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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노트

너무도 유용한 10가지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추가 기능과 도구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를 제대로 활용하면 작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게다가 그 유용함은 기본 기능에서 끝나지 않는다. 원노트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되므로 회의 노트부터 레시피와 이메일까지 온갖 것을 디지털 노트북에 손쉽게 저장할 수 있다. 원노트에 직접 연결되는 플러그인과 앱은 생각 이상으로 많다. 강력한 원노트를 더욱 유용하게 해주는 가장 쓸만한 원노트 보충 기능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MS 생산성 노트 2016.04.20

MS, 에버노트에서 원노트로 ‘쉽게’ 옮기는 마이그레이션 도구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에버노트의 콘텐츠를 손쉽게 원노트로 옮길 수 있게 도와주는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공개했다. 지난 금요일 배포된 윈도우용 원노트 임포터(OneNote importer) 도구의 베타 버전은 누구나 에버노트에 저장해둔 노트북을 원노트로 옮길 수 있다. 이 도구를 설치해서 원노트로 옮기고 싶은 노트북을 선택하고, 몇 분만 기다리면 이동이 완료된다. 개인적으로 테스트한 결과 1,200개의 에버노트 노트를 15분 안에 이동시킬 수 있었다. 다만 대용량 미디어 첨부 파일(50MB짜리 녹음 파일 등)이나 노트에 설정된 미리 알림 등은 이동되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콘텐츠를 많이 보유한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업그레이드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외에도 개선의 여지는 많다. 베타 버전인 만큼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모아 정식 버전을 배포할 예정이다. 에버노트의 파일을 원노트로 가져오면, 두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주요 차이점 ‘디자인’이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다. 원노트는 섹션을 나눈 실제 공책처럼 디자인되어 있고, 에버노트는 조금 다르다. 여러 노트를 하나의 노트북으로 넣을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단순한 파일 통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차이를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적절히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에버노트의 태그를 원노트 노트북의 ‘탭’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해두면 ‘초안’이라는 태그가 붙은 모든 노트가 하나의 탭 안에 저장된다. 하지만 에버노트의 노트에는 여러 태그를 첨부할 수 있지만, 원노트에서는 하나의 탭에만 들어간다. 현재 이 마이그레이션 도구는 윈도우용만 제공되지만, 일단 에버노트 파일을 원노트로 이동시킨 다음에는 웹,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맥 OS 등 여러 원노트 클라이언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에버노트 역시 원노트 파일을 에버노트로 가져오는 도구를 제공하고 ...

오피스 원노트 에버노트 2016.03.14

How-To: 확장 프로그램으로 크롬에서 오피스 문서 바로 열기

크롬 브라우저를 선호하는 윈도우 사용자일 경우를 가정해보자. 크롬은 누가 봐도 오늘날 가장 훌륭한 브라우저이며,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더 월등한 성능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구글에 치우친 크롬 브라우저에 때때로 실망을 경험할 때가 있다. 특히 오피스 온라인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이용할 때 그렇다. 이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오피스 온라인'이 적절히 사용자를 보조해준다. 오피스 온라인 확장 프로그램은 오피스 우선 필수 기능과 각종 오피스 문서에 클릭 한 번으로 접근할 수 있어 크롬 사용이 더 편리하다. 드래그 앤드 드롭 기능을 추가하려면, 위의 박스에 체크한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오피스 온라인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주소 창에 chrome://extensions 라고 입력한 후 스크롤 바를 아래로 내려 오피스 온라인을 찾는다. 드래그 앤드 드롭 인터페이스로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로 문서를 업로드하려면, ‘확장 프로그램 관리’메뉴에서 하단 오른쪽 ‘파일 URL에 대한 액세스 허용’ 박스에 체크한다. 이 경우 브라우저 안으로 파일을 드래그하면 파일이 열리면서 자동으로 원 드라이브에 저장되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다. 오피스 온라인 확장 프로그램에서 오피스 문서에 바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다음에는 확장프로그램 탭을 닫고, 주소 창 옆에 새로 생긴 오피스 로고를 클릭한 후 사용자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입력한다. 무료 개인 계정이나 기업 계정 둘 다 사용할 수 있다. 로그인 후 오피스 로고를 클릭하면, 가장 최근 사용한 문서를 보여준다. 확장 기능 상단의 드롭다운 윈도우에서는 오피스 온라인을 사용해 새 문서를 만드는 옵션을 볼 수 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최근 등장한 스웨이까지 주요 오피스 파일 형식을 모두 아우른다. 또, 원드라이브나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에 ...

익스텐션 원노트 크롬 2016.01.25

IDG 블로그 | 애플 펜슬과 궁합이 가장 잘 맞는 메모 앱은?

지난 목요일 애플 펜슬(99달러)가 드디어 도착했다. 11월 11일에 주문하고 3주 만이다. 바로 이 스타일러스를 사용해서 문서, 특히 PDF와 웹 페이지에 주석을 달아 보았다. 더 구체적으로는 문서 내의 텍스트와 이미지에 원이나 화살표를 그려서 동료나 친구들에게 알려주거나 자신을 위해 표시했다. 다시 말해, 아날로그 스타일의 교정을 최첨단 방식으로 한 것이다. 아쉬운 에버노트와의 궁합 필자의 아이패드 프로는 유일하게 애플 펜슬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에버노트, 원노트, 리퀴드텍스트(LiquidText), 노터빌리티(Notability)로 문서 주석 달기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쉽게도 에버노트로는 애플 펜슬로 자유롭게 주석을 그릴 수가 없었다. 에버노트가 최근 iOS 앱을 업데이트하면서 애플 펜슬 지원을 추가했지만, 원하는 장소에 정확히 이미지나 텍스트를 넣는 것이 어려웠다. 이미지나 PDF에 주석을 달기 위해서는 별도의 에버노트 스키치(Skitch)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괜찮은 원노트와의 궁합 “자유로운 캔버스” 구조인 원노트는 애플 펜슬을 이용한 손글씨 주석에 탁월했다. 다만, 펜슬 인식을 위해서는 앱을 닫았다가 다시 실행시켜야 했다. 또한, 원노트의 스타일러스 메뉴에 애플 펜슬이 나타나지 않아서 당황했는데, 앱의 그리기 탭을 선택한 이후에 나타났다. 애플 펜슬을 아이패드 프로와 블루투스로 이미 연결했다고 가정했을 때, 원노트와 펜슬을 별도로 연결할 필요는 없다. 따라서 원노트 메뉴에서 펜슬을 선택할 필요도 없다. 그냥 앱의 상단에서 원하는 마커나 펜을 선택해서 그리기 시작하면 된다. 리퀴드텍스트는 텍스트를 강조할 때 유용한 앱이지만, 에버노트처럼 애플 펜슬로 주석을 넣을 수는 없었다. 최상의 조합 ‘노터빌리티와 애플 펜슬’ 애플 펜슬을 테스트하기 전에는 노터빌리티를 사용해본 적이 없으나, 주석을 달고 문서를 공유하는 용도로 가장 선호하게 되었다. ...

메모 원노트 에버노트 2015.12.08

MS 원노트, ‘영상 삽입, 3D 터치 지원’ 등 플랫폼별 신기능 추가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목요일 원노트 플랫폼에 따라 각기 다른 새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11월에 대량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전통적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패턴대로다. 원노트 온라인과 IOS용 원노트 사용자는 이제 웹과 모바일 앱에서 곧바로 원노트로 오디오 녹음을 할 수 있다. 이미 윈도우용과 맥용 원노트에 존재하는 것과 유사한 확장 기능이다. 이는 즉 플랫폼 별로 각기 다른 기능이 구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폰용 원노트에서 녹음이나 오디오 재생을 할 때는 녹음이나 음성을 정지할 때까지 화면에서의 입력이 막힌다. 원노트 온라인(OneNote Online)은 90초 단위로 오디오 녹음이 제한돼 있으며, 이는 짧은 연설 한 대목을 녹음하기에는 적당하지만 전체 강의를 녹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또 단락 안에 노트 링크하는 기능은 앞선 두 앱에서는 지원되지 않지만, 맥 및 윈도우 데스크톱 앱에서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한 IOS용 원노트에만큼은 계속해서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IOS 플랫폼에서는 더 개선된 오디오 녹음 지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윈도우 데스크톱용 원노트 2016에서는 이제 온라인 영상 삽입 버튼을 통해 웹에서 노트로 바로 영상을 집어넣을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가 유튜브, 비메오 등에서 영상 URL을 삽입할 수 있는 상자가 열린다. 영상 직접 삽입은 특정 영상을 저장해 두고 싶은 사용자들에게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클래스 노트북 등 교육용 공유 노트북에서도 유용한 기능이다. 원노트 클래스 노트북은 교사가 수업 자료를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는데, 외부 영상 링크가 아니라 자료 안에 바로 영상을 삽인할 수 있어 학생들의 주의를 흐트러트리는 일을 방지하게 됐다. 향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노트 온라인, 맥, IOS, 안드로이드, 곧 출시될 윈도우 10용 원노트 모바일 앱에도 영상 직접 삽입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에서 원노트...

MS 생산성 녹음 2015.11.13

MS, 원노트 클래스 노트북 업데이트… 공유기능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10월 학생 및 교사용 원노트 버전을 출시하면서 교육 시장을 겨낭했다. 그리고 1년만인 지난 5일(현지시각) 몇가지 업데이트 기능을 다시 선보였다. 원노트 클래스 노트북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은 학생들에게 노트를 공유하는 프로세서를 향상시키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클래스 노트북은 학급의 일상적인 생활을 도와주는 수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교육자는 학급에 공유된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정보와 과제를 추가할 수 있다. 학생들은 클래스 노트북을 이용해 학급 친구들과 공동 과제를 진행하고 개인용 노트북에서는 필기를 하고 과제를 할 수 있다. 선생님들은 학생이 자신의 개인 노트북에 남긴 과제에 피드백을 첨부할 수도 있다. 지난 5일 업데이트된 기능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바로 한번에 전체 그룹에 공유할 수 있는 ‘클래스 노트북(Class Notebook)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IT 관리자는 오피스 365나 모든 학급의 학생을 포함한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그룹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선생님은 이 노트북을 자신이 맡은 학급에 공유할 수 있다. 이 노트북을 공유하고 나서, 선생님은 학생이 그룹에 무엇인가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때 손쉽게 업데이트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학급수와 학생수가 많은 학교를 위한 기능이기도 하다. 과거, 학생은 개별적으로 직접 클래스 노트북을 추가해야만 했다. 만일 선생님이 30명씩 구성된 4학급을 담당하면, 총 120명 학생의 노트북을 수동으로 등록해야만 했다. 또한 오랫동안 선생님들의 염원을 실현했다고도 볼 수 있다. 매년 학생들이 다음 학년으로 넘어갈 때마다 수없이 클래스 노트북을 120개나 만들어야 했었기 때문이다. 또한, 선생님들은 더이상 학급 자료에 액세스할 권한이 없는 선생님을 노트북에서 제거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랍어, 히브리어, 페르시아어와 같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언어를 사용하는 클래스 노트북을 지원하는 기능도 추...

MS 원노트 마이크로소프트 2015.10.07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6 출시"협업 및 보안성 강화...새로운, 새로워진 생산성 도구"

“세상의 모든 가정에 데스크톱 PC를 올려놓도록 하겠다”라는 임무를 내세웠던 빌 게이츠. 그로부터 40년 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CEO로 나선 사티아 나델라는 “전세계 모든 개인과 조직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도 이러한 기조에 따라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3일 오피스 2016을 전세계에 동시 출시했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룩, 원노트, 프로젝트(Project), 비지오(Visio), 액세스(Access)가 포함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마케팅 총괄 윤무환 상무는 “과거 데스크톱의 전유물이었던 오피스가 생산성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관한 재정의를 통해 지식 근로자들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며 3가지 측면에서 제품 개발을 힘썼다고 설명했다. 기업 사용자들이 기밀 정보나 자료 유출 등 사고를 방지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보안’을 제공하는 것, 언제 어디서나 끊임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랫폼 확대 및 팀과 회사 간 업무 시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사티아 나델라는 “업무 환경이나 업무 방식이 과거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세상에서 생산성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정의하는 데 가치를 두는 이유”라며, “현재 변화된 업무나 협업 환경에 걸맞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비스 형태로 오피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오피스 2016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면서도 보안을 강화한 기능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피스 2016와 협업 보통 기업에서는 팀 단위로 일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메일은 가장 기본적인 소통 ...

MS 오피스 생산성 2015.09.23

맥 원노트 2016 리뷰: 직관적이고 다재다능, 윈도우 버전에는10% 부족

마이크로소프트가 맥 OS용 원노트를 내놓은 지 일 년 정도 지났다. 지난 14개월 정도 사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많은 점진적 변화를 거듭해 원노트의 기능성을 상당히 개선했다. 원노트가 에버노트의 대체자로 적합한지 아닌지는 에버노트를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필자는 지난해부터 원노트를 써왔는데 필요사항을 가장 잘 충족시킨다고 느꼈다. 몇해 전 iOS 버전의 에버노트 앱이 처음 나왔을 때 리뷰한 이후 지금까지 에버노트를 사용하려다가 실패했던 사람으로서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비교적 큰 크기의 텍스트 문서를 손쉽게 공유하고 다른 정보들과 연결하려는 용도로 원노트를 사용하고 있다. 에버노트의 뛰어난 기능인 정보 '수집'은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원노트는 불완전하지만, 완벽한 솔루션이다. 원노트는 무료다. 오피스 2016의 일부이기는 하지만, 오피스 2016이나 오피스 365를 구독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문서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원드라이브 계정이 필요하다. 다행히도 마이크로소프트는 15GB 스토리지 용량의 무료 원드라이브 계정 하나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 원노트에 생성된 문서는 앱이 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공유받고 편집할 수 있는데, 맥과 iOS 앱 뿐 아니라 웹 앱도 완벽히 지원하기 때문이다. 같아 보이지만 다르다 이 앱은 작년 버전과 하나도 달라진 게 없어 보이지만 작동 방식에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 각각의 원노트 문서는 섹션이라는 탭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고, 그 각각의 섹션에는 무제한 생성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각각의 페이지에는 정보를 자유형식으로 입력할 수 있게 했는데, 이는 어느 곳이나 클릭해 그냥 타자 입력을 시작하면 된다는 의미다. 페이지 상에 텍스트 상자를 재배치하거나 형식을 변경하고 조정할 수 있다.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파일탐색기에서 파일을 끌어와서 원노트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드래그 앤드 드롭 기능으로 PDF 파일, 오피스 문서, 텍스트 파...

생산성 노트 원노트 2015.08.03

“그래도 역시 에버노트” 에버노트의 우수한 6가지 기능

사람들은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계속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나의 제품, 또는 서비스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할수록 다른 경쟁 상품들을 체험하려는 모험을 꺼리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와 에버노트 사용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온라인 스크랩, 낙서, 문서 스캔본 등을 저장하는 저장고로 사용하며, 그 어느 것이라도 사용하기 시작하면 그 선택에 안주한다. 사실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은 이후로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보거나 아예 서비스를 바꾸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약 1년 전 필자는 에버노트를 선택했고, 이곳에 디지털 아카이브를 형성했다. 당시 맥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에버노트 맥 버전이 원노트 맥 버전보다 훨씬 나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사이 마이크로소프트도 맥 및 iOS용 원노트를 차근차근 업그레이드해왔으며, 이제는 둘 중 우열을 가리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 만일 지금 두 앱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1년 전과 달리 쉽게 결정하지 못할 것이다. 두 제품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원노트는 할 수 없고 에버노트는 할 수 있는’ 여섯 가지에 대한 글을 써봤다. 물론 이는 에버노트 관점에서 쓴 것이고, 반대의 관점을 읽어보고 싶다면 ““에버노트 넌 나한테 안돼” 원노트의 우수한 7가지 기능”을 참조하기 바란다. 에버노트의 서드파티 앱과 기기들 에버노트 API 는 종이 노트를 비롯한 서드파티 앱과 하드웨어 기기를 통합하는, 생태계의 중심에 서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 에버노트에 포함된 이 도구들은 에버노트를 개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더없이 유용한 서비스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그 중에서도 필자가 자주 사용하는 에버노트 관련 도구를 소개한다. - 좋은 글이 있으면 인스타페이퍼(Instapaper)에 기사를 저장한다. 인스타페이퍼와 에버노트가 연동된 덕에 포맷을 수정하지 않고도 글을 손쉽게 저장할 수 있다. 무료 사용자라도 큰 부족함을 ...

생산성 메모 노트 2015.07.21

“에버노트, 넌 나한테 안돼” 원노트의 우수한 7가지 기능

바야흐로 ‘디지털 생태계’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생태계를 골라 그 안에서 생활한다. 자신이 택한 생태계에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할수록 그 생태계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은 더욱 어려워진다. 에버노트나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도 이와 마찬가지다. 디지털 스크랩, 그림, 문서 스캔본 등을 저장해 놓는 보관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중요한 것은 일단 한 번 선택하고 나면 그 선택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생태계에 익숙해지고 나면 두 가지를 병행하거나 다른 것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다. 약 1년 전, 원노트 대신 에버노트를 사용하기로 했고, 나만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맥에서 사용하기에는 에버노트가 원노트보다 훨씬 편했다. 그렇지만 그사이 마이크로소프트는 차근차근 맥 및 iOS용 원노트를 강화해나갔고, 이제는 둘 중 어느 것이 더 낫다고 쉽게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상막하가 되었다. 지금 둘 중 어느 것을 쓰겠느냐고 선택하라 한다면 그때처럼 쉽사리 에버노트를 택하지는 못할 것이다. 특히 윈도우 사용자라면 갈등은 더 심할 것이다. 윈도우용 원노트 2013 데스크톱 앱에는 에버노트나 맥용 원노트에는 없는 훌륭한 기능들이 있기 때문이다. 두 노트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에버노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노트만이 할 수 있는 일곱 가지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원노트의 장점만을 부각한 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반대의 관점을 읽어보고 싶다면 ““그래도 역시 에버노트” 에버노트의 우수한 6가지 기능”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노트는 디자인 친화적이며 제약이 적다 원노트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백지 노트와도 같다. 모바일용 터치펜이 있다면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노트에 쓰...

생산성 노트 원노트 2015.07.17

“회의 노트 필기의 비밀병기 “ 원노트 2013의 음성 녹음 활용법

사람들은 '회의'라는 말만 들어도 진절머리를 낸다. 밀린 업무는 산더미 같은데 끝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그날은 야근 당첨임 셈이다. 게다가 회의에 나온 내용을 서로 다르게 기억이라고 하면, 또다시 회의에 다시 소집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는 누가, 무엇을, 언제 말했는지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기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 필자는 특이한 방식으로 회의에 참석한다. 누군가 괜찮은 아이디어를 낼 경우, 그 사람의 발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녹음한다. 원노트 2013는 내 비밀병기다. 물론, 회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녹음해서 다시 받아적을 수는 있다. 그러나 회의를 다시 처음부터 받아적는 시간을 만드는 것은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상당히 고통스러운 작업이다. 원노트의 오디오 녹음 기능을 이용하면 오디오 녹음을 하는 도중에 받아적은 노트 내용이 자동으로 동기화되며, 나는 회의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게 된다. 원노트의 오디오 녹음 기능에 설명하기에 앞서, 한가지 당부를 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법에 따르면,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이 상대방의 동의 없이 녹음하는 것은 형사처벌에 해당하지 않는다. 통신비밀보호법에 의해 녹음 또는 청취는 어디까지나 '타인 간의 대화'에 한해서다. 이점을 염두하길 바란다. 녹음 환경 설정하기 원노트 2013(또는 원노트 2016,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의 데스크톱 버전을 띄워놓도록 한다. 서피스 프로 3과 같은 태블릿에서는 메트로/모던 스타일의 원노트가 열리는데, 여기에는 오디오 녹음 기능이 빠져있다. '환경설정>고급'을 들어가서 '원노트 링크, 노트, 클립을 위해 원놑 2013 데스크톱을 기본으로 설정하기'라는 체크박스에 표시한다. 다음으로, 상단 메뉴의 '파일>옵션'을 선택한 뒤, '오디오 및 비디오' 영역을 선택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헤드폰 마이크가 아...

MS 생산성 녹음 2015.04.24

"노트 도구의 최강자" 구글 드라이브가 강력한 이유

에버노트와 원노트 등 정리광을 위한 노트필기 소프트웨어들은 이미 많이 출시돼 있다. 모바일 앱스토어까지 범위를 넓히면 그 수는 더 많아진다. 긴 아이디어 회의나 교실 수업에서 아이디어를 정리할 때 사용할 만한 고급형 도구들도 있다. 하지만 구글 드라이브가 노트 필기에 사용될 가능성을 무시하면 안 된다. 이 생산성 제품에는 다른 대표적인 노트 필기 앱이 제공하지 않는, 몇 가지 핵심적인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문서(혹은 이 경우 노트) 모두가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는데, 구글 드라이브는 비교 불가능한 최고의 검색 기능을 자랑한다. 찾는 노트를 단숨에 찾아낼 수 있다. 에버노트의 검색 기능도 훌륭하지만, 구글만큼은 아니다. 또 구글 드라이브의 협업 기능을 활용해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노트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도 있다. 이는 동료나 친구들과 그룹 프로젝트를 할 때 특히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구글 독스를 노트 필기 도구로 사용하면 대체 어디에 핵심 파일을 저장했는지 기억하느라 애쓰지 않아도 된다. 이젠 “아 그 노트를 에버노트에 넣어뒀는데, 관련 워드 문서는 드롭박스에 들어있고, 이미지는 원드라이브에 있어”하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것을 드라이브에 넣어두면 모두 거기 저장되는 것이다. 쓸만한 기능처럼 들리는가? 그러나 구글 문서를 노트 필기용으로 변환시키려면 어느 정도의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 다행히 간단한 것들이다. 그 과정을 여기에 소개한다. 조직 구조를 구성하기 첫 번째로 당신의 노트들의 폴더를 생성해야 한다. 드라이브의 검색 기능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여전히 노트와 다른 파일들에 일종의 조직적 구성을 해두는 건 도움이 된다. 정리하려는 노트나 아이템을 담을 폴더를 생성한다. 그저 노트라고 그냥 하나의 큰 폴더를 만들고 모든 노트를 넣어두던가, 회의 노트, 아젠다, 레시피, 학생이라면 과목마다 폴더를 만들어두는 방식도 좋다. 드라이브에서는 그런 조직화된 시스템을 더 세...

생산성 노트 2015.03.19

초보자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가이드

원노트(OneNot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의 걸작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고 있다. 단순히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들었다거나 "나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소프트웨어이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원노트를 무시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의 디지털 메모장을 독립시켜 맥(Mac), iOS, 안드로이드, 크롬, 윈도우 등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원노트로 종이 메모를 완전히 대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원노트가 필요한 사람 메모를 많이 하고 회의에 많이 참석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여러 사람과 협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원노트로 업무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림 속의 텍스트를 포함하여 모든 메모를 원노트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메모가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어 원노트 앱을 통해 모든 플랫폼에서 즉시 접근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에버노트(Evernote)가 최고의 메모용 앱이라고 말한다. 에버노트도 뛰어난 기능이 많지만, 필자는 에버노트를 추후에 검색할 수 있도록 웹 클립, 스크린샷, 영수증, 기타 무작위 항목을 저장하는 디지털 파일 캐비닛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느꼈다. (물론, 원노트도 이런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한편, 원노트는 자판입력과 손글씨 메모, 녹음 및 검색 툴, 오피스와의 스마트 통합 등을 고려할 때 더 나은 생산성 툴이라고 할 수 있다. 로그인을하면 모든 메모가 동기화된다. 우선 사용하고 있는 기기에 원노트를 설치하고 무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이용해 접속한다. Outlook.com 이메일을 사용하거나 오피스 365에 가입되어 있거나 윈도우 8 기기가 있는 사람은 이미 계정을 갖고 있을 것이다. 계정을 생성해야 하는 경우에는 초보자에게 유용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소개글을 잘 확인하도록 하자. 원노트의 디자인과 기본 원노트에는 필기장, 탭, 페이지를 중심으로 물리적인 메모 작성 방식을 모방한 ...

MS 원노트 마이크로소프트 2015.02.24

무료 OCR 사용하기 : 이미지 속 텍스트 '진짜' 텍스트로 변환

GIF 이미지에 쓰여 있는 텍스트를 수정 가능한 텍스트로 변환하는 방법이 있을까?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소프트웨어의 역사는 긴 편이다. 그러나 이들 소프트웨어는 다루기 복잡할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비싼 축에 속한다. 만일 이미지 속 텍스트를 수정 가능한 텍스트로 변환하는 작업을 '가끔' 해야 한다면, 굳이 이 비싼 소프트웨어를 갖출 필요는 없다. 복잡한 설치 과정이나 비용 부담 없이도 매우 간편하게 OCR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이미지 속 텍스트와 실제 텍스트 사이의 차이점을 아직 잘 모르겠다면, 실험을 하나 해보자. 문단 속에 있는 단어를 더블클릭해서 복사하고, 다른 워드프로세서 창에 복사한다. 이미지 속 텍스트는 이와 같은 편집/수정 작업이 불가능하다.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아마도 이미 OCR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노트 필기 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원노트는 지난 2007년 버전부터 OCR 기능을 탑재해왔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원노트를 내려받을 수 있는데 단,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하다. 네이버 영어 사전에서 'complex' 예문을 찾아 캡처한 화면을 원노트에 저장했다. 원노트에서 OCR 기능을 사용하기는 정말 쉽다. 이미지를 원노트 페이지에 붙여넣은 뒤,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려 오른쪽 클릭을 하고 '그림에서 텍스트 복사'를 선택한다. 그러면 원노트는 이미지 속 그 어떤 텍스트라도 OCR로 복사를 한 뒤, 클립보드에 저장할 것이다. 원노트 2013의 한글 OCR  정확도는 10% 미만. 영문은 100%다. 필자가 확인해본 결과, '이미지 텍스트 검색 가능>한국어'로 설정하면 한국어도 인식되지만, 정확도는 10% 미만인 듯 하다. 심지어 영어마저도 정확도가 떨어진다. 반면,...

MS OCR 원노트 2015.02.24

아이패드용 MS 원노트에 손글씨 기능 추가… OCR도 지원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용 원노트에 대한 주요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최신 버전의 아이패드용 원노트에도 손글씨 및 그림 그리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기초물리학 수업에서 스케치를 그리거나 뭔가를 끄적거리는 일이 가능해졌다. 모든 손글씨 및 그림 그리기 기능은 그리기(Draw) 탭에서 수행할 수 있으며, 각각의 노트에서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기 탭을 누르면 노트에 주석을 달고, 텍스트를 강조 표시할 수 있으며, 이미지를 그리는 것이 가능하다. 펜 색은 16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의 최신 그리기 기능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손바닥을 아이패드 위에 놓고 그리는 사람을 위해 팜 리젝션(Palm Rejection)을 제공한다. 사용자 글쓰기 방식에 따라 이 기능을 커스텀해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그리기 탭 오른쪽 코너 위에 있는 손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펜을 어떻게 잡는지에 따라 원노트에서 펜을 인식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를 위해 각각 3가지 옵션, 총 6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스타일러스 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펜 대신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텍스트에 강조 표시를 하고, 주석을 달 수 있다. 대신, 펜보다는 깔끔하게 써지지 않는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노트를 스크롤하고 싶다면, 홈(Home)이나 보기(View) 탭으로 전환해야 한다. 그리기 탭에서의 모든 제스처는 '쓰기'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원노트 앱에는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텍스트가 포함된 사진을 찍거나 스캔을 완료하고 난 뒤, 몇 분이 지나면 사진 속 텍스트도 검색될 수 있도록 변환된다. 아이패드용 원노트에 손글씨 기능을 추가하고 모든 플랫폼 앱에 OCR 기능을 탑재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범용적인 노트 앱을 제공하려는 것으로 풀이...

MS 생산성 노트 2015.02.23

MS, 원노트 2013 무료 사용자에 일부 프리미엄 기능 오픈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원노트 2013의 무료 배포판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고급 기능을 무료로 개방했다. 지난 13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 팀은 무료로 배포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트 필기 앱 원노트에 프리미엄 기능을 추가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업데이트된 무료 버전의 원노트에서는 민감한 개인 정보가 적힌 메모를 비밀번호로 보호할 수 있는 구역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페이지의 작성 히스토리를 볼 수 있고, 노트에 오디오 및 비디오를 녹화해서 검색할 수 있으며, 노트북에 바로 다른 오피스 문서나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원노트의 무료 버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 서비스로 제공되는 15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원드라이브 계정이나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에 문서를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윈슈퍼사이트(WinSuperSite)에 따르면, 노트북을 네트워크 드라이브나 셰어포인트, 또는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에 저장하기 위해서는 프리미엄 버전의 원노트를 구독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MS 생산성 원노트 2015.02.16

“오케이 구글, 노트해” MS, 안드로이드 웨어용 원노트 앱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웨어용 원노트 앱을 공개하면서, 비 윈도우 플랫폼에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 시계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웨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도. 안드로이드 웨어용 원노트 엡을 사용하면 안드로이드 웨어 시계에 음성으로 메모를 남기고 원노트에 저장할 수 있다. 사용자는 “오케이 구글, 테이크 어 노트(OK, Google, take a note)”라고 말하고 메시지를 말하면 바로 원노트에 텍스트로 저장된다. 안드로이드 4.3이상의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안드로이드 폰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애플 워치용 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원노트 개발자들이 새로운 플랫폼에 상당히 빨리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애플 워치 출시 일정에 맞춰 공개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사티아 나델라가 CEO가 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윈도우 플랫폼에 국한시키지 않고 사람들이 원하는 다른 많은 플랫폼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원노트 팀은 이러한 미션을 중심으로 많은 플랫폼에 원노트 앱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iOS 8용 원노트 앱도 앱 스토어를 통해서 공개했다. 웹 페이지를 클리핑하고, 사진을 저장하며, 앱 내에서 원노트로 파일을 전송할 수도 있다. 더불어 킨들 파이어와 파이어 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원노트는 작업이나 개인적인 콘텐츠의 중심 허브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툴이다. 사용자들이 이 앱에 콘텐츠를 쉽게 저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종류의 기기를 지원하는 것이 좋다. 한편, 안드로이드 웨어와 iOS 8 지원 발표에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렌즈(Office Lens)의 업데이트도 발표했다. 오피스 렌즈는 사용자들이 문서나 화이트보드의 표를 사진으로 찍어서 원노트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윈도우 폰 용 앱이다. 이번 ...

원노트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웨어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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