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클라우드
IDG 블로그 | 퍼블릭 클라우드는 이길 수 없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알파벳(구글)이 모두 실적을 발표했고,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모두 견고한 성장을 보고했다(각각 116%, 55%, "모든 제품군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 그러나 다른 발표 내용도 있다....
IDG 블로그 | AWS 상의 VM웨어 클라우드, “출구 없는 진입로”
최근 VM웨어와 AWS가 “이음매 없이 통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표방하는 “AWS 상의 VM웨어 클라우드(VMWare Cloud on AWS)”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v스피어를 세계 최대의 퍼블릭 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 데이터 센터 첨단화 모범 사례
기업이 성공적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간의 최적의 조합, 즉 RIght Mix를 찾아야 합니다. 퍼블릭과 프라이빗, 관리형 및 기존 서비스를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접근하면 IT가 가치 창출 기간을...
링크드인이 전문가 네트워크 운영에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방법
2003년 창업 당시의 링크드인은 웹 서버 하나를 사용하는 단순한 자바 애플리케이션이었다. 현재 세계 최대의 전문가 네트워크임을 내세울 정도로 성장한 링크드인은 지난 여름 마이크로소프트에 262억 달러에 인수됐다. 링크드인의 엔지니어링 이사 스티...
글로벌 칼럼 | 기업에 적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유형 3가지
포레스터 리서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IaaS 클라우드 업계가 건전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매우 경쟁이 심하다”고 기술했다. 포레스터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로렌 넬슨은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실성과 성공 가능성을 더 ...
웨스트팩 은행, 클라우드 도입해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진행
호주 금융사 웨스트팩 그룹이 연간 투자액을 20% 늘려 총 13억 달러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대부분 IT, 디지털, 구조 단순화 프로젝트에 지원될 방침이다. 웨스트팩 그룹은 월요일 서비스 우선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2017년까...
IDG 블로그 | “2019년, IT 인프라 판매의 절반은 클라우드가 소비”
IDC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클라우드 IT 인프라 지출이 매년 15.6%씩 증가해 2019년이면 전체 IT 인프라 투자의 46.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클라우드 IT 인프라 비중은 약 30%로, 지난 해 26.4%에서 4% 정도가 증...
시스코와 IBM, 오픈스택 전문 업체 잇단 인수… 오픈스택 기업 확산 본격화 기대
이번 주에 발표된 시스코의 피스톤 클라우드 인수, IBM의 블루박스 인수는 오픈스택을 IT 부서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있어 관리 역량은 중요한 차별화 요소...
애즈버리 자동차, "데이터센터 없는 IT로 비즈니스에 집중"
애즈버리 자동차 그룹(Asbury Automotive Group)의 CIO 배리 코언은 IT 부서가 제일 잘 하는 것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버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철학대로 매출 59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유통 회사인 애즈버리 자동차는 데이터센터 없...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 Cisco와 Microsoft — 최적화된 인프라 전략
Cisco와 Microsoft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큰 장점을 활용하여 현재의 실무자는 물론 미래의 변환에도 대비하는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뜨거운 시장에서 팀을 이룬 것은 두 회사의 실용적인 선택이며, Cisco와 M...
“보안과 스마트워크”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두 마리 토끼 잡기 - IDG Tech Focus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단지 IT 인프라의 효율성과 비용 절감 만을 위한 기술은 아니다. 보안과 생산성 향상, 스마트워크 등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수많은 혜택은 최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들의 높아진 관심이 반증하고 있다. 프라이...
가상화 환경의 성능 및 용량 통합 관리 HP Virtualization Performance Viewer
가상 인프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와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이동되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비즈니스 서비스의 성능과 용량 확보가 더 한층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시스템과 가상 시스템은 매우 동적이기 때문에, 그 성능 및 ...
시스코,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문업체 메타클라우드 인수
시스코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문업체인 메타클라우드(Metacloud)를 인수한다. 메타클라우드는 비상장 회사로, 오픈스택 중심의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지난 3월 발표된 시스코의 인터클라우드(Interclo...
2014 오픈스택의 현주소 - IDG Deep Dive
이제 클라우드와 조금이라도 관련된 주요 IT 업체 중에 오픈스택 커뮤니티에 참여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픈스택의 입지는 탄탄하다. 하지만 이런 업체들의 뜨거운 참여와는 달리 실제 오픈스택을 도입한 기업은 ...
글로벌 칼럼 |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왜 정체되었는가
클라우드 형태의 자체 데이터 센터를 두는 데서 얻는 장점은 분명하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리소스를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쓸 수 있는, 완벽하게 유연한 인프라스트럭처를 원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클라우드의 초기 시절부터 CIO들은 비...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 - IDG Tech Dossier
점점 더 많은 부분이 공유되거나 융합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서버와 스토리지 관리자의 역할 및 책임을 반드시 이해하고 조율해야 한다. 서버 관리자들은 클라우드 상에서 운용되는 서버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배치하지만 스...
오픈스택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가이드 - IDG Tech Focus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트너는 현재 기업이 운영 중인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대부분이 사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아니라는 보고서를 발표해 제대로 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 때...
레드햇, 오픈스택 상용화도 성공할까?
레드햇은 오픈소스 운영체제 리눅스의 상용화로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최초의 업체이다. 그리고 이제 레드햇은 오픈스택으로 더 많은 것을 이루고자 한다. 레드햇 임원들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오픈스택이 리눅스와 같다고 말한다. 코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