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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

"사용자 데이터를 익명으로 보관한다는 애플의 주장은 거짓"

최근 애플은 캘리포니아 소비자 프라이버시법(California Invasion of Privacy Act) 위반 혐의로 집단 소송을 당했다. 후속 조치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상황은 애플에 더욱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애플에 전송된 사용 데이터에서 고유 ID 번호가 발견된 것이다. 사용자 데이터를 익명으로 보관한다는 애플의 주장과 모순된다.   자신을 iOS 개발자이자 사이버보안 연구원이라고 밝힌 트위터 계정 미스크(Mysk)는 “애플의 애널리틱스 데이터에 ‘dsld’라는 ID가 포함되어 있다.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고유하게 식별하는 ID로, 애플의 애널리틱스가 사용자를 개별적으로 식별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6개 부분으로 구성된 쓰레드에서 수집한 데이터에서 일관적으로 발견된 DSID(Directory Service Identifier) 번호를 그 증거로 제시했다.   ???? New Findings: ???? 1/6 Apple’s analytics data include an ID called “dsId”. We were able to verify that “dsId” is the “Directory Services Identifier”, an ID that uniquely identifies an iCloud account. Meaning, Apple’s analytics can personally identify you ???? pic.twitter.com/3DSUFwX3nV — Mysk ???????????????? (@mysk_co) November 21, 2022 미스크는 DSID가 “사용자 이름, 이메일 및 아이클라우드 계정의 모든 데이터”와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즉, 애플과 이론적으로 서드파티 광고 파트너는 사용자가 클릭하는 앱과 보는 광고를 구체적으로 연결 지을 수 있다. 물론 애플이 실제로는  DSID를 보지 않고 데이터를 익명으로 유지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애널리틱스 데...

애플 집단소송 개인정보보호 2022.11.23

AMD, 불도저 관련 집단소송 화해…칩 하나당 최대 35달러 보상

AMD 불도저 CPU를 구매한 사용자는 이 칩이 실제로 8코어 칩이라는 데 동의하지 않았다. 법원도 이런 사용자의 손을 들어줬고, 이에 따라 약간의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레지스터(The Register)의 보도에 따르면, AMD는 2015년 제기된 집단소송의 화해 결과로 FX-8120, FX-8150, FX-8320, FX-8350, FX-8370, FX-9370, FX-9590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칩당 최대 35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원고 측이 처음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불도저 CPU의 4개 CPU 모듈에 각각 한 쌍의 코어가 있으므로 합치면 8코어 칩이 된다는 AMD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CPU 코어가 자원과 하나의 부동소수점 연산부를 공유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8코어 칩이 아니라는 것. 4년 동안의 밀고 당기는 법정 공방 끝에 AMD는 향후 관련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조건으로 화해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보상금 총액 1,210만 달러는 소송 당사자측과 집단소송 구성원 간에 나눠야 한다. 집단소송 구성원은 원칙적으로 불도저 칩을 구매하고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이번 화해는 피해 고객의 20% 정도가 실제로 보상금을 신청할 것으로 추정한다. 다시 말해 보상금은 칩당 35달러를 보장하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보상금을 신청할 것인지에 대한 추측을 기반으로 한 금액이며, 신청자 수에 맞춰 나눠야 한다. 더레지스터는 이퀴팩스 데이터 침해 사고를 예로 들었다. 당시 피해 고객당 125달러의 보상금이 지급될 것으로 추정했지만, 너무 많은 피해자가 몰리면서 보상금액은 금방 줄어들었다. editor@itworld.co.kr

8코어 amd 불도저 2019.08.29

인텔, 스펙터와 멜트다운 관련 소송만 32건…고객과 주주 양쪽에서 집단 소송

인텔의 고객과 주주들은 멜트다운과 스펙터에 단단히 화가 났다. 이 두 가지 취약점과 관련해 인텔에 제기된 소송이 지금까지 총 32건에 이른다. 지난 주 금요일 증권거래위에 제출한 인텔의 보고서에서 인텔은 30건의 고객 집단 소송과 2건의 주주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고 공개했다. 소송은 미국 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제기됐다. 인텔은 소송 자체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소송 결과로 야기될 잠재적인 손실을 추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즉 각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고, 원고가 주장하는 피해 금액, 특히 소송이 성공할지 등이 불확실하다는 것. 두 건의 주주 소송 역시 인텔과 인텔 임원이 “보안 취약점의 공개에 의해 가짜이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인텔의 제품과 내부 통제에 관한 발표를 함으로써” 미국 연방증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은 너무 광범위해서 본질적으로는 인텔이 인텔에 소송을 제기한 형국이다. 1월에 인텔은 3명의 피고가 인텔 전체를 대표해 인텔 이사회의 특정 구성원과 특정 임원을 대상으로 주주대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서 인텔은 초기의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데, 인텔은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을 2017년 6월 구글 연구팀에 의해 알게 됐다는 것이다. 인텔은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펌웨어 업데이트가 만들어지기 전인 1월 3일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이 언론에 보도됐다고 설명했다. 소송 자체가 일반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만약 집단 소송이 승소한다면, 법원이 최종 고객, 즉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PC를 구매했거나 프로세서 자체를 구매한 고객에게 보상을 지급하라고 판결할 수도 있다. 또 인텔의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인텔이 자체 내부 보안 통제를 한층 강화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취약점 인텔 집단소송 2018.02.19

“아무리 사소해도 집요하게” IT 업계 별난 집단 소송 열전

건강한 아침 식사는 학교에서 학생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그 말이 아침에 특정 시리얼 상품을 먹는다고 머리가 똑똑해진다는 뜻은 아니다. 최소한 법원은 그렇게 판단했다. 화난 부모들이 허위 광고를 이유로 제기한 집단 소송에서 원고는 각각 15달러씩을 받았다. 문제의 광고를 한 기업 켈로그는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아침 식사를 둘러싼 집단 소송이라니, 특이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유별난 집단 소송은 IT 업계에도 넘쳐난다. IT 업계의 재미있는 뒷이야기들 중에는 이상한 집단 소송 사례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이제부터 집단 소송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editor@itworld.co.kr

합의 집단소송 2015.08.05

애플이 말도 없이 아이팟의 음악을 지워버렸던 이유

애플의 소송에서 흥미로운 정보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주 열린 아이튠즈 집단소송도 예외가 아니었다. 원고 측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애플이 아이팟 사용자가 디바이스를 아이튠즈와 동기화할 때 경쟁 음악 서비스에서 다운로드한 노래들을 삭제해 버렸다고 주장한다. 애플은 원고 측의 주장을 부인하지 않았다. 월스트릿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보안 디렉터 오거스틴 퍼루지아는 애플은 사용자가 악성 파일을 컴퓨터와 동기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음악 파일을 삭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애플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음악 파일이 잠재적으로 유해한 것이었는지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신 사용자에게 디바이스를 출하 초기값으로 복구하라는 에러 메시지를 보내고, 이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파일을 삭제한다. 퍼루지아는 이에 대한 설명으로 “사용자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줄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 애플의 조처가 정말로 아이튠즈를 해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애플의 “우리가 제일 잘 알아” 정책이 다시 한 번 애플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원고 측은 3억 50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만약 애플이 구체적인 설명없이 경쟁 서비스의 음악을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서 삭제했다면, 패소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애플은 실질적으로 5년 전부터 아이튠즈에서 DRM을 삭제했기 때문에 이번 집단 소송은 2006년 9월부터 2009년 3월까지 판매된 아이팟에만 해당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팟 아이튠즈 집단소송 2014.12.05

사이베이스 주주, SAP 인수 반대 소송 제기

한 사이베이스 주주가 SAP의 사이베이스 인수를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구 지방법원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58억 달러라는 가격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뉴욕에 사는 스테판 알베르티라는 사람으로, 현재 집단소송을 도모하고 있다.   소장에 따르면, SAP과 사이베이스 간의 합병 합의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는데, 여기에는 다른 잠재적인 입찰자가 참여하지 못하게 해 SAP의 인수를 보장한다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 최근 HP가 사이베이스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소문이 업계에 돌고 있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SAP이 실제로 이런 경쟁 입찰자를 막기 위해 웃돈을 주고 사이베이스를 인수했을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지만, 알베르티는 가격이 너무 낮으며, 사이베이스 임원진이 주주들의 손해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알베르티의 소송은 사이베이스와 SAP, 그리고 임원진 몇 명을 피고로 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사이베이스 CEO 존 첸도 포함되어 있다. SAP과 사이베이스 모두 이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다.   한편, 집단소송도 제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국의 법률회사 핑켈스타인 톰슨은 자사가 사이베이스 주주들을 대표한 고소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톰슨 역시 합병 합의서에 “사이베이스 이사회가 더 나은 제안을 모색하거나 논의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SAP과 사이베이스의 인수는 주주와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는 과정이 남아 있으며, SAP은 이번 인수가 3분기 중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hris_kanaracus@idg.com

인수 SAP 이사회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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