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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F5 솔루션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

편집부 | ITWorld 2015.09.16
대전대학교는 F5의 통합 아키텍처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F5 네트웍스는 발표했다.

대전대학교는 1만 1,000여 명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과 내부 전산 인프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대전대학교는 증가하는 트래픽과 새로운 다양한 보안 위협들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었다.

이와 같이 국내 대학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전대학교는 F5 BIG-IP 로컬 트래픽 매니지먼트(LTM)와 애플리케이션 시큐리티 매니지먼트(ASM) 솔루션으로 이뤄진 통합 아키텍처의 도입을 통해 대규모 트래픽의 효율적인 관리와 속도 저하 문제 해결과 함께 보안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F5 BIG-IP LTM의 뛰어난 서버 부하 분산 솔루션은 가상 IP를 통해 효율적으로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한편 지능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통해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한다.

대전대학교 정보통신원 강병규 팀장은 “F5 의 통합 아키텍처는 효율적인 로드 밸런싱 기능을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 장애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동시에 직관적인 구성을 통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또한 모바일 디바이스로 인한 접속 증가에 따른 보안의 문제점까지 해소하며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까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F5 네트웍스 코리아 조원균 지사장은 “국내 대학은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와 온라인 강의 수요 등으로 인해 증가하는 트래픽과 복잡하고 지능화되는 보안 위협으로 IT 시스템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고민해왔다”며, “F5는 트래픽 매니지먼트의 전통적 강자로서 솔루션의 뛰어난 로드 밸런싱 기능 및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기능을 통해 그러한 고민들을 해결해주고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인 운영까지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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