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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블로그 | 엣지 컴퓨팅이 고장 나는 곳

시골 여기저기에 설치된 유정의 운영을 모니터링하는 하는 사람이 있다. 모든 원유 시추기에는 어떤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유정에서 지상으로 석유를 뽑아 올리는 메커니즘이 있다. 이 장치는 지역의 날씨와 시추기의 동작을 모니터링하며, 시추기에서 로컬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도 있다. 바로 엣지 디바이스라고 알려진 장치다. 엣지 디바이스는 자체 프로세서와 스토리지 시스템, 운영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네트워킹 인터페이스로 중앙의 정보 취합 및 분석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한다. 중앙 시스템은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사용해 언제 인력을 해당 시추기로 파견해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시추기의 모터가 언제 고장 날지, 언제 원유의 채굴 압력이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을지를 판단할 수 있다.     엣지 디바이스는 또한 중앙에 모인 데이터를 이용해 전반적인 생산을 모니터링하고 원유를 생산하는 모든 시추기에 대한 사후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특정 엣지 컴퓨팅 네트워크에 500대의 엣지 디바이스가 원격 시추기마다 한 대씩 설치되어 있고, 모든 엣지 디바이스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중앙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한다. 처음 몇 개월은 이들 엣지 디바이스를 이용해 원격지를 모니터링하고 무인 채굴 작업을 진행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머지않아 엣지 디바이스의 스토리지 시스템이 여러 가지 결함으로 장래가 나기 시작하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중단되어 재기동을 해야 한다. 더 흔한 일은 시추기에 사용하는 일부 핵심 센서가 고장 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사람을 직접 보내야만 해결할 수 있다. 그러면 추가되는 비용이 시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이들 디바이스를 시용하는 목적을 무색하게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엣지 컴퓨팅 역시 다른 여타의 서버나 스토리지 플랫폼처럼 운영 통제 하에서 다뤄야 한다.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각 엣지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원격에서 중앙으로 백업하고, 스마트폰처럼 운영체제와 펌웨어를 업데이트하고, 데이터...

엣지컴퓨팅 고장 장애 2022.04.11

How To : PC나 노트북에서 많이 발생하는 '긴급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

PC가 스마트폰처럼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기기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꽤 중요한 기기임은 분명하다. 따라서 화면이 깨지거나, 실수로 중요한 파일이 지워졌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등 긴급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상당히 당황한 일도 있었을 것이다. 이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당황해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면 생산적이지 못하다. 무엇보다 '시간이 금'인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걱정할 필요는 없다. 911에 전화를 걸 수 없지만, PC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긴급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노트북 화면이 망가진 경우 몇 개월 전 일이다. 필자는 프렌치 불독 견종의 애견인 블랑카 옆에서 맥북 에어로 일을 하고 있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블랑카가 필자의 무릎 위로 뛰어올랐다. 정확히 말해 무릎 위 노트북 컴퓨터의 스크린에 착지했다. 노트북 컴퓨터 화면이 12kg이나 나가는 프렌치 불독 견종을 이길 수는 없다. 화면이 망가진 것이다.  - 가장 먼저 할 일: 노트북 화면만 망가졌는지, 더 중요한 그래픽 카드 같은 것도 망가진 것은 아닌지 확인한다. 화면이 깨져 있는 등 눈에 보이는 피해가 발생한 경우, 계속해서 하던 일을 하면서 다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다. 눈에 보이는 피해가 없는 데 화면이 이상 동작을 할 경우, 노트북에 다른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본다. 노트북 컴퓨터에 HDMI, 미니 HDMI, 디스플레이포트,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같은 출력 포트가 있어야 한다.  또한 당연히 외부 모니터나 TV, 적합한 케이블이 있어야 한다. 일부 노트북은 통상 Function(Fn) 키를 사용해 외부 디스플레이 모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노트북 컴퓨터가 외부 모니터, 디스플레이에 아무 이상 없이 출력이 된다면 화면에만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더 심각한 다른 피해는 없는 것이다. - 해결 방법: 화면만 고장 난 경우라면 당장 고칠 필요는 없다. 화면 가장자리...

노트북 pc 고장 2019.04.10

IDG 블로그 | 서피스 때문에 진창에 빠진 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리포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을 추천할 수 없었고,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체면을 구겼다. 이 거대 소프트웨어 회사가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단순한 하드웨어를 만들 때까지만 해도 모든 것이 좋았다. 하지만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재난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은 미국 소비자 연맹이 발행하는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에 부여했던 ‘추천’ 마크를 떼버린 것이다. 그것도 제품 하나가 아닌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에서. 도대체 얼마나 나빴길래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컨슈머 리포트에 따르면, “25%의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 및 태블릿이 소유한 지 2년이 끝나갈 무렵에 문제를 드러냈다”라고 밝혔다. 컨슈머 리포트는 절대로 광고를 받지 않는 소비자 제품 리뷰 출판물로 잘 알려져 있다. 4대 중 1대가 1년이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노트북 PC가? 이 정도면 갖다 버려야 한다. 필자는 노트북에 보통 리눅스를 구동하지만, 이들 노트북 대부분은 처음에 윈도우가 설치되어 온다. 사무실에는 델이나 HP, 레노버 등의 노트북 대여섯 대가 있는데, 최신 제품부터 10년 된 것까지 다양하다. 이들 모두 잘 돌아가고 있다. 수년 동안 수백 대의 노트북을 리뷰했지만, 올 때부터 죽어 있었던 한 대를 빼고는 하드웨어 문제는 없었다. 필자의 첫 번째 휴대형 컴퓨터는 1984년 출시된 무게 11kg짜리 케이프로 2(KayPro 2)인데, 30년이 넘은 이 노트북은 아직도 건재하며 5.25인치 플로피 드라이브도 잘 동작한다. 2년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합리적인 질문을 하나 던져보겠다. 이런 예측이 얼마나 믿을만한 것인가? 글쎄, 컨슈머 리포트가 서피스의 끔찍한 통계를 마법사 모자 속에서 그냥 끄집어낸 것은 아니다. 로이터가 보도했듯이 “컨슈머 리포트는 9만 명의 태블릿 및 노트북 소유자를 조사했고...

추천 내구성 컨슈머리포트 2017.08.17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다"…부팅되지 않는 PC, 노트북 해결 방법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마라. 문제가 심각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다. PC나 노트북이 켜지지 않는 이유와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전원공급장치를 점검하라 노트북에서 이는 가장 일반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다. 잘못된 노트북 전원공급장치(power supply)에서부터 플러그 퓨즈가 단절된 것까지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전원공급장치가 문제가 아니라면 우선 배터리가 충전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확실하지 않지만 배터리 자체에는 전원 표시등이 없다. 남아있는 전력을 완전히 제거하고 바로 전원 충전기를 사용하라. 중복 점검하라 충전기는 노트북이 켜지지 않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많은 노트북이, 특히 동일한 제조업체라면 같은 크기의 플러그를 사용한다. 노트북을 한 대 이상 소유하고 있다면 잘못된 전원 공급기 내 플러그를 사용하는 일은 종종 발생한다. 이 전원 공급기들이 다른 전압이나 충분한 전력이 제공하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보자. 배터리 전원 스피커와 같은 다른 기기들도 같은 것을 사용할 지 모른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에는 16~20V의 동일한 전압을 사용하고 있다. 두번째 플러그 퓨즈를 점검하라. 양호한 퓨즈 하나를 제거하고 드라이버를 사용하라 전원 공급기와 연결할 여분의 전원 케이블을 갖고 있다면 퓨즈가 잘못된 것인지를 더 빨리 테스트할 수 있다. 전원 공급기가 아무 이상이 없다면 이제 선을 점검할 차례다. 특히 노트북을 연결하는 플러그와 검정 벽돌 같은 것이 만나는 끝부분이 가장 약한 부분이다. 만약 검정색 외부 보호 피복이 벗겨져 내부의 전선 색깔이 보인다면 새로운 전원공급장치를 구입할 때가 됐다. PC의 경우에도, 전원공급장치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런데, 이를 설치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여분을 갖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우선 플러그 퓨즈부터 점검하라. 전원공급장치 내부의 퓨즈가 문제가 있는지 점검하려면 우선 자신의 PC 케이스에서 이를 제...

노트북 부팅 PC 2017.07.27

애플, 일부 아이폰 6s 배터리 문제 인정…배터리 무상 교체

애플은 몇몇 아이폰 6s 스마트폰이 갑자기 꺼지는 문제가 있다며 지난 주 중국 소비자 보호 단체가 보고한 문제를 인정했다. 애플은 이 문제가 지난 해 9월~10월에 생산된 제한적인 시리얼 번호를 가진 소수의 아이폰 6s 제품에 한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안전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며, 애플이 무료로 제공하는 배터리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가 된 아이폰 6s의 숫자나 판매 지역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 소비자 연맹은 지난 주 발표문을 통해 자동으로 꺼지는 문제가 있는 아이폰 6과 아이폰 6s를 조사할 것을 애플에 요청했다. 예기치 않게 스마트폰이 꺼지는 현상은 배터리의 충전량이 50~60% 수준으로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업체는 이번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애플 매장이나 정식 서비스 업체를 찾아야 한다. 또한 배터리 교체 전에 데이터를 모두 백업하고 콘텐츠와 설정을 삭제하는 등의 사전 작업을 권장했다. 애플은 “만약 사용자의 아이폰 6s가 화면이 깨지는 등 배터리 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손상이 있다면,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그 문제부터 먼저 해결해야 한다. 이때 수리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배터리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이미 배터리를 교체한 사용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배터리 교체 고장 2016.11.22

IDG 블로그 | “부팅이 안 돼요!” 아이폰이 작동을 안 할 때 할 수 있는 조치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휴대폰으로 새로운 소셜 미디어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은 큰 즐거움 중 하나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아이폰이 꺼진 상태로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는다면? 어떤 조처를 해야 할까? 당황은 금물 심호흡을 하고, 커피 물이 끓기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지 확인해 보자. 제일 먼저 할 일은 몇 분 동안 아이폰을 충전기에 연결해두는 것이다. 잠들기 전에 충전기에 제대로 연결했는가?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 것 같으면, 다른 케이블을 사용해보거나 맥이나 컴퓨터 등 다른 전원 장치를 이용해보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할 때 항상 포트에 잘 맞게 끼우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제대로 연결이 되지 않으면 전원이 포트로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잘 연결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에어 브러시나 부드러운 칫솔 등으로 포트에 끼어있는 먼지를 제거해준다. 재시작 전원을 확인한 후에는 기기를 재시작해야 한다. 아이폰의 전원 버튼을 몇 초간 누른다. 아이폰이 시작되는가? 재시작되지 않았다면, 하드 리셋을 시도해보자. 전원 버튼과 홈 버튼을 동시에 10~30초간 누르고 있는다. 애플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아이폰이 재시작돼야 맞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다른 조치가 필요하다. 복원 복원을 시도해볼 수 있다. 맥이나 윈도우 PC에 최신 버전의 아이튠즈를 설치하고, 아이폰을 케이블로 연결해야 한다. 아이튠즈에 재생 버튼 아래에 아이폰 아이콘이 나타난다. 이것을 클릭하고 옵션에서 복원을 선택한다. 아이폰을 최근에 백업해두었다면 좋겠지만, 백업 본이 없고 아이폰이 재시작되었다면 백업부터 해야 할 것이다. 백업을 완료하면 복원을 계속할 수 있다. 복구 모드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으면, 아이폰을 복구 모드로 구동하길 원할 것이다. 안타까운 소식은, 이렇게 하면 아이폰의 모든 데이터가 사라진다. 아이클라우드나 컴퓨터에 최근 백업이 있길 바란다. 복구 모드로 진입하려면 우선 아이폰을 ...

부팅 고장 아이폰 2016.05.16

LG G5, 수리 가능성 “10점 만점에 8점” : 아이픽스잇

LG G5가 교체할 수 있는 부품을 갖춘 모듈형 스마트폰이란 특징에 걸맞은 점수를 얻었다. 최근 아이픽스잇이 진행한 분해 과정에서 LG G5는 수리 가능성 8점이란 높은 점수를 얻었다. 모듈형 스마트폰이란 기본 개념이 G5를 상대적으로 수리하기 쉽게 만들어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배터리를 교체하기 쉽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다른 부품 역시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가 해야 할 것이라곤 배터리를 빼낸 다음, 두 개의 표준 나사를 풀면 된다. 아이픽스잇의 분해에서 LG G5는 수리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Credit : iFixit 또한 내부에 용접으로 고정된 부분은 물론 나사도 적어서 부품을 교체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접근성도 한층 더 높다. LG는 점점 더 수리하기 어려워지는 최근 스마트폰 설계 경향에 저항하고 있다. 스마트폰 업체는 사용자가 뚜껑을 열어 고장 난 부분을 수리하기보다는 해마다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하기를 바란다. 물론 대부분 사용자는 스마트폰 수리라는 섬세한 수술 작업을 시도하지 않겠지만, 애호가나 수리점에 G5와 같은 제품은 스마트폰의 수명을 연장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editor@itworld.co.kr

LG 모듈 부품 2016.04.07

넥서스 5X, 모듈형 부품 채택해 자가 수리 용이…예외는 USB 포트

넥서스 폰 제품군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전문 수리공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이었다. 그리고 LG가 제조한 넥서스 5X가 그 자리를 성공적으로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IT 전문지 아이픽스잇(iFixit)은 넥서스 5X의 수리 편리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하며 10점 만점에 7점을 주었다. 전작과 달리 LG는 겉면 재질에 접착제를 쓰지 않았는데, 접착제로 고정된 소재는 수리하기가 훨씬 더 까다롭다. 넥서스 5X는 필립스에서 제조한 표준 나사를 사용해 제품 분리가 수월하다. 넥서스 5처럼 5X도 역시 자체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모듈 형식 부품 면에서 만점을 받았다. 그러나 모든 개별 부품이 모듈 형식은 아닌데, 그 중 하나가 메인보드에 납땜으로 부착된 USB C 타입 커넥터다. 만일 문제가 생기면 메인보드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데 오히려 새로운 휴대폰으르 구입하는 게 나을 정도로 골치 아파진다. 다행히 헤드폰 잭 교체는 무척이나 간단하다. 또 하나 모듈 형식이 아닌 부품은 외부 유리와 LCD가 붙어 있는 퓨즈 디스플레이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채택하는 일반적인 형식이다. 스마트폰을 분해하는 사용자들은 많지 않지만, 5X는 상대적으로 자가 수리가 쉬운 편이기 때문에 고려할 만 하다. 사용자들은 헤드폰 잭이나 배터리 고정 등 사소한 문제가 발생할 때 쉽게 휴대폰 교체를 결정해버리곤 한다. 뒷면 커버에 나사 몇 가지를 빼고 직접 부품을 교체하는 일이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피할 수 없는 하드웨어 고장에서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LG 고장 수리 2015.10.26

“기술 세계의 시한 폭탄” 시간이 지나면 고장 나는 부품들

디지털 기기의 고장이 부품의 불량이나 잘못된 사용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냥 수명이 다해서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전자적으로 작동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물리 세계에서는 적정 수명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재활용 부품 수명 2015.04.23

실제 하드 드라이브 고장을 예측하는 5가지 SMART 지표

약 4만 대의 하드 드라이브에서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IT 관리자가 드라이브의 건강(무결성)을 관리할 때 이용하는 하드 드라이브 소프트웨어는 드라이브, 제조업체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인 백블레이즈(Backblaze)가 최근 발표한 자료는 SMART 통계의 70개 지표 가운데 하드웨어 드라이브 고장을 예측하는 5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SMART(Self-Monitoring, Analysis, and Reporting Technology)는 업체들이 IT 관리자들에게 긴박한 문제를 알려주는 툴로 설치해 놓은 아주 보편화된 펌웨어이다. 하지만 SMART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표준이 없기 때문에, 각 업체 간에 SMART 데이터를 교환해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업체들은 드라이브 제품군의 문제 분석에 SMART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백블레이즈는 지난 몇 년간 하드 드라이브 고장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해 왔다. 그리고 자사 블로그에 다른 업체와 비교해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 드라이브 등에 관한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도 역시 백블레이즈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최신 연구 결과는 백블레이즈 데이터센터에 보유하고 있는 4만여 대의 하드 드라이브에 토대를 둔 SMART 경고에 관한 내용이다. 백블레이즈의 CEO 글렙 버드먼에 따르면, 드라이브 고장을 미리 알려주는 다섯 가지 SMART 지표가 있다. 백블레이즈가 하드 드라이브 고장 예측과 관련성이 높다는 사실을 밝힌 SMART 지표 중 하나는 187이다. 이는 특정 하드 드라이브에서 발생하는 읽기 오류의 횟수를 알려주는 지표이다. . SMART 소프트웨어는 드라이브의 문제를 정규화한 값 또는 항목으로 보고한다. 즉 1-253까지의 SMART 항목이 있다(중간에 빠진 숫자가 있음). 예를 들어, '1'은 데이터 읽기 오류율로, 소수로 표시된다. '240'은 드라이브의 읽기/쓰기 헤드 포지셔닝에 필요한 시간을 보...

하드디스크 smart 고장 2014.11.14

아이폰 6, 화면 크기 변화 없다···매장 내 디스플레이 교체 기계 설비

신형 아이폰의 화면이 아이폰 5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이제 막 자사 매장에서 아이폰 5의 4인치 화면을 교체하기 위한 화면 설치 기계에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 5 디스플레이를 직접 교체해주기 시작했다. 즉 아이폰 5의 디스플레이가 금이 가거나 깨졌을 때, 새로 도입한 기계를 갖춘 매장에서 몇 분 만에 디스플레이를 교체할 수 있다. 이처럼 매장 내에서 아이폰 5의 수리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기계에 투자를 했다는 것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아이폰 5S나 아이폰 6 역시 화면 크기는 아이폰 5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 도입한 기계는 아이폰 5 외에 다른 아이폰 모델의 수리에는 사용할 수 없는데, 애플이 아이폰 5만을 위해 기계 설비에 투자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수리 기계는 현재 미국 내 대부분의 매장에 배포됐으며, 디스플레이의 교체와 기능 조정에 사용된다. 보증 기간이 남아 있는 아이폰 5의 경우에는 수리 비용이 149달러,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229달러이다. 물론 기존에도 애플은 디스플레이를 교체하고 조정하는 기계를 갖추고 있었지만, 수리를 위해서는 제품을 보내야만 했다. 512pixels.net은 새로운 기계의 사진을 게재하고는 “내가 들은 바로는 애플 매장은 아이폰이 가장 중요한 제품이라고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 새로운 기계는 이런 사실을 잘 보여준다. 프로그램 변경과 함께 많은 애플 매장은 아이폰 수리 전용 구역을 갖추고 있다. 다시 말해 애플은 매장 내 아이폰 수리에 막대한 자원을 투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맥월드는 지난 5월 애플이 고장 난 아이폰을 중고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대신 매장 내에서 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로서는 이 계획이 올해 가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기존에 화면 교체를 위해 아이폰을 수리센터로 보내면, 중고 제품으로 교체를 해주기 때문에 데이터와...

애플스토어 디스플레이 교체 2013.06.10

아이패드 2가 아이패드 1보다 고장 더 많아

아이패드 2가 오리지널 아이패드보다 사고로 인한 고장 비율이 3.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보증 업체인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패드 2 사용자 10명 중 1명이 구매 후 12개월 사이에 사고로 제품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체 사용자 중 2.8%만이 고장 났었던 오리지널 아이패드와 비교된다.   스퀘어트레이드는 보고서에서 오리지널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2 사이의 디자인 차이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아이패드 2는 아이패드 1보다 더 얇아지면서, 유리가 사면위로 약간 노출되어 있는데, 이 문제가 모서리의 곡선과 함께 결합 되어 잘 보호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패드 2의 스마트 커버가 고장의 원인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패드 2 스마트 커버에서 사용된 ‘커버’라는 용어 때문에 소비자들이 아이패드를 ‘고정’시키는 커버로 오인하면서 생긴 사고가 많다”라는 것.   그러나 이 같은 고장은 성능과는 무관하다. 아이패드 2는 오리지널 아이패드 보다 성능이 뛰어나며, 아이패드 2 사용자 중에서 기능상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한 사람은 0.3% 불과하다. 오리지널 아이패드 사용자 중에서는 0.9%가 기능상의 문제를 지적했다.   사고가 아닌 오작동 문제의 원인은 배터리 관련이 37%, 화면 관련이 22%, 소프트웨어 관련이 14%, 스피커 관련이 9%, 버튼 관련이 8%였다. 사고가 아닌 오작동은 카메라나 스마트폰, 노트북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수준이다.   사고로 인한 오작동의 원인은 사용 중에 떨어뜨린 것이 54%, 테이블에서 떨어진 것이 15%, 자동차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 11%, 어린이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 8%, 그리고 물이 원인인 사고는 1%다. editor@itw...

고장 아이패드 애플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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