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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추적 기술, 마우스 대안 될까” MS, 아이 퍼스트 게임 4종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Microsoft Research)가 ‘아이 퍼스트(Eyes First)’ 게임 4종을 공개했다. 시선 추적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윈도우 10 사용자들이 이 기술에 보다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고안된 게임들이다. 타일 슬라이드(Tile Slide), 매치 투(Match Two), 더블 업(Double Up), 메이즈(Maze) 등은 동명의 기존 게임이 약간 변형됐다. 시선 추적으로 진행되는 게임으로 시선 추적이 가능한 토비(Tobii) 하드웨어와 2018년 4월 업데이트 이상을 구동하는 윈도우 10 PC가 필요하다.   토비는 2016년 시선 추적용 하드웨어를 출시하며 일종의 ‘눈 마우스’로 홍보했는데, 이후 PC 게임용으로 발전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 시선 추적 기능을 물리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보조 장치로 내장했다. 한편, 시선 추적 기술은 노트북과 VR 헤드셋에서 활용됐다. 윈도우 안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선 추적 기능은 윈도우 10 아이 컨트롤(Windows 10 Eye Control)로 알려져 있으며, 개발자들은 윈도우 10 게이즈 인터랙션 라이브러리(Windows 10 Gaze Interaction Library)를 활용해서 시선 추적을 제어 메커니즘으로 사용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원래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마우스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솔리테어(Solitaire) 게임을 활용했는데, 아이 퍼스트 게임들도 같은 용도일 가능성이 있다. 아이 퍼스트 게임 페이지에는 “이 게임들을 하면 시선 제어 사용에 익숙해지고, 다른 시선 추적 기술에 적용할 요령을 익히게 되며, 단순히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고 적혀있다. 시선 추적이 마우스나 터치스크린처럼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것이 보조 기술이든 PC와 상호작용하는 또 다른 수단일 뿐이든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기술을 더 발전시키는데 관심이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editor@itworl...

MS 시선추적 마이크로소프트 2019.06.20

iOS 13의 핵심 '개인정보 단속 강화' A부터 Z까지

오는 가을 iOS 13 출시와 더불어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다양한 기능과 성능 향상으로 대폭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다크 모드, 시리 업데이트 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사실 iOS 13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다.   애플은 앱 스토어 정책을 엄격하게 업데이트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iOS 13부터는 개인정보 보호가 가장 우선시된다. 사용자는 불필요한 개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웹 및 실제 활동을 추적하는 앱과 사이트에서 더 철저히 보호되며 악의적인 활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림을 받게 된다.   iOS 13에서 가장 중요한, 새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살펴보자.   애플 ID로 로그인하는 새로운 방법 구글과 페이스북의 싱글사인온(SSO) 기능은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새로 사용하는 앱마다 귀찮게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구글 또는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게 해주는 버튼이 바로 SSO다. 그러나 이 기능은 사용자에 대한 많은 정보를 해당 앱과 공유할 수 있으며 앱 역시 구글 또는 페이스북과 사용자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애플은 애플로 로그인(Sign in with Apple)이라는 자체 SSO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모든 애플 플랫폼과 웹에서 애플 ID를 사용해 로그인할 수 있으며(지원되는 디바이스에서 터치 ID 또는 페이스ID 사용 가능), 이때 앱이 받는 데이터는 사용자의 성과 이름이 전부다.   앱이 이메일 주소를 요구하는 경우 애플 ID와 연결된 이메일 주소를 제공할 수도 있고, 해당 앱에만 연결되는 중간 이메일 포워딩 주소를 무작위로 자동 생성해 제공할 수도 있다. 앱을 그만 사용하려는 경우 이 포워딩 주소를 삭제해도 다른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애플은 다른 SSO 옵션을 허용한다면 애플로 로그인하기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앱 스토어 정책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애플로 로그인하기는 광범위한 앱에서 지원될 것이다.   앱과 위치 iO...

ios iOS13 2019.06.19

256GBps PCIe 6.0 사양 사전 발표…2021년 완성 목표

PCIe(PCI Express) 표준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PCI SIG는 몇 년 내에 I/O 전송 속도를 256GBps까지 끌어 올려줄 PCIe 6.0 사양을 사전 공개했다. 현재 PCI 표준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다. 불과 한 달 전 컴퓨텍스에서 AMD는 자사의 첫 번째 PCIe 4.0과 64GBps 인터페이스 지원 제품인 X570 칩셋과 라이젠 3800X를 발표했다. 현재 대다수 PC는 여전히 전송속도 32GBps인 PCIe 3.0을 사용한다. 그리고 며칠 뒤 128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PCIe 5.0 사양이 발표됐다. 이를 지원하는 제품이 언제쯤 출시될지 확실하지 않지만, 업계는 대략 2020년 정도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PCI SIG의 PCIe 6.0 표준 사전 발표에는 2021년이란 사양 발표 시가도 포함되어 있다. 이 사양을 기반으로 한 실제 제품의 출시는 그보다 한두 해 뒤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PCI SIG는 무어의 법칙 같은 어떤 기준과 속도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PCI SIG는 I/O 대역폭을 3년마다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PCIe 표준을 이를 만족하는 것은 물론 더 앞서나가고 있다. PCI 3.0(2010년 제정)에서 PCIe 4.0(2017년 제정)으로 발전하는 데 6년이 걸렸지만, 이제 원래 목표했던 속도를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 PCIe 6.0은 x16 구성에 걸쳐 64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PAM-4 인코딩을 사용하는데, 이미 업계에서사용하고 있는 기존 56G PAM-4를 이용한다. 저지연 FEC(Forward Error Correction)와 하위 호환성도 제공한다. 현실적으로 PCIe 6.0은 향후 몇 년간은 최종 사용자가 신경 써야 할 표준은 아니다. 하지만 몇 년 후를 위한 기술적 기반 작업은 이미 시작되었다. editor@itworld.co.kr

표준 전송속도 PCIe 2019.06.19

파이썬 인기 '역대 최고 수준'··· "3~4년내 자바·C까지 제칠 것"

티오베(Tiobe)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에서 파이썬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티오베 측은 파이썬이 향후 3~4년 이내에 자바와 C를 제치고 1위로 뛰어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6월 티오베 순위에서 파이썬은 8.53%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최고치인 8.376%를 다시 뛰어넘었다. 파이썬은 순위상으로는 자바와 C에 이어 여전히 3위다. 그러나 자바와 C가 제공하지 못하는 사용 편의성으로 새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티오베 측은 분석했다. 티오베는 사용자가 구글이나 야후, 빙 같은 검색 엔진에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검색한 결과를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교육 과정 수, 숙련된 엔지니어 수, 관련 서드파티 업체의 수 등도 고려한다. 파이썬은 비슷한 인기 순위인 Pypl 인덱스에서는 이미 1위에 올랐다. Pypl 인덱스는 구글에 해당 언어 관련 검색을 얼마나 했는가를 기준으로 집계한다. 한편 6월 티오베 순위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애플 스위프트(Swift) 언어의 약진이다. 1.419%로 1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위, 지난달에는 18위였다. 스위프트의 전신인 오브젝티브-C 언어는 이번 달에 1.391%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오베는 오브젝티브-C가 2년 이내에 20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그루비(Groovy) 언어가 1.3%로 14위에 올랐다. 1년 전 60위에서 놀라운 속도로 순위가 오르고 있다. 티오베 측은 그루비가 젠킨스(Jenkins) CI 툴용 스크립트 작성 언어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20위권 내에서 계속 순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티오베 개발 언어 인기 순위 톱 10 (2019년 6월) 1. 자바 (15.004%) 2. C (13.3%) 3. 파이썬 (8.53%) 4. C++ (7.384%) 5. 비주얼 베이식 닷넷 (4.624%) 6. C# (4.483%) 7. 자바스크립트 (2.716%) 8. PHP (2.567%) 9. SQL...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2019.06.12

복잡해지기만 하는 데이터센터 워크로드…자동화와 클라우드 효과 아직 미흡 : 업타임 보고서

데이터센터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여전히 워크로드의 대부분을 구동하고 있다. 자동화나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등을 통해 배치의 단순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클라우드가 대부분 워크로드를 넘겨받을 것이라는 전망은 말할 것도 없는 상황.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매년 실시하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서베이에 따르면, 클라우드 도입에도 불구하고 IT 부하의 대다수는 여전히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구동되고 있다. 이는 IT 책임자에게 하이브리드 인프라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를 관리해야 만 하는 압박으로 작용한다. 특히 AI나 머신러닝 같이 프로세서 집약적인 워크로드가 전면에 나서면서 데이터센터는 더 많은 전력과 냉각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이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물론 전력 및 냉각 솔루션 업체에도 늘어나는 수요를 만족해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제의 가장 위에 있는 것은 적절한 기술력을 갖춘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규모 사설 기업 데이터센터 시설은 여전히 기업 IT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워크로드의 절반을 구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    데이터센터 대부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인력 문제는 더 나빠졌다. 61%의 응답자가 인력을 채용하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는데, 전년도의 55%보다 증가했다.  -    서비스 중단 사태는 여전히 데이터센터 운영자에게 심각한 문제이다. 34%의 응답자가 지난 해 한 번 이상의 서비스 중단 또는 심각한 IT 서비스 장애를 겪었으며, 3년 내에 이런 사고를 겪은 응답자는 50%였다.  -    응답자의 10%가 가장 최근에 겪은 서비스 중단 사태로 1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고 답했...

전력효율 냉각 마이그레이션 2019.06.05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멀티클라우드 시대의 네트워크 모니터링

지금 기업의 네트워크 모니터링은 과거에 비해 훨씬 쉽다. 애널리스트 및 컨설팅 업체 엔터프라이즈 매니지먼트 어소시에이츠(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와 인프라의 클라우드 이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일반적인 기업은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문제 해결을 위해 4~10개의 툴을 사용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네트워크 가시성 측면에서 복잡성을 한 단계 추가했다. 전통적인 모니터링 툴은 개별 네트워크 요소의 상태와 성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지금 디지털 비즈니스 시대에는 네트워크에 대한 더 전체적인 시야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사용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얻고 상호 연계하는 역량도 필요하다.   켄틱(Kentik)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현재 기업의 40%는 스스로를 멀티클라우드 사용자로 분류하며, 두 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한다. 기업의 1/3은 자체 시설이거나 코로케이션 또는 다른 업체의 데이터센터 형태인 전통적인 인프라와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운용한다. EMA의 연구 책임자인 샤무스 맥길리카디는 “네트워크에서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이터의 유형은 각종 디바이스 지표부터 넷플로우(NetFlow), 패킷, 로그, 활성 합성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며, 한 업체에서 이 모든 분야를 다 잘 해낼 수는 없다. 대부분은 애초에 모두 다 하려고 시도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멀티클라우드 사용자의 35%는 3~5개의 모니터링 툴을 사용한다. 여기에는 로그 관리 툴(48%),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툴(40%), 오픈소스 툴(34%), 네트워크 성능 관리 툴(25%)이 포함된다. 맥길리카디는 “네트워크 담당자들은 엔드 투 엔드 툴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데이터센터, AWS, 애저 각각에 대한 시야는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이것을 하나로 합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엔...

하이브리드 모니터링 멀티클라우드 2019.06.03

IDG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IoT 도입 시 고려사항 3가지

IoT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업체가 인기몰이 중이다. 다시 말해 많은 사람이 이유와 방법, 대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 대열에 뛰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전부터 이런 추세에 대해 몇 가지 의문을 제기했으며, 이런 의문 때문에 몇 가지 연구와 테스트를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이렇게 얻은 해답은 모두가 관심을 가질만한 것이다.     1.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는가 IoT 디바이스에 저장하는가? 여러 조건에 따라 대답은 달라지지만, 2가지 중요한 규칙이 있다. 우선 잘 모르겠다면 클라우드에 남겨둬라. IoT 디바이스는 데이터를 수집해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보통 장기적인 데이터 수집 및 저장을 위한 내부 자원이 없다. 이 때문에 에지 컴퓨팅이 부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데이터 위치 결정의 핵심은 보안이다. 일부 데이터가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것이라면 특정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실제로 이런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이 때문에 데이터 위치는 때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는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2. 모든 것을 암호화하는가? 암호화는 부하를 일으킨다. 수많은 컴퓨팅 자원에 액세스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이런 정도에 방해받지 않지만, 소형 IoT 디바이스는 다르다. 만약 센서에서 수집한 모든 것을 암호화해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면, 작은 범용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소형 디바이스는 성능 문제를 유발한다.  모든 것을 암호화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의료 데이터를 IoT 디바이스에서 클라우드로 전송한다면, 성능 한계를 감수하고 암호화할 것이다. 하지만 공장 기계에서 얻는 무해한 데이터는 그럴 필요가 없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3. 1분에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는가? 정말로 사용례에 따라 다르다. 만약 비행기에서 데이터를 수집한다면, 상당...

스토리지 암호화 2019.04.22

지문 인식기 대결 : 갤럭시 S10+ vs. 원플러스 6T vs. 갤럭시 S9 vs 아이폰

안면 인식 기능과 ToF 카메라가 미래의 방식일 수 있지만, 그런 미래가 올 때까지는 여전히 지문 인식기가 개인용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인기 있는 수단이다. 그리고 지문 자체와 마찬가지로 모든 지문 인식기도 똑같지는 않다.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인기 스마트폰 여러 대를 테스트했다.     테스트 대상 스마트폰  갤럭시(Galaxy) S10+. 삼성의 최신 제품으로 뒷면의 물리 지문 인식기를 첨단 기술로 대체했다. 갤럭시 S10+의 디스플레이 내부에는 소리를 이용해 지문을 판독하는 초음파 지문 센서가 있다. 원플러스 6T. 원플러스 6T의 디스플레이에도 지문 인식기가 내장되어 있지만 퀄컴의 광학 센서를 사용한다. 즉, 짧은 빛을 이용해 지문을 비추어 판독한다. 갤럭시 S9. 갤럭시 S10+가 출시되기 전까지 삼성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물리 지문 인식기를 사용했다. 갤럭시 S9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보다 조금 높은 위치에 지문 인식기를 배치했다. 하지만 카메라 렌즈의 오른쪽에 위치했던 갤럭시 S8보다 훨씬 낫다. 아이폰 6s. 애플은 일찌감치 스마트폰에 지문 인식시를 탑재한 곳으로, 아이폰 5s부터 아이폰 8까지는 화면 아래의 홈 버튼 안에 위치했다. 아이폰 6s는 출시된 지 3년이나 지났지만 지문 인식기가 탑재된 최신 아이폰 8과 같은 2세대 인식기를 사용한다. 유일한 차이점은 아이폰 6s의 버튼이 아이폰 7과 8의 것과는 달리 눌리는 방식이라는 점이다.     테스트 방법 : 속도와 정확도 첫 번째 테스트는 순수한 속도 테스트였다. 얼마나 신속하게 각 스마트폰의 잠금을 10번 해제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일관성을 위해 양손을 사용했다. 한 손은 잠금을 해제하고 다른 한 손은 화면을 켜고 껐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 바른 손을 센서 위에 두었으며, 각 스마트폰마다 다음의 3단계 과정을 사용했다. 1. 전원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켠다. 2. 지문을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한다. 3. 전원 ...

지문인식 갤럭시 아이폰 2019.04.17

IDG 블로그 | 5G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결합, 최대의 수혜자는?

클라우드 분야에서도 많은 사람이 5G 기술의 발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 5G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더 큰 시장을 제공할 것이란 기대도 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연결성과 보안을 한꺼번에 단순화하는 것이다. 과연 누가 가장 이득을 볼 것인가? 5G를 소비하는 기업일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일지, 아니면 5G를 판매하는 통신업체일지 살펴보자.   우선, 5G는 연결성을 일반화한다.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하면 다양한 통신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동형 핫스팟이나 호텔의 와이파이, 비행기의 와이파이, 커피숍의 와이파이 등을 이용하지만 일관성 있는 속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5G는 집에서나 이동 중에도 동일한 메커니즘과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지속적이고 빠른 속도를 의미한다. 두 번째는 보안이다. 공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은 보안 위험이 100배 높아지는 일이다. 5G를 계속 사용한다면, 높은 보안성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5G는 어디에서 사용하든 같은 보안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5G ROI는 단순명료하다. 더 나은 연결성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미국만 하더라도 지금 현재는 모든 지역에 브로드밴드 네트워크가 깔려있지 않다. 그리고 만약 5G가 가정과 모바일의 네트워크 환경을 바꿔 놓는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것도 5G 도입에 맞춰 증가할 것이다. 특히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탐사되지 않은 거대한 시장을 찾게 될 것이다. 시골에 DVD 대여점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은 고속 네트워크가 아직 없기 때문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통신사는 5G가 제공하는 새로운 시장이란 혜택을 얻게 된다. 가정과 기업 모두 모든 연결성을 제공하는 단 하나의 주 5G 서비스 업체를 선택할 것이며, 케이블 모뎀이나 DSL 모뎀은 오래전 ISDN 모뎀이 그랬듯이 창고에 버려지는 신세가 될 것이다. 수혜자는 이런 순서가 될 것이다. 기업이 가장 큰 혜택을 보고, 클라우드 ...

연결성 5G 2019.04.15

카비레이크 G의 귀환! 에이서, 크리에이터용 노트북에 코어 i7-8705G 탑재

인텔 CPU 코어와 AMD 그래픽 코어를 결합해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했던 카비레이크 G 프로세서를 기억하는가? 바로 그 CPU가 돌아왔다. 에이서의 인상적인 신제품 컨셉D(ConceptD) 5 노트북에서 코어 i7-8705G가 발견된 것이다. 4월 출시 예정인 컨셉D 5의 시작 가격은 1,699달러이다.   인텔은 지난 2018년 CES에서 카비레이크 G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8세대 쿼드코어 코어 CPU 제품군의 하나였지만, 라데온 RX 베가 M 그래픽을 통합한 유일한 제품이었다. 당시 이 프로세서는 지포스 GTX 1050 Ti급의 그래픽 성능을 약속했다.     엔비디아의 별도 모바일 그래픽 계획을 흔들 최고의 기회라고 평가됐지만, 실제로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은 단 두 제품이 출시되는 데 그쳤다. 델 XPS 15 투인원 9575와 HP 스펙터 x360 15, 그리고 인텔 자체 하데스 캐년 NUC를 제외하고는 1년 넘게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인텔의 8세대 프로세서는 이제 6코어를 탑재했고, 조만간 8코어가 나올 것이란 소문이다. 카비레이크 G가 지금보다 더 쓸만한 솔루션이었던 적이 있었는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에이서의 컨셉D 5는 대답을 보여준다. 코어 i7-8705G나 코어 i7-8305G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 외에도 팬톤 인증 15.6인치 4K 디스플레이는 400니트 밝기에 어도비 RGB 색상 영역을 100% 지원한다. RAM 옵션은 듀얼 채널 구성으로 8GB~16GB의 DDR4 메모리를 탑재하며, 스토리지는 512GB~1TB의 RAID 0 M.2 SSD를 제공한다. 단일 드라이브로는 256~512GB이다.   포트는 USB-C 포트 하나가 USB 3.1 Gen 1(5Gbps)를 지원하며, 3개의 USB-A 포트, HDMI 포트, 내장 SD 카드 리더를 제공한다. 2x2 802.11ac / Wi-Fi 5 무선 기능에 윈도우 헬로우 인증 지문 인식기도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

인텔 에이서 카비레이크G 2019.04.15

미션 크리티컬 와이파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 “혼합 채널 아키텍처”

필자는 기업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경우를 여러 번 봤다. 아이디어는 유효하고 구현도 정상적이었으며 시장 기회도 있었는데, 무엇이 문제였을까? 문제는 와이파이 네트워크였다.   예를 들어 한 대형 병원은 텔레메트리 정보를 모바일 디바이스로 전송하는 방법으로 환자 경보에 대한 임상 반응 시간을 단축하고자 했다. 이 시스템이 없으면 간호사는 오로지 경보음 소리로만 환자 경보를 인지해야 하는데, 병원의 온갖 배경 소음으로 인해 소리가 나는 지점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문제는 전송 시스템이 있어도 병원의 와이파이 네트워크가 몇 년째 업그레이드 없이 방치된 탓에 메시지가 전송되기까지 4~5분씩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긴 전송 시간은 시스템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이어졌고, 결국 많은 임상의는 시스템을 사용을 중단하고 예전의 수동 경보로 돌아갔다. 결과적으로 프로젝트는 실패로 평가됐다. 필자는 제조, 교육,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다른 업계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를 봤다. 기업은 고객 경험을 사이에 두고 경쟁한다. 그 고객 경험을 주도하는 요소는 바로 어디에나 있으면서 끊임없이 확장되는 무선 에지다. 우수한 와이파이를 확보했다고 해서 무조건 시장 선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불량한 와이파이는 고객과 직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오늘날의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원래부터 불안정한 와이파이 성능 와이파이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운로드 실패, 연결 끊김, 들쭉날쭉한 성능, 공용 핫스팟 연결 시 긴 대기 시간 등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떠올려 보자. 컨퍼런스 현장에 앉아 키노트 연설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트윗도 하고 이메일도 보내고 웹도 탐색한다. 아무 문제 없다. 그런데 키노트 연설자가 무대에 오르는 순간 모든 청중이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고 현장을 스트리밍하기 시작하면서 와이파이는 작동을 멈춘다. 거의 예외없이 발생하는 일이다. 그래서 타협...

와이파이 멀티채널 2019.04.11

5G, 정말 차세대 클라우드 VR의 토대가 될 수 있을까?

가상 현실(VR) 지지자들은 5G를 다음과 같은 골치 아픈 문제에 대한 해답의 일환으로 본다. 고해상도 VR이 필요한데, 이 기술을 실행할 정도로 강력한 PC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VR 발전의 다음 단계인 클라우드 VR이 있다. 원격 서버에서 장면을 렌더링한 후 헤드셋으로 스트리밍하면 강력한 CPU가 필요 없다. 그러나 그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면 사용자에게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을 유발한다. 이번주 월요일, AT&T와 에릭슨은 일련의 시연을 통해 여러 가지 솔루션을 제안했다. 모두 5G를 고속, 저지연 백홀로 사용하는 솔루션이다. 긍정적인 사용자들은 이 방식으로 클라우드 VR이 향후에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AR/VR 업계는 종국에 이 기술이 ‘외부’에서 사용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한 때 구글 글래스가 약속했던 것이 실현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고대역폭 저지연 무선 인프라가 필요하다. 여기서 5G 업계가 다시 한번 자진해서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VR은 보장되지 않음 AT&T의 5G 시연에서는 낙관적인 느낌이 감지됐지만, 고전 중인 VR 시장과 신흥 5G 기술의 결합은 사실 불투명하다. 차세대 5G 기술이 하나 둘씩 출시되면서 장거리 6GHz 이하 무선 기술과 단거리 고속 밀리미터파 기술이 한 곳으로 결합되고 있다.  VR 판매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속도는 더디다. 소니 인터랙티브 사장 쇼헤이 유시다가 이번 주에 트위터에 올린 것처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VR 장치는 2016년 출시 이래 420만 대가 판매되었다. 캐널라이스에 따르면, 2017년 후반기에 분기 당 판매 대수가 최초로 100만 대를 넘어섰다. 그러나 분기 당 PC 판매 대수에는 크게 못 미친다. 즉, VR 헤드셋은 마우스와 키보드처럼 필수 PC 액세서리가 되기는 아직 멀었다는 뜻이다. 오큘러스 리프트를 발명한 파머 럭키조차도 2018년 글에서 &ldq...

가상현실 5G VR 2019.03.29

전자책 단말기 구매 시 확인해야 할 사항

사람들은 전자책 단말기가 전통적인 종이책을 쓰레기장으로 보내고 출판 산업을 붕괴시킬 것이라 생각하곤 했다. 하지만 2007년 첫 킨들 전자책 단말기가 등장한 이래 독서 습관과 출판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이 무시무시한 선언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디바이스는 산업계와 책벌레 모두에게 폭넓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전자책 단말기는 상당히 좋다. 가볍고 밝은 햇빛 아래서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백라이트를 내장한 모델이라면 어두운 밤에도 좋다. 전자책 단말기는 일반 서적뿐만 아니라 정기간행물이나 문서, 만화책을 보는 데도 탁월한 선택이다. 대부분 전자책 단말기는 수천 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으며, 전력 효율이 좋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어지간한 문자광이라도 한 번 충전한 배터리로 몇 주는 읽을 수 있다.  이렇게 뛰어난 특징은 사실 모든 전자책 단말기가 갖추고 있는 것이라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고르는 것은 머리 아픈 일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자. 전자책 단말기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을 하나씩 살펴보면, 용도에 적합한 제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백라이트. 적절한 백라이트를 탑재한 전자책 단말기는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조명은 글자를 밝히지만, 주변의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는 않는다. 백라이트는 전자책 단말기의 단가를 올리는 기능 중 하나이지만, 좋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배터리 수명과 충전. 전자잉크를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매력 요소 중 하나는 글자와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얼마나 전기를 적게 사용하느냐이다. 이는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의 비교 요소이다. 만약 충전이 필요할 때까지 몇 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전자책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계속 사용해도 좋다. 문제는 충전해야 할 때 별도의 전용 케이블이나 AC 어댑터, 충전 도크 같은 것이 필요하면 안된다. 마이크로 USB를 통해 충전하고 PC와 동기화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기 바란다. 품질. 가방에서 꺼내 사용하기 전까지는 있는지...

전자책 백라이트 이리더 2019.03.25

모든 파이썬 프로그래머를 위한 20가지 실용적인 파이썬 라이브러리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의 대성공을 이끈 힘은 무엇일까? 물론 답은 네이티브와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를 가리지 않는 풍부한 파이썬용 라이브러리다. 문제는 파이썬 라이브러리가 워낙 많은 탓에 유용한 라이브러리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묻히는 부작용도이다. 또한 한 영역에서만 작업하는 프로그래머들은 다른 종류의 작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머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20가지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선정했다. 파일 시스템 액세스,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클라우드 서비스 작업과 간단한 웹 앱 구축, GUI 생성, 이미지, 전자책, 워드 파일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간소화하는 유용한 라이브러리다. 이 중에는 유명한 라이브러리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라이브러리도 있지만, 모두 파이썬 개발자 툴박스의 한 자리를 차지할 가치가 있다는 점만은 확실하다.   아파치 Libcloud Libcloud의 기능 : 하나의 일관된 통합 API를 통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액세스한다. Libcloud를 사용하는 이유: 아파치 Libcloud에 대한 위의 설명을 보고 환호하지 않는다면, 아마 여러 클라우드로 작업한 적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모두 각자의 방법을 선호한다. 따라서 10여 개의 업체를 아우르는 통합 메커니즘이 있다면,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골치아픈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컴퓨팅, 스토리지, 로드밸런싱, DNS를 위한 API가 있으며 파이썬 2.x와 파이썬 3.x, 그리고 파이썬을 위한 고성능 JIT 컴파일러인 파이파이(PyPy)를 지원한다.   애로우(Arrow) 애로우의 기능 : 파이썬에서 날짜와 시간을 깔끔하게 처리한다. 애로우를 사용하는 이유 : 시간대, 날짜 변환, 날짜 형식 등을 다루는 일만 해도 이미 충분히 골칫거리다. 여기에 날짜/시간 작업을 위한 파이썬의 표준 라이브러리가 더해지면 골칫거리가 하나 더 늘어난다. ...

스크립트 라이브러리 파이썬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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