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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연결성, 포커스" 인텔을 중심으로 연합한 PC 플랫폼 활성화 전략 ‘프로젝트 아테나’

약 8년 전, 인텔은 이른바 울트라북이라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 PC의 시대를 여는 데 한 축을 담당했다. 이제 인텔과 여러 협력 기업은 “프로젝트 아테나(Project Athena)”를 통해 울트라북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번 CES에서 이를 위한 다년간에 걸친 로드맵을 공개했다.   인텔이 밝힌 프로젝트 협력사에는 에이서, 에이수스, 델, 구글,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샤프가 포함된다. 특히 구글이 눈에 띈다. 아테나 사양의 크롬북도 나온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아테나 노트북의 정식 명칭은 아직 미정이지만 출시 일정은 정해졌다. 첫 프로젝트 아테나 노트북은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된다. (아쉽지만 이번 주 CES 2019 현장에서 공개되지는 않았다.)   2011년에 등장한 울트라북은 어떤 면에서는 당시 애플 CEO였던 스티브 잡스가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초슬림형 맥북 에어에 대한 응수로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프로젝트 아테나의 지향점은 더 얇은 노트북을 만드는 데 있지 않다. 인텔 모바일 혁신 부문 총괄 관리자인 조시 뉴먼에 따르면 아테나의 목표는 PC 제조업체가 이미 “얇기는 충분한” 노트북에서 더 향상된 성능과 배터리 지속 시간(20시간!)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인텔 인사이드보다 플랫폼 우선 현재 프로젝트 아테나 하드웨어는 인텔 프로세서만 사용한다. 그러나 인텔은 예전의 울트라북과는 다른 협업 방식을 택하고 있다.   상기해 보면 인텔은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초저전력 버전을 출시하고, 그 다음에 울트라북 플랫폼을 내놨다. 물론 2019년에 출시되는 초기 아테나 노트북 중 일부는 인텔이 이번 CES에서 공식 발표한 10nm 아키텍처인 “아이스레이크(Ice Lake)”를 기반으로 한다(썬더볼트 3, 와이파이 6, 그리고 11세대 그래픽이 모두 구현됨). 뉴먼은 아이스레이크가 큰 성능 향상이...

연결성 울트라북 프로젝트아테나 2019.01.10

글로벌 칼럼 | 2019년 주목해야 할 안드로이드 트렌드 7가지

겁 주려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매트릭스에 작은 문제가 하나 생겼다. 무슨 말인가 하니, 달력을 보면 2019년이 분명한데 내 머리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또 한 해가 이렇게 지나가 버렸다는 말인가? 꿈 같던 연말 휴가도 끝나고, 이제 다시 새로 뜨는 해를 맞이해야 할 순간이 정말 오고야 만 것일까?   솔직히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무척 회의적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게 꿈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적어도 새해가 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척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다가올 12개월 동안 안드로이드 세계를 주름잡을 여러 가지 트렌드, 테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트렌드를 보면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세상에 100% 확실한 것이야 없겠지만(물론 단 한 가지를 제외하면), 이런 테마들이 앞으로 50주 가까이 이어질 시간 동안 안드로이드를 둘러싼 담론을 지배해 나가리라는 점에는 거의 이견의 여지가 없다.  뛰어 들 준비가 되었는가?   트렌드 #1: 가상 어시스턴트의 생태계 구축 여기서 소개할 첫 번째 트렌드는 2018년 처음 등장했지만 2019년에 접어들면 더욱 성숙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트렌드다. 바로, 모바일 테크놀로지 생활을 이어주는 연결성 섬유로서의 가상 어시스턴트의 역할이다. 이러한 역할은 특정 기기나, 심지어는 당신이 사용하는 운영 체제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생각해 보라. 구글은 점점 더 구글 어시스턴트의 역량과 일관성에 집중하고 있다. 구글 자체 상품에서도, 파트너 사와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다양한 상품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해 필자는 이것을 ‘포스트 운영체제 시대의 서막’ http://www.itworld.co.kr/news/107846 라고 부른 바 있다.  “구글은 비즈니스 전체가 온라인 광고 개념을 중심으로 하여 돌아가는 기업이다. 구글이 행하는 모든 일은(심...

모바일 트렌드 안드로이드 2019.01.10

“폴더블폰 첫 실물 어떤 모습?” 로욜, CES 2019서 플렉스파이 공개

접히는 스마트폰 첫 실물 공개의 주인공은 삼성이 아닌 작은 전자 제품 업체가 됐다. 로욜(Royle)은 CES에서 최초의 폴더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플렉스파이(FlexPai)의 실물을 공개했다. 플렉스파이는 완전 편평하게 접히지는 않고 서피스 북처럼 둥글게 말리는 경첩이 있어서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지지 않는다. 완전히 편 상태에선 7.8인치의 1920x1440 디스플레이가 된다. 해상도 면에선 크게 인상적이진 않지만, 밝기와 선명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할 수준이다.   제품 외의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 아마도 로욜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필자도 그렇고, 아마도 미국의 통신사들도 그럴 것이다. 로욜은 플렉스파이에 1,300달러라는 가격을 책정했는데, 아마도 이 가격은 CES에서 선보인 개발자 모델에 대한 것이고 정식 출시 가격이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로욜의 목표는 통신사들에게 이를 공급하는 것이다.   플렉스파이를 잠깐 체험해 본 결과 접고 펼치는 것이 조금 빡빡했지만, 접히는 스마트폰에선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보인다. 로욜 임원은 AMOLED 폴딩 스크린을 테스트 중이며 이것이 적용되면 6년간, 하루 20번 씩 접고 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렉스파이 내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 6GB RAM, 128GB 혹은 256GB 스토리지가 탑재되어 있다.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들어있다. 카메라는 1,600만 화소와 2,000만 화소 두 대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데, 접으면 각가 전면 혹은 후면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다.   플렉스파이(RY1201D)는 순정 안드로이드는 아니며, 워터 OS(Water OS)라는 자체 UI를 탑재했다. 이 디바이스의 다른 주요 기능을 살펴볼 만한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 이제 하나 남은 질문은 배터리 사용 시간인데, 구체적으로 공개되진 않았다. 이 디바이스에서 가장 큰 부분은 경첩이며 배터리 팩의 크기는 확실치 않다. 이 제품...

CEs 접히는스마트폰 폴더블폰 2019.01.10

"보안, AI, 클라우드 그리고" 2019년 기업이 주목할 4대 핵심 기술

2018년이 데이터 유출의 해였다면 2019년은 유출 가능성을 최대한 막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는 해라는 전망이다. 최근 2019년 기업 기술 트렌드에 관한 @IDGTechTalk 트위터 채팅에 참여한 기술 전문가들의 정서가 그랬다. @IDGTechTalk 설문조사에서 2019년에 가장 중요한 기업 기술 문제로 꼽힌 것은 프라이버시와 보안(45%)이었다. 인공 지능(30%), 클라우드 컴퓨팅(16%), 블록체인(9%)이 그 뒤를 따랐다. IT 기고가 시오반 클라이머는 트위터 채팅 중 "2019년에는 사이버 보안이 될 것”이라며,  "2018년은 '이런, 여기저기에서 데이터가 유출되잖아!'로 요약할 만한 해였다. 2019년은 희망컨대 '그래, 이렇게 대처할 거야!'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NC(Intrepid Net Computing)의 설립자 겸 컴퓨터 보안 연구원 브렌트 커크패트릭도 이에 동의하며 2018년에는 기업인들이 드디어 누군가 해킹을 당할 수 있음을 인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에는 우리가 해결할 것이다!"고 그가 말했다. TEP(The Everest Project) CTO 마이크 D. 카일은 이사회 수준에서 사이버 보안을 우선순위 목록 상위에 배치해야 한다며 "열망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날 것이다. 생각이나 기도만 하는 것은 좋은 보안 전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애드립 소프트웨어(Adlib Software)의 대표자도 동의했다. "희망컨대 2019년에는 과거의 반응적인 위험 대비 더욱 선제적인 전략이 보이기를 바란다."   기업 보안을 개선하는 방법 어떻게 보안을 개선할 수 있을까? 클라우드 컴퓨팅과 블록체인의 발전은 조직이 자신의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클라이머가 최근 한 기사를 통해 밝혔다. 기사에서 클라이머는 "블록체인과 클라우드에 ...

클라우드컴퓨팅 AI 보안 2019.01.09

“LG, 소니, 비지오도…” 스마트 TV에 애플 에어플레이 2 및 홈킷 지원

애플 팬들은 보통 CES에서 기대할 것이 별로 없지만 이번 CES에서는 삼성이 스마트 TV에 아이튠즈 비디오 스토어를 탑재하며 빅스비가 지원된다는 깜짝 발표를 했다. 하지만 애플과 함께한 TV 제조업체는 삼성만이 아니었다. LG와 소니, 비지오(Vizio)도 애플의 에어플레이 2(AirPlay 2)와 홈킷(HomeKit)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TV 엔터테인먼트 및 스마트 TV 지원과 관련된 특별한 언급을 포함 에어플레이 페이지를 업데이트했고, 각 TV 제조업체들도 에어플레이 2와 홈킷 지원을 발표했다. LG는 시그니처 OLED R TV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에어플레이 2와 홈킷 지원을 언급했다. “2019년 LG의 AI TV 제품군은 애플의 에어플레이 2와 홈킷을 지원한다. 에어플레이 2를 통해 사용자들은 애플 디바이스, 아이튠즈, 그리고 기타 동영상 앱과 음악, 사진 등을 쉽게 LG 시그니처 OLED TV R에서 재생할 수 있다. 애플 홈킷 지원으로 LG TV로 홈 앱을 사용하거나 시리에게 요청할 수 있다.” LG의 기자 회견은 고사양의 말 수 있는 OLED TV에 집중됐지만, 에어플레이와 홈킷 지원이 이 제품에만 국한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알파 9 프로세서의 신기능 중 하나이며 2019년 제품 대부분에 이 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비지오는 에어플레이 2와 홈킷을 지원하는 새로운 스마트캐스트 3.0(SmartCast 3.0)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발표했다. 스마트캐스트 홈을 지원하는 현재의 TV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제공될 예정이다.  소니의 새로운 Z9G 시리즈와 A9G 시리즈, X950G 시리즈 TV도 에어플레이 2와 홈킷을 지원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제품들은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흥미롭게도 Z9G와 A9G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TV 기반이어서 구글 어시스턴트와 시리를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서비스 부문에서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이...

비지오 lg 소니 2019.01.09

“대화가 더 편해진다” 구글, CES서 구글 어시스턴트 번역기 첫 선

구글 어시스턴트가 곧 ‘번역기’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구글 어시스턴트 번역기 기능은 몇 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인데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에서 체험이 가능했다. 구글에게 “헤이 구글, 프랑스어 번역해줘(Hey Google, be my French translator)”라고 말하면 바로 번역기로 이동한다. 필자가 이렇게 말하자 구글이 CES의 카페에 설치한 구글 홈 허브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깨어나 나의 말을 기다렸다. “마카롱 좀 주시겠어요(I’d like a macaroon, please)”라고 말하자 “Je voudrais du macaron s’il vous plait”라고 번역했다. 1분 후에 초콜릿 마카롱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나머지 대화들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었다.   마카롱은 구글 어시스턴트 번역기의 첫인상만큼이나 맛있었다. 여행을 하거나 언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매우 유용해 보인다. 사실 구글은 이런 상황에 대한 테스트를 오래 진행했다. 라스 베이거스의 시저스 팰리스(Ceasars Palace)와 샌 프란시스코의 하야트, 뉴욕의 드림 다운타운(Dream Downtown)의 호텔 컨시어지에 이미 구글 홈이 설치되어 있다.  번역기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이미 지원하는 27개의 언어를 모두 지원하는데, 초기에 설정해둔 언어를 인식하고 명령으로 요청한 언어로 번역한다. 하지만 매번 완벽하게 동작하진 않는다. 여러 번 시연해 본 결과 때로는 본인이 말하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부정확한 번역 결과를 제공하기도 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어시스턴트가 때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홈 허브나 스마트폰 같은 디바이스에서는 화면으로 그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런 면이 더 잘 드러난다. 구글 홈처럼 디...

번역기 CEs 구글 2019.01.09

"네트워크 보안의 필수" SIEM 툴 TOP 12 평가 비교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SIEM)은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들을 위한 실용적인 툴이다. 이벤트 로그를 관리하고, 리뷰 및 감사하는 작업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안전한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오늘날 네트워크 보안은 이미 충분히 성숙해 다양한 툴(머신러닝 기반 방화벽, 하드닝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클라우드 서비스 등)로 인해 기업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로그 이벤트에 맥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각 계층, 서비스, 그리고 디바이스를 전체적으로 내려다 보며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한다. 로그 이벤트에 자동화된 복원 작업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SIEM 툴을 다음 단계로까지 발전시킬 수 있다.   이벤트 로그는 그 특성상 공격 경로를 감추고 자신의 활동 내역을 지우고자 하는 공격자들에게 제2의 공격 표면으로 사용되고 있다. SIEM 툴은 이벤트 로그를 전용 서버나 서비스로 오프로딩해 수정과 삭제를 예방하고, 백업 복사본을 생성해줘 이벤트 로그에 대한 부가적인 안전 장치를 마련해 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최고의 SIEM 툴 12가지를 하나씩 살펴 보고 가트너 피어인사이트(Gartner PeerInsights)의 리뷰 평점도 함께 살펴보자.    1. 에일리언볼트 USM 에일리언볼트(AlienVault)에서 내놓은 통합 보안 관리(Unified Security Management, USM) 플랫폼은 넓은 범주의 시스템에 걸쳐 시스템 이벤트를 모니터링, 분석 및 관리할 수 있는 툴이다. 에셋 디스커버리와 인벤토리(asset discovery and inventory) 덕분이 시스템 요소를 추가하고, 새로운 후보군을 발견하는 일이 더욱 쉬워진다.  에일리언볼트 USM은 단순한 SIEM 솔루션이 아니다. 이벤트 로그의 관리와 모니터링 외에도 취약점 평가와 (네...

ESM USM SIEM 2019.01.08

토픽 브리핑 | 깔끔한 책상을 위한 첫 단계! 무선 키보드 고르기

매일 더 멋진 디바이스가 등장하고 있지만, 그 제품들을 구입해 책상에 가져다 놓으면 상상하던 것과 달리 깔끔한 맛이 없을 때가 많다. 문제는 책상 위의 지저분한 선들이다. 케이블 타이를 써도 아무리 꽁꽁 숨겨도 노트북으로, 외장 모니터로, 키보드로 이어지는 선들이 책상을 어지럽힌다. 그나마 마우스는 무선 마우스가 대중화됐다는 점이 다행이랄까. 2018 최고의 무선 키보드는… 블루투스 & USB 모델 평가 마두스 다음으로 없앨 수 있는 선은 키보드다. 블루투스나 USB 리시버를 사용해 선 없이도 얼마든지 타이핑을 할 수 있는 무선 키보드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다만 이들 중 성능과 경험이 모두 괜찮은 제품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PCWorld는 매년 무선 키보드들을 테스트하고 각 부문별 최고의 무선 키보드를 선정하는데, 무선 키보드 선택에 참고할 수 있다. 리뷰 | 마이크로소프트 모던 키보드, 지문 인식 키 지원하는 매력 만점 키보드 리뷰| 로지텍 MK540 어드밴드스드 무선 키보드 마우스, "빠른 타이핑과 소음이 없다" 2018년 데스크톱에 사용하기에 좋은 최고의 무선 키보드로 꼽힌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키보드다. 윈도 헬로를 위한 지문 인식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가격이 높다. 가성비가 가장 높은 것으로 꼽힌 제품은 로지텍의 MK540 어드밴스드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키감도 좋고, 키 프로그래밍도 지원한다.  게임용 무선 키보드로는 커세어의 K63이 최고의 제품으로 꼽혔는데, 푸른색 백라이트가 특징이다. 또, 비슷비슷하게 생긴 키보드가 싫다면 빈티지 스타일의 아지오 레트로 클래식 BT 엘우드를 선택할 수 있다. 로지텍 K780 무선 키보드 리뷰 : 컴퓨터, 휴대폰, 태블릿 모두를 위한 하나의 키보드 로지텍 K810 멀티 디바이스 키보드 리뷰 : 한 가지가 아쉬운 무선 키보드 리뷰 | 로지텍 MK850 퍼포먼스 “조용하고 편안한 키보드”...

무선키보드 토픽브리핑 블루투스키보드 2019.01.04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2 리뷰 : 학생과 직장인들 겨냥한 중급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랩탑 2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서피스 랩탑 1세대가 우리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 저렴한 비용의 클램쉘 노트북은 이동이 잦은 학생,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기기로써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제는, 서피스 랩탑 2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동안 경쟁 기업들이 저마다의 쟁쟁한 상품을 가지고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아래에서 얘기하겠지만, 13인치 서피스 랩탑 2는 아직까지 ‘쓸 만한’ 노트북이기는 하지만 1년 전에 이루어진 디자인 선택들은 지금에 와서는 다소 지겹게 느껴 지기까지 하다.  서피스 랩탑은 배터리 수명이며 무게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측면에서 앞세대 제품과 동일하다. 색상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7세대에서 8세대 코어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옮겨 갔으며, 고맙게도 1세대에 있었던 4GB 메모리 옵션은 사라졌다. 윈도우 10 S 모드도 사라지고 이제는 윈도우 10 홈으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퀄컴이나 인텔 펜티엄에 기반한 옵션들은 없으며, LTE 옵션 또한 아직까지 발표한 바가 없다. 물론 이런 옵션들은 1세대 기기에서도 없었던 것들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2 : 기본 사양 및 구매 조언 서피스 랩탑 2 발표 이후 올렸던 체험기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비즈니스용 서피스 랩탑 2와 일반 소비자용 서피스 랩탑 2를 모두 판매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의 시작가는 1,199 달러이고, 소비자 모델은 999 달러인데, 두 모델의 차이가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약간 더 강력해진 코어 i5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vPro 기능이 있다는 점, 그리고 결함이 있는 모델을 반환하기 전에 미리 새 기기를 받아볼 수 있는 보증이 주어지며 윈도우 홈 대신 윈도우 10 프로를 사용한다는 점 뿐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200 달러라는 가격 차이는 상당히 커 보인다.  색상은 다양하다. 가장 저렴한 999달러 소비자용 서피스 랩탑...

노트북 리뷰 MS 2019.01.04

로지텍 K780 무선 키보드 리뷰 : 컴퓨터, 휴대폰, 태블릿 모두를 위한 하나의 키보드

‘멀티 디바이스 무선 키보드’라는 이름처럼 로지텍 K780은 모든 컴퓨팅 디바이스를 지배하는 하나의 키보드다. 윈도우, 맥 OS, 크롬 OS, 안드로이드, iOS와 호환되며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사이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풀 사이즈의 6열 키보드로 기능 키와 숫자 패드가 모두 들어있다. Alt와 Ctrl 같은 특정 키들은 운영체제에 따라서 자동으로 기능이 변경된다. 상단에는 고무 재질의 트레이가 있어서 모바일 디바이스를 보기 좋은 각도로 거치할 수 있다.   K780에 블루투스로 3대의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가 없는 경우 로지텍의 유니파잉 USB(Unifying USB) 동글로 연결할 수 있다. 왼쪽 위에 있는 3개의 흰색 버튼으로 디바이스를 페어링할 수 있다. 페어링된 디바이스를 전환할 땐 해당되는 버튼만 누르면 된다. 외장 모니터와 연결되어있는 맥북 에어에 연결해 사용했는데 좋은 경험이었다. 낮고 둥글고 오목한 키가 편안했는데, 특히 조용하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OS X를 바로 인식해 키 명령들이 즉시 전환됐다.     K780은 일반 컴퓨터 키보드의 대체품 정도지만, 모바일 디바이스의 터치 화면에서 엄지 손가락으로 타이핑하는 것에서 해방해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매우 훌륭하다.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폰을 크레들에 거치하고 키보드로 타이핑을 하면 문서 작업이나 문자를 보내는 일이 노트북에서 작업하는 것만큼 편안하다.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은 휴대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약 875g 정도다. 물론, 로지텍도 이 제품을 휴대용으로 홍보하진 않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것을 휴대폰과 태블릿을 들고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져가고 싶다. 하지만 그러기엔 상당히 무게가 있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무선키보드 K780 2019.01.04

삼성의 CES 2019 기자 회견 시간과 기대되는 것

2019년의 시작은 CES가 알린다. 삼성전자는 이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는데, 이번 신제품에는 폴더블 폰(foldable phone)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CES 2019 기자 회견 시각과 예상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해 가장 큰 기술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CES가 시작될 예정이다. 보통 수많은 기자 회견으로 시작하는데 삼성의 기자 회견은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삼성 CES 2019 기자 회견 시각  이 기자 회견은 1월 7일 월요일 오후 2시(현지 시각)에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1월 8일(화) 오전 7시에 볼 수 있다. 또한 LG 기자 회견도 있으니 놓치지 말자.  삼성 CES 2019 기자 회견 장소  만약 현장에 있는 이라면 만달레이 베이 호텔 컨벤션 센터, 2층 볼룸 G와 H에서 볼 수 있다. 현장에 갈 수 없는 분석가, 언론인, 삼성 팬 등 누구라도 호텔 룸이나 어디서든 편안하게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CES 2019에서 삼성에게 기대하는 것은  삼성은 최신 AI와 IoT 기술이 일상 생활을 단순화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AI와 IoT를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AI를 좀더 잘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 AI와 IoT를 연결한 새로운 기기가 포함된다.  상당히 모호하지만, 삼성은 실제로 더 프레임(The Frame)과 세리프티비(Serif TV)의 QLED 버전을 발표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새로운 빅스비(Bixby) 스마트 스피커를 포함해 예상되는 스마트 홈 기기가 있다.  그러나 가장 주목되는 것은 이미 티저로 조금 알려진 삼성의 폴더블 폰인데, 갤럭시 F가 될 것이다. 갤럭시 S10을 기다린 이가 있다면 이는 2월 말 MWC까지 더 기다려야 한다. editor@itworld.co.kr 

2019.01.04

애플의 실적 부진이 2019년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에 끼칠 영향

애플의 신년은 시작이 그리 좋지 않다. 또 한 번의 ‘최고 실적 달성’을 자랑하는 대신, 애플 CEO 팀 쿡은 투자자들에게 긴 서한을 통해 아이폰 판매량 부진에 대해 경고하고 60억 달러 규모의 예상 매출 조정을 발표했다. 연말 쇼핑 시즌에 해당하는 2019년 1분기의 매출이 약 840억 달러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여전히 인상적인 수치이긴 하나, 전년도 동기에 비해 5% 낮으며 애플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추정을 확신으로 바꾼 것이기도 하다.  이번 발표가 우울하긴 하지만, 애플엔 어떤 기회가 있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주가 하락과 실적 성장 실패의 압박 속에서 애플은 자사의 제품군과 차세대 제품 출시 전략을 재검토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애플의 부진한 실적이 올해 그리고 다음 해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을 살펴본다. 가격 인하 가능성 애플이 가장 확실히 성장할 방법은 가격을 낮추는 것이다. 2018년엔 경제 불황이 지속됐는데, 애플 제품의 가격은 크게 올랐다. 당연하게도 팀 쿡은 이번 발표에서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를 주저하는 이유에서 가격 인상을 제외할 수는 없다. 가격 인하만큼 쉽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방법도 없다. 웨어러블 확대 애플은 아이폰의 지배력이 영원하지 않으리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미 다음 단계를 위한 걸음을 시작했는데, 그것은 웨어러블이다. 쿡은 이번 발표에서 웨어러블 제품군의 급성장을 강조하면서 “애플 워치와 에어팟이 연말 쇼핑 시즌에 인기를 얻으면서 전년 대비 50% 더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미 에어팟 2에 방수와 “시리야”가 지원된다는 루머가 있으며, 가을에 애플 워치 신형도 공개 예정이다. 하지만 애플의 웨어러블 계획은 현재의 제품에 국한되지 않는다. 애플이 스튜디오용 헤드폰과 AR 글래스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애플의 새로운 웨어러블 제품을 생각보다 빨리 만나보게 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아...

실적 아이패드 아이폰 2019.01.04

"드디어 시가총액 1위" 마이크로소프트의 2018년 성과와 실패 돌아보기

마이크로소프트의 2018년을 돌아보면 역사상 최고의 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마침내 시가총액 세계 1위에 올랐으니 말이다.   그러나 PCWorld 독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이 아니라 제품을 구매한다. 이 관점에서 보면(그리고 이곳 PCWorld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인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비즈니스는 논외로 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는 보수적이었고 일부 예외를 빼면 큰 감흥도 없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서피스 라인업에 한 두 가지 변형을 추가했을 뿐이며 두 차례의 윈도우 10 기능 업데이트도 뚜껑을 열어보니 별 내용이 없었다.   최근 몇 년 동안 해온 것처럼, 영광과 실망, 그리고 당혹스러운 순간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가 해야 할 일을 짚어보자.   성공 :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회의실 멋진 기술 데모는 누구나 좋아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Build) 컨퍼런스에서 아주 특별한 것, 미래의 회의실을 시연했다. 듣고 볼 수 있는 코타나는 회의실로 들어오는 사용자를 알아봤다. 이 데모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뿐만 아니라, 필사 및 번역 기능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위력도 드러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이 현실화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현실이 되기를 기대해 보자. 우리가 보고싶은 미래 지향적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은 바로 이런 모습이다.   실패 : 윈도우 10 S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조 벨피오레는 “2019년에는 대다수 고객이 윈도우 10을 S 모드로 즐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적인 입장을 전했다. 물론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금 시각에서 S 모드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는 허황된 것으로 보인다.   공정하게 보면 윈도우 10 S에는 두 가지 차별화된 기능이 있다. 하나는 퀄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노트북에서 확실히 긴 배터리 수명을 실현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침내 괜찮은 브라우저 수준으로 발전...

오피스 윈도우10 슬랙 2019.01.03

윈도우 10, 마침내 윈도우 7 점유율 넘어서… 넷 애플리케이션즈

출시 후 거의 3년 반 만에 윈도우 10이 윈도우 7의 점유율을 넘어서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영체제가 됐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2018년 12월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1.1%p 상승한 39.2%를 차지했다. 윈도우 내에서의 점유율은 45.5%다.  윈도우 7의 점유율은 2%p 하락해 11월에 이어 4달 연속 하락세를 그렸으며,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윈도우 7은 PC 전체에선 36.9%, 윈도우 내에선 42.8%의 점유율로 2018년을 마감하게 됐다. 윈도우 10이 윈도우 7의 점유율을 넘어서는 ‘크로스오버 포인트’는 Computerworld의 예상보다 1달 늦었다. Computerworld는 각 운영체제의 월평균 점유율 변화를 기반으로 11월에 크로스오버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사실, 윈도우 10의 점유율 증가는 계속 예측을 벗어났다. 예를 들어, 2018년 1월에 본지는 8월경 크로스오버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었다.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7으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됐을 때보다 윈도우 10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이 다소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 윈도우 XP는 2014년 4월 은퇴를 20개월 앞둔 2012년 8월 윈도우 7에게 점유율을 역전당했다. 윈도우 10의 지원 종료는 2020년 1월 14일로 단 13개월이 남아있다. 윈도우 7의 지원이 종료되는 시점에 윈도우 7의 점유율은 윈도우 내에서 36%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 10은 55%로 예상된다. 12월에 다시 윈도우 7의 점유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윈도우 7의 지원 종료 시점 점유율 전망은 1개월 전(40%)보다 낮아졌다. 윈도우 7의 지원이 종료되고 6개월 후에도 여전히 윈도우 중 32%~33%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보안 패치를 받지 않는 PC가 상당수일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프로페셔널 및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를 구동하는...

윈도우7 점유율 윈도우10 2019.01.03

2019년 출시 초기대작 PC 게임 15선

PC 게이머를 설레게 할 2019년 출시 예정 PC 게임 15개를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기대감이다. 즉 메트로 엑소더스 같은 확실한 기대작도 포함했지만, 디스코 엘리시움이나 헤븐스 볼트 같은 소규모의 다소 틈새 장르의 게임도 있다. 출시 게임 전체를 포괄하는 목록이 아니라 빠진 게임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기대감이라는 측면에서 한 번쯤 살펴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순서는 출시 예정일을 기준으로 했다.   레지던트 이블 2(Resident Evil 2) : 1월 25일 2019년을 장식할 첫 주류 PC 게임은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예약 주문가 60달러)로, 1월 말 출시된다. 캡콤으로서는 레지던트 이블 7에서 1인칭 게임으로의 대담한 변신 이후 가장 안전한 시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는 팬들의 오래된 취향을 모두 불러온다. 레온도 돌아오고 클레어, 아다 웡, 그리고 라쿤 시티까지! 레지던트 이블 6에서 막을 내린 어깨 넘어 카메라 시점도 다시 사용한다. 레지던트 이블에서 모두가 좋아하는 점만 모아놓은 것 같은 모습이다. 레지던트 이블 7만큼 기대가 되지는 않지만, 고전 스토리를 현대적인 시스템과 2019년 비디오 게임에 맞는 역학으로 다시 플레이하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이제 고정된 카메라 각도고 탱크 컨트롤(움직이면서 동시에 도는 동작이 불가능한 비디오 게임 컨트롤)도 없다.    오큐페이션(The Occupation) : 2월 5일 오큐페이션은 지난 해 10월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지금은 2월 출시 예정이다. 원래 출시 예정일이 없었다면, 출시 연기란 말도 성립되지 않을지 모른다. 어쨌든 오큐페이션은 필자가 가장 기대하는 게임 중 하나이다. 게임은 여러 등장인물과 빡빡한 일정으로 벌어지는 사건과 함께 실제 시간 4시간에 걸쳐 일어난다. 플레이어는 언론인이 되어 치명적인 범죄의 이면에 숨어있는 진실을 밝혀야 한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어떤 것을 추적하고 어떻게 추적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

게임 레지던트이블 파크라이 2019.01.02

IDG 블로그 | 에센셜 폰 판매 중단… 앤디 루빈의 비전을 계속 믿어야 할까?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의 비전은 실패한 것일까? 블룸버그는 지난주 에센셜(Essential)이 인원을 30% 감축하고 매각을 준비 중이며, 티타늄과 세라믹으로 만들어졌으나 판매가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한 에센셜 폰 PH-1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 측에 보낸 서한에서 에센셜은 이 제품이 자사 웹사이트에서 품절됐다고 전하면서 “재고를 추가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이 제품의 판매 중단을 공식화했다. 단 현재 아마존에서 블랙과 그레이 색상이 판매되고 있다. 에센셜 폰은 출시 당시 ‘엣지 투 엣지’의 노치 디자인을 처음 적용한 제품이었지만, 방수나 무선 충전 등 프리미엄 제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이 없었다. 원래 가격은 799달러였으며, 곧 599달러로 할인됐다. 18개월 후 제품 단종과 회사 운영 중단을 시사하는 이러한 소식은 에센셜 사용자들에게 굉장히 치명적이다. 에센셜 액세서리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 에센셜 폰은 자석 커넥터가 가장 큰 특징이었는데, 이를 통해 여러 모듈을 추가할 수 있다. 출시 당시에는 360도 카메라 하나만 있었으나, 에센셜은 무선 충전기와 같은 추가 모듈 출시를 약속했었다. 이제 이런 약속은 지켜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에센셜 웹사이트의 유일한 2개의 제품 탭은 휴대폰과 오디오 어댑터 HD(Audio Adapter HD)이며, 둘 모두 품절 상태다. 에센셜 폰이 출시된 지 1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두 플래그십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출시 예정이었던 스마트 스피커 홈 허브에 대한 모든 레퍼런스를 삭제하고 있다. 최신 정보에 따르면, 단 80명의 직원이 남아 운영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루빈의 상황도 알 수 없다.    다음은 무엇일까? 하지만 에센셜은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이 없다고 해서 본인들의 역할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에센셜측은 “다음 모바일 제품을 위해 열심히 노력...

앤디루빈 안드로이드 에센셜 2019.01.02

How To : 윈도우를 초기화하는 방법

공장 초기화(factory reset)는 윈도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최후의 수단으로 활용된다. 기기 속도가 느려진 경우, 윈도우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가이드가 필요할 수 있지만, 좀 더 심각한 성능 문제일 경우 전체 공장 초기화가 필요할 수 있다.  공장 초기화를 통해 컴퓨터 또는 태블릿을 공장 출하 상태로 복원하면 성능 문제를 해결하고 악성코드를 제거하거나 새로운 주인을 맞이할 준비가 된 것이다. 컴퓨터를 초기화하는 과정은 윈도우 10에서 약간 변경됐기 때문에 이번 기사에서는 윈도우 10을 초기화하는 방법과 윈도우 7이나 8을 초기화하는 방법을 별도로 설명한다.  윈도우 10 컴퓨터 또는 태블릿 공장 초기화  윈도우 10에서는 컴퓨터 초기화를 위한 내장된 도구 덕분에 프로세스가 아주 쉽다. 시작 메뉴를 열고 설정(톱니 바퀴 아이콘)을 선택하라. 검색 창에 '초기화'를 입력하고 결과가 나타나면 '이 PC 초기화'에서 시작을 클릭하라.   시작을 클릭한 후 새로 뜨는 창에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파일을 유지할 지 전체 초기화를 할지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 10 운영체제는 컴퓨터와 태블릿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초기화 프로세스 또한 동일하다.   윈도우 7 또는 8 운영체제 공장 초기화  윈도우 7이나 8은 운영체제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초기화 도구가 없기 때문에 공장 초기화 작업이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  복구 디스크가 함께 제공된 컴퓨터라면 공장 초기화를 수행하는 게 비교적 쉬울 수 있다. 디스크를 넣고 지침을 따르기만 하면 된다. 다만 그 전에 파일을 백업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윈도우 8 컴퓨터에는 때때로 디스크가 아닌 윈도우 내에서 실행할 수 있는 복구 애플리케이션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애플리케이션 메뉴를 확인해보자. 컴퓨터에 디스크가 없고, 사전 설치...

리셋 윈도우 초기화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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