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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WP7 스마트폰 출하량은 150만 대"

Gregg Keizer | Computerworld 2010.12.22

윈도우 폰 7 스마트폰이 출시 이후 지금가지 150만 대가 판매됐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대치에 부응하는 수준이라고 자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부문 비즈니스 및 마케팅 부사장 아힘 베르그는 "판매가 순조롭다. 우리가 기대했던 수준과 일치한다. 새로운 플랫폼으로 등장한 점을 감안한다면 특히 그렇다"라고 말했다.

 

베르그는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기대수준에 대해 "현실적"이라고 말하면서 "윈도우 폰 7은 이제 갓 등장했다. 성공을 언급하기 위해서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새로운 플랫폼으로서는 경쟁사에 뒤지지 않는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150만 대라는 수치는 소비자에게 판매된 수치와 직결되지는 않는다. 제조사들은 통신사에게 납품하고 통신사가 다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구조가 일반적인데, 이번 수치는 제조사들의 출사량을 종합한 것이기 때문이다.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150만 대 중 20% 정도의 물량이 아직 통신사 수중에 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소비자들에게 판매된 WP7 스마트폰은 120만 대 선이라는 것이 그의 추측인 셈이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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