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무선충전

블로그 | 2년째 발전 없는 맥세이프, 왜 가능성 썩히나

아이폰 맥세이프는 같은 이름이지만 맥북 맥세이프와는 전적으로 다른 기능이다. 이론적으로는 아주 훌륭한 기능이다. 커다란 원 모양의 자석과 무선 충전 코일이 모든 아이폰 뒷면에 내장되어 있고 NFC 루프로 호환 액세서리를 감지한다. 무슨 충전율도 7.5W에서 15W로 2배 늘어서 거의 대부분의 액세서리와 연결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맥세이프 시장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사용자에게 좋을 것은 별로 없다. 애플 자체 액세서리도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상상력과 소프트웨어 역량으로 무선 충전 시장을 이끌기는커녕, 애플은 뻔하고 특색 없이 그저 자석이 내장된 충전기와 지갑만 내놓고 있다.   형편 없는 애플 자체 액세서리 애플 정품 맥세이프 차저는 끔찍한 수준이다. 정가는 40달러나 하지만 전원 어댑터도 들어있지 않고 그 어떤 고민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 너무 작고 가벼워서 책상 위 무선 충전 패드로 쓰기에 안정감이 없다. 쉽게 움직이고 잘 붙어서 아이폰을 집어들면 같이 들린다. 아이폰 충전에는 적당할지 모르지만 1m짜리 케이블은 턱없이 짧다. 전원에서 3발짝 떨어진 곳에서만 충전해야 하는 걸까?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는 더 최악이다. 이미 비판을 받았지만 그중 대부분이 정당한 내용이었고, 애플이 설계한 제품 중에서도 역대 최악을 달린다. 비싸고 조잡하고 어색하고 불편한 이 제품은 카메라 렌즈가 유독 크고 두꺼운 아이폰 14 시리즈와는 잘 들어맞지도 않는다.   애플이 만든 맥세이프 충전기 중에 유일하게 봐 줄 만한 것은 스냅온 형태의 지갑이다. 잘 떨어지기는 하지만 NFC 코일을 넣어서 부착되면 아이폰이 인식하고 나의 찾기로 분리된 위치를 찾을 수도 있다. 지갑의 위치가 아니라 지갑이 아이폰 뒷면에서 떨어진 위치만 알 수 있지만 그것도 어딘가 싶다.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 연결  맥세이프의 문제점은 바로 그거다. 가능성이 있어도 전혀 활용되지 않는다. 원형 자석을 활용해 자동차 거치대와 연결하면 편리하고 실제로 그렇게 ...

맥세이프 맥세이프듀오 무선충전 2022.11.14

노마드 베이스 스테이션 허브 리뷰 | 4대까지 충전 가능한 고급 충전 패드

노마드 굿즈(Nomad Goods)는 다양한 스마트폰과 기기의 액세서리를 생산하지만 노마드의 포트폴리오는 주로 애플 액세서리로 구성돼 있다. 노마드가 판매하는 모든 제품이 애플 전용 제품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자석 부착형 노마드 베이스 스테이션 허브 에디션(Nomad Base Station Hub Edition with Magnetic Alignment)'이라는 엄청나게 긴 이름을 가진 제품이 있다. 119달러짜리 이 제품은 삼성 갤럭시 버즈, 픽셀 6 또는 최신 아이폰과 같은 다양한 장치와 호환되는 Qi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 충전 패드다.   물론 '자석 부착형'이라는 이름과 특유의 제품 디자인은 베이스 스테이션이 아이폰 전용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베이스 스테이션의 상단 가죽 패드 아래에는 아이폰 12와 아이폰 13의 맥세이프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충전용 자석 링 3개가 탑재돼 있어 제품을 알맞게 부착할 수 있다. 가죽 패드 하단 및 주변부의 하우징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됐으며, 마감은 카바이드(carbide)나 월넛(walnut)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충전 패드 앞면에는 3개의 LED 조명이 있다. 각 조명은 충전 패드 3부분과 연결되므로 어떤 부분을 사용하고 있는지 조명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시 무선 충전은 2대까지 지원한다. 필자는 아이폰과 에어팟을 함께 충전하거나 스마트폰 2개를 동시에 충전했는데, 지난 몇 주간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었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최대 10W의 무선 충전 전력을 출력할 수 있다. 베이스 스테이션 뒤쪽에는 전원 어댑터 연결 단자와 2개의 추가 포트가 있다. 18W의 출력을 내는 USB-C PD(Power Delivery) 포트와 7.5W 출력의 표준 USB-A 포트다. 눈치챘겠지만 2가지 중 하나, 혹은 모두 사용해 다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즉 무선으로 2개, 유선으로 2개, 총 4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베이스 스테이션 제품군 가운...

노마드 무선충전 베이스스테이션허브 2022.04.11

2022년형 아이패드에 맥세이프 탑재될까?

지난 2021년 M1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가 등장한 이후, 2022년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기대감은 크리 크지 않았다. M2 칩, 더 커진 배터리 용량, 더 개선된 카메라 성능 정도였다. 하지만 전혀 다른 부분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의 뒷면에 유리를 사용하려던 계획을 취약성 문제로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대신 애플은 아이패드의 알루미늄 프레임에 유리로 된 애플 로고를 장착하는 방법으로 맥세이프 도입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유리로 된 로고에 강력한 자성이 있어 사고를 방지하고, 아이폰용 맥세이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패드는 맥세이프를 지원하지 않는 애플의 유일한 제품군이다.  하지만 이 소문은 애플의 실제 구현 계획보다는 희망사항에 더 가까워 보인다. 아이패드의 애플 로고가 너무 작아 아이패드를 고정하기 어려울 것이며, 아이패드와 맥세이프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은 USB-C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큼 투박하다. 만약 애플이 유리로 된 애플 로고를 사용해 아이패드에 맥세이프를 탑재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애플이 구현한 맥세이프 가운데 가장 멋진 모습일 것이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다른 제품과 맞추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노치로 바꾸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떤 소문이 현실이 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이패드의 맥세이프 탑재 여부는 확실히 주목할 만한 요소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맥세이프 M2 2022.01.17

"EU 법안에도 불구…" 아이폰 라이트닝 케이블, 당장 사라질 일은 없다

지난주 매체의 1면은 EU에서 스마트폰과 소형 전자 기기 충전기 기준을 USB-C 포트로 통일하는 법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가득 찼다. 주목을 끌기 위해 USB-C를 쓰지 않는 애플 아이폰을 언급한 기사도 많았다. 표면적으로 EC의 법안은 직접 애플을 겨냥한 것이다. 법안 내 조항에서 USB-C는 모든 스마트폰, 태블릿, 카메라, 해드폰, 이동식 스피커와 손으로 잡는 형태의 게임 콘솔의 충전 표준이 된다. 사용자 편의와 전자 폐기물 감소를 우선한 결정이다. 충전기 판매량은 전자 기기 판매량과 별도로 간주된다.   애플은 아이폰 12에서 이미 충전기를 스마트폰에 끼워서 판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안의 절반은 준수하고 있는 셈이다. 동시에 아이폰 충전기를 USB-A에서 USB-C로 변경하면서 충전기 보편성을 넓혔다.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는 라이트닝-USB-C 케이블이 포함된다. 충전기라는 주요 부품을 뺀 상태로 판매할 때의 반감이 있었지만, 사용자들은 빨리 적응했고 다른 스마트폰 업체도 애플의 뒤를 따랐다. 그러나 아이패드와 맥에서처럼 차기 아이폰에도 USB-C 포트를 탑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면 실망이 크겠다. 라이트닝 포트는 건재할 것이다. 애플이 이미 충전 포트를 교체할 계획을 세운 것이 아니라면 차후 아이폰 14와 15, 그리고 16에서도 라이트닝 포트를 계속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2018년 아이패드는 전면 스크린과 함께 라이트닝에서 USB-C로의 변화를 가져왔다. 아이폰도 아이패드의 선례를 따를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USB-C를 채택할 것이라는 소문, 완전히 무선 충전으로 갈 것이라는 소문 등이 무성했지만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때마다 라이트닝 포트는 그대로 남았다. EU의 움직임과는 관계 없이 향후에도 건재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닝 포트 2022년이 다가오는 지금 라이트닝 포트를 탑재한 기기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매직 마우스, 트랙 패드, EU 법안에 포함되지 않은 에어팟 같은 액세서리를 제외하면 아이폰과 ...

아이폰13 라이트닝케이블 USB-C 2021.09.27

맥세이프 자석, 체내 의료 기기 간섭 가능성 있어 "30cm 거리 둬야"

맥세이프는 아이폰 12에서 도입된 무선 충전 기능이다. 아이폰과 전원 어댑터를 충전 코일 주변 자석을 이용해 연결한다. 맥세이프는 얇은 카드 지갑이나 자동차 내 거치 액세서리를 부착할 경우에도 사용된다. 그러나 여기에 사용된 자석이 체내에 이식된 생체 의학 장비에 영향을 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심장 리듬 저널은 최근 아이폰 12 맥세이프가 환자 체내에 이식된 심장 제세동기 신호에 간섭할 수 있다는 연구를 소개했다. 애플 역시 자석 간 간섭이 의학 기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맥세이프 사용 전에 의사와 상담하라는 내용을 제품 문서에 업데이트했다. 또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설명을 문서에 추가했다. “체내 이식 기기와의 간섭 확률을 낮추려면 아이폰과 맥세이프 액세서리 충전 시 15~3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고, 구체적인 사용법은 담당의나 기기 제조사와 상의할 것을 권장한다.” 업데이트 이전 버전 지원 문서는 단지 ‘아이폰 12는 기존 제품보다 더 많은 자석 부품이 탑재돼 있으므로 의료 기기 간섭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만 기술돼 있었다. 그 외 애플이 구체적으로 맥세이프 자석의 강도나 영향력에 대해 밝힌 것은 없다. 심장 리듬 저널은 10가우스(Gauss)보다 더 센 자기장은 의료 기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기술했다. 여기에 소개된 연구도 “자석 부품이 배치되지 않은 이전 스마트폰에서는 전자기적 간섭 위험이 훨씬 적다고 설명헀다. 일단 체내 의료 기기 삽입 환자가 아이폰 12 등 맥세이프 관련 기기나 액세서리를 구입할 경우 심장 제세동기 등에 영향을 줄 만한 거리인 가슴 쪽 주머니에 넣고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무조건 맥세이프 기기 사용을 중단하기보다는 주의해서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2 맥세이프 무선충전 2021.01.26

"맥세이프로 갤럭시 충전되나?" 맥세이프와 최신 기종 스마트폰 결합 및 충전 테스트

지난주 아이폰 12 온라인 주문이 시작되자마자 주문했지만 아직 제품을 받지 못했다. 아이폰 12보다 맥세이프 충전기가 먼저 도착했는데, 이 충전기를 다른 여러 기종의 스마트폰에 부착해보고 잘 달라붙는지, 충전이 잘 되는지를 시험했다. 결과는 약간 의외였다. 치 규격을 충족하는 대다수 기기에서 충전이 성공했지만, 애플이 만든 신형 20W 충전기를 포함해 맥세이프에 어떤 어댑터를 연결해도 최대 5W 속도 이상의 속도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당연히 충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제품에서 충전이 되지 않기도 했다. 예를 들면 애플 워치다. 맥세이프 충전기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픽셀 5 같은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도 잘 소화됐다. 이들 스마트폰 내부에 자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합 수준은 아이폰 12에 붙였을 때처럼 견고하고 찰싹 잘 달라붙는다고 애플이 주장한 정도에는 한참 못 미쳤다. 오히려 스마트폰을 특정한 각도로 잡으면 슬슬 흘러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잘 작동하기는 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SE에 잘 붙는지 시험한 결과도 흥미롭다. 자신이 사용하는 기종이 맥세이프와 잘 호환되는지 다음 결과에서 찾아보자.   삼성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맥세이프 충전기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를 여러 번 세게 흔들었을 때 조금 흘러내리는 정도로 잘 부착됐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그렇다   삼성 갤럭시 S10+ 노트 20 울트라처럼 맥세이프 충전기는 S10+의 유리 소재 뒷면에 잘 달라붙는 편이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그렇다.   구글 픽셀 4XL 맥세이프는 아이폰 11을 포함해 테스트한 모든 기기 중 구글 제품과 가장 궁합이 잘 맞았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그렇다.   구글 픽셀 5 픽셀 5의 알루미늄 소재 뒷면에도 너무나 잘 부착됐다. 하지만 결합 강도가 픽셀 4 XL만은 못했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아니다.  ...

맥세이프 아이폰12 아이폰11 2020.10.21

토픽 브리핑 | “디자인 쇄신과 5G 지원이 핵심” 아이폰 12 발표 행사 정리

애플은 매년 9월에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발표해왔다. 그러나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올해에는 일찌감치 아이폰 신제품 발매가 조금 더 늦어질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예년대로 열린 지난 9월 행사에서는 애플 워치, 아이패드는 물론, 새로운 서비스 번들부터 iOS 14까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두루 발표됐다. 말 그대로 아이폰 신제품만 제외됐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아이폰 12, 무선 충전 기술과 액세서리, 홈팟 미니에 집중됐고, 행사 전 예측도 대부분 적중했다. 애플의 ‘타임 플라이’ 이벤트에서 아이폰을 대신할 신제품은? 10월 13일 아이폰 12 발표 행사, 초대장 안에 힌트 있나?   가장 먼저 홈팟 미니가 발표됐다. 애플에 따르면 크기는 오리지널 홈팟의 절반이지만 음질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그 외 근거리에서 높은 대역폭을 사용하는 무선 통신 기술을 통해 애플 기기를 오가면서 메시지 전송, 음악 제어, 시리 인터페이스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의 새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에 대해 알아야 할 6가지 애플이 자체 개발했지만 몇 년 전 썬더볼트 3 등의 타 표준에 밀려난 자기형 충전 단자 맥세이프가 다시 부활했다. 애플은 충전 코일과 자력계가 결합되어 무선 충전할 때 패드와 스마트폰의 위치를 세심하게 조절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아이폰 8에서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던 무선 충전 기능이 아이폰 12에 와서야 보완되기 시작한 인상을 준다. 케이스나 부착형 카드 지갑 등 액세서리가 함께 출시된다. 아이폰 12와 함께 '무선 충전' 맥세이프 돌아올까 아이폰 12와 맥세이프, 무선 충전과 카드 지갑 등 다양한 액세서리 기대 A14 바이오닉 칩을 탑재한 아이폰 12는 오랜만에 각진 테두리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아이패드 프로나 9월 발표된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이 먼저 비슷한 디자인을 채택했기 때문에 크게 놀랍지는 않았지만, 디자인 변화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아...

아이폰12 아이폰12프로 홈팟미니 2020.10.16

IDG 블로그 | 애플, 무선 충전 패드 ‘에어파워’ 여전히 개발 중?

에어파워(AirPower)는 의문의 제품이다. 애플이 정식으로 공개했지만, 출시되진 않은 유일한 제품이다. 2017년 9월 스페셜 이벤트에서 발표되고, 웹사이트에도 공개됐지만, 애플은 개발 중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2019년 초 프로젝트가 중단됐다. 그런데 애플 관련 정보 전달로 잘 알려져 있는 존 프로서는 새로운 에어파워의 프로토타입(코드명 C68)이 개발 중이라는 트윗을 올려 귀추가 주목된다. 존 프로서는 애플이 기존 에어파워의 중대한 문제였던 애플 워치 충전 미지원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했다.   추가로 충전 연결 포트가 라이트닝에서 USB-C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프로서는 지난 4월 C68에 충전 코일을 더 적게 사용해 겹치는 부분을 줄이고, 충전 및 발열 관리를 위해 A11 프로세서와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가격을 높이더라도 에어파워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일까? 기존에도 에어파워가 저렴하진 않을 것이라고 추정됐었는데, 발열 관리를 위해 A11를 탑재한다면 200달러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미 에어파워를 대체할 것은 너무 많다. 2017년 이후 무선 충전기 시장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고, 현재 저렴한 휴대폰용 패드부터 멋진 멀티 디바이스용 제품까지 다양한 무선 충전기가 판매되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에어파워가 제공할 가치는 무엇일까? 아마도 휴대폰과 에어팟, 애플 워치를 고정된 위치가 아니라 아무 곳에나 올려서 충전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것이 다다. 이는 굉장한 혁신이긴 하지만, 소비자들이 이를 위해서 1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을 지불할까? 비싸고 ‘과하게’ 엔지니어링된 충전 솔루션보다, 충전 중에도 유용한 정보를 보여주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아이폰을 기대하는 소비자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editor@itworld.co.kr  

에어파워 무선충전 애플 2020.06.19

로지텍 파워드 무선 충전 패드 리뷰 | 깔끔하고 넉넉한 패드 타입 무선 충전기

로지텍의 파워드(Powered) 무선 충전기 시리즈로 스마트폰과 무선 이어폰, 애플 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독 형태의 쓰리인원(3 in 1) 충전기와 스탠드와 패드 형태의 충전기가 출시됐다. 모두 로지텍 특유의 간결하고 단순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로지텍의 디자인적 접근은 패드 형태의 무선 충전기에 기대하는 성능과 마감이 만족스럽게 결합된 결과다. 과한 부분 없이 모든 부품과 기능이 제 위치에 들어가 있다. 전면에는 표시등이 있고 후면에는 전원 연결부가 있는데 USB-C 포트가 아니라 DC 전원 커넥터로 동작한다는 점이 아쉽다. USB-C 포트였다면 필요할 경우 케이블을 뽑아서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무선 충전 패드의 크기는 넉넉한 편이다.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를 위에 올려놓기에 충분하다. 블랙, 화이트, 세이지, 라일락의 4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10W 패드는 애플 아이폰은 애플 자체 제한에 따라 7.5W로, 삼성 기기는 9W로 충전한다. 에어팟, 갤럭시 버드 등의 무선 이어폰은 5W로 충전되며, 치 규격을 지원하므로 규격을 따르는 모든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PCWorld의 테스트 결과 갤럭시 S9을 방전 상태에서 완전 충전하기까지는 총 167분이 걸렸다. PCWorld 무선 충전기의 충전 시간 평균인 195분보다 훨씬 빠른 수준이다. 방전된 상태에서 1시간 동안 충전한 아이폰 11은 평균 34%의 충전률을 보였다. 평균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정도다. 파워드 패드는 책상, 침대 머리맡, 부엌 테이블 등 집안 어디에 배치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췄고, 40달러라는 가격도 쓸 만한 무선 충전 패드를 찾는 사용자 누구에게나 적당한 수준이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무선충전 2020.05.20

'소형 무선충전 매트·노이즈캔슬 헤드폰·UWB 태그' 애플 신제품 출시 가능성 있다

2020년 상반기 중 가위축 키보드를 탑재한 13인치 맥북 프로, 신형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SE 2가 출시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가운데,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가 몇 가지 새로운 예측을 공개했다. 쿠오의 보고서에 공개된 세부 정보는 매우 적지만 상당히 흥미롭다. 9to5Mac의 보도에 따르면 쿠오는 애플이 소형 무선 충전 매트와 UWG 태그, 고성능 블루투스 헤드폰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예측했다. 모두 전에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에 속하는 제품이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소형 무선 충전 매트’다. 애플은 현재 무선 충전 매트를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예고만 된 채 출시되지 않은 비운의 제품 에어파워와 비교할 때 작은 크기라는 의미일 것이다. 에어파워는 당시 3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고 발표됐기 때문에 그보다는 더 작아서 아이폰 한 대, 또는 두 대 정도를 충전할 수 있는 크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애플이 자체적인 퍼스트파티 무선 충전기를 포기하지 않은 것일지 궁금하다. ‘블루투스 헤드폰’에 대한 설명은 더 적었지만, 원래 애플이 비츠 스튜디오 3 와이어리스 같은 귀를 덮는 헤드폰형 노이즈 캔슬링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과 짝이 맞는다. 비츠의 스튜디오 3 와이어리스는 350달러 가격에 22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므로 아마 애플도 비슷한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무선 이어폰인 파워비츠 프로와 에어팟 프로는 가격이 250달러로 동일했다. 아마 애플이 에어팟 스튜디오를 출시하고 349달러 가격을 매기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언급된 ‘UWB 태그’로는 애플이 초고속 전송 기술 울트라 와이드밴드(Ultra Wideband) 태그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미 제품화된 타일(Tile)과 기능, 크기가 비슷할 것으로 보이는데 단 하나 차이는 범위다. 애플 태그는 블루투스 트래커의 영역을 훨씬 더 확장해 몇 마일 밖의 아이폰 11 사용자를 찾아낼 수 있다....

UWB 태그 비츠 2020.01.30

'에어파워 판박이' 에어언리쉬드··· 동시 무선 충전 속도, UX는 '의문'

애플의 '에어파워(AirPower)' 무선 충전기 개발 중단에 실망한 애플 팬을 겨냥해서 한 스타트업이 에어파워와 꼭 닮은 모양의 제품을 내놓았다.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 등 애플 기기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이 에어언리쉬드(AirUnleashed) 무선 충전 매트는 애플이 이전에 공개했던 에어파워 충전 패드 이미지와 거의 흡사하다. 그러나 내부 설계는 에어파워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단순하다. 이에 앞서 애플은 에어파워 충전 매트 관련 소식을 처음 공개한 지 1년 반만인 지난주 결국 개발 중단을 선언했다. 애초에 설정했던 '높은 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는 이유를 댔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여러 기기 간의 통신 문제에 직면했던 것으로 보인다. 얇은 에어파워 충전 매트 내에 십여 개 이상의 충전 코일을 겹쳐 설계하는 과정에서 과열과 전자기 간섭 등의 문제를 결국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애플은 앞으로 다른 무선 충전기를 개발할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애플이 에어파워 소식을 내놓은 이후 십여 개 기업이 최소 2개의 치(Qi) 지원 모바일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기를 출시했다. 스마트폰과 함께 애플 혹은 안드로이드 워치를 함께 충전할 수 있다. 에어언리쉬드 무선 충전기 신제품은 구리 충전 코일 3개를 일렬로 나란히 배치했다. 업체는 이것이 결국 애플이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는 설계라고 주장했다. 업체는 신제품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은 에어파워를 만들면서 여러 기기를 충전 매트에 어디에 놓아도 충전이 되도록 설계하려 했다. 애플의 무선 충전 특허를 보면 충전 코일 32개를 겹겹이 쌓아 이런 기능을 지원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과열과 전자기 간섭 등의 문제에 직면했고 결과적으로 이를 해결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에어언리쉬드 제품에 대한 우려와 의문도 있다. 애플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를 대...

무선충전 애플 에어파워 2019.04.11

애플 '에어파워' 개발 중단 이유··· "물리 법칙 한계, 고가 정책 불가"

애플이 결국 무선 충전기 출시 계획을 접었다. 아이폰과 애플 워치, 에어팟 등을 동시에 무선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공언한 지 1년 반만이다. 지난 29일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 댄 리코는 "에어파워 무선 충전기가 우리의 높은 기준을 달성하지 못했다"며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제품의 출시를 기다려온 고객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단하지만) 우리는 무선의 미래를 믿고 있으며, 무선 경험을 고객에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는 에어파워 프로젝트가 중단된 기술적인 이유와 다른 형태의 무선 충전기를 개발할 예정인지를 물었지만 애플은 이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 J 골드 어소시에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애플의 에어파워 개발 중단 이유가 다소 모호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애플이 내놓은 설명은 애플 엔지니어링 직원이 필요한 기준에 맞춰 제품을 설계할 수 없었다는 의미일까? 애플이 디자인에 관한 한 매우 엄격한 것은 분명하지만, 애플은 제품의 모든 부분을 제어할 수 있고 기준을 맞출 충분한 시간도 있었다. 따라서 이번 개발 중단은 아마도 시장에 내놓기에 너무 늦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매우 다양한 무선충전 제품이 시장에서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즉, 이미 시장을 경쟁 제품이 장악한 상황에서 애플이 에어파워에 높은 가격표를 매기기는 힘들었을 것이고, 따라서 수익성 측면에서 굳이 개발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는 분석이다. 이에 앞서 애플은 2017년 9월 에어파워 개발 계획을 처음 발표했다. 2018년 말까지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2018년이 다 가도록 에어파워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기간 동안 애플이 새 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에는 에어파워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1월...

무선충전 애플 에어파워 2019.04.03

“에어파워 출시 안 한다” 애플, 무선 충전 매트 개발 중단

애플의 무선 충전 매트 에어파워(AirPower)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실망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에어파워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발표한 것.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댄 리치오는 “여러 노력 끝에 에어파워가 우리의 높은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으며,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에어파워 출시를 기다린 고객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무선이 미래라는 것을 믿고 있으며 무선 경험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2017년 9월 에어파워를 처음 소개하면서 멀티 디바이스 충전 매트라고 설명했다. 치(Qi) 호환 버전의 아이폰들과 애플 워치, 새로운 에어팟을 한 번에 충전하는 모습으로 제품 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애플이 이렇다 할 소식을 전하지 않았으며, 작년 9월에는 애플의 웹사이트에서 에어파워 이미지들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그러나 에어파워에 대한 기대는 여전했다. 지난달, 저명한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올해 상반기에 에어파워가 출시되리라 전망했다. 또한, 최근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2세대 에어팟이 나왔고, 전 애플 직원인 라이언 존스가 에어파워로 보이는 제품의 이미지가 포함된 최신 에어팟 무선 충전 케이스의 상자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그렇다면 애플이 에어파워 개발을 포기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해 6월 블룸버그는 애플 협력업체 임원의 말을 인용해 충전 코일을 겹치게 해야 하는 문제 때문에 에어파워 생산이 어려울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충전 중 과열 현상이 해결되기 어렵다는 소문도 있었다. 일부에선 과열로 인해 발화까지 됐다는 보도도 있었다. 애플이 구부러지는 아이패드 프로처럼 그냥 출시할 수도 있지만, 불이 날 가능성이 있는 충전 매트는 그럴만한 제품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애플은 에어파워를 너무 성급하게 발표한 것이 분명해졌다. 애...

무선충전 애플 에어파워 2019.04.01

IDG.tv | 삼성 갤럭시 S10 무선 파워쉐어(PowerShare) 기능 동작 모습 [한글 자막]

삼성이 MWC 2019에서 신제품 갤럭시 S10e, S10, S10+를 공개했습니다. 가격을 비롯해 일부 사양이 차이가 있지만, 세 모델 모두에 들어간 새로운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S10으로 다른 디바이스를 무선 충전할 수 있는 파워쉐어(PowerShare)입니다. 이 기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영상으로 살펴봅니다. editor@itworld.co.kr

무선충전 IDGTV 갤럭시S10 2019.02.25

“에어파워 소식 왜 없나”…무선 충전 산업 전반에까지 경직 효과

최근 HIS 마킷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멀티형 무선 충전 기기 출하 여부에 침묵하고 있는 점, 그리고 이미 충전기 출시 계획이 여러 차례 지연된 점이 스마트폰이나 기타 모바일 기기에서 무선 충전 기술의 존재감을 해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연간 무선 전력 송신기와 수신기 출하량은 2017년 4억 5,000만 대에서 2023년 22억 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IHS 마킷의 보고서는 2027년까지 무선 충전 출하량은 75억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018~2023년 사이에만도 총 60억 대 이상의 무선 충전 수신기와 27억 대의 송신기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4년 동안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마트 홈 기기가 무선 충전 3대 주력 장치가 될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은 앞으로 5년간 출하될 60억 대의 무선 충전 수신기 중 약 46억 대를 사용할 것이다. 무선 충전 도입률이 늘었다고 해도, 애플의 무선 충전기 에어파워(AirPower) 출시 지연에 따른 시장 경색 효과는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이다. 애플은 2017년 가을 에어파워를 공개했고 지난 해 말까지 출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2018년 한 해 동안 애플은 무선 충전기 소식을 전하지 않았고, 심지어 9월에 있었던 연례 제품 발표 행사에서도 이렇다 할 언급이 없었다. 업계 전문가는 애플이 기술적 문제를 겪고 있다고 추정했다. 예를 들어 하나의 패드에서 무선 충전 규격 치를 이용해 여러 가지 충전 요건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 등이다. 애플은 에어파워가 아이폰 8, 아이폰 X, 애플 워치 시리즈 3, 및 에어팟을 모두 충전할 수 있는 단일 패드라고 홍보했었다. 또 다른 추정으로는 애플이 2017년 인수한 소규모 무선 충전 기술 회사인 파워바이프록시(PowerByProxi)의 지적재산권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고심 중이라는 의견이 있다. 파워바이프록시의 기술은 자기 공명(magnetic resonance)을 이용해 짧은 거리에서 (1인치를 겨우 넘는 정도) 충전 전력...

무선충전 Qi ios 2019.02.08

애플 에어파워 본격 생산 시작… 조만간 출시 되나

애플의 무선 충전기 에어파워가 마침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바이스 충전 뉴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홍콩의 한 웹사이트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결정했던 출시 시점인 2018년을 넘긴 애플이 에어파워 무선 충전 패드 제조업체를 두 곳으로 늘려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차저랩(ChargerLAB)은 트위터를 통해 “공급 체인에서 믿을만한 제보자에게” 중국의 제조업체인 럭스쉐어 프리시전(Luxchare Precision)이 에어파워 멀티 디바이스 무선 충전기 제조를 시작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차저랩은 또 다른 애플 제조업체인 페가트론(Pegatron) 역시 1월 21부터 에어파워를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저랩은 페가트론 직원에게 에어파워는 3 레이어의 구리 무선 충전 코일이 있으며, 아이폰 8이나 아이폰 X, 애플 워치 시리즈 3나 4, 에어팟(충전 케이스)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들었다고 전했다. 차저랩에 따르면, 에어파워의 가격은 최소한 150달러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멀티 디바이스 무선 충전기는 많지만,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는 없다. 과거 차저랩이 트위터를 통해 밝힌 정보들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했다. 차저랩의 트윗을 인용 보도한 맥루머(MacRumors)는 서드파티 애플 인증 라이트닝-USB-C 케이블이 2019년 초에 출시되리란 것을 정확히 맞췄다고 언급했다. 이 제품은 지난 주 CES에서 소개됐다. 반면, 작년 10월에 차저랩은 아이폰 X 제품군이 18W USB-C 전원 어댑터와 함께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만일 차저랩의 최신 트윗이 정확하다면, 사용자들은 여전히 애플 도장이 찍힌 무선 충전기에 그만한 돈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J.골드 어소시에이츠(J.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는 에어파워의 출시 지연이 판매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

무선충전 애플 에어파워 2019.01.15

무선 충전 되는 에어팟 케이스 출시 루머가 암시하는 것은?···에어파워의 존재

2017년 12월 아이폰 X가 출시된 이후로 많은 것이 변했다. 애플 최초의 스마트 스피커인 홈팟, 애플 워치 새 시리즈, 홈 버튼이 없는 아이패드 프로, 신형 맥북 프로, 맥북 에어, 맥 미니, 아이폰 등의 새로운 제품군이 잇달아 탄생했다. 아이폰 X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제품은 두 가지다. 무선 충전이 지원되는 에어팟 케이스, 에어파워 충전 매트다. 이런 상황이 곧 바뀔지 모른다. 애플과 관련된 분석 적중률이 높은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9to5맥을 통해 애플이 드디어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에어팟을 출시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마도 충전 케이스에서의 별도 지원을 가리키는 의미일 확률이 크다. 필 쉴러가 “별도의 무선 충전 케이스”라고 언급한 제품의 출시 일자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2018년 에어파워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이 두 제품이 연내에 출시될 가능성은 없다. 그간 에어파워의 개발이나 출시에 대한 새로운 소식은 한 건도 없었고 애플 웹 사이트에서도 제품 안내 페이지가 모두 삭제돼, Macworld의 필진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에어파워 프로젝트가 전면 중단됐을 가능성을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쿠오의 주장은 에어파워 출시 가능성에 한 가닥 빛을 비춘다. 애플이 2019년 1분기에 에어팟용 무선 충전 케이스를 내놓는다면, 물론 올 한해 동안 추측된 발매 일자가 모두 틀렸기 때문에 이 가정은 매우 확률이 희박하기는 하지만, 에어파워 역시 출시가 멀지 않았다는 의미일 수 있다. 무선 에어팟 케이스가 출시될 경우에도 애플 워치처럼 독점 기술 때문에 대다수 무선 충전 패드에서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애플이 권장하는 고가의 서드파티 무선 충전 패드나 애플 자체 솔루션이 필요할 것이다.   게다가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에어팟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9to5맥에 따르면, 쿠어는 현재 케이스보다 제조 비용이 더 높은 ‘리지드 플렉스 보드’를...

무선충전 에어팟 에어파워 2018.12.04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