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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IDG 블로그 | “가상 비서와 프라이버시의 공존” 2세대 구글 어시스턴트 등장으로 본격화된 시리와의 승부

지난 화요일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픽셀 폰에 들어갈 차세대 구글 어시스턴트를 현장에서 시연했다. 어시스턴트가 사용자 및 사용자의 휴대폰과 소통하는 인터페이스를 최소화해서 화면의 영역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헤이 구글’이라는 명령어를 통해서 발표자는 40초 안에 12개의 행동을 지시할 수 있었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서드파티 앱의 실행 및 검색이 포함되어 있다. • 캘린더 실행 • 계산기 실행 • 사진 앱 실행 • 10분 타이머 설정 • 오늘 날씨는 어때? • 내일은? • 트위터에서 존 레전드를 보여줘 • 내 호텔까지 갈 택시를 리프트로 불러줘 • 플래시 켜기 • 끄기 • 셀카 찍기 이 모든 것을 수행하는데 단 40초가 걸렸지만, 인상적이었던 것은 속도만이 아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한번만 부르면 계속 들으면서 사용자가 묻는 말의 맥락을 이해한다. 예를 들어, 리프트 택시를 부를 때 ‘내 호텔’이라고 하면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어디에 머무는지 안다. 트위터 앱에서 존 레 전드의 프로필 파일을 열고, 심지어 전면 카메라를 열어서 카운트다운도 시작한다.   시리에서도 같은 것을 시도해봤는데 거의 불가능했다. 매번 버튼을 눌러야 했다. 플래시를 끄라고 말할 때 사용한 대명사를 이해하긴 했지만, 리프트를 부를 때 ‘내 호텔’이 어딘지 알지 못했고, 존 레전드에 관한 최신 트윗을 보여주었다. 또한, 전면 카메라가 실행되긴 했으나 셔터 버튼을 눌러야 했다. 전체적으로 더 적은 작업을 수행하는데 50초 이상이 걸렸다. 결과적으로 2세대 구글 어시스턴트는 현재의 시리보다 훨씬 앞서 있으며, 애플이 따라잡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 차세대 어시스턴트는 올 가을에 픽셀 폰에 적용될 예정인데, 정말 솔직히 시리는 지금 세대에서도 어시스턴트를 뛰어넘지 못한다. 애플은 어디...

프라이버시 시리 Siri 2019.05.14

"스마트 홈에서 호텔 방까지", 애플과 아마존의 음성 인식 격돌

시리(Siri) 대 알렉사(Alexa), 어떤 음성 인식 비서가 더나은 호텔 컨시어지가 될까. 아마존의 알렉사는 소비자의 가정 내에 성공적으로 도전했다. 애플의 홈키트(HomeKit)는 자동화와 보안 표준과 관련해 최첨단이지만 에코(Echo)와 다른 다양한 알렉사 기기는 가정에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다. 알렉사와 시리와의 전투는 이미 진행 중이며, 이들 가운데 음성 인식 비서로 누가 더 유용할까. 이 전쟁의 결론을 현재 호텔 체인들이 결정하려고 한다. 고급 호텔 체인인 윈 라스베이거스(Wynn Las Vegas) 리조트는 지난 12월 말, 알렉사를 선택하고 자체 시스템에 아마존 에코 기기를 추가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은 아마존과 애플을 놓고, 결정하는 중이다.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JW 매리어트는 지난 10월부터 룸 서비스와 하우스 키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운영자로서 아마존 알렉사 통합 기기를 테스트해왔다. 또한 알렉사는 메리어트 객실 가운데 일부의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알렉사의 주된 역할은 그것이 아니다. 메리어트, W 호텔, 리츠칼튼(Ritz-Carlton), 세인트 레지스(St. Regis), 쉐라톤(Sheraton), 웨스틴(Westin) 등을 소유하고 있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조명, 커튼, 실내 온도, TV를 포함한 다양하고 광범위한 기능을 제어하기 위해 알렉사와 시리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미국 보스톤의 알로프트(Aloft) 호텔에서 아마존과 애플 기기를 테스트하고 있다. 메리어트의 실험적인 브랜드인 알로프트는 방 열쇠를 대체하기 위해 로봇 집사와 애플 워치를 사용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메리어트는 올해 여름 무렵에 양사의 기기 가운데 하나를 결정할 것이다. 이렇게 결정된 알렉사 또는 시리가 미국 내 130개가 넘는 알로프트 호텔에만 적용될 지, 아니면 모든 메리어트 브랜...

음성인식 시리 Siri 2017.03.23

iOS 9에서의 시리, 프로액티브 만나 구글 나우처럼 똑똑해진다

안드로이드 팬들은 일과동안 자신에게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구글 나우의 효용성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제 애플에서도 아이폰이 단순한 지식 저장소가 아닌 애플의 기존 서비스들을 통합해 스마트한 서비스를 하기 위해 프로액티브(Proactive)라 불리우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보도에 따르면, 프로액티브는 시리(Siri), 스팟라이트(Spotlight), 캘린더(Calendar), 지도(Maps) 등 이 모든 서비스들을 통합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심지어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제공할 것이다. 물론 시리는 사용자에게 날씨에 대해 말해주고 일정을 상기시켜줄 수 있다. 하지만 시리는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은 정보를 사용자에게 얘기해줄 수 없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비행시간을 체크하거나 사용자가 호텔에서 얼마나 멀리 가는지 등이다. 시리는 사용자가 언제나 아침 7시에 트위터 피드를 확인하는 것과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뉴스를 읽는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제 프로액티브는 사용자에게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좀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사용자는 갖다대기만 하면 프로액티브의 인터페이스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액티브는 스마트폰 홈 화면 왼편에 고정되어 있을 것이다. 이 새로운 화면은 상단에 검색을 위한 스팟라이트(Spotlight)와 쉬운 앱 찾기가 위치한다. 프로액티브는 앱, 지도, 그리고 연락처로부터 정보를 갖고와 검색 바 하단에 팝업해놓고 사용자가 특정 앱을 체크하거나 또는 특정 인물로부터의 전화 등을 동시에 체크할 수 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iOS 9용으로 준비되던 프로액티브는 6월 8일 개최되는 애플의 연례행사인 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행중인 기존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좀더 기다려야할 지 모른다. 시리, 앱 그리고 프라이버시 ...

시리 Siri 구글나우 2015.05.28

“애플 시리, 광고와 달라!” 집단 소송

한 미국 남성이 아이폰 4S에서 처음 도입된 개인 디지털 비서인 시리(Siri)가 방향을 인지하지 못하고, 근처 매장의 위치를 모르며, 부정확한 답변을 하는 등 성능이 광고에서 소개했던 것과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소송을 건 프랭크 M. 파지오는 애플은 시리 광고에서 사람들이 시리를 이용해 음악 연주법을 배우고, 근처 식당을 찾으며, 일정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것이 실제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파지오는 지난 11월 아이폰 4S를 299달러에 구매했는데, 애플의 시리 광고가 아니라면 이렇게 큰 돈을 지불하고 아이폰 신형을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 애플은 미 북부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시리는 베타 단계이며, “아이폰 4S의 시리 기능은 광고처럼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고소장에서 지적한 것 처럼 애플은 이 같은 내용을 광고에 항상 언급하지는 않았다.    시리 문제 애플이 과대광고를 한 것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파지오의 고소는 시리에 대해 이어지는 불만 중 하나다. 아이폰 4S 출시 초기에 받은 호편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과 비평가들은 아이폰 4S의 과장된 기능 설명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최대 불만은 시리가 애플 서버와 연결되어 처리되기 때문에, 인터넷에 꼭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따라서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시리는 작동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이폰 4S에는 시리의 도입으로 음성으로 전화 걸기 등 이전에 있었던 아이폰의 음성 명령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시리의 네트워크 연결 제한은 지난 11월 시리 서비스가 하루 동안 장애를 겪었을 때 가장 문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시리는 미국 영어 외의 엑센트를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도 갖고 있다. 최근 도입된 일본어 역시 불안정한 시작을 하고 있다. ...

시리 Siri 애플 2012.03.14

애플 음성 비서 시리, "일본어도 한다"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아이폰 4S 사용자라면, 시리와 일본어로 대화를 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수요일 iOS 5.1을 공개하면서, 시리가 일본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iOS 5.1은 수요일(현지시간)부터 업데이트가 가능한 반면, 시리의 일본어는 몇 주 후에 적용될 예정이다.     일본어가 추가되면서, 이제 시리는 영어(미국, 영국, 호주)와 불어, 독어를 포함해 총 4개 언어를 지원한다.    지난 달에 시리가 일본어를 할 수 있다고 답했다는 제보가 있어, 일본어 지원은 예상되어 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 밖에 iOS 5.1에 업데이트 되는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음성인식 시리 Siri 2012.03.08

시리의 달인이 되기 위한 6가지 팁

아이폰 4S의 인공 지능 비서 시리(Siri)는 꽤 재미 있는 기능이다. “광선을 발사해(beam you up)”, “팟베이 문 열어(open the pod bay doors)”, 또는 “무슨 색을 좋아하니?(what color do you like?)”라고 시리에게 물었을 때 시리가 어떤 재미있는 대답을 하는지를 듣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시리는 즐거움 외에도 기존의 아이폰에서 할 수 있는 이상의 것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리를 단지 음성 비서가 아닌 꽤 효율적인 생산성 툴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구두점을 말해주자 공문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구두점을 크게 말하는 것은 별로 자연스럽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구두점을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는다면, 사용자의 말을 시리가 받아 적은 문장은 열 살배기 아이가 주절거린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므로 시리를 통해 새로운 이메일을 작성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말을 하도록 하자.   Dear Jason comma new paragraph I’m working on that Siri story we discussed comma and I expect it will be ready soon exclamation point.(존슨씨에게 쉼표 새 문단 저는 지금 우리가 전에 논의했던 시리 관련 기사에 관해 작업 중입니다 쉼표 그리고 곧 완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느낌표)   시리가 처리할 수 있는 다른 받아쓰기 명령은 다음과 같다: • ‘all caps on’과 ‘all caps off’은 캡스 락(caps lock) 키를 켜고 끄는 기능을 하고 ‘all caps’ 명령은 이후의 텍스를 대문자로 처리한다.   ...

시리 Siri 아이폰 4S 2011.12.07

아이폰 4S의 시리, 낙태에 반대? 애플, “의도된 것은 아니다”

애플의 새로운 음성 비서인 시리(Siri)가 낙태나 피임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는 잘 대답을 하지 않아 시리가 낙태에 반대하도록 설정되어 있는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이것이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The Abortioneers 블로그에 따르면, 사용자가 시리에게 “임신을 했는데, 낳고 싶지 않아. 어디에 가면 낙태를 할 수 있을까?”라거나 “피임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했는데, 어디에 가면 응급 피임약을 살 수 있지?” 등 낙태와 관련된 질문을 하면 시리는 눈에 띄게 대답을 하지 않는다.   댓글에서 얻은 정보로 보면, 시리는 낙태 전문 병원이나 낙태시술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기관 플랜드 페런트후드(Planned Parenthood)는 찾아주지 않지만, 비영리재단이 낙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임신부들을 도와주는 기관은 찾아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 로 스토리(The Raw Story)는 ‘아이폰 시리가 낙태 대신 도와줄 수 있는 10가지’라는 글에서 시리는 비아그라나 의료용 마리화나, 도우미 등을 찾는 것을 의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독자 중 한 사람이 시리에게 “왜 낙태에 반대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시리는 “그게 나야”라고 답했다.   애플은 이에 대해서 단지 순간적인 반응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씨넷(CNET)과의 인터뷰에서 애플 대변인 톰 노이마이어는 “무엇인가에 반대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현재 시리는 베타에서 최종 단계로 가는 중이다.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라면서, “우리 고객들은 시리를 이용해서 모든 종류의 정보를 찾길 원한다.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항상 찾을 수는 없다”라고 설...

시리 Siri 애플 2011.12.02

글로벌 칼럼 | 시리 탄생 한 달… “컴퓨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아이폰 4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성으로 제어되는 새로운 "개인 비서" 시리(Siri)를 한 달간 사용해 본 후 필자는 이제 음성 제어를 마우스와 컴퓨터, 그리고 최근의 터치 제스처(Touch Gesture)에 이어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 패러다임을 바꾸는 수단으로 보아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아직 음성 제어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시리의 사용 편의성과 즉각적인 반응성은 사람들의 습관을 바꾸어 놓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필자의 습관에 변화를 가져왔다.   음성 명령을 이용해 컴퓨터를 제어하는 것은 수년 동안 하나의 꿈으로 자리잡았다. 비록 많은 기업들이 노력했지만 그 어떤 기업도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뢰할만한 것을 제공하지 못했다. 애플의 맥 OS에는 1990년대 중반부터 음성인식 명령이 내장되었으며, 필자는 OS/2 랩(Wrap)이 잊혀져 갈 즈음에 CompUSA에서 이상한 헤드셋을 착용한 드래곤 딕테이션(Dragon Dictation)의 기술자들이 윈도우 부스를 가득 채우고 있던 것을 기억한다.   사실 대부분의 휴대폰에는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부터 음성으로 제어되는 연락처 및 전화 걸기 기능이 내장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런 범용성에도 불구하고 음성 제어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작동방식이 너무 번잡스러웠기 때문이다. 맥 OS의 스피커블 아이템(Speakable Items)부터 구형 휴대폰의 연락처로 전화 걸기에 이르기까지 음성 제어는 항상 자연스러운 발화라기 보다는 명령어에 가까운 구체적인 표현을 필요로 했다.   "5-5-5-5-5-5-1-2-3-4 로 전화하기" 등 각 단어와 번호를 분명하게 발음하는 것은 간단하게 "엄마에게 전화하기"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시리는 어떻게 다른가 시리는 오리지널 맥이 많은 사람...

음성인식 시리 Siri 2011.11.28

시리로 동력 얻은 음성 인식, “기업 영역도 넘본다”

애플 아이폰 4S의 시리와 아마존의 음성 인식 기술 제조업체 얍(Yap) 인수로 인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의 음성 명령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이 어느 시점에서 모바일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기술을 대규모로 도입하기 시작할지는 불투명하다. 작동에 방해가 되는 배경 소음 등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특별한 앱을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양키 그룹의 데클란 로너건 애널리스트는 최근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음성 인식 기술이 소개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획기적인 기술로 자리를 잡는 데는 실패했다. 개인 디바이스의 음성 기반 대화에 중심을 두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좋은 사용자 체험을 창출할 방법을 터득한 이들이 없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로너건과 몇몇 사람들은 애플이 아이폰 4S에 시리 음성 인식 개인 지원 기능을 도입해 이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공헌했다고 인정했다. 로너건은 "음성 구현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산업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이 얍을 인수한 이유가 킨들 이북 리더와 앞으로 나올 킨들 파이어(Kindle Fire)에 음성 명령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아마존이 지난 주 발표한 버전에는 마이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향후 음성 인식 기술을 포함시킬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CLT블로그닷컴(CLTblog.com)은 11월9일 아마존의 얍 인수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포스팅 된 글에서 언급한 델라웨어주의 법정 문서에 따르면 야무스 디온(Yamuth Dion Inc)이라는 회사가 9월8일 얍을 인수했으며, 합병된 회사는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와 동일한 주소지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알려...

시리 Siri 음성 명령 2011.11.23

시리와 대화하기

맥월드의 에디터 Jason Snell이 아이폰 4S의 시리(Siri)와 여러가지 대화를 해봤다. 날씨 검색부터 일정 입력, 가까운 식당 찾기, 문자 보내기 등 다양한 시리 활용 모습을 확인해 보자. (영문 스크립트 없음)

음성제어 시리 Siri 2011.11.16

구글 검색의 최대 도전자가 시리? 그 진실은…

검색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에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다. 그 도전자는 빙(Bing)이나 Ask 등 기존의 검색 업체나, 블레고(Blekko) 혹은 덕덕고(DuckDuckGo) 같은 신규 검색업체도 아니다. 바로 애플이 최근 아이폰 4S에서 새롭게 선보인 음성 비서 시리(Siri)이다.   상원 반독점 분과위원회의 질의에 대한 서신 응답에서 구글 CEO 에릭 슈미트는 "아이폰 4S에서 애플은 음성 기반 검색과 작업 완료 서비스인 시리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검색 기술에 접근했다"며 시리를 "현저한 발전"이라고 평가하고 최근 검색 분야에서 이룩한 "혁신"이라고 일컬었다.      슈미트의 이러한 발언은 구글의 사업 관행과 구글이 독점을 형성하고 있는가에 대해 최근 진행되고 있는 상원 분과위원회의 반독점 조사에 대한 응답이었다.   시리, 구글 검색의 대항마? 얼핏 봤을 때, 시리를 구글의 검색 제품에 대항한 경쟁자라고 말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어 보일 수 있다. 우선, 이전부터 구글은 iOS과 안드로이드용 음성 기반 검색 기능을 제공해오고 있기 때문에 시리를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 차원 높인 "혁신"이라 말하기는 어렵다.    또 다른 문제는 자체 검색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는 오래 소문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자체 검색 엔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시리 사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외부 검색 엔진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리가 "구글 킬러"가 될 수 있을까? 시리가 구글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을까? 이것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구글에 의존하는 시리 만약 시리의 의도가 구글 킬러가 되는 것이었다면, 아이폰에 적용된 기본 검색...

검색 구글 시리 2011.11.09

시리 서비스 장애… “애플은 아직 클라우드에 준비가 안됐나”

아이폰 4S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기능인 디지털 비서 시리(Siri)가 지난 주 먹통이 되는 사고가 있었다.    지난 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아이폰 4S 사용자들은 3G와 와이파이 네트워크 모두에서 시리에 연결이 불가능하다고 보고하기 시작했고, 오후 4시부터 일부 사용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기능이 복구됐다.  > “시리가 완성되기까지” 음성인식기술의 변천사   애플은 장애 원인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다.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그 동안 여러 번 서비스 장애가 있었지만, 원인이나 실시간 상황 정보를 밝히지 않아 사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진 바 있다. 예를 들어, 아이클라우드(iCloud)의 전신인 모바일미(MobileMe)는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서비스 장애가 있어 비난을 들었었는데,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시리는 모바일미보다 잘 설계됐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의 이런 장애는 애플이 아직 가동시간이 웹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얼마나 유용하던, 인터페이스가 얼마나 훌륭하던 사용자가 접속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특히 시리의 경우 애플의 서버가 죽으면 기본적인 기능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가동시간은 더욱 중요하다.    이번 시리 장애는 서비스가 시작된 후 처음 발생한 것이라고 보기 힘들다. 애플 지원 포럼을 살펴보면, 지난 10월 14일에도 비슷한 서비스 장애가 있었다.    늘 완성품을 내놓던 애플이 시리를 베타 서비스 형태로 출시한 이유도 이런 장애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아직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서버가 충분하지 않거나 유능한 기술자가 부족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기술적으...

음성인식 시리 Siri 2011.11.07

“시리가 완성되기까지” 음성인식기술의 변천사

음성인식기술의 변천사를 되짚어 보는 것은 단일 음절을 인식하는 수준의 아기의 옹알이부터 수천 개의 단어를 배우고 애플의 똑똑한 가상 비서인 시리(Siri)처럼 질문에 신속하면서도 재치 있게 대답하는 수준에 이르는 어린 아이의 성장과정을 보는 것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다소 비난조로 유머를 구사하는 시리를 보고 있자면 지난 세월 동안 음성인식이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 궁금해진다. 오늘은 사람들이 음성만을 이용해서 기기를 제어하기까지 지난 수십 년간 음성인식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950년대와 1960년대 : 옹알이 최초의 음성인식 시스템은 숫자만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인간 언어의 복잡함 때문에 혁신가들과 엔지니어들은 숫자에 초점을 맞추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벨 연구소(Bell Laboratories)는 1952년 단일 음성으로 말하는 숫자를 인식하는 ‘오드레이(Audrey)’ 시스템을 개발했다. 10년이 지난 후 IBM은 월드 페어(World's Fair)에서 16개의 영어 단어를 인식할 수 있는 자사의 ‘슈박스(Shoebox)’ 장비를 공개했다.   미국, 일본, 영국, 소련 등의 국가에 위치한 연구소들은 인간의 발화를 인식하는 전용 하드웨어를 개발하여 4개의 모음과 9개의 자음을 지원하는 수준까지 음성인식 기술을 확장시켰다.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당시의 원시적인 컴퓨터를 생각한다면 꽤나 인상적인 결과물이었다고 할 수 있다.   1970년대 : 음성인식 기술의 비상 음성인식 기술은 미 국방부의 관심과 재정지원에 힘입어 1970년대에 크게 발전했다. 1971년에서 1976년까지 진행된 국방부의 DARPA 음성이해연구(Speech Understanding Research, 이하 SUR) 프로그램은 음성인식 역사상 가장...

구글 음성인식 음성제어 2011.11.04

애플 시리(Siri), 드디어 아이폰 4, 아이팟 4G에서도 사용 가능

아이폰 4S로 한정되어 있던 시리의 배타성이 사라졌다. 탈옥된 아이폰 4에서 시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따라서, 아이폰 3GS에서도 시리를 사용할 가능성이 열렸다.   아일랜드의 해커인 스티브 트루톤-스미스는 동료 그랜트 폴과 함께 지난 주말 애플의 디지털 비서 기능을 아이폰 4와 4세대 아이팟 터치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 초에 시리 포팅(porting)을 위해서 개발한 스루톤-스미스 코드 사용과 해킹된 아이폰 4S로부터 소프트웨어 인증 토큰을 사용하는 문제를 해결했다.    스루톤-스미스는 PC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 4의 시리를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호작용을 테스트했는데, 아이폰 4S에서 구동되는 것처럼 잘 동작했고, 심지어 빠르기까지 했다”라고 설명했다.   작동하지 않는 기능은 아이폰 4S에서 아이폰을 귀에 가까이 가져가면 시리의 음성 명령 인터페이스가 작동하는 것뿐이다. 이 기능은 4S의 새로운 자이로스콥(gyroscope)이 필요하며, 해결할 수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구글은 아이폰 4, 3GS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iOS 디바이스용 검색 앱에서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4세대 아이팟 터치의 시리 구동 모습 애플 서버 문제 해결 해커들은 지난 몇 주간 아이폰 4S가 아닌 다른 iOS 디바이스에서 시리를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최근까지 아이폰 4에서 시리의 인터페이스와 기본 명령 기능만 구현할 수 있었다. 시리는 음성 명령을 처리하는 대부분의 작업을 애플의 서버에서 처리하기 때문이었는데, 해커들은 애플 서버가 아이폰 4를 아이폰 4S로 인식하게 하는 방법을 놓고 고심했었다. 이제 이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스루톤-스미스와 폴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확...

해킹 음성인식 음성제어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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