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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갤럭시 탭을 보조 모니터로 설정하는 '세컨드 스크린' 사용법

태블릿은 게임을 하고 영화를 보는 것 이상으로 유용한 기기다. 삼성 갤럭시 탭은 가장 간편하면서도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태블릿을 PC와 빠르게 연결해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세컨드 스크린(Second Screen) 앱이다. 이 기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벼운 갤럭시 탭은 가방에 쉽게 넣을 수 있는 데다가 출장 갈 때 훌륭한 모조 모니터가 되기 때문이다. 더 많은 화면은 더 많은 생산성을 의미한다.    일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윈도우 10/11 PC에 연결하려면 보통 태블릿과 PC에 모두 스페이스데스크(SpaceDesk)나 듀엣 디스플레이(Duet Display) 같은 서드파티 앱을 설치해야 한다. 듀엣 디스플레이는 무선 또는 유선 연결을 통해 데스크탑을 애플의 태블릿으로 확장하므로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삼성의 세컨드 스크린 앱은 삼성 갤럭시 PC와 태블릿에 기본 탑재되어 있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2021년 탭에 도입된 원 UI(One UI) 3.1 태블릿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삼성은 PCWorld의 요청에 따라 갤럭시 S8+ 태블릿과 갤럭시 S22 스마트폰을 제공해주었다. 필자는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와 윈도우 PC를 조합하지 않고 삼성 브랜드가 달린 생태계만 구입해도 될지 시험해보고 싶었다. 필자는 리뷰에 사용했던 삼성 갤럭시 북2 프로 360을 윈도우 PC로 사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기기에는 받침대가 없으므로 태블릿 지탱을 위해 삼성 북 커버 키보드 슬림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요 시간 : 2분 필요한 것 : 삼성 갤럭시 탭 태블릿, 삼성 갤럭시 PC 비용 : 0원 1. 탭에서 세컨드 스크린 앱 열기 윈도우 11 PC를 삼성 갤럭시 탭과 연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갤럭시 탭에서 시작된다. 탭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끌어내리면 블루투스 옵션, 손전등, 비행기 모드 등이 포함된 단축키가 나타난다. 해당 화면을 오른쪽으로 밀면 추가 컨...

세컨드스크린 갤럭시탭 2022.08.23

아이패드 미니의 경쟁작, 삼성 갤럭시 탭 A 8.0 2019의 가격과 사양

삼성은 조용히 아이패드 미니 경쟁 제품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갤럭시 탭 A(Galaxy Tab A) 8.0 2019에 대해 알아보자.    삼성은 최근 갤럭시 탭 S5e를 발표했으며, 2019년에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미니와 경쟁할 갤럭시 탭 A를 조용히 선보였다.  이번 출시에 대해 큰 이벤트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탭 A는 LTE 지원, 삼성의 S펜 스타일러스를 포함하는 등 태블릿을 위한 훌륭한 업그레이드가 돋보여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탭 A 8.0 2019 출시 날짜 구체적인 출시 날짜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XDA는 갤럭시 탭 8.0 2019가 올해 내에 카폰 웨어하우스(Carphone Warehouse)를 통해 영국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국내의 경우 전작인 갤럭시 탭 8.0 2017이 이동통신업체를 통해 출시된 바 있다. 편집자 주).  또한 이 제품은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에서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탭 A 8.0 2019의 예상 가격  정해진 가격은 없지만 예상 판매 가격은 20만 원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갤럭시 탭 A 8.0 2019의 제품 사양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8인치 디스플레이 태블릿이다. 1920*1200 해상도의 S펜을 지원하는 TFT(Thin-Film Transistor, 박막 트랜지스터)다. 이 스타일러스 펜은 태블릿과 함께 제공되는데, 갤럭시 노트처럼 하단에 슬롯이 있으므로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8GHz 삼성 엑시노스 7904 옥타코어 프로세서, 3GB RAM, 32GB 저장용량을 포함한다. 다행히도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있어 최대 512GB까지 추가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양을 보면, 후면에 800만 화소의 근접 카메라와 전면에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

갤럭시탭 갤럭시탭A8.0 2019.04.04

체험 리뷰 | 안드로이드라 좋은 업무용 디바이스 갤럭시 탭 S4

삼성의 최신형 고급 업무용 태블릿인 갤럭시 탭 S4 발표 기자 회견에 참석했을 때, 기자 한 명이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인 이유를 물었다. 질문의 의도는 이렇다. 누군가 투인원 태블릿에 큰 돈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이번 경우, 갤럭시 탭 S4 자체에 650달러, 삼성 북 커버 키보드에 150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그렇다면 동일한 폼팩터에 완전한 기능을 갖춘 윈도우 10 디바이스가 낫지 않을까? 삼성은 노트북 PC도 만드는 업체로, 윈도우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다. 삼성 관계자는 구글 OS는 다양한 맞춤화가 가능하고, 따라서 자사의 덱스(DeX) 생산성 환경 및 경험 구현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탭 S4에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탭 S4를 키보드에 도킹하거나 모니터에 연결하면 덱스가 안드로이드 홈 화면을 윈도우 같은 데스크톱 환경으로 바꿔준다. 덱스는 놀라운 일을 많이 한다. 덱스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앱은 윈도우 크기를 조정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마우스나 삼성이 기본 제공하는 S 펜을 사용해 윈도우를 닮은 인터페이스를 탐색할 수 있다. 물론 탭 S4를 윈도우 태블릿으로 만들었다면 덱스가 필요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삼성의 설명은 시원한 대답이 되지 못한다. 필자는 ‘안드로이드인 이유’를 물은 기자의 질문에 더 좋은 대답을 제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그 자체가 성숙기에 접어든 우수한 모바일 운영체제인데, 여기에 강력한 업무 생산성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완벽한 조합’이다. 탁월한 앱 생태계 필자는 윈도우 10 태블릿을 원하지는 않는다. 필자의 홈 오피스에는 윈도우 10 데스크톱 PC가 있다. 윈도우 10 노트북도 업무 처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태블릿도 필요한데,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원한다. 필자가 안드로이드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태블릿용으로는 구글의 모바일 앱 생태계가 윈도우보다 훨씬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

키보드 덱스 도크 2018.08.10

삼성 갤럭시 탭 S4 리뷰, 아이패드 프로와 서피스에 대적할 작업 우선 태블릿

조만간 갤럭시 노트9(Galaxy Note 9)에 대한 대규모 발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삼성은 다른 생산성 기기인 갤럭시 탭 S4(Galaxy Tab S4) 관련 업데이트로 필자를 놀라게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그저 아이패드 프로만 겨냥한 것이 아니라 서피스 노트북에도 도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Credit: samsung 이 전략이 통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삼성은 분명히 탭 S4로 기어를 바꿔나가고 있다. 자사의 '플레이' 기능을 홍보하기보다는 자사 태블릿에 대해 기존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와 삼성 PC스타일의 덱스(DeX) 모드 사이를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투인원(2-in-1) 기기로 보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 갤럭시 S9으로 덱스를 소개했으며 이후 도크에서 매트로, 그리고 이제는 단일 HDMI 케이블로 진화했다. 호환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태블릿 화면 자체에서 덱스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꿈의 물건은 아니지만 삼성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기로 만들 수 있는 소수 업체 가운데 하나다. 따라서 갤럭시 탭 S4는 생산성 향상에 있어 흥미로운 중심축이다. 갤럭시 탭 S3에서 진지한 작업을 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삼성은 S4에서 덱스에 올인 해 진짜 PC 또는 크롬북(Chromebook)의 대안으로 포지셔닝 하고 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걱정할 것이 별로 없지만 업무용 태블릿을 찾는 사람들은 세 번째로 고려해야 할 옵션이 있다. 올 스크린 디자인의 갤럭시 탭 S4 갤럭시 탭 S4는 S3에 대한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디자인, 더 나은 사양과 정확한 생산성에 중점을 둔다. 일단 디스플레이부터 보자. 갤럭시 탭 S3에 9.7인치 2048x1536 HDR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반면, S4의 화면은 약 1인치 더 커진 10.5인치 2560x1600 해상도를 보인다. 이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222...

삼성 갤럭시탭 Galaxy Tab S4 2018.08.03

삼성 갤럭시 탭 S3 엿보기 "S펜에 성능까지 갖춘 노트 7 확대판"

삼성이 MWC 2017에서 갤럭시 탭 S3를 공개했다.  탭 S2가 출시된 지 18개월이 지났으므로 당연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오히려 바뀌지 않은 부분을 먼저 언급하는 것이 빠를 정도다. 탭 S2와 S3를 나란히 놓아보면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삼성은 탭 S3에서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검은색의 베젤과 하단의 홈 버튼, 지문 센서, 한 쌍의 키로 구성돼있다. 탭S처럼 탭S3 역시 9.7인치 슈퍼 AMOLED 2048x1536 해상도 화면을 특징으로 한다. 전작과의 공통점은 여기까지가 전부다. 특히 한 가지 크기로만 출시되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번에는 8인치 모델을 버리고 화면이 큰 모델에 모든 노력을 집중해 프리미엄 기기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태블릿을 뒤집으면 후면의 유리 재질을 발견하게 된다. 색상은 검정과 실버 두 가지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다. 그러나 진짜 변화는 내부에 있다. 스냅드래곤 820 쿼드코어 칩, 4GB RAM, 6,000mAh 배터리 및 AKG 어쿠스틱이 ‘조정한’ 자동 보정 쿼드 스피커 시스템이 눈에 띈다. HDR 영상도 지원한다. 넷플릭스, 아마존이 제공하는 영화는 고급 TV 제품에서처럼 풍부한 색감을 자랑한다. 새롭게 디자인 된 S 펜도 추가됐다. 고무 느낌으로 코팅되어 있고 폴더에 부착할 수 있게 상단에 클립이 있다. 노트 7처럼 삼성 스타일러스 S 펜은 스크린 오프 메모나 에어 커맨드 메뉴 같은 패블릿 특유의 기능을 사용할 때 꼭 필요한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가장자리의 마그네틱 포트를 통해 탭 S3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커버 액세서리는 흰색, 검정, 녹색이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큰 주목을 받은 것은 한참 오래 전 일이다. 그러나 갤럭시 탭 S3는 이 상황을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탭 S3를 갤럭시 스마트폰에 따라붙는 화면이 더 큰 기기기 아니라, 업무와 게...

갤럭시탭 MWC2017 갤럭시탭S3 2017.02.27

삼성, MWC에서 새로운 갤럭시 탭 S 출시한다

태블릿에게 있어 2016년은 그리 멋진 한 해가 아니었지만, 2017년은 좀더 높은 곳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새로운 갤럭시 탭(Galaxy Tab) S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거의 1년 반만에 하이엔드 급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출시되는 것이다. 삼성이 다음달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갤럭시 S8을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 공백을 메워줄 다른 제품이 바로 갤럭시 탭 S다. 보도에 따르면, 이 새로운 태블릿은 삼성이 매년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에서 발표하는 대표 제품이 될 것이다. 이 제품은 아주 오래된 S2에서 상당히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의 크기는 2015년 2가지 모델에서 9.6인치, 2048x1536 디스플레이인 큰 모델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아주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우선 사양에서 삼성의 새로운 태블릿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와 1,200만 후면 카메라, 500만 전면 카메라(S2에서는 각각 800만, 200만), 그리고 4GB RAM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7.0을 기반으로, 기기의 두께는 전작보다 더 얇아져 5.6mm에 불과하다. 또한 9.7인치 갤럭시 탭 S2보다 약 10만 원 더 비싼 70만 원 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덧붙이자면 60만 원대 가격은 갤럭시 탭 S3과 비슷한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선상이다. 와이파이, LTE 네트워크가 포함될 것이지만 삼성은 키보드 또는 S펜과 같은 액세서리를 갖춘 전문적인 기기로 내세울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 어떤 새로운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발표라도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이 제품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까지는 좀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스팩에는 비판할 만한 것이 보이지 않지만, 부속 기기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저장 용량은 얼마나 증가했는지, 스마트 커넥터 형태는 포함할 것...

삼성 MWC 갤럭시탭 2017.02.01

"일도 재미도 모두 잡았다" 2016년, 가장 주목받은 하이브리드 태블릿 쟁점 8가지

하이브리드 태블릿에 있어 2016년은 매우 흥미진진한 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피스 프로 4가 태블릿 전쟁에 불을 붙인 셈이다. 애플 역시 iOS 태블릿의 선택 폭을 넓혔고, 윈도우 10 기반 컨버터블 태블릿 중에서도 고를 만한 제품이 많다. 모든 연령대와 용도별로 고를 수 있는 태블릿 제품이 다량 출시됐사용자와 제조업체도 드디어 하이브리드 디자인을 적극 수용하기에 이르렀다. 2016년 출시된 태블릿 제품에 대한 집중 분석 기사를 정리하면서 주목할 만한 8가지 쟁점을 꼽았다. 기업용 태블린 전쟁: 갤럭시 탭 프로 S vs. 아이패드 갤럭시 탭프로 S vs. 서피스 프로 4 아이패드 프로와 서피스 프로 4는 올해 출시된 것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각각 독특한 기능을 탑재해 매력을 더했다. 이 두 제품이 충돌할 경우, 과연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더 유용하게 쓸 만한 제품은 무엇일까? 갤럭시 탭 프로 S 역시 윈도우 10을 운영체제로 선택하면서 익숙한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비싸지 않은” 서피스 프로 4의 대안 7가지 서피스 프로 4는 훌륭한 하이브리드 태블릿이지만, 899달러부터 시작하는 고가의 가격이 문제다. 서피스 프로 4를 대신하면서도 조금 더 저렴한 대안 제품 7가지를 정리했다. 예산 안에서 성능까지 챙길 수 있다. 맥북 프로 vs. 서피스 북 i7   아이패드 프로에 애플 펜슬과 전용 키보드를 합치면 맥북을 충분히 대체할 만하다. 맥북 프로 심층 리뷰를 읽어보면서, 이번 기회에 맥북을 치우고, 얇고 가벼운 하이브리드 태블릿으로 갈아탈 이유를 검토해보자. 맥북 프로 vs. 서피스 북 i7  올 한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최상급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흥미로운 사양을 자랑하는 노트북 제품을 출시했다. 서피스 북 i7과 맥북 프로 터치바 제품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어떤 훌륭한 기능이 있는지, 또 가격대비 좋은 성능을 내는 것은 어느 제품인지 따져봤다. 화웨이 메이트북 vs...

갤럭시탭 태블릿 하이브리드태블릿 2016.12.30

테크비디오 | “내게 잘 맞는” 업무용 태블릿 선택 가이드

태블릿은 엔터테인먼트 용도 뿐만 아니라, 업무 생산성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컴퓨팅 환경과 잘 맞는 운영체제, 긴 배터리 사용시간, 큰 디스플레이, 그리고 외장 디스플레이 확장성 등,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태블릿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을 짚어봅니다.  

갤럭시탭 ios 안드로이드 2015.11.27

삼성, 더 얇고 가벼워진 갤럭시 탭 3 발표

삼성이 더 작고 더 가벼워진 갤럭시 탭 3를 발표했다. 삼성이 공개한 흰색 갤럭시 탭 3는 기존 갤럭시 탭 2보다 약간 더 작고 가볍지만, 스토리지 용량은 더 커진 것이 특징이다. 운영체제는 여전히 안드로이드 4.1로 동일하며, 배터리 역시 같은 4000mAh 용량이며, 프로세서도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동일한다. 아직 가격과 지원 통신업체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삼성은 와이파이 버전은 5월부터, 3G 버전은 6월부터 전세계에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탭 3에서 삼성이 중점을 둔 것은 더 얇아진 베젤로, 이를 통해 동일한 7인치 화면이지만 전체 폭과 길이를 줄였다. 기존 갤럭시 탭 2와 비교해 폭은 약 1.3cm, 길이는 0.8츠 가량이 줄었다. 이 때문에 갤럭시 탭 3는 아마존 킨들 파이어나 구글 넥서스 7 등의 다른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조금 더 비슷한 모습이 됐다. 또 한 가지 강화된 것은 스토리지인데, 갤럭시 탭 2가 8GB 내장 스토리지와 32GB 확장 스토리지를 지원한 데 비해, 갤럭시 탭 3는 8GB 또는 16GB의 내장 스토리지와 64GB 확장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스토리지 용량의 증가는 비디오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소비 증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IDC에 따르면 2012년 4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15%이다. 애플은 45%를 기록했다. 한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2013년 1분기 태블릿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4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갤럭시탭 2013.04.30

글로벌 칼럼 | 애플 vs. 삼성, "진실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니"

애플과 삼성의 싸움에 드디어 “재밋거리”가 생겨나고 있다. 여기서 필자의 “재미”라는 말은 정말로 “두근두근한다”는 의미이다.    첫 번째는 지난 주 영국 법원의 명령이다. 애플에게 신문 광고와 자사 웹 사이트를 통해 삼성이 갤럭시 태블릿 제품군에서 아이패드 디자인을 훔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라고 명령한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정도로 엄청난 이야기일 것이다.   필자는 팀 쿡이 이런 내용을 애플 웹 사이트에 올려놓느니 차라리 깨진 유리컵을 먹고 말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애플턴이 콜린 버스 판사의 이 판결을 뒤집을 방법을 찾아내지 않는 한, 이 역사적인 사건은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좀 더 공평하게 하자면, 콜린 버스 판사는 삼성에게도 “갤럭시 탭은 아이패드 만큼 멋지지 않기 때문에 베낀 것이 아니다”라는 발표를 하게 했어야 했다.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 모두를 상당 기간 사용해 본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이 둘은 다른 것보다는 닮은 것이 많다. 그리고 똑 같은 말을 토스터와 커피메이커, 전자레인지에 대해서도 해 줄 수 있다.   실제로 필자가 사용해 본 다양한 태블릿 간에는 전자레인지의 인터페이스 차이보다 더 큰 차이가 있다. 진심으로 물어보건데, 그런 폼팩터에서 완전히 다른 터치스크린 디바이스를 몇 가지나 만들 수 있겠는가? 별로 많지 않다. 애플 대 삼성, 혹은 삼성 대 애플 간의 법정 공방은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며, 삼성이 주장하는 것처럼 애플은 아이폰을 만들 때 소니를 모방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로 이어질 뿐이다.   다행스럽게도 누가 누굴 베꼈는지 결정하는 것은 내 역할이 아니며, 이 일은 여러 나라에서 많은 배심원들이 맡고 있다. 하지만...

삼성 태블릿 소송 2012.08.01

IFA : 삼성, 갤럭시 탭 7.7 전시 중단...독일 법원 명령과 연관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 7.7이 IFA 전시대에서 사라졌다. 전격적으로 제품을 소개한지 이틀 만이다.   IFA 개막 첫날, 삼성전자의 대형 백라이트 패널에는 3가지 제품이 나열되어 있었는데, 웨이브 폰과 갤럭시 탭, 갤럭시 노트가 그것이다. 하지만 일요일에는 갤럭시 탭쪽을 웨이브를 홍보하는 다른 패널로 덮어버렸다. 전시대 담당 직원은 단지 “기밀”이라고만 할 뿐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삼성의 유럽 PR 책임자인 브렌든 고어는 “뒤셀도르프 법원과 공식 교신을 한 다음에야 이에 대해 언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뒤셀도르프 법원은 애플이 갤럭시 탭 7.7의 자매 제품인 갤럭시 탭 10.1에 대해 삼성에 판매 금지 소송을 제기한 곳이다.   유럽 지적재산권법은 기업들이 저작권이나 특허, 상표 외에 제품의 외관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애플은 갤럭시 탭 10.1이 자사의 아이패드 2와 너무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아이패드 2의 디자인은 유럽연합 상표디자인청(Office for Harmonization in the Internal Market)에 등록되어 있다.   지난 8월 25일 뒤셀도르프 법원은 삼성 갤럭시 탭 10.1에 대해 판매금지 가처분 명령을 내렸는데, 처음에 유럽전역을 대상으로 하던 이 명령은 이후 독일 내로 한정됐다. 이번 소송의 최종 판결은 오는 9월 9일로 예상된다.   독일 법원의 결정은 더 작은 크기의 갤럭시 탭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 때문에 IFA의 삼성 갤럭시 탭 7.7 전시대에는 “독일 내에서는 판매되지 않습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눈에 띄게 붙어 있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소송 전시 2011.09.05

애플, 유럽 갤럭시 탭 소송에 결함있는 증거 제시

IDG의 네덜란드 미디어인 Webwereld.nl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패드2와 삼성 갤럭시 탭 10.1의 유사성에 대한 증거로 독일 뒤셀도르프 법원에 제시한 사진이 부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독일 법원은 삼성 갤럭시 탭 10.1에 대한 유럽 내 판매 중지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애플이 독일 법원에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독일 법원에 증거로 제시한 사진 중 최소한 하나는 잘못되거나 조작된 것이라는 것. 애플이 제시한 사진 증거 중 소장 28쪽의 사진은 아이패드 2와 갤럭시 탭 10.1이 전체적인 외관이 실질적으로 동일하다는 애플의 주장과 함께 제출된 것이다.     애플이 독일 법원에 증거로 제시한 사진   하지만 Webwereld.nl은 애플이 제출한 갤럭시 탭의 사진은 실제 갤럭시 탭 10.1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추가 조사를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유럽 시장에 출시될 갤럭시 탭 10.1은 아이패드 2보다 더 길고 장방형이다. 하지만 애플이 제시한 사진 속의 갤럭시 탭은 아이패드와 매우 유사하다.   애플이 갤럭시 탭이라고 제시한 사진은 잘라내고 비율을 바꾼 것이다. 삼성에 따르면, 갤럭시 탭 10.1은 256.7×175.3mm로, 가로세로 비율이 1.46이다. 하지만 제시된 사진의 갤럭시 탭은 가로세로 비율이 1.36인 것. 실제보다 가로가 8% 더 넓은 것이다. 결과적으로 제시된 사진은 아이패드 2의 가로세로 비율인 1.30에 더 비슷하게 만들어진 것이다.   Webwereld가 조사한 실제 갤럭시 탭의 비율 네덜란드 법률회사의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인 아놋 그로언은 “이건 큰 실수다. 디자인 관련 소송에서 이런 실수는 일어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로언은 소송 당사자는 완...

삼성 소송 증거 2011.08.16

애플, 모토로라 줌도 고소...유럽에서 안드로이드와 전면전

애플은 유럽 시장에서 삼성 갤럭시 탭만을 노리고 있지 않다. 모토로라 줌도 공격 대상이 됏다.   또한 지난 9일 독일법원으로부터 삼성 갤럭시 탭에 대한 판매 정지 가처분 명령을 얻어냄으로써 이와는 별도로 진행 중인 모로토라 줌에 대한 소송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 전문가인 플로리안 뮬러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제기된 소송을 찾애내 모토로라에 대한 것임으로 알아냈다. 이 소송에서 애플은 역시 모토로라 줌의 디자인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애플이 모토로라 줌의 유럽 수입 자체를 즉각 금지할 것으로 요청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모토로라는 해당 소송이 자사가 지난 4월 애플에 대해 특허 침해 혐의로 제기한 소송에 대한 대응 소송이라며, 애플의 주장을 검토했으며, 자사의 제품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방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이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애플과 모토로라는 이미 미국 법정에서도 관련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양측은 서로를 고소햇으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양측의 주장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애플은 태블릿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단일 업체로는 1위의 업체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폰의 전체 판매는 아이폰보다 많다. 애플은 태블릿 소송을 통해 안드로이드 진영을 공격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관련해서도 HTC와 삼성 등을 대상으로 소송을 벌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갤럭시탭 아이패드 2011.08.11

갤럭시 탭, 유럽 판매금지 가처분 명령...유럽연합 전역에 적용

애플은 지난 9일 독일법원이 삼성이 갤럭시 탭 10.1 태블릿을 유럽연합 전역에 걸쳐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가처분 명령에서 네덜란드만 제외됐는데, 애플과 삼성 간의 상호 고소가 현재 네덜란드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10일이면 네덜란드 법원에서도 갤럭시 탭의 지역 판매를 금지하는 유사한 명령이 내려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11일에는 법원의 결정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플은 이버 결정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지적재산권 전문 활동가인 플로리안 뮬러에 따르면 이번 명령은 삼성이 애플의 아이패드 관련 등록 디자인( Community Design 000181607-0001)을 침해한 혐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삼성의 최신 제품이 겉모양부터 사용자 인터페이스, 심지어 패키지까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많이 닮았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런 명백한 베끼기는 잘못된 것이며, 애플은 다른 회사들이 우리의 아이디어를 훔칠 때 지적재산권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번 가처분 명령이 “삼성으로부터 어떤 아무런 말도 듣지 않고, 삼성의 아무런 증거 제시도 없이” 내려졌다고 지적했다.    삼성은 발표문을 통해 “삼성은 이번 법원의 결정에 실망했으며, 독일에서 진행될 법적 소송에서 우리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처를 취할 것이며, 이런 적극적인 대처를 전세계에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성의 혁신적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가 유럽과 전세계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단는 것을 확실히 하기위한 모든 필요한 조처를 다 취할 것”이라며, “이번...

삼성 태블릿 특허 2011.08.10

아이패드2 vs. 줌 vs. 갤럭시 탭 : 요소 별 최고의 제품은?

애플의 아이패드2가 드디어 출시됐다. 그렇다면, ‘경쟁에 대처하는 아이패드2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 이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필자는 이미 사용 경험이 있는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삼성 갤럭시 탭(Samsung Galaxy Tab)과 비교하며 아이패드2(iPad 2)를 테스트 해 보았다. 필자는 10개의 기준에 비추어 개인적인 최고의 제품을 선정해 보았다.   최고의 그립감은? 단연 7인치 사이즈의 갤럭시 탭이 최고의 그립감을 자랑한다. 각진 모서리에 두껍긴 하지만(1.27cm) 무게에 있어서는 약 360g으로 약 590g인 아이패드2에 비해 확실히 가볍다.   그러나 큰 스크린을 원한다면 아이패드2가 적합할 것이다. 더구나 이는 더욱 매끄럽고 얇은 본체와 가벼운 무게로 이전모델에 비해 우수한 그립감을 보인다(기존 아이패드는 약 680g).   모토로라 줌은 735g의 무게에 1.27cm의 두께로 가장 안 좋은 그립감을 보였다.   태블릿에 있어 그립감은 단순히 책이나 잡지를 한 손으로 드는지 두 손으로 드는지와 같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태블릿 조작에 한 손을 써야 하기 때문에, 받침대가 없어도 태블릿을 들고 있는 손은 하나뿐이다.   최고의 스크린은? 아이패드2의 승리이다. 아이패드2의 디스플레이는 깨끗하고 안정적이었다. 개인적으로 명확하고 고른 아이폰4의 폰트를 선호하기에 글씨가 조금 가늘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럼에도 아이패드2의 디스플레이는 경쟁사들에 비해 훌륭했다.   다른 두 태블릿들은 각각의 단점이 있었다. 우선 갤럭시 탭의 경우, 필자는 1024x600픽셀의 선명한 디스플레이는 마음에 들었지만 7인치의 액정에 표현되기에는 색상이 지나치게 선명하였다. 그 외의 측면에서는 갤럭시 탭 또한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이며 아이패드2에 이어 2위를 ...

애플 삼성 태블릿 2011.03.18

태블릿 카메라 테스트 : 아이패드2 vs. 줌 vs. 갤럭시탭

아이패드2를 구입하려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면, 그들은 카메라가 장착된 애플의 최신 태블릿이 필요한 수많은 이유를 열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PC월드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사진 품질은 아이패드2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로 적당치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화소수가 문제가 되어, 아이패드2에 내장된 69만 화소의 센서는 아이팟 터치(iPod Touch) 수준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신 좋은 면을 보자면, 아이패드2는 동영상 촬영에서 뛰어난 성능을 갖춰, 때때로 동영상을 위한 전문 기기보다 더 훌륭한 결과물을 내기도 했다. 그러니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다.   PC월드는 카메라가 장착된 첫 세대의 태블릿을 대상으로 PC월드 랩(PCWorld Labs)에서 사진과 동영상 품질을 테스트했다. 이 테스트는 객관적인 것은 아니며, 사람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수 있다. 테스트 결과, 몇몇 태블릿이 사진이나 동영상의 품질에서 두각을 나타내긴 했지만 그 어느 것도 아이폰 4의 적수는 되지 못했다.   물론 이 결과가 앞으로의 잠재적인 태블릿 구매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다. 사진 촬영도 태블릿에 있어서 유용한 부분이긴 하지만, 태블릿의 카메라는 주로 화상통화, 증강현실 앱, 그리고 밖에서도 즉시 사진/동영상을 공유하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며 이는 단순한 카메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다룬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세대의 태블릿들에 장착된 카메라들은 모두 그와 같은 일을 해낼 수 있다. 그리고 촬영한 사진에 인스타그램(Instagram), 카메라 백(Camera Bag), 힙스타매틱(Hipstamatic) 등의 앱을 이용해서 특수효과나 필터를 적용하는 사용자에게는, 조금 품질이 떨어지는 원본 사진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좌우간, 이제 아이패드2, 모토로라 줌, ...

사진 모토로라 줌 아이패드2 2011.03.16

갤럭시 탭, 태블릿용 안드로이드로는 업데이트 불가?

갤럭시 탭과 같이 싱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구글의 태블릿 친화형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허니컴의 최소사양에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됐다.   아이덴티티 탭 제조사로 알려진 엔스퍼트의 디렉터 바비 차는 PC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허니컴을 원활히 구동하기 위해서는 듀얼 코어 코텍스 A9 이상의 프로세서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 프로세서 디자인을 채택한 칩셋으로는 엔비디아의 테그라 2가 있다. 테그라 2를 탑재한 태블릿은 이번 CES 2011 전시회에서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차는 또 허니컴 운영체제가 최소 1,280 X 720 이상의 스크린 해상도를 요구하며 이에 따라 허니컴 기반의 태블릿은 7인치 또는 그 이상의 해상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의 갤럭시 탭은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와 1,024 X 600 해상도라는 사양을 갖추고 있다. 차의 발언대로라면 갤럭시 탭의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에서 그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또 차의 언급이 사실일 경우 비교적 저가에 포진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가격대가 허니컴부터는 상향조정될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한편 구글은 허니컴 운영체제에 대해 가급적 언급을 꺼리는 분위기다. 심지어는 허니컴의 버전 숫자가 2.4인지 3.0인지도 밝히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이 태블릿 친화적인 운영체제가 대형 화면용 앱을 지원할 것이며 소프트웨어 기반의 홈 및 뒤로가기 버튼을 갖추고 있다는 것 뿐이다. editor@idg.co.kr

태블릿 안드로이드 갤럭시탭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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