유명 팝아티스트 ‘키스 헤링’의 콜라보레이션 케이스가 출시된다. ‘키스 헤링’ 콜라보레이션 케이스은 ‘키스 헤링’ 특유의 아티스트적 개성과 위트가 살아있는 실제 작품들을 기반으로 했다. ‘키스 헤링’ 케이스 3종은 ‘콜라쥬’, ‘댄서스’, ‘프리덤’으로 가격은 모두 2만9000원이다.
케이스시나리오의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국내 공식 파트너 이도컴퍼니의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캔디(www.smartcandy.co.kr)’와 주요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에이샵, 컨시어지 등 주요 애플 관련 매장에서 판매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