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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비밀번호 27억 건 유출… “내 데이터 유출 확인 방법은?”

데이터 유출은 점점 흔해지고 있지만, 이번 사건은 충격적이다. 약 11억 개의 고유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조합, 7억 7,300만 개의 이메일 주소, 2,000만 개의 비밀번호가 포함된 총 27억 개의 데이터가 ‘컬렉션 #1(Collection #1)’이란 이름으로 유출된 것.   컬렉션 #1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MEGA에 공개되어 트로이 헌트가 처음으로 공개했다. 헌트는 본인의 이메일 정보가 유출됐는지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인 HaveIBeenPwned를 운영하고 있으며, 컬렉션 #1에 포함된 데이터 중 고유한 이메일 주소 7억 7,300만 개를 본인 사이트 데이터베이스에 업데이트했다. 그는 이번에 유출된 데이터가 본인 사이트에 업로드된 이메일 주소 중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하지만 컬렉션 #1에는 이 외에 2,122만 2,975개의 고유 비밀번호도 평문으로 저장되어 있다. 11억 6,025만 3,228개의 고유한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의 조합 데이터가 실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데이터가 정제되어 있지 않기 때문. 하지만 27억 개의 사용자명과 비밀번호 목록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그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핵심은 이것이 아니다. 헌트의 데이터베이스로 본인의 이메일 주소가 최근 데이터 유출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비밀번호도 확인할 수 있다. 만일 둘 다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누군가 본인의 이메일에 접근할 수 있다고 추정해야 한다. 구글과 같은 일부 온라인 서비스들은 서드파티 웹사이트 비밀번호를 서비스 안에 저장하도록 한다. 이 경우엔 공격자들은 마스터격인 지메일 비밀번호로 서드파티 웹사이트에도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이메일 주소와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위험하다.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공격에 매우 취약한데, 피해자가 여러 사이트에 같은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면 이들은 은행, 회사, ...

유출 이메일 암호 2019.01.18

글로벌 칼럼 | 소셜 미디어에 문제의 소지를 남기지 마라

소셜 미디어가 널리 확산되면서 개인적인 삶과 직장 생활의 필연적인 교차점이 됐다. 이 교차점을 관리하는 방법을 모두가 잘 알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많은 이들이 매일 소셜 미디어를 사용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스냅챗,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등 모든 소셜 플랫폼은 경험을 공유하고 친구, 회사 동료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가 널리 보급되면서 개인적인 삶과 직장 생활에 필연적인 교집합이 생겼다. 이 교집합을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제 소셜 미디어는 직장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고객과 잠재 고객과의 관계를 연결하고 육성하고, 정보와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메시지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개인적인 소셜 미디어에서 하는 일이 기업에서 관리하려고 하는 이미지와 바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이 두 세계를 계속 확인하는 것은 오늘날 노동력이 필요한 기술이 됐다.  회사가 직원의 소셜 미디어를 주시하는 이유  기업이 주로 염려하는 것은 공공적인 이미지를 보호하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면 참여하는 온라인 활동이 다소 불편해질 수 있다. 직장에 대한 것은 절대로 게재하지 않고, 기밀 정보나 사적 정보는 온라인에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이 소셜 미디어의 경험칙이다.  대부분의 경우, 고용주는 직원들의 온라인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소셜 미디어와 웹에서 멘션(mentions)을 검색하는 외부 서비스를 사용한다. 아마도 직원 개개인을 목표로 삼지는 않지만, 소셜 미디어의 얽힘을 피하려면 다음과 같은 자기 검열을 해야 한다.   - 개인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가 - 자신의 직업에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가 - 기업용 및 개인용으로 다양한 소셜 미디어 계정이 있는가  - 자신의 개인 게시물을 널리 볼 수 있는가 - 논쟁의 여지가...

소셜미디어 2019.01.17

“15분이면 환골탈태” 안드로이드 폰 최적화 가이드

새해가 시작됐다. 청소와 정리를 하고, 새롭게 시작하고, 여러 업무 공간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드는 일을 할 최적의 시기이다. 책상 정리와 청소는 각자 알아서 할 일이다. 그러나 주머니 속의 가상 사무실 정리는 필자가 조금 도와주겠다. 스마트폰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해 보이는 몇몇 방법만으로 가상 사무실의 지저분한 것들을 깨끗이 정리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다시 최적화된 업무용 도구가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15분 만 투자하면 되는 일이다. 이제 작업복을 챙겨 입고, 손을 더럽힐 준비를 하자. 작업장으로 가서 2019년을 위해 자신의 모바일 장치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자.   1단계 : 불필요한 앱 삭제 소요 시간 : 2분 1단계는 바보 같은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다. 그러나 아주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으니 믿어 주기 바란다. 사전 설치된 앱이든 오래 전 다운로드한 프로그램이든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사용하지 않는 앱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방치된 앱의 아이콘은 지저분한 것은 둘째 치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방해한다. 우선 불필요한 앱은 공간을 차지한다. 내부 스토리지를 낭비하고, 앱 목록을 지저분하게 만들어 실제 필요한 앱을 찾기 어렵게 만든다. 또 쓸데없이 자원을 잡아먹으면서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에 악영향을 준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쉽게 피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관련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 앱 보관함을 훑어본 후 최근 1~2개월 사이에 열지 않은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용하지 않거나, 크게 필요하지 않은 앱(말하자면, 서드파티 보안 툴)을 발견하면 길게 누른 후, 화면 맨 위의 ‘삭제 아이콘으로 옮긴다. 앱이 삭제되지 않는다면, 아마 스마트폰 제조업체나 통신사가 장치에 기본 설치해 놓은 앱일 것이다. 이런 앱의 경우에도 비활성화를 시킬 수 있다. 길게 눌러 표시되는 ‘i’ 아이콘을 찾거나, 또는 시스템 설정의 “앱 및 알림(App & ...

최적화 튠업 알림 2019.01.17

CES 2019 베스트 오브 베스트 : 최고의 스마트 홈 및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

CES 2019에서는 머리가 어지러워 질 정도로 다양한 연결 디바이스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우리가 본 것은 CES 2019에 소개된 것들 중에서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그만큼 큰 행사였다. 그래도 테크하이브(TechHive)의 능력이 닿는 데까지는 최대한 많은 신제품들을 만나보려고 노력했고, 그 중에서 ‘CES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선정했다. CES 베스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들은 모두 기술적 혁신과 독자성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내린 평가가 최종적인 것은 아님을 기억하자.    링 스마트 조명 이번 CES에서 링(Ring)은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 조명 상품들을 소개했다. 전부 기존의 링 보안 시스템과도 완벽하게 연동되어 있었다. 투광 조명등에서부터 스포트라이트, 도로 조명등, 계단 조명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하였으며 이들 모두가 동작 감지 센서를 부착하고 있었다. 여느 보안등과 마찬가지로 이들 제품 역시 움직임을 감지하면 조명이 켜진다. 하지만 링의 조명이 특별한 것은 바로 네트워킹 때문이다. 사용자가 링 앱을 설치해 두면 움직임이 감지될 때마다 모든 조명이 켜짐과 동시에 링 비디오 카메라가 해당 영역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다시 말해, 조명등을 이용하여 집 안에 훨씬 더 넓은 동작 감지 영역을 설정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다. 인테리어 효과는 덤이고, 방문객들에게는 안전등이 되어 주기도 한다. 링 스마트 조명의 두 번째 장점은 바로 가격이다. 18달러의 계단 조명에서부터, 70달러의 유선 투광 조명에 이르기까지, 전 제품의 가격대가 상당히 합리적이다. 링 사는 또한 기존의 유선 경관 조명 변환기를 스마트 변환기로 대체하여 링 시스템으로 조명을 끄고, 켤 수 있게 했다. 이 신제품들은 3월에 판매를 시작한다.    햄튼 커넥티드 락 어레이   지난 가을 신제품 발표 직후에도 햄튼 커넥티드 락(Hampton Connecte...

스마트홈 엔터테인먼트 CEs 2019.01.17

IDG 블로그 | 7개월째 공석인 인텔 CEO 자리의 향방

인텔 전임 CEO가 불미스러운 일로 물러난 지 벌써 7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도 이 500억 달러짜리 회사의 수장을 맡을 사람이 누구인지 아무런 암시도 징후도 없는 상태이다. 언론에 외부 인사의 이름이 줄줄이 거론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물색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도 내부 인사인 사티아 나델라를 선택했고, 아무도 이 선택이 잘못됐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처음에 후임 CEO 물망에 오른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 그룹을 맡고 있는 머시 렌두친탈라였지만, 그런 이야기는 사그라들었다. 여러 애널리스트의 이야기에 따르면, 현재 문제는 이사회가 마음을 정하지 못한 것이며, 최고의 인물들이 후보에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짐 매그리거는 “이사회는 제품이나 기타 여러 문제에 대해 CEO 수준의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CFO이자 현재 CEO 역할을 하고 있는) 밥 스완을 CEO로 만들지 않는가? 스완은 원래 CEO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다른 인물을 찾지도 못했다. 가장 확실한 외부 인사는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인텔 이사회가 갈라져 있다는 지적도 있다. 엔덜 그룹의 대표 애널리스트 롭 엔덜은 “내가 이해하기로 이사회는 머시를 선택해 퀄컴 같은 방향으로 인텔을 바꾸는 쪽과 ‘그건 바보짓’이라고 말하는 쪽으로 나눠져 있다. 게다가 크르자니크는 자기 자리를 넘볼 수 있는 도전자를 모두 제거해 버렸다. 그래서 벤치가 텅 비어 있다. 이는 외부 인물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지만, 인텔은 외부 인사를 들이는 회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CES의 발표를 보면, 인텔은 CEO 없이도 꽤 잘 해내고 있으며, 주가도 놀라울 정도로 잘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갈 수는 없다. AMD가 현재 경영을 잘 하고 있고, 시장 점유율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믿음도 얻고 있다. 인텔의 후임 CEO 선정을 어렵게 만든 것은 크르자니크로, ...

CEO 인텔 이사회 2019.01.17

아이폰 XS 배터리 케이스 아이폰 X와도 호환 가능… “완벽하진 않아”

아이폰 XS는 아이폰 X과 거의 유사하게 생겼기에, 많은 사람들이 애플이 최근에 출시한 배터리 케이스를 아이폰 X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다. 답은 “어느 정도 가능”이다. 아이폰 X에서도 사용할 순 있지만, 129달러를 투자하라고 말하기엔 아직 불확실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애플의 공식 제품 설명 페이지에는 신형 배터리 케이스가 구형 모델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없다. 그저 호환성 섹션에 아이폰 XS만 명시했다. 처음에 배터리 케이스가 업그레이드를 강요하기 위한 미끼라는 지적이 많았지만, 아이폰 X 사용자들은 트위터를 통해 이 케이스가 아이폰 X에서도 잘 동작한다고 전하고 있다. 맥루머(MacRumors) 포럼 에서 beerfish89라는 한 참가자는 신형 배터리 케이스와 아이폰 X이 완벽히 동작하는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아이모어(iMore)의 린 리치는 이 케이스를 테스트하고 트위터로 동작하지 않는다고 전했는데, “이 액세서리는 이 장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라는 에러 메시지가 뜬 사진도 함께 올렸다. 후에 그는 “일관되지 않은” 결과였다며 사과문을 올리면서 이 팝업창을 무시하면 제대로 동작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스피커나 마이크의 위치 등 아이폰 X와 XS의 차이는 충분하다. (이상하게도 필자는 아직 카메라 구멍에 대한 불만은 들은 바 없다. 카메라 구멍은 아이폰 X 케이스를 XS에 사용하려던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불만으로 지적됐던 것이다.) 스피커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마이크 문제가 전화 통화나 시리 성능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다. 16일 오전 한 사용자가 케이스의 1369mAH 배터리는 이전 모델에 있던 것보다 작다는 트윗을 올리며 한 차례 소동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신형 배터리 케이스는 이전 배터리 케이스보다 전압이 상승해 배터리 용량이 13% 증가...

애플 배터리케이스 호환 2019.01.17

삼성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도 '폴더블' 하드웨어 개발하나···코드명은 '안드로메다'

더 버지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접을 수 있는 화면을 탑재한 기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접히는 형식의 폼팩터용 기본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 적용 등, 윈도우와 서피스 기기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일명 ‘폴더블’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접히는 기기, 그리고 듀얼 디스플레이 기기에 쏟는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개발 작업의 코드명은 안드로메다(Andromeda)로 알려져 있다. 시장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다른 제조 전문 업체와 협력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윈도우 10 운영체제의 한 종류인 윈도우 쉘(Shell)을 접이식 기기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부서도 있다. 실제로 접이식 기기 사용 가능성이 있는 소프트웨어와 연관 있는 이름을 단 윈도우 10 빌드가 이번주 초에 발견돼 알려지기도 했다. 삼성이 올해 내놓을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하드웨어 역시 ‘폴더블’ 형식으로 알려져 있다. 접이식 디스플레이 기기가 조금씩 여기저기서 언급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실물로 출시된 것은 CES 2019의 로욜 플렉스파이(Royole Flexpai) 하나뿐이며 그다지 큰 인상을 주지는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 외에도 더 많은 주요 기업이 새로운 형식의 기기 개발에 성공하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결과를 알기까지는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ditor@itworld.co.kr

폴더블 폴더블디스플레이 2019.01.17

CES 2019 베스트 오브 베스트 : 최고의 PC 및 PC 부품들

CES가 단순한 스마트 홈 전시회라거나, 홈 엔터테인먼트 전시회, 또는 카 스테레오 전시회일 뿐이라는 편견은 이제 버리자. CES는 컴퓨터 전시회이고, 이를 증명할 충분한 증거도 있다. 지난 4일 동안 PCWorld 직원이 직접 CES의 노트북과 칩, 컴퓨터 부품, 액세서리들을 만나고 왔다. 그리고 CES 2019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선정할 준비가 끝났다. ‘CES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된 제품들은 모두 기술적으로 혁신적이면서도 독자적인 것들이다. 하지만 여기서 내린 평가가 최종적인 것은 아님을 기억하자. 앞으로 1년 동안 꾸준히 이들 제품의 리뷰를 진행할 예정이고, 연말에는 ‘최종 리뷰 판결’도 내릴 예정이니 많이 찾아 주기를 바란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엔비디아는 한때 지포스(GeForce) RTX 2070, RTX 2080, 그리고 RTX 2080 Ti를 구 모델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출시해 가격에 민감한 게이머들의 원성을 자아낸 바 있었다. 게다가 중간 급 게이머들을 위한 레이 트레이싱(ray-trace, 빛 추적) 가능 옵션도 없었다. 하지만 엔비디아도 거센 원성을 무시할 수는 없었는지 이번에는 RTX 2060을 출시했다.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이라 할 수 있는 350달러에 하이브리드 레이 트레이싱이 가능한 최초의 카드이다. 우리는 CES에 공개 되기도 전에 먼저 RTX 2060을 리뷰해 볼 수 있었는데, 별 5개 만점에 4.5개를 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엔비디아가 RTX 2060을 발표하자마자 이 카드는 CES의 최대 히트작이 되었다.    오리지널 RTX 튜링(RTX Turing)이 출시된 이후 꾸준히 발전해 온 드라이버 및 게임 덕분에 350달러 RTX 2060으로도 하이브리드 레이 트레이싱 게임을 괜찮은 프레임률로 구동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레이 트레이싱이 가능한 게임 자체가 별로 없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pc 부품 CEs 2019.01.16

아이폰의 오늘 보기 및 위젯 관리 팁

아이폰에는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 보기’라는 기능이 있다. 홈 화면에서 앱을 찾아 탭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기능이다. 예를 들어, 오늘 보기 속 날씨 위젯은 지역의 날씨 예보를 보여준다. 잠금 화면에서도 오늘 보기에 접근할 수 있다. 오늘 보기의 위젯을 관리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오늘 보기 사용하기 아이폰 홈이나 잠금 화면에서 화면을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오늘 보기에 접근할 수 있다. 홈 화면이나 잠금 화면으로 돌아가려면 화면을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오늘 보기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은? 오늘 보기는 위젯의 목록이다. 각 위젯은 아이폰 속에 있는 앱을 대표하며 사용자가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는 정보들을 표시한다. 어떤 위젯은 이보다 더 복잡한 작업도 할 수 있는데, 아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더 보기 : 어떤 위젯에는 오른쪽 위에 ‘더 보기’ 링크가 있다. 이를 탭하면 위젯이 확대되어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오늘 보기에 연락처 위젯에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를 표시하도록 해두었으면, 총 4개의 연락처를 표시한다. 여기서 ‘더 보기’를 탭하면 4개의 연락처가 더 보여 총 8개를 볼 수 있다.   앱 실행 : 어떤 위젯들은 탭하면 앱을 실행한다. 예를 들어, 지도 목적지 위젯을 탭하면 지도 앱이 실행되어 현재 장소에서 목적지까지의 경로가 표시된다. 오늘 보기에 위젯 추가하고 삭제하기 오늘 보기에는 자신에게 맞는 위젯을 골라 추가할 수 있다. 1. 오늘 보기에서 아래로 스크롤해 ‘편집’ 버튼을 찾아 탭한다.   2. 새 위젯 목록이 뜨는데 여기에는 2 종류가 있다. 위쪽의 위젯은 이미 오늘 보기에 활성화되어 있는 위젯들이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위젯 추가’ 목록이 있다. 오늘 보기에 아직 들어가 있지 않은 위젯들이다.   3. 추가하고 싶은 위젯을 찾아서 &...

ios 위젯 아이폰 2019.01.15

토스랩, 스타트업 상생 위해 협업툴 ‘잔디’ 1년 무상 제공 프로그램 시행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 개발업체인 토스랩(www.jandi.com)은 국내 스타트업에 잔디를 1년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을 위한 잔디 무상 지원 프로그램은 2016년 1월 1일 이후 설립된 신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잔디의 유료(프리미엄) 버전을 최대 10명에게 1년 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협업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스타트업, 업무 자료 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개인 메신저 사용으로 공과 사가 구분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는 “이번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 국내 스타트업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스타트업처럼 빠른 소통과 의사결정이 필요한 기업은 반드시 협업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협업툴 스타트업 토스랩 2019.01.15

애플 에어파워 본격 생산 시작… 조만간 출시 되나

애플의 무선 충전기 에어파워가 마침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바이스 충전 뉴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홍콩의 한 웹사이트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결정했던 출시 시점인 2018년을 넘긴 애플이 에어파워 무선 충전 패드 제조업체를 두 곳으로 늘려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차저랩(ChargerLAB)은 트위터를 통해 “공급 체인에서 믿을만한 제보자에게” 중국의 제조업체인 럭스쉐어 프리시전(Luxchare Precision)이 에어파워 멀티 디바이스 무선 충전기 제조를 시작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차저랩은 또 다른 애플 제조업체인 페가트론(Pegatron) 역시 1월 21부터 에어파워를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저랩은 페가트론 직원에게 에어파워는 3 레이어의 구리 무선 충전 코일이 있으며, 아이폰 8이나 아이폰 X, 애플 워치 시리즈 3나 4, 에어팟(충전 케이스)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들었다고 전했다. 차저랩에 따르면, 에어파워의 가격은 최소한 150달러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멀티 디바이스 무선 충전기는 많지만,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는 없다. 과거 차저랩이 트위터를 통해 밝힌 정보들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했다. 차저랩의 트윗을 인용 보도한 맥루머(MacRumors)는 서드파티 애플 인증 라이트닝-USB-C 케이블이 2019년 초에 출시되리란 것을 정확히 맞췄다고 언급했다. 이 제품은 지난 주 CES에서 소개됐다. 반면, 작년 10월에 차저랩은 아이폰 X 제품군이 18W USB-C 전원 어댑터와 함께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만일 차저랩의 최신 트윗이 정확하다면, 사용자들은 여전히 애플 도장이 찍힌 무선 충전기에 그만한 돈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J.골드 어소시에이츠(J.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는 에어파워의 출시 지연이 판매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

무선충전 애플 에어파워 2019.01.15

소닉월,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 발표

소닉월(www.sonicwall.co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기업들을 위해 ‘제로-터치 구축(Zero-Touch Deployment)’ 및 초고속 인터넷 회선을 이용해 사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시큐어 SD-WAN(소프트웨어 정의 광역네트워크WAN)’ 기능을 포함시킨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인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Capture Cloud Platform)’을 발표했다. 또한, 소닉월은 기업 고유의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 및 위험 점수화(risk scoring)는 물론, 가상화 방화벽 시리즈에 대한 하이퍼-V, 애저, AWS 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리스크 미터(Risk Meters)를 통해 캡처 시큐리티 센터(Capture Security Center)의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소닉월의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은 글로벌 보안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통합 보안 인프라 구축은 물론, 관리 및 보고, 분석, 멀티 엔진 캡처 ATP 샌드박스의 첨단 위협 방지 기능이 결합돼 있다. 또한 고급 악성코드 보호 및 암호화된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캡처 클라이언트(Capture Client), 클라우드 앱 보안,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애널리틱스(Analytics), 위협 측정기 등을 함께 지원한다. 소닉월의 CEO 빌 코너는 “기업들은 공공 및 사설 클라우드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에 투자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전환 계획을 단순화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며 “공급업체의 특정 기능의 장점을 추구하거나, 인적 비용을 줄이거나, 또는 컴플라이언스 표준을 준수하고자 하는 경우, 소닉월은 환경에 대한 가시성과 제어를 강화하면서 클라우드로의 안전한 전환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소닉월 제로-터치 구축(SonicWall Zero-Touch Depl...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보안 소닉월 2019.01.15

CES 2019를 빛낸 최고의 제품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거대한 IT 전시회는 끝났고, 수많은 제품이 세상에 나왔다. 2019년 초, 최고의 상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을 소개한다.  매년 1월, 약 20만 명의 인원이 미국 라스베가스에 몰려드는 CES는 대표적인 IT 전시회 가운데 하나다. 사실 이 전시회는 너무 커서 컨벤션 센터로는 모두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근처 호텔에서도 전시회가 진행된다.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는 업체들은 끝이 없다. 매년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라스베가스까지 몰려오는 전세계 참여자들이야말로 가장 멋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CES 2019를 빛낸 최고의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델(Dell) XPS 13(2019) 사실 지난해 모델과 비교하면 엄청난 업그레이드는 아니지만 델은 이전에 이렇게 놀랄만한 노트북을 출시한 적이 없었다. 이 제품은 상단 베젤의 웹캠으로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새로운 프로스트 화이트 색상과 코어 i3 모델은 XPS 13을 좀 더 저렴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 51m(Alienware Area-51m)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 51m은 델의 또 다른 노트북 제품군인데, 이를 다른 노트북과 비교한다는 것은 조금 어리석은 짓이다.  다른 게임용 노트북과는 달리, 이 제품은 얇거나 휴대성을 고려하지 않았다. 대신 엔비디아의 RTX 2000 그래픽 카드를 비롯해 엄청난 사양을 탑재한 괴물 같은 제품이다.    에이수스 ROG 마더십(Asus ROG Mothership) 또 다른 환상적인 게임용 노트북이지만 ROG 마더십은 매우 다른 길을 가고 있다.  이 제품은 본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 게임 버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 그렇게 볼 수도 없다. 비록 받침다리로 세울 수 있는 태블릿이지만, 꽤나 두툼하긴 하다. 하지만, 코어 i9과 RTX 2080으로 무장한 괴물이다.  &nbs...

2019.01.14

IDG.tv | 아이폰에 외장 렌즈를 사용하면 좋은 이유 [한글 자막]

최신 아이폰의 카메라가 더 좋긴 하지만, 카메라 때문에 휴대폰을 바꾸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외장 렌즈를 사용해서 사진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외장 렌즈의 종류와 장단점을 알아봅니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렌즈 아이폰 2019.01.14

‘작심삼일 없도록’ 체중 감량 파트너 될 아이폰 앱 6가지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중에서도 새해 다짐으로 체중 감량을 생각한 이가 많을 것이다. 장한 결심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다이어트 결심이 실패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수천 건의 연구, 그리고 경험담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가 어려운 만큼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도구도 발전하고 있다. 우리가 떡국으로 배를 채우듯, iOS 앱 스토어는 유용한 체중 감량 앱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여기서는 그 중에서도 최고만 엄선해 소개해 보려 한다. 모든 앱은 사용자의 활동량과 칼로리를 측정해 준다. 하지만 개중에서도 몇몇은 주기적으로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냄으로써 다이어트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기능이다). 이런 앱을 홈 디스플레이에 설치해 두고 배달 앱을 열고 싶을 때마다, 새로 나온 치킨 메뉴를 검색해보고 싶을 때마다 한 번씩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마이피트니스팔: 최고의 종합 다이어트 앱 체중 감량에는 운동도 물론 중요하지만, 먹는 것 앞에는 장사 없다고, 운동으로 소모하는 것 이상의 칼로리를 먹는다면 살은 빠지지 않는다.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언더아머(UmderArmour)의 마이피트니스팔(MyFitnessPal)같은 칼로리 카운터가 있다. 이런 저런 잡다한 앱을 다운받지 않고 단 하나로 끝내고 싶다면 이 앱이야말로 딱이다. 마이피트니스팔의 가장 큰 장점은 수백만 가지 음식의 영양 정보가 모두 담긴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다. 다른 앱을 쓰면서 먹는 음식의 영양 정보를 일일이 찾아 기록해 보면, 왜 바코드 스캐닝이나 검색 만으로 금방 영양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이 앱이 좋은지를 알게 될 것이다. 전에도 얘기했듯, 이처럼 음식을 일일이 기록해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느정도 과식을 예방하게 된다.  하지만 마이피트니스팔의 기능은 이게 전부가 아니다. 앱 인터페이스는 다소 칙칙하지만, 체중에서 목 둘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체 치수를 측정, 기록할 수 있는 차트를 제공한다. 특히 ...

러닝 건강 피트니스 2019.01.14

글로벌 칼럼 | 애플이 인텔 버리고 AMD로 가야 하는 이유

애플이 맥 용 자체 CPU와 GPU를 만들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현재의 T2프로세서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A12X 같은 것을 발전시켜 맥북 등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이다. 파워 대 성능 비(power to performance ratio)나, 비용 대 성능 비(cost to performance ratio) 관점에서 생각해 봐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얘기다. 무엇보다도 자체 CPU, GPU 생산을 통해 애플이 자사 플랫폼에 대한 완벽한 통제권을 갖게 되며, 이를 통해 기기의 심장부 생산을 다른 업체에게 맡겼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혁신이 가능해 질 것이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필자는 맥OS가 ARM으로 이전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애플이 자체적인 CPU, GPU가 들어간 컴퓨터를 만들 때가 되었다고도 말이다. 하지만 이런 식의 전환에는 수 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 동안 애플이 해야 할 일은 인텔을 버리고 AMD로 돌아서는 것이다. 전력 소모량은 줄이고, 성능은 높이고 올 해 AMD가 출시할 소비자 칩은 Zen 2 코어 기반 3세대 라이젠(Ryzen) 칩과 동일한 기술을 적용한 라이젠 쓰레드리퍼(Ryzen Threadripper) 하이-엔드 데스크톱 및 워크스테이션 칩이다. 이 칩들은 충분히 돈 값을 하는 제품들이다. 이들 칩의 현제 세대들 만으로도 하이엔드 게이밍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작업에서 인텔을 압도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끼리 얘기지만, 솔직히 게임을 하려고 맥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올 해 출시될 신형 7nm AMD에 대해 우리는 아직까지 빙산의 일각밖에 보지 못했지만, 이미 기대감은 하늘을 찌를 듯하다. CES 기조 연설에서 AMD는 새로운 3세대 라이젠 칩의 초기 엔지니어링 샘플을 공개했다. 감속한 상태에서 구동했음에도 불구하고 3세대 라이젠 칩은 시네벤치(Cinebench) 테스트에서 Core i9-9900K를 훨씬 앞섰다. 두 칩 모두 8코어, 16 쓰레드라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이다...

인텔 아이맥 2019.01.14

엣지의 크로미움 전환이 IE의 ‘종말’을 뜻하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패치를 얼마나 더 제공할까? 아직까지 IE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궁금증이다. 답은 마이크로소프트만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단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IE 지원 기간이 기대한 것 보다 짧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마지막 IE 지난 3년간 특별한 업데이트 없이 레거시 프로그램으로 남아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IE가 윈도우에 번들로 들어가 있는 한 보안 업데이트를 약속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E11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마지막 주요 버전이다. IE11의 보안 업데이트는 계속 제공되며 설치된 버전에 따른 기술 업데이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IE11은 윈도우 10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약속한 영원한 지원이 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TSC(Long-term Service Channel)은 10년 후인 2029년 1월 9일까지 지원될 예정이며, IE11 역시 그때까지는 지원된다. 하지만 이미 점유율이 붕괴되었고, 그 속도가 줄어들 신호가 보이지 않는 IE에 대한 지원을 10년간 유지하리라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 2016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최신 버전의 IE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고했는데, 이 브라우저의 점유율은 윈도우 PC 중에서 48%에 육박했다. 2018년 12월 기준으로 IE의 점유율은 10% 미만으로 내려앉았고, 이 속도라면 앞으로 1년 후 IE 점유율은 5% 미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례를 따를 가능성이 높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IE 지원을 중단하더라도 이를 막을 것이 없다. 심지어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8월 구형 IE의 지원을 중단하며,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IE11로의 업그레이드를 종용했다. 당시 기준으로 IE7의 잔여 지원 기간은 1년, IE8과 IE9은 4년, 그리고 IE10은 7년이었다. 이런 지원 중단은 전례가 없었고, 어떤 브라우저 개발업체들도 사용...

브라우저 IE 엣지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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