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퍼블릭클라우드

블로그 | 클라우드 비용이 전통 시스템을 앞지를 때 생기는 일

필자는 2020년에 클라우드 비용이 전통적인 시스템 비용보다 커질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 시점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또 하나의 이정표에 도달했는데, IDC의 최근 보고서는 2022년 1분기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183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공유 인프라와 전용 인프라를 포함한 것이다. 하지만 성장의 주된 동력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출로, 전체의 68%인 125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1분기와 비교해 15.7%가 증가했다. 이 수치는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전통적인 IT 하드웨어를 추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IDC의 이번 보고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흥미롭다. 첫째,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주저하는 기업을 당혹스럽게 만들지도 모른다. 요즘은 모든 투자가 클라우드에 집중된다. 따라서 전통적인 시스템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수록 레거시 플랫폼에 대한 연구개발 혁신의 혜택을 기대하는 것이 과거와 같은 속도로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다. 필자의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여러 번 지적했다. 그리고 새로운 보고서는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기술을 고수하는 기업에는 위험성이 점점 커지기만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들 기업도 결국은 클라우드로 이전하게 될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비즈니스 요구보다는 시장에 대한 우려 때문일 것이다. 시장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전한다면, 위험성도 커진다. 잘못된 이유로 잘못된 속도로 이전하는 기업은 생각보다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둘째, 리서치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2022년 현재 기업은 30~45%의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만약 클라우드 지출이 전통적인 기술 지출을 추월했다면, 이들 비용은 새로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데 사용됐을 것이다. IT 예산의 절반 이상을 클라우드에 사용하는데, 클라우드로 이전한 애플리케...

퍼블릭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예산 2022.07.11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의 공유 책임 모델은 “벌거숭이 임금님”

제대로 된 책임자가 없는 교차기능팀에서 일해 본 사람은 안다. ‘공유’나 ‘공동’ 책임이란 말은 때로 모두가 다른 누군가가 맡아야 할 문제로 생각한다는 의미가 된다. 여러 팀 사이의 틈새로 아무것도 흘리지 않겠다는 확실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무엇인가는 놓치게 마련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공유 책임’ 모델은 이런 식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일정 단계 이하(보통 서비스 업체의 소프트웨어)의 모든 것을 보호하고, 그 보안을 책임진다. 주택으로 따지면 기초에 해당한다. 그리고 기업 고객은 그 기초 위의 모든 것을 책임진다. 즉 주택 자체를 맡는다. 모든 비유가 그렇듯 명확하고 단순해 보인다. 하지만, 주택이란 것을 살펴보면, 기초와 그 나머지 사이에 필요한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선이 그리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리된 각 시스템 간의 상호연결은 주택의 구조적인 완전성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클라우드 플랫폼과 그 위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 간의 상호연결 역시 마찬가지다. 실제로는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애플리케이션의 안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는가? AWS 람다 서비스의 기능이 일반에 노출된 적이 있는가? 아마도 AWS 레이크 포메이션(Lake Formation) 상에 구축한 데이터 레이크에 대해 액세스 제어를 활성화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아니면 애저 SQL DB 서버에 첨단 데이터 보안을 적용한 적도 없을 것이다.  이런 문제는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넘어 확장된다. 만약 DDoS 방어를 위해 CDN을 이용한다면, 원본 호스트 이름을 예측할 수 없도록 했는가? SaaS 서비스 간에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메시를 통합할 때 실수로 특정 부서에서만 필요한 API를 모든 사용자가 호출할 수 있도록 하지는 않았는가? 기업 고객이 자신을 발등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많다. 최고의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면, 이런 식으로 중요한 설정을 간과...

공유책임모델 퍼블릭클라우드 2022.04.28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는 계속 증가 중…클라우드 비중 급증

2021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매가 가파르게 상승한 가운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장비의 최대 구매자로 자리 잡았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은 2020년보다 인프라 솔루션 구매가 10% 정도 증가해 총 구매액이 1,850억 달러에 이르렀다. 2020년 구매 총액은 1,600억 달러였다. 가장 비중이 큰 것은 하드웨어로, 전체 금액의 77%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구매에 사용됐다. 나머지는 운영체제, 클라우드 관리, 가상화, 네트워크 보안 등을 포함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이런 상승세를 주도한 것은 인프라 구매 규모가 전년 대비 20%나 증가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이다. 일반 기업의 구매 증가율은 3%에 그쳤다.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직접 장비를 판매하는 업체가 실적도 좋았는데, 델을 선두로 마이크로소프, 인스퍼(Inspur)의 순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델은 기업 대상 실적도 가장 좋았으며, 그 뒤를 HPE, 시스코, VM웨어, IBM 등이 이었다. 시너지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가장 놀라운 것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대상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수요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런 경향은 향후 5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대상 매출이 두자리수로 증가하며 기업 시장의 정체를 상쇄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시너지의 데이터는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데이터센터 CAPEX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 다른 시장조사 업체의 예측을 뒷받침한다. 지난 2월 델오로 그룹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CAPEX가 2026년에는 3,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 영역이 급성장한다고 해도 기업 데이터센터 시장은 최소한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델오로그룹의 리처시 디렉터 바론 펑에 따르면, 이유는 여러가지...

인프라 하이퍼스케일 퍼블릭클라우드 2022.03.29

IDG 블로그 | 말도 안되는 엣지 컴퓨팅 vs. 클라우드 컴퓨팅 대결 구도

잘 나가는 엣지 컴퓨팅 업체의 목록을 살펴보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대부분이 포함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엣지 컴퓨팅을 클라우드의 대항마로 이야기하며, 엣지 컴퓨팅이 결국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무너뜨릴 것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이런 기사가 이야기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자. 필자는 이미 5년 전에 이를 설명하고자 했다. “엣지 컴퓨팅과 클라우드 컴퓨팅은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컴퓨팅 접근 방법이다. 하나가 다른 하나를 대체하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대체할 것이라며 IT 전문가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이는 마치 PC가 데이터센터를 대체한다는 말만큼 사실과 먼 이야기다.” 필자의 예상이 또 다시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술이 시장에서 변형되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다. 즉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은 어떻게 모든 신흥 기술의 모선이 되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엣지 컴퓨팅도 마찬가지다. 오해 말기 바란다. 지난 5년간 엣지 컴퓨팅 분야에서 일어난 일 대부분은 퍼블릭 클라우드 없이는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물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연결되지 않은 순수 엣지 컴퓨팅 업체도 있다.  하지만 엣지 컴퓨팅 기반 시스템, 즉 엣지의 향상된 성능과 줄어든 지연시간의 이점을 이용하는 시스템의 개발자는 엣지 컴퓨팅이 무언가의 엣지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아차렸다. 대부분 경우, 엣지 컴퓨팅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엣지에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엣지 컴퓨팅 시스템과 디바이스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관리하고 엣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지어 엣지 컴퓨팅용으로 구축한 개발 및 배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 결과, 대부분 엣지 컴퓨팅 업체와 기술은 엣지 컴퓨팅 시스템의 기능성을 구현하는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의존한다. 엣지 컴퓨팅에 중점을 둔 ...

엣지컴퓨팅 퍼블릭클라우드 2022.02.14

퍼블릭 클라우드가 AI 부문에서 혁신을 꾀하는 방법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자사 클라우드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 테스트, 배포하도록 장려한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높은 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테스트 모델은 많은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프로덕션 모델에는 고가용성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머신러닝 모델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수익성이 좋은 서비스이며, 고객에게도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 가격 면에서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고객이 머신러닝 기능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목적의 온램프(On-ramp) 서비스 제공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각 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 레이크, NoSQL 데이터 저장소를 비롯해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데이터 저장 위치와 근접한 곳에서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텐서플로(TensorFlow), 파이토치(PyTorch) 등 널리 사용되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필요한 데이터 과학팀을 위한 원스톱 샵(One-stop Shop)이 될 수 있다. 이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 모델옵스(Modelops)와 ML옵스(MLops)와 함께 머신러닝 수명 주기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을 점점 더 많이 제공한다. 최근 레드햇(RedHat)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 AI/ML 프로젝트의 78%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축되고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는 곧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새롭고 차별화된 기술로 계속 혁신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혁신은 기업이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사용이 편리한 플랫폼으로 머신러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

퍼블릭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2021.11.30

IDG 블로그 | 클라우드가 기술 혁신에 미친 영향

클라우드는 지난 20년간 이런저런 형태로 우리 주위에 있었다. SaaS가 대부분이었던 과거에는 클라우드가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었지만, PaaS와 IaaS가 등장하면서 클라우드 개념은 한층 더 강력하고 유용해졌다.   클라우드 기술의 진화는 모든 기술에 영향을 미친다. PC의 시대가 클라이언트/서버 구조를 촉발했고, 분산 컴퓨팅의 성장이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를 가져왔다. 그렇다면, 클라우드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것은 무엇일까?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동이 가져온 것 중 하나는 우리가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을 기업 네트워크가 아니라 개방된 인터넷으로 바꿔 놓았지만, 기술의 패턴은 그대로이다. 15m 떨어져 있든, 15Km 떨어져 있든 스토리지는 스토리지이다. 컴퓨팅과 데이터베이스, 전문화된 보안과 운영 프로세스도 마찬가지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술이 진화하는 방식을 바꿨다. 몇 가지 예를 살펴보자. 빠른 자원 조달로 실험적인 접근이 가능해졌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달 주기는 수개월이었다. 물론 지금도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똑같을 수 있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특정 솔루션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기술을 “가지고 놀” 수 있다. 인공지능이든 회계 시스템이든 데이터 분석이든, 어떤 값비싼 시스템이라도 이제는 저렴한 비용으로 시험해 볼 수 있다. 여러 솔루션 사이를 돌아다니며 제대로 동작하는 솔루션을 검증할 수도 있다. 전통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이렇게 하려면 예산이 금방 고갈되고 말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대부분은 빠르게 성숙한다. 스토리지나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등 진화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기술 진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로부터의 피드백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역량 때문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민첩한 개발 프로세스와 데브옵스를 이용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사용자가 원할지도 모르는 기능을 추가한다...

진화 발전 퍼블릭클라우드 2021.10.05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가장 좋을 때 결별을 생각하라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은행의 IT 전략팀이 “클라우드가 우선이다!”를 큰 소리로 공표한다. IT 부서는 오랫동안 귀를 막고 있을 수 없어서 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한다. 수많은 뱅킹 프로세스를 지원해야 하는 클라우드 지원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 고급 인력과 예산이 투자되면서 12개월 만에 구축된다.  본격 운영 직전에 은행의 아웃소싱 담당 임원이 클라우드 책임자에게 출구 개념에 대해 질문한다. 그리고는 미심쩍어하는 얼굴을 바라본다. 출구 전략이 필요할까? 은행이 선택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빅3 중 한 곳이다. 절대 파산하지 않을 것이다. 데이터센터 중 하나에 장애가 발생하면 서비스 업체의 다른 데이터센터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클라우드를 선택한 것도 바로 이런 높은 가용성 때문이다.   이 이야기의 잠정적인 결말은 다음과 같다. 아웃소싱 담당 임원은 의무 규정으로 출구 개념을 고집하고, 후속 논의로 인해 프로젝트는 연기되고 다시 검토되고 최종적으로는 변경된다. 다른 은행과 보험회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안타깝게도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다. IT 부서와 클라우드팀은 최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사용례가 제공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최대한 신속하게 활용하여 고객에게 제시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기술적 어려움과 우려는 빠르게 해소되고, 열정은 코드를 빠르게 성장시키며, 데이터 보호 및 규정에 대한 생각은 훨씬 뒤로 밀려난다. 치명적인 실수다. 은행과 보험사는 특히 클라우드를 허용하는 것을 고려하는 단계와 그렇지 않은 단계를 매우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실제로 클라우드에서 다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살펴봐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비상구’는 의무 사항  출구 개념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독일 은행들의 규정을 살펴보면, 최소 리스크 기준을 뜻하는 MaRisk의 AT 9 아웃소싱 규정에 따라 상당...

퍼블릭클라우드 출구전략 마이그레이션 2021.08.27

IDG 블로그 | 클라우드를 항상 의심해야 하는 이유

요즘은 “왜 클라우드인가?”라고 물으면, 바보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악마의 변호인 역할을 맡은 사람은 이런 불편한 질문이 다른 사람의 클라우드 사용을 심판하려 한다는 이유로 배척당하기도 한다. 모든 신기술이 다 그런 면이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이유를 묻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클라우드 도입의 성과는 좋아질 것이다.  우리 자신을 진지하게 평가한다면, IT 분야 전문가 대부분은 어느 정도 자만심이 있다. 우리는 클라우드나 엣지 같은 새로운 기술로 재빠르게 옮겨 가며, 다른 사람들이 따라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따라오지 않거나 의문을 제기한다면, 당황한다.  이런 경향은 끝없이 반복된다. 30년 전 미니컴퓨팅으로의 이동이 이루어지고, 이어서 PC LAN이 뜨고, 클라이언트/서버,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그리고 지금의 클라우드까지 이어졌다. 이 모든 트렌드는 당시에는 상당히 과대포장되었고, 수십억 달러의 마케팅 비용이 투여됐다. 대부분 기업은 이렇게 홍보된 기술을 이용해 오래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했다. 이런 기술 중 일부는 완전히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한 가지 이상의 기술은 완전히 부정적이었다. 다시 말해 모든 요소를 고려할 때 기술 변화에 대한 투자가 ROI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필자는 기술 자체의 실패보다는 잘못된 활용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말은 충분히 많은 사람이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2021년으로 돌아와 보면, 과거의 우리 자신은 현재와 미래의 우리 자신에게 “왜 클라우드인가?”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 아주 좋은 일이라고 말할 것이다. 이런 질문을 한 사람은 논리적이고 심사숙고한 대답을 들을 자격이 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다. 진정한 대답은 클라우드 및 기타 신기술 도입을 고려하는 구체적인 기업에 있어서 IT의 현 상태가 갖는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 컨설턴트가 하는 “경우에 따라 다르다”는 응답이 바로 이것이며, 그래야만 한다...

마이그레이션 퍼블릭클라우드 과대포장 2021.08.23

2021년 클라우드 도입 현황과 실전 가이드 - IDG Deep Dive

클라우드 컴퓨팅은 2020년에 중요한 전환점에 도달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드디어 기업의 데이터센터 비용을 추월한 것이다. IT의 가장 장기적인 트렌드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가속화되었고, 그 원인 중 하나는 기업이 온프레미스 배치 환경의 물류와 CAPEX 문제를 해결하도록 압박한 코로나19 팬데믹이었다. 2021년 현재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보안과 IoT, 레거시 현대화 등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에 따르는 주요 이슈과 실전 해결 방안을 소개한다. 주요 내용 - 절정에 도달한 클라우드의 현 주소와 파급 효과 - “클라우드 아니면 망한다” 클라우드에 승부를 거는 CIO - 익스체인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 “닮은 듯 다른” 빅 3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기능 비교 - “레거시에서 클라우드로” 엔터프라이즈 현대화의 3단계 - “패권경쟁 시작” IoT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치와 잠재력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보안 퍼블릭클라우드 2021.07.22

IDG 블로그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클라우드가 계속 성장하는 이유

데보 테크놀로지(Devo Technology)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81%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자사의 클라우드 일정을 앞당겼다고 답했다. 데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로깅 및 보안 분석 전문업체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기업 중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을 세운 기업은 2배로 증가했다. 86%의 기업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의사결정 과정에 클라우드 옵션을 두고 있으며, 40% 이상의 기업이 클라우드를 제일 첫 번째 옵션으로 선택하고 있다.   이유는 잘 알려져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은 자체 데이터센터나 하드웨어,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보유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많은 위험을 방지해 준다. 클라우드를 활용하지 않은 기업의 많은 수가 격리 조치를 경험했으며, 자사 장비에 대한 물리적인 접근이 불가능해지면서 쉽게 고칠 수 없는 심각한 서비스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든 것이 가상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이런 위험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 게다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팬데믹 기간에 안정성과 확장성을 실제로 보여줬다. 기업은 자사 프로세스의 상당 부분을 클라우드로 이전해 온프레미스 시스템 관련 문제를 해결하면서 원격 근무로의 전환에도 대응했다. 기업이 이처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달려든 이유는 잘 알려져 있지만, 팬데믹이 끝난 이후에도 클라우드가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다르다. 성장세는 계속되겠지만, 이유는 변하고 있다. 몇 가지를 살펴보자. 원격 근무로의 영구적인 전환. 일부는 사무실로 복귀할 것이고, 많은 기업이 그렇게 하고 있지만, 적지 않은 기업이 원격 근무 방식을 유지할 것이다. 기업은 이미 업무 생산성 향상과 인프라 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했고, 2년 전이라면 일반적이지 않았던 원격 근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외에도 통근이 줄면서 탄소배출량도 줄고, 직원 역시 거주 비용이 저렴한 곳에서 살 수 있다는 등의 장점이 있다. 원격 근무는 퍼블릭 클라...

코로나19 원격근무 재택근무 2021.07.07

클라우드 전략의 전환 : IT 리더를 위한 가이드

지속적으로 적응하고 혁신하는 역량은 모든 기업을 위해 바람직한 요건인 동시에, 오늘날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서 필수적인 요건이 되었습니다. 민첩한 확장성을 구현하는 역량이나 거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는 모두 누군가 밤을 지새우며 고민하고 차근차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귀사의 미래를 운에 맡기는 대신, 미래를 통제하는 역량을 키우며 지속적인 성공을 추진하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12p> 주요 내용 - 클라우드로 변화에 대처하기 - 클라우드 여정 측정하기 - 클라우드 플랫폼의 뉴 노멀 - 차세대 클라우드 프로젝트 단순화하기: 체크리스트 - Oracle이 차세대 클라우드를 위한 최적의 선택인 이유

퍼블릭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뉴노멀 2021.06.16

가속도 붙은 클라우드, 얼리 어댑터 기업이 5배 더 성장

지난 주까지만 해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이야기에 말려들기 쉬웠을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여러 곳을 둘러보면, 매분기 더 낮은 성장률을 보고했다. 하지만 이번 분기,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가 성장률이 높아졌거나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다.   액센츄어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코로나19 팬데믹이지만, 계획만 세우고 실행되지 않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는 엄청난 자극이 되었다. 남은 질문은 우리가 얼마나 빨리 미래로 갈 수 있느냐이다.   클수록 성장률은 낮다 필자는 지난 해 중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이전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가트너나 IDC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십, 수백억 달러가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투여되고 있다. 하지만 전체 IT 투자는 4조 달러를 넘는다. 물론 4조 달러의 상당 부분은 당장 퍼블릭 클라우드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에 연결되어 있다.  어떻게 계산하든, 갈 길은 멀다. 그리고 빨리 도착할수록 좋다. 환경적으로도 모두가 각자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보다 클라우드에 컴퓨팅 자원을 모아두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이런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각 클라우드 업체의 매출 규모가 커지면서 성장률을 예전처럼 유지하기가 어려울 뿐이다.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클라우드는 이전보다 훨씬 더 큰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분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안정적인 50% 성장률을 유지했는데, 이전 두 분기도 50%, 47%였다. 구글은 47%에서 조금 떨어진 46%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수치는 GCP의 성장률을 온전히 반영하지 않는데, 온갖 것이 모인 클라우드 카테고리의 성장률이기 때문이다. AW는 28%에서 32%로 높아졌다. 그렇다면 이런 성장의 연료는 무엇일까? 현대화에 대한 기업의 강한 바램이 그 원인이다.   더 ...

마이그레이션 퍼블릭클라우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1.05.06

CIO를 위한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전략

기업은 실행 속도가 빠르고 탄력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장과 비용 절감 역량을 강화하면서도 데이터 증가를 관리하고 민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이브리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최고정보책임자(CIO)에게 큰 도전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Red Hat은 혁신적인 오픈소스 이니셔티브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제품을 개발하는 전문가로서, 고객이 클라우드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돕는 이상적인 파트너입니다. Red Hat은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멀티클라우드 리소스 전반에서 온디맨드로 배포할 수 있는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폭넓은 인프라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3p> 주요 내용 - 익숙한 Red Hat 환경과 툴을 클라우드에서 배포 - 클라우드로 서브스크립션 이전 - 자유롭게 클라우드 선택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서브스크립션 2021.04.14

IBM Public Cloud :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방법

IBM 퍼블릭 클라우드는 검증된 성능 및 안정성, 기업 맞춤형 인프라 구성, 오픈 소스를 활용한 개방성, 네트워크 비용을 줄여주는 경제성 등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가치를 통해 글로벌 선두 기업들에게 가장 개방적이면서도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 60여개의 IBM Cloud Datacenter에서 제공되고 있는 IBM 퍼블릭 클라우드는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 및 지역별 컴플라이언스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ISMS외 추가 국내 인증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와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IBM 퍼블릭 클라우드의 포트폴리오 및 주요 비즈니스 유즈케이스와 서비스를 확인해보세요. <46p> 주요 내용 - IBM Public Cloud 소개 - IBM Public Cloud 주요 비즈니스 유즈케이스 - IBM Public Cloud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퍼블릭클라우드 Public Cloud 비즈니스유즈케이스 2021.03.10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와 성공 사례 - 451 Research

중소기업들이 클라우드 사용을 확대함에 따라, 최고의 워크로드 실행 장소에 대한 전문적인 지침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공급업체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추천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식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특정한 규정준수, 보안 및 성능 요건을 해결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관리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관련하여 내부 기술 격차에 직면한 중소기업들은 서비스 공급업체가 신뢰할 만한 자문가로서 클라우드 내의 워크로드 배치에 대한 지침을 제공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2019년 4분기에 Red Hat을 대신하여 451 Research가 수행한 맞춤형 연구에 따르면, 서비스 공급업체는 중소기업들의 이러한 결정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직입니다. 서비스 공급업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회사 내부의 클라우드 지식 격차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p> 주요 내용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에 영향을 미치는 주 요인 - Red Hat Enterprise Linux 8을 활용한 고객 성공 사례 -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 전망

하이브리드클라우드 IaaS 퍼블릭클라우드 2021.01.12

IDG 블로그 | 혁신의 한계에 부딪힌 퍼블릭 클라우드

올해 AWS 리인벤트 행사는 라스베가스가 아니라 온라인에서 무료 가상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가상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에 희망을 가져온 요소로, 덕분에 필자는 비행기를 타지도 않았고 거대한 행사장에서 매일 수 km를 걸어 다니지도 않았다. 필자의 게으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가상 행사로 절약한 시간이 한층 더 생산적인 것으로 보인다.   굳이 AWS를 꼽지 않아도 지난 몇 년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 행사에서는 수많은 혁신이 발표됐다. 하지만판도를 바꿀 만한 것은 드물었다. 솔루션 업체 대부분은 계속 인텔리전트 엣지로 옮겨가고 있으며, 더 많은 POP를 제공하고 있으며, AI를 계속 이용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의 대부분은 혁명적인 아이디어보다는 진화하는 단계에 가깝다. 컨테이너에서 서버리스 컨테이너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전용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로, 구식 보안에서 차세대 클라우드 보안으로의 이전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문제는 없다. 지금은 퍼블릭 클라우드가 기술의 급속한 발전보다는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의 점진적인 개선으로 클라우드 사용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지점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기술은 이런 정체 단계를 거친다. 비즈니스를 성장시켜야 할 필요성이 완전히 새로운 혁신 창출의 필요성보다 커지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특정 시점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옳은 일이다. 좀 더 위험을 회피하는 태도는 점진적인 성장을 일궈내고 첨단 기술에 자연히 따라오는 실패의 위험도 제거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혁명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이상적인 개념과 혁신을 추구하지 않았던 것은 분명하다. 대형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여전히 자사의 미래를 위한 야심 찬 비전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기술을 소비해야 하는 기업 IT 전문가는 진취적인 기술을 원한다. 동시에 서비스 개선과 완전히 새로운 전략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긍정적으로 응한다. 이해할 수는 ...

리인벤트 AWS 혁명 2020.12.07

나머지 80%의 선택은? 현실적인 클라우드 여정

IBM 퍼블릭 클라우드 총괄 책임자인 Harish Grama를 통해, 워크로드의 전환, 관리 및 실행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함께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를 통해 고객 최고의 피드백을 받은 IBM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쟁력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16분>

개방형 엔터프라이즈급 레드햇 2020.09.22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