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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S

KT-틸론, CSAP DaaS 보안 인증 취득을 위한 공식 계약 체결

KT와 틸론은 국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인 DaaS(Desktop as a Service) 사업 모델 공동 개발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 DaaS 플랫폼 구축 및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계약을 통해 ▲VDI 기반의 공공 망분리 사업 확대 ▲DaaS 사업 모델 개발 및 서비스 제공 ▲DaaS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공동 마케팅 등 상호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행정안전부의 '중앙행정기관 인터넷망 DaaS 도입 가이드라인',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원의 '원격업무 통합보안 매뉴얼', 고용노동부의 '재택근무 종합 매뉴얼', 금융보안원의 '금융회사 재택근무 보안 안내서', 금융감독원의 '전자금융 감독규정 시행세칙' 등의 스마트워크 구현을 위해 발표되는 각종 자료에서 정부 및 기업의 행정 업무 전 분야에서 DaaS 서비스를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공공 시장에 인터넷용 가상 데스크톱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KISA의 '클라우드서비스보안인증(CSAP)' 제도 상의 DaaS 인증을 받아야 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개발한 DaaS 플랫폼으로 CSAP 인증도 획득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정부에서 2025년까지 공공기관 인터넷망을 DaaS로 전환하는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 구축에도 착수했다. KT는 이미 틸론과 협업해 국내 공공기관 망 분리 구축 사례 가운데 하나인 1만여 개의 인터넷용 DaaS 시스템을 PPP 형태로 구축해 4만 3,000여 명의 사용자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향후 KT는 틸론 제품으로 구축되는 공공 DaaS 플랫폼을 과기부의 '디지털전문계약시스템'에 등록해 사전공고, 입찰공고, 입찰, 낙찰자 선정, 계약 등의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과정을 배제하고 명실상부한 클라우드 구매 방식을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KT 클라우드/DX사업단 클라우...

KT 틸론 DaaS 2022.01.21

글로벌 칼럼 | '포토샵 웹 버전' 마침내 어도비도 DaaS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수년간 우리는 PC 중심 IT 세계에서 DaaS(Desktop-as-a-Service) 모델로의 전환을 눈으로 확인했다. 재택근무가 촉매가 되긴 했지만, 기업은 최종 사용자인 직원을 더 안전하고 보호할 필요가 있었고, IT는 중앙 관리의 편리함에 매료됐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일부 필수 프로그램은 오직 PC에서만 쓸 수 있었고 대표적인 것이 바로 어도비 포토샵이었다. 그랬던 어도비가 포토샵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까지 SaaS(Software-as-a-Service) 사용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열린 '어도비 맥스 2021' 행사에서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   어떤 이들은 "그게 뭐가 대수야?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로 이미 수년 동안 자사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클라우드도 아니고 SaaS는 더 아니었다. 단지 소프트웨어 렌털 라이선스 비즈니스 모델이었을 뿐이다. 물론 IaaS 스토리지를 통해 작업한 파일을 공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네트워크 파일 공유나 드롭박스 같은 서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야 했다. 결국 그동안 포토샵을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그 이름 때문에 클라우드라고 오해하도록 했을 뿐 실제로는 구식 프로그램에서 한 발도 나아가지 않았다. 잘 생각해보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포토샵 혹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무엇이든 사용하려면 일단 무거운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름만 클라우드가 붙었을 뿐 SaaS가 아니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포토샵을 사용하려면 고성능 윈도우 PC나 맥OS 맥이 여전히 필요했다. 하지만, 어도비의 새 발표에 따르면, 이제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다. 새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베타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작업 중인 프로젝트를 웹브라우저를 통해 원하는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공유받은 포토샵 혹은 일러스트레이터 파일을 확인하고 코멘...

포토샵 어도비 DaaS 2021.11.03

원격 네트워크 접근을 보호하는 VPN의 7가지 대안 솔루션

한때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통했던 VPN(Virtual Private Network)은 전통적인 사무실 공간 내에서 작업하는 대다수 직원과 달리 외부에서 연결하는 소수의 인력를 대상으로 기업 데이터 및 시스템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2020년초 코로나 19로 인해 촉발된 대대적인 원격 근무로 인해 상황이 급변했다. 코로나19 이후 많은 기업에서 원격 근무를 표준적인 업무 형태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많은 직원이 아예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이따금 하는 정도다. VPN은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고, 많은 수의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VPN에 의존할 경우 상당한 위험이 야기되기도 한다. 타이코틱센트리파이(ThycoticCentrify)의 최고 보안 과학자이자 자문역 CISO인 조셉 카슨은 “원래 VPN은 원격으로 작업하면서 특정 시스템에 대한 원격 접근이 필요한 소수의 직원 또는 외부 계약 직원들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면서, 또한 VPN은 늘어난 마찰면으로 인해 직원의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네타시아(Netacea)의 위협 연구 책임자인 매튜 그레이시 맥민은 “대규모 클라우드에서 VPN을 사용하는 것은 누구도 예견하지 못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넓어진 잠재적 공격표면은 IT 팀에는 보안 악몽”이라고 설명했다. 앱게이트(Appgate) 보안 연구원 펠리페 두아르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은 완전한 원격 근무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고, 일부는 일반적인 VPN 솔루션을 구축해 직원들이 집에서도 동일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의 기기를 무작정 신뢰하는,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처했다”라고 지적했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앞으로도 당분간 표준이 될 전망이므로 기업은 원격 근무 시대의 VPN의 단점과 위험을 인지해야 할 뿐만 아니...

VPN ZTNA SASE 2021.10.18

VDI 고도화 성공 전략 핵심 키워드 “클라우드 전환과 사용자 만족도” - IDG Summary

그동안 국내에서는 망분리 이슈 등으로 공공,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데스크톱 가상화가 빠르게 보급됐다. 그러나 비용과 사용자 경험에서 아쉽다는 기업의 평가가 많았다. PC에서 VDI를 거쳐 DaaS(Desktop as a Service)로 진화하는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기존 VDI를 고도화하거나 새로 VDI를 구축하려는 기업을 위한 성공 가이드를 제시한다. 주요 내용 - 기존 VDI가 비용과 사용자 경험에서 아쉬웠던 이유 - '만원 버스' VDI 대신 '세단' DaaS로 - 차세대 VDI 성공 방정식 - VDI 고도화 전략의 핵심 원칙 2가지

VDI DaaS 데스크톱가상화 2021.07.01

뉴 노멀 비즈니스 환경의 기대주 Desktop as a Service 실전 가이드 - IDG Tech Insight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도 재택 근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업무 환경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 때문에 VDI는 당장의 위기를 위한 대응 방안을 넘어 이른바 ‘뉴 노멀’ 시대의 기업 인프라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VDI를 클라우드로 확장한 DaaS는 각종 재해에도 안전한 업무 환경을 보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연속성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업무 환경의 변화와 VDI의 역할을 짚어보고, 미래 업무 환경을 위한 DaaS를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실전 방안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조만간 모든 사용자가 데스크톱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확률 - “쏟아지는 관심과 무르익는 여건” DaaS 르네상스의 현주소 - 뉴 노멀을 위한 DaaS 구현의 기술적 과제와 해법 - “단순하고 빠른 맞춤형 DaaS” 나무기술 엔터프라이즈 재택근무 솔루션

나무기술 DaaS 가상데스크톱 2021.02.24

"클라우드 윈도우 임박"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 내년 봄 출시 예상

준비가 됐든 되지 않았든,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PC(Cloud PC)는 모든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형태의 윈도우를 제공한다.  필자는 오래 전부터 서비스형 데스크톱의 대중화를 예견했다. 이제는 대략적인 날짜까지 점칠 수 있다. 2021년 5월이 되면 클라우드 PC를 사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원격으로 윈도우를 사용했다. 시트릭스 시스템즈(Citrix Systems)는 1989년에 원격 윈도우 서비스만으로 수십억 달러 가치의 비즈니스를 키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4년 전부터 구독 방식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VD)을 출시했다.  비교적 정확한 마이크로소프트 정보통으로 통하는 워킹캣(WalkingCat)에서 최근 공개한 정보는 새로운, 더 폭넓은 윈도우 DaaS인 ‘클라우드 PC’의 윤곽을 보여준다.  클라우드 PC의 등장은 일찌감치 예고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인 매리 조 폴리는 지난 7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PC팀을 위한 프로그램 관리자를 구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직책의 역할은 서비스형 데스크톱을 제공하기 위해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새로운 전략적 상품인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PC를 만드는 것이다. “클라우드 PC는 비즈니스 고객에게 현대적이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 환경을 제공하며, 조직은 이를 통해 더 간편하고 확장에 유리한 방식으로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사용자 관점에서 클라우드 PC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과 다른 점은 애저 클라우드처럼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정액제 구독 방식이라는 것이다. 많은 기업(그리고 대부분 가정용 사용자)에게 구독 비용을 미리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점은 훨씬 더 매력적이다....

클라우드PC 마이크로소프트 DaaS 2020.11.11

글로벌 칼럼 | 조만간 모두가 데스크톱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확률

필자는 내 PC를 보호할 줄 안다. 피싱 공격의 희생자가 된 적도 없고 웜에 감염되거나 악성 코드에 이용당한 적도 없다. 하지만 필자는 이 경력만 30년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최근 이런 사람들이 모두 재택 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는 모피섹(Mophisec)의 보고서(2020 WFH Employee Cybersecurity Thread Index)를 읽고 공포에 휩싸인 이유이다. 더구나 이렇게 재택 근무를 하는 사람의 56%가 집에서 개인용 PC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호흡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DaaS(Desktop as a Service)가 그 어느 때보다 설득력이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DaaS 환경이 훨씬 더 안전한 환경이고 분명히 꼭 필요한 무엇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친구와 지인들을 좋아한다. 정말로 그렇다. 하지만 이들이 집에서 자신의 PC를 어떻게 보호하는지도 안다. 어떤 이는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고, 또 어떤 이는 10년 동안 패치를 한 번도 안했다. 123456 같은 패스워드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다. 물론 이들의 잘못이 아니다. 업무용 노트북도 없이 집으로 보내졌고, 해야 할 일은 또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일반 사용자가 자신과 자신의 PC, 나아가 회사의 IT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많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보통 사람들의 직업은 ‘회계담당자 2’ 같은 것이지 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같은 것이 아니다. 보안은 당연히 어렵다. 상처에 소금을 조금 더 뿌리자면, 해커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PC를 공격하고 있다. 모피섹의 보안 전략 담당 부사장 앤드루 호머는 “코로나19 이후 두 배나 세 배 정도의 공격을 막고 있다. 세 배라고 하면 일주일에 500만 대의 엔드포인트를 대상으로 17만 건의 공격이 이루어진 것이다”라고 밝혔다. 좋지 않은 상황이다....

코로나19 DaaS 재택근무 2020.06.18

글로벌 칼럼ㅣ준비되지 않았을지라도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은 확실한 미래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업무 방식에 거센 변화를 야기했다.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았던 기업들이 발 빠르게 재택근무 체제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프로그램인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Windows Virtual Desktop, 이하 WVD)’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필자는 꽤 오래전부터 기존 팻 클라이언트(Fat-Client) 데스크톱에서 DaaS로의 전환을 예상해왔다. 한 가지 놓친 것이 있다면 순식간에 재택근무를 확산시킨 이번 코로나19 사태다. 이를 통해 DaaS가 새롭게 조명받기 시작했다.  많은 기업이 갑작스러운 재택근무 시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WVD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엔드포인트 관리자 사이먼 바인더는 지난 4월 트위터를 통해 “현재 WVD 사용자가 기존 예상보다 6배 더 많다"고 밝혔다. 물론 대부분의 기업은 윈도우 10 사용자를 원격으로 관리하면서 엄청나게 증가한 재택근무에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관리자인 한 친구의 말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VPN 사용 방법을 문의하는 전화를 무려 수십 억 건이나 받았다. 원격으로 윈도우 10 보안을 확보하고 패치를 업데이트하는 것에 대해 말도 꺼내지 마라.” 전직 시스템 관리자로서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는 가상 데스크톱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상 데스크톱의 필요성은 인정한다. 재택근무자들에게 보안 정책을 준수하라고 요청할 순 있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자. 대부분 사람들은 보안에 매우 소홀하다. 미국 보안업체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에 따르면 ‘123456’과 ‘password’가 여전히 최악의 비밀번호 1위와 2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현재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앞으로 재택근무가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은 크다. 이제 DaaS의 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형 기기 DaaS 2020.06.03

뉴타닉스, DaaS 솔루션 ‘프레임’ 무료 서비스 확대

뉴타닉스는 자사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이하 DaaS) 솔루션 ‘프레임’(Frame)의 무료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뉴타닉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생산성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아시아 전역에 걸쳐 해당 서비스를 시행한다. 뉴타닉스의 이번 발표는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기업 임직원들의 통근 및 사무실 근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뉴타닉스 프레임은 가상 데스크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다. 내부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유연성, 안정성, 보안 및 접근성을 제공한다. 뉴타닉스 프레임은 개인, 조직,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화된 업무 공간을 제공하며, 짧은 시간 내에 구동된다. 멀리 떨어져 있는 직원들도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나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개인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안정적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다. 기업이 누릴 수 있는 DaaS의 진정한 가치는 보안, 생산성 및 성능 저하 없이 개인에게 제공되는 이동성과 유연성이다. 직원들은 DaaS를 통해 장소와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용 데스크탑, 파일 및 네트워크에 안전하게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뉴타닉스 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뉴타닉스는 한국의 비즈니스가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접근이 쉽고 사용이 용이한 온라인 솔루션을 통해 가장 중요한 임직원들의 안전을 보전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생산성과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뉴타닉스는 아시아 기업들을 대상으로 프레임 30일 무료 서비스(www.nutanix.com/kr/work-from-home)를 ‘사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DaaS 뉴타닉스 2020.03.10

글로벌 칼럼 | 2025년 데스크톱 전망··· '비싼 것, 빌린 것 그리고 리눅스'

필자는 데스크톱의 미래가 결국은 클라우드가 될 것이라고 여러 번 전망했다. 최소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Windows Virtual Desktop)은 이를 위한 밑작업이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가 될까?   분명한 것은 DaaS(desktop-as-a-service) 모델이 점점 현실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쩌면 이미 우리 주변에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바로 구글 크롬북이다. 크롬북은 교육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고(애플도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날려 먹었다) 풀사이즈 숫자 키패드 등을 추가해 기업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이런 흐름의 최전선에 있는 제품이 HP 크롬북 15와 에이서 크롬북 715다. 집에서 숙제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퀵북(QuickBooks) 온라인을 사용하는 회계사가 쓸 수 있는 PC다. 일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통적인 데스크톱 운영체제 형태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오피스와 오피스 365를 놓고도 같은 논란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떤가.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서서 사람들이 오피스 2019 대신 오피스 365를 구매하도록 독려한다. 특히 윈도우 7을 쓰고 있다면 오피스 365를 써야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오피스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있다. 다른 버전의 오피스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입장은 "해당 보안 이슈가 오피스와 지원하지 않는(윈도우 7은 2020년 1월 14일에 지원이 종료된다) 운영체제 모두 관련된 것이라면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를 클라우드로 이끌려고 하는 것은 명확하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우선은 기업 사용자가 될 것이다. 놀랄 것도 없다. 시트릭스(Citrix)가 이미 수년 동안 같은 방식으로 가상 데스크톱으로 돈을 벌고 있다. 이어서 2025년쯤 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까지 DaaS로 전환하려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처지에서 제품보다는 서비스가 더 수익성이 높기 때문...

데스크톱 DaaS 2019.12.23

수없이 밀려오는 데이터를 호수로 모은다 - IDG Summary

데이터만 많다고 빅데이터 프로젝트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요구사항이 명확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담은 데이터 레이크가 있어야 사용자들이 계속해서 접근하고 활용해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데이터 저장과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데이터 레이크는 최적화된 선택이다. 주요 내용 -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데이터 레이크로 - 데이터의 양적 증가, 분석의 질적 향상 - 빅데이터 실패 원인에서 찾은 해법

오라클 서비스로서의 데이터 Data as a Service 2019.04.23

글로벌 칼럼 | 목전에 당도한 PC 시대의 종말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PC에 설치하는' 윈도우 운영체제 시스템에서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 '대여'로 사업 방향을 바꿀 것으로 여러 차례 전망했다. 그리고 마침내 이러한 추세가 현실이 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Windows Virtual Desktop) 베타를 공개한 것이다. PC의 종말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필자는 PC가 세상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모두 기억할 만큼 나이가 많다. 아주 오래전에는 컴퓨터 사용자가 시분할 시스템과 형편없는 터미널을 써야만 했다. 기업과 학교는 중앙 집중식 컴퓨터를 사용했다. 모두가 만족할 만큼 개인 책상에 컴퓨터가 놓인 것은 한참 후였다. 이제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의 등장은 PC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전조다. 우리는 다시 중앙집중식/중앙관리식 시대로 다시 돌아가는 문턱에 서 있는 것이다.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사용자 대부분은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우리의 삶이 점점 더 기술 중심으로 변하고 있지만, 기술 자체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점점 더 드물어지기 때문이다. 어떤 점에서 사람들은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열광하지만, 기술을 깊게 이해하는 것에는 무심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런 무심함은 오해에 가깝다. 기술 자체가 이만큼 쉬워진 것이기 때문이다.   한때 컴퓨터로 작업을 하려면 많은 것을 배워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컴퓨트와 운영체제, 명령어 같은 것을 잔뜩 알고 있어야 했다. 이후 컴퓨팅 역사의 핵심 단어는 '친화적(friendly)'이라는 말이었다. 이제 우리는 기술 자체에 대해 더는 이야기할 필요조차 없는 '사용자 호의(friendliness)' 시대에 도달했다. 실제로 구글의 크롬 OS를 보면, 웹 브라우저만 설치된 컴퓨터에서도 일상 생활에 필요한 작업 대부분을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방식은 구글과 차이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MD(Microsoft Mana...

운영체제 DaaS MMD 2019.04.05

토픽 브리핑 | 구독형 소프트웨어의 영향력, 이제부터 시작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Windows Virtual Desktop) 베타를 공개했다. 오피스 프로그램뿐 아니라 PC에 설치하던 윈도우 운영체제까지 클라우드 기반의 가입, 구독 형태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다.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은 작년에 발표된 매니지드 데스크톱(Microsoft Managed Desktop, MMD) 프로그램의 후속 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서피스 제품을 빌려 쓰면서 관리 서비스까지 받고, 2~3년 주기마다 새로운 디바이스가 교체되는 형태다. 델이나 HP, 레노버도 여러 가지 이름으로 기기를 대여하고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칼럼 | 목전에 당도한 PC 시대의 종말 서피스에만 제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DaaS   글로벌 칼럼 | DaaS 윈도우가 바꾸는 PC의 미래   구독형 소프트웨어의 범위가 기업 서버나 업무용 PC를 넘어 개인 PC에까지 이를 것이라는 전망은 오피스 365와 오피스 2019간의 알력에서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오피스 2019는 영구 라이선스를 구입해 설치하는 최신 소프트웨어다. 한번 구입하면 소유권을 사용자가 가지고, 다음 업데이트 버전이 출시될 때까지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다. 구독형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365는 새로운 기능이 개발되면 바로 탑재되고, 보안 업데이트도 수시로 이루어진다. 설치형인 오피스 2019에는 없는 협업 기능, 편집이나 디자인 도구도 제공한다. 월이나 연 단위로 책정된 요금을 매번 지불한다. 올해 초 한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진이 상시 업데이트를 통해 항상 개선되는 오피스 365에 비해 오피스 2019 애플리케이션은 ‘얼어붙은 상태’에 지나지 않는다고 언급해 많은 이의 놀라움을 샀다.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많은 업체가 제품보다 서비스 매출에 집중하는 전략을 쓰고 있지만, 자사의 다른 제품을 ‘구식’이라고 조롱하는 상황은 유독 흥미로웠다. 지난해 연말...

DaaS 오피스365 오피스2019 2019.04.05

서피스에만 제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DaaS

MMD(Microsoft Managed Desktop)이라고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의 DaaS(device-as-a-service, 서비스형 디바이스)는 총 3가지의 서피스 구성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MMD를 서드파티 하드웨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긴 했으나, 정확한 시기나 선택지로 들어갈 OEM 업체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현재로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의 서피스 제품들만 기업 고객들이 ‘대여’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서 관리는 디바이스의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정기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 서비스 관리가 포함된다. MMD로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옵션은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MD에 포함된 하드웨어들이 “사양과 실행 품질 조건에 맞는 현대적인 디바이스”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수석 제품 마케팅 관리자인 나탄 머서는 지난달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선정된 디바이스 목록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우리가 선정하는 이유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디바이스들이 충족해야 하는 품질 기준이 있으며, 윈도우의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확실히 제공할 수 있는 디바이스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머서에 따르면, MMD 구독은 2년 혹은 3년 주기를 기준으로 한다. 2년 계약하에 이번 분기에 사용자가 서피스 프로를 선택한 경우 2020년 가을에 새 디바이스로 교체된다. MMD는 DaaS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혹은 미래에는 리셀러나 솔루션 제공 파트너가 하드웨어 프로비저닝, 배치, 교체를 처리해준다. 지금까지 드러난 MMD의 이러한 특징들은 델이나 HP, 레노버 등 경쟁 업체들과 유사하다. 예를 들어, 델의 PCaaS(PC-as-a-service)는 래티튜드, XPS, 프리시전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3종의 노트북과 몇몇 데스...

DaaS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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