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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메트로 이더넷은 글로벌 연결이 목표···캐리어 이더넷 2 사양 발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2012.02.24
메트로 이더넷 포럼이 캐리어 이더넷(Carrier Ethernet) 사양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더넷을 글로벌 통신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더넷의 공동 창안자인 밥 멧칼프는 메트로 이더넷 포럼 웹 컨러런스를 통해 새로운 사양을 발표하며 “캐리어 이더넷 2로 기존의 베스트 에포트를 넘어 QoS를 확장하고, 통신업체들이 전세계에 걸쳐 이더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트로 이더넷 포럼은 지난 2005년 통신업체들이 이더넷을 데이터 통신에 사용하는 일관성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확장 세트로 발표했는데, 새로운 사양인 캐리어 이더넷 2는 여기에 추가 규칙을 세운 것이다. 
 
캐리어 이더넷 2 사양은 다중 QoS 정의를 세우는 데 필요한 지침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통신업체들이 좀 더 차별화된 SLA를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좀 더 풍부한 관리 지침을 제공하며, 여러 서비스 업체가 통일된 형식으로 이더넷 트래픽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메트로 이더넷 포럼의 회장 마이크 볼젠드는 “통신업체들은 통신업체와 통신업체 기반으로 양자간 협의를 통해 상호 연결을 관리해 왔다. 이번 표준은 좀 더 비용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런 상호 연결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설명했다.
 
1980년에 상용화된 이더넷은 초기에는 주로 LAN용으로 사용됐지만, 기가비트 이더넷 표준이 등장하면서 MAN(Metro Area Network)용 네트워킹 기술로 부상했고, SONET 등의 고속 대용량 네트워킹 기술의 저렴한 대안으로 각광을 받았다. 메트로 이더넷 포럼은 캐리어 이더넷 2에 대한 상세한 문서를 웹 사이트에 공개하고, 인증 프로그램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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