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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

페이스북 “플래시 보안 문제, 소셜 게임 매출에 악영향”

플래시의 보안 문제가 계속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지난 달에는 구글과 모질라가 브라우저의 플래시 재생 플러그인을 차단한 바 있는데, 페이스북은 이 때문에 자사의 소셜 게임 매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비즈니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플래시의 보안 이슈가 자사의 페이먼트(Payments) 서비스 매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보고했다. 페이스북 내의 소셜 게임이 플래시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인데, 페이먼트로 결제를 활용하는 게임은 페이스북의 주요 매출원 중 하나다. 페이스북은 투자자들에게 공개하는 비즈니스 위험 요소 중 하나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했다. 그렇다고 페이먼트를 통한 페이스북의 매출이 당장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페이스북이 이를 공개해야 할 만큼의 큰 위험 요소로 판단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페이스북은 보고서에서 “2015년 7월 플래시의 특정 취약점이 드러났고, 인기 웹 브라우저가 플래시를 차단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브라우저가 플래시를 차단하면 일부 혹은 전체 사용자에게 소셜 게임을 제공하는 데에 문제가 발생하며, 페이먼트를 통한 수익 창출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최고 보안 책임자인 악게스 스타모스는 트위터를 통해서 어도비가 플래시의 ‘사망’을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트윗은 2,400번 이상 리트윗 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페이스북이 플래시를 계속 지원하는 이유는 상당수의 개발자들이 플래시로 게임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보안 업체 맬웨어바이츠 랩(Malwarebytes Labs)의 수석 보안 연구원 제롬 세구라는 “게임 업계에는 플래시에 의존하는 사람이 많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점점 자바스크립트나 HTML5를 지원하는 사이트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웹 브라우저에서 플래시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페이스...

페이스북 플래시 취약성 2015.08.03

징가, 퍼블릭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극적인 전환

징가가 자사의 사용자 대부분을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자사 소셜 게임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처이다.   징가의 일일 사용자 중 거의 80%는 2011년 말을 기준으로 징가의 자체 인프라 상에서 서비스를 받고 있었는데, 80%의 사용자가 아마존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고 있었던 2011년 초의 상황이 완전히 역전된 것이다.   징가의 인프라스트럭처 담당 CTO 앨런 레인원드는 아마존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세단 자동차이지만, 징가는 이를 더욱 자사 네트워크 맞게 조정한 지클라우드(zCloud)로 스포츠카처럼 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단을 좋아하지만, 너무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지클라우드는 소셜 게이밍이라는 르망 24 경주용으로 만들어진 스포츠카라고 생각한다. 경주 트랙에 맞춰져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인원드는 징가가 현재 1,000대의 서버를 24시간에 배치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으며, 아마존에서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운영을 이전한 이후 물리 서버의 1/3을 없앨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징가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로 계속 사용할 계획이지만, 주 플랫폼은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바뀌었다. 레인원드는 “아마존이 제공하는 유연성을 좋아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런 대안이 있다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징가의 이런 변화는 성능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기업이 앞으로 클라우드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떤 식으로 개발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레인원드는 “오늘날 클라우드에서 부족한 것은 IaaS를 가져다가 자사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방식으로 맞춤화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지적했다. 또 “진정으로...

하이브리드 퍼블릭 프라이빗 2012.02.16

징가 성공의 비밀 “친구를 연결하라”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징가(Zynga)의 최고 게임 디자인 책임자가 성공의 열쇠는 평소에 말을 잘 하지 않는 친구들을 데려올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토이 페어(Toy Fair) 2011과 함께 열리고 있는 인게이지(Engage) 디지털 게이밍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맡은 브라이언 레이놀드는 “게임은 다른 사람들과 연락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징가의 성공 비밀을 밝히는 자리에서 레이놀드는 가까운 친구들은 다른 사람과 징가 게임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팜빌(FarmVille)이나 마피아전쟁(MafiaWars)에서 게임을 하지 않으면 평소에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설명했다.   2007년 창업한 이후, 징가는 팜빌이나 마피아 전쟁, 시티빌(CityVille) 등에 월 평균 3억 6,000만 사용자를 모으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드코어 게이머들은 징가의 쉬운 게임을 비웃을 수도 있지만, 레이놀드는 징가의 게임은 대중을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게임 업계의 미래를 나타낸다고 말하면서, “게임은 더 이상 ‘괴짜(geeks)’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생각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투자 회사들이 징가의 회사 가치를 90억 달러 정도로 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만일 사실이라면, 가벼운 소셜 게임을 만드는 징가가 61억 8,000만 달러 정도로 추정되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와 같은 전통적인 게임 업체의 시가총액보다 높다는 이야기다.   레이놀드는 징가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하드코어 게이머드를 타깃으로 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논의에서 제외 시켰다. 그는 도시를 만들고 농장을 가꾸는 등의 게임 컨셉은 더...

소셜게임 징가 2011.02.16

소셜 게임을 안전하게 즐기는 법

소셜 게임 개발 업체인 징가(Zynga)는 광고주에게 게이머들의 정보를 제공한 문제로 집단 소송에 휘말려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게이머들은 다음과 같은 조항 때문에 징가를 상대로 유리한 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서비스 규정과 징가의 개인정보 정책은 모두 회사가 사용자의 ID와 개인 정보를 제 3자와 공유하는 것을 금한다.   이 같은 소송은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속성을 좀 더 잘 살펴보도록 한다. 개발 업체가 사용자들이 게임을 하는 동안에 개인정보보호에 신경 써주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개인정보보호 설정 재검토 소셜 주식 시장 게임 엠파이어 애비뉴(Empire Avenue)의 최고경영자(CEO)인 듈리파 덥스 위자야와드하나는 사용자들이 개인정보를 재설정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덥스는 "소비자 스스로가 가져야 할 첫 질문 중 하나는 ‘공공(public)이 무엇인가’보다 ‘사적인 것(private)’이 무엇인지 이다”라면서,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또는 엠파이어 애비뉴 등을 이용하고 있다면 '사적인 것'의 정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지메일에서 이메일을 보낼 때 조차도, 사용자들의 메시지는 수신자나 송신자뿐만이 아니라, 기술자들이 관리하는 서버 안에 남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기술자들이 사용자들의 사생활을 볼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진실된 사생활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라고 말했다.   파워 첼린지(Power Challenge)의 소셜 축구 게임 푸티!(Footy!) 게임 디자이너인 마르신 카와는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설정을 재검토 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용자가 자신의 개인정보 설정 관리에 1~2분만 투자하고, 소셜 네트워크의 일부에 아는 사람만 초대한다면, 안전할 수 있다”라면서, “모르는 사람들과 모든 내용을 공유하는 것은...

보안 소셜게임 2010.12.23

유명 소셜게임 개발 업체, 지스타 2010에 참석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공동주관으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0(G-Star 2010)에 세계 소셜 게임 업체들이 대거 참석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8일 이번 행사에 징가(Zynga), 플레이돔(Playdom) 등 세계 주요 소셜게임 개발 업체들이 대부분 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주요 업체는 징가(Zynga)를 포함해 플레이피쉬(Playfish), 플레이돔(Playdom), 락유(RockYou), 카팜(Kabam), 부야(Booyah), 6웨이브(6Wave), 디지털초코렛(Digital chocolate) 등 총 8개 업체이다.    소셜게임 기업들이 한국을 찾은 것은 처음은 아니지만, 이렇게 8개 대표 기업들이 모두 참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 업체들은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소셜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게임의 퍼블리싱과 소셜게임 파빌리온을 구성해 신진 게임개발업체들의 발굴을 위한 비즈매칭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19일에는 소셜게임 기업들이 ‘소셜게임 특별세미나’에 연사로도 참가한다. 총 3개 세션, 6명의 연사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세계 소셜게임 산업 전반의 현재 및 미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editor@idg.co.kr    

소셜게임 지스타 2011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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