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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iOS 15.2 출시 임박···베타 4에 추가된 새 기능

애플은 보통 이전 버전을 출시한 지 하루 혹은 이틀 만에 iOS의 새 버전에 대해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아니나 다를까, 지난 10월 25일에 iOS 15.1을 출시한 지 하루 만에 iOS 15.2 베타 버전을 배포했다. 2일, iOS 15.2 베타 4가 개발자와 공개 베타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됐다. 애플이 크리스마스 전에 출시하기 위해 최종 버그에 대한 수정 작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하려는 것은 이례적인 모습이다.   iOS 15.2 베타 4 수정 사항 및 버그 릴리스 노트에 따르면, iOS 15.2 베타 4는 앱 스토어와 헬스, 스위프트 UI(Swift UI)를 비롯해 일부 기능에 대한 약간의 수정 사항을 포함하며, 이전 베타에서 발견된 자동 밝기 버그를 수정했다. 게다가, 애플은 CPU 사용량을 증가시켜 일부 시나리오에서 빠른 배터리 소모를 유발하는 뮤직 앱(Music app)의 스트리밍 버그를 수정했다.   iOS 15.2의 새로운 기능 애플 뮤직 플레이리스트 검색 iOS 15.2 베타 3에는 애플 뮤직 플레이리스트에서 노래를 검색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카메라 앱 내 매크로 모드 iOS 15.1이 아이폰 13 프로 및 프로 맥스의 설정 앱에 자동 매크로 토글 버튼을 추가했다면, iOS 15.2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카메라 앱에서 매크로 모드를 수동으로 전환할 수 있다. 카메라 렌즈가 피사체에 근접할 경우, 꽃 모양 아이콘이 있는 작은 원이 나타난다. 이 아이콘을 눌러 매크로 모드를 설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다. 매크로 토글 버튼은 설정 앱에서 자동 매크로 모드가 비활성화된 경우에만 나타난다. 애플은 베타 3에서 매크로 모드가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고 토글 버튼을 통해 수동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매크로 컨트롤(Macro Control)’로 이름을 변경했다. 앱 프라이버시 리포트 애플의 릴리스 노트에 따르면, iOS 15.2는 기본적으로 앱 활동을 기록하는 기능을 위한 새 인터페이스인 앱 프라이버시 리포트(Ap...

애플 iOS iOS15.2 2021.12.06

삼성, 갤럭시 홈 아닌 갤럭시 홈 미니부터 출시하나

오래 기다려온 삼성의 갤럭시 홈(Galaxy Home)의 운명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없는 가운데, 삼성이 빅스비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인 갤럭시 홈의 소형 버전을 조만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은 한국 웹사이트를 통해 갤럭시 홈 미니 베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실제 베타 프로그램은 9월부터 10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베타 프로그램 모집 사이트에 따르면, 갤럭시 홈 미니는 주전자 모양에 다리 3개가 있던 갤럭시 홈 미니에서 다리를 뺀 모양이다.  삼성은 지난 5월 FCC에 갤럭시 홈 미니와 유사한 모양의 AI 스피커에 대한 서류를 제출했으나, 아직 갤럭시 홈 미니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갤럭시 홈 미니에는 갤럭시 홈과 마찬가지로 빅스비와 스마트씽스(SmartThings)가 사전 탑재된다. 또한, AKG 사운드 기술을 사용해 풍부한 음향을 제공한다는 설명도 있다. 삼성은 갤럭시 홈을 애플 홈팟의 경쟁 제품으로 포지셔닝했는데, 갤럭시 홈 미니는 아마존 에코 닷(Amazon Echo Dot)이나 구글 홈 미니와 같은 저렴하고 작은 스마트 스피커를 타깃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홈 미니 베타 프로그램 참가자 소식은 갤럭시 홈을 언급하지 않은 삼성의 언팩 2019(Unpaced 2019) 행사 한 달 뒤에 전해졌다. 삼성은 행사 후 2월에 MWC에서 공개했던 갤럭시 홈을 “더 다듬고 개선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언팩 행사에서 발표됐던 갤럭시 홈은 갤럭시 홈 미니와 마찬가지로 빅스비를 탑재하고 스마트씽스 허브로 사용된다. 6개의 드라이버, 서브우퍼, 그리고 사용자를 향해 소리를 전달하는 “사운드 스티어링” 기술이 탑재됐다. 삼성은 갤럭시 홈의 출시 일정이나 가격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베타 삼성 갤럭시홈미니 2019.08.30

“크리퍼와 산책하기” 마인크래프트, 모바일 AR 게임으로 재탄생

피카츄보다 크리퍼를 더 좋아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게임을 준비했다. 올 여름 모바일 게임으로 정식 출시되는 마인크래프트 어스(Minecraft Earth)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 제한적인 초기 베타만 공개된 이 게임은 증강 현실의 매력을 마인크래프트의 몹 및 스킨과 혼합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고 탐험할 수 있다.   더버지와의 인터뷰에서 게임 디렉터 토피 올라프슨은 마인크래프트 어스가 정식 포팅보다는 인기 샌드박스 게임의 ‘개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게임은 같은 베드록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일부 새 요소와 함께 대다수 기존 요소를 그대로 가져온다. 올라프슨은 “마인크래프트의 핵심 디자인 원칙을 제대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마이크래프트의 정신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스톡홀름의 디자인팀과 협업했다”라고 강조했다. 포켓몬 고나 조만간 출시될 해리 포터(Harry Potter: Wizards Unite)처럼 마이크래프트 어스는 소파에 앉아 즐기는 게임이 아니다. 플레이어는 주변을 탐험하면, 마인크래프트 캐릭터와 기타 탭할 수 있는 객체들이 나타나고, 자신의 세상을 키우기 위해서는 이들을 모아야 한다. 올라프슨은 마이크래프트 어스가 실질적으로 실세계의 장면을 게임 속으로 가져오기 때문에 호수에서 낚시를 할 수도, 나무를 벨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마인크래프트 돼지가 집 근처 공원에 나타난다? 곧 현실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세상을 키우면서 생존을 위해 친구와 협업할 수도 있고, 몹과 전투를 벌이고 도전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런 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 팀을 이용해 “머신비전 알고리즘을 개발해 실세계의 객체를 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앵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버지는 데모는 인상적이었지만, 게임 플레이는 여러 사람이 개입하면서 다소 혼란스러웠다고 평가했...

증강현실 베타 마이크로소프트 2019.05.20

업데이트 : iOS 12.3 베타3, 퍼블릭 베타 테스터 대상으로 공개

iOS 12.3의 세 번째 퍼블릭 베타가 이제 퍼블릭 베타 테스터를 대상으로 공개됐다. 베타 2나 이전 버전과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 3월 25일 애플이 쇼타임 행사에서 공개한 수많은 서비스 중 대다수가 아직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그 중 하나였던 애플 뉴스 플러스는 즉시 iOS 12.2 업데이트에 포함됐다. 그 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 애플은 TV 앱의 핵심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iOS 12.3의 개발자 베타를 공개했다. IOS 12.3은 새단장한 TV 앱을 중심으로 5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참가자는 developer.apple.com/download에서 개발자 베타 기기를 등록할 수 있다. 개발자 프로그램에 참가자가 아닌 사람은 beta.apple.com에서 퍼블릭 베타용 기기를 등록해 퍼블릭 베타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다. 일반적인 베타 릴리즈 운영체제는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이며 새로운 버그도 수정한 상태지만, 그래도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주요 기기에 베타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IOS 12.3 iOS 12.3의 주인공은 TV 앱 업데이트다. TV 앱은 애플 TV HD, 4K 기기를 위한 tvOS 12.3에도 포함된다. 이미 iOS와 tvOS 12에 있는 기존 기능과 별도로, 새로운 TV 앱은 애플 TV 채널을 추가한다. 애플 TV 채널 앱에서 서드파티 서비스에 직접 가입하고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지원 국가 범위도 확대됐다.   iOS 12.3의 출시 시기 애플은 새로운 TV 앱이 오는 5월에 출시될 것이고 iOS 12.3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기능일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대로 5월에 iOS 12.3이 출시될 경우, 첫 번째 베타 버전에서 최종 버전으로 진행되는 기간이 약 2개월로, iOS 12.2의 베타 기간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셈이다. editor@itworld.co.kr

베타 애플TV ios 2019.03.28

iOS 12.1 베타 4 개발자용으로 배포···"신규 이모티콘·그룹 페이스타임 관련 코드 포함돼"

애플이 iOS 12 출시 24시간 만에 iOS 12.1 베타를 내놨다. iOS 12.1 베타는 빠르게 개선되면서 10월 중으로 최종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iOS 12.1에서는 단체 페이스타임, 새로운 이모티콘이 추가되고 오류를 수정하며 올 가을 출시될 가능성이 큰 신제품 아이패드에 대한 여러 가지 힌트를 포함하고 있다. iOS 12.1 베타 4는 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developer.apple.com에서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받거나 기기에 베타 프로필을 추가할 수 있다.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들은 베타 버전을 설치하고 싶은 기기로 beta.apple.com으로 이동한다. iOS 12로 업데이트한 후에는 기기가 일반 iOS 12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한다. iOS 12 베타 테스트 참가자이면서 12.1 베타를 원하지 않을 경우 설정 > 일반 > 프로필에서 iOS 12 베타 프로필을 삭제하면 된다. iOS 12.1에 새로 등장한 기능들 그룹 페이스타임 : 애플은 지난 8월 iOS 12 베타에서 그룹 페이스타임 기능을 삭제하면서 올해 말 iOS 12에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2.1 베타에 그룹 페이스타임 기능이 돌아와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iOS 12.1 정식 버전에도 포함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애플이 다시 추가 테스트를 하기 위해 기능을 뺄지도 모르는 일이다. 새로운 이모티콘 : 지난 7월 전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맞아 애플은 iOS 12에 표준 이모티콘 11.0 목록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초로 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iOS 12.1에는 포함된다. 새로운 이모티콘에는 빨간 머리, 센 머리, 곱슬머리, 슈퍼 히어로, 악당, 음식과 동물, 운동 종류가 추가 된다. e SIM 지원 : 아이폰 XS, XS 맥스, XR에 내장된 eSIM 기능이 iOS 12.1 베타에 포함돼 있다. 항공사 지원이 필요한데, 미국 4대 항공사는 모두 eSIM 기능을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다. ...

베타 개발자 iOS12 2018.10.16

파이어폭스, '오로라 빌드 삭제'로 개발주기 단축한다

모질라가 일반 사용자용 배포 전에 브라우저 초기 버전을 테스트하는 프리뷰 트랙 중 하나인 오로라 트랙을 삭제한다고 발표했다. 오로라 트랙으로 파이어폭스를 테스트하는 기업들은 오늘부터 자동으로 베타 채널로 마이그레이션된다. 파이어폭스 엔지니어링 디렉터 데이브 캠프, 브라우저 릴리즈 관리자 실베스터 레드루, 개발자 마케팅 책임자 알리 스피박은 모질라 블로그를 통해 “오로라가 첫 번째 안정화 채널로서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함이 뚜렷해졌다”고 밝혔다. 모질라는 2011년부터 나이틀리(Nightly), 오로라(Aurora), 베타(Beta), 릴리즈(Release)의 4개 빌드를 제공했고, 여러 가지 파이어폭스 버전을 출시했다. 각 빌드는 이전 버전보다 안정성이 개선된다. 캠프, 레드루, 스피박은 “릴리즈 열차 모델에는 현대적인 프로세스가 있으며, 향후 6~8주 동안 오로라 빌드 없이도 풍부하고 안정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질라는 지금까지 가장 안정적인 버전의 디벨로퍼(Developer)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이 기능이 다 준비되면 다음 트랙인 오로라로 옮겼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베타 단계로 전환되고, 최종적으로 출시된다. 그러나 모질라는 이 시스템이 때때로 실패했음을 인정했다. FAQ를 통해 때때로 트랙을 건너뛰거나 단계를 단축해야 했던 시기가 있었고, “시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향상해야 하므로 수년 동안 릴리즈 사이클 모델이 변경되기도 했다”고 밝힌 것이다. 오로라 채널 파이어폭스 사용자는 17일 베타 버전으로 이전됐다. 오로라는 파이어폭스 버전53이 출시될 예정인 18일 이후 업데이트가 중지된다. 오로라 빌드가 사라지면서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각 버전 배포를 위해 베타에 의존하게 된다. 오로라의 부재를 보완하기 위해 지금까지 릴리즈 빌드가 해왔던 역할을 각 베타 빌드가 각 단별로 문제 발생에 대처한다. 중요한 문제가 발...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17.04.18

윈도우 10 베타 업데이트 릴리즈 "사용자 권한 확대"

월요일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베타 빌드에서 업데이트 진행 상황에 사용자에 더욱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변화가 진행됐다.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에듀케이션, 엔터프라이즈 버전에서는 최대 35일까지 업데이트를 연기할 수 있게 됐다. 또, 사용자들이 윈도우 업데이트 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포함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번 변화는 윈도우 10 업데이트 정책에 대한 주된 비판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 의미를 가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제적 누적 업데이트는 사용자에게 많은 혼란을 가져왔다. 사용자가 업데이트 시기를 결정하고 연기할 수 있게 되면, 사용자는 원하지 않는 업데이트 시기를 조정하고, 문제 있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피할 수 있다. 새로 도입된 업데이트 변화는 월요일 릴리즈된 윈도우 10 빌드에 추가된 여러 가지 개선사항 중 하나일 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초기 설정에 코타나를 더욱 널리 활용하는 방식을 택했다. 코타나는 초기 설정 언어부터 각종 기기 환경 설정을 도울 수 있다. 윈도우 10 베타 사용자 일부는 배터리 수명 관련 팝업 메시지를 만나게 될 수도 있다. 또, 소수 윈도우 사용자는 작업 상태창 특정 앱 옆에 ‘Throttled’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실험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한편, 윈도우 10에서 VPN 설정을 로드하면 VPN 설정을 별도로 열지 않고 버튼 하나로 가상 네트워크 연결을 활성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시작 메뉴 폴더에 타일을 추가하는 등 한 눈에 알 수 있는 변화를 포함해 여러 가지 달라진 부분이 있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패스트링에서 윈도우 10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베타 릴리즈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들에게 정식 업데이트 형태로 배포되기까지는 수 개월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베타 업데이트 윈도우10 2017.01.11

How-To : 맥OS 시에라, 베타 프로그램 업데이트 중지하는 법

맥OS 시에라가 공식으로 출시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애플 퍼블릭 베타 프로그램 참가자라면 벌써 한동안 시에라를 사용해왔을 것이다.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식 릴리즈 버전으로 맥을 업그레이드한 후에도 앱 스토어에서 맥OS 관련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관련 업데이트를 받지 않고 맥 기기 등록을 해제하려면, 다음 방법을 따라하자. 맥OS 시에라 퍼블릭 베타 받지 않는 법 1. 시스템 설정(System Preferences)에서 앱 스토어 아이콘을 클릭한다. 2. 윈도우 창 중간에서 “컴퓨터가 베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도록 설정돼 있습니다(Your computer is set to receive beta software updates).”라는 항목에서 ‘변경(Change)’ 버튼을 클릭한다. 3. “앱 스토어에서 베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기를 중지하시겠습니까?(Stop showing beta software updates in the App Store?)”라는 윈도우가 새로 뜬다. 베타 업데이트 받기를 해제하려면 “베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다시 보지 않기(Do Not Show Beta Software Updates).”를 클릭한다.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해지하는 법 컴퓨터에서 베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끄더라도 여전히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등록된 상태일 것이다. 1.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등록된 ID로 로그인한다. 관련 링크를 클릭해서 로그인 창을 연다. 2. 2단계 인증을 사용한다면, 기기에서 보안코드를 받아 웹사이트에 입력한다. 3. “퍼블릭 베타 받기를 중지하고 기기를 등록 해제합니다(Unenroll Your Devices to Stop Receiving Public Betas).”라는 웹 사이트로 자동으로 이동하게 된다....

맥OS 베타 시에라 2016.10.11

IDG 블로그 | 안드로이드 누가의 썰렁한 발표가 더 좋은 이유

구글이 안드로이드 7.0 누가 운영체제를 공식 발표했을 때 필자는 뭔가 이상한 기류가 떠다니는 것을 목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상한 부분은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주목할 만한 신기능을 잔뜩 탑재하고 출시되었는데도, 전혀 흥분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분명히 소프트웨어 자체에 대한 것은 아니다. 지난 봄 구글이 처음 소개한 이후, 우리가 안드로이드 누가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물론 구글은 오랫동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개발자 프리뷰를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프리뷰 버전을 다루는 방식이 돌발적이었다. 이전처럼 5월이나 6월이 아니라 3월에 처음 공개한 데다 누구라도 클릭 한 번만 하면, OTA 방식으로 호환 디바이스에 베타 버전을 설치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이번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은 출시 수 개월 전부터 사용자가 쉽게 경험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출시 자체는 다소 활기를 잃어버렸다. 이 과정 역시 아무 것도 잘못된 것은 없다. 그저 최신 운영체제가 불러오는 전형적인 흥분과 기대가 없다는 것이다. 보통 우리가 이런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기대하는 모든 것과는 반대로 가는 방식이다. 하지만 여기에 반전이 있다. 필자는 안드로이드 누가의 이례적으로 활기없는 출시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완전히 환상적이다. 어떤 이유로든 현대의 운영체제 발표는 비유적으로도, 그리고 말 그대로도 약간 쇼가 되었다. 이런 식으로 기대하게 된 데는 잡스 시대의 애플에 고마워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결국 ‘스페셜 이벤트’란 것이 멍청한 과장법과 넘쳐나는 화려한 형용사를 빼면 뭐가 남겠는가? 하지만 일단 행사가 시작되면 “우~”나 “아!”가 기술 발표회의 핵심 재료가 되었다는 것을 부인하기는 어려워진다. 구글도 한동안 이런 흐름을 편승했다. 안드로이드 3.0만을 위한 특별 출시 행사를 열었고, 이후에도 자사의 연례 I/O 컨퍼런스의 일부로 요란하게 치장한...

베타 프리뷰 누가 2016.08.26

에디 큐 “애플 지도, iOS 공개 베타가 등장한 이유”

애플은 비밀스럽기로 유명하지만, 제품을 계속 비밀로 유지하는 데는 단점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2012년 공개된 애플 지도다. 애플은 쿠퍼티노 본사 내부에서 지도 앱을 테스트했는데, 지도 데이터가 부정확하다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애플의 에디 큐는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애플 지도 사건 이후 개발 프로세스를 크게 변화시켰다. 쿠퍼티노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애플 지도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문제가 우리에게는 명확히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외부의 많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없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사용자로서 iOS를 테스트할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지도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여름 iOS 9의 공개 베타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올가을 iOS 10도 공개 베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베타 프로그램은 누구나 가입해서 iOS나 맥OS를 테스트하고 애플에 피드백을 줄 수 있다. 애플 지도가 안정화된 지금 애플은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큐와 CEO 팀 쿡은 패스트 컴퍼니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계획을 내비쳤다. 정확히 지도 앱에서 인공지능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애플과 AI 인공지능은 실리콘 밸리의 트렌드다. 애플의 최고 라이벌인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음성 비서 코타나와 구글 나우에 인공지능을 탑재했지만, 아마존 역시 알렉사로 업계를 놀래켰다. 아마존은 빠르게 알렉사를 자체 하드웨어인 에코를 넘어 다른 제조업체의 가상 비서로 확대하고 있다. 시리는 코타나나 구글 나우, 알렉사보다 먼저 등장했지만, 발전 속도가 더디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시리는 마침내 올 가을 맥에 도입되며, 서드파티 개발자에게 개방했다. 큐는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유용성에 아직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애플은 조심스럽게 움직일 것임을 내비쳤다. 쿡은 &ldquo...

베타 지도 ios 2016.08.09

애플, iOS 10 퍼블릭 베타 출시 "일반 사용자도 등록 후 참여 가능"

iOS 10 퍼블릭 베타 버전이 오늘 공개됐다. 2개의 개발자 베타 버전 후 공개된 이번 퍼블릭 베타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애플 공식 베타 사이트에서 등록 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애플은 지난해 iOS 베타 테스트를 일반 퍼블릭으로 전환했다. iOS 9 이전에는 연간 99달러를 내고 개발자 등록을 한 후에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퍼블릭 베타의 목적은 애플이 신기능을 미리 써 볼 의향을 가진 다양한 일반 사용자에게서 버그 신고와 각종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iOS 10 퍼블릭 베타를 설치하면, 아이폰의 피드백 어시스턴트 앱이 함께 설치돼 애플에 바로 메모를 전송할 수 있다. 퍼블릭 베타에 앞서 주의해야할 것은 베타 소프트웨어는 어디까지 베타 단계라는 점이다. 버그나 잘못된 점이 발견될 수 있고, 운이 나빠 아이폰의 데이터가 모두 날아갈지도 모르는 위험이 있다. 베타 버전 운영체제를 설치하기 전에 아이폰을 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에 연결하고 백업해 두어야 문제가 생겨도 이전 운영체제와 데이터를 다시 가져올 수 있다. iOS 10 베타 테스터로 참여해도 아이폰 보증서가 무효화되지 않는다. 또, 하반기에 정식 iOS 10이 공개되어도 일반적인 방식으로 정식 버전을 아이폰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베타 iOS10 2016.07.08

구글 플레이 스토어, 미출시 앱 볼 수 있는 얼리 액세스 섹션 추가

안드로이드는 개발자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앱을 선 보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런 앱을 찾는 것은 입소문을 타거나 플레이 스토어를 둘러보다 우연히 발견하는 방법 밖에는 없었다. 이제 구글은 얼리 액세스 앱이란 전용 구역을 만들어 이런 베타 앱을 전면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현재 필자의 갤럭시 S7 디바이스에서는 볼 수 없지만, 넥서스 7에서는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식 도움말 사이트가 새로운 구역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배포가 확실하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 섹션은 게임과 앱으로 나뉘어 있으며, 앱이 안정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경고 문구가 붙어 있다. 위험을 감수한다면, 다른 앱과 마찬가지로 그저 설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앱을 사용해 볼 수 있다. 몇몇 유료 앱도 볼 수 있다. 또 다른 기능은 내 앱/게임 메뉴에 전용 베타 탭이다. 사용자는 여기서 자신이 참여한 베타 프로그램을 볼 수 있고, 문제를 일으키는 프로그램을 삭제할 수 있다. 물론 시스템 앱을 삭제할 수 없다. 따라서 구글 앱이나 구글 지도의 베타가 문제를 일으키면 이전 버전으로 복구해야 한다. 기존에 베타 앱을 설치하는 것은 성가신 일이었다. 구글+ 커뮤니티에 가입해 기다려야 했다. 새로운 섹션은 쓸만한 앱을 좀 더 쉽게 찾아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editor@itworld.co.kr

베타 구글플레이 얼리액세스 2016.07.01

구글 안드로이드 N 개발자 프리뷰 다운로드 개시…멀티윈도우와 개선된 알림 기능 등 공개

안드로이드의 열성적인 지지자라면, 다음 버전 안드로이드에 대한 감질나는 소문과 유출 정보가 고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고통의 시간이 끝났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N 개발자 프리뷰를 발표했다. 이전과 비교할 때 발표 시기가 한참 빨라 베타보다는 알파에 가까울 정도인데, 구글의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데비잇 버크는 “엔진 부품이 아직 바닥에 있다”고 농담을 할 정도이다. 결국 위험은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기존에 구글은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 키노트에서 안드로이드 새 버전의 프리뷰 빌드 첫 버전을 발표했다. 하지만 올해는 등록이 시작되기도 전에 개발자 프리뷰를 발표한 것이다. 버크는 “개발자에게는 단지 빨리 배포해서 이들의 피드백을 반영할 시간을 확보하고자 할 따름이다. 그리고 디바이스 업체들에게는 코드를 빨리 배포해서 나란히 개발 작업을 진행해 신형 디바이스가 출시될 때 탑재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새 버전이 나온 후 실제 업데이트까지 6개월씩 기다리는 것은 안드로이드의 주요 불만 사항 중 하나이다. 개발자 프리뷰와 함께 구글이 소개한 안드로이드 N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 멀티윈도우 지원 구글은 약속을 지켰고, 멀티윈도우 지원은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N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를 위한 기능 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까지는 스크린샷만이 공개된 상태인데, 삼성의 터치위즈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는 화면의 최소 면적을 특정하는 코드를 추가할 수 있으며, 창이 너무 적어 앱의 인터페이스를 왜곡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더 나은 알림 기능 안드로이드 N은 개발자가 동일한 앱으로부터 온 알림을 함께 묶을 수 있도록 해 준다. 따라서 사용자는 파편화되어 어지러운 알림을 계속 보지 않아도 된다. 버크는 &l...

베타 프리뷰 개발자 2016.03.10

"iOS 9.3 개발자 베타, 달라진 점은?"…야간 모드, 메모 앱 터치 ID 잠금 등 추가

애플이 월요일 iOS 9.3 베타 버전을 개발자를 대상으로 선공개했다. 곧 이어 이번 주 일반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베타 프로그램 대상자라면 애플의 개발자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애플은 공식 사이트에 iOS 9.3 프리뷰를 공개하며 새롭게 선보일 기능을 공개했다. 야간 모드(Night Shift) 트윗봇, 킨들, 인스타페이퍼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구독 앱에는 ‘야간 모드’가 있다. 한밤중에 쨍하게 밝은 화면을 보는 것은 시력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애플 역시 이를 포착해 야간 모드 기능을 새로 출시했다. 야간 모드에서는 흰 바탕화면에 검은 글씨를 검은 바탕화면에 흰 글씨로 반전하는 대신, 아이폰 및 아이패드 화면에 보이는 색조의 “색상 온도를 올려” 적응시킨다. 밤에도 낮인 것처럼 착각하게 해 생체 시계 리듬을 흐트려 놓는 일명 ‘블루 라이트’를 차단하는 원리다. 애플은 야간 모드가 사용자 위치 상 일몰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켜지며, 아침에는 일반 화면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야간 모드 설정은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일 것으로 보인다. 야간 시력 보호 기능은 일반 사용자에게도 그리 낯설지 않다. 이미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드파티 앱 F.lux가 있었으나 애플은 지난 해 11월 앱 스토어 개발자 프로그램 조약 위반을 들어 F.lux를 앱 스토어에서 모바일 버전을 삭제한 바 있다. F.lux는 맥, 윈도우, 리눅스에서는 계속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메모 IOS 9.3 메모 앱에서 비밀번호나 터치 ID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보안이 조금 더 강화된다. 에버노트, 데이원, 1패스워드는 이미 로그인, 개인 자료 보관 등에 터치 ID를 도입한 상태다. 메모에 터치 ID가 도입되는 것은 흥미로운 변화로, 향후 애플이 메일과 사파리에까지 터치 ID 잠금 기능을 확대할 것인지 주목된다. 뉴스 ...

베타 ios 카플레이 2016.01.12

구글, 구글 앱 공개 베타 프로그램 진행

구글이 미출시 버전의 구글 앱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리 베타 앱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구글 앱 베타 페이지에서 ‘테스트 참가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구글은 베타 버전에 새로 도입한 기능에 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테스트 버전이 불안정하고 버그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른 베타 프로그램과는 달리 사용자가 직접 베타 버전용 앱을 내려받을 필요가 없다. 구글 앱이 기기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 자동으로 테스트 버전으로 업데이트된다. 구글 앱을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 구글 앱스토어를 통해 구글 앱을 먼저 내려받아야 한다. 구글 앱이 버전 5.3에서 5.4로 업데이트된다. 전 버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기능이나 디자인은 눈에 띄지 않는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는 일정 수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나서부터 배타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만일 베타 테스터에 더는 참여하고 싶지 않다면 테스터 버전(5.4)을 제거하고, 구글 플레이에서 구글 앱을 다시 내려받으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베타 구글 2015.10.20

64비트 크롬 브라우저, 베타 테스트 돌입

구글이 베타 버전을 발표하면서 64비트 크롬 브라우저가 공식 출시 전의 마지막 단계를 밟기 시작했다. 64비트 크롬 베타 버전은 현재 크롬 베타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패스워드나 북마크 등 기존 브라우저의 저장된 정보는 그대로 이전된다. 크롬 브라우저의 64비트 버전을 사용해야 할 이유는 눈에 띄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반적인 PC와 운영체제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64비트 환경으로 바뀐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64비트 컴퓨팅 환경은 소프트웨어가 4G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성능 측면에서 이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사용자들은 사용자의 가용 메모리를 조금씩 갉아먹는 지속적인 메모리 누수 때문에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 옮겨오고 있다. 또한 현재로서는 그 차이가 분명하지 않지만, 64비트 버전은 크롬 브라우저가 PC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는 데도 한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64비트 크롬 브라우저의 베타 버전이 발표됐다는 것은 6주 이내에 최종 버전이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는 32비트 크롬 베타 역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상태이지만, 오는 9월 구글이 64비트 버전으로의 강제 업그레이드를 단행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editor@itworld.co.kr  

64비트 베타 크롬 2014.07.31

체험 리뷰 : 윈도우 8용 모던 UI 파이어폭스 베타

모질라가 윈도우 8과 윈도우 8.1용 터치 지원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정식 버전은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다. “윈도우 8 터치용 파이어폭스”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이번 버전은 파이어폭스 28 베타의 일부로 발표됐는데, 이로써 윈도우 8의 모던 UI를 지원하는 또 하나의 웹 브라우저가 등장한 것이다. 모던 UI 버전 파이어폭스는 출시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첫 번째 시험 버전은 2012년 10월 발표됐지만, 이후로 몇 번이나 정식 출시가 연기됐다. 현재 파이어폭스 베타를 다운로드한 후 옵션 메뉴에서 “윈도우 8 파이어폭스로 전환”을 선택하면 모던 UI의 파이어폭스를 사용할 수 있다. 한 가지, 파이어폭스를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해야 한다. 하지만 실행은 신중하게 판단하기 바란다. 모질라가 모던 UI 버전의 파이어폭스를 개발하느라 시간을 보내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IE 모던 UI 버전을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했기 때문이다. 파이어폭스가 일부 부족한 요소를 채우는 동안, IE는 기본 기능에서 한참 앞서 나가 있다. 일단 실행하면 파이어폭스 베타 버전은 새로운 탭 페이지와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 북마크, 최근 사이트 등을 보여주는 상단 칼럼을 보여준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이나 화면 상단, 하단을 쓸면 화면 상단에 탭 목록을 보여주고, 하단에는 URL 및 검색 창을 보여준다. IE와는 달리 열려 있는 탭과 주소창을 계속 보여주는 옵션이 없기 때문에 탭 간을 지속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불편하다. 모던 UI 파이어폭스는 윈도우 8의 스냅과 공유 참 기능을 살렸다. 하지만 IE와는 달리 여러 개의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2개의 파이어폭스 인스턴스를 나란히 실행할 수는 없다. 또한 데스크톱 버전의 프라이빗 브라우징 같은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 이런 기능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해도 대부분의 웹 사이트에서 로딩이 느려지거나 뚝뚝 끊어지는...

파이어폭스 베타 메트로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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