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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삼성전자, 갤럭시 사용자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시

삼성전자는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스마트 기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향상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는 ‘One UI 4’ 공식 출시 ▲갤럭시 워치4의 최신 기능을 이전 버전의 제품에 확대 적용 등 2가지로 나눠 진행됐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윤장현 부사장은 “우리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블릿 사용자들도 갤럭시 생태계에서 보다 원활한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One UI 4’는 새로운 사용자 옵션, 개인정보 보호 기능 강화, 갤럭시 에코시스템 접근성 확대 등 향상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One UI 4’는 지난 15일 한국,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갤럭시 S21 시리즈’부터 적용됐으며, 이어 적용 지역과 함께 ‘갤럭시 Z 시리즈’,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 태블릿 등에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워치3’ 등 기존 ‘갤럭시 워치 시리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이들 모델 사용자들은 최근 출시된 ‘갤럭시 워치4’에 적용된 최신 기능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업데이트는 한국과 미국부터 적용되며 순차적으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갤럭시 워치 액티브2’와 ‘갤럭시 워치3’도 사용자가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넘어질 때 사전에 지정한 연락처로 SOS 알림을 전하게 된다. 또한 친구나 가족이 걸음수 대결을 할 수 있는 ‘그룹 챌린지’ 기능이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워치 액티브’로 확대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갤럭시 워치 시리즈’ 사용자들도 ‘갤럭시 워치4’에서 선보인 새로운 워치 페이스 중 10개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클래...

삼성전자 갤럭시 2021.11.16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3∙플립 3 공개

삼성전자가 11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통해 ‘갤럭시 Z 폴드3’, ‘갤럭시 Z 플립3’을 공개했다. 이 3세대 갤럭시 Z 시리즈는 보다 더 최적화된 폴더블 경험을 제공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하이드어웨이 힌지(Hideaway Hinge)’와 ‘스위퍼(Sweeper)’ 기술을 적용해 폴더블폰을 다양한 각도로 펼쳐서 세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최초로 IPX8 등급의 방수를 지원하고,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um)’과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Corning Gorilla Glass Victus)’ 강화 유리를 사용해 긁힘이나 낙하로부터 휴대폰을 보호한다. 또한, 디스플레이 패널 구조를 최적화하고, 연신 PET 소재의 보호필름을 적용해 메인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지난 제품에 비해 약 80% 향상했다.     갤럭시 Z 폴드3, 콘텐츠 몰입도 향상 갤럭시 Z 폴드3은 업무와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노트 시리즈의 ‘S펜’이 적용돼 삼성노트를 열어 통화 내용 등을 메모할 수 있다. 또한, ‘에코스퀘어(Eco²)’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nder display camera)’ 기술로 콘텐츠의 몰입감을 높였다. ‘플랙스 모드 패널(Flex mode panel)’을 통해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화면 캡처, 밝기 및 음량 조절도 편하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s)’로 최대 3개 앱 분할 화면을 앱 간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앱 페어(App pair)’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앱을 빠르게 불러와 실행할 수 있다.   갤럭시 Z 플립3, 커버 디스플레이 4배 확대 갤럭시 Z 플립3은 다양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 프리미엄 성능을 갖췄다. 크림, 그린, 라벤더, 팬텀 블랙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링 그립(Ring grip)’과 ‘스트랩 케이스(Strap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2021.08.12

IDG 블로그 | 삼성의 갤럭시 보안 업데이트 전략에서 미심쩍은 두 가지

삼성은 갤럭시 시리즈 폰의 안드로이드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4년으로 확대한다. 분명 대단한 일이다. 삼성의 발표에 예상대로 극찬의 기사가 이어졌다. 삼성을 반박의 여지가 없는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의 왕’으로 선언하거나 삼성이 ‘구글이 창조한 게임’에서 이겼다는 식이다.   이것이야 말로 효과적인 보도 자료 배포가 아닐 수 없다.   오해는 하지 않길 바란다. 삼성이 새로 발표한 약속은 의심의 여지없이 훌륭한 소식이며, 안드로이드 세계의 더 많은 업체가 이를 따르도록 자극할 수 있는 움직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그리고 상황은 몇몇 해석을 보고 믿을 만큼 단순하지 않다. 그럼 잠시 시간을 내어 삼성의 변화의 미묘한 차이를 살펴보고 실제로 발생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맥락부터 살펴보자. 한동안 대부분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업체는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최상위, 주력 스마트폰에 대해 최소 2년의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지난 해, 구글은 자체 픽셀 폰에 대해 보증 기간을 최대 3년으로 늘렸으며, 삼성은 곧 일부 갤럭시 제품에 대해 (비록 같은 적시성을 보증하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약속을 했다. 이제 삼성은 3년에 1년을 더한 기간 동안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제공을 약속함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다시 말해, 환상적이다. 전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성능, 개인정보보호, 보안 같은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틀림없지만, 작은 보안 패치만으로도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그리고 3년이 아니라 4년 동안,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이라도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사용 연한이 오래된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보증이 된다.   하지만 논의해야 할 큰 단점도 있다.   우선 삼성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새로운 공식 계획의 일환으로 이런 보안 업데이트를 언제, 얼마나 ...

갤럭시 업데이트 삼성 2021.02.25

갤럭시 S21 출시 발표에서 삼성이 말하지 않은 8가지

2021년 첫 출시 행사에서 삼성은 갤럭시 S21 제품군과 함께 제공하는 풍부한 신기술과 기능이 전 세계에 소개했다.  하지만 발표에서 모든 사실, 수치와 기능에 대해 언급했지만, 이 새로운 주력 제품과 액세서리의 몇 가지 중요한 점을 다루지 않았다. 본지는 발표 이후 제품 페이지를 조사하고, 삼성에 직접 문의해 사실을 파악했다.  갤럭시 S21의 뒷면, 플라스틱이다   삼성이 S21 제품군에서 언급하지 않은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이 스마트폰 제품군의 전면과 S21+와 S21 울트라의 뒷면은 코닝(Corning)의 최신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Gorilla Glass Victus)를 입힌 반면, S21은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를 입혔는데, 비전문가 입장에서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는 한 마디로 플라스틱이다.   삼성은 지난해 기본 갤럭시 노트 20과 노트 20 울트라와 같은 성향을 보였지만, 출시 과정에서 이런 차이점에 대한 언급을 생략한 것이 눈에 띈다. 플라스틱은 유리보다 더 가볍고, 충격에 더 강하고, 색상을 더 잘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택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삼성은 플라스틱을 사용한, 재료의 차이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을 걱정하고 있다.  S21과 S21+의 디스플레이, 풀 FD+ 해상도로 상단에 표시  지난해 사용자가 S20를 사용할 때 기본 WQHD+ 해상도 또는 최대 지원 120Hz 재생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매체들은 삼성을 비판했는데, 올해 삼성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지를 완전히 없앴다. S21 및 S21+의 다이내믹 AMOLED 2X 패널은 기본적으로 풀HD+ 해상도로 최고 수준이다. 즉, 지난해 스마트폰의 패널만큼은 선명하지 않지만, 120Hz 이상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다.  다행히 S21 울트라는 WQHD+ 해상도를 유지하며 적응형 재생률을 동시에 지원한다. 즉, 최대 120Hz에서 더 선명한 고화질 콘텐츠를 ...

갤럭시 S21 2021.01.19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 1월 14일 갤럭시 S21 공개

삼성은 1월 14일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갤럭시 버즈 프로(Galaxy Buds Pro), 스마트태그(SmartTags)와 함께 갤럭시 S21(Galaxy S21)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1년에 들어 삼성의 이벤트는 벌써 4번째인데, 3번 연속 출시 이벤트였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는 삼성이 신형 갤럭시 스마트폰인 갤럭시 S21을 공개함에 따라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다.  새로운 3인조 휴대폰과 함께 삼성은 새로운 갤럭시 버즈 프로 헤드폰과 스마트태그라는 타일(Tile)의 경쟁작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삼성은 2021년 TV 제품군을 발표했으며, 이번 주에는 CES에서 새로운 가전 제품을 공개했다. 그리고 12일에는 S21을 작동시키는 엑시노스 2100 칩셋을 선보였다.   갤럭시 S21, 전 세계 동시 공개   삼성 갤럭시 언팩은 1월 14일 목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그리니치 표준시 오후 3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다음은 전 세계 각국의 발표 시간대다.    한국표준시: 1월 14일 오후 11시  태평양 표준시(PT): 1월 14일 오전 7시 미동부 표준시(ET): 1월 14일 오전 10시 그리니치 표준시: 1월 14일 오후 3시 중부 유럽 하계 표준시: 1월 14일 오후 4시 삼성 갤럭시 언팩(Samsung Galaxy Unpacked) 이벤트는 삼성의 유투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갤럭시 언팩에서 발표할 제품  삼성은 이번 주 갤럭시 S21 스마트폰 출시를 분명하게 예고했다. 이벤트 예고편은 S21 카메라 모듈이 돌아가는 것을 보여준다.       새로운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S펜 스타일러스를 처음으로 지원하는 S21, S21+, 및 S21 울트라와 같은 3가지 스마트폰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S펜 스타일러스 지원은 S21 울트라 모델에 ...

삼성 갤럭시 S21 2021.01.13

삼성이 아이폰 12에서 가져와야 할 아이디어 5가지

삼성은 현존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안드로이드 기기 업체로, 지난 몇 년 동안 자사의 주력 제품인 갤럭시S 스마트폰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갤럭시 S10의 판매량이 다소 감소했고 올해 갤럭시 S20은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애플은 지난해의 아이폰과 비교해 2배나 많은 아이폰12 사전 주문량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삼성이 애플에 배울 것이 있기 마련이다. 삼성이 아이폰 12에서 가져와야 할 아이디어를 정리했다.     현실적인 가격 책정 새 아이폰 12에는 1,400달러짜리 제품이 있다. 0.5TB 용량을 가진 최상윈 프로 맥스(Pro Max)다. 이것이 부담된다면 더 저렴한 버전도 좋다. 1,000달러짜리 아이폰 12 프로(Pro)도 부족한 것이 없으며 프로가 아닌 모델도 성능은 거의 비슷하다. 반면 삼성은 다르다. 갤럭시 S20 울트라(Ultra)는 올해 초 1,400의 시각 가격으로 출시되었고 더 저렴한 버전의 S20은 카메라 성능이 크게 떨어졌다. 1,300달러짜리 노트20 울트라는 어떨까? 울트라가 아닌 버전을 1,000달러에 구매할 수 있지만 화면이 더 못하고 구성이 더 저렴하며 SD 카드 슬롯도 없다. 이제 무엇이 문제인지 알겠는가? 구매자가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의 ‘좋은 버전’을 얻기 위해 담보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는 안 된다. 애플의 스마트폰은 객관적으로 비싸지만 각 등급에서 삼성의 스마트폰보다 몇백 달러씩 더 저렴하다.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실제로 이미 삼성은 저렴한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예를 들면 S20 FE(Fan Edition)는 기존의 S20 스마트폰만큼 사양이 훌륭하지만 가격이 700달러에 불과하다. 애플의 입문용 아이폰 12 미니처럼 가장 저렴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가격으로 적당하다.   개선된 제조 품질 필자는 iOS보다 안드로이드를 선호한다. 그 이유에 대해 10년 동안 꾸준히 글을 써 왔다. 그런데도 아이폰 12의 스마트폰 제...

삼성 아이폰 갤럭시 2020.12.08

삼성전자, 갤럭시 기기 위치 확인 서비스 ‘스마트싱스 파인드’ 글로벌 출시

삼성전자가 BLE(Bluetooth Low Energy)·UWB(Ultra-WideBand) 기술을 활용, 갤럭시 사용자가 자신의 기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를 30일 전 세계에 출시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에 접속해 간단한 등록 절차만 완료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로 위치 확인이 가능한 기기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 이어버즈(좌·우 각각) 등이다.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8 운영체제 이상 제품, 스마트워치는 타이젠 5.5 운영체제 이상 제품, 이어버즈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여기에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파인드’ 정식 출시에 앞서 한국·미국·영국 등 3개국 사용자 600만 명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사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 사용자는 본인이 등록해 둔 기기의 네트워크나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에 등록된 단말이 30분 이상 오프라인 상태면 자체적으로 BLE 신호를 생성하는데, 이 신호가 본인 동의 절차를 거친 주변 스마트싱스 사용자 단말에 자동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스마트싱스 파인드’ 사용자가 스마트싱스 앱으로 기기 분실 사실을 알리면 신고된 기기 인근 단말이 스마트싱스 서버에 위치 정보를 전송하는 구조다. 위치 확인 과정에서 활용되는 데이터는 사전 설정을 통해 100% 암호화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처리되므로, 찾으려는 기기의 위치 정보는 신고자 외엔 누구에게도 공유되지 않는다. ‘스마트싱스 파인드’에 등록된 기기 위치 정보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등록 기기를 분실했을 경우, 스마트싱스 앱을 열고 찾고자 하는 기기를 선택하면 해당 단말의 위치가 지도 위에 표기된다. 사용자가 분실 기기에 접근했을 때 알림음이 울리게 해 그 소리를 듣고...

삼성 갤럭시 스마트싱스 2020.10.30

IDG 블로그 | 삼성 갤럭시 탭 S7+ “하드웨어는 만족, 소프트웨어는 아쉬워”

갤럭시 탭은 아이패드에 비하면 점유율 면에서 한참 못 미치지만, 삼성은 언젠가 그 ‘왕관’을 쓰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최신형 태블릿인 S7+는 역대 최고의 삼성 태블릿일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프로와 가장 유사한 태블릿이기도 하다. 삼성의 갤럭시 S 태블릿은 언제나 최신 기술과 최고 사양을 갖추는데, S7+도 마찬가지다.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 8GB RAM, 512GB 스토리지, 그리고 거대한 10,096mAh 배터리와 5G 지원 등을 갖췄다.  하지만 S7의 ‘+’는 사양보다는 12.4인치의 화면 크기와 관련이 있다. 18.4인치의 갤럭시 뷰(Galaxy View) 이후 삼성이 만든 최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기 때문이다. 10.5인치의 탭 S6보다 2인치 더 크고, 12.9인치의 아이패드 프로와 경쟁할 만하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정말 대단하다. 삼성은 몇 년간 OLED 기술을 태블릿에 적용해왔지만, S7+는 최고 중의 최고다. 2800×1752 해상도인 탭 S7+의 밝기나 선명도는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삼성 제품 중에서는 이 크기에서 처음으로 120Hz 주사율이 적용되어 비단처럼 부드러운 화면을 자랑한다. 특히, 레이턴시가 9ms에 불과한 S펜과 함께 사용하면, 애플 펜슬의 사용감과 충분히 경쟁할 만하다.    볼펜으로 종이에 글을 쓰는 것처럼, 쓰기 경험이 매끄럽고, S펜 자체는 애플 펜슬에 비해 훨씬 가볍다. 또한, 129달러를 더 내고 별도 구입해야 하는 애플 펜슬과 달리, 제품 자체에 포함되어 있다. 단, S펜 홀더가 있는 80달러짜리 북 커버(Book Cover)를 사야 S펜을 잘 보관할 수 있다. 한편, 키보드 커버는 230달러인데, 영화를 보는 것 이상으로 S7+을 활용하려면 키보드 커버 구매를 추천한다. 12.4인치의 탭 S7+는 아이패드 프로보다 더 작고(285 x 185 x 5.7mm vs. 280.6 x 214.9 x 5.9mm) 가볍다(575g vs. 643g). 키보드는 아이패드...

갤럭시탭S7+ 태블릿 갤럭시 2020.08.10

리뷰 | 삼성 갤럭시 Z 플립 “완벽하지 않지만 사용하기 즐겁다”

삼성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을 구매해야 할까? 한 마디로 갤럭시 Z 플립은 구매할만한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하지만 완벽하진 않다. 카메라, 배터리, 지문 센서에서 부족하고 결함이 있다. 그러나 삼성은 폴더블 폼 팩터를 통해 사용자가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리뷰 당시 가격  1,380달러(2020년 6월, KT는 갤럭시 Z 플립 출고가를 기존 165만 원에서 149만 6,000원으로 낮췄고 SK텔레콤도 동일한 가격으로 출고가를 조정했다. 편집자 주)  삼성 갤럭시 Z 플립 전체 리뷰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은 태블릿 크기의 화면으로 일반 스마트폰 화면의 개념을 넘어선 것이 문제였다. 이번 삼성 갤럭시 Z 플립은 조금 다르다. 1990년 대 최고급 폴더폰처럼 절반 크기로 접히는 일반적인 폰 형태다.  어떤 형태를 선호하는지는 취향의 문제이지만, 중요한 것은 Z 플립의 치밀한 디자인이 사용자의 지갑을 열 수 있느냐의 문제다. Z 플립은 결함을 갖고 있지만, 갖고 있는 장점만으로도 이 결함들을 극복하기 충분하다. 단도직입적으로 필자는 갤럭시 Z 플립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 갤럭시 Z 플립은 단지 미래의 핸드폰이 아니라 현재 최고의 스마트폰 가운데 하나다.    설계 및 제작, '고이 접어 주머니 속에' 새로이 등장한 모토로라 레이저(Motorola Razr)와 마찬가지로 Z 플립은 1990년 대 널리 알려진 폴더폰에서 영감을 얻었다. 6.7인치 디스플레이는 가로로 접히며, 거의 정사각형의 조개 껍질 형태로 닫힌다.  이 폰을 펼치면 높이는 167mm이지만, 닫으면 87×73mm에 불과해 한 손으로 편안하게 잡거나 셔츠 주머니에도 들어갈 수 있다. 물론 폰의 두께가 대부분 10mm미만인데 비해 Z 플립은 닫았을 때 17.3mm로, 약간 두껍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며, 청바지 윗부분이 불쑥 튀어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고...

갤럭시 삼성 갤럭시Z플립 2020.06.08

삼성,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갤럭시와 오피스 365 결합 상품 미국 출시

삼성 갤럭시 S20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많다. 구형 폰 보상 판매부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가입,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이외에도 삼성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할인 번들 판매를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이 별로 내키지 않는다면, 삼성이 새로 출시한 ‘삼성 액세스(Samsung Access)’란 새 프로그램을 주목하기 바란다.   언록 버전의 갤럭시 S20 5G를 구매하는 “혁명적인 구독 서비스”라고 주장하는 삼성 액세스는 두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신형 갤럭시 S20과 삼성 프리미엄 케어 보험,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구독이다. 비용은 갤럭시 S20이 월 37달러, S20+는 월 42달러, S20 울트라는 월 48달러이다. 갤럭시만 구매하는 것보다 월 10달러 정도가 더 비싼 가격이지만, 프리미엄 케어와 오피스를 각각 구매하는 것보다 월 8달러 정도가 절감된다.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가장 큰 매력은 시간이 지나도 자신의 폰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삼성 액세스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항상 새로운 디바이스로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삼성 액세스 가입 9개월 후부터 추가 비용없이 폰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9개월 이전에 업그레이드할 경우 100달러의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36개월 주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9개월째에 새 폰을 받은 다음에는 27개월의 구독료를 지불해야 하고, 그 이후에 다시 구형 폰과 새 폰을 바꾸는 과정이 되풀이된다.  3년은 갤럭시 폰으로는 긴 시간으로, 대부분 사용자가 그 전에 업그레이드를 희망할 것이다. 따라서 삼성 액세스 프로그램은 그리 나쁜 조건이 아니다. 최신 갤럭시 하드웨어와 오피스 365 구독을 제공하며, 업그레이드 시점에서 더 낮은 요금제로 바꿀 수도 있다. 최신 갤럭시 폰 애호가이면서 오피스 사용자라면, 앞으로 스마트폰 구매 비용은 잊어버려도 좋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갤럭시 삼성액세스 오피스365 2020.06.02

삼성 갤럭시 S20 유용한 팁 10선

삼성 갤럭시 S20 시리즈는 고급 사양과 새로운 기능으로 가득 차 있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S20에 가장 유용한 팁에 대해 알아보자.  갤럭시 S20은 많은 새로운 기능과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이들부터 S10에서 업그레이드하는 사용자까지 처음에는 S20의 기능에 놀라워하다가 약간 압도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다행히도 필자는 S20 울트라와 함께 시간을 보냈고, 이 전화기에서 가장 좋은 부분을 찾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갤럭시 S20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10가지 팁을 골라봤다. 1. 빅스비(Bixby) 버튼 끄기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S20에는 빅스비 버튼이 없다. 그러나 삼성은 기본적으로 전원 버튼을 설정해 전화를 끄지 않고 자사의 가상 도우미인 빅스비를 열도록 설정해 놓았다.  이 설정을 변경하려면 설정을 열고 ‘고급 기능’으로 이동하라. 첫 번째 항목이 지금 찾고 있는 ‘사이드 키’이다. 여기서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실제로 전원 메뉴를 열도록 설정하는 옵션과 버튼을 2번 누르면 카메라를 열거나, 빅스비를 열거나, 원하는 앱을 열 수 있는 추가 기능이 있다.  2. 엣지 패널(Edge panels) 사용자 정의  엣지 패널은 S20에서 새로 나온 기능은 아니지만, 여전히 활용률이 낮은 삼성 원UI이며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하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밀어 엣지 화면을 열면 기본적으로 몇 가지 앱에 대한 바로가기가 제공된다. 그러나 다시 한번 아래로 밀면 스크린 샷이나 추가 도구를 위한 편리한 바로가기가 있는 몇 가지 다른 엣지 패널을 다시한번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왼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면 추가할 수 있는 더 많은 도구에 대한 옵션을 찾을 수 있다. 여기에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3개의 점을 누른 다음, ‘핸들 설정(...

삼성 음악공유 갤럭시 2020.03.11

리뷰 | 삼성 갤럭시 S20 울트라 "가까이 하기엔 너무 비싼 당신"

갤럭시 S20 울트라(Galaxy S20 Ultra)는 거의 모든 면에서 최고 사양이지만, 부피가 크고 배터리 수명이 의심스러우며, 일관성없는 카메라로 인해 최고 가격을 정당화하기는 어렵다.    삼성 갤럭시 S20 울트라를 구매해야 하나  갤럭시 S20 울트라는 완벽한 사양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크고, 보기 좋지 않은 휴대전화다. 동급 최강의 디스플레이와 놀라운 성능이지만, 자체 모순으로 인해 실망을 안겨주는 이 매력적인 카메라는 거의 성공에 가까웠다.  영국과 유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엑시노스(Exynos)가 배터리 수명을 갉아먹는 것을 생각한다면, S20 울트라는 실제로 사양에 집착하기만 한다(이는 이 리뷰를 한 영국에서만 적용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리뷰 당시 가격  1,399달러(128GB), 1,599파운드(512GB)  국내 자급제폰 기준 159만 5,000원(자급제폰이란 이동통신사 대리점 방문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나노 USIM을 꽂아 바로 사용 가능한 단말기다. 편집자 주)이다. 삼성 갤럭시 S20 울트라 완전 리뷰  갤럭시 S20 울트라와 같은 전화기로 무엇을 해야하나? 삼성의 가장 큰 휴대전화는 이번 리뷰에서 다룬 11가지 모든 면에서 괴물과 같은 사양을 갖고 있으며, 특히 카메라는 100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힘은 긍정적, 부정적인 측면에서 대가를 치르게 된다.  많은 상황에서 이 제품은 환상적이긴 하지만, 카메라 설정에서 사진 품질의 불일치를 초래하는 몇 가지 명백한 단점을 갖고 있으며, 거대한 배터리 용량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수명은 좋지 않다. 삼성은 크기, 디자인, 배터리, 그리고 가격면에서 최고의 사양과 최고의 카메라를 위한 절충안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는 많은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절충안이 아니다.     가격과 가용성, 도대체 얼마인가? 물론 S20 울트라는 싸지 않다...

삼성 갤럭시 Galaxy S20 Ultra 2020.03.06

글로벌 칼럼 | '접는 디스플레이'로는 '너무 큰' 휴대폰 문제를 풀 수 없다

먼저 고백하자면, 필자의 '최애' 스마트폰은 바로 삼성 갤럭시 S9이다. 맞다, 2018년에 나온 그 제품이다. 현재 6.9인치 갤럭시 S20 울트라를 테스트하고 있고, 6.3인치 픽셀 3 XL에서 안드로이드 11을 써보고 있는데, 이들 테스트가 끝나면 다시 5.8인치 갤럭시 S9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필자는 대화면 스마트폰에 '질렸다'. 지난 몇 달 동안 대화면 스마트폰이 쏟아졌다. 6.67인치 원플러스 7T 프로부터 6.8인치 갤럭시 노트 10+, 6.8인치 LG V60, 6.9인치 갤럭시 S20 울트라까지 나왔다. 6.5인치 아이폰 11 프로 맥스가 오히려 작다고 느껴질 정도다(애플 역시 주력 제품의 크기를 6.7인치 키운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최소한 애플은 6인치가 안 되는 아이폰을 내놓고 있다. 안드로이드 폰은 굳이 (한 손에 들어오는) 구형 제품을 찾지 않는 한, 선택할 수 있는 (그나마 작은) 제품이 5.6인치 픽셀 3a, 갤럭시 S10e 정도다. 갤럭시 S20은 6.2인치부터 시작해 2년 전에 나온 갤럭시 S9보다 거의 0.5인치 더 커졌다. 실제로 지난 몇 년간 휴대폰 크기가 얼마나 커졌는지 한번 확인해 보자.   갤럭시 S9: 5.8, 6.2 갤럭시 S10: 5.8, 6.1, 6.4, 6.7 갤럭시 S20: 6.2, 6.7, 6.9   LG G7: 6.1 LG V50: 6.4 LG V60: 6.8   갤럭시 노트 8: 6.3 갤럭시 노트 9: 6.4 갤럭시 노트 10: 6.3, 6.8   원플러스 5T: 6.0 원플러스 6T: 6.4 원플러스 7T: 6.6 결국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지난 2년간 크기를 급속히 키웠고 이제는 너무 커져 버린 상황이다. 화면 해상도도 더는 키울 수 없는 수준에 다다랐다. 실제로 갤럭시 S20 울트라는 거의 필자의 주머니만 하다. 너무 커서 두 손으로도 사용하기 힘들다. 예를 들...

갤럭시 폴더블 2020.03.03

삼성 갤럭시 S20 예상 : 더 큰 화면, 더 많은 카메라… 모든 것을 더해 S10을 뛰어 넘을까

한 달 정도만 있으면 삼성이 2020년 첫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인 새로운 갤럭시S폰을 선보일 것이다. 그것은 대단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 프로세서와 많은 RAM, 그리고 매우 많은 스토리지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라는 중요한 점에서 큰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너무 대단해서 새로운 이름이 붙을 것 같다. (본 기사 상단의 이미지를 포함해서) 최근 각종 루머와 유출은 삼성이 차기 갤럭시S폰에 대해 정수로 전환해 갤럭시 S20으로 한 번에 건너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단순하게 이 글에서는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 중요성보다는 마케팅일 가능성이 더 크지만, 삼성의 새 스마트폰은 여전히 10으로 시작되는 것보다 더 높은 번호를 매길 가치가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갤럭시 S20 : 디자인 갤럭시S10 디자인은 중심에서 벗어난 이상한 카메라 구멍으로 조금 아쉬움을 남겼지만, S20은 놀랄 만큼 좋을 것이라고 보장한다. 삼성이 만들고 있는 전체 화면 기기를 제대로 입수하지는 못하겠지만,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와 사전 제작 모델(XDA 개발자 발표) 은 베젤이 매우 얇고, S10보다 모서리가 덜 둥글고, 노트 10 스타일의 중심 셀카 캠 구멍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서는 획기적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지만 매우 좋아 보인다. S20은 S10과 함께 도입된 초음파 지문 센서를 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도 괜찮다. 그렇지만, 3D 페이스 스캔이 더 낫기는 하다.    S20과 S10의 차이는 후면에서 뚜렷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S20이 S10이나 노트 10이 아닌 아이폰 11과 픽셀 4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1월 초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범프가 특징인 S10과 노트10 라이트로 우리에게 새로운 카메라 어레이를 살짝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S20의 범프는 픽셀의 범프보다 더 크고 다소 보기 흉할 것이...

삼성 갤럭시 5G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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