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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재가 모이는 기업은 다르다" IT 전문가를 확보하는 색다른 해법

요즘 특히 충원이 어려운 몇몇 IT 직무가 있다.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IT 리더들이 펼치는 전략은 다양한다.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es) 및 더 많은 유급 휴가 제공, 다양한 유형의 지원자 채용 등이다. 자체적으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수석 부사장인 짐 존슨은 “지식이 부족한 지원자도 기꺼이 고용해야 한다. 기술과 관련된 것은 배울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직업 변경을 원하는 음악가나 선생님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은 가치 있을 수 있다. 특히 이들의 커리어에 강력한 기술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렇다. 존슨은 지원자의 성격과 업적을 살펴보라고 설명했다. 그는 좀더 구체적으로 ‘적성’(aptitude)과 ‘태도’(attitude)라는 단어를 거론했다. 그는 새로운 것을 잘 배울 수 있는지 혹은 과거에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설명해 달라고 후보자에게 요청해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모든 이가 이러한 자질 및 문화 우선주의적 접근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잔코(Janco)의 CEO인 빅토르 재눌래티스는 이러한 접근방식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는 “물론 문화가 중요하다. 그러나 단지 자리 하나를 채우기 위해 무자격자를 고용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부적응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신속히 업무를 파악하고 및 적응하도록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팀의 생산성이 저하되며, 기존 직원이 불편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지지자들도 ‘채용 후 업스킬링(upskilling)’ 방식이 모든 IT 업무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최근의 ‘CIO 현황’ 조사에 따르면, 올해 IT 리더가 가장 충원하기 어려워하는 포지션은 사이버보안(34%), 데이터 과학자/애널리틱스(23%), AI 및 머신러닝(19%), 애플리케이션 개발(15%),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15%) 등이다. 이러한 포지션 중 일부는 탄탄한 기술력을 필요로...

인재 문화 업무 유연성 7일 전

IDG 블로그 | 문제를 클라우드로 옮기지 말라

클라우드는 보통 AI나 예측 분석, 수백 가지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 최신 기술의 이점을 취하기 위해 현대화해야 하는 시스템의 목적지이다. 클라우드는 더 저렴하고 몇 분 만에 배치하고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많은 기업 IT 책임자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연구개발 예산의 대부분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기존 플랫폼은 더는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   사실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나쁜 생각이 아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로 옮기면 기존의 문제가 어떻게든 고쳐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한다. 어지러운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 문제, 부적절한 보안, 운영 원칙이나 툴의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잦은 서비스 중단 사고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런 문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한다고 해서 저절로 고쳐지지 않는다. 클라우드에서도 덜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구현되고, IT 부서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학습 곡선으로 고생하는 이중고를 겪게 된다. 다시 말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전혀 개선하지 못하고 위험과 비용만 증가할 것이다. 그리고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진다. 필자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문제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실제로 필자는 문제가 될 수 있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의 결과 3가지를 항상 경고한다,. 1. 보안과 서비스 중단.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온프레미스에서 안전하지 않다면, 이를 클라우드로 이전해도 보안성은 나아지지 않는다. 보안의 현재 상태로 다시 생각해 보면, IDAM이나 강화된 암호화를 이용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는 것은 클라우드에서 비슷한 것을 찾는 문제일 뿐이다. 대안이라면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보안을 다시 생각하고 재구성하는 것인데, 경험도 없는 클라우드에서 이런 작업을 하는 것은 실수의 가능성만 높아질 뿐이다. 운영 역시 마찬가지다. 2. 데이터, 분산 데이터. 일반적인 기업이라면, 전체 데이터의 SSOT(Single Source of Truth)를 마련하지 못했을 것이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문화 2021.05.17

'자동화된 툴 체인과 마인드셋 전환' 데브옵스에 성공하는 필승 전략 - IDG Summary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데브옵스는 여전히 기업의 주요 관심사다. 마치 전기차 테슬라처럼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바로 사용하고 기능 업데이트를 즉시 제공하는 철학적, 방법론적 기반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데브옵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인 데브옵스팀과 협업의 문화, 데브옵스 툴 체인에 대해 알아본다.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컨설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코로나19 시대에 데브옵스가 뜨는 이유 - 데브옵스팀은 실패의 전조가 아니다 - 데브옵스 툴의 필수 요건 3가지 - 컨설팅, 데브옵스를 완성하는 마지막 1% - 구성원 모두가 경험과 신뢰,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    

데브옵스 툴체인 마인드셋 2021.04.02

IDG 블로그 | 나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유발하는 ‘사람’을 막는 방법

필자는 기술의 사용과 환경 구성 양쪽에 걸쳐 일종의 소모전을 치르고 있다. 한쪽에서는 어떤 기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 다른 쪽에는 어떤 것이 옳은 선택인지 아는 사람이 있다.   요즘 이런 전투는 주로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선택할 것인지,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것인지, 어떤 데브옵스 툴 체인을 이용할 것인지를 두고 벌어진다. 너무나 많은 새로운 것이 매일매일 등장하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선택이 이미 판단이 내려진 결론과 충돌한다. 필자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것은 한 문제에 대한 옳은 해답은 보통 한 가지라는 것이다. 즉 한 가지 기술과 환경 구성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말이다. 다른 솔루션은 보통 완전히 실패하지는 않지만, 효율성은 상당히 떨어진다. “내가 전에 말했잖아”라고 할 수 있는 순간은 오지 않는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수백만 달러의 투자 가능한 비용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를 “바보 세금”이라고 부른다. 가장 정치에 뛰어난 사람들이 보통 아키텍처를 선택한다. 옳건 그르건. 하지만 이들은 보통 논리가 아니라 감정에 의해 움직인다. 아마 이들이 좋아하는 한 솔루션 업체의 영업팀이 있다면, 이 업체의 기술이 다른 업체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이들은 성공이나 실패 외에 선택한 기술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얼마나 잘 만족할 것인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기업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결정할 때 이런 사람들의 부정적인 영향을 배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어떤 기술이나 그 기술의 환경 구성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프레임워크에 대해 모두가 동의하는 가이드라인을 사전에 결정한다. 논리적인 프로세스에 합의하면 보통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합의한 경로에서 동떨어진 것을 제안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진다. 본질적으로 이들의 정치적인 상식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자신들도 동의한 규칙을 깨는 것은 정치적으로 절대 보기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 다른 방안...

프로세스 아키텍처 문화 2019.08.21

글로벌 칼럼 | 가상 비서의 몰락

오늘날 기술이 관여되어 있는 무언가를 할 때 가상 비서를 마주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어렵다. 안드로이드 폰이나 크롬북을 사용할 때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아마존 디바이스를 켜면 알렉사가 귀를 열고 대기한다. 애플에는 시리가 있고, 삼성에는 빅스비가 있고, 심지어 뱅크 오브 아메리카 같은 회사들도 비참하게 쓸데 없는 자체 AI 캐릭터가 활동에 끼어든다. 우리는 왜 로봇 지원이라는 취향에 익숙해져야 하는지, 그리고 가상 비서가 왜 ‘포스트 OS 시대’로 진화했는지에 관해 수없이 이야기했다. 이 시대에는 운영체제가 운영체제 전반에 스며든 가상 비서보다 덜 중요하다.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 자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서서히 확대시키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우리가 현재 목격하고 있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이 확실하다.   IDG 블로그 | CES 2018, 포스트 운영체제 시대의 서막 그러나 이런 저런 새로운 가상 비서 기기나 기능에 대한 열띤 기사에서 흔히 간과되어 온 참담한 현실에 관해 우리는 그렇게 크게 논의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는 이러한 대화 기술에 의존하려고 시도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너무 명백한 현실이다. 그것이 전화기의 즉시적 답변이든, 가정 내의 즉시적 디바이스 제어이든 사무실의 수작업이 없는 지원이든 말이다. 음성 비서는 온갖 진화와 수많은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믿을 만한 것’과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 그리고 구글과 여타 회사들이 가상 비서를 추진할수록, 그리고 작용 범위를 넓힐수록 이 문제를 교정하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진다. 이에 관해 정말로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거의 모든 면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는 다른 모든 가상비서보다 성공률에 있어 언제나 한 수 위다. 성공률이란 가상 비서가 우리의 질문을 이해하고 적절한 작용 또는 반응을 하는 비율이다. 예를 들어, 루프 벤쳐스(Loup Ventures)라는 투자 회사의 한 테스트에서 어시스턴트는 88%의 질의에 정확히 응답했다. 시리는 75%, 알렉사는 72%, 코타나는 63%였다....

문화 대화 시리 2019.06.25

IT 부서만의 스트레스 요인을 없애는 '번아웃 증후군' 예방법 6가지

IT전문가들이 어느 곳에서나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IT 인력 업체 로버트 해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RHT))에서 2016년 2,500인 이상의 CI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CIO 중 81%는 기술 전문가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5년 전에 비해 많아졌다고 보고 있다. Computerworld의 2017년 IT 급여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업계 종사자 중46%는 업무 스트레스가 많거나 아주 많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18%는 올해 업무 스트레스가 전년도에 비해 많아졌다고 응답했다. CIO와 HR 컨설턴트들은 기술 전문직이 근무 시간도 길고 끊임없는 업무 요청에 시달린다고 말한다. 분명 다른 전문직도 사정은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IT 분야만의 스트레스 요인은 분명 존재한다. 우선 많은 IT직원들이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 24시간 내내 대기 상태라는 점이다. 언제든지 시스템 중단이 발생하면 대처해야 하고 사용자에게 문제 해결이 필요할 때마다 지원해야 한다.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면서 성격 급한 사용자의 재촉에 대응해야 한다. 따라서 여러 IT 영역의 전문 지식을 알아야 하고, 동시에 업무 및 대인 기술을 숙달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급속도로 발전되는 기술 진보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 RHT의 미국 남서부 지역 담당 사장 크레이그 카퍼는 “IT세계에서 완료라는 개념은 없다”고 강조한다. IT 관리자들은 최고로 유능한 기술 전문가들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금방 녹초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렇게 기운이 소진되어 의욕을 잃은 상태를 일컫는 ‘번아웃’ 상태의 직원은 회사에 대한 기여도가 낮아지고 아예 퇴사해 버리는 경우도 많다. 크로노스(Kronos)와 퓨쳐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에서 614인의 HR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는 직원 번아웃으로 인한 이직이 심각하다고 답...

CIO 문화 조직 2017.07.06

"출근 첫날" IT 초년생이 알아두면 좋은 사실 19가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IT 취업 시장에 뛰어든다. 독자 중에서도 졸업을 앞둔 학생이 있을 것이다. 교수나 선배들에게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겠지만 조언이란 많이 들을수록 좋은 것이다! 그래서 현업 전문가들에게 처음 취업을 준비하면서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물었다. 직접 경험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험난한 세계로 이제 첫 발을 내딛는 시점에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Image courtesy Nazareth College/Flickr  editor@itworld.co.kr

경력 이직 취업 2015.06.09

러시아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6가지 실수

중요한 비즈니스 거래에 맞춰 밤 비행기를 타고 러시아에 도착했다. 미팅에서 상대 업체의 대표가 처음 권하는 것이 독한 보드카. 비록 빈속이라 속이 쓰릴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 마셨다. 과연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일까?   비즈니스 환경이 급격하게 글로벌화되면서 해외 거래업체의 문화적 특수성을 잘 파악해 두는 것은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마찬가지로 이런 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단지 바보처럼 보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래 자체를 망칠 수도 있다.   러시아에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실수 6가지를 정리했다.   1. 호스트가 주는 보드카 한 잔은 거절하지 말라.   2. 러시아 사람들이 호의를 보일 것이라 생각하지 말라.   3. 큰소리로 이야기하지 말라. 약점이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4. 사람들이 웃지 않는다고 이를 부정적인 태도로 생각하지 말라(실제로 러시아에서 웃음은 매우 개인적인 것이다. 좀 더 친해지면 사람들이 웃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5. 누군가의 집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   6. 사람들 앞에서 테이블 위에 발을 올려놓지 말라(이건 대부분의 나라에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editor@idg.co.kr

러시아 비즈니스 문화 2009.05.04

일본에서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실수

한 비즈니스맨은 그 나라 언어에 미숙한 탓에 자기 삼촌이 돌아가셨다는 말에 “그것 참 멋지네요”라고 답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대망신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문화가 다른 나라와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은 많은 실수가 일어날 수밖에 없고, 특히 일본은 서구 사람들에게는 그럴 기회가 너무나 많은 나라 중 하나이다.   국제 비즈니스맨이 일본에서 하지 말아야 할 실수 10가지를 정리했다.   1. 소개시켜 줄 때까지 기다려라. 악수를 하는 것이 익숙하겠지만, 일본에서 전통적인 형식은 고개 숙여 인사를 하는 것이다. 고개를 더 많이 숙일수록 상대방을 존경한다는 뜻이다.   2. 중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명함을 그 사람처럼 다루어야 한다. 우선 두 손으로 받아야 하며, 잘 살펴보고, 이를 안전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한쪽은 일본어로 표기된 명함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이때는 일본어로 표시된 쪽이 보이도록 명함을 건네야 한다.   3. 앉을 곳을 알려줄 때까지 기다려라. 프로토콜이 매우 중요하다.   4. 상대 업체의 모든 팀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동안 저쪽 구석에서 졸고 있는 나이 든 신사부터 젊은 회의 진행자까지 모두 중요하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는 고객 팀의 연배가 높은 사람에게 해야 한다.   5. 선물을 할 때는 포장이 매우 중요하다. 고급 초콜릿이나 작은 케?葯? 좋지만, 흰꽃이나 분재를 제외한 화분은 안된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고 제일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선물을 전해야 한다.   6. 음식에 관한 것. 젓가락 사용법을 익혀 두고, 절대로 젓가락으로 음식을 찍어 먹지 말라. 잔을 다시 채울 생각이 아니라면, 잔을 다 비우지 말고 남겨둬라.   7. 얼굴 표정에 주의하라....

일본 비즈니스 문화 2009.05.04

중국에서 하지 말아야 할 11가지 실수

존은 회사를 경기침체에서 탈출하게 해 줄 큰 계약건을 들고 멀리 중국으로 날아갔다. 우선 푹 쉬면서 중국의 거래 회사 경영진을 만날 때 최상의 기량을 보여줄 준비를 마무리했다.   계약 당일, 존은 중국인에게 위계질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악수를 하면서 여성 이사에게 직접 인사를 했다. 그녀의 어깨를 친절하게 테이블로 안내했다. 그녀에게 명함을 건네며 자신의 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녀에게서 받은 명함을 보고는 주머니에 넣었다. 예비 미팅 자리는 잘 넘어간 것 같다. 결론적으로 존은 상사에게 빨리 보고하고 싶은 마음에 테이블에서 벌떡 일어서는데…   여기까지, 존은 얼마나 많은 문화적 결례를 범했을까? 과연 이 계약을 마칠 수는 있을까?   다음은 국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중국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반적인 실수 11가지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치명적인 실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1. 명함은 양손으로 주고 받는다. 명함은 지금 당신이 만나고 있는 사람인 것처럼 먼저 꼼꼼히 살펴본다. 절대로 받은 명함에 뭔가를 쓴다든지 해서는 안되며, 주머니나 지갑에 넣지 말고, 작은 명합지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만찬 자리에서 호스트보다 먼저 마시거나 먹지 않는다.   3. 영어를 잘 한다며 칭찬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의사결정자는 외국에서 많은 국제적 경험을 했을 가능성이 있고, 또 그런 칭찬은 다른 칭찬거리를 찾지 못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4. 어떤 일이 있어도 개인적 접촉은 피한다. 남자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여성을 접촉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위다.   5. 다른 사람이 방에 들어오면 일어선다.   6. 대만 독립 인정이나 티벳 독립 및 중국의 인권 문제 ...

중국 비즈니스 문화 2009.04.23

인도에서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실수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12시간이 지났다. 뱃속에서는 끊임없이 꼬르륵 소리가 나고 있을 때, 중요한 계약 체결을 위해 출장 온 당신을 접대할 거래처 담당자를 만난다. 그는 당신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려고 훌륭한 식당으로 안내한다.   당신은 육식을 즐기는 사람이고 때마침 좋아하는 메뉴가 보인다. 하지만 당신을 접대하는 사람이 엄격한 힌두교도일지도 모르며 (인도인들도 소고기를 먹는다는 통념과는 달리) 그들에게는 소고기를 먹는 것이 종교적 금지 사항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다른 국가의 사람들과 사업 상의 거래를 할 경우에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인식은 원활한 협상에 도움이 된다. 아래는 국제적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조언하는 인도에서 범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실수 목록이다.   1.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 나라에서는 대부분의 경우에 무례한 행동으로 여겨진다.   2. 가정집, 예배당, 또는 일부 가게나 사업장에서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 출입문 앞에 신발이 놓여져 있다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 소고기를 먹지 말라.   4. 왼손으로 무언가를 주거나 받으면 안 된다.   5.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다고 섣불리 생각하면 안 된다. 푸자 샤(Pooja Shah)는 “인도인들은 잘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아마 대부분 수긍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자신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대화하여 당신이 요청하는 일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6. 호의(환대)를 거절하지 말라.   7. 논쟁하다가 흥분하지 말라. “우리는 정말로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도 논쟁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몇 가지 ...

아웃소싱 인도 문화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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