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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USB-C 새 로고, 240와트 40Gbps 지원 여부 한눈에 확인

자신의 노트북에 맞는 USB 케이블과 충전기를 고르는 것은 치과에 가는 것만큼이나 흥미로운 일이다. 하지만 새로운 USB 로고는 제품을 좀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있다. USB 표준을 관장하는 USB-IF(USB Implementers Forum)는 케이블과 충전기가 240와트 기준을 만족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다. 기존의 USB-C 충전기와 케이블은 65와트 또는 100와트를 지원했지만, 올해 5월 발표된 USB PD(Power Delivery)의 새 버전은 이 기준을 무려 240와트로 끌어올렸다. 만약 새로 산 게임용 노트북에 사용할 240와트 중고 충전기를 찾는다면, 새 버전이 필요하다. 새 로고가 나오면서 이제 사용자는 240와트 인증 로고만 확인하면 된다. 케이블도 마찬가지이며, 40Gbps 전송 속도 역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인증 로고만 확인하면 된다.   240와트라는 높은 출력은 USB-C 충전이 범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게임용 노트북처럼 전력 소비가 많은 디바이스에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PCWorld의 테스트에서 소형 USB-C 충전기로는 최신 게임용 노트북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 240와트 USB-C 충전기라면, 이런 우려는 말끔히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editor@itworld.co.kr

USB 충전기 케이블 2021.10.01

“5배 더 빠른 와이파이가 온다” 와이파이 7 표준의 특징과 현황

이미 충분히 성숙한 기술이지만, 와이파이는 일반 소비자와 기업을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 계속 진화하고 있다. 2019년 최신 와이파이 표준이 발표되기 전까지 와이파이 네트워크 프로토콜은 무려 8개의 버전을 거쳐왔으며,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기술로 성장했다. 현재는 Wi-Fi 4부터 Wi-Fi 5, Wi-Fi 6/6E까지 삼대의 기술이 함께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와이파이 7은 언제 나올까? 그리고 와이파이 6보다 얼마나 더 좋은 기술일까? 인텔은 ‘차세대와이파이’란 주제로 개최한 웨비나를 통해 이에 관해 확실한 견해를 밝혔다.    우선 와이파이가 네트워킹에서 얼마나 중요해졌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시스코는 2022년에는 절반 이상의 IP 트래픽이 와이파이를 통해 전달될 것으로 예상한다. 2017년의 43%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다. 더구나 시스코의 예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전에 나온 것이다. 원격 근무의 확산을 고려하면, 60%까지 치솟을 수도 있다. 수백만의 직장인이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고 계속 원격 근무를 할 것이며, 대다수는 집에서 일을 할 때 와이파이의 편리함과 이동성을 선호할 것이다. 여기에 날로 증가하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추가해야 한다. IoT를 비롯한 이들 디바이스는 와이파이가 제공하는 높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시간이 필요하다. 디지털 기업이라면 와이파이 없이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이런 기록적인 성장에는 와이파이 6의 역할이 크다. 인텔 무선 연결성 CTO 카를로스 코데이로는 웨비나를 통해 와이파이 6이 “네 배 더 큰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WPA3으로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하고, OFDMA 관련 신기술로 간섭 관리가 개선됐으며, 지연시간도 75%나 향상됐다. 확장성과 보안, 속도는 와이파이 6이 제대로 해내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등장하는 것이 와이파이 7이다. 이미 IEEE에서 P802.11be로 표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코...

와이파이 표준 MLO 2021.09.07

“문서 공유부터 협업까지” PDF에 관한 모든 것

모든 사람이 PDF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PDF에 관해 상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PDF 포맷으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PDF/A, PDF/X 등의 변형 포맷은 무엇인지, 그리고 PDF는 법적으로도 안전한지 알아본다. PDF 파일을 모르는 사람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매일같이 이 파일 형식으로 청구서, 주문서, 티켓을 받는다. 이는 우연이 아니다. PDF(Portable Document Format)의 가장 큰 장점은 원래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체제, 기기에 관계없이 원본 문서와 똑같이 복제된다는 것이다. 플랫폼과 무관한 파일 포맷이고, 맥 및 윈도우 PC 상에서, 그리고 인쇄물에도 동일한 모습을 갖는다. 1993년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 문서 공유의 획기적인 돌파구였다.     27년이 지난 지금, 일각에서는 PDF 포맷이 낡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곤 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PDF도 발전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에 상이한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는 범 세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파일 포맷은 필수적이다. 원래 ‘전자 문서’로서 개발된 PDF는 이제 광범위한 용도로 쓰인다. 양방향 PDF 문서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멀티미디어와 3D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다시 말해 PDF는 만능 파일 포맷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읽기 가능   PDF가 등장하자마자 PDF 문서를 읽을 수 있는 다수의 PDF 리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늘날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는 PDF 리더는 수없이 많다. 또한 보편적인 브라우저와 이메일 서비스는 쉽게 PDF를 열고 읽을 수 있는 PDF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진입 장벽이 낮고 운영체제와 플랫폼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PDF는 대량 정보 교환에 이상적이다.   ISO 표준   PDF는 발송자가 의도한 대로 정보가 수신되는 것을 보장한...

PDF 표준 암호화 2021.06.16

글로벌 칼럼 | 2025년 와이파이, 모든 움직임을 지켜보는 표준 나온다

IEEE는 와이파이(Wi-Fi)가 벽을 통과해 키보드에 입력하는 내용까지 추적할 수 있는 무선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필자는 스스로를 기술 낙관론자(techno-optimist)라고 생각한다. 기술은 바퀴, 인쇄기, 셀카봉과 같은 수많은 방법으로 우리네 삶을 향상시켰다. 이런 놀라운 기술은 인간 모두를 풍요롭게 했다.   와이파이도 마찬가지다. 와이파이가 없다면, 회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업무를 볼 수 없으며, 커피 숍 핫스폿을 통해 유튜브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즉 기업 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원격 네트워크 연결 도구를 활용할 수 없었을 것이다.   와이파이는 1997년 상용화된 이후, 지속적으로 속도, 범위, 성능 등을 개선해왔다. 그러나 이번 와이파이의 다음 세대는 불길한 문제에 봉착하게 될 것 같다.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감지의 등장  임베디드 시스템, 무선 네트워크 및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교 전기 컴퓨터 공학 조교수 프란체스코 레스투치아는 최근 연구 논문에서 와이파이가 더욱 유비쿼터스화 됨에 따라 다음과 같은 획기적인 무선 감지(Wireless sensing) 애플리케이션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지되는 대상은 사람의 존재, 활동 인식, 물체 추적 등과 같은 것들이다.  레스투치아가 설명한 것처럼 와이파이의 또 다른 기능인 와이파이 신호를 사운드 파형으로 사용해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매핑’하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이는 무선 신호를 위한 디지털 통로로 생각했던 기술에 있어 매우 강력한 힘이다.  IEEE(Th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는 와이파이 기기가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와이파이 감지 프로젝트(Wi-Fi Sensing project)를 위한 표준인 IEEE 802.11bf를 진...

와이파이 표준 IEEE 2021.04.27

초기 USB4 제품과 사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초기 USB4 제품이 출하되기 시작했다. 표준 사양이 발표되고 거의 1년 만으로, 케이블, USB 도크, 외장 스토리지 디바이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USB-IF(USB Implementers Forum)은 USB4를 둘러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여러 조처를 취했지만, 썬더볼트 4와의 구분은 여전히 까다롭다. 핵심 사항을 다시 한 번 짚어본다.     USB4 : 알아야 할 것 USB4는 두 가지 I/O 기술, USB와 썬더볼트를 합친 것이다. 1995년 등장한 USB는 메모리 드라이브나 마우스와 같은 작은 주변기기부터 프린터 같은 큰 장비까지 연결할 수 있는 포트를 제공한다. USB4는 사각형 USB-A 포트가 마침내 사라지고, 모두 둥근 USB-C 포트를 사용한다. 썬더볼트는 인텔이 개발하고 애플이 지원한 기술로, 좀 더 빠른 차세대 외장 스토리지나 좀 더 정교한 모니터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제 10년 된 젊은 기술로, 아직은 주로 맥에서 많이 사용한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고급형 디스플레이나 스토리지에서 볼 수 있다. 썬더볼트 4 표준은 2019년 8월 완료됐는데, 이제 서서히 실제 제품화가 진행되고 있다. 썬더볼트와 USB4는 똑 같은 USB-C 커넥터를 사용하며, 전송속도도 같다. USB4는 초대 40Gbps의 전송속도를 자랑하는데, 썬더볼트 3 및 썬더볼트 4와 같다. USB4 사양은 하위 호환성이 있기 때문에 기존 USB-C 디바이스를 USB4 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전송속도는 원래 속도 그대로이다. 여기서 다소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USB4는 썬더볼트의 지원이 필요없다. 따라서 썬더볼트는 지원하지 않고 USB4만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디바이스가 있다. 하지만 썬더볼트 4 사양은 USB4 사용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썬더볼트 4를 지원하는 노트북은 자동으로 USB4도 지원한다. USB-IF의 COO 제프 레이븐크래프트에 따르면, “썬더볼트 4는 기본적으로 USB4이다. 썬더볼트 4와 USB4는 ...

USB4 썬더볼트 표준 2021.03.11

헷갈리지 않는 USB4 규격 로고의 등장… 최대 속도 표시

USB4 규격에 맞는 하드웨어를 표시하는 새롭고 명확한 USB 로고가 등장했다. 의미 없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USB 2.0이나 슈퍼스피드 USB 3.1과 같은 로고와 달리, 새로운 USB4 로고는 “USB 40Gbps” 혹은 “USB 20Gbps”라고 표시되어 있다. USB-IF(USB Implementers Forum)에 따르면, 새로운 포트와 케이블 로고에 표시된 내용은 해당 규격의 최대 속도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USB4는 USB-C 케이블과 포트에만 적용된다. USB4 40Gbps는 인텔 썬더볼트 3와 선택적으로 호환되지만, 썬더볼드 3 호환성을 나타내는 로고는 인텔과 썬더볼트가 정하는 것으로, 현재는 그냥 번개로만 표시된다.   구형 USB 표준의 로고들 역시 명확성을 위해 업데이트됐다. USB-IF는 슈퍼스피드 USB 5Gbps 디바이스 혹은 포트에는 이제 속도를 나타내는 5Gbps 혹은 5가 표시된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표준 usb 로고 2020.01.08

"리눅스·컨테이너·쿠버네티스는 차세대 IT 표준" IBM CEO 지니 로메티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IBM의 CEO 지니 로메티에 따르면, 기업의 디지털 혁신 노력이 새로운 장을 맞이함에 따라 리눅스, 컨테이너,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조합이 차세대 IT 표준으로 부상했다.    로메티는 시드니에서 IBM의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익스체인지(Cloud Innovation Exchange) 행사에서 ‘기업의 혁신 노력 1장’에서 기업이 워크로드의 1/5 정도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경우, 이는 ‘비교적 쉽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는 워크로드’거나 ‘새로운 워크로드’였다. IBM CEO 로메티는 “기업이 점점 더 많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IBM 기업 가치 연구소(Business Institute for Business Value)가 발표한 2018년 연구에 따르면, 3/4 이상의 대기업 IT부서가 2~15개의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고 있지만 소수의 사용자만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멀티 클라우드 관리 전략이나 툴을 보유하고 있었다. 로메티는 “이제 5~15개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관리해야 한다. 기업에는 일부 전통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많다. 그리고 전통적인 업무를 어디에서 처리하든 거기에는 데이터가 있다”라며 "바로 그러한 이유로 개방형 플랫폼이 필요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로미티는 “이 다음 시대를 위한 플랫폼에서 이미 의사 결정은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사실상 표준으로 리눅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가 부상했으며, IBM이 미화 330억 달러로 레드햇을 인수한 일은 바로 이러한 동향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레드햇은 오픈소스의 리더지만 오픈소스 표준과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리더기도 하다”라고 IBM CEO는 강조했다. 로메티는 “이 플랫폼 기술이 기업의 1...

레드햇 리눅스 표준 2019.11.15

USB4 기술 사양 완료…썬더볼트 통합으로 최신 이더넷급 속도 기대

USB 사양 개발을 주도하는 산업 컨소시엄 USB-IF(USB Implementers Forum)가 차세대 사양인 USB4의 기술 사양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USB-IF는 이번부터 버전을 나타내는 숫자와 USB 사이의 공백을 없앴다.   USB4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USB와 썬더볼트의 결합이다. 인텔이 개발한 썬더볼트 인터페이스는 그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외에는 널리 채택되지 못했는데, 이 때문에 인텔은 썬더볼틑 사양을 USB-IF에 넘겼다. 아쉬운 점은 썬더볼트 3이 USB4 디바이스의 옵션이라는 점. 따라서 일부 USB4 디바이스는 썬더볼트를 지원하고 다른 일부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사용자에게 적지 않은 골칫거리를 안겨주는 것으로, USB4 디바이스가 본격적으로 출시될 때는 모든 제품이 썬더볼트를 지원하기를 기대한다. USB4는 USB-C와 동일한 폼팩터를 사용하며, USB 3.2, USB 2.0, 썬더볼트와의 하위 호환성도 제공한다. 따라서 기존 USB-C 지원 디바이스는 USB4 지원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지만, 전송속도는 연결된 케이블 속도에 따라 달라진다. USB4는 썬더볼트 3을 지원한다. 즉 데이터 전송과 디스플레이 연결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작은 USB-C 포트가 커다란 DVI 포트를 대체할 수 있으며, USB4 지원 모니터는 USB 허브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듀얼 레인 40Gbps의 전송 속도로, USB 3.2의 두 배, USB 3.0의 8배이다. 최신 이더넷과 맞먹는 전송속도는 고해상도 모니터 연결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용 대역폭을 모두 담기에 충분하다. 또한 USB4는 비디오에 좀 더 많은 자원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USB4 포트로 비디오와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한다면, 데이터 양에 맞춰 대역폭을 할당한다. 이를 이용하면 외장 GPU나 외장 SSD처럼 썬더볼트 3 때문에 시장에 등장한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서버 설계에도 활용할 수 있다. GPU나 기타 애드온...

인텔 표준 사양 2019.09.06

애자일 개발 시 아키텍처 표준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많은 애자일 리더와 팀이 애자일 개발 시 데이터와 아키텍처의 패턴과 표준을 어떻게 정의하고 준수할지 문제에 직면한다.   애자일팀은 일반적으로 2~4주 동안 지속하는 스프린트로 작업하고, 제품 소유자는 보통 우선시되는 기능을 통해 백로그를 한도 이상으로 예약하기 때문에 데이터와 기술 표준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표준을 만드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이를 준수하려면 팀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술적 이행을 계획해야 한다. 1회의 스프린트로 실행하고 다음 것만 계획하는 애자일팀은 표준을 이용해 개발 계획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쉽다. 그러나 문서화된 표준을 준수하거나 이를 쉽게 참조할 수 없으면 팀의 효율성이 낮아지고 신규 개발자에게 최고의 아키텍처와 데이터 우수 사례에 대해 교육하기도 어려워진다. 마치 지도나 GPS 없이 숲속을 헤매는 것과 같다. 다음 기점에 도달할 수도 있지만 마을로 돌아가기 위한 최적의 경로를 걷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주의가 필요한 데이터 및 아키텍처 문제 이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데이터와 아키텍처 표준을 2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표준 아키텍처: 데이터 모델, 데이터 파이프라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표준화된 CI/CD(Continuous Integration and Continuous Delivery) 파이프라인, 신규 기술 중심의 개념 증명 등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초기 엔지니어링 작업이 필요하다. - 표준 활동: 명명 관례, 요건 시험, 마이크로서비스 인터페이스 표준, 사용성 패턴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애자일팀은 표준 기능을 이행하고 기술 부채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모델을 확장하거나 CI/CD 파이프라인 개선을 검증하거나 새로운 마이크로서비스 종점을 문서화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프로세스 표준도 포함될 수 있다. 표준을 위해 엔지니어링 작업이 필요한 경우 이를 애자일 백로그에서 EPIC, 기능, 스토리로 정...

표준 애자일 2019.09.03

라즈베리 파이 4, 엉성한 표준 구현으로 일부 USB-C 충전기 사용 불가

지난 6월 말 출시된 라즈베리 파이 4는 더 많은 RAM과 넉넉한 그래픽 성능으로 4K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강력한 초소형 컴퓨터로 성장했다. 특히 USB-C 포트를 탑재해 최신 기술 환경을 지원한다. 문제는 신제품의 USB-C 충전 기능이 일부 USB-C 충전기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   USB-C의 호환성 문제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라즈베리 파이에 문제가 있다. 신형 라즈베리 파이는 2개의 USB-C 포트 핀에 한 개의 저항을 공유해 사용하는데, 공식 USB-C 사양은 핀마다 저항을 둘 것을 요구한다. 이렇게 기준을 준수하지 못한 설계 때문에 유럽연합의 자동차 분야 인증 제도인 e-Mark를 받은 케이블로는 충전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다. e-Mark 케이블은 애플의 맥북이나 윈도우 10용 노트북에 제공되는 USB-C 충전기이다. 라즈베리 파이 4는 이런 e-Mark 케이블을 충전기가 아니라 오디오 어댑터 액세서리로 인식해 전원 연결을 거부한다. USB-C  문제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닌데, 닌텐도 스위치도 비표준 USB-C 포트를 탑재해 모든 케이블을 지원하지 못하고 초기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은 불량 케이블 때문에 불이 나기도 했다. USB-C 전문가이자 구글 엔지니어인 벤 룽은 하드웨어 설계자들에게 영악한 회로를 만들지 말고 USB-C 사양을 정확하게 구현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룽은 라즈베리 파이 팀은 제품 출시 전에 e-Mark 케이블을 테스트해 봤어야 한다며, 맥북 충전기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라즈베리 파이 팀에게 “가능한 한 빨리 설계를 바로 잡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설계 교정 작업은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라즈베리 파이 대변인은 표준을 준수하는 USB-C 충전 포트를 탑재한 개정 보드가 몇 개월 내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라즈베리 파이 4를 구매한 사용자는 e-Mark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아야 충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표준 충전 USB-C 2019.07.11

디스플레이포트 2.0 출범…2020년까지 8K 비디오 지원 약속

미국 방송국은 여전히 1080p의 진창에 빠져 있지만, 미국 외의 시장은 이미 8K 비디오를 생각하고 있다. 바로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기술의 새로운 세대, 디스플레이포트 2.0(이하 DP 2.0)이 등장한 이유다.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에 따르면, 2020년 말이면 새로운 DP 2.0 표준을 적용한 첫 제품이 출시된다. DP 2.0은 고사양 PC에서 일반화된 기존 DP 커넥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표준 USB-C 커넥터를 사용하는 케이블링을 통해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DP 2.0 칩을 탑재한 PC가 전제 조건이다. DP 2.0은 현재 표준인 DP 1.4a보다 세 배 더 큰 대역폭을 제공한다. 데이터 레인은 4개로 동일하지만, 연결 속도가 높아져 레인당 20Gbps를 128/132비트 채널 코딩으로 전송할 수 있다. 전체 최고 전송속도는 77Gbps로, 7680×4320 60Hz 30bbp(bit per pixel) HDR 비디오를 지원한다.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는 출생이 다르다. HDMI가 주로 블루레이 플레이어나 TV, 프로젝터 등의 가전용으로 개발된 데 반해, VESA는 디스플레이포트를 궁극의 컴퓨터용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로 개발했다. 따라서 디스플레이포트는 HDMI를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한다. 하지만 PC 시장에서 두 표준은 여전히 경쟁 중이다. 디스플레이포트를 지원하는 USB-C 포트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기존 HDMI 커넥터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의 기본 비디오 출력 포트로 자리잡고 있다. 2017년 출시된 HDMI 2.1 표준은 10K 해상도와 동적 HDR을 지원하지만, 전송속도는 48Gbps로 DP 2.0의 77Gbps에는 못 미친다. VESA는 일본 NHK가 이미 8K 방송을 시작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이 해상도로 방송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방송국은 아직 4K 서비스도 하지 않지만, 일부 넷플릭스 콘텐츠는 4K로 제공된다. ...

표준 HDR 디스플레이포트 2019.06.27

256GBps PCIe 6.0 사양 사전 발표…2021년 완성 목표

PCIe(PCI Express) 표준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PCI SIG는 몇 년 내에 I/O 전송 속도를 256GBps까지 끌어 올려줄 PCIe 6.0 사양을 사전 공개했다. 현재 PCI 표준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다. 불과 한 달 전 컴퓨텍스에서 AMD는 자사의 첫 번째 PCIe 4.0과 64GBps 인터페이스 지원 제품인 X570 칩셋과 라이젠 3800X를 발표했다. 현재 대다수 PC는 여전히 전송속도 32GBps인 PCIe 3.0을 사용한다. 그리고 며칠 뒤 128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PCIe 5.0 사양이 발표됐다. 이를 지원하는 제품이 언제쯤 출시될지 확실하지 않지만, 업계는 대략 2020년 정도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PCI SIG의 PCIe 6.0 표준 사전 발표에는 2021년이란 사양 발표 시가도 포함되어 있다. 이 사양을 기반으로 한 실제 제품의 출시는 그보다 한두 해 뒤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PCI SIG는 무어의 법칙 같은 어떤 기준과 속도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PCI SIG는 I/O 대역폭을 3년마다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PCIe 표준을 이를 만족하는 것은 물론 더 앞서나가고 있다. PCI 3.0(2010년 제정)에서 PCIe 4.0(2017년 제정)으로 발전하는 데 6년이 걸렸지만, 이제 원래 목표했던 속도를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 PCIe 6.0은 x16 구성에 걸쳐 64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PAM-4 인코딩을 사용하는데, 이미 업계에서사용하고 있는 기존 56G PAM-4를 이용한다. 저지연 FEC(Forward Error Correction)와 하위 호환성도 제공한다. 현실적으로 PCIe 6.0은 향후 몇 년간은 최종 사용자가 신경 써야 할 표준은 아니다. 하지만 몇 년 후를 위한 기술적 기반 작업은 이미 시작되었다. editor@itworld.co.kr

표준 전송속도 PCIe 2019.06.19

이름만 다른 와이파이와 USB 표준 한눈에 보기

모든 노트북 PC에는 와이파이와 USB 포트가 있다. 하지만 표준 사양의 혼란으로 어떤 와이파이와 USB인지 알기가 어려워졌다. 다음 PC를 업그레이드할 때 만나게 될 와이파이 6과 USB 3.2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802.11ac와 USB 3.1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자.    갑자기 번호가 바뀌어서 혼란스러운가? 와이파이와 USB 둘 다 최근의 대대적인 명칭 변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표준 모두 주요 성능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극단적인 새 단장이 이루어졌다. 희소식이라면, 실제로는 더 이해하기 쉬워졌다는 것이다. 와이파이 6. 최신 표준으로 최고 3.5Gbps 전송 속도와 전력 절감, 네트워크 혼잡도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장점을 모두 이용하려면, 와이파이 6을 지원하는 신형 라우터가 필요하다. 와이파이가 중요하고 최신 장비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와이파이 6 호환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USB 3.2 Gen 2x2. 최신 USB 표준으로 10Gbps였던 USB 3.1의 전송 속도가 2배로 늘어나 최대 20Gbps를 지원한다. 역시 새 표준을 지원하는 PC와 주변기기가 필요하다. 문제는 표준 이름과 실제로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것. 정확한 이름은 슈퍼스피드 USB 20Gbps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이 USB 3.2란 이름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성능 노트북은 이들 신기능을 갖추었지만, 많은 여전히 기존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 컴퓨터 중 다수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명명법을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USB 3.2와 와이파이 5를 강조하는 노트북과 USB 3.1과 802.11ac를 내세운 노트북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을 것이며, 두 제품은 똑같다. 복잡해진 명명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일반 사용자가 노트북을 구매하려 한다면, USB 관련 혼란도 극복해야 한다. 엄밀히 따지면, USB 3.2는 실질적으로 모든 구 사양의 이름을 바꿔 버렸다. 따라서 판매...

와이파이 표준 usb 2019.04.26

글로벌 칼럼 | 5G를 완성하는 네트워크의 조건과 인텔의 부상

5G가 현실화하면서 모두가 디바이스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제대로 된 5G를 완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디바이스가 아니다. 더 큰 과제는 바로 네트워크이다. 모두의 관심이 주요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5G 지원 스마트폰을 출시하는지에 몰려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삼성이나 화웨이 등은 퀄컴, 인텔, 화웨이 등의 칩을 기반으로 이런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애플 아이폰은 퀄컴 모뎀을 사용할지 인텔 모뎀을 사용할지, 아니면 자체 칩을 사용할지 등 모두가 디바이스 과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물론 앞으로 몇 년 사이 수십억 대의 사물이 5G 환경으로 연결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5G에 있어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물밑에 있는 진짜 과제, 즉 5G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과제의 80%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 모두를 정말로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업데이트하고 생성하는 것이다.     5G 네트워크의 도전 과제 그렇다면, 5G 네트워크의 과제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완전히 가상화된 네트워크 코어를 만드는 것이다. 현재 네트워크 대부분은 한 가지 용도에 특화된 장비를 기반으로 한다. 스위치나 라우터, NIC, RAN 등이다. 이런 구조는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유롭게 변경하고 프로비저닝하는 역량이 필요할 때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통신업체는 수년 동안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를 도입해 왔다. 하지만 5G 시대에 NFV는 필수불가결한 것이 됐다. 네트워크 분할이나 NB IoT, QoS, 인텔리전트 에지, 다중 무선 접속 등등의 서비스는 모두 NFV가 필요하다. NFV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통신사는 기능이 고정된 맞춤형 프로세서가 아니라 다용도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서버를 기반으로 한 장비를 설치해야 한다. 여러 가지 면에서 기업이나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표준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비슷한 장비이다. 이들 장비는 온전하게 프로그래밍할...

호환성 인텔 아키텍처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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