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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버그

글로벌 칼럼 | 페이스북의 ‘메타버스’가 과연 모든 것을 변화시킬까?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최근 메타버스(metaverse)를 거론했다. 주커버그는 메타버스가 ‘페이스북과 인터넷의 미래’라고 표현했다. 주커버그는 메타버스 개발을 위해 유럽인 1만 명을 고용하고 심지어 회사 이름도 페이스북에서 메타버스와 관련된 명칭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우리는 과연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안에서 살고, 일하게 될까?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미국 작가 닐 스티븐슨은 1992년 SF 소설 ‘스노우 크래시(Snow Crash)’에서 ‘메타버스’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했다. 스티븐슨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인터넷(온라인) 가상 현실(VR)이다. 도로나 건물, 방, 일상적인 물체처럼 현실 세계의 개념이 공유 VR 공간 속에 표현된 대체 가능한 우주다. 이 우주에서 사람은 3D 아바타로 돌아다니고, 다른 사람의 아바타와 상호작용한다.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인 유사 아바타 개체와도 상호작용한다. 메타버스는 1980년대부터 사이버펑크 소설과 영화의 주요 소재가 됐다. 윌리엄 깁슨의 ‘버닝 크롬(Burning Chrome)’, ‘뉴로맨서(Newromancer)’, 어니스트 클라인의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과 같은 소설에 메타버스가 등장한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지난 2018년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을 영화화했으며, ‘매트릭스(Matrix)’도 메타버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일반적으로 메타버스는 문학에서 전체주의적 자본주의를 암시하는 디스토피아로 묘사된다. 사람들은 기업 혹은 조직이 소유한 허위 세계에서 억지로 살아간다.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는 사람들이 ‘오아시스(OASIS)’라는 메타버스에 완전히 몰입되는 바람에 실제 세계를 방관한다. 사람들은 오아시스에서 게임을 하고 학교와 직장을 다니며 세금도 납부한다. 사람들이 방관한 현실은 폐허로 전락한다. 소설 속의 메타버스는 유토피아와는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주커버그가 메타버스에 매료된 이유는 무엇일까?  주커버그가 자신의 메타버스를 원하는 ...

메타버스 애플 페이스북 2021.10.27

'"지역 커뮤니티 지원' 강조한 주커버그, 커뮤니티 관련 기능 낼까

페이스북 공동 창립자 겸 CEO 마크 주커버그가 페이스북 13주년을 맞아 글로벌 커뮤니티 창출에 중점을 두겠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목요일 주커버그는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이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할 때”라며, “많은 이들이 바라는 세상을 만들 힘을 지금 바로 가질 수는 없어도, 장기적으로 계속 협력할 수는 있다. 지금 같은 시대에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소셜 인프라를 구축해 전 세계 많은 이들이 유익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제공하는 지역 사회를 구축하고,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투표권 행사를 독려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커버그는 “모두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현재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시에 “번영과 자유를 확산하고, 평화와 이해를 증진하며, 빈곤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제하는 동시에 과학 기술 발전에 힘을 쏟는 것이 전 세계적인 기회다. 그러나 테러리즘 종식, 기후 변화 대응, 전염병 예방 같은 전 세계적 대처 방안이 가장 큰 도전 과제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계화에 뒤처져 있는 인구가 존재하는 지금이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해야 하는 적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여러 IT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주커버그의 발언을 페이스북이 예전부터 강조해온 작업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TBR(Technology Business Research) 애널리스트 에즈라 고트하일은 커뮤니티 구축을 통한 복지 향상이 주커버그의 명백한 주요 관심사라며, “목적도 좋지만, 동시에 훌륭한 사업 아이템이기도 하다. 페이스북의 의도가 사용자들에게 잘 전달된다면, 방문할 때마다 사용 경험이 증진되고 더욱 자주 페이스북에 방문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페이스북 커뮤니티 친구 2017.02.20

페이스북의 주커버그, 자신의 재산 99%인 450억 달러 기부

첸 주커버그 이니셔티브는 교육, 질병 치료, 사람들을 연결하고, 강력한 커뮤니티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Credit: Mark Zuckerberg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와 그의 아내 프리실라 첸은 약 450억 달러(52조 1,000억 원) 가량의 페이스북 주식 99%를 자신들이 설립한 새로운 재단에 기부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 부부는 주커버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자신들의 첫번째 아이인 맥스가 태어남을 발표했지만, 실제 뉴스는 첸 주커버그 이니셔티브 설립을 위한 계획 발표였다. 이 재단은 다음 세대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인간의 잠재력을 개선하고 평등을 진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주커버그와 첸은 편지에서 우리의 재단은 개인화된 교육, 질병 퇴치, 사람들의 연결, 그리고 강력한 커뮤니티 구축 등을 초점으로 한다고 전했다. 이 부부는 "이를 통해 새로운 젊은 세대들이 조금이나마 혜택을 볼 수 있기를 원한다고" 이 편지에 따르면, 이 재단은 이 부부가 지닌 페이스북 주식 99%, 450억 달러어치의 주식을 평생동안 기부함으로써 설립될 것이다. 또한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CEO로서 아주 오랫동안 근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신들의 재산 대부분을 재단에 기부한다고 발표한 것은 주커버그와 첸이 처음이 아니다. 빌과 멜린다 게이츠는 자신들의 이름으로 된 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의 목적은 전세계의 첫번째와 세번째 문제인 빈곤과 교육의 부족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AOL 설립자 스티브 케이스, 인텔 공동 설립자 고든 무어와 벤처 투자자 유리 밀너 또한 최소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이나 사후에라도 자선을 위해 사회에 환원할 것을 약속했다. 주커버그는 확실히 자신의 부를 재단에 기증할 의무가 없었다. 그러나 이 돈은 그들의 목적대로 자신들의 딸을 위한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확실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주커버그의 남은 재산 1%는 ...

페이스북 기부 주커버그 2015.12.02

페이스북 동영상 조회 하루 40억 건… 핵심 광고 플랫폼으로 부상

친구들과 연결되는 것 외에도, 페이스북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장소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CEO 마크 주커버그는 지난 수요일 페이스북이 매일 40억 개 이상의 동영상을 사용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수치가 놀라운 것은 빠른 증가세 때문인데, 2개월 전인 1월에 페이스북이 하루에 재생하는 동영상은 30억 개였다. COO 셰릴 샌드버그는 페이스북 분기별 실적 발표에서 “동영상은 우리에게 무척 큰 기회다”라고 말했다.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공유하는 방법인 동시에 마케터들이 사이트에서 광고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페이스북의 동영상 조회수가 이렇게 높은 이유 중 하나는 페이스북에 올라간 동영상이 자동적으로 재생된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3초 이상 재생될 경우 조회 1회로 정의하고 있어서, 사용자들이 자신의 뉴스피드를 보기 위해 화면을 스크롤하기만 해도 조회수가 올라갈 확률이 높다. 하지만 조회수는 여전히 페이스북에 얼마나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다. 40 억이라는 숫자는 사용자 콘텐츠와 광고를 모두 포함한다. 페이스북은 2013년 후반기에 자동으로 재생되는 동영상 광고를 허용했다. 작년에 페이스북은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숫자, 재생하는 시간,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고 공유하는 정도를 고려해 더 연관성이 높은 동영상을 소개하도록 알고리즘을 수정했다. 그리고 올해 초, 페이스북은 온라인 동영상 압축 기술 전문 업체 퀵파이어 네트워크(QuickFire Networks)를 인수했다. 페이스북은 광고와 사용자가 올린 콘텐츠 중 어느 쪽에서 동영상 조회수가 급증했는지를 밝히지는 않았다. 유튜브와 전통적인 TV 시장의 수입원인 광고를 가져오기를 원하는 페이스북이 동영상을 광고에 대단히 중요한 매체로 여기는 것은 확실하다. 페이스북의 1분기 총 수입은 35억 4,000만 달러였다. 이는 지난 해에 대비해 40% 이상 성장한 수치다. 매출의 3/4 가까이를 ...

페이스북 주커버그 WK마케팅 2015.04.24

페이스북, 주커버그 사진 노출시킨 버그 수정 완료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사생활을 노출시켰던 버그가 수정됐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7일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비공개 사진을 노출시키는 취약점을 확인했으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일부 해커들이 이 취약점을 이용해서 주커버그의 비공개 사진을 공개로 바꾸어놓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페이스북은 “이 버그는 아무나 제한된 수의 다른 사용자가 최근에 올린 대부분의 사진을 공개 설정 옵션에 상관없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면서, “최근에 코드를 넣으면서 발생한 것이며, 취약점 발견 즉시 조치를 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문제는 페이스북이 미국 FTC(Federal Trade Commission)와 프라이버시 문제를 개선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지 일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이번 사고가 상당히 좋지 않은 시간에 터졌다면서, “페이스북이 FTC의 정밀한 조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보여줬다. 페이스북은 이런 조사를 심각히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에 코드를 넣는 것이 원인이었다는 점은 당혹스럽다. 어떤 대가를 치르던지 혁신부터 하자는 문화다. 페이스북의 어두운 면 중에 하나”라고 덧붙였다. sgaudin@computerworld.com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주커버그 2011.12.08

페이스북, 주커버그 페이지 해킹 당한 후 보안 툴 발표

우연의 일치일까. 페이스북은 수요일 HTTPS와 소셜 인증이라는 두 개의 새로운 보안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하루 전에 페이스북 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의 페이지가 해킹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페이스북의 알렉스 라이스의 블로그는 금요일에 있을 보안 발표로 '데이터 보호의 날'을 강조하고 있지만, 언론과 블로거들은 새로운 소식과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주크버그의 피해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페이스북이 발표한 첫번째 보안 방법은 익스체인지 패스워드 대신에 HTTPS(Hypertext Transfer Protocol Secure)를 확대 이용하는 방법이다.   라이스는 "이 방법으로 페이스북 활용 능력을 HTTPS 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커피숍이나 공항, 도서관, 학교 등에 설치된 공용 인터넷 액세스 포인트로 자주 페이스북을 접속한다면, 이 옵션을 활용해 볼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 옵션은 페이스북의 개선된 보안 기능의 일부로, 계정 설정 페이지에서 '계정 보안'을 찾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방법은 읽기 어려운 단어에 의존하는 CAPTCHA(Completely Automated Public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와 같은 인증 메커니즘 대신, 페이스북 사용자 친구의 사진을 이용하는 것이다.   라이스는 "페이스북에는 전통적인 CAPTCHA 대신, 소셜 인증을 통해 사용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용자에게 친구 사진을 몇 장을 보여주고 친구의 이름을 물을 것"이라며, "전세계 해커의 절반은 사용자의 패스워드는 알지언정 친구가 누구인지는 모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에...

페이스북 HTTPS 주커버그 2011.01.27

페이스북 CEO, 사생활 보호 관련 논란에 불씨 지펴

페이스북 CEO인 마크 주커버그가 지난 주 온라인 사용자들의 사생활 보호가 점점 덜 중요해지고 있다는 발언을 해 네티즌과 사생활 보호론자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주커버그는 지난 금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09 크런치스 어워드(Crunchies Awards)에 참석해 소셜의 현상이 변화되고 있고, 사람들이 더 이상 이전만큼의 사생활 보호를 기대하거나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 온라인 신생업체 및 혁신 기술 개발 업체에게 상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우리가 시작할 때에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관해 의문을 품었다. 하지만 지난 5~6년 사이에 블로깅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더 많은 정보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선호가 변화함에 따라 사생활 보호 체계를 변화시켰다면서, “현재의 소셜 현상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혁신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을 우리의 역할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블로고스피어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주커버그의 주장을 비난하고 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 대변인은 주커버그의 발언이 잘못 이해된 것 같다며, “주커버그는 인터넷의 소셜 표준이 변화하고 있는 것을 보아왔고, 페이스북은 이에 대한 답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누구와 공유할지 결정할 수 있는 옵션을 더 다양하고 훌륭하게 제시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분명히 사람들은 블로그, 댓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서 전에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널리 공유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미션 중 핵심은 항상 사람들이 그들의 정보를 제어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자 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의 수석 대변...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사생활보호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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