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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매니저

ITWorld 용어풀이 | PMO

올해 초 미국의 IT 채용 전문 업체 몬도가 내놓은 자료를 보면, 연봉이 20만 달러(약 2억 2,300만 원)가 넘는 직종으로 ‘PMO 이사’가 포함돼 있습니다(1위는 CIO/CTO). 아직 우리나라에선 다소 낯선 직책이지만, 2014년 기준 전체 미국 기업의 절반 정도가 PMO를 두고 있고, 3곳 중 1곳은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높은 연봉만큼 기업 내 발언권과 영향력도 상당합니다.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프로젝트 관리 조직)란 프로젝트 관리를 개선해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실무 작업을 하는 별도의 프로젝트 관리 조직을 가리킵니다. PMO의 역할은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모든 과정에 걸쳐 있습니다. 비용과 자원의 산정, 리스크 예측, 작업 분류 체계(WBS) 작성은 물론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확보, 작업 할당, 진척 상황 관리, 성과 분석까지 포함됩니다. 그동안 프로젝트의 성패는 프로젝트의 리더, 즉 PM(Project Manager)의 역량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형 프로젝트일수록 경험 많은 PM이 선호된 것도 같은 이유였죠. PMO는 프로젝트 관리에서 특정 사람이 아닌 조직과 프로세스에 방점을 찍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노련한 PM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베테랑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초보 PM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죠. PMO는 크게 2가지 형태로 운영됩니다. 먼저 PMO가 각 프로젝트의 PM을 측면 지원하는 것입니다. ‘컨설턴트’ 방식이라고 하는데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두고 지원 조직을 운영하는 형태입니다. 두 번째는 PMO 소속 PM을 개별 프로젝트에 파견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PM은 PMO 소속이고 필요에 따라 특정 부서에 배치됩니다. 후자에서는 상대적으로 인력과 권한이 더 집중화되는 데 이를 ‘전사적 PMO(EPMO)'라고 부릅니다. 기업 IT...

프로젝트매니저 용어풀이 PMO 2017.11.16

웹 2.0 미디어 활용을 위한 5가지 조언

그 옛날 누군가와 연락을 주고 받기 위해서 필요한 거라고는 오로지 전화번호와 아마도 집주소 정도였던 때를 기억하시는지? 서서히, 우리의 연락처 목록에는 새로운 필드들이 추가되었다: 팩스 번호,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인스턴트 메시징 ID, URL 등등. 또 이 모든 것에, 링크트인(LinkedIn), 페이스북(Facebook) 계정과 트위터(Twitter)를 통한 연고, 텀블러(Tumblr)와 그 밖의 것들을 통한 연고까지 추가되었다.   커뮤니케이션과 이를 위한 수단들은 끝없이, 그것도 심상치 않은 비율로 진화하고 있다. 때로는 지나친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이 모든 연결 고리들은 정보를 더 빠르고 더 쉽게 찾고 나누는 데 도움을 주는 커뮤니티들을 형성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   사실상 프로젝트들을 관리하기 위해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 접근한다는 것은, 모두를 한데 엮어 주고 목표에 이르는 최선의 아이디어들을 도출해 내기 위한 매우 효과적이면서도 멀리 내다보는 수단이 아닐 수 없다. 프로젝트 매니저를 위해, 필자가 선호하는 5가지 현명한 소셜미디어 이용 방법을 소개한다면:   1. 정보의 탐구자, 공유자가 되라. 블로깅(blogging)과 특히 ‘트위터’에 관해 필자가 정말로 좋아한 것들 중 하나는 너무나 많은 대단한 정보들이 빠르게 공유된다는 사실이었다. 물론 먹고 마시는 것을 트위터에 게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수천 명의 사람들은 중대한 기사와 백서들에 대한 식견과 URL주소들을 게시하고, 이로써 필자는 엄청나게 시간을 절약하고 새로운 길을 콕 집어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무언가 멋지고 유용한 것을 받고서 “아-하” 하는 순간이 생길 때는, 남들이 하는 그대로 유용한 기사와 정보들을 포스트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 다음에는 흥미로운 일이 벌어진다: 더 많은 사람들이 따라 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블로그 2.0 트위터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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