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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

“기술을 활용한 개인화된 고객 경험이 마케팅 핵심” 한국 IDG, 2021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성료

한국IDG가 25일 온라인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2021(Digital Marketing 2021)’을 개최했다. ‘뉴노멀 시대, 디지털 마케팅의 기회와 변화’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마케팅 트랜드를 살펴보고, 성과를 높이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기조연설은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제이 멕베인 수석 애널리스트가 맡았다. 멕베인은 마케터가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산업의 성장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원격 근무 확산을 꼽았다. 동시에 4년 내 핵심 소비계층으로 성장할 밀레니얼 세대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변화하는 상황 속 마케팅을 새로운 소비자의 구매 심리, 구매 행동, 여정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팬데믹 이후 B2B 구매자의 68%는 디지털 및 디지털 전용 여정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맥베인은 “모든 산업 분야의 모든 회사가 기술 회사가 될 것이다. 20만 개의 디지털 에이전시 가운데 78%가 기술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마케팅 생태계에서 공동 혁신과 가치 창출, 네트워크 효과가 새로운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독 경제가 대표적인 예다. 또 “거의 모든 산업에서 소매, 유통을 통한 제품 판매 모델이 디지털 구독 서비스 형태로 바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멕베인은 “마케터의 능력은 더 이상 매출과 이익, 고객만족으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넷플릭스처럼 측정될 것이다. 파트너와 관계를 맺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라며 기조연설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전문가 세션에서는 마케팅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하는 다양한 업체에서 각 기업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먼저 스프링클러 코리아 허정열 지사장은 마케터가 ‘매스(Mass) 1:1’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세기에는 모든 마케팅이 1:1로 이뤄졌고, 20세기에는 매스미디어가 등장하면서 다수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마케팅 2021.11.26

“Z 세대는 비디오로 잡는다” 트위치, 스냅챗, 틱톡 활용 사례

Z 세대에게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틱톡(Tik Tok), 스냅챗(Snapchat), 트위치(Twitch) 등을 활용한 비디오 캠페인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이다. 식품업체 마즈(Mars Wrigley)는 최근 트위치와 협업해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삶은 5초 안에 일어난다(Life happens in 5)’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포트나이트(Fortnite) 같은 게임으로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인 팀 클러치(Team Clutch)와 파트너십을 맺고, 10대 대상의 비디오를 제작했다. 마즈의 마케팅 책임자인 벤 힐은 게임을 하면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팀 클러치의 실시간 방송이 캠페인의 취지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시간 방송은 ‘삶은 5초 안에 일어난다’는 모험 정신과 잘 맞는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브랜드 시너지 때문에 트위치와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라고 말했다. 트위치의 호주/뉴질랜드 영업 대표인 리키 차나나에 따르면, 트위치는 소위 ‘코드 커터(code-cutters)라고 불리는 오늘날의 ‘무선’ 오디언스와 연결되어 있다. 트위치 시청자의 39%는 전통적인 TV로는 연결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마즈 광고, 3회의 스트리밍 이벤트 및 홈페이지 프로모션, 그리고 트위치의 소셜 네트워크 지원 등이 포함되어 3개월 간 이뤄졌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 A 시리즈를 호주에 출시하면서, 모바일 우선인 스냅챗 세대를 타깃으로 스냅 호주(Snap Australia)와 손잡고 마케팅을 진행했다. 6월부터 ‘Making in to Made it’이라는 주제로 프로 스케이터, 사회적 기업가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스냅챗, 삼성의 소셜 미디어, 그리고 기타 유료 매체를 통해 공개했다. 삼성전자 호주의 브랜드 마케팅 책임자인 헤이레이 왈튼은 “스냅과 갤럭시 A 시리즈 로컬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웠다. 스냅의 기...

디지털마케팅 트위치 스냅챗 2021.06.11

“B2B에서 B2I로” ERP 업체 CMO가 말하는 마케팅 조언 7가지

에피코(Epicor)의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 폴 스토다트는 12개월 전 CMO로 임명된 후 최우선 과제로 브랜드를 다시 활력 있게 만드는 것을 추진했다. 특히, 전통적인 B2B 마케팅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독창적으로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1972년 설립된 에피코 소프트웨어는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호주의 제조, 유통, 고령자 돌봄 산업에서 기업 활동을 펼치는 ERP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중 하나이다. 이 업체는 지난 5년 간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재편했다. 또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데이터 통합 관리를 포함,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기술 솔루션 수인들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이다.   스토다트는 기술 분야 전반에 걸쳐 마케팅 전략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은 후 이 회사에 합류했고 변화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다.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그의 책임은 산업과 현장, 국제 마케팅부 PR, 커뮤니케이션, 시장 운영, 사업 개발 및 고객 경험 관리까지 다양하다. 스토다트는 초기에 시장의 브랜드 인식,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포지셔닝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후 에피코가 현대 비즈니스 고객의 필요 사항을 가장 잘 충족하는 기회를 움켜쥘 수 있도록 만드는 것으로 초점을 옮겼다. 브랜드와 관련해 직면한 도전과제 중 하나는 에피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기존의 인식이었다. 여기에 더해, 시장에서의 혼합된 제안, 진부한 시각적 아이덴티티, 지나치게 기술적인 경향, 에피코가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역량을 개선할 필요성 등은 브랜드를 다시 활력 있게 만들 시기라는 점을 알려줬다. 에피코는 6개월 동안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꾸었다. 새로운 시각적 아이덴티티, 영어 웹사이트, (개발 중인)언어 번역,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화한 수많은 자산들, 마케팅 캠페인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스토다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브랜드가 원활하게 인식되고, 고객 요구...

B2B마케팅 CMO 디지털마케팅 2021.05.27

IDG 블로그 | 팬데믹은 IT 구매자의 콘텐츠 소비 습관을 어떻게 바꾸었나?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배우거나 교류할 기회가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IT 의사결정권자(IT Decision Makers, 이하 ITDM)은 지난 14개월간 가상 공간에서의 박람회나 라운드 테이블을 활용해 솔루션 업체나 동료와 소통했다. 글로벌 팬데믹으로 ITDM은 조직의 최우선순위에 오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찾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2달 만에 2년의 가치를 지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됐다. 원격 팀워크 및 학습에서부터 영업 및 고객 서비스, 그리고 중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및 보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매일 모든 것이 원격으로 진행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ITDM이 구매 여정에 따른 콘텐츠 소비 현황을 살펴보는 IDG의 2021 고객 인게이지먼트 설문조사(2021 Customer Engagement Study)에서도 이런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한다.   온라인으로 이동한 콘텐츠 소비 콘텐츠 소비량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ITDM이 과거보다 온라인에 있는 정보를 많이 보는 것에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2019년에는 구매 여정에서 다운로드하는 콘텐츠 수의 평균은 5개였다. 하지만 현재 ITDM의 41%가 향후 6~12개월간 더 많은 콘텐츠(예 : 백서, 연구 보고서, 프로젝트 브리프 등)를 다운로드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무엇일까.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콘텐츠를 읽고(49%), 온라인 영상을 보고(48%), 뉴스를 읽고(39%), 팟캐스트를 청취(30%)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추가로 ITDM은 구매 의사 결정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대표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다.   제품 테스트/리뷰/평가 – 53% 제품 데모/상세 설명서 – 49$ 기술 뉴스 사이트 – 42% 분석 보고서 – 41% 공급업체의 발표 – 40% 가상 이벤트 의존도...

디지털마케팅 B2BIT마케팅 팬데믹 2021.05.21

IDG 블로그 | 가속화된 디지털로의 전환, 2020년 IT 마케터가 주목한 지표와 전략

지난해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B2B 마케터가 디지털 채널을 우선시하거나 디지털로만 마케팅하게 되면서, 콘텐츠 마케팅은 그 가치를 증명했다. 대면 이벤트가 웹캐스트나 온라인 컨퍼런스, 디지털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변경됐다.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없기에 잠재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디지털에서 존재감을 높여야 했다.  CMI(Content Marketing Institute)와 MarketingProfs가 IDG의 후원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보고서인 테크놀로지 <콘텐츠 마케팅 : 벤치마크, 예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변화로 인해 B2B IT 마케터는 콘텐츠 마케팅의 투자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표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 콘텐츠 마케팅의 투자 성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역량을 개선한 것은 여러모로 암울했던 2020년의 몇 안 되는 긍정적인 성과일 것이다.   유일한 마케팅 채널이 된 디지털 2020년 봄 기업이 출장을 취소하고 사무실을 폐쇄하면서 마케팅팀은 빠르게 많은 것을 바꾸어야 했다. 마케팅 활동의 대부분, 특히 이벤트의 경우 디지털로 눈길을 돌려야 했다. CMI 조사 결과 IT 마케터 10명 중 8명(83%) 이상이 2020년에 온라인 행사, 웨비나, 교육 등을 진행했는데, 2019년의 74%보다 증가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사용했다는 응답자도 13%에서 33%로 증가했다.   IDG가 2020년 IT 분야 고객을 위해 제작한 맞춤형 웹캐스트의 수는 2019년에 비해 240%나 증가했다. 이런 흐름은 2021년 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이런 전술적 변화가 비즈니스 환경이 ‘정상’으로 돌아가더라도 유지되리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CMI 조사에서도 IT 마케터 중 62%가 팬데믹이 콘텐츠 마케팅에 장기적으로 중대하거나 중간 이상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주목해야 할 지표 경기가 침체되면서 많은 기업에서 예산을 줄이는 가운데, 마케팅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CMI...

B2BIT마케팅 디지털마케팅 지표 2021.03.25

토픽 브리핑 | ‘이메일부터 클럽하우스까지’ 2021년 주목해야 할 마케팅 전략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마케팅 활동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컨퍼런스나 대면 이벤트 등에 의존도가 높았던 B2B 마케터들 역시 디지털로 눈길을 돌리며, 더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을 모색 중이다.   코로나19로 변한 마케팅 우선순위 “브랜딩에 집중, 마테크 투자는 여전” IT 마케터를 위한 구매 프로세스 현황 보고서 - IDG Market Pulse 디지털 마케팅은 인터넷의 등장과 함께 꾸준히 성장했고, 이미 다양한 베스트 프랙티스와 전략이 나와 있는 성숙한 시장이다. 특히, 이메일은 디지털 마케팅의 시작을 함께한 매우 전통적이고 기본적인 마케팅 채널이지만, 여전히 뛰어난 투자대비성과로 고객과의 소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특히 서드파티 쿠키 사용이 힘들고, 개인정보 보호법이 강화되면서 이메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중이다.   IDG 블로그 | 이메일 마케팅을 위한 4가지 팁 IDG 블로그 | 이메일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한 6가지 팁 일반적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이메일의 제목, 모바일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디자인과 링크 설계, 보내는 타이밍 등이 이메일 마케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이메일 제목은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데, 20자 미만일수록 오픈율이 27%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IDG 블로그 | 2021을 이끌 소셜 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4선 디지털 마케팅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코로나19로 이메일처럼 훨씬 중요해졌다. 소셜 미디어가 개인이 타인과 연결하는 데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필수 비즈니스 도구임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사회적 문제와 책임에 대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업이 목소리를 내고 고객과 공감하는 것이 브랜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통...

토픽브리핑 디지털마케팅 이메일마케팅 2021.02.26

IT 마케터를 위한 구매 프로세스 현황 보고서 - IDG Market Pulse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비즈니스 생존의 필수 요건이 됐고, 이를 위해 기업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거나 기존 솔루션을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야기한 사회적 경제적 변화로 IT 솔루션 구매 과정에 변화가 생겼다. 철저한 예산 관리로 의사결정이 보다 중앙 집중화되고, 의사결정에 걸리는 시간도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구매 의사결정 과정에서 참고하는 정보의 유형도 변하고 있다. IDG가 2020년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여러 조사 결과를 통합해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애널리틱스, 보안, 네트워킹 구매 프로세스의 변화를 자세히 알아본다. 주요 내용 - 팬데믹이 IT 전략과 구매 프로세스에 끼친 영향 - 기술별 구매 프로세스 특징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 애널리틱스 ·보안 ·네트워크

IT마케팅 B2B 디지털마케팅 2021.02.09

급부상하는 가상 세계 ‘메타버스’, 마케터가 알아야 할 기회와 리스크 요인

게임은 새로운 기술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더 강력한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통해 컴퓨팅 혁신을 주도했고, 이미지 해상도 발전에도 게임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가상의 공간에서 여러 플레이어가 협업하는 것도 게임에서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게임에서 촉발된 혁신적인 기술 중 주목받는 것이 가상-물리 세상의 하이브리드 환경인 메타버스(metaverse)다.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메타버스라는 용어는 1992년 닐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의 공상과학 소설인 스노우 크래시(Snow Crash)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 소설 속에서 사람들은 아바타 형태로 3D 세상에서 상호작용한다.  게임을 통해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사람들이 관계를 맺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상상해볼 수 있다. 인기 게임 플랫폼인 포트나이트(Fortnite)다. 플레이어과 브랜드가 같은 물리적 환경에 가까운 가상 공간에서 상호작용하는 공유된 게임 세상이다.  ‘메타’는 ‘이상, 저편(beyond)’을 의미하므로, 메타버스는 물리 및 가상 현실의 확장이다. 메타버스는 물리적 세상이 가상의 세상과 결합해 만들어진 공유된 가상 공간으로,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터넷이 모두 포함된다.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하려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18년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떠올리면 된다. 젊은 게이머가 본인이 죽은 이후에 다른 플레이어가 발견할 수 있도록 실제 본인의 재산을 찾을 열쇠를 숨기는 것이다. 메타버스에서는 물리적 세계와 가상 세계를 물리적 세계의 디지털 복사본을 통해 연결할 수 있다.   5G가 중요한 이유 메타버스가 최근에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포트나이트가 메타버스 얼리 어답터를 찾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메타버스의 기본 구성 요소 중 하나가 5G인데, 5G가 점점 더 대중화되면서, 물리 세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마침내 실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올해 CES에서 ...

메타버스 가상 디지털마케팅 2021.01.29

더욱 중요해지는 위치 기반 마케팅… 데이터 정확도는 의문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위치 기반 서비스 및 데이터 타깃팅의 가치가 증가하고 있지만,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한 마케터의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치 기반 마케팅 협회(Location Based Marketing Association, LBMA)는 최근 글로벌 로케이션 트렌드(Global Location Trends) 보고서에서 위치 및 타깃팅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위치 데이터를 사용한 마케팅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계 871개의 기업 마케터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위치 기반 마케팅을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LBMA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부가 접촉 추적에 위치 데이터를 활용한 것이 위치 데이터에 대한 인식을 프로모션이나 홍보를 넘어 공중 보건 인식을 높이는 것으로 바꾸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80%는 위치 기반 서비스와 광고 타깃팅 데이터가 가치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81%는 실행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태지역 지역의 경우, 이 수치가 각각 79%, 81%였다. 하지만 전 세계 응답자의 단 57%만이 현재의 위치 기반 서비스 광고 타깃팅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아태지역 응답자 중에서는 53%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95%가 고객에 도달하기 위해 이미 취기 기반 서비스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데, 작년 대비 10%p, 그리고 2018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타깃팅 기능 외에도 설문조사에 인용된 위치 기반 마케팅 사례로는 브랜드를 더 많이 떠올리게 만들고(21%), PoS에서의 판매를 촉진하는 것(17%) 등이 있다. 전반적으로 마케팅 예산의 52%가 위치 기반 마케팅에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북미 지역이 특히 비중이 높았다. 아태지역의 경우는 49% 수준이다. 하지만 2021년 위치 기반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한 글로벌 기업이 ...

디지털마케팅 위치기반마케팅 LBS 2021.01.26

2020년,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법이 ‘영원히’ 바뀌다

2020년, 기업과 마케터의 소셜 미디어 활용 방식이 크게 변화했다. 일부는 서둘러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하려고 애를 썼고, 또 다른 일부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수용하고 바꾸면서 사용자를 따라갔다.   올해로 5번째 발표된 훗스위트(Hootsuite)의 소셜 트렌드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를 재정의한 한 해를 보내고 세상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마케터들이 실현시켜야 할 변화들을 드러냈다. 훗스위트에 따르면, 2020년 소셜 미디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더 광범위한 ‘대화’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오디언스를 이해한 기업이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41억 명이 넘는다. 그리고 이런 지형은 2021년에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동안 모든 인구통계학적 계층에서 소셜 미디어 참여가 증가했다. 특히, 오디언스 프리시전(Audience Precision) 데이터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브랜드 팔로워’와 ‘브랜드와 상호작용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모두 증가했다. 코로나19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다른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다른 결과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줬다. 오디언스 프리시전의 사업 개발 책임자인 존 라 로사는 “온라인 브랜드 구매의 주요 동인들을 봤을 때, 전년 동기의 59만 6,000명보다 훨씬 더 많은 110만 명이 넘는 호주인들이 브랜드가 자신이 좋아하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구매 버튼’ 옵션을 제공해주기 원하고 있다. 뉴스 소스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와의 관계가 강화됐다. 가짜 뉴스와 인플루언서를 인식하고 있는 등 찾아야 할 것을 알게 되고,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강화될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울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5대 소셜 미디어 트렌드 훗스위트는 2020년 소셜 미디어의 5가지 주요 트렌드를 ...

디지털마케팅 소셜미디어 코로나 2020.12.23

IDG 블로그 | 2021을 이끌 소셜 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4선

2020년은 불확실성이 지배한 한 해였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소셜 미디어가 개인이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필수 비즈니스 도구로도 입증된 것이다. 실제로 IT 의사결정권자의 93%가 소셜 미디어를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올해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에 있어 최신 소셜 미디어 마케팅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IT 커뮤니티와 잠재 고객에 계속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2021년에도 지속할 4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1. 사회적 책임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는 소비자들 사이에 브랜드가 사회적 주요 문제에 대해 행동으로 참여하리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옳은 일을 옹호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했지만, 소비자들은 이제 본인과 기업이 비슷한 가치를 갖고 있고, 브랜드의 활동이 흡족하게 느껴지길 기대한다. 사회적, 정치적 문제에 대한 기업의 헌신과 활동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것은 대화 채널을 열고, 투명성을 보여주고, 소비자가 진정으로 관심을 갖는 문제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잠재 고객과 기존 고객과 소통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업의 모든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표시하기 위해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마케팅 전략에 넣어서 소셜 미디어의 존재감을 강화해야 한다.     2. 온라인 커뮤니티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은 연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는 과거에도 있었고, IT 임원 중 28%가 구매 의사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에 의존하고 있지만, 2020년에는 모두가 집에 머물러야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일반적인 대면 커뮤니티 활동의 부재는 자연스럽게 다른 곳에서의 강력한 연결로 이어졌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는 소셜...

소셜미디어마케팅 디지털마케팅 2021 2020.12.18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위한 CMO 5인의 조언

모든 마케터가 데이터 기반 마케팅(Data-driven marketing)을 추구한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본지가 선정한 2020년 차세대 CMO 5인에게서 스마트한 데이터 중심 마케팅에 대한 경험담을 정리했다.    파트너십을 통한 새로운 지지자 확보 남성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 모벰버(Movember)는 한정된 예산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퍼스트(first), 세컨(second), 서드(third) 파티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런 데이터는 가치가 가장 높은 세그먼트를 선택하거나 커뮤니티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최근의 사례는 팟캐스트 ‘아빠는 진행 중(Dad in Progress)’이다. 매스 미디어를 활용해 행동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모벰버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케팅 디렉터 제이슨 올리브는 “삶의 주요 사건이 누군가의 정신 건강에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임을 알고 있지만, 이와 관련해서 충분한 로컬 데이터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모벰버는 18세~75세 남성에게 아버지로서의 경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호주 남성 5명 중 1명은 아빠가 된 후 가까운 친구를 잃었고, 새로 아빠가 된 남성 중 26%가 사회적으로 고립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확인했다. 모벰버는 호주의 디지털 미디어 업체인 베투타 어드보케이트(Betoota Advocate)와 함께 팟캐스트를 제작했다. 미디어 대행사를 통해서 80만 명의 아빠를 확인했고, 그중 모든 아빠에 비해 건강할 생활을 유도할 리소스가 가장 필요한 초보 아빠 20만 명을 추렸다. 또한, CRM을 활용해서 네트워크 내의 아빠를 식별했다.  팟캐스트는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페이스북 광고와 PR, 온드 채널(owned channels) 등을 통해서 6만 명의 초보 아빠에게 도달했으며, 수천 명의 아빠 청취자를 확보하고 인게이지먼트를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코로나19 기간 중 건강 및 피트니스 팟캐스트 T...

데이터기반마케팅 디지털마케팅 2020.12.08

효율적인 마테크 스택을 갖추기 위한 구성요소와 프로세스

마케팅 기술은 비싸고, 비효율적이며,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복잡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자면, 효과적인 마테크(Martech) 스택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트너에 따르면, 마케팅 기술은 CMO가 지출하는 예산의 26.2%를 차지해 가장 큰 부분이며, 유료 미디어(24.8%), 인건비(24.5%), 대행사 및 서비스 비용(23.7%)보다 더 크다. 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마케터는 마테크 스택에 수백만 달러가 낭비된다고 답했으며, 매출이 10~50억 달러인 기업은 마테크에만 6,200만 달러를 낭비한다고 추정했다.  이러한 낭비를 막기 위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콜린 레이드는 최근 가트너의 미국 마케팅 심포지움에서 마테크 구매와 생태계를 강화하는 3가지 구성요소를 설명했다.    첫 번째 구성요소는 기업의 능력을 인식하는 것이다. 레이드는 “기업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 일을 하기 위한 인력과 전문지식이 있는가? 비유하자면, 우주 비행사가 없는 경우 비행할 수 없으므로, 로켓선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가 있는 경우, 4대를 구축하면 엄청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더욱 효과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위한 두 번째 기반은 데이터다. 레이드는 “마테크가 작동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다. 엔진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은 연료다. 보유한 데이터는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액세스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데이터 소유자와 협력해 마케팅에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흔히 볼 수 있는 실수는 기업이 이 데이터 작업을 시작일과 종료일이 있는 프로젝트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틀렸다. 데이터를 사용해 데이터 작업을 탈바꿈하고, 변경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한다”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는 여정 속에서 사내의 여러 데이터 소유자에게 새로운 데이터 소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마테크에 동력을 공급하는 연료를 고려할 때, 기회를 ...

마테크 마케팅 디지털마케팅 2020.12.07

State of Marketing : 마케팅 리더 7,000여명의 통찰력과 트렌드

기술이 고객의 기대를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 마케터들은 고객 대상의 단순한 메신저가 아니라, 고객의 첫 구매를 넘어서 훨씬 의미 있는 고객관계를 촉진시키는 역할로 부상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고객 참여의 기준이 다시 바뀌고 있으며, 마케터들은 혁신의 최전선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설문조사 보고서에서는 위기 속에서 그리고 비즈니스가 회복되었을 때 마케터에게 여전히 중요할 가치를 조명합니다. <88p> 주요 내용 - 새로운 시급함을 고려한 마케팅의 변화 - 공감 마케팅의 장을 마련하는 고객 데이터 - 비즈니스 가치에 몰두하는 마케터 - 미래 전망: 마케팅 혁신의 향후 10년  

세일즈포스 SFDC 마케팅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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