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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0년 기업용 IT 분야의 대표적인 M&A 22건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는 팬데믹 중에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위한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근에 빠르게 변화한 시장이다. CIO들에게 있어서 기술 분야의 잦은 M&A는 전략 수립과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필수 기술의 잠재적인 소멸을 의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변화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KKR, 에피코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를 CD&R에 47억 달러에 매각 2016년 에피코 소프트웨어를 33억 달러에 인수한 투자 기업 KKR이 1년간 구매자를 모색한 끝에 47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로써 제조, 서비스, 유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ERP 공급업체 에피코는 구입 업체인 CD&R(Clayton, Dubilier & Rice)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술 분야 진출의 첫 걸음으로 기록되게 됐다.  CD&R은 에피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인수를 통해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KR의 소유 하에 에피코는 독스타(docSTAR), 메카닉넷(MechanicNet), 1 EDI 소스를 인수했던 바 있다.  한편 KKR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2018년의 85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인수 건을 통해 여전히 BMC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다. 슈거CRM, 노드(Node) 인수 영업 직원들이 CRM 도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번에 구매한 제품, 또는 자신의 개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음에 어떤 고객에게 왜 연락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슈거CRM이 영업 및 마케팅 기능 자동화를 위한 일련의 AI 기반 예측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노드’를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슈거CRM은 2년 동안 4건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콜랩스팟(Collabspot, 이메일 통합), 세일즈퓨...

M&A 인수 합병 2020.09.11

“향후 10년 기술의 핵심은 연결성” 딜로이트 보고서

딜로이트의 TMT 전망 2020(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Predictions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연결성(Connectivity)는 향후 10년 기술 트렌드를 여는 열쇠가 될 전망이다.  딜로이트는 보고서에서 2020년에 벌어질 3가지 주요 트렌드를 소개했다. 첫째는 “개별 기술은 사일로에서 상호의존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영향력과 확실한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점이다.  두 번째로 딜로이트는 기술, 미디어, 통신 산업의 매출 대부분이 ‘5대 주요 디바이스’인 스마트폰, 컴퓨터, TV,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그리고 사물인터넷을 통해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 번째 트렌드는 수년간 목전에 있다고 거론된 혁신들이 마침내 2020년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면서 현실화되고 향후 더 많은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딜로이트는 이러한 큰 틀의 트렌드 속에서 중요한 개발 사항 몇 가지를 꼽았다. 우선 5G다. 5G가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가 시작되면서 올해는 역량이 더욱 강화되고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딜로이트는 기업들이 사물 인터넷, 원격 운영 및 자율 주행차와 같은 최첨단 사용 사례와 함께 차세대 기술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프라이빗 5G 네트워크를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딜로이트는 스마트폰 도입이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른 영역으로 성장이 다양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는 광고, 앱 및 차세대 소비자용 웨어러블 기술을 위한 플랫폼이 포함된다. 스마트폰 성장과 병행해 스마트폰 멀티플라이어(multiplier) 시장은 호주에서 미화로 27억 4,000달러 정도의 규모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앱, 모바일 광고, 하드웨어와 웨어러블 액세서리가 멀티플라이어 시장의 80%를 차지하며 주도할 것이다.  AI, 특히 엣지 AI 칩의 대중화도 기대된다. 딜로이트는 2020년에 전 세계적으로 7억 5,000만 개 이상의 엣지 AI 칩이 판...

전망 딜로이트 2020 2020.02.18

지출 우선순위로 보는 2020년 사이버 보안 전망

아직은 연초에 해당하는 시기라는 점에서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져 볼 필요가 있다. 기업은 2020년에 사이버 보안 예산을 늘릴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요구사항과 투자의 우선순위는 어디에 둘 것인가? ESG가 최근 연례 IT 지출 계획 관련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몇 가지 해답을 얻을 수 있다.   55%의 조직은 2020년 전체 IT 지출을 늘릴 계획이다. 최소한 헬스케어와 IT, 도소매, 제조,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에서는 절반 이상의 조직이 올해 IT 지출을 늘린다고 답했다.   IT 지출 증가의 명분을 묻는 설문에 응답자의 36%는 소속 조직이 보안과 사이버 위험 관리를 개선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보안이 모든 IT 의사결정에 반영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62%의 조직은 2020년 사이버 보안 관련 지출을 늘릴 계획이다. 36%는 지난 해와 같다고 답했다. IT 산업군이 73%로 가장 높았고, 제조(68%), 도소매(67%) 산업군이 뒤를 이었다.   2020년 4대 보안 투자 영역은 위협 탐지에 AI/머신러닝을 적용한 사이버 보안 기술(32%), 데이터 보안(31%), 네트워크 보안(30%),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보안(27%)이다. 흔히 위협 탐지와 네트워크 보안에 주로 투자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조사 결과는 보안 업계가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    응답자 40%는 사이버 보안을 소속 조직에서 향후 1년 동안 IT 지출 대부분을 이끌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로 보고 있다. 비용 절감은 31%로 2위에 그쳤다. 사이버 보안이 IT의 책무가 아니라 기업 전체의 책무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툴과 프로세스 강화가 널리 알려지고 논의되는 IT 메타 트렌드 중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응답이 24%를 기록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는 14%로 2위에 머물렀...

전망 예산 리서치 2020.02.13

2020년에 주시해야 할 안드로이드 관련 트렌드 7가지

새해를 맞았다. 잠시 뒤로 물러나, 올 한 해 모바일 기술 세계에는 어떤 흥미로운, 또 진을 빼게 만드는 변화가 있을까 생각해보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집중하기 힘든 명상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특히 끊임없이 우리들의 촉촉한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정말 중요한 정보’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시끄러운 안드로이드 중심 세계에 대해 생각을 할 경우에는 더 그렇다 (필자가 모바일 분야의 기술 뉴스를 읽을 때 산업용에 버금가는 강도를 가진 수경을 착용하는 이유이기도 함). 때론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생전 처음 들어본 회사의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정보에 지나치게 몰입해 빠져들지 않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 계속 발전하는 기술 제품과 소프트웨어에 실제 무슨 변화가 일어났고 있는지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큰 그림을 생각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트렌드는 외설적인 라스베가스 행사장에서 개별적으로 발표되는 내용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준다. 많은 사람이 매년, 이 맘 때면 확신에 찬 목소리로 내어놓지만, 사실은 별 의미가 없는 이런저런 예측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준다. 그러니 인터넷의 대부분이 CES에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을 따라가느라 정신없는 지금, 우리는 한 발 뒤로 물러나 앞으로 이 분야를 지배할 더 광범위한 트렌드 가운데 일부를 알아보자. 분명히 예상 못 한 뜻밖의 전개나 놀라움이 있겠지만, 우리는 올해 지금부터 소개할 7가지를 이야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할 것이다. 시작하겠다.     1. 다양한 폴더블 폰 2019년은 ‘폴더블 폰의 해’가 돼야 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빙산의 일각’에 그치고 말았다. 몇몇 회사들이 다른 이들이 동참해 함께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발을 담근 정도에 머물렀다. 아무튼 결과는 어땠을까? 그렇게 장엄하지 못했다. 그러나 폴더블 폰이라는 시장을 추구하도록 관심을 유발한 정도의 성과는 달성했다. 아직은 구매를 권장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성숙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비싸고 새로...

트렌드 2020 안드로이드 2020.01.09

토픽 브리핑 | “또 다른 10년의 시작” 2020년 기술 전망 모음

30년 전 방영된 애니메이션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속 그 2020년이 시작됐다. 우리는 자유롭게 우주를 여행하는 신인류가 아니고, 만능변신로봇 코보트가 곁에 있는 것도 아니지만, 기술은 상상 속 그 세상을 향해 발전하는 중이다.    '2020년 이후 기술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 가트너 10대 전망 초자동화, 다중경험, 인간 증강 등 가트너가 발표한 2020년 10대 전략 기술은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이 지금과는 다른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2020년대 인공지능 기술 동향 예측 'AI와 함께' 2020년 마케팅 분야 10대 기술 전망 2020년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트렌드 5가지 IDG 블로그 | 싫지만 하게 되는 2020년 클라우드 전망 2020년 데이터 주도 혁신에 영향을 줄 5가지 요소 2020년 데이터센터 예측 : 자동화와 메모리 가격 하락의 영향 2020년의 5G···"대부분 기업용 프라이빗 네트워크 위주일 것"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어떤 기술에 관심을 두고 있을까? 한국 IDG가 IDG 테크서베이를 통해 IT 전문가 2,270을 대상으로 IT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빅데이터/애널리틱스(43.4%) 인공지능(비즈니스 자동화)(41.2%), 클라우드(38.6%)에 예산과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0년 사이버보안, 주시해야 할 9가지 위협 2020년 이후 사이버보안의 4가지 큰 변화 2020년 주시해야 할 5가지 보안 운영 및 분석 트렌드 2020년 사이버보안, 범죄자 vs. 보안 전문가 모두가 원하는 건 AI 역량 IDG의 IT 전망 조사에서는 보안에 대한 투자 우선순위가 하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보안 위협의 정교화와 지능화를 고려하면 관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특히, 업무 유형의 다변화와 원격 근무 등 개인 디바이스...

전망 인공지능 AI 2020.01.03

“클라우드, ACI, SD-WAN, 제로 트러스트” 2020년 시스코가 집중할 영역

업계가 2020년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네트워크 분야는 조금 불안한 상태이다. 일부 주요 업체, 특히 아리스타(Arista)와 주니퍼(Juniper)가 신규 거래는 예상보다 감소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과거에 비해 지출을 줄이면서 비즈니스가 둔화된 상태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전세계적으로 IT 지출이 둔화되었다. 가트너가 10월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IT 지출은 2018년보다 0.4% 증가한 3조 7,000억 달러로 예상된다. 이는 지금까지 가트너의 성장 전망치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희소식도 있다. 2020년에는 이런 추세가 반등되어 IT 지출이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 덕분이다.   시스코의 불안한 실적, 좋은 전망 선두 업체인 시스코는 가장 최근 이런 ‘비즈니스 침체’를 발표한 기업이다. 전반적인 세계 경제 침체, 가장 최근 분기를 중심으로 예상보다 둔화된 기업 거래 실적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시스코는 11월에 회계연도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추가 조치를 취했다. 클라우드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사업부와 경영진을 쇄신했다. 예를 들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과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팀을 하나로 통합했고, 여기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포함시켰다. 어떤 시각으로 봐도 시스코의 전반적인 상황이 암울하지는 않다. 실제 전략적 변화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및 구독 모델로의 변화가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제 소프트웨어 구독이 시스코 소프트웨어 매출의 71%를 차지한다. CEO 척 로빈스에 따르면, 전년 대비 12%p가 상승했다. 4년 전, 소프트웨어 구독의 매출 비중은 현재의 1/3 미만이었다.  이는 사업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로빈스는 “소프트웨어로의 변화는 고객이 원하는 기술 소비 방식과 일치한다. 또 이런 변화가 향후 거시경제 변화가 가져올 영향을 완화해 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에 초점을 맞추는 시...

시스코 2020 ACI 2019.12.11

IDG 블로그 | 싫지만 하게 되는 2020년 클라우드 전망

홍보회사에서 자사 고객의 심오한 2020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망을 열심히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루에 한 건, 때로는 그 이상을 받고 있다. 대부분은 “2020년에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성장할 것이다”라거나 “머신러닝,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은 2020년에도 여전히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너무나 명확한 사실을 알려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   예측 게임의 묘미는 확실한 것 너머를 생각하는 데 있다. 수많은 전망에 들어있지 않은 것 중 2020년에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한 것은 무엇일까? 1년 만에 많은 것이 바뀌지는 않는다. 새로운 트렌드는 시작되겠지만, 주류의 움직임으로 자리 잡을지는 알 수 없다. 몇 년 정도의 시간을 들여 트렌드를 살펴봐야 한다. 컨테이너와 서버리스 컴퓨팅,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데브옵스 통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이다. 이들은 오늘날 클라우드 프로젝트의 공통된 핵심 요소이지만, 5년 전만 해도 그렇게 인기있는 주제가 아니었다. 처음 시장에 등장할 때는 주류 시장의 지원을 받지 못했고, 영향력을 실제화하는 데는 시간이 걸렸다. 필자는 모든 새 기술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필자의 예측은 시장에 지속적인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과 기술에 맞춰져 있다. 이들의 중요성이 2020년에 커질 것은 확실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그런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예측을 제시한다. 메타클라우드(Metacloud)의 부상. 옴니클라우드(Omnicloud)라고도 한다. 이름이야 어떻든, 멀티클라우드에 공통의 관리 및 모니터링, 거버넌스, 보안 계층이 필요하다는 개념이다. 수많은 클라우드 배치 환경을 ‘단 하나의 뷰를 제공하는’ 툴세트로 관리할 수 있다면? 이 툴세트는 추상화와 자동화 서비스를 이용해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공통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단일 컬렉션으로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대부분 기업에 멀티클라우드는 새로운 환경이며, 여전히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자원을 가...

전망 2020 메타클라우드 2019.11.20

RPA, AI, 데이터옵스 등 2020년 주시해야 할 기술 8가지

기술 변화의 속도가 거의 모든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에 보조를 맞추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여기에 앞서 나가야 한다. 특히 앞으로는 새롭게 진화한 데이터 활용 방식이 기업의 중심 무대를 차지할 전망이다.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신속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으려 시도하고,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엣지 컴퓨팅, 소프트웨어 로봇 분야의 혁신을 경쟁 우위로 활용하려 시도할 것이다. 이렇게 새롭게 부상하는 트렌드를 예상하지 못한 기업들은 빠르게 도태되는 위험을 직면하게 된다. 우리는 기업들이 투자해야 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기술 전문가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들에 영향을 초래할 확률이 높은 기술에 대해 물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주시해야 할 기술 분야를 선정했으며, 이런 파괴적 혁신 기술 도입이 갖는 의미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아주 단순한 개념이 기업에 큰 혜택을 전달하고 있다. 판에 박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로봇에 맡겨 자동화한다는 개념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로 불리는 기술이며, 이미 조기 도입한 기업의 워크플로우 능률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시기에 이런 영향이 발생했다.   보스턴 소재 앱네타(AppNeta)의 매트 스티븐스 CEO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발전 속도가 빠르고, 기능적인 효용도 우수하다. 이렇게 빨리 이 정도 수준의 인텔리전스와 기능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RPA 시장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RPA 시장의 매출은 13억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다. 지난해의 경우, 63% 성장한 8억 4,600만 달러 시장이었다.  레이저피체(Laserfiche)의 토마스 펠프스 ...

UC 엣지 컴퓨팅 데이터옵스 2019.08.29

IDC가 말하는 2020년 데이터센터의 변화 10가지

데이터센터의 수명은 통상 수십 년이지만, 그 안의 기술은 끊임 없이 변한다. IDC 데이터센터 트렌드 및 전략 리서치 담당 디렉터 제니퍼 쿠크는 “현재 데이터센터 그 자체와 그 안에 위치한 장비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1984년 맥킨토시 케이스 안에 최신 아이맥이 장착되어 있는 셈이다. 한 마디로 부자연스럽다. 전력, 냉각, 공간과 관련된 요구사항이 모두 변했다”고 지적했다. 이런 ‘불일치’가 기업의 데이터센터 쇄신을 촉진하고 있다. 비즈니스 운영과 보조를 맞추고 나아가 비즈니스의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해서이다. IDC에 따르면, 2020년까지 기업의 55%는 차세대 앱과 새로운 IT 인프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데이터센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새로운 시설을 구축할 전망이다. IDC는 향후 3년 간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 대한 10대 전망 중 하나로 ‘현대화’를 강조했다. 또한 업계가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율 운영 IT 인프라를 도입하고, 소비에 기반을 둔 지불 모델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쿠크는 “데이터센터에도 더 빠른 변화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기술과 운영 모델이 도입되고 있다. 이런 기술들은 물리적 시설, 즉 데이터센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IT 조직은 혁신이 필요하고, 더 많은 비즈니스를 견인할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IT의 속도가 아닌 비즈니스 속도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 이는 사용할 데이터센터의 소유주, 현대화, 데이터센터 자원에 대한 대가 지불 방법 등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IDC가 향후 1~3년 간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발생할 변화 10가지를 전망한 내용이다. 데이터센터 현대화 2020년까지 새로운 IT 아키텍처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의 막대한 워크로드 수요로 대...

전망 자동화 idc 2017.12.22

“보완재에서 대체제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고도 성장기 진입 : 포레스터

포레스터 리서치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20년에는 191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포레스터의 2011년 4월 전망치보다 20%가 증가한 것이다. 현재 시장 규모 역시 큰 폭으로 성장했는데, 포레스터는 2013년 말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580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텔스는 “현실의 변화를 쫓아가기 위해서는 전망치를 업데이트해야 한다”며, “우리는 현재 다루어야 할 새로운 숫자를 가지고 있다. 이런 변화의 배경이 되는 핵심 트렌드 중 하나는 클라우드가 기존 기술의 보완재에서 대체제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영역별로 나눠보면,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가 440억 달러, 클라우드 비즈니스 서비스 140억 달러, 그리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즉 SaaS 시장이 13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포레스터의 보고서는 “CIO와 IT 관리 조직 역시 점점 더 많은 수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주도하겠지만, 클라우드 시장 성장의 많은 부분은 현업 사용자와 마케팅 및 전략 책임자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며, “CIO에게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주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또 기존 전망보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장 속도가 빨라진 것은 더 많은 기업들이 비용 상승 없이 민첩성을 확보하고, 모바일 사용자에게 더 많은 기능과 현대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자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많은 기업이 기존 자체 구축 시스템에 대한 보완보다는 클라우드에 전력을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텔은 “아직 자체 구축 인프라를 보완하는 것이 주된 방식이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기존 인프라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전망 포레스터 퍼블릭클라우드 2014.04.25

2020년 필수불가결한 IT 역량 5가지

2020년에는 전문 기술은 더 이상 IT 영역의 전유물이 아니다. 조직 내 직원들은 그들의 업무에 어떻게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할 것인가를 이해하게 된다. 이처럼 IT 지식은 훨씬 더 보편화되겠지만, 기업 경영진은 여전히 특화된 IT 기술을 필요로 할 것이다.   미래 학자와 IT 전문가들은 2020년의 인기 IT 기술(Skill)은 넘쳐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보안 위협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고, 새로운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험을 관리하고, 기술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과 관련될 것 능력과 관련된 다음의 다섯 가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 데이터 분석 IDC에 따르면, 2020년까지 해마다 35제타바이트, 혹은 3,500만 페타바이트의 데이터가 생성된다. 한다. IDC의 최고 리서치 임원인 존 간츠는 이에 대해 “DVD로 쌓아 두면 지구에서 달까지 왕복할 수 있는 정도”라고 표현했다.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내 각 부서마다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IT 근로자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형 근로자들은 IT에 대한 지식은 물론,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운영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다. IT 인력 관련 리서치 회사인 푸트 파트너스의 CEO 데이빗 푸트는 “이들은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 지를 이해하고 있다. 이제 정보에서 자금까지 공급망 상의 모든 영역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더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 위험 요소에 대한 이해 위험 관리 기술은 2020년까지도 상당히 높은 수요가 예상되며, 특히 IT 환경이 나날이 복잡해짐에 따라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미래학자인 데이빗 퍼스 슈...

2020 인기직종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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