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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앱

M1 맥에서 아이폰·아이패드용 앱을 실행하는 방법

최신 맥에 들어간 M1 프로세서는 본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해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실제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패드 프로가 맥과 같은 M1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이 때문에 M1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맥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앱을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 사용하려는 앱의 맥 버전이 없는 경우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는 하드웨어 사양에 관계없이 특정 앱을 써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사용자가 원하는 툴을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인 것은 분명하다. 맥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앱을 실행하려면, M1 프로세서 혹은 그 이후 프로세서를 사용한 맥이 필요하다. 참고로, 인텔 기반 맥을 쓰고 있다면, 더 복잡한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iOS나 아이패드를 시뮬레이션하는 앱인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이다(자세한 방법은 여기를 참조).   맥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다운로드하는 방법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은 보통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한다. 따라서 맥 앱 스토어에서 해당 앱을 맥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앱 개발자는 아이폰/아이패드 앱을 M1 맥에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따라서 모든 아이폰 앱을 맥에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포켓몬 고는 M1 맥에서 실행할 수 없다.   이미 구매한 아이폰/아이패드 앱 맥으로 다운로드하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이미 구매했거나 다운로드한 앱을 맥으로 다운로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맥에서 앱 스토어 앱을 연다.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있다. 아이폰/아이패드용 앱을 이미 구매했다면 화면 왼쪽 아래에 있는 계정을 클릭했을 때 해당 앱이 나타날 것이다. 이제 계정 이름 아래에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 항목을 클릭한다. 맥에서 실행하려는 앱을 선택한 후 아이클라우드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맥으로 내려받기 한다.     새 아이폰/아이패드 앱 다운로...

M1 모바일앱 2022.03.02

'운동에 열정이 식었을 때' 꼭 설치해야 할 앱 5가지

판에 박힌 운동에 너무 익숙하다고 느낀다면, 여기 소개하는 모바일 앱이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다. 필자 역시 운동할 때마다 마음을 다잡거나 최소한 옆구리가 아픈 것 같은 느낌을 없앨 방법이 필요한데, 기본적으로 신경이 다른 곳에 가 있으면 운동하는 시간이 덜 힘들기 마련이다. 따라서 노련한 런너든, 이제 운동을 시작하든 상관없이 이들 앱은 운동을 더 재밌고 쉽게 만들어준다.   좀비, 런! 심장에 가장 좋은 운동은 좀비를 피해 달리는 것이다. 좀비, 런!(Zombies, Run!)은 스토리 기반의 달리기 게임이다. 런너 5로 실행하면 여러 가지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더 오래 걷거나 달릴수록 더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있다. 또한, 이 앱은 거리와 시간, 소비한 칼로리 등을 기록한다. 필자와 같은 사람이라면 허벅지 근육의 비명을 날려 버리기 위해 약간 심리적인 상황 연출이 필요할 텐데, 바로 여기서 이 앱이 필요하다. 이 앱은 몸은 물론 마음까지 단련시켜 준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iOS용 좀비, 런! 다운로드 안드로이드용 좀비, 런! 다운로드   인그레스 프라임 인그레스 프라임(Ingress Prime)은 여기서 소개하는 다른 앱과 조금 다르다. 근본적으로 이 앱은 증강 현실 게임이다. 포켓몬 고(Pokémon Go)와 비슷하지만, 플래그를 캡처하는 요소가 추가됐다. 이 앱은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해 신비한 포탈을 찾는다. 이들 포탈은 보통 예술품이나 독특한 건물, 도서관, 조각상 등과 연결된다. 사용자는 실제로 집 밖에 나가 주변에서 이들 포탈을 찾아야 한다. 게임은 이들 포탈을 찾고 경쟁팀의 포탈을 빼앗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켓몬 고보다 더 복잡한 게임을 찾고 있다면, 인그레스 프라임이 딱이다. iOS용 인그레스 프라임 다운로드 안드로이드용 인그레스 프라임 다운로드   채리티 마일스 채리티 마일스(Charity Miles)는 사용자의 신체 활동을 돈으로 바꿔 미리 설정한 곳에 기부하는 앱이다. 최고의 보상 방식인 셈이다...

운동 모바일앱 좀비런 2022.02.24

기업에 위험한 5가지 유형의 모바일 앱

기업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되는 미승인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은 보안에 있어 악몽과 같은 존재다. 여기에는 동료와의 효율적인 원격 통신, 또는 다운로드 가능한 메시징, 파일 공유 앱을 통한 기업 문서 관리와 같은 일반적으로 섀도우 IT(Shadow IT)라고 부르는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키는 앱 등이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사교, 피트니스, 게임, 스포츠 시청 등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생활이나 엔터테인먼트 목적의 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기업 기기에서 관리되지 않은 개인 앱은 데이터 유출, 사이버 공격, 악의적인 서드파티로부터의 직원 활동 감시 등 기업에 잠재적인 위험으로 간주되는 여러 요소를 포함해 악용할 수 있는 수많은 벡터와 취약점을 야기한다. 포레스터 보안 및 위험 분석가 스티브 터너는 “이런 앱은 기업에서 관리하지 않으며 직원이 무심코 다운로드,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및 기타 정책을 침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웹루트(Webroot) 선임 위협 연구원 켈빈 머레이는 코로나 19 팬데믹의 발발 이후, 원격 근무로 대거 전환하면서 원치 않는 앱으로 인한 기업의 위험이 더욱 심화됐다”라고 말했다. 머레이는 “대면 회의와 상호 작용이 줄어들면서 직원들은 이메일이나 팀즈 통화와 같은 격식없이 소통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나 원치 않는 앱을 통해 새로운 공격 전술, 익스플로잇 및 도구가 등장하면서 모바일 기기와 앱이 지금처럼 기업에 큰 위협이 된 적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사이버 범죄자가 자신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이런 앱들은 종종 개인정보에 대한 과도한 접근이나 특권 계정과의 통합을 요청한다. 교활한 공격자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위협 벡터가 될 수 있다.  금융서비스 플랫폼 웨이브머니(Wave Money) CISO 도미닉 글런든은 “모바일 기기에 대한 공격에는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도청하기 위한 원격 접속 트...

모바일앱 보안 위협 2021.08.09

“앞에 사람이 있으면 알려준다” iOS 14 ‘확대기’ 기능 활용법

iOS의 확대기 도구에는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숨겨져 있다. iOS 10부터 설정 > 손쉬운 사용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이 기능은 iOS 11부터 컨트롤 패널에 추가도 가능하다. 하지만 iOS 14부터는 별도의 앱으로 분리됐고, 일부 아이폰 12 모델에서는 사람과의 거리를 잴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확대기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설정 > 제어 센터 : 확대기를 찾아 + 아이콘을 눌러 제어 센터에 추가한다. 제어 센터 항목에서 드래그로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설정 > 손쉬운 사용 > 확대기 : 토글을 켜면 확대기 앱이 홈 화면에 추가된다. 손쉬운 사용 단축키로도 설정할 수 있다. 확대기의 목적은 굳이 사진을 찍지 않고도 카메라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광학/디지털 줌의 조합으로 최대 10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 하지만 뷰파인더에 보이는 것들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다른 기능도 제공한다.    밝기, 콘트라스트, 색상 필터로 보이는 것을 조정해서 디테일한 부분을 더 쉽게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콘트라스트를 위로 올리면 전자 제품 바닥에 있는 작은 흑백의 플라스틱 몰딩의 텍스트를 읽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플래시 아이콘을 눌러서 LED 빛을 켜고, 유지한 상태로 밝기를 올릴 수 있다. 렌즈 버튼을 누르면 장면을 고정해서 확대할 수 있다. iOS 14.2에는 아이폰 12 프로와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야간 시력 저하와 같은 시각 장애가 있거나 어떤 이유로든 사람이 프레임 안에 들어오면 경고하도록 설정할 때 유용하다. 피사체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아이폰 12 프로와 12 프로 맥스의 LiDAR 렌즈를 활용한 기능이다.    확대기 앱의 왼쪽 하단에 있는 기어 아이콘을 탭한다. 두번째 패널에 있는 ‘사람 감지(People Detection)’의 +아이콘을 탭한다.  사람 감...

iOS14 확대기 모바일앱 2021.02.10

IDG 블로그 | 생산성을 높이고 건강도 지키는 재택근무 도우미 앱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 중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 공간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과 앱을 소개한다. 우선, 마요 클리닉(Mayo Clinic)은 사무실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을 경우 발생하는 반복사용 긴장성 손상 증후군(repetitive strain injury, RSI)과 관절염 및 기타 신체적 문제 등 목과 등의 잠재적 문제를 완화하는 데 인체 공학적 사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조언은 재택근무 환경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마요 클리닉의 조언 중 핵심은 다음과 같다.  모니터를 팔 길이 정도 거리에, 시선의 약간 위쪽에 위치시킨다. 손목을 팔꿈치 높이 이하로 똑바로 유지한다. 의자 높이를 조절해서 무릎이 엉덩이와 같은 높이에 있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물건은 가까이에 두어 손을 많이 뻗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일어나 휴식을 취한다. 이 모든 조언을 실천하고 있는가? 홈 오피스 환경을 확인해 인체 공학적으로 매일 몇 시간 동안 작업해도 안전한 공간인지 확인했는가?  다행히 더 건강하게 일하고 새로운 작업 공간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솔루션이 있다.     에고노믹스(Ergonomics) iOS에서 제공되는 99센트의 에고노믹스앱에는 건강한 홈 오피스 구성을 독려하는 뱃지 등 업무 공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여러 도구를 제공한다.   스트레칭을 위한 휴식 표시기와 루틴 자세, 위치, 장비에 대한 안내 기존 설정에서 인체 공학적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업무 공간 평가 도구 게임화(gamification)과 도구, 도우미, 조언 등이 결합되어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데 유용한 도구다. 유사한 솔루션으로는 홈 오피스 에고노믹스(Home Office Ergonomics), 오피스 에고노믹스(Office Ergonomics), 에고마인더(ErgoMinder) ...

재택근무 건강 생산성 2021.01.25

'절차 간소화부터 자동화까지' AI옵스란 무엇인가

데브옵스(DevOps)와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는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및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여기에 더해 AI옵스(AIops)가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 IT 운영팀은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문제를 여러 툴을 사용해 모니터링, 진단, 해결한다. 1,300 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및 AI옵스의 미래(future of monitoring and AIops)’에 관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10가지 이상의 모니터링 툴을, 19%는 25가지 이상의 툴을 사용한다.  단지 시스템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모니터링, 알림, 조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치고는 너무 많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만능 모니터링 툴이 없기 때문이다. 수십 개의 모니터링 툴은 각각 다 하는 역할이 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게다가 모바일 앱,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옵스, 데이터 과학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면서 도메인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툴까지 등장하고 있다.  AI옵스 플랫폼의 목표는 이런 복잡한 모니터링 툴 환경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AI옵스는 높은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모니터링 툴과 IT 운영 워크플로우의 복잡성을 한층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AI옵스는 머신러닝과 자동화 기능을 IT 운영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류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운영 추세를 식별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AI옵스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위의 설문조사에서 42%의 응답자가 AI옵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나, IT 운영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 크게 유효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불...

애플리케이션 AI옵스 SRE 2020.05.13

“아이폰 카메라 2개로 동시 촬영” 필믹의 더블테이크 앱 리뷰

2019년 9월 후면에 세 번째 카메라가 추가된 아이폰 11 프로 공개 당시, 인기 영상 촬영 앱 필믹 프로(Filmic Pro)는 이 하드웨어의 장점을 완전히 활용하는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필믹 CTO 크리스토퍼 코헨과 플로리다 프로젝트(The Florida Project)의 감독인 션 베이커는 아이폰 11 프로의 렌즈 4개를 동시에 촬영한 인상적인 영상을 시연했다. 광각, 초광각, 망원, 전면 카메라는 각각 촬영되어 편집 가능한 파일로 저장된다.   호켄은 이 기능이 작년 말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2020년이 지난 현재 새로운 기능의 추가 신호는 아직 없다. 대신, 필믹은 아이폰 비디오그래퍼들이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앱 더블테이크(DoubleTake)를 공개했다. 더블테이크는 나중에 업데이트될 기능을 엿보는 것 이상의 기능을 하는 독립형 앱이다. 비록 이 앱은 사용자가 아이폰 11 프로에 탑재된 4개의 카메라 중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지만, 동시에 2개만 촬영할 수 있다. 약간 실망스러울 수는 있지만, 더블테이크가 무료 앱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다. 필믹은 더블테이크를 4개의 카메라를 지원하는 기능을 배포하기 전 일종의 PoC(Proof of Concept)으로 보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더블테이크는 약속한 기능을 제공하는 인상적인 카메라 앱이다.   필믹 프로와 비교하면 기본적인 기능만 있지만, 더블테이크는 전체 포커스 및 노출과 초당 24, 25, 30 프레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카메라 피커 모드에서 빠른 실행 버튼을 탭하면 필믹 프로가 실행되며, 필믹 프로에도 더블테이크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더블테이크의 사용법은 매우 쉽다. 카메라 선택기(왼쪽 아래)를 탭하면 4분할로 나타나는 카메라 중 A와 B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다. 이미 선택된 것을 변경하려면 선택된 프레임을 다시 탭하면 된다. 이제 ‘확인’을 탭하면 오른쪽 아래에 녹화 버튼이 나타나...

카메라 모바일앱 아이폰 2020.03.10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을 높여주는 안드로이드 앱 6종

스마트폰은 개인 비서나 다름없다. 다른 비서들처럼, 적합한 도구들이 있어야 효율적으로 맡은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다행히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무수히 많은 효율성 강화 앱을 활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다른 모바일 플랫폼과 다르게 핵심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자신의 필요사항에 맞춰 맞춤화해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물론 고급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향이 있는 고급 UI 조정 도구들도 있지만, 고급 사용자가 아니라도 이런 기회들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가장 좋아하는 첨단 기술 도우미의 역량을 강화, 완전한 생산성을 발휘하도록 도와줄 혁신적인 앱 6종을 소개한다.   1. 엣지 제스처(Edge Gestures) 가격: 2달러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제스처가 중심이 되는 미래로 이동시키고 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10을 이미 이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스처가 구글이 제공하는 제스처로 제한될 것이다. 그렇지만 엣지 제스처를 이용하면, 지금 당장 자신만의 제스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의 장치에 시간을 절약해주는 다양한 바로가기를 추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시스템 수준 제스처를 보완하거나, 독립적인 대체 제스처로 작동을 한다. 엣지 제스처는 화면의 왼쪽, 오른쪽, 또는 맨 아래의 한 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최대 3개의 제스처 핫존(Hot Zone)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실제는 3개 핫존 가운데 1개만 활성화시키면 된다. 탭과 스와이핑, 길게 누르는 제스처를 조합해 맞춤화 된 명령을 만들 방법이 충분히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핫존의 아무 위치에서나 길게 누르면 홈 화면이 로딩되도록 만들거나, 위로 스와이핑(미는 동작)해 안드로이드 오버뷰를 열거나, 오른쪽으로 스와이핑해 뒤로가기를 할 수 있다. 또 화면 밝기를 조정하거나, 알림이나 빠른 설정을 열거나, 안드로이드 화면 분할 모드 토글을 바꾸는 제스처를 설정할 수 있다. 핫존에 작은 반투명 버튼이 추가되는...

생산성 효율성 모바일앱 2019.12.17

“똑똑한 인맥 관리의 시작” 추천 명함 스캐너 2종

업무 미팅을 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면 손에 남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명함이다. 부지런하게 명함 정보를 연락처에 입력해두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명함 스캔 앱은 이런 귀찮은 작업을 우리 대신해준다.   이런 앱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명함을 찍기만 하면 된다. 앱이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을 사용해 명함 안에 있는 정보를 추출해 정보 필드(이름, 직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에 채워 넣는다. 일부 앱의 OCR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리고 이런 앱들은 보통 클라우드 스토리지(자체, 혹은 아이클라우드나 구글 드라이브)를 제공해서 해당 연락처 정보에 어떤 디바이스에서나 액세스할 수 있다. 심지어 데이터를 vCard, CSV 파일, 세일즈포스와 같은 CRM 플랫폼 등으로 추출할 수 있다. 이런 앱들이 매번 완벽하게 정보를 입력해주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철자를 수정하는 등 일부 편집이 필요한데, 이는 각 앱의 OCR 소프트웨어 역량에 따라 다르다. 이미지 화질도 스캔 결과에 영향을 준다. 밝기나 위치를 조정하는 등 스캔한 명함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개선해 OCR을 통한 결과가 더 잘 나오게 한다. 그렇지만 애초에 명함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중요하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되고 평가 점수가 좋은 명함 스캔 앱 2종을 테스트했다. 디자인이 단순한 것. 복잡한 것, 기하학 적인 것까지 다양한 명함을 가지고 테스트했다.  (편집자 주 : 원 기사는 총 4종의 앱을 테스트 했으나,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2종은 제외했다.) ABBYY 명함 리더기 앱 ABBYY는 총 25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스캔을 원하는 명함에 카메라를 가져가면 ABBYY의 카메라 도구가 명함 위에 사각형의 오버레이를 표시한다. 이 사각형이 명함에 맞게 고정되면 앱이 자동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

명함 모바일앱 ios 2019.11.29

PDF 엑스퍼트 7 리뷰 : iOS용 필수 PDF 편집 앱

소프트웨어를 구매한다는 것은 멋진 신기능을 쓰고 싶거나 운영체제 호환성이 필요하지 않는 한 원하는 만큼 쓰는 것을 의미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현대의 개발자들은 인앱(in-app) 구매나 구독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됐다. 개인적으로는 오래된 방식을 더 선호하지만, 리들(Readdle) 같은 일부 회사들은 기존 사용자들의 반발 없이 유료 앱을 구독형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찾은 듯하다   무료는 새로운 ‘유료’ 2010년 아이패드가 등장한 후 PDF 엑스퍼트는 이동 중 PDF 편집이 필요한 사람들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앱이다. 그리고 이제 이 앱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완전히 없어졌다. 버전 7.0이 무료이기 때문이다. 다운로드도 무료이고, 인앱 업그레이드도 없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PDF 엑스퍼트 7의 ‘무료’는 10달러였던 기존 앱과 같지 않다. 서명, 암호 보호, 문서 병합, 페이지 추가, 삭제, 추출 등이 불가능하다. 이 기능은 연 50달러인 프로(Pro) 구독에 포함되며, 여기에는 기존 20달러에 제공됐던 인앱 업그레이드에서 제공된 고급 편집 기능이 포함된다. 그러나 모든 PDF 엑스퍼트 7 사용자들은 간소하게 개선된 UI를 사용할 수 있다. 유사한 툴들은 주석, 그리기, 삽입 등 찾기 쉬운 카테고리로 묶였고, 전체적으로 훨씬 직관적으로 변했다.   새로운 기능은 대부분 프로 사용자에게만 제공되지만, 모든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도 하나 있다. 스티커다. 이제 너구리, 고양이, 개, 교육, 음식, 날씨, 달력 등 7가지 카테고리에 속한 귀여운 그래픽으로 문서를 꾸밀 수 있다. 총 300개가 넘으며, 이런 꾸미기를 좋아한다면 유용할 것이다.   프로로 사용하기 현재 사용자들은 이전 버전의 유료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PDF 엑스퍼트 7에 포함된 새로운 기능들을 원하면 프로 버전을 구독해야 한다. 새로운 기능 중에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애플 페이지스, 시트, 슬...

pdf 모바일앱 ios 2019.09.17

“옛날 사진을 디지털로 변환하기” 휴대폰과 구글 포토스캔만 있으면 무료로 가능

사진을 스캔해서 디지털화하는 것은 옛날 사진 앨범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요즘엔 졸업 앨범이나 결혼 사진 등을 디지털 버전으로 구입하려면 상당한 돈이 드는데, 주머니 속에 사진 스캐너가 있다면 이런 돈을 아낄 수 있지 않을까? 구글 포토스캔(Google PhotoScan)은 휴대폰의 카메라를 사용해 출력된 사진을 여러 번 찍고 지능적으로 연결해 가장자리를 표시한다. 휴대폰의 플래시로 인한 반사 효과를 완화하는 역할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연광으로 찍었을 때 가장 품질이 좋다. 물론, 처음부터 디지털로 찍은 사진이 가장 선명하다. 전용 스캐너나 복합기가 있다면 이 역시 사용해볼 만한 선택지다. 하지만 스캐너는 가격이 비싸고, 전문 사진관 역시 상당한 돈을 요구한다. 구글의 포토스캔은 휴대폰만 있으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사진 스캔 앱이다.   정말 쉬운 포토스캔 사용법 먼저, 안드로이드나 iOS에서 포토스캔을 다운로드 받는다. 구글은 포토스캔을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에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5.0(롤리팝) 이상이 필요하다. 물론, 스캔할 사진이 필요하다. 구글은 크기에 제한을 두지 않았는데, 필자가 테스트한 것은 3x5와 4x6이다. 둘째, 스캔을 시작한다. 앱을 실행하면 포토스캔 사용 방법을 알려준다. 카메라 프레임 안에 사진이 모두 들어가게 하고 사진을 찍는다. 포토스캔은 사진 위에 점 4개가 표시되는데, 해당 점에 초점을 맞추는 작업을 한다.    각 점에 정확히 위치하지 않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최종 결과물에는 큰 차이가 없다.  포토스캔은 또한, 사진을 찍은 후에 이미지 모서리를 정의하도록 한다. 사진 뒤에 밝은색을 두었을 때 자동으로 모서리를 인식하기 어려운 경우에만 동작한다.   하지만 사진에 영향을 주는 것은 조명이다. 같은 사진을 해가 가려진 방에서 플래시를 사용해 찍고, 외부에서 오후에 그늘에서 촬영했는데, 색에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외부에서 찍은 것이 색은 더 ...

모바일앱 구글 사진스캔 2019.09.06

글로벌 칼럼 | “시리와 스포티파이는 환상의 조합” iOS 기본 앱 변경이 가능해야 하는 이유

iOS 13이 불과 몇 주 후면 출시된다. 스포티파이(Spotify)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분이 들떠 있을지 모르겠다. SiriKit의 출시 덕분에,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애플 뮤직의 경쟁 앱인 스포티파이가 시리와 함께 음악 재생을 제어하도록 하는 것과 관련해 서로 간에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렇다면 에어플레이 고리들을 통해 점프할 필요가 없어지고, 이는 iOS를 크게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왜 거기서 멈추는가?’이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의 벤 러브조이는 목요일(현지시간) 애플이 스포티파이를 iOS 전체에 대한 기본 음악 재생기로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강경한 칼럼을 발표했다. 그러나 애플이 기본 음악 재생기를 이용자가 선택하도록 허용한다면 이메일, 내비게이션, 웹 브라우징 기본 앱도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커스터마이징을 허용한다면 더 많은 사람을 유인할 수 있을지 모른다.   애플이 스포티파이를 우호적으로 대한다면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든 해결해야 할 것이다. 부분적으로, 스포티파이 논쟁이 있는 이유는 스포티파이를 ‘애플 뮤직’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포티파이는 주장을 위한 강력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스포티파이는 아이폰 이용자가 애플 앱보다 더 좋아하는 경쟁 앱의 유일한 실례가 전혀 아니다. 많은 사람이 구글 서비스의 iOS 버전을 더 좋아한다. 그러면서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보안 및 전반적 경험을 픽셀이나 여타 안드로이드 기기에 비해 선호한다.    다양한 선택지  애플 지도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려는 애플의 인상적이라 할 만큼 끈질긴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글 지도는 특히 인기가 있다. 2016년 플루언트(Fluent)의 설문조사에서는 무려 69%의 아이폰 이용자가 구글 지도를 선호하는 지도 앱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해도, 이...

스포티파이 모바일앱 2019.08.20

글로벌 칼럼 | 모바일 앱 보안, 애플과 구글을 믿으면 망한다

심호흡을 하고 기업 IT 부서라면 절대로 듣고 싶지 않은 모바일 보안 뉴스 하나를 보자. 보안 전문업체인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는 다양한 모바일 앱에 대한 침투 테스트에 착수했는데, 보안 허점이 창궐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상세한 조사 결과도 살펴보겠지만, 결론은 분명하다. iOS용 모바일 앱의 38%, 안드로이드 앱의 43%에서 고위험 취약점이 발견됐다. 대부분 원인은 보안 메커니즘의 약점인데, iOS 앱의 74%, 안드로이드 앱의 57%, 서버 측 요소의 42%였다. 이런 취약점은 설계 단계에서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에 바로잡으려면 코드를 상당 부분 수정해야 한다. 가장 위협적인 결과는 따로 있다. “위험이 반드시 클라이언트나 서버 측의 특정한 취약점 하나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많은 경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부분에서 여러 가지 소소한 결함의 결과물이다. 이런 결함이 “하나로 합쳐지고”, 이들을 간과하면 심각한 결과를 낳는다.” 기업 IT 부서가 쉽게 대응할 수 없는 문제라서 점에서 가장 위협적이다. 이로써 기업 IT 부서, 특히 CISO나 CSO는 더는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의 앱을 신뢰할 수 없게 된다. 개인용이든 기업용이든 직원들은 이곳에서 앱을 다운로드해야 한다는 점에서 거대한 악몽이 아닐 수 없다. 보안 허점은 고의적인 악성코드일 수도 있고, 의도하지 않은 악성코드일 수도(ISV의 개발자는 공통 기능을 구현하는 데 기존 코드를 이용하는데, 모르는 사이에 악성코드가 포함될 수도 있다), 의도하지 않은 보안 허점일 수도, 심지어는 자체적으로는 완벽한 코드이지만 다른 모바일 환경과 인터랙션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가 “하나로 합쳐진” 허점이라고 지적한 부분이다. 기업은 전문 인력을 고용해 자체 침투 테스트팀을 꾸려야 할 처지이다. BYOD를 포함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설치해도 되는지 모든 앱을 테스트해야 하는 상...

앱스토어 취약점 해커 2019.07.05

글로벌 칼럼 | “탄생 10주년” 애플 앱 스토어가 가져온 변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필자는 3년에 걸친 박사 과정에서 마침내 벗어났다. 강조 표시된 인용들로 가득한 문서 더미는 마치 초고층 빌딩 같은 느낌이었다. 이들을 정연하게 보존하는 일은 금문교를 처음부터 다시 짓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해 보였다. 필자는 사진들을 신속히 비교할 수 있는 앱이 절실했다. 물론 그만둘 더 그럴듯한 이유들이 없진 않았지만,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내 기억을 떠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좌절감들이었다. 돌이켜보면 필자는 그 때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아쉬움은 있다. 최근 애플 앱 스토어 10주년에 관해 떠드는 온갖 이야기를 듣노라면 내가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그 때 사용했더라면 박사과정을 끝마칠 수 있었을지 궁금하다. 때때로 이는 그 때의 좌절감을 거의 우습게 여겨지게 만든다. 앱 스토어의 영향에 관한 이야기들은 수많은 영세 개발자에게 돈 벌 기회를 주었다든지, 우리의 사회적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앱 스토어가 일상 생활을 얼마나 단순화시켰는지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별로 없다. 앱 스토어가 없었다면 아마 필자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점에서는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인터넷 자체가 많은 역할을 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인터넷은 그 때까지 여러 해 사용되고 있었다. 문제는 심지어 2000년대 중반에도 책상 위의 육중한 컴퓨터와 상호작용해야 했다는 점이었다. 일상의 삶은 90년대와 크게 차이가 없었다. 유의어 사전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책들을 뒤지고 다녀야 했다. 그마저도 대도시에 살고 있지 않다면 가능한 선택지가 아니다. 무언가를 스캔 해야 하는가? 거금을 들여 스캐너를 장만해야 한다(그 전이라면 복사기를 찾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스캐너블(Scannable)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사람들하고 이야기도 해야 한다. 이는 항상 재미난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심지어 앨라배마의...

앱스토어 10주년 모바일앱 2018.07.11

오페라, iOS 및 안드로이드용 VPN 앱 서비스 중단

오페라가 iOS 및 안드로이드용 무료 VPN 앱의 서비스를 4월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6년 출시된 오페라 VPN 모바일 앱은 휴대폰과 태블릿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무제한 VPN을 사용할 수 있던 서비스다. 데스크톱 브라우저의 VPN 기능을 상당수 그대로 구현해, 사용자는 여러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고, 광고 차단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출시 직후 오페라는 iOS용으로 유료 오페라 VPN 골드(Opera VPN Gold)를 출시했다. 속도를 높이고, 지역을 확대했고, 전용 고객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가격은 연 30달러다. 골드 서비스에 가입한 iOS 사용자는 모두 오페라가 기반을 두고 있는 VPN 플랫폼인 서프이지 울트라(SurfEasy Ultra)를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서프이지 서비스는 보통 월 12달러로 최대 5대 디바이스에서 28개 지역에 무제한으로 액세스할 수 있고, 로그를 남기지 않는 정책을 보유하고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빠른 속도와 넷플릭스 호환 등의 장점 때문에 PCWorld 리뷰에서 별 4개를 받았다. 오페라는 기존의 모든 무료 VPN 사용자들에게 서프이지 토탈 VPN(SurfEasy Total VPN) 80%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권은 iOS와 안드로이드의 오페라 VPN 최신 버전을 통해 배포된다. 서프이지 토탈 VPN은 보통 월 5달러로, 울트라 서비스보다 12개 적은 지역에 액세스할 수 있다. 오페라 VPN은 iOS 및 안드로이드 앱 서비스만 중단될 뿐, 데스크톱 브라우저는 그대로 VPN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페라가 VPN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으나, 무제한 데이터는커녕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좋은 무료 모바일 VPN 앱을 찾기도 어렵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오페라 VPN 모바일 앱을 그리워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오페라 VPN 모바일앱 2018.04.18

“파일 정리, 공유, 보관 등” 역할 별 최고의 안드로이드 파일 관리자 앱

스마트폰을 소유하는 과정에서 파일 관리가 가장 멋진 일은 아니지만 생산성을 위해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 어쨌든 휴대v폰은 세상과 항상 연결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새로운 PC이다. 그리고 업무에 프레젠테이션, PDF, 워드 문서 또는 이미지 등이 관련되어 있는지 여부에 상관 없이 머지않아 주머니에 들어가는 화면에서 파일을 관리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적절한 툴을 이용하면 휴대폰에서 파일을 손쉽게 취급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에는 뛰어난 옵션이 많다. 이것들로 무엇을 달성할 수 있는지에 따라 정리해 보자. 파일을 찾아 정리하고 조정하기 솔리드 익스플로러 파일 매니저(Solid Explorer File Manager)  안드로이드 파일 관리자는 많지만 솔리드 익스플로러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기능으로 차별화된다. 즉, 유용한 것들이 많으면서도 사용이 간편하다. 솔리드 익스플로러는 기본적으로 기기의 로컬 스토리지를 탐색하고 필요에 따라 항목을 열거나 다루는 파일 탐색기이다. 파일 잘라내기, 복사, 붙여넣기, 이동, 파일과 폴더의 이름 바꾸기, 기기 전체 검색이 가능하다. 물론 브라우저에서 다른 앱으로 파일을 직접 공유할 수도 있다. 솔리드 익스플로러는 심지어 카테고리 별로 파일을 필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저장 위치 또는 연결된 앱에 상고나 없이 한 곳에서 모든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솔리드 익스플로러의 고급 기능으로는 파일 압축 및 압축해제와 폴더 또는 파일에 추가적인 암호 또는 지문 기반 암호화 계층을 추가하는 옵션이 있다. 그리고 단순한 로컬 스토리지를 넘어 솔리드 익스플로러는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개인 서버 등의 다양한 인터넷 기반 저장소 서비스와 통합하고 손쉽게 모든 것을 관리하며 다양한 위치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간소화된 인터페이스로써 기능한다. 휴대폰를 가로 방향으로 돌리...

관리 스토리지 파일 2018.04.16

IDG 블로그 | 애플과 IBM, 조금 더 쉬운 스위프트 기반의 AI 앱 개발 위해 손잡다

IBM과 애플이 새로운 머신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왓슨과 코어 ML(Core ML)을 활용해 자유로게 기업을 위한 모바일 AI 앱을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과 IBM, 경험에서 배우다 애플과 IBM은 지난 수 년간 협력해 왔기 때문에 이번 뉴스 역시 이러한 기존 협력 관계의 연장선에 있다. 이를 통해 애플이 기업 IT의 심장부에 자리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IBM 씽크 2018(IIBM THINK 2018) 컨퍼런스에서 두 회사는 각자의 머신러닝/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코어 ML용 IBM 왓슨 서비스(IBM Watson Services for Core ML)를 발표했다. 코카콜라 컴퍼니는 이미 이들 서비스를 이용해 시각 인식 문제 식별 기능, 인지적 진단, 증강 수리 등과 같은 현장 작업을 위한 지능형 모바일 솔루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다. 즉, 기업들이 이제 각자의 특수한 작업과 필요 사항에 맞춘 솔루션을 제작하고 여기에 자가학습 및 AI 증강 기술을 더해 이 솔루션들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게 됐다. IBM은 기자 회견에서 “코어 ML용 왓슨 서비스를 통해 제작된 앱들은 사용자 활동에서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상호작용을 반복해 갈수록 똑똑해진다”고 설명했다. 코어 ML용 IBM 왓슨 서비스의 작동 방식 기업 개발자들은 일련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형태로 IBM 왓슨을 접하게 된다. 이들 서비스를 이용해 AI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것이다. 코어 ML은 iOS 11이나 그 이후 버전을 구동하는 애플 기기의 앱들에 고급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시킬 것이다. 앱 개발자들은 IBM 왓슨을 통해 사전에 교육을 마친 모델을 사용하거나, 맞춤형 모델을 제작할 수도 있다. 이러한 모델이 애플의 코어 ML로 송출되면, 곧 아이폰 앱에서 쓰이게 된다. 수만 개의 이미지에 기반해 제작된 시각적 인식 모델(왓슨 비주얼 리코그니션 서비스(Watson Visual Recogn...

인공지능 스위프트 AI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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