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5

구글 문서, 음성으로 문서 서식 지정까지 가능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지난해 구글은 구글 문서의 웹 버전에 보이스 타이핑(Voice Typing) 기능을 도입했다. 사용자가 말한 것을 문서로 작성해주는 것이다. 이 기능이 이제 음성으로 문서 꾸미기도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됐다.

이제 키보드를 건드리지 않아도 음성 명령을 이용해서 텍스트를 선택하고, 서식을 지정할 수 있다. 이미 받아쓰기 기능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현재 이 기능은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크롬 브라우저로 구글 문서를 이용할 때만 지원된다. 하지만 미래를 내다보면 모바일에서의 문서 편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긴 문서를 작성할 때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키보드가 이런 작업에는 상당히 불편하다는 점이기 때문이다.

iOS와 안드로이드의 기본 키보드를 사용해도 받아쓰기는 가능하지만, 음성 명령까지 지원되진 않는다.

또한, 구글 문서의 접근성도 향상시킨다. 키보드 사용이 불편한 사람들이 말하기만으로도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다른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구글 문서의 이러한 음성 입력 및 명령 기능은 구글 문서에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2.25

구글 문서, 음성으로 문서 서식 지정까지 가능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지난해 구글은 구글 문서의 웹 버전에 보이스 타이핑(Voice Typing) 기능을 도입했다. 사용자가 말한 것을 문서로 작성해주는 것이다. 이 기능이 이제 음성으로 문서 꾸미기도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됐다.

이제 키보드를 건드리지 않아도 음성 명령을 이용해서 텍스트를 선택하고, 서식을 지정할 수 있다. 이미 받아쓰기 기능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현재 이 기능은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크롬 브라우저로 구글 문서를 이용할 때만 지원된다. 하지만 미래를 내다보면 모바일에서의 문서 편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긴 문서를 작성할 때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키보드가 이런 작업에는 상당히 불편하다는 점이기 때문이다.

iOS와 안드로이드의 기본 키보드를 사용해도 받아쓰기는 가능하지만, 음성 명령까지 지원되진 않는다.

또한, 구글 문서의 접근성도 향상시킨다. 키보드 사용이 불편한 사람들이 말하기만으로도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다른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구글 문서의 이러한 음성 입력 및 명령 기능은 구글 문서에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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