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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마우스

글로벌 칼럼 | 애플은 왜 아이패드에서 매직마우스2 지원을 중단했을까

한때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 아이패드OS 13을 설치하기만 하면 아이패드에서 매직마우스2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꽤 잘 작동했다. 그러나 최근 애플은 매직마우스2 지원을 돌연 중단했다. 1월에 나온 아이패드OS 13.3 버전부터인 것으로 보인다. 가장 황당했을 사람은 그동안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았던 사용자일 것이다. 된다고 들었던 기능을 써보려고 했는데 안 되니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한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지원이 중단됐다. 애플은 자사 제품에 대한 지원을 끊었다는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필자 역시 아이패드 프로에서 같은 증상을 확인했다. 매직마우스2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아이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블루투스로 기기를 연결하는 다양한 방법을 실패한 후 필자만 아는(?) 편법을 시도해봤다. 즉, 유선 연결이다. 매직마우스2를 아이패드와 유선으로 연결하면, 최소한 아이패드가 마우스가 연결됐음을 인식하고 마우스 움직임을 제어하는 어시스티브 터치(AssistiveTouch)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포인터를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물론 설사 이 방법이 통했다고 해도 유선 연결한 매직마우스2는 실제로 사용할 수 없었을 것이다. 충전 포트를 마우스 바닥 면에 배치한 '악명높은' 디자인 때문이다).   결국 애플이 팔고 있는 제품을 애플 제품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필자는 애플에 이 현상에 대해 직접 문의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다. 가장 기이한 사실은 매직마우스2를 제외한 다른 모든 블루투스 마우스는 아무런 문제 없이 아이패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1세대 매직마우스도 문제없이 작동했다. 이는 아마도 단순한 버그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결국 아이패드에서 매직마우스2를 사용하는 방식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이 아니었다는 의미다. 실제로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사용하는 방식은 다른 기기처럼 간단하게 블루투스로...

매직마우스 아이패드 애플 2020.03.05

리뷰 | 애플 매직 마우스2, “형보다 나은 아우 없어"

애플의 신형 매직 마우스2는 이전 버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모습은 아니었지만, 마우스의 이동 방식과 내장 배터리 등 내적으로는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 그러나 기존의 오리지널 매직 마우스(나 여타 마우스들)를 쓰레기통으로 밀어 넣고 지갑을 털어갈 무서운 매력은 없었다. 눈에 띄지 않는 새로움 매직 마우스 2의 외관은 오리지널 매직 마우스와 거의 다르지 않다. 은색의 알루미늄 본체 위에 얹어진 새하얀 플라스틱 패널에는 버튼도, 스크롤 휠도 보이지 않는다. 마우스를 뒤집어야 비로소 매직 마우스의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매직 마우스 2는 기존의 건전지 교체 방식을 버리고 충전식 리튬 이온 전지를 채택함으로써 편의성을 개선하고 외관 역시 한결 유려해졌다. 기존 배터리 커버가 있던 자리에는 배터리를 충전하는 라이트닝 포트가 들어왔다. 단 충전 포트가 마우스의 하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충전 중에는 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 이는 처음 매직 마우스2가 발표된 이후 적잖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부분이지만, 사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 가운데 매직 마우스2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있거나 이를 사용해 본 이는 드물다. 애플은 이 논란에 관해 매직 마우스2(및 매직 트랙패드, 매직 키보드)에 적용된 초고속 충전 역량으로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일은 없을 것이라 설명했다.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매직 마우스2는 단 2분의 충전만으로 9시간의 사용이 가능하다. 즉 잠시 화장실이나 자판기에 잠시 들르는 동안 포트에 마우스를 꼽아두는 것만으로도, 업무 시간 내내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이다. 이마저도 번거롭다고 느낀다면 애플의 설명에 조금만 더 귀를 기울여보자.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완충된 매직 마우스2의 배터리는 한 달 이상 별도의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단의 플라스틱 레일에 역시 변화가 있었다. 이전의 거친 이동감의 레일을 보다 매끄럽게 다듬음으로써, 애플은 매직 마우스2의 사용 경험을 한...

매직마우스 애플 매직마우스2 2015.10.22

애플, 레티나 아이맥, 매직 마우스 2, 매직 트랙패드 2, 매직 키보드 신제품 공개

화요일, 애플이 21.5인치의 레티나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맥을 비록 ‘매직’ 이름을 단 여러 신제품을 공개했다. 21.5인치 레티나 아이맥 21.5인치 아이맥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도입되면서, 레티나 아이맥 제품군이 완성되었다. 이전에는 27인치 모델에만 레티나 5K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었다. 레티나 4K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4096 x 2304이며, 화면 내에 940만 개의 픽셀이 들어있어, 기존의 표준 21.5인치 아이맥보다 총 200만 개의 픽셀, 즉 4.5배가 많다. 레티나 4K 디스플레이는 P3 기반의 색 공간이 특징이라, 색 구현 영역이 25% 더 넓고, 이미지의 세밀함과 색상 정밀도가 높다고 말했다. 21.5인치 레티나 4K 아이맥은 인텔이 8월에 출시한 스카이레이크가 아닌 브로드웰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한 표준 구성으로는 통합된 인텔 아이리스 프로(Iris Pro) 그래픽 서브시스템을 탑재했고, 별도의 그래픽 프로세서는 사용하지 않았다. 기본 구성은 5400rpm 하드 드라이브이지만,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퓨전 드라이브도 선택 가능하다. 추가 금액을 내고 모두 플래시 드라이브로 교체할 수도 있다. 새로운 아이맥은 3가지 구성으로 나오며, 표준 모델의 가격은 1499달러다. 27인치 5K 레티나 아이맥 인테르이 새로운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는 애플의 27인치 레티아 5K 아이맥에 하스웰 프로세서 대신 들어갔다. 새로운 27인치 모델은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AMD 그래픽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레티나 5K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5120 x 2880이며, 화면 안의 픽셀 수는 1,470만 개다. 각각 1,799달러, 1,999달러, 2,299달러의 3가지 구성으로 나온다. 매직 마우스 2, 매직 트랙패드 2, 매직 키보드 애플의 새로운 입력 디바이스들은 모두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다. 분리되는 일회용 배터리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매직 디바이...

매직마우스 애플 레티나아이맥 2015.10.14

애플, 멀티터치 지원하는 매직 마우스 공개

애플이 드디어 오랫동안 사용해 오던 2005년형 마이티 마우스와 무선 마우스를 단종시키고, 새로운 무선 매직 마우스로 교체했다. 이 마우스는 윗면 전체에 멀티터치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것이 특징.   새로 발표된 아이맥 모델의 표준 마우스로 제공되는 이 마우스는 기본적인 클릭 동작과 상하좌우의 스크롤 외에도 어떤 방향으로도 스크롤을 할 수 있다. 물론 프리뷰(Preview)처럼 이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     또한 애플의 멀티터치 트랙패드와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제스처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사파리 브라우저나 두 손가락을 왼쪽으로 강하게 움직이면 이전 페이지도 돌아갈 수 있으며, 아이포토에서는 좌우로 두 손가락을 움직여 이전 그림이나 다음 그림을 볼 수 있다.   매직 마우스는 AA 배터리를 사용하며,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4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다.  editor@idg.co.kr

애플 멀티터치 제스쳐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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