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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클라우드

VM웨어, IBM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동맹 강화…“금융, 의료, 공공 시장 공략”

VM웨어가 IBM과 협력을 강화해 금융, 의료, 공공 등 규제 산업에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위험성과 비용을 줄이는 기술을 만들겠다고 VM웨어 익스플로러 컨퍼런스에서 밝혔다.    IBM의 클라우드 부문 부사장 겸 CTO 힐러리 헌터는 “기업 워크로드의 약 25%가 클라우드로 옮겨졌다. 적은 수치로 보일 수 있지만, 규제를 많이 받는 산업군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애널리스트 분석에 따르면, 은행과 같이 규제를 엄격하게 받는 기업은 전체 워크로드의 5~13%만 클라우드를 이용한다고 설명한다. 다시 말해 앞으로 기술 현대화를 해야 할 기업이 많이 존재한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으로 관리형 클라우드 솔루션인 IBM 클라우드 세틀라이트(IBM Cloud Satellite)는 VM웨어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IBM 클라우드 세틀라이트는 온프라미스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하는데, 퍼블릭 클라우드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기업 내 데이터 센터 안에서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돕는다.  VM웨어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 부사장 라지예프 바르드와즈는 “이번 협력으로 VM웨어 기술을 IBM 환경 속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규제 기반 산업 내 사용자는 보안성과 관리 용이성을 높이고, 온프레미스 환경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동일한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일관된 운영과 보안 모니터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를 이미 공동 기술 연구를 위해 2018년 ‘조인트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와 관련된 기술 20여 개를 개발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 두 기업은 앞으로 3년 더 조인트 이노베이션 랩에 투자해 VM웨어 기술의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바르드와즈는 “공동으로 만든 혁신 기술 중 하나로 컴플라이언스 등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 as a Servic...

VM웨어 IBM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22.08.31

월마트가 개발자를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추상화하는 방법

거대 유통기업 월마트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본격 가동했다. 새 플랫폼의 목적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인프라와 동급 최강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 방법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월마트는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다양한 인프라 종류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단일 콘솔을 통해 소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작업을 마무리했다. 월마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Walmart Cloud Native Platform)을 통해 월마트는 수천 명의 자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퍼블릭 클라우드와 월마트의 자체 인프라 및 서비스를 공통된 방식으로 소비할 수 있는 추상화 계층을 제공하고자 한다.     공통 플랫폼 구축 월마트 인프라 서비스 담당 부사장 케빈 에반스는 “아이디어는 기반 인프라를 추상화해 똑같이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애플리케이션팀과 개발자는 애저 클라우드와 월마트 인프라 간의 차이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에반스의 플랫폼 엔지니어링팀은 월마트의 모든 개발자를 위한 공통 인프라 계층 및 클라우드 기능 구축, 중앙 데이터 플랫폼 유지보수, 최적화된 공통 툴과 자동화를 통한 개발자 생산성 향상의 세 영역에 중점을 둔다. 에반스는 “우리 팀은 컨테이너 플랫폼이나 VM을 제공하는데, 개발자가 뭔가를 작성할 수 있는 단일 인터페이스가 된다. 또한 동급 최강의 기능을 보여주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월마트 개발자는 내부 콘솔인 DX.io를 통해 매니지드 서비스 카탈로그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필요한 기능이나 자원을 한 번에 모두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애저 코스모스 DB나 구글 클라우드 스패너 데이터베이스 중 어느 것이든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에반스는 “이들 기능은 해당 플랫폼에 특화된 것이지만, 우리의 동급 최강 옵션 중 일부가 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도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의 구동 환경을 선택하는 데는 유연성이 있었지만, 반대로 사전 구축된 패턴도 날로 증가했다. 이런 패턴은 특...

하이브리드클라우드 클라우드네이티브 월마트 2022.07.11

“클라우드의 경제성을 온프레미스에서” 워크로드 중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가이드 - Tech Dossier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여정이 본격화되면서 계획부터 실행, 운영까지 각 단계에서현실적인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생태계가 풍성해지면서 기업의 선택지 역시 복잡해졌다. 특정 기술이나 솔루션 중심의 접근으로는 기업마다 고유한 비즈니스와 환경,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해법을 구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기능이나 플랫폼이 아니라 워크로드 중심의 접근이 필요한 이유이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와 오프프레미스 환경이 혼재하는 클라우드 시장의 주요 흐름을 짚어보고,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제성과 확장성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구현해 '라이트 믹스'의 이상을 구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 전략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성장하는 클라우드와 복잡해지는 기업의 선택지 - 기능 중심 접근 vs. 워크로드 중심 접근 - 워크로드가 인프라 선택의 기준이어야 하는 이유 - 퍼블릭 클라우드를 능가하는 경제성 - 기술과 경험 보유한 전문 조직의 중요성 -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여정을 위한 3가지 키워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온프레미스 경제성 2022.07.08

'보안·운영 복잡성으로 고군분투하는 기업들' 시스코 클라우드 보고서

시스코와 451 리서치가 ‘2022 글로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동향 보고서(2022 Global Hybrid Cloud Trends Report)’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특히 네트워크팀과 클라우드팀 간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야만 보안, 효율성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이 비즈니스 민첩성과 확장성을 확보하는 데 있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의 도입은 이제 기본이 됐다. 하지만 도입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것도 사실이다. 시스코와 451 리서치는 2,500명의 클라우드, 데브옵스 및 네트워킹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측정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의 이점과 과제는 무엇인지 조사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조직에 다양한 기회와 이점을 제공하지만, 많은 기업이 이러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등의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 데 직원의 관심과 예산을 확보하고자 고군분투해야 하며, 보안 및 네트워킹 문제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451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니콜 헨더슨와 에릭 헨델만은 "기존 인프라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면서 운영 복잡성이 높아졌다. 기업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시스코 클라우드 및 컴퓨팅팀의 제품 관리 부사장 디리만 다스굽타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운영의 가장 큰 과제는 보안이며, 그 다음은 운영 복잡성과 비용 감소라는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를 조명했다.  그는 보안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첫번째 이유는 새로운 환경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안팎으로 액세스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IT 기업에게 비교적 새로운 분야다. 대다수의 IT 기업은 지난 수십 년 동안 파라미터 기반의 ‘방화벽’ 접근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사용자의...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22.05.27

"도대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정의, 비교, 아키텍처, 과제 총정리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다소 애매하고 혼란스러운 개념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스토리지와 컴퓨트,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더 빠른 응답시간을 제공하며, 데이터의 저장과 관련된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정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개념은 비교적 단순하고 직설적이다. NIST는 2013년 NIST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 로드맵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는 여러 소비자(예를 들어, 사업부서)로 이루어진 단일 조직에 의해 독점적인 사용을 위해 프로비저닝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라고 해서 온프레미스에 위치하거나 심지어 해당 인프라를 사용하는 조직이 소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정의는 현재 전 세계적인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업은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호스팅을 맡길 수 있다. 아마존 아웃포스트나 HPE 그린레이크 같은 솔루션을 이용해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아니면 모든 것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기존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현대화할 수도 있다. 어떤 접근법을 취하든 한 가지는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성장 중이다. IDC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 등을 포함한 총 클라우드 지출이 2025년에 1조 3,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무려 16.9%이다. IDC의 예측대로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 속도는 31.0%로 더 빠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만 놓고 보면, 2021년 지출 규모가 총 225억 달러로, 11.8% 증가했다. 이 중 46%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배치됐는데,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치가 온프레미스와 호스팅으로 고르게 나눠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

프라이빗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5.16

“클라우드 시대 데이터베이스 관리의 해법은 DBaaS”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베이스 운영 실전 가이드 - Tech Dossier

데이터의 폭증과 함께 데이터베이스 환경도 다양화되고 있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위한 IT 인프라 구축 전략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내세우고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위한 DBMS 역시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DBMS 외에 오픈소스 기반의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가 기업 환경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가 기존 프로덕션 환경 외에도 분석, 개발, 테스트 등에 활용되면서 수많은 복제본이 생성되고 있다. 하지만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관리는 복잡하고 느린 배포, 백업 및 패치의 증가 등으로 새로운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뉴타닉스는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위한 해법으로 뉴타닉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제시한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의 현황과 과제를 짚어보고, 뉴타닉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특징과 주요 기능, 실전 관리 가이드, 주요 사례까지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데이터베이스 관리 방안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배포부터 백업까지 모든 것이 시간과 돈” -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해결사 -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의 역할 변화 - 주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실전 가이드 - 뉴타닉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NDB) 활용 사례 - “최대 291%의 ROI” 데이터베이스를 혁신 엔진으로 전환

데이터베이스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오픈소스 2022.04.04

“지금이 진짜 전성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현황과 과제 - IDG Deep Dive

클라우드는 더 이상, 멀리 떨어진 저 세상이 아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상상하기 힘든 규모로 전 세계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확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클라우드와 서비스는 기업의 온프레미스 운영과 얽히고 설켜 이제는 모든 기업 IT 자산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수많은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의 조합을 포과하는 상위 용어가 됐다.  이번 IDG Deep Dive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복잡성을 파고들어, 이들 복잡한 인프라와 서비스 매트릭스의 관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과제의 해법을 찾아본다. 또한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도 소개한다. 주요 내용 - “유연한 만큼 복잡하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장애물과 극복 방법 - “볼 수 없으면 위험하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새로운 모니터링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의 5대 과제 - 거부할 수 없는 16가지 클라우드 혁신 - “무분별한 확산을 막아라” SaaS 관리 플랫폼을 선택하는 방법

하이브리드클라우드 클라우드보안 SaaS 2022.02.16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의 진화를 촉진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무한 확장’

디지털 혁신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업종과 조직의 규모를 떠나 모두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다. 기업, 정부 등 가릴 것 없이 모든 조직은 보다 더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고, 나날이 높아지는 사용자의 눈높이와도 맞춰야 한다. 그러나 실행에 옮길 때 조직 간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있다면 바로 데이터다. 혁신의 재료인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일등과 이등이 갈린다는 사실에는 모든 조직이 공감하지만, 데이터 관리와 활용은 실상 만만한 과제가 아니다. 전략이 허술하면 자칫 비용과 복잡성 증가라는 문제를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클라우데라가 제시하는 5가지의 팁을 살펴보자.   데이터 주도적 혁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다섯 가지 팁  첫 번째는 사람에 집중하는 것이다. 기술과 조직 측면의 효율만 따지다 보면 핵심을 놓치기 쉽다. 데이터 속에서 가치를 찾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따라서 더 많은 이가 더 편하게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우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목표를 잡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십중팔구 프로덕션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눈에 띄는 문제이면서 동시에 해결하기 쉬운 과제를 먼저 선정해 시작해야 한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가운데 더 큰 목표를 잡는 것이 현실적이다.  세 번째는 데이터와 파이프라인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를 얻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데이터를 잘 정제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네 번째는 작은 데이터까지 놓치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다. 고객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데이터가 무수히 발생한다. 작은 것 하나까지 잘 챙기는 버릇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훈련 더 나아가 각종 규정 준수를 위한 거버넌스 정립에도 도움이 된다. 다섯 번째 팁은 하이브리드로 나아가는 것이다. 유연하고, 안전하고, 강력한 통합 플랫폼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

디지털혁신 하이브리드데이터클라우드 CDP 2022.01.19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견한 ‘데이터의 혁신’

많은 조직이 오랜 기간 투자한 온프레미스 중심의 IT 환경을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최근 주요 조직의 IT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현대화’가 꼽히는 것도 이런 이유다. 현대화는 크게 두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 하나는 플랫폼이고 다른 하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클라우데라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방향  클라우데라가 걸어온 길을 예로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방향을 알아보자. 클라우데라는 모놀리식 아키텍처가 주를 이루던 시절부터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를 해왔다. 당시 클라우데라는 일반적인 베어 메탈로 클러스터를 구성해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해 운영하는 데 필요한 성능, 유연성, 확장성, 보안성 등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가 주도적인 아키텍처인 지금에 와서는 어떤 방향을 제안하고 있을까? 클라우데라는 기존 모놀리식 아키텍처에서 벗어나 모듈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클라우데라의 모듈 기반 접근은 기업이 어떤 방법을 선택하건 일관성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 현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의 현대화 여정은 두 가지 길로 고려할 수 있다. 하나는 기존 환경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 선에서 모놀리식 아키텍처 기반 클러스터 및 플랫폼 환경을 CDP(Cloudera Data Platform)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것이다. 클라우데라 고객사의 75% 이상이 이 방법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의 현대화를 추진한다.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변경을 최소화하므로 마이그레이션에 따른 위험이 적고 운영 역시 친숙한 이점이 있다.  큰 차이가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운영 측면에서 보면 인프라와 플랫폼 모두 대대적인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 인프라는 컴퓨트와 스토리지가 분리된 구조를 띤다. 따라서 자원 효율이 매우 높고, 성능 보장과 확장이 매우 용이하다. 클라우드 인프라가 갖는 이점을 고스란히 제공하는 것이다. 데이터 플랫폼의 경우 데이...

애플리케이션현대화 하이브리드데이터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22.01.19

최신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시장 동향

디지털 혁신의 핵심으로 데이터를 꼽는다. 실제로 주요 IT 기업과 시장 조사기관 모두가 데이터를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동력이라 말한다. IDC의 경우 미래의 고객과 소비자, 운영, 업무, 인텔리전스 등 9개의 축으로 구성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을 정의하고 있는데, 미래의 인텔리전스 즉,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통찰력의 확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의 9개 축을 관통하는 공통 주제이자 핵심이다.   데이터 경제 시대  그렇다면 데이터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공급 측면에서 바로 답을 찾을 수 있다. 데이터의 중요성뿐 아니라 양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다. 데이터 증가를 주도하는 것은 IoT, 엣지 컴퓨팅 등 새로운 위치에서 데이터를 생성하는 요소다. 이들 요소는 현재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영역에서 중요한 미래 투자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공공 영역의 방대한 데이터 개방과 민간 영역에서 기업이 예전보다 고객, 제품, 시장 데이터를 더 많이 수집하는 현상도 데이터 증가를 가속하고 있다.  이처럼 데이터 공급 증가 속에서 정부가 데이터 경제를 새로운 국가경쟁력으로 바라보면서, 규제를 완화하는 움직임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최근의 시장 동향이다. 모든 산업에 걸쳐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갖춰지면서 산업계는 그 어떤 때보다 활발히 대규모 데이터 분석, 인텔리전스 확보, AI 기술 사용 등에 관심을 보인다.    클라우드와 데이터의 상관 관계 데이터 경제 시대로 접어드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있다. 바로 클라우드다.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폭과 범위 그리고 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시범 영역에서 일부 적용하다가 이제는 점점 중요한 업무와 서비스까지 클라우드 사용을 고려하는 곳이 늘고 있다.  클라우드 전환 이유도 확장성, 유연성 같은 기술적 목표를 넘어 이제는 디지털 혁신 및 신규 기술 도입을 위한 수단으로 바라본다. 즉, 빅데이터 분석, AI 같...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데이터클라우드 데이터경제 2022.01.19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견고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IBM Power10•IBM Power E1080 - IDG Summary

IBM의 Power 프로세서와 이를 장착한 서버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진화를 거듭해 왔다. 최근 공개한 IBM Power10 프로세서와 이를 장착한 IBM Power E1080 서버도 마찬가지다. IBM의 최신 프로세서와 서버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라는 두 가지 큰 시대적 요구를 담아낸 역작이다. 클라우드와 AI 시대가 요구하는 성능, 확장성, 민첩성, 신뢰성, 지속 가능성을 두루 갖춘 IBM Power10 프로세서와 Power E1080 서버를 소개한다. 주요 내용 - 시대 변화를 상징하는 IBM Power10 프로세서 - 맥가이버 칼 못지 않은 다재다능한 인터페이스 - 모던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출발점 Power E1080 - 새로운 차원의 클라우드 탄력성 제공 - 달라진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기준

Power10 유닉스서버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21.12.01

데이터 플랫폼 현대화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 IDG Tech Webina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기업에 클라우드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다. 하지만 기존 IT 자산이 많은 엔터프라이즈 기업은 클라우드 도입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기업의 규모와 산업군에 따라 지켜야 할 규제 사항도 많고, 모든 IT 인프라를 클라우드에 맡길 수는 없다. 이미 기업 IT 인프라의 최종 목적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될 것이라는 데 전문가 대부분이 동의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부분은 역시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시대의 데이터는 그 자체로 비즈니스의 핵심이라 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민첩성과 탄력성뿐만 아니라 안정성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클라우드를 선정할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이유이다.  이번 IDG Tech Webinar는 오라클이 제시하는 엔터라이즈 기업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의 조건과 데이터 플랫폼 현대화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주요 내용 -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Oracle Cloud : Database Cloud Service 포트폴리오 - Exadata Cloud at Customer 비용 경쟁력 및 사례 - Exadata Cloud at Customer의 상세기술 및 아키텍처 - Exadata Cloud at Customer의 적용방안과 사례 분석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데이터플랫폼 Exadata 2021.11.22

IDG 블로그 | 경계 허물어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양자택일보다는 결합”

퍼블릭 클라우드가 IT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변화다. 한때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시스템 사이에 분명한 차이점이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수백만 달러를 들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후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시스템과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즉각적인 권한 설정이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레거시 시스템이 점점 클라우드처럼 변하고 있다. 한때 분명했던 결정은 더 이상 명확하지 않다. 필자는 이를 ‘클라우드 이펙트(the cloud effect)’라고 부른다. 기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을 매력적으로 만든 요소를 많이 도입했다. 쓴 만큼 지불하는 후불제 요금제와 계약방식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한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내에 구축하는 것도 지원한다. 이른바 엣지 클라우드 혹은 마이크로클라우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스택이나 AWS의 아웃포스트 등이 있다. 결국 오늘날 시스템에 있어 명확한 구분 따위는 없다. 이쯤에서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경계가 흐려지는 것은 과연 좋은 일일까? 기술을 더 유연하고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건 긍정적인 발전이다. 흐려지는 경계도 마찬가지다. 과거 PC가 등장했을 때를 회상해 보자. PC는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흐려지는 경계에는 장점이 있다. 아직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데이터센터는 건재하다. 점점 더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미루거나 클라우드로 전환할 시스템 수를 줄이고 있는데, 기업이 이렇게 결정한 것은 분명한 비즈니스 측면의 이유가 있다.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이 클라우드처럼 변화하고 있으며, 이미 비용면에서 클라우드보다 더 효율적...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2021.09.09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구축 : 시작을 위한 4가지 단계

기업이 실시간으로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기술 및 컴퓨팅 솔루션을 모색하면서 프라이빗,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IT 팀의 경우 연결, 통합, 이식성 문제, 리소스 옵션, 오케스트레이션, 스토리지 옵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클라우드 환경 설치 및 유지관리의 복잡성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위해서는 신중하고 전략적인 사고에 기반한 상세한 클라우드 배포 방식이 필수적입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의 핵심 4단계와 주요 체크리스트를 소개합니다. <2p> 주요 내용 - 목표 확인 - 정보 습득 - 전략 구축 - 영향에 대비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체크리스트 단계적 2021.07.15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의 새로운 길을 연다” 구글 안토스 기반 마이그레이션 전략과 국내 사례 - IDG Summary

클라우드는 탁월한 유연성과 민첩성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 등 최첨단 기술의 요람 역할로도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모험성 강한 전면적인 클라우드 도입보다는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이다. 구글 안토스는 첨단 퍼블릭 클라우드의 쿠버네티스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손쉽게 구현하고, 이렇게 구현된 두 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온전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안토스의 주요 특징과 기술 요소,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살펴보고, 국내 최초의 안토스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 주요 내용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의 과제 : 위험성, 기존 환경, 인력 - 진정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통합 관리 솔루션 “구글 안토스” - 기존 환경 활용을 극대화하는 안토스 핵심 요소 - 국내 최초 안토스 사례 : 생산 제품 검증 자동화 시스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성패를 결정하는 경험과 기술력

안토스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쿠버네티스 2021.07.08

"과잉과 잉여를 잡으면 효율성이 보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소비 기반 IT 전략 - IDG Summary

지금까지 기업의 IT 투자는 ‘과잉과 잉여’의 반복 속에 이어졌다. 현재 쓰지 않는 성능과 용량까지 확보하는 식으로 인프라에 투자했다. 클라우드는 소비 기반 IT로 과감히 불합리한 투자의 고리를 끊었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기업은 현재 인프라 현황과 하이브리드 로드맵을 고려해 가장 좋은 비용 정책을 찾는 혜안이 필요하다. AIX, IBM i 환경에서 중요 워크로드를 운영 중인 조직에게 최선의 선택인 IBM Dynamic Capacity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도입과 운영 방식에 사용량 기반 과금 열풍을 몰고 온 IBM Storage Utility 오퍼링의 주요 특징을 통해 과잉 투자와 지출을 줄이는 방안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인프라 운영 효율의 핵심은 비용 최적화 - 유연성이 돋보이는 IBM Dynamic Capacity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딱 맞는 스토리지 투자 - 비즈니스 연속성과 민첩성 실현

소비모델 비용최적화 DynamicCapacity 2021.04.09

폭증하는 데이터 속 숨겨진 가치 찾기

데이터는 산업 발전의 촉매로 각광받고 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경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층 가속화되면서 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디지털 변혁을 촉진하고 있다. 21세기의 석유로도 비유되는 데이터는 5G, 인공지능, 머신러닝, VR, AR 등의 최신 기술을 비롯해, 사물인터넷과 다양한 센서에서 폭발적인 속도로 생성되고 있다. 씨게이트가 후원한 IDC의 ‘데이터 에이지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에 33제타바이트였던 글로벌 데이터스피어(Datasphere)는 2025년에는 175 제타바이트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Rethink Data: 엣지에서 클라우드까지 – 비즈니스 데이터 가치의 극대화’ 보고서에서도 2020년에서 2022년 사이 기업 데이터 양이 연간 42.2%라는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업이 데이터에서 얻는 통찰력은 곧 고객에게 더욱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끄는 황금알과 같다. 정형화 데이터 외에도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가 비즈니스에 유용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데이터 저장과 분석 역량을 갖춘 기업일 수록 빠르게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의 가치를 최대한 비즈니스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량의 데이터를 캡처, 저장, 분석할 수 있는 최적의 디지털 인프라를 갖추는 것은 데이터 경제에서 경쟁 우위를 다지고 앞서 나갈 수 있는 비결이다.    하지만 데이터가 가져오는 비즈니스 기회의 중요성만큼 기업에 중요한 과제가 스토리지 인프라 비용 절감과 복잡성 감소다. 비용은 더 적고, 저장 양은 더 늘리는 총소유비용(TCO) 최적화가 기업 IT 인프라의 큰 화두인 것도 같은 이유다. 실제로 기업은 데이터 저장 비용과 데이터를 저장해서 얻는 가치 사이에서 타협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더 많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이점...

씨게이트 코어텍스 데이터스피어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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