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트너는 현재 기업이 운영 중인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대부분이 사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아니라는 보고서를 발표해 제대로 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 때문에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인 오픈스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과연 현재 오픈스택은 누가 어떻게 어느 정도까지 완성시켰는지, 실현 가능성을 짚어보고, 실제로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안을 자세히 살펴 본다.
주요 내용
“2013년 오픈스택 도입의 해 될 것”
오픈스택은 누가 만드는가?
인터뷰 | 랙스페이스 류 무어맨을 통한 오픈스택의 현실성 점검
클라우드 옵스 : 오픈스택 클라우드 운영
공개 표준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한 혁신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