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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M

"기업 사용자라면 꼭 알아야 할" 맥OS 벤투라의 개선된 MDM 기능

맥은 사용자가 로그인할 때 애플리케이션이나 문서, 폴더 등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정하는 '로그인 항목' 기능을 제공한다. 맥OS 벤투라부터는 설정 앱에서 이 기능을 제어하는 위치가 달라졌다. 이런 변화와 함께 애플은 관리자가 MDM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로그인 항목을 관리하도록 변경했다.    벤투라에서 변경된 로그인 항목 설정 벤투라 이전 버전에서는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s)의 '사용자 및 그룹' 섹션에서 로그인 항목을 관리할 수 있었다. 벤투라부터는 시스템 환경설정이라는 이름이 시스템 설정(System Settings)으로 바뀌었을 뿐 아니라 기존 범주에 있던 항목들이 새로운 항목으로 이동했다. 일반적으로 로그인 항목은 앱, 문서, 폴더를 열 때 사용되지만, 특정 앱의 일관적인 작동에 필요한 에이전트나 데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프로세스도 포함한다. 맥을 사용하는 IT 관리자라면 MDM 솔루션에 등록된 맥에 에이전트를 설치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로그인 항목에서 MDM 솔루션에 필요한 에이전트까지 관리할 수 있다. 벤투라에서 달라진 점 가장 큰 변경 사항은 '사용자 및 그룹' 항목에서 '일반'으로 이동했다는 점과 로그인 시 실행되는 항목이 더 잘 식별되도록 개선됐다는 점이다. 후자는 로그인할 때 반드시 실행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설치 프로그램 패키지같은 항목까지 보여준다는 의미다.  에이전트가 설치 프로그램 패키지 같은 항목이 설치되면 사용자는 설치 완료 알림을 받게 되고 이를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는 최종 사용자가 이런 항목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매우 큰 변화다.  각 로그인 항목에 대한 세부적인 설정도 변경됐다. 이제 '로그인 시 열기'와 '백그라운드에서 허용'이라는 2종류 설정을 제공한다. 전자는 로그인할 때 자동으로 열리는 브라우저 같은 앱에, 후자는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해야 하는 MDM 소프트웨어 같은 프로그램에 적합하다.&nb...

벤투라 MDM 2022.11.25

블로그 | MDM 솔루션 업체의 실적으로 본 기업용 엔드포인트로서의 애플

공급 부족 문제와 신중해진 소비자 구매 성향은 대부분의 기업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애플 제품으로의 전환은 계속되고 있다. 애플 기기 관리 업체 잼프(Jamf)는 2022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런 움직임을 확인했다.    잼프 CEO 딘 헤이거는 IDC 데이터를 인용해 맥 기기 출하량이 올 2분기에 크게 감소했지만, 3분기에는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고 말했다. 헤이거에 따르면, 이 기간 판매된 전체 PC 가운데 맥이 차지하는 비율은 13%로 "기록상 가장 높은 점유율"이다. 잼프는 맥이 2023년까지 기업 엔드포인트 대부분이 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헤이거의 낙관론은 애플 기기 관리 업체인 잼프가 기업 전반에 걸친 애플 기기 확산의 바로미터라는 현실이 반영된 것이다. 공급망 문제에도 성장은 여전 현재 잼프는 6만 9,000곳 이상의 고객사를 지원하며, 2,900만 개 이상의 기기를 관리하고 보호한다. 잼프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1억 2,460만 달러이며, 총매출은 9,340만 달러다. 10분기 연속으로 예상 매출을 초과 달성하고 있다는 점은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모델이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잼프는 올 4분기 매출이 24%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헤이거는 이동성을 추구하는 기업의 성향과 IT의 소비자화, M1 맥의 성능 및 경제성이 애플의 점유율 상승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헤이거는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면서 애플 기기에 대한 보안 위협도 발생했다고 경고했다. 잼프가 지난 9월 개최된 연례 컨퍼런스 JNUC에서 사이버보안 업체 젝옵스(ZecOps) 인수 소식을 비롯해 다양한 보안 기능을 소개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잼프는 ARR 성장 측면에서 보안 제품에 대한 수요가 50%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애플 생태계를 지원하는 기술 및 보안 업체에 투자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 확보가 과제 애플 기기에 대...

애플 잼프 jamf 2022.11.15

'신뢰·투명성·개인정보' 모바일 성과 추적의 난제들

코로나 19 팬데믹과 함께 원격/하이브리드 업무로 전환된 후 생산성 및 성과 추적도 증가하고 있다. 이제 팬데믹으로 인한 제한이 사라지고 전통적인 업무 습관이 다시 부각되는 추세다. 그럼에도 회사 PC를 넘어 모바일 기기로까지 추적 범위를 넓히려는 기업이 나타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즉, IT가 곧 생산성 및 성과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택하고 구현하며 지원하는 데 관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의 솔루션은 직원이 꼭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않더라도 어디에서나 감시할 수 있다.   일부 협업 제품군은 이미 추적 기능을 내장했다. 커뮤니케이션 장애물을 식별하고, 팀의 협력을 보장하며, 협업을 방해하는 기술적 또는 행정적 요소를 발견하고, 심지어 직원 자신의 개인 생산성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데에도 총체적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종류의 툴은 개별 PC나 장치 대신 서비스 제품군과의 상호 작용에 초점을 맞춰 장치 및 플랫폼 간의 사용량을 추적한다. 더욱 직접적인 모니터링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가 개별 PC에 설치되어 기본 메트릭을 (때로는 직원 몰래) 추적한다. 이러한 툴은 사용자가 PC와 물리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빈도, 사용자가 액세스하는 웹 사이트 및 리소스를 추적하고 웹캠에서 스냅샷을 생성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이러한 툴에 투자해왔고 모바일 장치로까지 추적 범위를 확장하려는 기업은 계획을 추진하기 전에 몇 가지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한 가지 큰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는 모두 기업 관리에 적합하게 설계되었지만, 앱 기능에 관해서는 PC만큼 개방적이지 않다. 애플과 구글은 모두 비즈니스 앱/사용과 개인 앱/데이터/사용 사이에 명확한 경계선을 그었다. IT(또는 엔터프라이즈 앱 카탈로그의 사용자) 부서가 설치한 관리 앱의 경우 특히 그렇다. IT 부서가 모바일 생산성 및 성과 추적과 배포를 올바르게 수행하려면, 비즈니스 측면에서 어떤 점을 도울 수 있을까? &nbs...

MDM 모바일성과추적 생산성앱 2022.10.28

중소기업을 위한 애플 MDM 플랫폼 선택 가이드

애플이 지난 11월 출시한 비즈니스 에센셜(Business Essentials) 서비스는 기업이 애플 기기와 사용자 관리를 시작하는 좋은 출발점이다. 그러나 모든 기업은 사업을 확장하는 시기를 경험한다. 이런 시점에 있는 기업은 비즈니스 에센셜뿐 아니라 다른 애플 기기 관리 솔루션에 대해서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애플의 MDM(Mobile Device Management) 플랫폼을 지원하고 애플 기기 및 사용자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대해 알아보자. MDM에 대한 이해 우선 애플 MDM의 정의와 작동 방식을 간략하게 살펴보자. MDM은 애플이 2010년 모바일 기기 관리와 보안 프로비저닝을 기업 환경에 맞춰 단순화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애플 MDM과 함께 아이패드와 아이폰 4가 출시되었는데, 당시 많은 비즈니스 사용자가 IT팀의 개입 여부에 상관없이 개인 기기를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후에 '섀도우 IT'라고 불리게 된 현상). MDM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TV처럼 기업이 구매한 모든 애플 기기를 안전한 방식으로 통합/관리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방식과는 어긋나지만, 애플은 MDM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지 않고 엔터프라이즈에 초점을 맞추고 사용자 기반을 갖춘 서드파티 업체에 맡기는 것을 선호했다. 서드파티 MDM 업체 가운데 다수는 합병되거나 인수되었고, 삼성이 녹스(KNOX)라는 자체 보안 및 관리 제품을 출시해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 기능을 온라인화하면서 서드파티 MDM 업체는 애플 기기 이상의 것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MDM 솔루션은 훨씬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해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제품군으로 확장했고, 궁극적으로는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를 포괄하는 UEM(Unified Endpoint Management)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애플의 MDM 프레임워크는 지난 11년 동안 상당히 발전했다. 그러나 기본적인 기능은 XML 데이터를 사용해 관리 특...

MDM 애플MDM 애플비즈니스에센셜 2022.02.15

애플의 또 다른 엔터프라이즈 전략, ‘미등록 앱’

애플이 앱 스토어에서 “미등록 앱”을 허용하기로 결정한 것은 10년 이상 고수해온 앱 배포 및 관리 방식에 있어 큰 변화다. 이 조치는 애플이 기업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MDM) 업체와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수 있다.   애플 정책이 바뀌면서 이제 개발자는 사용자가 앱 스토어를 검색 또는 탐색할 때 나타나지 않는 앱을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배포할 수 있다. 개발자가 앱으로 연결되는 URL을 받아서 사용자와 이 URL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앱이 앱 스토어 리뷰를 거쳐야 한다는 점과 베타 또는 출시 전 버전은 허용되지 않는 정책은 여전히 유지된다. 애플은 이미 테스트 목적으로 베타 앱을 공유하기 위한 개발자용 툴을 따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애플은 미등록 앱의 경우 제한된 수의 사용자에게만 유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직원, 학생 또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기 위한 간편한 수단으로 미등록 앱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과 고등교육 기관이 이번 정책 변경을 가장 반길 전망이다. 앱 배포가 더 쉬워진다는 점에서 중소규모 조직에도 유용할 것이다.   애플은 그동안 자체 MDM 플랫폼을 통해 앱을 준비하고 배포해왔다. IT 팀은 선택된 앱을 자동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고(공개 및 비공개, 내부 앱 모두) 사용자가 탐색하면서 자신의 맥,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애플 TV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앱 스토어를 호스팅할 수도 있다.   MDM은 여전히 앱 관리에 중요한 제어 수단을 제공한다. MDM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앱을 제거하고 기업 정보를 안전하게 삭제하는 기능(예를 들어 직원이 퇴사할 경우)이다. 애플은 개발자에게 미등록 앱 내에 무단 사용을 차단하는 메커니즘을 넣을 것을 권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MDM을 사용할 때 같은 보안을 장담하기 어렵다.    또한 애플은 이 기능이 MDM 등록 요건을 갖추지 않은 직원 ...

기업용애플리케이션 MDM 2022.02.08

‘애플 워치 설정처럼 쉽다’ 아이폰으로 기업용 맥 구성하기

애플의 ‘자동 기기 등록(Automated Device Enrollment)’ 기능은 제로 터치(Zero Touch) 방식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 TV 같은 애플 기기를 MDM(Mobile Device Management) 플랫폼에 자동 등록한다. 장치가 활성화되면 애플 활성화 서버가 이를 인식해 특정 기업에 소속되어 있음을 확인하며,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Apple Business Manager)나 애플 스쿨 매니저(Apple School Manager)를 통해 MDM(Mobile Device Management) 플랫폼에 등록하고 구성 파일을 장치 내에 적용한다. 일련의 작업은 장치를 초기 설정할 때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 애플이 과거 DEP(Device Enrollment Program)이라는 이름으로 지원한 서비스다.    DEP는 효과적이지만 한계가 있다. 장치를 기업의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 계정과 연결하려면 구매 기록과 소속 조직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애플이나 공인 리셀러 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제품에만 DEP가 적용된다. 공식 매장 외의 다른 구매처에서 구매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 TV는 ‘애플 컨피규레이터 2(Apple Configurator 2)’ 앱으로 초기 설정과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제로 터치 방식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효과적인 툴이다. 애플 컨피규레이터 2를 실행하는 맥과 iOS 기기를 연결해야 장치 등록이 가능하며, 애플 TV는 Wi-Fi 또는 이더넷으로 연결할 수 있다.  컨피규레이터 2와 연결한 장치는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에 등록해 기업의 다른 장치와 동일하게 관리할 수 있다. 최초 등록 후에는 30일 시범 기간동안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등록한 즉시 기기를 활성화할 것인지, 추후 사용자가 설정하면서 등록을 완료하도록 허용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폰용 컨피규레이터로 맥 등록 및 구성하기 지금까지 애플 컨피규레이터 2는 맥을 구성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

MDM 애플컨피규레이터 2021.12.23

애플이 내놓은 중소기업용 MDM '비즈니스 에센셜'의 '헛점'

애플이 새롭게 발표한 비즈니스 에센셜(Business Essentials) 프로그램은 중소 규모 기업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도구를 갖췄다. 대기업 IT 관리 포털인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에서 인터페이스를 따왔다.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는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또는 애플 MDM 플랫폼, UEM 공급업체와 함께 사용된다.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서비스되며, 업무용 아이클라우드 플러스, 애플케어, 365일 24시간 애플 지원,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관리, 컬렉션과 스마트 그룹을 통한 자동 설정 등의 기능과 도구를 제공한다. 처음에는 미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고 요금은 기기와 스토리지에 따라 사용자당 월 2.99달러~ 12.99달러로 나뉜다.   마치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만병통치약처럼 선전했지만, 애플의 발표에는 빈 곳이 많았다. 2022년 초 비즈니스 에센셜이 출시되기 전까지 애플이 실사용 기업에 답해야 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다. 몇 명까지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가? 실제 사용 규모가 50명 내외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어렵다. 최대 500명 규모는 확실히 아닐 것이다. 애플이 언급한 500이라는 숫자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가르는 일반적인 기준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현실에서의 확장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지만, 아무튼 비즈니스 에센셜은 확장 기능이 설계되어 있다.  500명 규모까지 지원하는데 조직 구성원이 501명으로 늘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다른 서비스로 옮겨가야 할까? 501번째의 직원부터는 로그인하지 못하는 것일까? 임시 사용이 가능할까? 500명이라는 숫자는 이론적인 한계일뿐인가, 아니면 융통성이 전혀 없는 고정 불변의 법칙일까? 500명이 고정된 숫자라면, 서비스를 이전하는 것은 어느 정도로 어려울까? 500명이 엄격한 절대 규칙이 아니라고 해도, 비즈니스 에센셜이 제공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하는 규모로 기업이 성장하는 경우도 있을 ...

애플비즈니스에센셜 MDM 2021.11.24

애플 디바이스 전문 관리 기업 잼프(Jamp)의 성장 기회와 과제

올해 여름, 애플 디바이스와 엔터프라이즈/교육 시장의 틈을 없애는 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미네아폴리스 소재 기업인 잼프(Jamf)는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IPO를 마쳤다. 과거 틈새 시장을 공략하던 기업에 불과했던 잼프는 기업과 교육 시장에서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과 관련된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유력한 기업으로 부상했다. 이는 애플이 방치하고 있는 시장이다. 잼프는 고객 참여 및 협력, 몰입을 강조하면서 애플 엔터프라이즈(기업 시장) 지원 팀을 대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IT 리더들에게 잼프는 조금 특이한 회사이다. 대체적으로 다른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EMM) 및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nified Endpoint Management, UEM) 기업들을 닮았지만,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 EMM/UEM 벤더들은 통상 iOS부터 안드로이드, 윈도우 10, 크롬북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지원하지만, 잼프는 오직 애플 디바이스만 지원한다. 이는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 모바일아이언(MobileIron), 마이크로소프트 엔드포인트 매니저(Microsoft Endpoint Manager) 같은 플랫폼과 크게 대조된다. 어떤 기업에게 잼프는 혼란스러운 잠재 벤더고, EMM 및 UEM 공급업체와 플랫폼을 선정할 때 제외되는 경우들이 있다. 반면 다르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 맥은 엔터프라이즈에 친화적이지 않아 윈도우 PC에는 필요 없는 많은 여러 관리 도구들이 필요 했었다. 잼프를 이런 관리 및 배포 도구를 만드는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로 인식하는 것이다.  경쟁에서 뒤쳐져 밀려난 회사, 디바이스 관리 분야를 넘어 사업을 확장한 회사들이 있지만, 잼프는 계속 같은 길을 걸었다. 이런 전략에 보상이 주어졌다. 이 회사는 최근 몇 년간 급성장을 했다. 인력을 증원했고, 내부에서 제품을 만들거나 획득을 하는 방법으로 서비스의 기능성을 확장시켰다. ...

잼프 애플 디바이스관리 2020.10.07

개발자가 MDM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몇 가지

그동안 개발자는 데이터 아키텍처, 분석, 마케팅 부서의 많은 간섭 없이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API, 내부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이들 부서는 처음으로, 개발 중인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MDM(master data management, 기준정보관리) 플랫폼과 통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MDM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들도 있겠지만 사실 그 개념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현대적인 시스템으로 등장한 것은 1990년대지만 기업이 빠르게 확산하지는 않았다. 이제는 많은 기업이 정리된 고객 연락처를 유지 관리하고,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고, 적극적 사전 조치의 프로액티브(proactive) 데이터 거버넌스를 도입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MDM이 주류로 부상한 것은 불과 몇 년이 안 된다. 오늘날 기업은 더 많이 분석에 투자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늘어나는 규정에 대응해야 한다. 이때 MDM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상당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먼저 MDM 시스템의 기능을 이해하려면, 실제 사례를 참고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MDM으로 소매 고객 경험 향상 예를 들어 사용자가 몇 가지 제품 중 구매를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문 정보를 입력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전자상거래 모바일 앱을 만든다고 가정해 보자. 애자일 개발팀과 함께 이 기능을 분석하고, 여러 개의 웹 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만든 후 결제 엔진과 통합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애플리케이션만 유일하게 고객과 제품 데이터를 쿼리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여러 소규모 전자 상거래 애플리케이션과 기타 모바일 앱도 고객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마케팅팀은 여러 SaaS 툴을 사용해 고객과 상호작용하고 새로운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재무팀은 자체 데이터 레이크(Date Lake)를 구축해 분석, 예측 작업을 하며, 고객 주문처리팀은 여러 도구를 사용해 주문을 완료한다. 결국 고객, 제품, 공급망, 주문 처리에 대한 데이터는 여러 데...

MDM 개발자 2020.05.27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출발점” 기본에 충실한 마스터 데이터 관리 - IDG Summary

데이터의 수집과 확보만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본 조건을 충족할 수 있었던 시기는 지났다. 진정으로 기업에 유용한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하고, 그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것은 정확하게 잘 유지된 데이터다. 마스터 데이터 관리(Master Data Management) 솔루션은 기업의 핵심 공통 데이터의 모델링, 거버넌스 등을 관리하고 일관된 단일 핵심 데이터 버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무겁고 복잡하기만 했던 마스터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쉽고 편리한 형태로 재해석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현업 사용자의 적극적인 데이터 활용을 유도하는 MDM의 조건을 새롭게 정의한다. 주요 내용 - 데이터 관리, 목적은 ‘가치 발굴’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데이터 관리 - 간결한 멀티 플레이어, 현대 MDM 솔루션의 조건 - 더 쉽고 가벼운 MDM이 해답인 이유 - 성공적인 MDM 여정 사례

TIBCO MDM 마스터데이터관리 2020.03.20

“모바일 관리에서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로” 최고 모빌리티 책임자의 입지가 줄어드는 이유

3개 대기업 중 1곳에 최고 모빌리티 책임자(Chief Mobility Officer)가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지만, 이제 그 역할은 중복되고 불필요하며, 나아가 이 직책을 만드는 것이 회사 수익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경영 컨설팅 업체 잰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캘리포니아 소비자 보호법(CaCPA)에 따라 개인 모바일 기기와 소셜 네트워킹의 사용 및 규정 준수 요건이 확대되면서 조직은 딜레마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잰코 어소시에이츠의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어느 때보다 더욱 복잡한 운영 환경에서 CaCPA와 같은 개인정보 준수 규정을 비즈니스 연속성, 보안, 운영 요건 등과 어떻게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던졌다. 보통 최고 모빌리티 책임자는 매출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대기업에 주로 있다. 이 중 약 32%에서 최고 모빌리티 책임자를 찾을 수 있다. 아눌라이티스에 따르면, 매출 1억 달러 수준의 기업 중에서는 최고 모빌리티 책임자의 비율이 20% 이하로 떨어진다. 야눌라티스는 최고 모빌리티 책임자에게 근로자와 소비자 모두를 대면해야 하는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잰코에 따르면, 최고 모빌리티 책임자는 기업 내의 IT 애플리케이션, 음성 및 데이터 통신, 컴퓨팅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모빌리티 이슈의 전반적인 방향을 담당한다. 여기에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프로그램 관리, 지원할 OS 플랫폼 및 장치 정의, 기기 보안, 모바일 정책 설정 및 시행이 포함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최고 모빌리티 책임자가 필요하다고 동의하지는 않는다. 어떤 경우에는 이 직책을 만드는 것이 되려 기존 C 레벨 임원과 회사의 수익에 해로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너무 많은 C레벨… 복잡성만 가중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브라이언 홉킨스는 기업에서 새로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기 위해 C레벨 임원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가장 최근에...

CMO 엔드포인트관리 MDM 2019.11.06

“점진적”으로 변할 2018 애플의 장치 관리 기능 주요 사항

WWDC 키노트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애플은 기업과 학교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TV에 사용하는 장치 관리 기능과 관련된 변화에 대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애플은 이번 달 초 개최된 개발자 세션에서 이런 조정과 업데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했으며, IT관리자들이 올해 가을 iOS 12와 맥OS 모하비(Mojave)가 배포되기 전 초점을 맞춰야 할 부분을 강조했다. 애플 비즈니스 관리자(Apple Business Manager) 이미 올해 봄에 애플 비즈니스 관리자(Apple Business Manager)라는 새로운 옵션이 공개됐다. 이번 달 초에는 미국 고객들에게 배포가 됐다. 현재 34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며, 올 여름에 더 많은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애플 비즈니스 관리자는 애플 장치 활성화, 구성, 배포에 사용되는 기존 시스템에 토대를 두고 있다. IT부서의 도움 없이 쉽게 맥과 iOS 장치, 애플TV를 자동으로 등록하고 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애플 비즈니스 관리자의 토대가 되는 기존 시스템 2개는 애플 DEP(Device Enrollment Program)와 VPP(Volume Purchase Program (VPP))이다. 여기에는 앱 배포용 관리형 배포(Managed Distribution)도 포함되어 있다. 애플 비즈니스로 할 수 없는 2가지 첫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MDM(Mobile Device Management)나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솔루션을 대체하지 못한다. 애플 비즈니스 관리자는 기업 장치를 기존 관리 솔루션에 등록할 수 있도록 온보딩을 단순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업이 구매하지 않은 장치는 등록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BYOD와는 관련이 없다. 사실 애플은 지난 몇 년 간 BYOD에 대한 초점을 이동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애플 비즈니스 관리자는 다중 사용자 iOS 장치를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 스쿨 관...

MDM ios 애플 2018.06.25

구글, 기업용 안드로이드 추천 프로그램 본격화…기준과 추천 디바이스 목록 제시

구글이 처음으로 기업용으로 적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기본 조건을 제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담당 이사인 데이비드 스틸은 블로그 게시글에서 “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촘촘한 보안 업데이트, 안정적이고 일관적인 소프트웨어 경험, 간소화된 기기 선택 등”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이러한 요구 사항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주 엔터프라이즈급 기기와 서비스의 기준치를 높이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Android Enterprise Recommended)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모든 모바일 기기에는 보안 위험이 상존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라는 특성, 사용자와 통신업체의 OS 업데이트 태만(단편화 유발), 그리고 적절한 앱 심사의 부재로 인해 특히 취약점이 더 많다.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 스마트폰은 기업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최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금까지 구글이 “추천” 스마트폰으로 분류한 제품, 즉 “공식적인” 엔터프라이즈용 스마트폰은 21개다. 물론 이 목록에는 구글의 자체 픽셀 제품군이 포함되며, 그 외에 블랙베리(키원, 모션), 화웨이(메이트 10과 P10 모델), LG(G6, V30), 노키아 8, 그 외에 소니 엑스페리아 폰이 포함된다. 뜻밖에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삼성은 이 목록에 없다. 삼성은 구글의 승인 엔터프라이즈 단말기 목록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대변인은 “구글은 프로그램 개발 중 전체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삼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출범 파트너가 되도록 초청했다”고 말했다. 또 이 대변인은 현재 승인된 단말기 제조사 목록은 첫 번째 파트너 그룹일 뿐이며 향후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IDC의...

기업용 추천 모빌리티 2018.02.27

모바일 관리 솔루션 MDM, MAM, EMM, UEM의 차이

모바일 관리 정책과 기술 간의 차이는 통제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잘못된 전략을 도입하면 기업은 금전적 손실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의욕까지 해칠 수 있다. BYOD(bring-your-own-device) 전략이 부상한 것은 벌써 수년 전으로, 많은 기업이 디바이스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은 핵심 목표로 삼았다. 결국 직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능이 표면적으로는 민감한 정보의 유출과 오용을 막는 최고의 방책으로 여겨졌다. 이에 따라 직원들, 특히 직급이 높은 직원들은 업무용으로 사용할 모바일 디바이스를 따로 요청하기 시작했고, IT 부서는 종종 기업 소유의 하드웨어나 제한적인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소프트웨어에 의존했다. MDM(Mobile Device Management) MDM은 IT 부서가 원격으로 직원 소유 또는 기업 소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타 디바이스를 등록한 후, 직원이나 직원의 업무에 특화된 프로파일을 통해 이를 추적하고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 MDM은 기업이 와이파이 액세스를 프로비저닝하고 설정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같은 기업용 앱을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 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IT 부서가 디바이스의 보안을 강제할 수도 있는데, 디바이스를 분실하거나 직원이 퇴사하면 디바이스를 잠그거나 데이터를 지울 수 있다. 물론 기업이 이런 환경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려면 MDM 정책은 보통 직원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런 환경에서 덤으로 얻는 효과도 있는데, 바로 대부분 직원이 자신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을 더 만족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 사진이나 메시지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식은 좋아하지 않는다. MDM은 이처럼 개인 영역을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낭비가 될 수도 있다. 많은 기업이 모든 직원에게 적용하겠다는 생각으로 MDM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구매한다. 하지만 가트너의 조사에 의하면, 이들 기업은...

모빌리티 MDM BYOD 2017.07.11

“단순 기기 관리에서 업무 도우미로” EMM으로 진화하는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전 세계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이동성을 구가하고 있다. 급성장 중인 모바일 장치와 앱 환경을 제어하려는 많은 조직들의 경우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시스템 배치가 표준 운영 절차가 되었다. 오범(Ovum)의 기업 모빌리티 및 생산성 연구 분석가 아담 홀트비는 “모빌리티(Mobility)는 직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EMM기술은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 계획 실행에 있어서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고 말했다. 본래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소프트웨어라고 불리던 EMM 제품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이제는 장치 관리 이상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홀트비는 “EMM을 통해 광범위한 장치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은 조직에 있어서 매력적이다. 차세대 정책 관리 기능 그리고 직원들이 사용하는 장치뿐만이 아니라, 직원들 자체에 대한 유의미한 환경을 도출할 수 있는 능력이 조직에는 혁신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커넥티드 장치의 파도가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성장과 함께 기업 기술 분야를 혁신할 준비가 되었다. 홀트비는 “EMM 솔루션은 조직이 이런 여러 커넥티드 사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에 유리하다. 조직들이 IoT를 비즈니스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에 더욱 전략적이면서 덜 혼잡스럽고 선제적인 접근방식을 도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EMM 벤더는 제품을 조직이 더욱 다양한 엔드포인트 환경을 관리하려 할 때 지원할 수 있는 더욱 기능적인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홀트비는 사용례 증가와 기능 개선으로 뒷받침되는 이런 UEM(Unified Endpoint Management) 툴이 인기를 얻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휴잇은 UEM을 향한 ...

MDM EMM 모바일기기관리 2017.06.26

모바일 워크스페이스를 통한 비즈니스 성장 견인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든, 이미 오래 전에 이 분야에 첫 발을 내디딘 전문가든 관계없습니다. Citrix® Workspace Suite는 규모와 상관없이 비즈니스 모빌리티를 실현하기 위해 VPN, 모바일 기기 관리(MDM) 또는 가상 앱 및 데스크탑 등 귀사에서 이미 구현했을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확장해 이 여정의 나머지를 안내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고화질 화상 회의 및 원격 지원 등의 보완 기술을 통해 직원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귀사의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개선해 더 많은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이동 중에도 직원들과 연결되는 새로운 유형의 워크스페이스 Citrix Workspace Suite—모바일 워크스페이스 솔루션 조직의 모바일 워크스페이스 이점 실현 모바일 워크스페이스 솔루션 강화

데스크톱 시트릭스 모빌리티 2017.01.23

“좀 더 윈도우처럼” 안드로이드 N이 기업 시장을 공략하는 방법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오랜 기간 기업 시장을 지배해 왔다. 모든 조사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디바이스들이다. 애플 iOS 디바이스는 블랙베리(BlackBerry) 다음으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관리 기능에 진지하게 접근했다. 반면 구글은 안드로이드에서 이런 움직임을 따르는 데 한 걸음 늦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안드로이드가 이전보다 훨씬 안전해졌다. 특히 지난 겨울 안드로이드 5 롤리팝의 '안드로이드 포 워크(Android for Work)'가 전환점이 됐다. 지난 가을 출시된 안드로이드 6 마시멜로우는 기능이 조금 강화된 정도이다. 최근 개발자 프리뷰가 발표되고, 올해 말 실제 디바이스에 도입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N은 기업 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 탑재된 '안드로이드 포 워크'는 일부 측면에서는 애플 iOS 9보다 낫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N이 지원할 예정인 새 '안드로이드 포 워크' 설명서를 발표하고, IT 관리자들에게 블랙베리와 모바일아이언(MobileIron), 소티(Soti), VM웨어 등 모바일 관리 도구 업체의 안드로이드 N 지원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한층 차별화된 업무 컨테이너 통제 가장 큰 변화는 엔터프라이즈 앱과 데이터가 위치한 '안드로이드 포 워크' 컨테이너를 몇몇 새로운 방식으로 나머지 부분과 구분해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업무 관련 컨테이너의 위치 추적 기능을 끌 수 있다. 이는 기업이 개인의 위치와 관련된 패턴을 추적할 수 없게 만든다. 또 퇴근해 집에 있을 때, 휴가 중에 업무 관련 컨테이너를 끌 수 있다. 업무 관련 앱의 알림이 개인 사생활을 방해하지 않고, 개인 네트워크 대역폭을 소모하지 않게 만드는 기능이다(업무 관련 앱의 데이터 동기화 기능 비활성화). 필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휴가 중에 업무 관련 알림을 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한편 기업 IT 부서는 디바이스와 컨테이너를...

MDM 윈도우 구글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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