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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클라우드

나임네트웍스, 병원 전산 자원의 클라우드 이전 전략 제시 " SDDC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혁신 구현"

나임네트웍스는 서영석 대표가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병원정보협회 세미나에 참가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한 의료 인프라 혁신’을 주제로 현재 병원 IT 운영환경의 어려움과 구조적 한계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SDDC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병원의 주요 IT 서비스가 원인불명 이슈로 느려지는 점, IT 장비 노후화로 인한 잦은 서비스 장애, 신기술 적용 및 신규 서비스 도입의 어려움, IT 장비 확장 및 통합 관리의 어려움 등은 현재 대부분의 병원 IT 담당자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이슈다. 이에 대해 나임네트웍스 서영석 대표는 의료 데이터가 전 세계적으로 폭증하는 가운데 현재 병원 IT 인프라 구성은 여전히 20년 전 아키텍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현실을 근본적 원인으로 지적했다. HIS(병원정보시스템),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등 병원 내 주요 IT 서비스는 대부분 이스트-웨스트(East-West) 트래픽을 필요로 하는 반면, 대부분의 병원 IT 인프라는 여전히 기존 노스-사우스(North-South) 트래픽에 최적화된 전통적인 3계층 아키텍처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병원 내에서 운영되는 서비스 트래픽이 급격히 증가하였음에도 모든 트래픽은 여전히 백본을 지난 후 수많은 방화벽을 지나야 하는 비효율적 구조로 되어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존 인프라 환경에서는 장비의 추가 및 교체 등 확장성에도 제약이 따르고 불필요한 장비를 미리 최대로 구매하는 등 IT 인프라에 대한 예산 낭비, 중복투자, 산발적 관리 등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장애 발생 시 원인 파악이 어렵고 특정 장비에 이슈가 발생할 경우 즉시 서비스 장애로 직결되는 치명적 단점이 존재한다. 반면, SDDC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은 물론, PnP(Plug&Play) 방식 적용으로 손쉬운 IT 인프라 확장, 하드웨어 및 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 연속성 확보, 신속한...

나임네트웍스 프라이빗클라우드 SDDC 2022.06.17

"도대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정의, 비교, 아키텍처, 과제 총정리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다소 애매하고 혼란스러운 개념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스토리지와 컴퓨트,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더 빠른 응답시간을 제공하며, 데이터의 저장과 관련된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정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개념은 비교적 단순하고 직설적이다. NIST는 2013년 NIST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 로드맵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는 여러 소비자(예를 들어, 사업부서)로 이루어진 단일 조직에 의해 독점적인 사용을 위해 프로비저닝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라고 해서 온프레미스에 위치하거나 심지어 해당 인프라를 사용하는 조직이 소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정의는 현재 전 세계적인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업은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호스팅을 맡길 수 있다. 아마존 아웃포스트나 HPE 그린레이크 같은 솔루션을 이용해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아니면 모든 것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기존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현대화할 수도 있다. 어떤 접근법을 취하든 한 가지는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성장 중이다. IDC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 등을 포함한 총 클라우드 지출이 2025년에 1조 3,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무려 16.9%이다. IDC의 예측대로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 속도는 31.0%로 더 빠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만 놓고 보면, 2021년 지출 규모가 총 225억 달러로, 11.8% 증가했다. 이 중 46%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배치됐는데,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치가 온프레미스와 호스팅으로 고르게 나눠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

프라이빗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5.16

“확장성과 가시성을 한 번에” SK(주) C&C 프라이빗 클라우드 VDI 구축 사례 - Case Study

팬데믹의 터널을 빠져 나오고 있는 현재까지 기업은 VDI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해답을 찾지 못했다. 외부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유연하게 확장, 축소하는 것은 물론 보안을 강화하고 장애 없이 지원해야 하는 고차 방정식이다.  SK㈜ C&C의 VDI 구축 사례가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SK㈜ C&C는 대규모 사내 VM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해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제거한 것은 물론, 향후 새로운 수익 사업이 될 대외 VDI 서비스까지 염두에 두고 유연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SK㈜ C&C의 VDI 구축 사례를 집중 분석한다. 주요 내용 - 퍼블릭 클라우드의 효익 확보 -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해답을 찾다 - "성능은 2~3배 개선, 비용은 30% 절감" - 클라우드-온프레미스 장점을 모두 누리는 방법 - 인터뷰 | “대규모 VDI에 최적인 유연하고 안정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적용” (조국정 SK㈜ C&C 매니저)

VDI 가상데스크톱인프라 프라이빗클라우드 2022.05.12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의 영향 요인 및 인프라 요구사항 탐구 : IDC

IT 직무군의 응답자는 IT 인프라 확장성과 민첩성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가장 중요한 이점으로 꼽은 반면 현업 사용자는 비용 절감을 가장 중요한 이점으로 들었습니다. 현재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구축되어 있는 응답자의 절반은 향후 12개월 내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완전히 새로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설계하고 구축할 계획인 곳도 1/3 가까이 됩니다. 응답자들은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싶은 기술로 더 빠른 이더넷, 멀티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가속 컴퓨팅을 들었습니다. 워크로드를 다시 온프레미스로 가져오는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였지만, IT 리소스 통합 및 더 저렴한 TCO라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전 세계 IT 전문가 1,000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현 상태와 이용 방식, 주요 이점, 향후 변경 계획, 추가 구현 기능, 퍼블릭 클라우드 관련 계획 등을 확인했습니다. <28p> 주요 내용 - 개요 - 연구 목적  - 주요 분석 및 조사 결과  - 관련 연구 및 방법론

프라이빗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idc 2020.10.12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의 영향 요인 및 인프라 요구사항 탐구 : IDC

IT 직무군의 응답자는 IT 인프라 확장성과 민첩성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가장 중요한 이점으로 꼽은 반면 현업 사용자는 비용 절감을 가장 중요한 이점으로 들었습니다. 현재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구축되어 있는 응답자의 절반은 향후 12개월 내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완전히 새로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설계하고 구축할 계획인 곳도 1/3 가까이 됩니다. 응답자들은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싶은 기술로 더 빠른 이더넷, 멀티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가속 컴퓨팅을 들었습니다. 워크로드를 다시 온프레미스로 가져오는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였지만, IT 리소스 통합 및 더 저렴한 TCO라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전 세계 IT 전문가 1,000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현 상태와 이용 방식, 주요 이점, 향후 변경 계획, 추가 구현 기능, 퍼블릭 클라우드 관련 계획 등을 확인했습니다. <28p> 주요 내용 - 개요 - 연구 목적  - 주요 분석 및 조사 결과  - 관련 연구 및 방법론

프라이빗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idc 2020.07.20

IDG 블로그 |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장단점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등장한 지 10년이 다 된 기술이지만, 사용하기 전에는 동전의 양면을 잘 살펴야 한다.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irtual Private Cloud, VPC)는 오래 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오픈스택과 같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경쟁하기 위해 내놓은 마케팅 관점의 대응이었다. 일부 대기업은 자사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도, 경쟁사일 수도 있는 다른 회사와 자원 풀을 공유한다는 것도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시 필자는 수많은 관련 회의에 참석했는데, CIO들은 자사 데이터는 결코 방화벽 바깥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곤 했다. 이들 대기업도 클라우드로 이전했는데, 자체 데이터센터 내의 자체 클라우드, 바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였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문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특징과 기능 일부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여전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데이터센터 공간을 빌리거나 매입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관리할 인력이 필요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보통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부정적인 면을 그대로 가지기 마련이며, 진정한 보안상의 이점은 없다. VPC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MSP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정의하지만, 몇 가지 공통된 패턴이 있다. VPC 이용 기업의 컴퓨팅과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은 다른 테넌트와 섞이지 않는다. 이런 환경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가 관리하는 물리 및 가상 메커니즘을 사용해 구현한다. 한 기업만 사용할 수 있는 사설 IP 서브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서브넷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온프레미스 환경에 있는 것처럼 이용할 수 있다. VPN이나 VLAN 같은 안전한 가상 커뮤니케이션을 사용한다. 경우에 따라서 개방된 인터넷을 사용하기도 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기업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전용회선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VPC의 이점은 안전한 서비스를 사용해 기능적으로 자체 ...

VPC 프라이빗클라우드 가상프라이빗클라우드 2020.05.18

멀티클라우드 세계의 핵심 파트너로 재부상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클라우드 우선 전략은 이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마이그레이션의 기본 원칙이 되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대강령이다. 그리고 컨테이너나 마이크로서비스, 서버리스 컴퓨팅 같은 인기 기술은 모두 퍼블릭 클라우드와 관련되어 있다. 그렇다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버려둘 것인가?   보통 가상화와 자동화, 셀프서비스, 용량 계획 등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현된 기능으로 재탄생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말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분명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한동안 많은 기업이 가능한 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고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수명과 지원 기간이 다 된 레거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만 모아서 호스팅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클라우드 혁명의 2단계에 진입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퍼블릭과 프라이빗, 그리고 엣지 클라우드까지 통합된 멀티클라우드 세계에서 동급의 협력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가트너는 이를 분산 클라우드라고 부르는데, 가트너의 인프라 소프트웨어 리서치 담당 부사장 마이클 워릴로우는 “성공을 위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워릴로우는 2018년에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직면한 문제를 제기했는데, 바로 하이퍼스케일 퍼블릭 클라우드에 맞먹는 인프라가 없다는 것이었다. 워릴로우는 당시 보고서에서 “인프라와 운영 책임자는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컴퓨팅 방식을 흉내 내려는 유혹을 이겨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IT 책임자는 더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복제하려고 시도할 필요가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의 최고 기능을 온프레미스나 코로케이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바로 배달하는 솔루션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아마존 아웃포스트(OutPost),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애저 아크(Azure Stack/Azure Arc), 오라클 클라우드 온 커스터머(Oracle Cloud on Customer) 등은 모두 지난 1~2년 사이에 출시된 솔루션...

프라이빗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애저스택 2020.03.24

IDG 블로그 | 라즈베리 파이, 새로운 프라이빗 클라우드

라즈베리 파이는 작고 다재다능하고 저렴한 컴퓨터로 어디에나 쓸 수 있다. 이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라즈베리 파이는 진짜 라즈베리 파이보다 더 싸다는 농담이 있다. 물론 파이 하나 먹는데 50달러나 100달러를 낼 사람은 없겠지만, 라즈베리 파이는 작은 크기에 네트워킹 기능을 갖추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매우 능력 있는 컴퓨터를 전문가는 물론 애호가에게도 부담없는 금액에 제공한다.   필자는 라즈베리 파이를 IoT 디바이스로 몇 년째 사용하는데, 데이터를 모으고 저장하고 처리하고 전송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데이터에 반응할 수도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라즈베리 파이를 모터사이클 주행 안전기 프로젝트와 기타 완전히 새로운 IoT/엣지 개발 프로젝트 등에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라즈베리 파이의 사정이 좀 바뀌었다. 필자는 k3s 프로젝트를 행복한 마음으로 보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자원이 극히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할 경량화된 쿠버네티스 배포판을 만든다. 오픈소스이고 ARM 프로세서에 최적화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k3s는 라즈베리 파이 전용으로 만들어진 쿠버네티스 배포판이기 때문에 라즈베리 파이 기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실현할 수 있다. 물론 그만큼의 제약도 있다.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이 기술을 이용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중앙집중화된 클라우드에서 구동하는 컨테이너에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소스와 좀 더 가까이 있는 소형 컴퓨터에 배치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과 수백 수천 대의 k3s 구동 라즈베리 파이 사이에 뿌려지겠지만, 클러스터는 여전히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다. 이는 분명 수천 가지 사용례를 가진 엣지 컴퓨팅의 한 형식이 될 것이다. 이 아키텍처 패턴이 필자를 놀라게 한 것은 저렴한 엣지 기반 디바이스가 경량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처럼 동작한다는 것이다. 이들 디바이스는 자원을 필요한 만큼 프로비저닝하고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같이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을 사용한다....

배포판 컨테이너 프라이빗클라우드 2020.03.16

IDG 블로그 | 2020년 클라우드 지출이 절반을 넘는 기업의 고려사항

IDC에 따르면, 2019년 퍼블릭 클라우드의 시장 점유율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전체 IT 인프라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물론 점유율은 빠르게 성장해 2023년에는 거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2020년에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지출을 합치면 전통적인 IT 지출을 넘는다는 IDC의 전망은 다소 의외이다. 여기서 전통적인 IT란 퍼블릭 클라우드도 프라이빗 클라우드도 아닌 것을 말한다. 실제로 2019년에 이미 클라우드 지출이 거의 49.8%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올해 쉽게 깨질 것으로 보인다. 과장되기 쉬운 경향을 좇는 많은 이들은 이런 변화가 벌써 몇 년 전에 일어났을 것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필자의 예상보다 한참은 빠르며, 대부분 기업이 관리할 수 있는 것보다 빠를지도 모른다. 구식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재포장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클라우드 워싱도 점유율에 일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진정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른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의 많은 수가 클라우드 컴퓨팅 이전의 것으로, 셀프 프로비저닝이나 오토스케일링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징을 지원하지 않는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라고 주장하는 이들 업체를 전수 조사해 이런 클라우드 기능을 얼마나 제공하는지 확인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런 문제를 차치하면,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솔루션보다 클라우드 컴퓨팅 지출이 더 크다는 사실은 기업 IT가 생각해야 할 몇 가지 문제를 제기한다.    대부분 조직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기술력과 문화적 변화가 더디다. 만약 기술력이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에 필요한 만큼 업데이트되지 않으면, 성공 가능성은 작다. 실패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다수가 인적 요소를 무시한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보안을 잘 모른다. 많은 기업이 온오프 방식의 전략 솔루션을 사용해 클...

idc 프라이빗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20.01.22

IDG 블로그 |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사망과 사후 대안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필자가 말하는 것은 공개 표준 기반의 솔루션으로 2년 전까지만 해도 거대한 시장이었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비교할 때 특장점이나 기능이 뒤처졌다. 기업은 여전히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데이터센터 공간도 필요하다는 점과 함께 설치나 환경 설정의 복잡성 같은 다른 요소도 쇠락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필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개념은 때에 따라 매우 유용한 아키텍처 패턴이라고 생각한다. 소수이긴 하지만 어떤 기업은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안성맞춤인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다. 만약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이들 기업에 남은 대안은 무엇일까? 두 가지 대안을 소개한다. 첫째,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확장. 필자는 퍼블릭 클라우드 주변기기라고도 부른다. 이들 솔루션은 전용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퍼블릭 클라우드와의 공조를 목적으로 구축한다. AWS의 아웃포스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이 대표적이다. 기본적으로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구동할 수 없는 또는 구동하고 싶지 않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비하고 싶은 워크로드를 위한 온프레미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대응 퍼블릭 클라우드와 동일한 네이티브 API를 많이 사용하며, 일대일 이식성을 제공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는 아직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전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온프레미스 마이그레이션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시장에서 접근할 좋은 기회이다. 이 때문에 이 접근법은 부분적으로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둘째, 미들웨어로 연결하는 전통 시스템. 만약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옮기지 않는다면, 설사 메인프레임이라고 해도 전통적인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유사하게 동작하도록 해야 한다. 미들웨어를 사용해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결하면 된다. 이 방식으로 전통적인 시스템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프로세스나 데이터 등을 공유할 수 있고, 좀 더 밀...

미들웨어 프라이빗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19.06.17

IDG 블로그 | 디딤돌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변명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자사의 전용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출시하고 사람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는 데 놀랐다. 이들 솔루션은 실질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서브셋을 지원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이들 솔루션을 이렇게 부르는 것은 업체들은 좋아하지 않겠지만, 필자는 이들의 실체를 ‘온프레미스에서 구동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사품’이라고 본다. 기업이 이들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는 디딤돌로 사용할 수 있지만, 기술보다는 마케팅에 더 가깝다. 꽤 많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 다시 말해 어느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자리 잡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인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처음부터 이런 솔루션을 팔지 않았을까? 필자가 추정하기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기업 IT 책임자와 수많은 회의를 가졌을 것이다. 이들 IT 책임자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고 싶지만, 바로 이전하는 것에 관한 우려를 표했을 것이다. 보안이 우려사항으로 제시됐을 것이고, 성능도 거론했을 수 있다. 하지만 어느 것도 진짜 문제는 아니었다. 클라우드도 좋지만, 데이터를 자체 데이터센터에 두는 것도 좋아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몇 가지 선택안이 있다. 우선,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전하고, 그 다음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간다. 현재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이다. 다만 이 경우 애플리케이션 리팩터링을 두 번 해야 할 수 있다. 처음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옮길 때는 보통 오픈소스 기술을 사용하며,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해당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맞춰 최적화한다. 그리고 최종 목적지인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또 한 번의 값비싼 리팩터링이 필요하다. 두 번째 방안은 새로운 전용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다. 이들은 좀 더 퍼블릭 클라우드의 주변장치 같아서 호환 네이티브 API를 퍼블릭 클라우드 본체는 물론 온프레미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한 번만 이식하고 리팩터링하...

디딤돌 프라이빗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19.05.22

'IBM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IBM Hyperconverged Systems powered by Nutanix는 구축과 동시에 데이터센터에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 기능의 민첩성과 간소화의 이점을 제공한다. 1U 및 2U POWER 기반 어플라이언스는 Nutanix Enterprise Cloud Platform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간편한 원클릭 이점에 탁월한 성능을 접목한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이다. Nutanix는 하이퍼컨버지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 - 제품 특징 - 데이터 시트 - IBM과 Nutanix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프라이빗클라우드 하이퍼컨버지드 2019.03.25

“살아있네” 프라이빗 클라우드 투자, 전년 대비 28.2% 증가 : IDC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닫고 있다는 주장에 IDC가 다시 한 번 찬물을 끼얹었다. 기업은 오히려 자체 데이터센터를 키우고 있으며, 한편으로 새로운 형태의 IT 투자 역시 진행되고 있다. IDC의 최신 세계 시장 조사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IT 인프라 장비 판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154억 달러를 기록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는 58.9% 증가한 109억 달러로 증가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투자 역시 28.2% 증가한 46억 달러를 기록했다. IDC는 연말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지출이 전체 IT 장비 소비의 68.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전년대비 36.9% 증가한 수치이다.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서버를 수만 대씩 구매한다는 점에서 이상하지 않은 전망이다. IDC는 올해 클라우드 IT 인프라에 대한 총 소비 전망치도 전년 대비 31.1% 증가한 622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IDC는 클라우드 IT 인프라를 세 가지 클라우드 컴퓨팅 배치 모델로 나눴는데, 퍼블릭 클라우드와 오프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그것이다. IDC가 온프레미스와 오프프레미스의 비중을 나누지는 않았지만, 시장의 성장세는 분명하다. 이중 새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영역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오프프레미스이다. 이 모델은 기업이 장비를 구매해 보유하고 있지만, 장비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시설에서 호스팅하는 방식이다. 이퀴닉스나 코어사이트, 디지털 리얼리티 등이 대표적인 업체이다. 이 방식은 기업이 자본 투자 없이도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장하고 시설을 가동해야 하는 골치 아픈 일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시설을 가동하는 것은 컴퓨터보다 훨씬 더 비싸고 어렵기 마련이다. 클라우드와 관련이 없는 장비 매출은 줄어들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시장은 전년 대비 21.2%가 성장했지만, IDC는 전통적인 데이...

idc 프라이빗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18.10.12

IDG 블로그 | 더 나은 자동화로 데이터센터 통제권 되찾기

기업이 디지털 흐름의 이점을 취할 방안을 찾으면서 클라우드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라는 용어는 정의가 여러 가지이고, 서로 다른 형식의 조직에는 서로 다른 무엇을 의미한다. 소규모 기업에 클라우드는 SaaS를 의미할 가능성이 크다. 이들 조직은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모델로 제공되는 턴키 애플리케이션을 원하기 때문이다. 규모가 큰 기업에는 클라우드가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IaaS를 의미한다. 여전히 살아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 한편으로 대기업에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데이터센터가 대부분, 또는 심지어 클라우드 인프라의 모두를 구성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의미할 가능성이 크다. ZK 리서치의 2018년 글로벌 클라우드 전망보고서는 2020년까지 더 많은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보다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배치되거나 레거시 온프레미스 워크로드일 것으로 전망했다. 필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으로 코로케이션 서비스 수요의 증가를 불러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기업은 관련 복잡성을 배제하고 신속하게 인프라를 구축할 방법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화된 데이터센터의 모든 구성요소를 하나로 묶는 위험성도 배제하고자 할 것이다.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의 한계는 가시성과 통제권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가 데이터센터 운영과 관련된 많은 과제를 해결해 주지만, 두 가지 영역에서는 격차가 있다. 바로 가시성과 통제권이다.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코로케이션 시설에서 구동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IT 전문가는 무슨 일이 생겼는지 확인해야 하고,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신속하게 조처하는 데 필요한 올바른 정보가 있어야 한다. 사실 데이터센터가 생겨난 이래 계속되는 문제이다. 2000년대 초에는 이런 작업이 그때그때 이루어졌다. 로그 파일을 살펴보고, 이를 정제해 수작업으로 경향을 찾았다. 이 방식은 소규모 배치 환경에는 먹혔지만, 확대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ITIL이 개발됐다. ITIL은 데이터센터 관리를 위한 ...

자동화 가시성 코로케이션 2018.08.21

IDG 블로그 | “프라이빗에서 하이브리드로” 쉽지 않은 클라우드 옮기기

솔루션 공급업체의 말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엄청나게 많은 옵션을 제공한다.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결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현할 수 있고, 워크로드를 이들 환경에 걸쳐 분산 배치할 수 있다. IT 부서는 흔히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시작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가는 것이 정석이고 합리적인 전략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그 과정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필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퍼블릭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 전통적이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바로 옮기는 것보다 더 힘든 과정이라는 말을 듣는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매력은 분명하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수천 가지 서비스가 준비된 상태이고, 첨단 보안과 모니터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유지보수해야 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도 없고, 빌려야 할 데이터센터 공간도 없다. 하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둘 다 필요하다. 순수 퍼블릭 클라우드 전략에서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바꾸는 기업이 극히 드문 이유는 이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순수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에서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바꾸고 있다. 안타깝게도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바꾸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쉽지 않다. 주된 이유는 프라비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바로 매핑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며, 이들 서비스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스토리지, 컴퓨트, ID 액세스 관리, 데이터베이스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기본 서비스에는 수많은 고급 서비스가 더해진다. 오늘날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2010년 퍼블릭 클라우드가 있던 지점에 있다. 오늘날 퍼블릭 클라우드는 이미 2018년에 와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옮기려면 10년의 기술 발전을 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미 애플리케이션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서비스와 연결했다면, 복잡성도 문제가 된다. 대부분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오픈스택인데, 퍼블릭 클라우...

하이브리드클라우드 프라이빗클라우드 매핑 2018.06.26

자율 운영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5단계

몇 년 전, 자동차 엔지니어 협회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5단계를 개괄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실제로는 6단계이지만, 0단계는 자동화가 전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외했다. 이들 서로 다른 단계의 기반이 되는 개념은 합리적이고 단계적인 접근을 통해 자율 주행 자동차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동차 회사가 현재 상태에서 바로 운전자는 물론 아무런 제어도 없는 완전 무인 자동차를 만든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자동차 업계가 무인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고 해도 이런 차를 안심하고 아무런 통제없이 믿고 타는 사람은 극소수일 것이다. 이런 식의 대대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기고 걷고 뛰는’ 단계적 접근법이 적합하며, 앞서 설명한 5단계는 이를 위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도 최고의 이상향은 클라우드가 스스로 돌아가는 것이다. 사람의 개입없이 자원이 프로비저닝되고 소프트웨어는 업그레이드되고 인프라는 최적화된다. 분명 멋진 비전이지만, 아직 완전 자동화된 클라우드를 전적으로 신뢰할 IT 전문가는 없을 것이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완전 자동화된 클라우드로 가는 여정은 점진적이어야 하고, 서로 다른 단계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이런 작업을 하는 클라우드 전문가 협회가 없기 때문에 IT 전문가는 지도 없이 이런 여정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다. 자율 운영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가는 5단계 최근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인 제로스택(ZeroStack)은 자율 운영 클라우드를 향한 자사의 다섯 단계 여정을 발표했다. 제로스택은 기업이 실현 가능하고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섯 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 : 설치와 환경 설정의 자동화. 자동화된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고객이 제어한다. 2단계 : 다른 클라우드와 내부 시스템과의 통합. 고객이 AWS와 VM웨어 통합을 제어한다. 3단계 : 셀프서비스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배치. 마스터 관리자가 ...

자동화 프라이빗클라우드 무인 2017.12.14

IBM, 쿠버네티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발표…마이크로소프트 정조준

IBM이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의 새 버전을 발표했다. 인기 오픈소스 컨테이너 플랫폼인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쿠버네티스를 지원함으로써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IBM Cloud Private, ICP)는 애플리케이션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배치할 때 전통적인 가상머신과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인 클라우드 파운드리, 그리고 쿠버네티스의 세 가지 방법을 제공한다. IBM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다른 리거시 애플리케이션도 컨테이너에서 구동할 수 있으며, 이들을 원격지의 IT 자원과 연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군에 적지 않은 공을 들였음을 보여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 출시한 애저 스택과 직접 경쟁하게 된다는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구글과 시스코, VM웨어와 뉴타닉스의 협력관계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IBM이 클라우드 시장에 새로 진입한 것은 아니다. IaaS와 PaaS 시장에서 경쟁하는 몇 안되는 업체 중 하나이다. 시너지 리서치의 시장 규모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IBM은 IaaS, PaaS, 프라이빗 클라우드 호스팅 매출에서 꾸준히 4위를 기록하고 있다. AWS는 이미 자신만의 경기를 하고 있고,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와도 격차가 크다. 하지만 IB과 구글은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과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을 합치면 비슷한 규모가 된다는 것이 시너지의 설명이다. IBM은 자사 클라우드 전략의 초점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맞춰 왔으며, 특히 베어메탈 퍼블릭 클라우드와 미들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중심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다양한 클라우드 옵션을 제공하고 VM웨어와 같은 주요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또한 오픈스택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업체였던 블루박스(Bluebox)를 인수했다. 이번 ICP 발표는 결국 기존 자사의 쿠버네티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인 블루믹스 로컬(Bluemix Local)을 대체하게 될...

하이브리드 컨테이너 프라이빗클라우드 2017.11.02

“새 술에 새 부대” 복잡한 클라우드 인프라에 딱 맞는 관리 방법

운영작업을 확장하려면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Workload)에 맞는 자동화 도구가 필요합니다. 워크로드 수, 자원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복잡하게 만드는 다른 과제에 직면한 현재, 기업은 생존하기 위해서도 자동화를 필요로 합니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시작한 지 몇 년이 흘렀습니다. 그때만 해도 단지 수십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 두는 정도였지만, 작년에는 사용자들이 수십 개를 더 추가해서, 이제는 500개를 돌파해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로의 이전 이유는 비용 절감입니다. 하지만, 5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넘어가면 다른 일이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고 운영하기 위한 간단한 공간이 갑자기 복잡해지고, 예상조차 하지 못했던 뜻밖의 운영상의 복잡성으로 이어집니다. 왜일까요? 즉, 대다수 엔터프라이즈가 머지않아 500개의 워크로드를 넘어서게 될 것이며, 이런 워크로드에는 퍼블릭 그리고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해서 전달되는 SaaS PaaS, 그리고 IaaS가 포함된다는 의미입니다. 451 리서치의 최근 “Voice of the Enterprise: Cloud Transformation Survey of IT buyers(엔터프라이즈의 목소리: IT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전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의 41%가 “현재 일종의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실행되고, 2018년 중반까지 이 숫자는 6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가 단기간에 클라우드에서 실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전환점)? 사실은 일부 엔터프라이즈의 경우에는 전환점이 가령, 150~250 워크로드 정도로 더 낮고, 아마도 500~700 정도로 더 전환점이 높은 기업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500은 임의적인 숫자입니다. 유일한 일관성은 워크로드 수가 기업의 관리 ...

워크로드 프라이빗클라우드 퍼블릭클라우드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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