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149069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실적 20%↑…“윈도우 11 성과에 만족”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월 14억 명의 사용자가 자사의 윈도우 10 또는 윈도우 11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는 2021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윈도우 11에 대한 반응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OEM 라이선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나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팬데믹 기간 동안의 PC 판매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매출 기여도가 높은 상용 PC 라이선스 역시 이런 증가에 일조했다.   나델라는 윈도우 11와 윈도우 10 각각의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또한, 윈도우 11의 성공을 설명하면서 다소 이상한 기준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나델라는 “이전 버전 윈도우보다 사용 집약도와 품질이 더 높다”라고 말했다. 무슨 의미인지 설명을 요청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답변하지 않았다. 한편,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이번 분기에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대상 OS를 정확하게 지목하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디바이스 판매 역시 순조로웠는데, 2분기 연속 하락 뒤에 8% 성장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퍼스널 컴퓨팅 사업부는 전체적으로 15% 증가한 175억 달러의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실적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사업이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사업부는 26% 증가한 159억 달러의 매출을, 협업 사업부는 19% 증가한 159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전체로는 매출 517억 달러, 수익 18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21% 성장했다. 나델라는 윈도우 운영체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서비스 및 서드파티 서비스로의 진입로가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자사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내에 쿠폰과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공해 일반 소비자가 8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는 것이 나델라의 설명이다.  게임 사업의 매출은 8% 증...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2일 전

IBM, 왓슨 헬스 일부 매각…투자 대비 성과 부진이 원인

IBM이 왓슨 헬스(Watson Health) 사업의 일부를 사모펀드인 프란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에 매각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에는 헬스 인사이트(Health Insights), 마켓스캔(MarketScan), 마이크로메딕스, 이미징 소프트웨어 등의 제품과 데이터 셋이 포함된다.    양사 간의 거래는 올해 2분기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거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내부 정보원의 말을 인용해 거래 규모가 10억 달러 내외일 것으로 추정했다. IBM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 톰 로사밀리아는 “이번 매각은 IBM이 플랫폼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전략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헬스케어 IT 분야의 기존 고객과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식 발표문에 따르면, 프란시스코 파트너스는 헬스케어 관련 기술 분야에 경험이 많은 곳으로, 이미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솔루션을 인수한 바 있다. 이 영역의 주요 투자 업체로는 어베일리티(Availity), 이솔루션즈(eSolutions), 캡슐(Capsule), GoodRx, 랜드마크(Landmark), 큐젠다(QGenda), 트렐리스(Trellis) 등이 있다. 또한 IBM의 현 관리팀은 새로운 독립회사에서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며 기존 고객을 지원한다. IBM 왓슨 헬스 사업을 시작한 것은 2015년이다. 목표는 인공지능을 갖춘 중앙 플랫폼으로 의료기관이 대량의 데이터를 좀 더 쉽게 분석하고, 암과 같은 난치병의 치료법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의료분야의 데이터 처리는 매우 복잡하다. 형식과 소스가 서로 다르고, 데이터 보호 측면의 규제도 엄격하다. IBM의 AI 기술을 시험한 많은 의료기관이 해당 프로젝트를 유보했는데, 얻는 이점에 비해 너무 많은 비용과 노력이 투여되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IBM은 왓슨 헬스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노력했고, 관련 기술 및 업...

왓슨헬스 매각 헬스케어 3일 전

IDG 블로그 | 기업의 클라우드 소비 트렌드를 조종하는 힘

2021년에 약간 주춤거렸던 클라우드 소비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던 이유 때문은 아닐지도 모른다. 이런 기대는 종종 잘못된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소비가 2021년 3분기에 반등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대적인 클라우드 소비가 촉발된 이후 처음 있는 분기 하락이었다. IDC에 따르면, 2021년 3분기에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 대한 기업의 소비는 6.6% 증가한 186억 달러를 기록했다. 팬데믹이 시작되던 2020년 초, 많은 기업과 IT 업체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IT 소비가 크게 줄어드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대부분 기업은 금방 원격 근무라는 뉴노멀 환경에서 클라우드 역할에 크게 의존하게 됐다. 결국은 옳은 결정이었다. 클라우드 소비가 본격적으로 증가한 것은 2020년 2분기였고,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8.4%의 성장했다. 클라우드는 향후 10년 동안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성장 속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것이며, 변화의 원인도 그때그때 다를 것이다. 대기업 소속의 애널리스트라면, 역사적으로 정확한 가정에 의지해 미래의 클라우드 소비를 예측하기 쉽다. 하지만 이들 가정은 앞으로는 그리 정확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새로운 영향력이 작용하고 있으며, 이 힘은 클라우드 소비의 속도를 매 분기 주도할 것이다. 이들 힘의 대부분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몇 가지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가정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컴퓨팅 소비의 감소는 언제나 클라우드 소비의 증가로 이어진다. 많은 기술 및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이런 가정을 내놓는 데는 논리적으로는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레거시 컴퓨팅 소비의 감소는 그 비용이 그대로 클라우드로 옮겨질 것이란 확실한 지표는 아니다. 일반적인 레거시 컴퓨팅 소비 감소는 클라우드 호스팅이나 SaaS로 대체되는 전통적인 시스템과 관련이 없다. 게다가 전통적인 시스템에 비용을 사용하는 방식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사용하는 방식과 매우 다르다. 소프...

뉴노멀 팬데믹 4일 전

CES 2022 전시장에 대형 업체가 없는 이유

CES는 새해에 처음 열리는 주요 IT 박람회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폭증하면서 주최측이 곤경에 빠졌다. 공식 행사일인 1월 5일 직전에 수많은 대형 업체가 전시 참여를 취소한 것이다. 여기에 오미크론과 폭설로 인한 항공기 운항 취소를 뚫고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지도 의문이다.   CES 2021을 가상 행사로 진행한 후, CES 2022는 관람객이 있는 ‘평범한’ IT 전시회를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CES 2022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 인증서나 24시간 이내의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행사장에 들어갈 수 있다. 이런 모든 대비에도 불구하고 CES 주최기관인 CTA의 CEO 게리 사피로는 행사 시작을 며칠 남겨놓고 행사 기간을 3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모든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에 대한 추가 방역 조치도 적용했다.  하지만 사피로가 단지 참가자의 건강을 걱정해 행사 시간을 단축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이름있는 업체이자 행사의 주요 동력인 업체의 참가 취소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CES 2022 전시에 참가하지 않는 대형 업체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AMD, IBM, 메타(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레노버, 하만, AT&T, T모바일, 엔비디아, 원플러스, 핀터레스트, 틱톡, 트위터 등이 있다.  CES에서 자사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기를 좋아하는 주요 자동차 업체도 마찬가지로, GM, BMW, 메르세데스 벤츠, 웨이모 등이 전시에 참가하지 않는다. 미디어 역시 주최측을 괴롭히고 있다. 많은 취재진이 현장 취재를 취소했고, 이 때문에 수많은 기자회견이 가상 행사로 진행된다. 주최측은 여전히 2,200곳의 업체가 전시에 참여했다고 강조하며, 삼성이나 LG, 소니 등을 거론한다. 하지만 대다수 전시 업체는 비용을 물고 전시를 취소할 여유가 없거나 디지털 행사에서 주목받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스타트업이다. 한편, 코로나...

CES 코로나 오미크론 2022.01.05

아파치 Log4j 취약점 발견 후 2주, 어떻게 진행됐나

아파치 Log4j 취약점은 12월 초에 발견된 이후 전 세계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기업 보안 팀이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Log4j 취약점은 전 세계 수많은 조직에 영향을 미쳤다. Log4j 취약점이 어떻게 발견되어 지금까지 퍼지고 있는지를 시간순으로 살펴보자.   12월 9일 목요일 : 아파치 Log4j 제로데이 취약점 발견 아파치는 수백만 개의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로깅 라이브러리인 Log4j의 치명적인 취약점을 발견하고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공격자는 ‘로그4셸(Log4Shell)’이라고 하는 이 결함(CVE-2021-44228)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로그4셸은 CVSS 취약점 등급 척도에서 10점 만점에서 10점을 받았다. 취약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기본 서버에서 원격 코드 실행(RCE)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아파치 개발자는 권고문에서 “메시지 룩업 대체가 활성화되면 로그 메시지나 로그 메시지 매개변수를 제어할 수 있는 공격자는 LDAP 서버에서 로드 된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Log4j 2.15.0이 릴리즈되면서 전 세계의 보안 팀이 자사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문제 수정이 가능해졌다. 기업은 최신 버전을 설치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12월 10일 금요일 : 영국 NCSC, 영국 내 조직에 Log4j 경고  취약점의 여파가 계속되자 영국 국립사이버보안센터(National Cyber Security Centre, NCSC)는 영국 기업에 취약점에 대한 공개 경고를 보내고 간략한 완화 전략을 제시했다. NCSC는 Log4j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모든 기관에 즉시 최신 업데이트를 설치할 것을 권고하며 “Log4j를 포함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모든 영국 기관에 최우선 사항이 되어야 한다. 조직은 인터넷 연결(internet-facing)과 비연결(non-internet facing) 소프트웨어를 모두 업데이트해야 한다”라고 성명에서 밝혔다. 기업...

Log4j 2021.12.24

"지금 가장 반가운 선물" 스팀 할인 기간에 친구에게 게임 선물하기

게임은 일 년 중 어느 때든 반가운 선물이다. 물론 연말 스팀 세일 기간에 마음에 드는 게임을 친구에게 선물한다면 최고의 감사 인사를 받을 것이다. 스팀 스토어에서 직접 게임을 구입해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스팀에서 친구 추가하기 스팀 게임을 선물하려면 우선 수신인을 친구로 추가해야 한다. 스팀 클라이언트를 열고 친구 탭을 클린한 후, 드롭다운 메뉴 맨 처음에 있는 ‘친구 추가’를 선택한다.   다음 화면에서 친구를 추가하는 3가지 방법을 안내한다. 친구의 코드를 받아서 입력하는 방법, 자신의 친구 코드를 복사한 친구 추가 링크를 생성해 친구에게 알려주는 방법, 그리고 프로필 이름을 검색하는 방법이 있다.   친구의 코드를 정확히 입력했다면, 다음 화면에 친구의 프로필이 나타나고, 오른쪽에서 ‘친구 추가’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이제 친구 추가 요청이 전송되었다. 친구가 요청을 승인하면 목록에 프로필이 나타나고 이제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가 된다.   스팀 클라이언트나 웹 사이트에서 선물을 전송하는 방법 선물 전송은 로컬 PC에 설치된 스팀 클라이언트나 웹 사이트 모두에서 가능하다. 둘 중 하나를 연 후 로그인한다. 상단 오른쪽에 있는 검색 상자에 선물하려는 게임의 제목을 입력한다. 목록에서 원하는 게임을 선택한다.   다음 화면에서는 선택한 게임의 상세 정보가 나타난다.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해 ‘장바구니에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추가하면 바로 장바구니로 이동하는데, 여기에서 직접 사용할지, 선물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이제 선물을 보낼 친구를 선택할 차례다. 원하는 친구의 프로필을 선택하고 화면 하단의 ‘계속’ 버튼을 누른다.   게임과 함께 선물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다음 화면에서는 결제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이 단계를 마치면 이제 친구에게 게임이 선물로 전송된다.     게...

스팀 게임 PC게임 2021.12.24

구글 홈 미니, 단종되나…후속작은 네스트 미니

구글 홈 미니는 2년 전에 새 버전으로 출시됐다. 처음 출시된 것은 4년 전인데, 이제 이 제품이 단종의 기로에 섰다. 9투5구글은 홈 미니의 재고 상태가 이번주 구글 스토어에서 ‘판매 중지’로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화요일부터는 홈 미니 제품 페이지가 네스트 미니로 자동 연결되기 시작했다. 현재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지는 않지만, 완전한 단종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TechHive는 구글의 공식 입장을 문의한 상태다. 사실 홈 미니 판매를 중단한 결정은 그다지 놀랍지 않다. 오히려 지금까지 4년 된 제품을 계속 판매해왔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   여전히 서드파티에서 구입할 수는 있지만 아마도 재고가 넉넉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최근 수 개월 동안 시장에서의 판매 가격도 많이 인하된 상태다. 예를 들어 홈 디포 온라인에서는 현재 홈 미니를 2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원래 정가의 절반 가격이다. 이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지난 8월 로이(Lowe)에서는 단 13달러에 판매한 적이 있다. 베스트바이에서는 품절 상태다. 홈 미니의 후속작인 네스트 미니 역시 50달러 정가에서 25달러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구 버전인 홈 미니 가격이 25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네스트 미니를 구입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판단이다. 하키 퍽을 닮은 동그란 디자인에 패브릭을 씌운 네스트 미니는 사실상 홈 미니의 거의 같은 제품이다. 물론 상세히 들여다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다. 우선 네스트 미니 뒷면에는 벽걸이에 걸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있다. 홈 미니는 마이크로USB 포트가 있지만 네스트 미니는 나무통 모양의 충전 포트가 달려 있다. 이런 작은 차이로 구 버전을 선호하는 사용자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일부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대다수 스마트홈 기기 사용자는 네스트 미니의 손을 들 것이다. 음향이 약간 개선되었고 마이크가 추가되었으며 터치 컨트롤과 센서 기능도 나아졌다. 기기 내에 AI 칩이 내장돼 있어 구글 어시스턴트의 응답도 ...

구글홈 구글홈미니 네스트미니 2021.12.22

“기업 네트워크 노리는 스마트NIC” 인텔, AWS, 주니퍼 등 시장 선점 각축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엣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기업 인프라는 언젠가 가장 작은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NIC, 즉 데이터 처리 유닛(Data Processing Unit, DPU)이 장악할 것이다.   기업의 스마트NIC 이용은 여전히 진화 중이지만, 서버 CPU의 부담을 개별 기기로 오프로드해 서버 사이클을 자유롭게 만든다는 발상이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전문 하드웨어 가속장치, 예를 들어 GPU나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s, FPGA) 등은 통신, 금융, 과학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싱의 CPU 워크로드를 완화시켰다.     사용자와 솔루션 업체는 앞으로 스마트NIC에 의해 기업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개선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 스마트NIC인가?   VM웨어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폴 터너는 “스마트NIC를 기업 고객에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이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프로세서 기술이 상당히 큰 용량의 NIC를 만들 수 있는 지점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터너는 “적절히 실행되는 데 대량의 리소스가 필요한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이 많고, 스마트NIC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가상머신의 수를 늘리면서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언제나 극심한 트래픽에 시달리는 서버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은 모두 스마트NIC가 처리할 수 있는 사용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엔터프라이즈급 사용자에게 잠재력은 크지만, 아직 시기상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의 리서치 디렉터 배런 펑은 “현 시점에서 스마트NIC는 기업 고객을 위한 진정으로 유망한 해법이라고 증명되지 않았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일반 NIC에 비해), 설계 비용도 많이 든다. 스마트NIC를 프로그래밍할 인력도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스마트N...

스마트NIC DPU FAC 2021.12.06

클라우드 데이터 스택을 이용한 데이터 민주화

대부분 기업은 스스로를 데이터 기반 기업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분석 프로젝트와 새로운 기술 사용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남아 있다. 격리된 기록과 실행으로 옮길 수 없는 데이터는 고객 관계와 회사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원인은 오래된 기술 또는 오래된 방식으로 인해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필요한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있다.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약점을 파악할 수 없는 프로세스가 너무 많은 것이다. 정보 분석의 일반적인 실패 원인은 각 영역의 직원에게 있다. 많은 팀이 각자의 책임 영역에서 이 지식을 사용하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인식하지 않거나,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브랜드는 이와 같은 사고방식을 극복해야만 하는 이유를 매일 매일 증명한다. 기업 내의 모든 직원이 의사 결정 보조 도구로서 데이터를 질의, 해석, 사용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식을 찾아 나서게 되며, 기업은 자동으로 혁신과 고객 중심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모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을 위해 처리하고 회사의 모든 팀과 부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 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술을 조합하는 이른바 현대적인 데이터 스택(Modern Data Stack)을 사용하는 것이다.    자동화된 데이터 파이프라인  클라우드 기반 웨어하우스  현대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  이 세 기술의 조합은 데이터 처리의 가장 큰 장애물(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소비되는, 수많은 단편화된 소스에서 나오는 모든 관련 데이터를 통합하는 작업)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이 보고 사용할 수 있는 전사적인 대시보드로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다.  기업이 이 장애물을 극복하면 남는 질문은 이 데이터를 어떤 방법으로, 무슨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지다. 다음 단계는 직원...

민주화 데이터스택 2021.12.03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현재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은 크다. 고객은 많고, 이들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기능을 적절히 사용한다. 제품 카탈로그는 다채롭고, 스토어는 큰 규모에 기능도 풍부하다. 여기까지 보면 잘 되고 있다.  단, 문제가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너무 자주 멈춘다. 장애가 발생하면 항상 개발자가 투입되어 매우 빠르게 사이트를 수정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된다. 매달 한 번 이상 다운되고 일단 다운되면 몇 시간은 지속된다. 여기서 손실된 비즈니스를 상상해 보라.  개발팀도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한다. 사실 개발자는 원래 많은 것을 하고 싶어한다. 구현하려고 생각 중인 훌륭한 새 기능에 대해 항상 이야기는 하는데, 정작 만들 수는 없다. 버그 수정과 급한 불을 끄는 일에 온통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추가 인력 채용에 대해 논의했지만, 예산이 한정돼 있다. 게다가 퇴사하는 사람을 대신할 인력을 충원하기에도 급급하다. 더 큰 기술 회사로 이직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은 야간 긴급 호출에 질려 퇴사하는 사람도 있다. 기술 문제는 회사와 IT팀에 무거운 짐이지만, 해결할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회사와 IT 책임자 모두 덫에 걸린 것 같다.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 그리고 비 소프트웨어 회사의 많은 IT 부서가 이 덫에 걸렸다.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은 대규모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지만, 이 애플리케이션은 통제 불능이 될 정도로 너무 커지고 복잡해졌다. 아무도 애플리케이션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파악하지는 못할 정도가 됐다. 여기저기에서 고장이 나고, 고치는 데는 하염없이 긴 시간이 걸린다. 새롭거나 개선된 기능을 추가하고자 하지만 변경 작업이 너무 뒤얽혀 빠르게 할 수가 없고, 완료된 다음에는 버그투성이다. 개발 속도는 느리고 갈수록 더 느려진다. 개발자 수를 늘리려고 노력하지만 그렇게 해도 개발 속도는 더 빨라지지 않는 것 같다. 또한 신규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배우기가 터...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컨테이너 2021.11.16

“크롬북을 막아라” 마이크로소프트, 249달러 초저가 서피스 랩톱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제품은 “저렴한”이란 말과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는 제품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제품 서피스 랩톱 SE(Surface Laptop SE)는 역대 최저 가격인 249달러로, 교육용 보급형 노트북 시장을 개발하기 위한 윈도우 11 SE 전략의 선봉장 역할을 맡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랩톱 SE의 정확한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보급형 교육용 하드웨어는 하나의 작은 생태계를 이루며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에이서, 에이수스, 델, 다이나북, HP, 레노버 등 많은 업체가 참여한다. 크롬북처럼 전문 채널을 통해 교육기관에 직접 판매될지, 일반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윈도우 11 SE는 크롬북을 미국 교육시장의 왕좌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또 한 번의 시도이다. 윈도우 11 SE와 이전의 윈도우 11 홈 S 모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부가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양으로 보면, 서피스 랩톱 SE는 서피스 랩톱 고의 경량화 버전이다. 2020년 549달러에 출시된 서피스 랩톱 고는 12.5인치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1536×1024(148ppi)로 1080p 풀HD 해상도보다 조금 부족했다. 서피스 랩톱 SE는 여기서 더 나아가 11.6인치 1366×768(135ppi)로 일부 보급형 크롬북의 사양에 맞췄으며, 서피스 제품군의 특징 중 하나인 3:2 화면비도 버렸다. 프로세서도 크롬북 수준에 맞췄다. 인텔 셀러론 N4020/N4120를 탑재했는데, 인텔이 2019년 출시한 ‘제미니 레이크 리프레시’ 시기의 프로세서이다. 이들 프로세서가 델이나 HP, 레노버의 노트북에 마지막으로 탑재된 것은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얼웨이즈 커넥티드 PC(Always Connected PC)’의 최신 버전을 출시할 때이다. 성능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랩톱 SE의 목표는 단순하고 관리하기 쉽고 원격 교...

서피스랩톱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 2021.11.10

'가장 얇은 애플 제품' 19달러 폴리싱 천, 배송까지 12주

10월 언리쉬드 행사에서 발표된 것 중 애플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잔잔한 파도를 몰고 온 제품이 있다. 맥북 프로도, M1 맥스도, 오렌지 색깔 홈팟도 아니다. 19달러 가격에 1월까지 기다려야 받을 수 있는 전용 폴리싱 천이다.   아이픽스잇에서는 맥북 프로를 분해하면서 이 역대 가장 얇은 애플 제품을 함께 검사하고, 아이폰만큼이나 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결론을 냈다. 아이픽스잇은 폴리싱 천 소재가 아이패드 스마트 커버 내부 라이닝과 같은 소재이며, 얇은 극세섬유 층과 독특한 합성 가죽 질감을 더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키보드의 알칸타라 재질과 유사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고 평했다.   분해 과정에서 아이픽스잇은 폴리싱 천이 2겹이 접착된 형태임을 발견했다. 현미경 관찰 결과 미세한 섬유가 촘촘하게 직조된 형태였다. 가위로 자른 후 다시 결합할 수 없어 수리성 점수는 10점 만점에 0점을 받았다. editor@itworld.co.kr 

폴리싱천 2021.11.01

애플 뮤직, 목소리로만 제어하는 시리 전용 요금제 발표

애플 뮤직에 시리를 통해 음성으로 제어하는 보이스 요금제가 추가됐다. 9,000만 곡이 넘는 방대한 음악 카탈로그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애플 뮤직의 핵심 기능 몇 가지가 빠진다. 올해 하반기부터 월 4.99달러로 출시되는 보이스 요금제는 에어팟, 아이폰, 홈팟 미니, 맥, 카플레이 등 시리를 지원하는 기기에서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수백 가지의 독특한 분위기와 활동을 분류해 각각에 맞는 재생목록을 제공하고 음성 명령에 최적화했다고 발표했다. 예를 들어 “저녁 정찬에 알맞은 음악을 틀어 줘”, “차분한 음악을 틀어 줘”, “지금 나오는 노래와 비슷한 느낌으로 틀어 줘” 등 구체적이지 않은 명령을 해도 적절한 재생목록을 시리가 선택하고, 각각의 재생목록을 완전히 개인화할 수 있다. 물론 보이스 요금제에서는 애플 뮤직의 ‘일간 최신곡’, ‘방금 들어온 신곡 카테고리와 장르별 분류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시리를 통해 애플 뮤직 카탈로그 완전 접근까지는 가능해도 지난 5월에 추가된 무손실 고해상도 음원은 재생할 수 없다. 별도의 다른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는 의미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 트랙을 위한 3D 사운드 재생을 지원하는 공간 음향도 지원하지 않는다.  당연하게도 인앱 가사 제공 기능이 빠지고 뮤직 비디오를 재생할 수 없다. 이들 기능은 월 14.99달러의 가족 요금제, 또는 9.99달러의 개인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 애플 뮤직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한다기보다는, 시리를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가 최근 재생 음악이나 기존 음원을 기반으로 곡을 제안하는 맞춤형 음악 앱 경험을 원할 때 유용한 요금제인 셈이다. editor@itworld.co.kr 

시리요금제 애플뮤직 시리 2021.10.19

IDG 블로그 | 윈도우 11, 나쁘지는 않지만 요점 없는 업그레이드

때때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어쩔 수 없이 윈도우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윈도우 밀레니엄 에디션은 끔찍했고, 그 후속 버전인 윈도우 XP는 훨씬 좋았다. 윈도우 XP를 대체한 윈도우 비스타는 엉망이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곧 윈도우 7로 비스타를 잊게 해줬다. 윈도우 7은 필자를 포함해 많은 사용자에게 최고의 윈도우 운영체제였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다시 실패했는데, 바로 윈도우 8과 윈도우 8.1이다. 그리고는 윈도우 10으로 잘못을 바로잡았다. 하지만 바로 그 윈도우 10으로 끝이어야 했다.  윈도우가 윈도우 10 21H1 같은 식으로 업데이트가 계속되는 동안, 윈도우 운영체제는 계속 윈도우 10이었다. 그런데 이제 우리는 윈도우 11을 사용하게 됐다. 여기서 어떤 패턴을 눈치챘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좋은 운영체제와 나쁜 운영체제를 교대로 출시하는 것 같다. 만약 윈도우 10이 좋은 운영체제라면, 윈도우 11은 엉망인 후속작이 될 것이다. 하지만 윈도우 11를 몇 주 동안 사용한 후, 필자는 윈도우 11을 나쁜 운영체제라고 할 수가 없다. 대신, 윈도우 11에는 요점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물론 윈도우 11 보안 업데이트는 훌륭하다. 적절한 하드웨어가 있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최근에 필자가 지적했듯이, 2020년 10월에 나온 윈도우 10 20H2 릴리즈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런 보안 업데이트는 벌써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에서 핵심은 정확히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보기가 좋다고 한다. 취향의 문제일 것이다. 필자에게 별로다. 윈도우 11은 윈도우 10의 얼굴에 아이콘과 함께 중앙에 배열된 작업표시줄 등 일부 화장 수준의 개선일 뿐이다. 시작 메뉴가 고정된 앱 및 추천 앱과 함께 돌아왔고, 윈도우 7 스타일의 위젯도 돌아왔다. 필자는 쓰지 않지만, 어쨌든 돌아왔다. 그리고 쓰는 사람을 본 적이 별로 없는 라이브 타일은 작별을 고했다.  기존 PC를 윈도우 1...

윈도우11 업그레이드 2021.10.15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