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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인식기 대결 : 갤럭시 S10+ vs. 원플러스 6T vs. 갤럭시 S9 vs 아이폰

안면 인식 기능과 ToF 카메라가 미래의 방식일 수 있지만, 그런 미래가 올 때까지는 여전히 지문 인식기가 개인용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인기 있는 수단이다. 그리고 지문 자체와 마찬가지로 모든 지문 인식기도 똑같지는 않다.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인기 스마트폰 여러 대를 테스트했다.     테스트 대상 스마트폰  갤럭시(Galaxy) S10+. 삼성의 최신 제품으로 뒷면의 물리 지문 인식기를 첨단 기술로 대체했다. 갤럭시 S10+의 디스플레이 내부에는 소리를 이용해 지문을 판독하는 초음파 지문 센서가 있다. 원플러스 6T. 원플러스 6T의 디스플레이에도 지문 인식기가 내장되어 있지만 퀄컴의 광학 센서를 사용한다. 즉, 짧은 빛을 이용해 지문을 비추어 판독한다. 갤럭시 S9. 갤럭시 S10+가 출시되기 전까지 삼성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물리 지문 인식기를 사용했다. 갤럭시 S9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보다 조금 높은 위치에 지문 인식기를 배치했다. 하지만 카메라 렌즈의 오른쪽에 위치했던 갤럭시 S8보다 훨씬 낫다. 아이폰 6s. 애플은 일찌감치 스마트폰에 지문 인식시를 탑재한 곳으로, 아이폰 5s부터 아이폰 8까지는 화면 아래의 홈 버튼 안에 위치했다. 아이폰 6s는 출시된 지 3년이나 지났지만 지문 인식기가 탑재된 최신 아이폰 8과 같은 2세대 인식기를 사용한다. 유일한 차이점은 아이폰 6s의 버튼이 아이폰 7과 8의 것과는 달리 눌리는 방식이라는 점이다.     테스트 방법 : 속도와 정확도 첫 번째 테스트는 순수한 속도 테스트였다. 얼마나 신속하게 각 스마트폰의 잠금을 10번 해제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일관성을 위해 양손을 사용했다. 한 손은 잠금을 해제하고 다른 한 손은 화면을 켜고 껐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 바른 손을 센서 위에 두었으며, 각 스마트폰마다 다음의 3단계 과정을 사용했다. 1. 전원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켠다. 2. 지문을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한다. 3. 전원 ...

지문인식 갤럭시 아이폰 2019.04.17

IDG 블로그 | 5G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결합, 최대의 수혜자는?

클라우드 분야에서도 많은 사람이 5G 기술의 발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 5G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더 큰 시장을 제공할 것이란 기대도 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연결성과 보안을 한꺼번에 단순화하는 것이다. 과연 누가 가장 이득을 볼 것인가? 5G를 소비하는 기업일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일지, 아니면 5G를 판매하는 통신업체일지 살펴보자.   우선, 5G는 연결성을 일반화한다.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하면 다양한 통신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동형 핫스팟이나 호텔의 와이파이, 비행기의 와이파이, 커피숍의 와이파이 등을 이용하지만 일관성 있는 속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5G는 집에서나 이동 중에도 동일한 메커니즘과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지속적이고 빠른 속도를 의미한다. 두 번째는 보안이다. 공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은 보안 위험이 100배 높아지는 일이다. 5G를 계속 사용한다면, 높은 보안성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5G는 어디에서 사용하든 같은 보안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5G ROI는 단순명료하다. 더 나은 연결성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미국만 하더라도 지금 현재는 모든 지역에 브로드밴드 네트워크가 깔려있지 않다. 그리고 만약 5G가 가정과 모바일의 네트워크 환경을 바꿔 놓는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것도 5G 도입에 맞춰 증가할 것이다. 특히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탐사되지 않은 거대한 시장을 찾게 될 것이다. 시골에 DVD 대여점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은 고속 네트워크가 아직 없기 때문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통신사는 5G가 제공하는 새로운 시장이란 혜택을 얻게 된다. 가정과 기업 모두 모든 연결성을 제공하는 단 하나의 주 5G 서비스 업체를 선택할 것이며, 케이블 모뎀이나 DSL 모뎀은 오래전 ISDN 모뎀이 그랬듯이 창고에 버려지는 신세가 될 것이다. 수혜자는 이런 순서가 될 것이다. 기업이 가장 큰 혜택을 보고, 클라우드 ...

연결성 5G 2019.04.15

카비레이크 G의 귀환! 에이서, 크리에이터용 노트북에 코어 i7-8705G 탑재

인텔 CPU 코어와 AMD 그래픽 코어를 결합해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했던 카비레이크 G 프로세서를 기억하는가? 바로 그 CPU가 돌아왔다. 에이서의 인상적인 신제품 컨셉D(ConceptD) 5 노트북에서 코어 i7-8705G가 발견된 것이다. 4월 출시 예정인 컨셉D 5의 시작 가격은 1,699달러이다.   인텔은 지난 2018년 CES에서 카비레이크 G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8세대 쿼드코어 코어 CPU 제품군의 하나였지만, 라데온 RX 베가 M 그래픽을 통합한 유일한 제품이었다. 당시 이 프로세서는 지포스 GTX 1050 Ti급의 그래픽 성능을 약속했다.     엔비디아의 별도 모바일 그래픽 계획을 흔들 최고의 기회라고 평가됐지만, 실제로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은 단 두 제품이 출시되는 데 그쳤다. 델 XPS 15 투인원 9575와 HP 스펙터 x360 15, 그리고 인텔 자체 하데스 캐년 NUC를 제외하고는 1년 넘게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인텔의 8세대 프로세서는 이제 6코어를 탑재했고, 조만간 8코어가 나올 것이란 소문이다. 카비레이크 G가 지금보다 더 쓸만한 솔루션이었던 적이 있었는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에이서의 컨셉D 5는 대답을 보여준다. 코어 i7-8705G나 코어 i7-8305G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 외에도 팬톤 인증 15.6인치 4K 디스플레이는 400니트 밝기에 어도비 RGB 색상 영역을 100% 지원한다. RAM 옵션은 듀얼 채널 구성으로 8GB~16GB의 DDR4 메모리를 탑재하며, 스토리지는 512GB~1TB의 RAID 0 M.2 SSD를 제공한다. 단일 드라이브로는 256~512GB이다.   포트는 USB-C 포트 하나가 USB 3.1 Gen 1(5Gbps)를 지원하며, 3개의 USB-A 포트, HDMI 포트, 내장 SD 카드 리더를 제공한다. 2x2 802.11ac / Wi-Fi 5 무선 기능에 윈도우 헬로우 인증 지문 인식기도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

인텔 에이서 카비레이크G 2019.04.15

미션 크리티컬 와이파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 “혼합 채널 아키텍처”

필자는 기업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경우를 여러 번 봤다. 아이디어는 유효하고 구현도 정상적이었으며 시장 기회도 있었는데, 무엇이 문제였을까? 문제는 와이파이 네트워크였다.   예를 들어 한 대형 병원은 텔레메트리 정보를 모바일 디바이스로 전송하는 방법으로 환자 경보에 대한 임상 반응 시간을 단축하고자 했다. 이 시스템이 없으면 간호사는 오로지 경보음 소리로만 환자 경보를 인지해야 하는데, 병원의 온갖 배경 소음으로 인해 소리가 나는 지점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문제는 전송 시스템이 있어도 병원의 와이파이 네트워크가 몇 년째 업그레이드 없이 방치된 탓에 메시지가 전송되기까지 4~5분씩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긴 전송 시간은 시스템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이어졌고, 결국 많은 임상의는 시스템을 사용을 중단하고 예전의 수동 경보로 돌아갔다. 결과적으로 프로젝트는 실패로 평가됐다. 필자는 제조, 교육,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다른 업계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를 봤다. 기업은 고객 경험을 사이에 두고 경쟁한다. 그 고객 경험을 주도하는 요소는 바로 어디에나 있으면서 끊임없이 확장되는 무선 에지다. 우수한 와이파이를 확보했다고 해서 무조건 시장 선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불량한 와이파이는 고객과 직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오늘날의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원래부터 불안정한 와이파이 성능 와이파이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운로드 실패, 연결 끊김, 들쭉날쭉한 성능, 공용 핫스팟 연결 시 긴 대기 시간 등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떠올려 보자. 컨퍼런스 현장에 앉아 키노트 연설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트윗도 하고 이메일도 보내고 웹도 탐색한다. 아무 문제 없다. 그런데 키노트 연설자가 무대에 오르는 순간 모든 청중이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고 현장을 스트리밍하기 시작하면서 와이파이는 작동을 멈춘다. 거의 예외없이 발생하는 일이다. 그래서 타협...

와이파이 멀티채널 2019.04.11

5G, 정말 차세대 클라우드 VR의 토대가 될 수 있을까?

가상 현실(VR) 지지자들은 5G를 다음과 같은 골치 아픈 문제에 대한 해답의 일환으로 본다. 고해상도 VR이 필요한데, 이 기술을 실행할 정도로 강력한 PC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VR 발전의 다음 단계인 클라우드 VR이 있다. 원격 서버에서 장면을 렌더링한 후 헤드셋으로 스트리밍하면 강력한 CPU가 필요 없다. 그러나 그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면 사용자에게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을 유발한다. 이번주 월요일, AT&T와 에릭슨은 일련의 시연을 통해 여러 가지 솔루션을 제안했다. 모두 5G를 고속, 저지연 백홀로 사용하는 솔루션이다. 긍정적인 사용자들은 이 방식으로 클라우드 VR이 향후에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AR/VR 업계는 종국에 이 기술이 ‘외부’에서 사용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한 때 구글 글래스가 약속했던 것이 실현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고대역폭 저지연 무선 인프라가 필요하다. 여기서 5G 업계가 다시 한번 자진해서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VR은 보장되지 않음 AT&T의 5G 시연에서는 낙관적인 느낌이 감지됐지만, 고전 중인 VR 시장과 신흥 5G 기술의 결합은 사실 불투명하다. 차세대 5G 기술이 하나 둘씩 출시되면서 장거리 6GHz 이하 무선 기술과 단거리 고속 밀리미터파 기술이 한 곳으로 결합되고 있다.  VR 판매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속도는 더디다. 소니 인터랙티브 사장 쇼헤이 유시다가 이번 주에 트위터에 올린 것처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VR 장치는 2016년 출시 이래 420만 대가 판매되었다. 캐널라이스에 따르면, 2017년 후반기에 분기 당 판매 대수가 최초로 100만 대를 넘어섰다. 그러나 분기 당 PC 판매 대수에는 크게 못 미친다. 즉, VR 헤드셋은 마우스와 키보드처럼 필수 PC 액세서리가 되기는 아직 멀었다는 뜻이다. 오큘러스 리프트를 발명한 파머 럭키조차도 2018년 글에서 &ldq...

가상현실 5G VR 2019.03.29

전자책 단말기 구매 시 확인해야 할 사항

사람들은 전자책 단말기가 전통적인 종이책을 쓰레기장으로 보내고 출판 산업을 붕괴시킬 것이라 생각하곤 했다. 하지만 2007년 첫 킨들 전자책 단말기가 등장한 이래 독서 습관과 출판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이 무시무시한 선언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디바이스는 산업계와 책벌레 모두에게 폭넓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전자책 단말기는 상당히 좋다. 가볍고 밝은 햇빛 아래서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백라이트를 내장한 모델이라면 어두운 밤에도 좋다. 전자책 단말기는 일반 서적뿐만 아니라 정기간행물이나 문서, 만화책을 보는 데도 탁월한 선택이다. 대부분 전자책 단말기는 수천 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으며, 전력 효율이 좋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어지간한 문자광이라도 한 번 충전한 배터리로 몇 주는 읽을 수 있다.  이렇게 뛰어난 특징은 사실 모든 전자책 단말기가 갖추고 있는 것이라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고르는 것은 머리 아픈 일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자. 전자책 단말기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을 하나씩 살펴보면, 용도에 적합한 제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백라이트. 적절한 백라이트를 탑재한 전자책 단말기는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조명은 글자를 밝히지만, 주변의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는 않는다. 백라이트는 전자책 단말기의 단가를 올리는 기능 중 하나이지만, 좋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배터리 수명과 충전. 전자잉크를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매력 요소 중 하나는 글자와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얼마나 전기를 적게 사용하느냐이다. 이는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의 비교 요소이다. 만약 충전이 필요할 때까지 몇 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전자책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계속 사용해도 좋다. 문제는 충전해야 할 때 별도의 전용 케이블이나 AC 어댑터, 충전 도크 같은 것이 필요하면 안된다. 마이크로 USB를 통해 충전하고 PC와 동기화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기 바란다. 품질. 가방에서 꺼내 사용하기 전까지는 있는지...

전자책 백라이트 이리더 2019.03.25

모든 파이썬 프로그래머를 위한 20가지 실용적인 파이썬 라이브러리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의 대성공을 이끈 힘은 무엇일까? 물론 답은 네이티브와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를 가리지 않는 풍부한 파이썬용 라이브러리다. 문제는 파이썬 라이브러리가 워낙 많은 탓에 유용한 라이브러리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묻히는 부작용도이다. 또한 한 영역에서만 작업하는 프로그래머들은 다른 종류의 작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머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20가지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선정했다. 파일 시스템 액세스,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클라우드 서비스 작업과 간단한 웹 앱 구축, GUI 생성, 이미지, 전자책, 워드 파일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간소화하는 유용한 라이브러리다. 이 중에는 유명한 라이브러리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라이브러리도 있지만, 모두 파이썬 개발자 툴박스의 한 자리를 차지할 가치가 있다는 점만은 확실하다.   아파치 Libcloud Libcloud의 기능 : 하나의 일관된 통합 API를 통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액세스한다. Libcloud를 사용하는 이유: 아파치 Libcloud에 대한 위의 설명을 보고 환호하지 않는다면, 아마 여러 클라우드로 작업한 적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모두 각자의 방법을 선호한다. 따라서 10여 개의 업체를 아우르는 통합 메커니즘이 있다면,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골치아픈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컴퓨팅, 스토리지, 로드밸런싱, DNS를 위한 API가 있으며 파이썬 2.x와 파이썬 3.x, 그리고 파이썬을 위한 고성능 JIT 컴파일러인 파이파이(PyPy)를 지원한다.   애로우(Arrow) 애로우의 기능 : 파이썬에서 날짜와 시간을 깔끔하게 처리한다. 애로우를 사용하는 이유 : 시간대, 날짜 변환, 날짜 형식 등을 다루는 일만 해도 이미 충분히 골칫거리다. 여기에 날짜/시간 작업을 위한 파이썬의 표준 라이브러리가 더해지면 골칫거리가 하나 더 늘어난다. ...

스크립트 라이브러리 파이썬 2019.03.15

윈도우 10 1903, 잘못된 업데이트 자동 삭제… 문제 있는 업데이트 재설치도 방지

윈도우 10의 새 버전은 시동 시의 장애를 자체적으로 진단하고, 필요하다면 최근 업데이트를 삭제해 PC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사실은 최근 지원 문서를 통해 조용히 발표했다. 이 문서는 “만약 윈도우가 사용자의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기동하지 못한다는 것을 탐지하면, 장애가 디스크 문제인지, 시스템 파일 오류인지, 유효하지 않은 레지스트리 키 때문인지 원인을 진단해 해결하고자 할 것이다”라며, “만약 이런 모든 단계가 성공하지 못하고 사용자의 시스템이 여전히 제대로 기동할 수 없다면, 윈도우는 이 문제가 최근의 드라이버나 업데이트가 설치된 이후에 생긴 것인지 판단할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디바이스를 작동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이들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삭제된다”고 설명했다. 또 ”최후의 방책으로만 사용된다”고 강조했다.   이 새로운 기능은 다음 기능 업그레이드에 포함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형식에 따르면, 윈도우 10 1903, 이름은 윈도우 10 2019년 4월 업데이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업그레이드 버전은 발표 후 한달에 걸쳐 사용자들에게 배포된다. 익숙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다. 윈도우는 이미 업그레이드나 업데이트가 실패하면 디바이스를 다시 작동 가능한 상태로 복구하려 한다. 이 기능은 최소한 윈도우 비스타 이후부터 이런저런 방식으로 윈도우에 구현됐다.   하지만 PatchManagement.org를 운영하는 네트워크 및 보안 컨설턴트 수잔 브래들리는 “큰 차이점이 하나 있다”고 지적했다. 브래들리는 “현재는 윈도우가 업데이트를 되돌리면, 끝없이 반복한다. 게시판에서 노트북이 밤마다 재부팅되면서 같은 업데이트를 계속 설치한다는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은 만약 업데이트를 제거해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가동된다면, 향후 1개월 동안 삭제한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설치되는 것을 막는다...

복구 업데이트 윈도우10 2019.03.15

“CPU와 가속 칩의 직접 연결” CXL 기술에 대형 데이터센터 업체 집결

데이터센터 분야의 대형 업체들이 고속 상호 연결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에는 프로세서 간의 연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ompute Express Link, CXL)는 데이터센터 CPU를 가속 칩에 연결하는 기술로, 사양 개발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HPE, 시스코, 델 EMC, 그리고 화웨이와 알리바바까지 참여한다.   물론 반대 진영도 있다. IBM과 AMD, 엔비디아, 자일링스, 그리고 마벨 등의 ARM 서버 업체는 독자적인 PCIe 기반 사양인 CCIX가 있다. 이 진영에는 ARM, 멜라녻, 퀄컴, 화웨이도 참여하고 있다. 개방형 기술 개발도 진행되고 있는데, IBM이 주도하는 오픈CAPI 컨소시엄이다. 2016년 출범했으며, AMD, 구글, IBM, 멜라녹스, 마이크론, 엔비디아, 델 EMC, 자일링스가 참여한다. 이들 중 몇몇 업체는 양쪽 진영에 모두 참여하고 있는 셈이다. 대형 업체가 대거 참여해 주목을 받는 CXL은 컨소시엄의 설명에 따르면, CPU 메모리 공간과 연결된 디바이스 상의 메모리 간에 메모리 일치성을 유지해 더 높은 성능과 줄어든 소프트웨어 스택 복잡성, 더 낮은 전체 시스템 비용을 위한 자원 공유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사용 중인 가속기 내 여분의 메모리 관리 하드웨어보다는 대상 워크로드에만 집중할 수 있다. CXL은 5세대 PCIe 물리 및 전기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해 최대 16개의 레인을 사용해 128GB/s의 전송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프로토콜은 세 가지로, 명령어를 보내고 상태 업데이트를 받는 I/O 프로토콜, 호스트 프로세서가 물리 RAM을 가속기와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메모리 프로토콜, 자원 공유를 위한 데이터 일관성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진다. 기본적인 역할은 CPU와 SoC, GPU, FPGA가 직접 통신하고 메모리를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이런 역할은 CPU가 콘텐츠를 FPGA에 보내려면, 이더넷 포트를 통...

인텔 CXL 2019.03.13

리뷰 | ‘4G 막차’ 삼성 갤럭시 S10+, 시대를 잘못 만난 수작

삼성이 5G 시대를 앞두고 플래그십 4G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e, S10, 그리고 S10+를 출시했다. 5G 제품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 갤럭시 S10 시리즈를 사야 하는지, 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더욱 궁금할 수 밖에 없다. 2019년은 초반부터 스마트폰 구매자도, 판매자에게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되고 있다. 이미 포화 상태인 시장 상황을 반영하듯 판매량 증가도 거의 없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5G 네트워크의 상용화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눈길을 끄는, 그리고 값비싼 폴더블 폰이 올해 말 출시를 목적으로 앞다투어 시장에 소개되고 있다. 지금 제품을 구매할지, 아니면 신제품이 나와 지금 제품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릴지는 어느 전자 제품을 사더라도 하게 되는 고민이지만, 오늘날 스마트폰 시장의 소비자에게는 특히 더 어려운 선택일 수 있다. 5G 시대를 목전에 앞둔 상황에서, 무엇인지 모를 5G를 기다리기보다 4G 최첨단 제품을 구입하면서 막차를 탈 것인가? 아니면 5G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볼 것인가? 이런 고민은 결국 한 가지 결론으로 귀결된다. 삼성이 출시한 4개의 갤럭시 S10 시리즈 중 세 모델은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 불운한 기종이라는 것이다. 한 가지 확실히 짚고 넘어갈 부분은, 갤럭시 S10e, S10, 그리고 S10+ 세 기종 모두 삼성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디자인과 사양,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가장 큰 차이는 크기이며(디스플레이 크기가 5.8인치, 6.1인치, 그리고 6.4인치로 각각 다르다), 그 밖에도 해상도나 배터리 사이즈, 카메라 기능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주요 사양 비교는 PCWorld 참조.) 물론 가격도 큰 구별 요소다. S10e의 시작가는 750달러이고, S10은 900달러이며, S10+의 시작가는 1천 달러이다. 세 모델 모두 현재 선 주문을 받고 있으며 배송은 3월 8일 시작된다. 삼성은 이 중 가장 상위 모델인 S10+를 리뷰를 위해 공개했다.  ...

4g 5G 갤럭시S10 2019.03.04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네이티브 IT 정책의 위험성

처음에는 클라우드 우대(Cloud Preferred) 정책이었고, 그 다음에는 클라우드 우선(Cloud First) 정책, 그리고 이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정책이다. 말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것을 가리킨다. 다만 의무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량만 다른 정도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말이 의미하는 것은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수많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와 단일 서비스 업체에 모든 것을 걸고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로부터 최대의 성과를 끌어내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보안이나 거버넌스,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컴퓨트 등등을 위해 단일 서비스 업체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만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네이티브 인터페이스가 무엇이든 그것만을 사용한다. 가장 큰 이점은 단순성이다. 한 서비스 업체의 단일 네이티브 인터페이스만 사용하므로 보아니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 컴퓨트 플랫폼 등에 이기종 환경을 복잡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들은 모두 한 서비스 업체의 같은 연구개발팀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통일되어 있고, 잘 통합되어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함께 동작하는 것도 매끄럽다. 클라우드 네티이브 정책은 이런 빠르고 쉬운 배치의 반대급부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한된다. 더 나은 성능과 더 나은 통합이란 약속은 일이 잘못되면 한꺼번에 질식사해 버린다. 단점은 분명하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업체 종속성을 의미한다. 그리고 일부 록인은 불가피한 것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터페이스와 API를 많이 사용할수록 특정 서비스 업체에 대한 예속은 강화된다. 서비스 업체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IT가 값비싼 독점 데이터베이스와 플랫폼, 소프트웨어 시스템에서 벗어나고자 애쓰고 있는 시대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의 업체 종속성은 대부분 IT 부서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점이다. 필자의 조언은 단순하다.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사용하는 기술을 단계를 정하고 기술은 베스트 ...

록인 클라우드네이티브 종속성 2019.02.28

삼성 갤럭시 폴드의 풀리지 않는 의문 4가지

필자가 삼성의 언팩드 행사에 참석한 목적은 단 하나였다. 삼성 갤럭시 폴드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었다. 전면 4.6인치 디스플레이와 속에 들어 있는 7.3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갤럭시 폴드는 만약 행사에서 시연한 것처럼 손에 들었을 때 우아하다면, 혁명적인 스마트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삼성의 체험 공간은 갤럭시 S10 제품군으로 가득 채워졌고, 갤럭시 폴드는 만져볼 수 없었다. 유리 전시장에 들어 있는 제품도 없었다. 결국 필자는 풀리지 않은 의문을 그대로 남겨둘 수밖에 없었다.   접힌 화면에 이음매는 없는가? 가장 큰 의문은 무려 1,980달러짜리 갤럭시 폴드를 펼쳤을 때 이음매가 보이느냐이다. 필자는 삼성의 시연에서 언뜻 이음매처럼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삼성의 공식 시연 동영상 42분 59초 부분이나 아래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런 이음매는 왜 생기는 것일까? 금방 사라지는 일시적인 것인가? 아니면 계속 화면에 남아 있는 것일까? 화면의 내용이 흰색일 때만 보이거나 특정 각도, 특정 조명 아래서만 나타나는 것일까? 삼성의 시연 내내 이런 이음매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일단 나타나자 분명해 보였다. 필자 옆자리의 한 참석자도 이를 눈치챘다. 우려할 만한 부분인지는 알 수 없다. 직접 체험 기회가 생기면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음매 논쟁’의 입구에 서 있는 느낌을 떨칠 수 없다. 구글 픽셀 2의 잔상 논쟁이나 구글 픽셀 3의 노치 논쟁처럼 말이다. 확실히 해두고 싶은 것이 있다. 픽셀 3의 노치 논쟁은 과장된 면이 있으며, 픽셀 2도 일부 잔상 현상을 발견했지만, 필자는 제품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거두지 않았다. 갤럭시 폴드가 이른바 ‘덕후’들의 혹독한 검증 아래 쇠퇴할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이음매라고는 전혀 없을지 두고 볼 일이다.   호주머니에 넣기 적당한가? 삼성은 갤럭시 폴드의 공식 제원을 공개하지...

연속성 편의성 삼성 2019.02.22

SD-WAN,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해결사로 주목

SD-WAN 솔루션 업체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간의 협력으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걸친 클라우드 연결을 좀 더 쉽게 관리하고 안전하면서 지연도 낮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SD-WAN이 원격 사용자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주요 액세스 환경이 되고, 기업이 본격적으로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배치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의 안전하고 관리하기 쉬운 연결을 지원하는 SD-WAN 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멀티클라우드는 두 곳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적합한 플랫폼에서 구동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대기업 대부분이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대부분 기업은 내부 데이터센터와 IaaS 플랫폼에 배치한 애플리케이션, 다양한 SaaS가 혼재하는 환경이다. 이들 멀티클라우드 환경은 여러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다른 회사를 인수합병하는 과정이나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 애플리케이션을 좀 더 신속하게 배치하고자 하는 최종 사용자의 요구 때문이기도 하다. 어떤 이유에서건 IT 부서는 이제 모든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보안과 관리, 사용자 경험의 질을 책임져야 한다. 각 클라우드 환경은 자체적인 강점과 약점, 비용이 있다. 예를 들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대부분과 일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보안이나 컴플라이언스, 비용 때문에 내부 데이터센터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 각 IaaS 플랫폼은 독자적인 개발 환경과 관련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어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알맞은 환경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AWS는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SQL이나 액티브 디렉토리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에 안성맞춤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환경으로 평가된다. 각 SaaS 플랫폼도 통합 커뮤니케이션이나 오피스 스위트, CRM, 회계 등을 위한 각 영역 최고 수준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IT 책임자가 해결해야 할 숙제는...

우선순위 iaas Saas 2019.02.15

IoT 플랫폼의 정의가 매우 혼란스러운 이유

수많은 솔루션 업체가 기업에 IoT 플랫폼을 팔고자 하지만, 여기서 이들 ‘플랫폼’의 실질적인 역할이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이유, 또 어떤 플랫폼을 선택해야 하는지 등이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다. 오죽하면 IT 정보 사이트인 해커눈(Hackernoon)은 2018년 4월 IoT 플랫폼 가이드에서 “모든 혼란스러운 IoT 플랫폼은 자사 솔루션이 다기능 완전 통합 전기능 서버리스 AI IoT 플랫폼이며, 무제한의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고 지적했다.   다르면서 중첩되는 IoT 플랫폼의 정의 그렇다면, 정말로 IoT 플랫폼이란 무엇일까? 업계의 의견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닌데, 사실 이들 업계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견해에도 동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해커눈은 “IoT 플랫폼은 물리 객체를 온라인화하는 데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이다”라고 정의했다. 하지만 올해 새로운 포스트에서는 “IoT 플랫폼이란 용어는 너무 광범위해서 대부분 사람에게 유용하지 못하다”라고 설명했다. 더 나쁜 것은 해커눈이 가트너의 2018년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을 인용했다는 것이다. 당시 가트너는 IoT 플랫폼을 ‘기대 정점’을 지나 ‘환멸 단계’로 떨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IoT 정보 전문 사이트인 IoT for All은 “IoT 플랫폼은 모든 것을 IoT 시스템에 연결하는 지원 소프트웨어이다”라고 정의한다. 이 모델에 따르면, IoT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 - 센서나 디바이스 등의 하드웨어 연결 - 서로 다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신 프로토콜 처리 - 디바이스 및 사용자용 보안과 인증 제공 - 센서와 디바이스가 수집하는 데이터의 취합, 시각화, 분석 - 이상의 기능을 다른 웹 서비스와 통합 포스트스케이프(Postscapes)의 정의는 좀 더 단순한데, “IoT ...

연결성 정의 IoT플랫폼 2019.02.11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보안의 가장 약한 고리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전략과 보안 퉅에 자부심이 있다고 하자. 정말로 시스템은 많은 보안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제적이면서 자체 업데이트도 이루어진다. 이제 새로운 보안 공격이 등장해도 걱정하지 않을 정도이다. 대부분 IT 부서는 최신 DNS나 랜섬웨어 공격을 잘 감시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보안의 기초를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물리 보안과 데이터 액세스 거버넌스, 네트워크 가시성이다. 필자의 친구 중 최고의 보안 전문가가 있었다. 그 친구는 회사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용으로 소프트웨어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구축했는데, 잘 동작하는 것은 물론 최상의 상태를 유지했다. 하지만 주말 동안 경비원은 화물 하적장 문을 잠그지 않았고, 아주 중요한 서버를 픽업 트럭에 그대로 내버려 뒀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최고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함께 이용하는 똑똑한 우리지만, 많은 경우 보안의 좀 더 원초적인 측면을 놓치기 쉽다는 것이다. 물론 조만간 클라우드 서버가 트럭 뒤에 실려 길거리를 굴러다니는 일은 생기지 않겠지만, 아주 비슷한, 그리고 조심해야 할 것 세 가지를 소개한다. 1. 애플리케이션 수준 보안 : 대부분 경우 클라우드 보안 담당자는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 보안이나 클라우드를 살피지 않는다. 통제와 정치적인 관계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만약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에 액세스하는데, 그 애플리케이션에 취약점이 있다면, 데이터에도 취약점이 있는 것이다. 해답은 보안을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설계하고,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에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2. 악역 : 모든 회사에는 보안 데이터가 가득 든 USB를 가지고 나가기로 마음 먹을 수 있는 불만 가득한 직원이 있게 마련이다. 게다가 의도는 좋았지만, 결국 노트북과 노트북에 든 데이터를 차에서 도난 당하는 직원도 있게 마련이다. 이럴 때 데이터를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은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사람과 가지고 갈 수 있는 데이터를...

취약점 도난 물리보안 2019.02.08

“28코어 CPU의 아찔한 성능” 인텔 제온 W-3175X 벤치마크 리뷰

인텔의 28코어 제온 W-3175X는 일반 사용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물론 인텔은 제온 W-3175X를 강력한 하이엔드 CPU라고 홍보하고 있다. "헤비한 쓰레드 애플리케이션과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인텔의 제온 W-3175X는 최고 수준의 전문 크리에이터와 정교한 작업을 위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싱글 코어 및 전체 코어 세계 최고 성능을 제공합니다”라고 말이다.  하지만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28코어인 제온 W-3175X는 오직 한 가지 일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칩이다. 바로 시장에 풍파를 일으켜, 점점 더 위세를 얻어 가고 있는 AMD를 견제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런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거대한 메인보드와 수많은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하는 엄청난 성능, 그리고 그 무엇보다 무지막지한 가격을 만나보자. 제온 W-3175X란 무엇인가? 인텔의 18코어 코어 i9-7980X 또는 i9-9980X에 대한 리뷰를 읽어본 적이 있다면, 이미 제온 W-3175X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앞서 말한 두 칩과 마찬가지로, 제온 W-3175X는 본질적으로 전문 사용자 집단을 목표로 하는 스카이레이크-SP이다. 제온 W-3175X는 14나노 공정으로 만들어 졌으며, 255와트의 TDP를 가지고 있다. 코어를 계속 공급하기 위해 ECC 또는 비 ECC 트림에서 DDR4 메모리 6개 채널이 지원된다. 이 칩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언록된 상태일 것이다. 보통 인텔은 오버클로킹을 묵인하지 않는다. 람보르기니를 샀다고 해서 속도 위반을 할 권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듯 말이다. 이름은 또 왜 그럴까? 왜 코어 i9이나 코어 i11이 아닐까? 인텔이 제온이라는 이름을 유지하는 이유를 설명한 적은 없지만, 사실 이는 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가격이 3,000달러가 넘어 가는 칩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능이기 때문이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한 메인보드 제온용 메인보드를 보면, 슈퍼마켓에서 ...

벤치마크 인텔 제온 2019.02.01

표적화된 이메일 공격을 멈추기가 어려운 이유 "스피어 피싱의 이해"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은 신뢰할 수 있는 전송자라고 주장하면서 지정되고 잘 파악된 대상에게 이메일을 전송하는 활동이다. 그 목적은 장치를 악성코드로 감염시키거나 피해자가 정보나 돈을 넘겨주도록 설득하는 것이다.   피싱(Phishing) 공격은 1990년대 중반의 나이지리아 왕자 사기사건부터 시작됐으며 지금은 잘 파악되고 표적화된 캠페인으로 발전했고 매우 효과적이며 차단하기가 매우 어렵다. 피싱 대 스피어 피싱 일반 피싱 캠페인은 다수의 상대적으로 수확량이 적은 표적을 추구하지만 스피어 피싱은 의도한 피해자에 맞추어 따로 작성된 이메일을 이용해 구체적인 표적을 노린다. 피싱 방지 업체 코펜스(Cofense, 전 피시미(PhishMe))의 공동 설립자 겸 CTO 애런 힉비는 "피싱은 일종의 포괄적이며 저급한 비 표적화 공격이다. 그들은 표적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단지 가능한 많은 사람과 기업을 유혹하기 위해 넓은 그물을 칠 뿐이다"고 말했다. 힉비는 "스피어 피싱은 위협 활동자가 하나의 조직에 침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캠페인이며 실제로 기업 내의 이름과 역할을 조사한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피싱에서는 보편적인 뱅킹 또는 이메일 서비스를 위한 위조 로그인 페이지를 이용해 자격 증명을 대량으로 수집하거나 랜섬웨어 또는 크립토마이닝 악성코드를 확산시키기 위해 주로 자동화된 기성 키트를 이용하지만 스피어 피싱 공격은 더욱 복잡하다.  일부 표적화된 캠페인은 민감한 정보 또는 귀중한 지적 재산을 훔치거나 단순히 결제 시스템을 해킹하기 위한 악성코드가 포함된 문서 또는 자격 증명 훔치기 사이트에 대한 링크가 수반된다. 나머지는 악성 페이로드를 방지하고 대신에 소셜 엔지니어링을 이용해 단일 또는 일련의 은행 송금을 통해 소수의 많은 지불금에 대한 프로세스를 장악한다. 이메일의 "발신인" 부분을 도용해 알려진 기관 또는 자신이나 자신의 신뢰받는 파트너와 유사해...

보안 피싱 스피어피싱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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