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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델 일부 PC, BIOS 업데이트 후 '벽돌' 현상 보고돼

컴퓨터 제조 업체를 신뢰하는 것은 일반 개인 사용자의 암묵적인 규칙이다. 그러나 제조업체도 사람이고 때로는 실수를 한다. 그리고 그런 일이 노트북 및 데스크톱 제조업체 델에서 일어났다. 델 브랜드 중 하나인 에일리언웨어, 인스피론, 래티튜드, 오로라 제품의 최신 BIOS 업데이트 이후 부팅 시 블루 스크린이 나타나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가 시간순으로 기록한 바에 따르면 델 고객 포럼과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 쓰레드는 래티튜드 5320과 5520(BIOS 버전 1.14.1), 인스피론 5680 데스크톱(BIOS 버전 2.8.0), 오로라 R8 데스크톱 시리즈(BIOS 버전 1.0.18) 사용자의 불만으로 가득했다. 이들 업데이트를 설치한 사용자는 부팅 시 블루 스크린이 나타난 후 바로 컴퓨터가 꺼진다고 보고했다. 컴퓨터가 꺼진 후 시간과 일자 설정 에러 메시지를 경험한 사용자도 있었다. 일부 사용자는 BIOS를 이전 버전으로 되돌린 후 컴퓨터가 정상 상태로 돌아왔다고 밝혔지만, BIOS에 함부로 손대는 것은 평균적인 개인 사용자 수준을 넘어서는 위험한 작업이며, 이 방법이 모든 사용자에게 통하지도 않는다. 이 작업을 하려면 내부 배터리를 뺐다가 다시 넣고 래티튜드 노트북의 파워 버튼 순서를 다시 지정해야 한다. 문제에 대한 델의 공식 답변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BIOS 업데이트 2021.12.24

애플 최신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좋은 이유 4가지

애플이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 출시를 내년 봄으로 연기했다. 어쩌면 맥이나 아이폰 사용자는 iOS 15.2와 아이패드OS 15.2, 맥OS 12.1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신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많다. 그 이유를 몇 가지 소개한다.     보안 취약점 수정 지난주, 아파치 로그4j(Log4j)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이 취약점은 웹 서비스에서 데이터와 자격증명을 빼내고, 로그4j를 실행하는 서버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AWS와 스팀(Steam), 아이클라우드를 비롯한 수백만 개의 온라인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고 있어 매우 심각하다. 엘렉티클라이트(Eclecticlight)는 현재 애플이 아이클라우드(iCloud)를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 보안 취약점은 서버 측 결함으로, 12월 9일과 10일에 아이클라우드에서 악용됐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바로 다음날인 11일에 수정됐다. 향후 몇 주 동안 수백만 개의 사이트와 서비스에서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최신 업데이트가 패치하는 취약점을 살펴보자.   맥 몬테레이를 블루투스 맥 주소로 추적할 수 있는 버그 악의적으로 조작된 오디오나 이미지 파일이 임의 코드를 실행하도록 하는 결함(아이폰, 아이패드, 맥, 워치OS에 존재) 사용자 정보 유출을 야기하는, 악의적으로 조작된 오디오 파일(모든 애플 플랫폼에서 실행) 현재 이 3가지를 비롯해 많은 취약점이 해결됐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최근 애플이 NSO 그룹(NSO Group)을 고소하기로 결정한 이후에 출시됐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프라이버시 관련 개선사항 이번 업데이트에서 중요한 또 다른 개선사항은 앱 프라이버시 리포트(App Privacy Report)가 추가됐다는 점이다. 앱 프라이버시 리포트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설정을 준수하지 않는 ...

애플 iOS iOS15.2 2021.12.17

사용 사례로 알아보는 IT 자동화 실전 가이드 I - IDG Tech Dossie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자동화 여정을 시작하려는 기업은 우선 충분히 개방적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개별 작업의 자동화를 구석구석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다양한 기술 스택을 연계하고 자동화해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기획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IDG Tech Dossier는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IT 운영 자동화 가이드를 2회에 걸쳐 소개한다. 첫 편인 ‘사용 사례로 알아보는 IT 자동화 실전 가이드 I’에서는 기본적인 인프라 운영의 자동화 방안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모든 기술의 기반 계층이 되는 자동화 - “프로비저닝과 패치를 한 번에” Day 2 관리의 완벽 해결책 - “보안 점검도 코드로” 지속적 보안 관리를 위한 자동화 - “네트워크도 예외없다” 네트워크를 컴퓨팅 노드처럼 다루는 방법 

자동화 앤서블 프로비저닝 2021.12.02

윈도우 11에서 시작 메뉴가 실행되지 않는다면? “업데이트 필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 내장된 몇 가지 기본 애플리케이션 작동이 멈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류 원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필수 디지털 인증서를 갱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윈도우 11 S 모드에서는 시작 메뉴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패치 작업을 진행했다. 패치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설치하거나 직접 다운로드해서 설치해야 한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앱 목록을 공개했다. 일부 앱은 S 모드에서만 발생하는 오류였다. S 모드는 서피스 고 3처럼 저렴한 PC와 태블릿에서 기본으로 사용하는 운영체제다.   캡처 도구 윈도우 11 설정 앱 랜딩 페이지 및 사용자 정보 페이지(S 모드에서만 발생) 시작 메뉴(S 모드에서만 발생) 터치 키보드, 음성 인식, 이모티콘 패널 입력 메서드 편집기 UI 시작하기 및 팁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일부 앱은 대부분 작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터치 키보드와 음성 인식은 서피스 고 3나 서피스 프로 8 태블릿 모드를 사용할 때 필수 기능이다. 설정 앱도 자주 사용하는 앱이다. 시작 메뉴 오류는 윈도우 11의 모든 앱 사용과 직결되기 때문에 가장 치명적이다. 물론 ‘윈도우 키+R’을 눌러 앱을 직접 실행하는 방법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캡처 도구 오류가 발생할 경우 키보드의 ‘프린트 스크린’ 키를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누른 뒤 문서에 붙여 넣거나, 그림판에 붙여 넣어서 원하는 부분을 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앱 오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B5006746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윈도우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윈도우 업데이트’ 경로의 ‘선택적 업데이트 사용 가능’ 항목에서 해당 업데이트 파일을 설치하면 된다. 오류 때문에 설정 메뉴에 접근할 수 없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카탈로그’ 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받아야 한다. 인텔 코어나 AMD 라이젠이 탑재된 P...

윈도우11 업데이트 2021.11.05

MS, 윈도우 10 11월 업데이트 발표 “큰 변화 없을 것”

지난 5일 출시된 윈도우 11을 사용하는 데 많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기존 윈도우 10을 지원하고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마치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 윈도우 10 업데이트에 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은 프리뷰 버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테스트 후 몇 주 동안 큰 문제가 없으면 다음달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일반 사용자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21H2가 배포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자는 발표되지 않았다. 새로운 기능은 많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은 윈도우 11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는 더욱 신속한 다양한 기기 설정을 위해 암호 없는 배포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되고,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과 리눅스 시스템 기반의 애저 IoT 엣지는 GPU 컴퓨팅 지원을 받는다. 또한, 와이파이 연결은 새 WPA3 H2E 표준과 호환될 예정이다. 이는 특정 사용자 입장에서 반가운 변화이지만, 윈도우 10 사용자 대다수에게는 그다지 주목할 만한 새로운 옵션이 아닐 것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사용자가 윈도우 11의 무료 업데이트를 사용하도록 계속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윈도우 11을 원하지 않는 사용자의 경우, 몇 년 동안은 기존 운영체제에 대해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업데이트 2021.10.25

애플, iOS 15 오류 적극 개선한 iOS 15.0.2 배포

애플이 11일(현지시간) 중요 보안 업데이트와 개선 사항이 포함된 iOS 15.0.2 버전을 배포했다. 사진 앱에 저장한 이미지를 삭제하는 메시지 앱 오류도 수정됐다.   iOS 15.0.2는 지난 9월 20일 배포된 iOS 15의 두 번째 업데이트로, 업데이트 시 필요한 용량은 590.3MB다. 널리 알려진 오류를 포함한 다음 5가지 오류를 수정했다.   메시지 앱에서 저장한 사진이 해당 메시지 쓰레드를 삭제한 뒤 사진 앱에서도 삭제되는 증상 맥세이프형 아이폰 가죽 지갑이 ‘나의 찾기’와 연결되지 않는 증상 ‘나의 찾기’ 기기 항목에 에어태그가 나타나지 않는 증상 카플레이로 오디오 앱을 열 수 없거나 재생 도중에 연결이 끊기는 증상 맥 파인더나 아이폰13용 아이튠즈를 이용한 기기 복구 혹은 업데이트가 실패하는 증상 더불어 iOS 15.0.2에 포함된 보안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다.   대상 : 아이폰 6S 이상, 아이패드 프로 전체 모델, 아이패드 에어 2 이상, 아이패드 5세대 이상, 아이패드 미니 4 이상, 아이팟 터치(7세대) 증상 : 애플리케이션이 관리자 권한으로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음. 애플은 이 취약점이 적극적으로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를 받음. 설명 : 메모리 손상 문제는 향상된 메모리 처리로 개선됨. CVE-2021-30883 : 익명의 연구원 앞선 iOS 15.0.1 업데이트에서는 애플 워치로 아이폰 잠금을 해제하는 기능이 아이폰 13 모델에서 작동하지 않던 오류를 개선했다. iOS 15.1도 개발 단계에 있다. iOS 15.1에는 셰어플레이 기능과 지갑 앱에 백신 증명을 담을 수 있는 기능, 프로레스 비디오에서 자동 매크로 모드를 켜고 끌 수 있는 토글이 추가된다.  현재 iOS 15나 15.0.1을 사용하고 있다면 iOS 15.0.2를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설정 앱>일반 탭>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탭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한 ...

ios15 업데이트 애플 2021.10.12

“보안, 메인보드, 성능” 구형 CPU 구매의 하한선

전체적으로 볼 때 PC 가격은 많이 하락했다. 물가 상승을 반영하면, 기본형 650달러짜리 PC는 1990년대 중반에 무려 4,000달러짜리 디바이스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PC가 아주 저렴한 기기는 아니다. 따라서 일부 조립 PC 애호가는 빡빡한 예산을 맞추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한다. 이런 방안 중 하나가 구형 CPU를 구매하는 것으로, 보통은 최신 CPU보다 한두 세대 앞서는 제품이다. 이런 구 세대 프로세서는 새 제품을 찾기 어렵지만, 가끔씩 여기 저기서 등장하곤 한다. 또한 중고 시장에서는 보편화된 전략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은 구형 CPU를 구매하면 상당한 금액을 아낄 수 있다. 그런데 얼마나 오래 된 것까지 괜찮을까? 이 흔한 질문에 대한 정답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리고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다음 4가지 요소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보안 업데이트 저렴한 CPU를 찾아 한참을 과거로 돌아가다 보면, 보안이란 문제에 부닥친다. 따라서 눈에 띄는 취약점은 없는지 항상 확인해야 하며, 문제가 있다면 해결 방법이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스펙터 및 멜트다운 패치는 메인보드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된다. 따라서 현재 고려 중인 CPU를 위한 최신 보안 패치를 제공하는 메인보드를 구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보안 취약점 뿐만 아니라 보안 업데이트가 CPU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아야 한다. 스펙터와 멜트다운 패치는 구형 인텔 CPU의 성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CWorld의 테스트에서도 패치를 적용한 카비 레이크 시스템의 성능이 시네벤치를 기준으로 14%나 떨어지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메인보드 가용성 예상대로 구형 메인보드도 찾기 어렵다. 새 제품은 더욱 어렵다. 원하는 메인보드를 찾는 것이 얼마나 쉬울지 조사해 보면, CPU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인텔 CPU가 특히 심한데, 소켓과 칩셋을 바꾸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중고 제품이 아니면...

중고 메인보드 CPU 2021.10.01

보안에 능숙한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를 찾는 방법

미국 CISA(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가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 고객을 위한 위험 고려사항(Risk Considerations for Managed Service Provider Customers)’이란 문서를 발표했다. CISA는 MSP 선택에 있어서 네트워크 관리자의 역할을 인정했다. 이 문서에는 컨설턴트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전반적인 지침에 포함되어 있지만, 일부 권고사항은 필자가 알고 있는 SMB 환경과 일치하지 않는다.    특히, CISA는 “SMB는 어떤 자산이 가장 중요한지 목록을 작성하고 이런 자산에 대한 위험을 특징지어야 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서비스 업체 계약 시 포함시키거나 제외할 자산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이런 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비상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많은 중소기업이 항상 기술 자산으로 인한 위험을 인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비즈니스적 필요로 인해 기술 자산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필요가 충족되는 한 자산의 위험은 분석되지 않는다. 컨설턴트가 찾아와 기술 자산의 변화를 권고하는 경우가 많다.    MSP가 제공하면 좋은 것 CISA는 고용 조직이 MSP로부터 구체적인 계약 및 SLA를 확보할 것을 권고한다. 또한 MSP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공할 것을 권고했다.    사고 관리 지침  MSP가 알려진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취할 조치  여러 고객의 데이터가 MSP의 네트워크에서 어떻게 분류 또는 분리되는지에 관한 설명  MSP가 처리하는 로그 및 기록 유지보수에 대한 지침  지적 재산 도난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직원 조사에 대한 문서  고객이 계약된 서비스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을 검사하는 능력  원활한 서비스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전환 계획  계획된 네트워크 고장...

매니지드서비스 MSP MFA 2021.09.17

IDG 블로그 | 갈수록 심각해지는 윈도우 11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

농구 경기에서 슬램덩크 슛을 멋지게 성공하고도 경기에 패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가 그렇다.   지난 27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이전에 출시된 PC에도 윈도우 11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고 일부 매체에 알렸다. 잠시 동안 PC 애호가 사이에서는 쿠바 미사일 위기처럼 팽팽한 긴장이 조성됐는데, 이 발표로 그 긴장이 해소된 셈이다. 이 긴장은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호환성 검사 툴을 출시했을 때 시작됐다. 윈도우 11 호환성 검사 툴은 인텔 코어 i7-7700K, AMD 라이젠 7 1800X 등 고성능 CPU가 설치된 PC를 보안이라는 명목 하에 내다버렸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서피스 노트북도 버림받았다. 예상했던 대로 PC 사용자는 더 안전한 윈도우 11을 설치하려면 반드시 스마트폰처럼 새기기를 사야 한다는 것에 다소 불만을 가졌다. 지금까지 PC에서는 그런 식의 업그레이드는 전혀 없었다. 이것이 바로 전문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하드웨어 요구 사항 철회를 예상했던 이유다. 그리고 지난 27일, 실제로 그런 것 같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철회한 것이 아니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동 설치 시 구형 PC에서도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이후 미지원 PC에서는 향후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어쩌면 엉망진창인 상황을 훨씬 더 악화시킨 조치일지도 모른다. 27일 PCWorld 기사에 따르면, 미지원 PC에 설치된 윈도우 11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됐다. 해당 업데이트에는 보안이나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다. 2025년까지 지원하는 윈도우 10을 버리고 윈도우 11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미지원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어떤 업데이트도 받을 수 없다는 위험이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모두 완전히 지원하지 않는 운영체제의 위험한 상태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업데이트 2021.09.01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될 기본 앱 6가지

올 가을에 출시되는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일부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바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부터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될 몇 가지 윈도우 앱을 소개해왔다. 메일, 캘린더, 그림판, 시계 앱 등 핵심 윈도우 앱 등이 윈도우 11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자.   시계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 될, 의외로 가장 흥미진진한 앱은 아마 시계 앱일 것이다. 기존에 있던 타이머와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계에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 기능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To-Do)’를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포커스 세션은 말 그대로 일정 시간 동안 방해 요소를 잠시 차단하고, 스톱워치로 시간을 잰다. 특히, 포커스 세션은 음악 스트리밍 앱인 스포티파이를 통합한다. 유독 음악을 들을 때 집중하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을 애용할지도 모른다. 포커스 세션을 사용하는 동안 스포티파이에 계정을 연결하고 클래식 음악, 전자 음악, 트랜스 음악 등을 원하는 만큼 재생할 수 있다. 전화를 받을 경우를 대비해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에 추가된 또 다른 기능인 마이크로스프트 투두는 작업 관리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투두를 활용해 작업을 설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매일 수행한 작업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림판 마이크로소프트 그림판은 수차례 없어질 뻔한 위기를 겪었다. 2017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능을 없애고 다운로드 앱으로 전환한다는 결정 하에도 꿋꿋이 살아남았다.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림판이 윈도우 10의 일부로 여전히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보다 더 새로워진 그림판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림판이 없어지지 않고 또다시 살아남은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 파노스 파나이는 자신의 트위터 영상을 통해 그림판의 기능 변화보다는 업데이트된 UI...

윈도우11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2021.08.27

MS, 엣지 94버전부터 ‘8주 주기 업데이트’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의 엣지 브라우저 업데이트 주기를 임의로 늦출 수 있는 ‘확장된 안정’(Extened Stable) 옵션을 본격 지원한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의 릴리즈 주기를 다른 브라우저처럼 4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엣지는 구글 크롬과 마찬가지로 크로미움 기술을 사용하는데, 그 전까지 크롬과 엣지의 업데이트 주기는 6~8주였다. 4주 릴리즈 주기는 크롬 94, 엣지 94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구글은 올해 9월, 크롬 94를 선보일 계획이다. 10월 19일에는 크롬 95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 23일에 엣지 94를, 10월 21일에는 엣지 95를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롬 업그레이드 이틀 후에 같은 버전의 엣지를 출시해왔다. 크롬 94, 엣지 94는 확장된 안정 옵션을 제공한다. 브라우저 업데이트 주기는 기본적으로 4주지만, 확장된 안정 옵션으로 업데이트 주기를 8주로 변경할 수 있다. 확장된 안정 옵션은 모든 짝수 버전에서 제공된다. 엣지와 크롬의 버전 96, 98, 그 이상에 모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빠른 업데이트 주기에 불만을 가진 기업의 IT 관리자에게 선물과도 같다. 엣지는 기본적으로 4주마다 자동 업데이트된다. 따라서 8주 옵션으로 지정하려면 아직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지 않은 타깃채널(TargetChannel) 그룹 정책을 사용하거나, 마이크로스프트 엔드포인트 매니저(Microsoft Endpoint Manager)의 인튠(Intune)을 활용해야 한다.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를 통해 엣지를 수동으로 업데이트 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구글 크롬은 릴리즈 시기에 있어 서로 순차적이다. 이 둘이 확장된 안정 옵션의 보안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 선택한 릴리즈 옵션에 관계없이 보안 패치를 필요에 따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확장된 안정 옵션의 보안 업데이트가 앞으로도 정해진 일정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2021.08.18

How To: 새 PC를 설정하는 방법

PC는 사용자의 재정 관리부터 가족과의 연락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생활의 모든 것을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새 PC는 새로운 자동차와는 다르다. 시동을 켜고 페달을 밟는 것만으로는 실행되지 않는다. 물론 완제품을 샀을 때는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간단한 몇 가지 작업만 수행하면 더 안전하고, 빠르고, 미래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새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를 단계별로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새 PC에서 윈도우 업데이트 실행하기  첫 번째 단계가 가장 지루한 단계다. 윈도우 사본이 완전히 패치된 최신 상태가 아니라면 웹을 기웃거리면 안 된다. 해당 PC가 얼마나 오랫동안 창고에 있었냐에 따라 몇 분 또는 몇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어느 쪽이든 윈도우 업데이트는 완료되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어도 한달에 한번 새로운 윈도우 10 패치를 릴리스한다. 운영체제에 대한 가장 최근 주요 기능 업그레이드는 윈도우 10 2020년 10월 업데이트 형태로 제공됐다. 이런 대규모 릴리스는 연 2회 발생한다. 컴퓨터가 완전히 패치되지 않은 경우, 주요 보안 수정 사항과 주목할만한 새로운 기능이 누락됐을 수 있다.    우선 PC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윈도우 10에서 시작 메뉴를 열고 설정>업데이트 및 보안>업데이트 확인으로 이동한다. 시스템이 업데이트를 검색하고 일부를 찾는다. 다운로드해 설치한 다음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다시 수행한다. 업데이트 확인에서 새 항목이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이 작업은 계속해야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길 바라지만, 최악의 경우 새 컴퓨터를 업데이트하는 데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  그나마 긍정적인 면은 윈도우 10가 새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는 점이다. 초기에 해당하는 이 지루한 작업을 잘 극복해야 한다.  좋아하는 브라우저 설치하기  낯선 브라우저에서 웹 서핑을...

PC 윈도우10 업데이트 2021.04.29

임박한 윈도우 2021 5월 업데이트 “새 기능은 단 하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차기 버전인 2021년 5월 업데이트 작업을 완료했으며,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0 2021년 5월 업데이트의 또 다른 이름은 21H1으로, 업데이트 설치 후 winver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업데이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윈도우 10 21H1 발표 블로그 포스트에서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브랜드 르블랑은 최종 빌드인 빌드 19043.928을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릴리즈 프리뷰(Release Preview) 채널에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사이더 채널 중 가장 보수적인 채널로, 차기 윈도우 버전의 최종 완성 빌드를 조금 일찍 사용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버전은 새로 추가된 기능이 많지 않다. 르블랑은 21H1의 신 기능 목록은 지난 2월 발표한 그대로라고 밝혔다. 이 목록에 새로운 기능은 단 하나, 자체 심도 인식 웹캠이 있는 노트북에서 별도의 외장 윈도우 헬로 웹캠을 기본 카메라로 선택할 수 있다. 반면에 심각한 버그에 대한 수정은 착실히 반영되었는데, 윈도우 디펜더 애플리케이션 가드(WDAG) 브라우저의 문제나 400MB 이상 크기 파일의 복사 성능 등을 바로잡았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X를 내세울 것이라 예상도 있었지만, 아직은 유출된 정보 외에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업데이트 21H1 2021.04.29

“프린트만 하면 블루스크린” 윈도우 10 새 업데이트 문제로 추정

문서를 출력만 하면 PC가 BSOD(Blue Screen of Death), 이른바 ‘죽음의 블루스크린’이 된다면, 최신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원인일 수 있다.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를 비롯한 여러 사이트의 보고에 따르면, 적지 않은 사용자가 3월 9일 설치된 윈도우 업데이트 KB5000802을 설치한 직후부터 BSOD 문제를 겪고 있다. 관련 레딧 쓰레드는 특히 교세라 프린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BSOD가 발생한다고 언급한 반면, 윈도우 레이티스트는 리코를 포함한 많은 프린터 업체와 모델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BSOD가 발생할 때 나타나는 오류 메시지는 “APC_INDEX_MISMATCH for win32kfull.sys”이다. PCWorld는 마이크로소프트에 관련 사항을 문의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문제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은 패치를 되돌리는 것으로 보인다. 레딧 쓰레드에서 일부 사용자는 해당 윈도우 10 패치를 삭제할 수 있다고 전했지만, 그 반대의 사용자도 있다. 또한 해당 패치가 보안 패치이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되돌리면 다른 보안 문제에 노출될 위험도 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사용자는 다음의 순서대로 패치를 삭제할 수 있다.   윈도우 설정을 열어 업데이트 및 보안 > 윈도우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업데이트 기록 보기를 선택한다 업데이트 제거를 선택해 목록에서 해당 패치를 찾는다. 만약 설치되어 있다면, 해당 패치를 선택해 제거를 클릭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업데이트 블루스크린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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